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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미니노트북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리뷰

[노트북] 미니노트북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리뷰 전자제품 정보 2008.10.29 17:33

[노트북]  미니노트북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리뷰

 


모델명 :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제조사 : 아수스코리아
분류 : 노트북
특징 : 아톰 장착한 넷북





아수스가 인텔의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 장착한 넷북 'EeePC 901'을 컴퓨텍스가 개최되는 대만에서 6월 3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대만 디지타임즈가 밝혔다.

'EeePC 901'은 전모델과 다르게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하며 키보드와 힌지 부분에 금속합금을 채용할 예정이다. 소비자가격은 650달러(한화 약67만4천원) 미만으로 책정된다.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제품 사양



모델명 ASUS EeePC 901
프로세서 Intel Atom Processor N270 @1.6GHz, 하이퍼스레딩 지원
운영체제 MS Windows XP Home Edition K
칩셋 Intel 945GME + ICH7-M/U
메인 메모리 DDR2 667 1GB (MAX. 2GB)
하드 디스크 12GB SSD
VGA Intel GMA950
디스플레이 8.9" Wide TFT LCD (1024 x 600) @ 최대 1024 x 768 지원
네트워크 802.11n Wireless LAN Card
Atheros AR8121/AR8113/AR8114  PCI-E Ethernet Controller
포인팅 디바이스 터치패드
웹캠

130만 화소 웹캠 내장

오디오 Realtek HD Audio output
단자/슬롯부 D-SUB, Multi Card Rdader, Audio, USB x 3, RJ45, 전원입력 단자
배터리 6 Cell 리튬이온 배터리 (6600mAh)
크기

225 x 175 x 20~35mm

무게 1.1Kg

 

아수스 이피시(EeePC) 901 리뷰



FULL KIT의 모습은 노트북 및 6600mAh 의 6Cell 리튬이온 배터리, 소프트 파우치, 전원 어뎁터, 크리닝 천 등이 기본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판매되는 제품에는 정품 마우스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케이스와 마우스를 기본 제공하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비용부담 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225 x 175 x 20~35mm 의 크기와 1.1Kg의 무게로 미니 노트북 다운 강력한 휴대성을 자랑한다. 서류가방에 속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를 가진 제품으로 이동이 잦은 노트북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지쯔의 U1010 정도를 제외하면 동급 미니 노트북과 비교시 절대 휴대성이 밀리지 않는 제품이다.)

다소 투박한 느낌을 주던 기존 EeePC와 달리 디자인에도 무척 신경 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 테두리를 라운딩 처리하고 전면베젤은 하이그로시 UV코팅이 적용되어 귀엽다는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공존하는 제품이다. (복잡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800 x 480 해상도를 지원하는 기존 EeePC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LCD의 크기를 8.9인치를 늘렸으며 해상도 또한 1024 x 600 으로 높인 제품이다. 기존 ASUS 제품들처럼 눈에 뛰는 선명한 영상을 보여주는 제품은 아니지만 시야각이 넓고 해상도가 1024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기기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느끼지 않았다. (필자는 기기의 성능이 향상 된 것 보다 LCD의 퀄리티가 높아진 점이 더 만족스럽다.)

상단에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부에는 음성을 보다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듀얼 마이크가 설치된 것을 알 수 있다. (별다른 부가장치 없이 손쉽게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키보드 좌측 상단에는 각종 바로가기 버튼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측 상단에는 전원 버튼이 설치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터치패드의 크기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이동중이나 야외에서 마우스 없이도 손쉽게 노트북을 컨트롤 할 수 있다.

EeePC 901은 84키 한글 키보드를 지원한다. 키피치가 그다지 넓은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핑에 다소 제약이 다르기는 하지만 좌측 하단의 사진과 같이 한손가락은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타는 별로 발생하지 않았다. (12.1 이상의 제품들에 비해 타이핑 시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3-4일 정도 사용하니 손이 적응되어 고속의 타이핑도 무리없이 실행할 수 있었다.)

