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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요코하마'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요코하마'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5:03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요코하마'
 

 

일본 주말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경쪽은 예전에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쪽을 생각하던 중 친구의 권유로 요코하마와 에노시마로 가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아침일찍 서둘러 요코하마로 향했습니다.
요코하마선을 타고 사쿠라키쵸역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커다란 빌딩이 보입니다.
랜드마크타워란 곳인데 일본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라 들었는데 실제로도 어마어마 했습니다.
랜드마크타워를 지나 긴 터널을 지나자 드디어 요코하마의 항구가 보였습니다.
야경이 유명하다는 요코하마항구와 커다란 대관람차도 보였습니다.
작은 놀이공원 같은 곳이였는데 그곳에서 타꼬야끼도 사먹고 대관람차도 탔습니다.
대관람차 안에선 요코하마의 전경이 보이는데 낮이였는데도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말해준대로 아카렌카 창고와 오산바시 국제여객터미널도 갔습니다.
요코하마에서 제일 멋진곳이 국제여객터미널이라는데 실제로도 너무 멋졌습니다.
풀밭같은곳에 사람들이 쉴수있게 되어있는데 거기에 누워 바라본 일본 하늘은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여행책에 나와있는 빨간구두 소녀상도 보고 인형의집도 보고 마지막은 차이나타운으로 향했습니다.
차이나타운으로 향했을땐 저녁쯤이였는데 차이나타운에 야경도 너무 멋졌습니다.
화려한 불빛들이 너무 이뻤고 거기서 파는 커다란 만두와 만주도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요코하마의 야경을 보기위해 다시 왔던길로 되돌아갔습니다.
조금 멀긴 했지만 저 멀리서 요코하마의 야경이 보이는데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둘째날은 에노시마로 향했습니다.
후지사와역으로 가면 에노덴이라는 작은 꼬마전차 타는곳이 있답니다.
580엔짜리 일일 프리티켓을 하루 종일 몇번이고 타고 내릴수 있답니다.
일단 가마쿠라고교앞에서 내렸습니다.
가마쿠라고교역은 슬램덩크의 실제 모델이 되었던 곳이라는데 만화에서만 보던 것이랑 너무 똑같애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와 철길이 바로 이어져있는 시원한 풍경도 볼수 있답니다.
다음은 에노시마역으로 향했습니다.
에노시마란 섬인데 올라가는게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보는 풍경도 너무 멋졌고 바다가 훤희 보이는 식당에서 먹었던 오야꼬동과 에노시마 맥주의 맛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다음은 하세 역으로 향했습니다.
커다란 대불이 유명한 곳으로 절안으로 들어가려면 200엔 요금이 따로들지만 정말 어마어마한 커다란 불상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가마쿠라로 향했습니다.
도쿄와는 다른 일본 분위기가 많이 나서 좋았고 이런저런 먹기리 선물거리도 많이 팔았답니다.
짧은 주말 여행이였지만 마음에 담아두고픈 이쁜 볼거리들이 많아서 너무너무 소중한 여행이였고 요코하마랑 에노시마 정말 강추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아름다운 이름. 푸켓

아름다운 이름. 푸켓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4:33

아름다운 이름. 푸켓 
 


 

11개월 된 아기를 동반한 우리가족 6명, 아니 아기까지 7명은 스카이스타란 비행기 안에 올랐다.
원래는 가까운 일본여행을 계획했으나 2박3일의 일정에 비해 금액이 너무 높다는 가족들의 원성(?)으로 그 다음, 가까운 거리의 보라카이 여행을 가보려했으나 자유여행으로 비행기티켓을 구하기가 불가능하여 선택 한 것이 푸켓이다.
출발전, 아기는 비행기의 기압을 잘 견딜 것인가. 전 가족이 탑승하는 스카이스타란 항공은 안전한 것인가.
아기가 일정을 소화해 줄 것인가. 혹여 다른 팀원들에게 피해는 주지 않을런지. 걱정이 많았지만, 
돌이켜보건데 나의 이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였다.

비행기에 올라 푸켓으로 날아가기만을 기다렸건만, 날아가진 않고 계속 활주로 주변만 뱅뱅 돈다.
창밖으로 보니 다른 비행기들이 줄을 서서 대기중이다.
한 참의 줄서기가 끝나고 드디어 이륙!
연착된 비행기로 인해 우리의 첫날 일정인 왓찰롱 사원은 다음날로 미뤄지고 우린 두 시간 느린 푸켓의 시간으로 시계를 조정했지만, 아직 우리의 배는 한국 현지의 시각에 맞춰져 있었다.
그런 배고픔을 너무 잘 감지하신 가이드님은 우리를 곧장 식당으로 안내하셨다.
수끼. 신행을 2년전 코사무이로 다녀왔던 나와 신랑. 그곳에서도 수끼를 먹어봤드나 맛의 차원이 다르다.
푸켓의 수끼는 beautiful하다! 배고픔의 반작용이라 할 수 없을만큼 그 맛은 충분히 혀를 만족시키고 강한 중독성을 낳기까지 한다.

둘째날.
푸켓 뿐 아니라 더운 나라 여행에서의 백미인 산호빛 바닷물에 몸을 맡기러 갔다.
푸켓에서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는 피피섬.
피피섬이 왜 피피섬인지 묻는 가이드의 퀴즈에 울 신랑이 정답을 맞춰 일행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1시간 30분정도 유람선을 타고 다시 스피드 보트로 갈아타 피피섬으로 갔다.
울 아기. 스피드보트의 굉음에 무서웠는지, 접착젤 붙여놓은 것마냥 내 품에서 1센치도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출발할 때부터 난 아기보려면 스노클링은 포기해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아기가 생각보다 더 나한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겁이 많은 친정엄마와 여동생은 바다의 유희를 즐기는 다른이들을 구경만 할 뿐 좀처럼
직접 가보려하진 않더니 다른 이들의 설득으로 인해 결국 입수하게 되었다.
난 흔들리는 작은 보트안에 있으려니 속에서 난리가 났다. 저 예쁜 바다에 나의 좋지 못한 흔적을 남기면 안된다는 일념으로 꾹 참으며 얇은 솜이불을 펼쳐놓은 듯한 구름들과
멋진 풍경들에 시선을 고정하니 부대끼던 속들이 조금씩 진정되었다.
스노클링을 끝내고 허기진 배를 채워주었다. 푸켓에서 먹었던 식사는 어느 한끼 맛없던 적이 없었다.
이유식을 버스안에 두고 온 덕에 울 아기에게 태국의 그 날아가는(풀기가 없어서..) 밥을 줬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먹었다. 반찬도 없이 무미의 그 밥을 맛있게 먹는 아기를 보며 저게 바로 시장이 반찬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전의 피곤함과 햇볕에 놀란 피부를 달래주기 위해 마시지를 받으러 갔다.
우리 부부는 아기 돌보느라 3과정을 30분씩만 받는 축약형으로 받았다.
처음에 울 아기가 마사지사에게 잘 안겨있더니 30분쯤 지나자 울기 시작해서 결국 바디스크럽을 마친 후 신랑이 마사지 받는 동안 내가 안고 있었다. 마사지를 좋아하는 나로선 짧은 시간이 마냥 아쉬웠다.
그래도 정성껏, 웃음을 잃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는 마사지사들에게 감사하였다.

셋째날.
우리 부부는 오전 일정에서 빠지기로 했다.
5월에 한 번 다녀왔던 남동생 말이 아기가 일정을 감당하기 어렵다하여 아쉽지만 우리 부부는 리조트에 남기로 했다. 밤에만 봤던 리조트라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울 아기를 풀장에서 놀게 해주고도 싶어 리조트의 시간이 나쁘지는 않았다.
풀장이 아주 맘에 들었다. 코끼리상들이 뿜어대는 물줄기는 더위를 몰아내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우리 아기는. 엄마 아빠에게 물 속에 절대 들어가기 싫다는 듯 마냥 울어댔다.
튜브에 앉히는 것조차 버거울 만큼 내 목을 꼭 끌어안고 버둥거려서 결국 물놀이는 실패.
이번 여행으로 울 아가가 물에 대한 공포증이 생긴거 같아 염려스러웠다.
왜 그런걸까.물 속에 빠진 적도 없는데 물 소리만 나면 마구 울어대는 것이.
우리도 주변 유럽인들처럼 비치타올을 벤치에 깔고 뒤로 드러누워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아. 우리나라에선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이 나의 온몸의 근육들을 이완되게 만들었다.
한달, 두달 여행지에서 살다가는 유럽인들이 참 부러운 순간이다.
오후에 쇼핑을 위해 일정에 다시 참가했다. 친절하게도 가이드가 우리를 숙소까지 데리러 왔다.
라텍스 매장. 한 중년 신사분이 제품설명을 위해 들어오셨다. 그 분이 말씀하시길,특별히
당신께서 설명을 직접 하신다고 했다.
그,러,나.5월 남동생이 왔을 적에도 그 분이 설명하셨단다.
그런 말씀은 하지 마시지. 신뢰감이 좀 더 사그러들잖아.
울 아기를 위해 하나 구입하고 싶었지만 충동구매를 적극 말리는 울 신랑 덕에 난 내가 쓸 배게만 사들고 왔다~ 그 배게마저도 엄마가 선물하는 거라하여 너무 감사히 받았지만.
그 뒤, 쥬얼리숍과 토산품점을 방문했다.
저녁에 사이먼쇼 관람을 위해 빠통으로 나갔다. 그러나 울 부부는 방콕에서 그와 비슷한 쇼를 봤기에 패스하고 남동생과 빠통의 분위기를 더 느끼기로 했다.
빠통의 풍경은 정말 이국적이었다.여기가 태국이 맞을까 싶을만큼 서양인들로 가득하였다. 무대에서 막 내려온 듯한 늘씬한 미녀 게이들은 들이대는 사진기에 능숙히 자신들을 표현했고,
게이들을 여자로 받아들이는 나완 달리 울 신랑은 도저히 그들과 섞일 수 없다는 듯 멀리 가버렸다.
빠통의 한 술집에서 맥주 한잔씩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그렇게 마지막날이 가고 있었다.

여행을 정리하자면.
너무 무덥지 않은 날씨덕에 여행을 좀 더 즐길 수 있었고.
같이 간 일행분들이 다들 너무 좋아서 아무 문제 없이 여행이 이뤄질 수 있었으나,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대부분이라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특히 헤어질 때 인사 한마디 나누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
푸켓은 그 이름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고.
이번 3박4일의 일정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리조트 일정이 너무 없었다는 점.
그 이쁜 리조트를 밤에만 봐야했던 점이 아쉽다.
마지막날 쇼핑일정을 생략하던지, 아님 다른 날에 해서 호텔 체크아웃전에 리조트내 풀장에서의 시간을 보냈더라면 더욱 환상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쇼핑관광을 빼곤 정상적인 가격의 여행이 어렵다는 사실은 이해되지만 좀 더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Posted by 비회원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팁)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팁)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4:19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팁)
 


갑자기 출발하게 되어 준비를 많이 못해 좀 고생좀 했습니다.
보라카이가 필리핀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태국에 있는 줄 알았죠!
그리고 두시간 걸린줄 알았어요 일정표에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일정에 두시간차이의 시차를 생각못해서 발생한 착각) 그래서 5개월짜리 딸과 36개월짜리 딸과 제 짝궁이랑 과감히 출발했습니다.
근데.비행기 4시간, 버스와 배로 2시간.우리 부부들만 왔으면 이것저것 구경하며 재미있었겠지만 얘들때문에 불안불안했죠. 특히 패키지 여행 특성상 우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갈까봐 조마조마.눈치 엄청 봤지요.
 