기기 전면부의 모습은 좌측에 인디케이터가 설치되어 전원 상태 및 HDD, 무선랜 작동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좌측면의 하단에는 이어폰 및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는 오디오 단자가 부착되어 이동중에도 음악 및 동영상은 문제없이 감상할 수 있다. 중앙에는 통풍구와 USB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에는 네트웍 연결을 위한 RJ45단자가 설치되어 있고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 락 홀이 장착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기기 우측면의 하단에는 Multi Card Reader 가 장착되어 간편하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SDHC 까지 지원하여 활용도가 크리라 생각한다.) 중앙에는 2개의 USB 단자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D-SUB 단자를 기본 지원하여 프리젠테이션 용  PC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기기 바닥면의 하단 양 측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상단부에는 6600mAh 용량의 6Cell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슬라이드쇼를 무한반복해 본 결과 5시간 40분 동안 재생된 후 전원이 차단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능에 상관없이 가장 만족스런 부분으로 이동중 노트북을 사용하고자 하는 필자와 같은 유저 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다른 미니 노트북 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재생시간이 긴 제품이다.

기기 내부의 모습은 무선랜 및 1GB의 DDR2 메모리, SSD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과 같이 1개의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며 최대 2GB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12.1인치 노트북과의 크기비교 모습은 상당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휴대성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제품이라 말씀 드리고 싶다.)

EeePC가 쏙 들어가는 소프트 파우치를 제공하며 전원 어뎁터 및 크리닝천을 기본 제공한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전원어뎁터의 크기도 무척 작다.)

기기의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아 보고 기기의 성능을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기존 EeePC와 마찬가지로 XP OS가 기본 탑재된다. 1.6GHz의 아톰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1GB의 메모리 및 GMA950, 무선랜, 블루투스, 웹캠 등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부가기능이 무척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휴대하며 기기를 사용할 때 부가장치를 USB에 연결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 EeePC 901 에 탑재된 Atom 프로세서는 LPIA (Low Power Intel Architecture) 로 울트라 모바일 용으로 개발된 최소전력의 x86 CPU 이다. 3W 이하의 초저전력 설계로 전력 소비를 최소화 한 칩셋으로 소형 기기에 적합하도록 크기도 무척 작다. 멀티 스레드를 기본 지원하며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펜린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45nm 공정으로 출시되었다.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미니노트북 이외에도 UMPC, 스마트폰 등의 미니 디지털 디바이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 실제 판매되는 제품에는 슈퍼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기본 제공하여 개인의 사용환경에 맞게 시스템 성능을 최대화하거나 시스템 소음과 전력소비를 최소화 할 수 있어 15% 이상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CPU 주기/전압 및 LCD 밝기등을 손쉽게 조정할 수 있는 3가지 GUI모드를 제공한다. (이전 아수스 제품들에 적용된  power 4 Gear 와 흡사한 기능이다.) 또한 20GB 인터넷 스토리지를 제공해 12GB의 부족한 저장용량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인터넷에만 접속되어 있다면 저장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저장용량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바이오스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상단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아톰 N270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이퍼스레딩이나 스피드 스텝 등도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512KB 의 L2 캐시를 지원한다.)

설정 메뉴의 모습은 랜 및 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활성화 메뉴가 제공된다.

부팅 설정 창의 모습은 Removable 메뉴가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ODD가 설치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Removable를 지원하여 최근 많이 사용되는 USB 메모리를 통해 OS 설치가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기본 장착된 130만 화소의 웹캠을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소 어두운 느낌이 들긴 했지만 선명도는 충분히 만족 스러웠으며 별다른 버벅임도 느낄 수 없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특히 듀얼 마이크가 부착되어 상대방이 필자의 음성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SSD의 속도를 테스트 해 보았다. 사진과 같이 평균 29.2MB/sec 의 속도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0.5ms 의 억세스 타임으로 일반 HDD 에 비해 훨씬 빠른 시간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제품은 4GB + 16GB 로 구성된 제품이며 실제 판매될 제품은 12GB의 SSD가 탑재된다. SSD의 성능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봐 주기 바란다.)