하지만 보라카이에 도착하자마자 이 모든 걱정과 스트레스는 확 가더라구요.
새파란 파도와 이국적인 풍경.우리 큰 딸과 와이프 좋다고 환호하더군요. 저도 뿌듯했습니다.
힘들었지만. 특히, 가이드의 배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우리 부부가 옵션관광이나 마사지 받을 때 얘들다 봐주고 다른 일행을 못 따라갔을때에는 짜증보다는 미리 배려해주고.저희 큰딸은 가이드 졸리만 졸졸 따라다녀 우리 부부는 편했습니다.
암튼 가이드 졸리에게 감사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보라카이 좋습니다. 
근데 숙소는 좀 업그레이드 해야할 듯 합니다. 그럼 가격이 비싸지겠지만 차라리 숙소를 옵션사항으로 했으면 해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진짜 아니었습니다. 이것만 시정되면 좋은 패키지 상품같아요.
 

보카라이 가기전에 미리 알아두어야할 사항

1. 날씨는 전형적인 열대기후 근데 1월부터 4월까지가 피크라고 한다. 우리가 갔던 12월은 우기 끝무렴이라 약간 흐렸읍니다. 여름옷 많이 챙겨가세요 특히 소나기가 자주와 옷 자주 갈아 입어야 해요.

2. 화전은 가급적 페소를 준비하세요. 달러는 가이드팁이나 옵션가격정이고 나머지는 페소씁니다. 달러 쓰기도 하는데 환전과정에서 손해가 큽니다.

3. 현지에 마트나 식당들이 잘되어 있어요. 오히려 한국보다 쌉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많이 싸가지고 갈 필요 없습니다. 현지에서 사서 쓰고 올 수 있는것들은 과감히 가방에서 빼세요.

4. 수영 준비 꼭 하세요. 얘들이 있다면 구명조끼 필요할 듯 합니다. 현지에서도 팔지만 좀 싸구려 같아요. 그리고 수영못하는 사람든 꼭 수영배우세요. 저는 수영 못해서 정말 후해 막급이었습니다. 올해는 꼭 배우려구요.

5. 먹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피자하고 해삼물 맛있습니다. 피자같은 경우 6-7천원정도 하는데 우리나라 3만원대 피자보다 낫습니다. 가이드아게 잘 물어보서 찾아가세요. 가이드랑 친해져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최곱니다.



Posted by 비회원

직업군인들의 푸켓 여행이야기

직업군인들의 푸켓 여행이야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4:11

직업군인들의 푸켓 여행이야기
 




 
6명이 무작정 떠난 푸켓여행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저렴하고 질좋은 패키지 상품이 있음 바로 떠나기 위해 미리 짐을 싸두기로 했죠.
다행히 맘에 드는 상품을 싸게 갈 수있게 되어 바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패키지 여행이라 솔직히 많이 빡빡한 거 알고 갔는데, 일정을 잘 조정하셔서 피곤하지 않게 알차게 잘 다녀왔답니다.

1일

부푼 가슴을 안고 새벽 안개를 헤치며 인천공항으로~
뜬눈으로 지샌 무한걸스들 06시30분에 모여 짐 붙이고, 티켓팅하고 휴우~
면세점에서 쇼핑도 하고 출발부터 신이났다.
드뎌 푸켓에 도착! 
이 무덥고 습한 공기~ 겨울에 동남아로 떠나는 매력이지.
가이드 만나 버스타고 고고싱~
왓찰롱사원을 들러 사진도 찍고, 코끼리타고 묘한재미와 미안함(?)을 뒤로한채, 카오랑힐에 들러 미친 나무와 사진도 찍었다. 우린 모두 광녀가 되었지.
과일가게에 들러 과일을 양껏 싸들고, 저녁으로 먹은 수끼~ 계란볶음밥 넘 맛있었다.
파통로지 리조트에 가서 짐을 푼뒤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어찌나 시원하고 좋던지 스르르 잠이 들었다. 이러다 중독되겠네.
허기진 우린 호텔로 돌아오자마자 신컵에 김치,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첫날 밤을 보냈다.

2일
6시 모닝콜~ 대충 조식을 챙겨 먹고 유람선타고 피피섬으로 고고~
맨 위층에 올라가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좋아하고 있을 때, 거친 바람과 함께 쏟아지는 파도.
그날 우린 바닷물로 샤워를 했다. 그치만 기분은 좋아~
우리에게 포착된 착한 바디를 가진 두 남자. 쿠궁~ 부라보! 이런 셔츠를 벗어주시는 센스~ 
오일까지 바르시넹~ 꺄오~
우린 두 남성을 가운데 두고 삥 둘러 앉아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 눈과 맘이 즐거웠다.
사진 찍는데도 성공~ 아싸!
피피섬에 도착! 시장을 들러 이것 저것 쇼핑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네.
피피섬 해변은 정말 이쁘더군. 모래가 어찌나 부드럽던지.
해변에서 수영도 한번 못해보고 밥 먹고 사진찍고 다시 푸켓으로 출발!
아로마스파풀코스를 받으러 갔다. 습식사우나, 노천탕에서 몸을 풀고 마사지+해초스크럽+오일 마사지.
에고~ 옷을 다 벗고 하는 줄을 몰랐넹~ㅡ.ㅡ
여행의 피로도 풀고 매끈한 피부와 향긋한 냄새로 기분좋아진 그녀들
편의점에 들러 맥주와 안주를 사들고 호텔로 고고~ 그 시각은 11가 넘었더랬다.
무한체력을 자랑하는 그녀들의 이틀째 밤이 깊어갔다.

3일
일찍부터 수영을 하려 모인 걸스들~ 역시 스파르타~
조식을 먹고 여유로운 아침을 시작했다. 튜브를 타고 유유자적~ 시간아 이대로 멈춰라!
자유시간이였음 하는 마음 굴뚝~ 아쉬움을 뒤로 하고 팡아만으로 고고싱!
보트를 타고 팡아만으로 향하는 길 불어오는 바람과 절경이 우릴 숨막히게 했다.
씨카누타고 동굴탐험 시작~
한국말을 넘 잘하는 19번의 카누 운전하는 현지인~
우린 그를 순돌이라 불렀다.
안녕하삼으로 시작된 한국말은 뻥이야~, 개미 퍼먹어~, 됐거든, 인나, 누워~
자세한 설명을 해주어 한층 즐거운 시간이었다.
발까지 담그며 기막힌 절경도 보고 수상마을에 가서 맛있는 해선요리도 먹었다.
제임스 본드섬에 가서는 여기저기 암벽등반(?)하며 사진을 찍어대고.
돌아오는 보트에선 모두들 거침없이 졸았다. 현지가이드 끽이 사준 맛난 파인애플
그토록 맛있고 시원한 건 첨 먹어봤다. 지금도 생각난다.
원숭이 사원에 들렀다 바베큐 뷔페로 저녁을 먹고 삼겹살 냄새와 땀에 쩔은 우린 호텔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파통비치 나들이 준비~
노천바에 가서 가볍게 맥주 마시며 못박기 내기를 했다. 망치질은 첨이라며 살짝 빼던 그녀들 이런~
시간이 지나자 모두들 불을 켰다. 돌아가 공구세트 사서 연습할거라며.
봉춤을 추는 미녀들이 있는 바도 가보고 나도 31번 그녀에게 팁을 넣어주었다.
나이트가서 온 몸을 불사르며 춤을 추다 해변에서 맥주마시고 바삐 움직였던 하루를 마감했다.
새벽 02시30분 호텔로 돌아와 각자 짐을 싸고 잠깐 눈을 부쳤지.

4일
5시30분 모닝콜~ 으악! 좀더 있다 가고싶당.
부지런히 움직여 공항으로 고고~ 티켓팅을 하고 비행기 탑승~
짧고 긴 그녀들의 여행을 그렇게 끝이났다.




Posted by 비회원

겨울에서 여름으로의 여행, 필리핀

겨울에서 여름으로의 여행, 필리핀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4:02

겨울에서 여름으로의 여행, 필리핀
 


밝은 빛에 저절로 눈 떠진 6:00. 베란다 문 밖으로 정원과 반짝이는 바다가 바로 보였다.
조용한 Vista Mal 리조트도 햇빛으로 반짝 빛나는 듯.
한국에서 세부 날씨 검색했을 때, "thunderstorm" 여서 걱정했었는데, 잠시잠시 구름 낀 것 외엔 날씨가 최고였다. 오히려 구름이 없을 땐, 너무 뜨거워서 그늘을 찾아 뛰어다녔다.

필수 옵션외의 일정은 체험다이빙과 마사지를 선택했다. 이미 지불한 금액과 따로 환전해간 돈으로 여행비용 충분할 것이라는 예상에서 빗나가, 개인당 $110씩 더 지출 했지만, 우리가 얻은 추억은 보다 더 값진 것으로 남았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햇볕에 타는 줄도 모르고, 마냥 푹~ 빠져 버렸던 시간.
체험다이빙에서 내 손 끝으로 몰려드는 물고기의 모습이란~. 
아쉬운 점은. 수중 촬영한 우리들의 모습. 누가 누구인지 당최 알아 볼 수가 없다는 거.
질서 없이 흩어진 머리카락, 너무 죄어버린 물안경. 사진으로 보면 모두 엉망이다.
물속에서 일행조차 못 알아보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했다는 거.

스노쿨링은 전날 체험다이빙 덕에 수월했다. 무엇보다 오리발 착용하고 자유롭게 산호, 물고기구경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같은 배 탔던 사람들과의 치열한 내기 낚시. 요거. 승부욕 생기면서,, 흥미진진했다.
그후 바로 마사지 받으러 고고! 오리발로 인한 종아리 알도 빼고, 여행 마무리에 다다른 시점에서 피로 해소에 딱 좋았다.

여행을 하면, 그 여행지를 세 번 여행하게 된다고 한다. 기대감으로 한번, 직접 보고 느끼며 두번, 되돌아보며 세번. 대개는 첫 번째 여행이 가장 즐겁다고들 하는데, 이번엔 너무 급 결정된 여행이어서 기대하고 계획할 여유가 없었다. 보통 여대생이 그렇듯. ‘예쁘게 꾸며서 화보촬영을 하고 오자!’ 정도?!

정작 현지에서는 물에서만 놀다보니, 늘~ 쌩얼에 옷도 줄창 수영복에 겉옷 걸치는 수준.
지금 우리는 못난이 사진들에서 풍겨지는 즐거움과 흥분됨으로 여행을 추억한다.
이 후기를 쓰고 나면 나도 이제 그만 여행 후유증에서 벗어나야겠다.
정말 벅차도록 즐거운 여행이었다.


Posted by 비회원

서유럽 - 루프트한자 이용 5국 10일

서유럽 - 루프트한자 이용 5국 10일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3:55

서유럽 첫 여행 - 루프트한자 이용 5국 10일
 



 
어제 귀국해서 아직 시차 적응 중입니다. 8박 10일간의 일정이었구요
첫 유럽 여행이라 기대가 참 많았답니다.

준비물 챙길 때
슬리퍼(비행기 안과 호텔에서), 물(저는 안 챙겨갔는데 수화물용 화물에 1.5짜리 챙겨가면 좋습니다, 물값도 비싸고 맛도 이상해서요), 비상식량-컵라면,햇반,김,고추장,과자 등(입이 짧은 분이라면 꼭이요,과자값도 비싸요),공기 등받이(저는 비행시간이 넘 길어서 넘 힘들었거든요) 옷은 조금만, 건조해서 양말, 속옷이 금방 말라요

기본적인 공부
-여행전에 유럽에 대해서 공부해가시면 좋을 듯, 그렇지 못해서 전 후회했거든요
로마인 이야기, 그리스로마신화, 유럽여행지침서 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루프트한자 기내식
루프트한자가 기내식이 맛없다고 그러셔서 걱정이 많았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글구 비빔밥이 맛있습니다. 유럽으로 갈 때는 간식으로 컵라면도 주더라구요.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편하구요

여행일정 및 감상

경로는 독일을 경유하여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독일을 여행하는 일정이라 조금이 아니라 많이 빠듯한 일정이었습니다. 기간이 짧은 지라 깊은 여행을 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딱 그 나라하면 떠오르는 중요한 것만 볼 수 있었던 일정이었습니다.
이동이 많고 일정이 짧아 힘들기는 했지만 짧은 기간동안 짜임새있는 코스를 원한다면 괜찮은 상품같습니다

1. 영국은 가이드가 차분하게 짧은 시간에 영국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어서 돟움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근위병 교대식은 보지 못 했어요 저희가 여행간 날이 교대식이 없는 날이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대영박물관 코스는 좋았습니다.
식사는 저는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이라 먹을만 했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조금 싱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프랑스-영국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날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었는데 김밥이었고 참 맛이 있었습니다. 타국에서 먹어서 더 그랬던 것 같구요
프랑스에서 도착해서 호텔로 여행하는 도중 운전 기사가 길을 잘 못 들어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오래걸렸는데 나중에는 이 기사님에게 감사드려야 했답니다.
왜냐하면 전 파리 야경을 보고 싶었는데 저희 팀에서는 야경을 원하지 안아서 야경 투어를 못 했거든요 기사님의 잘못이 아니었다면 파리의 야경은 구경도 못 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일정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친절은 하셨지만 영국에 비해서 조금 기대에 못 미쳤구요 최악은 베르사유 궁에서 너무 많은 인파로 깔려 죽을 뻔 했거든요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여름 성수기에도 이렇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현지식으로 달팽이 요리를 먹었는데 저는 와인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 분들은 맛이 없었다고 합니다. 향이 조금 .
루브르 박물관도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볼 수는 없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다빈치 코드의 장소를 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떼제베를 타고 스위스로 이동

3. 스위스-호텔에서 다소 춥고, 음식도 많이 없고, 물가도 비쌌지만 최고였습니다
1월 1일날 아침 일찍 융프라우에 올랐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름다운 설경과 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우와~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산 정상에 있는 매점에서 핫쵸코랑 컵라면을 먹었는데 비쌌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4. 이탈리아 밀라노-베네치아-피렌체-로마 일정이었는데 대체로 다 좋았습니다.
밀라노는 밤에 인솔자님이랑 투어였는데 비교적 만족했구요.
베네치아는 춥기는 했지만 현지가이드님이 넘 재미있고 준비도 많이 하셔서 넘 재미있었어요
곤돌라는 꼭 타야할 것 탔는데 다소 실망했구요, 수상택시는 넘 재미있었어요.수로사이를 돌면서 주변 건물도 보고 스피드도 즐기고 피렌체랑 로마도 재미있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 트레비분수,포로로마노 등 대만족이었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5. 독일-하이델베르크 고성이 가장 인상이었습니다.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일정 중의 다른 나라들과는 또 다른 느낌었습니다.
음식도 좋았구요,호텔도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공항에서는 조금 불쾌했습니다.
프랑크프르트 공항이었는데 직원도 불친절하고 검색대에서도 무슨 범죄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리 보안 때문이라지만 다소 지나치다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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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방콕 야경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시로코!

화려한 방콕 야경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시로코!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3:40

화려한 방콕 야경의 진수를 보고 싶다면 시로코!  
 

 
 
 
세계 그 어디를 다녀 봐도 방콕만큼 다이나믹한 도시가 또 있을까? 아무리 둘러보아도 방콕만큼 클럽, 쇼핑, 맛사지, 음식, 쇼핑 등 여행에 필수인 모든 조건들을 완벽하게 다 갖추고 있는 최상의 여행지는 흔치 않은 듯 하다.

그 중에서도 방콕의 야경을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곳을 원한다면 단연 거대한 건물의 야외 64층에 위치하고 있는 '시로코'를 소개하고 싶다.


방콕 최고의 로맨틱한 바, 시로코(SIROCCO)

방콕에서 가장 전망 좋은 바(bar)로 유명한 시로코는 스테이트 타워 빌딩 64층에 위치해 있다. 식사는 물론 음료나 칵테일도 가능한데 식사는 최소 일주일 전에는 미리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대부분의 여행객은 방콕의 야경을 만끽하면서 음료나 칵테일을 마신다.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는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지는데, 천장이 없는 야외인 만큼 비가 오면 문을 닫는다.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전의 돔 형태 장식물이 있어 이국적이며, 방콕의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공간에 야외 바가 자리해 있어 방콕의 야경을 즐기면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로코가 너무 붐빈다면 이 빌딩 52층에 있는 ‘Breeze’라는 카페로 가 보자. 전망은 64층의 시로코보다 덜하지만 유럽 스타일의 또 다른 분위기로 방콕의 밤을 한껏 즐길 수 있다.


* 시로코정보

- 위치 : BTS 사판딱신(Saphan Taksin) 역 3번 출구 도보 10분
- 오픈 : 18:00~23:00
- 가격 : 메인 요리 700~2400B, 음료 300B~ +TAX
- 웹사이트 : http://www.thedomebkk.com

 


 

[  출처 : 여행작가 조은정 (http://www.zonej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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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즐기는, 하이난의 아롱베이 풀빌라!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하이난의 아롱베이 풀빌라!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3:36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하이난의 아롱베이 풀빌라!  
 

 
 
 
가족 여행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하이난의 아롱베이 풀빌라를 권한다. 가까운 거리 덕분에 비행기에서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3박4일의 일정으로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온 가족 구성원이 모처럼 큰 마음을 먹고 여행을 가려 한다 치자.

'아빠는 골프를 치길 원하고, 엄마는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몸매 마음껏 드러내며 자유로운 수영을 원한다. 그리고 매 끼니 음식을 나가서 사먹지 않아도 되는 키친 서비스까지 딸려 있는 별채식 룸이라면 우리 가족을 위해 더욱 금상첨화이겠다!'

이렇게 생각하며 가족 여행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하이난의 아롱베이 풀빌라를 권한다. 가까운 거리 덕분에 비행기에서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3박4일의 일정으로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난 최초의 아롱벵이 풀빌라!

인공 호수 위에 지어진 별채식의 각 룸들은 무척이나 고급스럽고 낭만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는데
호숫가를 바라보며 유유자적 수영을 즐겨도 좋고,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에서 기분좋은
식사를 할수도 있다. 하이난의 특성상 호텔식 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비싼 가격은 아니니 더욱 마음은 편안해 진다.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으로 입맛에 맞는 음식을 직접 해먹을 수도 있으며, 호텔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에 가서 골프를 쳐도 좋다.


이렇듯, 온 가족 구성원이 즐겁게 즐기고 실컷 휴양도 할 수 있는 아롱베이 풀빌라는 시설대비
저렴한 가격 덕분에 현지의 업계 관계자들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난 곳이다.
아직까지는 아는 사람만 입소문을 통해 예약을 하고 다녀온 후 만족하는 그런 호텔이란 뜻이다.

저렴하게 호화로운 별채에서 나만의 휴양여행을 꿈꾼다면 하이난의 아롱베이 풀빌라를 택한면 된다.
절대 후회없을 알찬 가족 여행지가 될 것이다.

 

 

[  출처 : 여행작가 조은정 (http://www.zonej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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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가 알아야 할 여행 건강 상식

여행자가 알아야 할 여행 건강 상식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3:31
여행자가 알아야 할 여행 건강 상식






여행 전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합니다!

전세계의 위생수준이 낮은 지역에는 아직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많은 전염성 질환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이런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은 반드시 필요한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합니다. 여행의 목적지, 여행기간, 건강상태 및 이전 예방접종 여부를 고려하여 필요한 백신을 선별하고 적어도 출발하기 2∼6주 전부터 접종 스케줄을 잡습니다. 해외여행 중 주로 문제가 되는 전염성 질환은 A형 간염, 황열, 말라리아 등이며, 국가에 따라 입국 시 필요한 예방접종기록을 검역관에게 제시하도록 요구 할 수 있으므로 1-2개월 전부터 미리 준비하도록 합니다. 
1. 황 열
황열은 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지역적으로 중부 아프리카와 남미 지역, 특히 적도 중심으로 20도 내외의 지역에서 호발하는 질환입니다.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는 현재 해외여행 시 요구되는 유일한 증명서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염지역으로부터 들어오는 여행자들이나 이런 지역을 경유해서 오는 여행자들에게 공인된 국제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이 증명서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황열 예방접종은 위험지역을 여행하기 적어도 10일 전에 시행하여야 하며, 10년 간 예방효과가 지속됩니다. 
예방접종 장소 및 문의처
국립인천공항검역소(032-740-2700~6), 국립부산검역소(051-462-3505), 국립인천검역소(032-883-7502),
국립의료원(02-2260-7114)
 
2. 장티푸스
환자와 보균자의 대소변이나 장티푸스균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을 먹은 후 1∼3주 뒤에 지속적인 발열, 권태감, 식욕부진, 설사, 몸통부분에 장미 모양의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열성 전염병입니다. 아직도 전세계에서 질병 발생이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위생상태가 불량한 지역에서 자주 발생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는 없고,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나 장티푸스에 걸려 타인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높은 사람은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고 위험지역은 남미 일부 (페루, 칠레), 인도, 동남아시아 국가 등으로 이러한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 특히 작은 마을에 머물거나 현지 음식을 먹게 될 때에는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하며, 2주 이상 현지에 머물 경우 백신 접종이 권장됩니다. 

3. A형 간염
A형 간염의 발생위험 지역은 장티푸스 위험 지역과 비례하며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 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일반 관광코스를 벗어나거나 오랜 기간 머무를 때에는 A형 간염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4. 광견병
광견병은 일단 발병하면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으로 동물에 물리거나 긁혀서 발생합니다. 여행객이 걸릴 위험은 높지 않으나 아프리카, 동남아, 중남미 일부 지역에서 연중 발생하므로 이러한 지역에서는 애완동물이라도 만질 때 조심하여야 합니다. 시골을 가는 경우, 동물과 접촉이 많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 1달 이상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파상풍 
전세계에 걸쳐 있으나 열대지방에서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면역이 안된 성인이 많으며 여행지에서는 상처가 나도 병원을 찾기 어려우므로 모든 여행자들은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말라리아 
말라리아는 매년 1억 이상의 인구가 감염되고 있으며, 치사율도 2∼10%로 높은 원충성 감염 질환입니다. 감염 시 발열, 빈혈 및 비장종대의 3가지 특징적인 증상을 보이며 이외에도 두통이 심하고 혈소판 감소증 등의 소견이 나타납니다. 보통 감염 후 1주일부터 수개월 후 증상이 나타나므로 말라리아 유행지역에 여행 중이나 귀국 후 2달 이내에 설명할 수 없는 고열이 있을 경우 항상 말라리아의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위험지역은 열대 아프리카, 파푸아뉴기니, 태국-미얀마, 태국-캄보디아 접경지대이며, 인도,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도 위험 지역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학질모기(Anopheles)에 물려서 전파되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대책이며, 여행 지역 및 목적에 따라 출발 전 말라리아 예방약을 선택하여 복용합니다. 
-  클로로퀸(chloroquine)
북아프리카, 카리브해 국가, 중남미 일부 및 중동 일부 국가 등 클로로퀸 내성이 보고되지 않은 국가를 여행할 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 1주일 전부터 시작하여 매주 1회 1정(300mg)을 복용하며, 위험지역을 벗어난 이후에도 4주간 지속합니다.
- 메플로퀸(mefloquine)
일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이 클로로퀸 내성 지역이므로, 이 경우 메플로퀸(250mg)을 동일한 방법으로 복용합니다. 
- 독시사이클린
메플로퀸 내성이 보고된 태국 북부 지역, 캄보디아, 파푸아 뉴기니아를 여행하는 경우에 사용하며, 독시사이클린(100mg)은 출발 1∼2일 전에 시작하여 매일 1회 복용합니다. 역시 귀국 후 4주간 계속 복용하여야 합니다.  
 

여행갈 때는 약을 챙겨요!

평소 고혈압, 당뇨 등으로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 여행기간을 고려하여 약을 준비하고 약 이름, 복용법 등을 기록하여 소지합니다. (영문으로 정리하면 더욱 유용합니다.) 특히 해외여행 중에는 약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구급약을 준비합니다. 
-  통증 또는 발열증상: 진통제, 해열제
- 감기 : 종합감기약 
- 위장 관계의 질병 : 소화제, 지사제, 진경제 
- 두드러기 등 : 항히스타민제 
- 멀미 : 진토제
- 외상 : 소독제, 외용약, 항진균제, 피부화상방지제, 반창고, 붕대, 거즈, 일회용밴드 
 

시차 적응하기  

   비행기를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현지 시각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면 밤에는 불면증, 낮에는 졸림, 피로, 식욕부진, 두통, 집중력 저하 등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시차(Jet lag)는 시간대가 다른 목적지에 도착하여 인체 시계가 혼란을 겪게 되면서 나타나게 되는 증상으로 일반적으로 동쪽으로 이동할 때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여행지에서의 한정된 시간을 시차 적응 문제로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여행 전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합니다. 
- 알코올이나 카페인 음료는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셔서 입안을 더욱 상쾌하게 만듭니다. 
- 불면증이 심할 경우 의사의 조언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합니다. 수면제 복용 시 알코올 음료를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3일 이내 머무는 단기 여행에서 도착지 시각에 적응이 어렵다면 출발지 시각에 맞추어 수면을 취합니다. 

4일 이상 머무는 장기 여행시에는! 
- 동쪽으로 여행한다면 여행 출발 며칠 전부터 평소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서쪽으로 여행한다면 여행 출발 며칠 전부터 평소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납니다. 
- 비행기 탑승 후 먼저 목적지 시각으로 시계를 조정합니다. 비행기 안에서부터 신체의 리듬을 도착 예정 도시 현지 시각에 맞추어 적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 도착 후에는 도착지의 현지 시각에 맞추어 여행 스케줄을 조정합니다.
- 일광욕은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여행 첫날 해변이나 야외 관광, 수영, 수상 스키 등의 스포츠를 계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 도착 후 불면증이 생긴다면 낮에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 잠깐의 독서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행자 설사를 주의합시다! 

여행자 설사란 일반적으로 열대 지역으로 여행을 할 때 하루 3회 이상의 설사와 복통 등을 수반하는 증상이 생기는 것을 의미하나 보다 넓게는 여행을 할 때 발생하는 모든 설사를 통칭하여 말합니다. 

원인
여러 종류의 세균, 바이러스, 원충 (아메바나 짚신벌레 종류) 들이 여행자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바이러스에 의한 설사가 많으며 성인 여행자는 세균에 의한 설사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대장균이며, 그밖에 비브리오균, 이질균, 로타 바이러스, 아메바 등이 원인이 됩니다. 
증상
여행자 설사의 경우 대부분 물 같은 설사를 보이며, 대개 하루 수 회부터 십 회 이상의 설사를 보이는 형태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며, 4-6일 정도의 경과 후에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환자 중 15% 정도에서는 혈변성 설사, 발열, 복통 등의 이질 증상이 나타나며, 2% 미만의 소수에서는 1개월 이상의 만성 설사가 생기도 합니다.
예방 - “Boil it, Cook it, Peel it, or Forget it"
여행자 설사의 예방을 위하여 여행자 설사의 근본 원인이 되는 음식이나 물을 주의하여야 합니다. 다음은 안전한 음식의 예로, 간단히 요약하면 끓이고, 익히고, 직접 껍질을 까서 섭취하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설사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끓인 물이나 보리차 1L에 찻숟가락으로 설탕 4 스푼, 소금 1스푼을 타서 보충하거나 이온 음료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설사가 극심할 경우 한 끼 정도는 거르고 호전됨에 따라 유동식(미음)→연식(죽)→일반식(밥) 순으로 영양을 보충합니다. 


모기, 벌레에 물리지 않기

아프리카, 중남미, 동남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모기나 벌레에 물려서 걸리는 전염성 질환이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말라리아를 들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뎅기열, 일본뇌염, 황열 등의 질병이 모두 모기나 벌레에 물려서 전파됩니다. 벌레에 물리지 않으려면 다음의 사항들이 중요합니다. 
활동
모기는 주로 해질 무렵부터 새벽 사이에 활동합니다. 따라서 이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부로 나가는 것을 삼가고 방충망이나 모기장이 설치된 실내에 들어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잘 때에는 반드시 모기장 내에서 자고, 자기 전에 모기약을 뿌리거나 모기향, 모기 매트 등도 도움이 됩니다. 모기는 냄새에 민감하므로 목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향수 등은 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복장
긴 팔 상의와 긴 바지, 양말, 모자를 써서 노출 부위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모기나 진드기, 기타 벌레에 물리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옷은 가급적 밝은 색 천의 두꺼운 옷으로 몸에 딱 붙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곤충 기피제(Insect repellant)사용
외출 시 외부에 노출되는 피부에는 곤충기피제를 바릅니다.
노출된 피부에는 디이이티(DEET, diethylmethyltoluamide) 성분이 많은 곤충기피제가 좋으며, 이 성분이 눈이나 상처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옷과 신발, 침대보에는 퍼메트린(permethrin) 성분의 곤충기피제를 뿌리면 도움이 됩니다.


눈을 보호해요!

피서지에서 물놀이를 하다 보면 전염성이 강한 유행성 각막염이나 결막염(아폴로 눈병)에 노출될 수 있으며, 안구 충혈, 눈곱, 눈물의 과다 분비, 가려움증, 따가움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눈을 비비지 않습니다.
- 가급적 칼라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며 인공렌즈 착용시 청결하게 관리해줍니다.
(칼라렌즈는 일반 렌즈보다 산소투과율이 낮아 장시간 착용시 강한 자극이 됩니다.) 
- 자외선이 강한 피서지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부심, 눈 피로를 예방해주고 장기적으로는 백내장 등의 질환을 예방합니다. 

 
다리에 쥐가 났어요!

가장 흔한 수중 사고는 흔히 “쥐 났다”고 표현하는 다리 경련입니다. 혈액이 계속 다리로 몰리면서 순환이 잘 안되어 갑자기 발생하는 경련입니다. 
-  다리 경련이 있는 근육을 우선 펴주어야 합니다. 다리 뒤쪽이라면 다리를 곧게 펴서 발 끝을 몸 쪽으로 잡아당기고 앞 허벅지에 경련이 있다면 무릎을 굽혀 허벅지 근육을 펴줍니다. 즉 경련이 발생한 근육을 반대편으로 당겨줍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주변 사람이 도와줍니다.) 
- 다리 경련이 발생한지 2-3일 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온찜질을 해줍니다.  

 
더위(일사병) 피하기

피서지에서는 일사병에 주의해야 합니다. 뜨거운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땀을 많이 흘릴 경우 인체 내의 염분과 수분이 고갈되어 체온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상승하고 두통,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하면 근육 경련으로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  수분 공급을 위해 맹물보다 스포츠 음료(이온 음료)나 주스를 마십니다.
- 근력의 기초가 되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여행지역에 따라 햇볕이 강렬한 시간에는 오랫동안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다리를 높여 뇌로 혈액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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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 알아두면 편리한 영어회화 - 초대하거나 방문 할때 자주 쓰는 대화

여행시 알아두면 편리한 영어회화 - 초대하거나 방문 할때 자주 쓰는 대화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3:24
여행시 알아두면 편리한 영어회화 - 초대하거나 방문 할때 자주 쓰는 대화






제 생일 파티에 오시겠습니까?
 Could you come to my birthday party?
 쿠 쥬 컴 투 마이 버쓰데이 파티? 
 
그럼요. 꼭 가야죠.
 Sure. Why not?
 슈어. 와이 낫? 
 
죄송합니다만, 선약이 있습니다.
 Sorry, but I have an appointment already.
 쏘리 밧 아이 해브 언 어포인트먼트 얼레디. 
 
앉으십시오.
 Sit down, please.
 씻 다운, 플리즈. 
 
편히 계십시오.
 Make yourself at home, please.
 메잌 유어셀프 앳 홈, 플리즈.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inviting me.
 쌩큐 포 인바이팅 미. 
 
이것은 자그마한 선물입니다.
 This is a little gift for you.
 디스 이즈 어 리틀 기프트 포 유.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I hope you will like it.
 아이 호프 유 윌 라이킷. 
 
건배!
 Cheers!
 치어스! 
  
  
식사 시 
 
좀 더 드시겠습니까?
 Would you like some more?
 우 쥬 라잌 썸씽 모어?

고맙습니다만, 많이 먹었습니다.
 Thanks, but I'm full now.
 땡스, 밧 아임 풀 나우.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Thank you for today.
 쌩큐 포 투데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I had a great time.
 아이 해더 그뤠잇 타임.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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