대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이용하여 멀티미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은 동영상을 즐기기에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인터넷과의 멀티테스킹 시에도 전혀 버벅이지 않았으며 잦은 구간이동 시 에도 멈추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에 리뷰를 진행했던 미니 노트북들보다 만족도가 높았던 테스트였다.) @ 거실의 AV 기기들과 연결하여 HTPC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핸드폰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은 두 제품 모두 완벽하게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휴대용 제품이기 때문에 블루투스 지원 여부는 무척 중요하다. EEEPC 901의 경우 노트북은 가방에 넣어두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무선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오피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1024 x 600 의 해상도를 지원하여 좁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으며 느려지는 현상 또한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키보드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고속의 타이핑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프로그램 자체를 구동하고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 D-SUB 단자가 장착된 제품으로 이동하며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해야 하는 유저들에게는 무한한 만족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포토샵을 이용하여 사진편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연히 버벅일 것이라 생각했던 필자를 비웃듯 10장 이상의 사진을 올려두고 작업을 진행했지만 버벅임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문적인 작업을 하기에는 LCD가 작고 해상도가 다소 답답할 지 모르지만 간단한 사진편집 작업은 무리없이 가능한 제품이다.

PCMARK05 의 경우 기존 EeePC와 400점 정도 차이가 발생하며 CrystalMark의 경우 9000 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노트북과의 성능차이는 크다. 하지만 주 용도인 멀티미디어나 웹서핑, 오피스 등을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성능을 보여 준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3DMARK085를 실행한 모습은 237점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D 게임을 하기에는 버거운 스코어 지만 필자는 3D를 지원하는 것만으로 만족스럽다.)

온라인 게임을 구동하고 3D 게임 실행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았다. 카트라이더의 경우 로딩 시간은 무척 길었지만 게임을 실행했을 경우 별다른 버벅임이 발생하지 않았다.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스페셜 포스의 경우 10-15프레임을 표시하며 다소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할하게 게임을 진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ASUS EeePC 901 디자인 & 구동동영상]

기존 EeePC의 경우 해외 출시가격과 국내 출시가격의 차이가 커 예상만큼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OS를 기본 지원하긴 했지만 필자가 냉정하게 판단하건데 가격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 제품이라 생각된다. 차라리 리눅스 버전을 먼저 출시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에비해 이번에 리뷰를 진행했던 EeePC 901은 가격에 걸맞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었던 제품으로 현재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미니노트북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답답하기 그지없던 4GB의 SSD 용량을 12GB로 늘려 OS를 설치한 성태에서도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및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1024 x 600 (최대 1024 x 768) 해상도의 8.9인치 LCD를 장착하여 답답함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또한 최신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재생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렸으며 성능도 향상되어 작고 가볍지만 부족함 없는 미니노트북을 원했던 유저들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다양한 부가기능 또한 무척 만족스럽다. 무선랜 뿐만 아니라 웹캠, 블루투스 등을 기본 지원하며, D-SUB 단자가 장착되어 외부 영상기기와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동중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여 손쉽게 음악이나 멀티미디어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집이나 사무실등에서는 외부 영상기기와 연결하여 기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몇몇 미니노트북에 비해 키보드가 작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디자인이나 지원 기능, 성능에서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큰 호응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필자 또한 하나살까 무척 고민중이다.) 동급 미니노트북과 비교하여 가격적인 매리트도 큰 제품이다. 미니노트북을 구입하려는 유저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고려해 보기 바란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미니노트북 ‘넷북’ 사용 후기

미니노트북 ‘넷북’ 사용 후기 전자제품 정보 2008.10.08 12:12

미니노트북 ‘넷북’ 사용 후기


 배터리 용량은 아수스 ‘EeePC’ … 디자인·휴대성은 MSI ‘윈드 U100’   


[ 아수스 ‘EeePC’ ]                                     [ MSI ‘윈드 U100’ ]

 
요즘 ‘넷북’이라 불리는 미니노트북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성능·디자인·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서브PC로서 수요가 늘고 있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8, 9월 두 달간 팔린 노트북 가운데 20% 이상이 미니노트북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삼성전자가 ‘NC10’를 출시한 데 이어 LG전자도 ‘엑스노트 MINI’를 내놓는 등 국내 대기업들도 이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넷북 시장에 불을 지핀 것은 대만 업체다. 올 7월 아수스와 MSI가 각각 ‘EeePC 1000H’와 ‘윈드 U100’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전력 소모가 적은 인텔의 최신 모바일 플랫폼인 ‘아톰’의 1.6㎓프로세서와 10인치 액정화면(LCD)을 채택한 미니노트북이라는 공통점으로 처음부터 치열한 경쟁 양상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기존보다 하드디스크와 배터리 용량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의 신제품들을 내놓으면서 2차전에 돌입했다. 무게는 윈드 U100이 1.1kg으로 EeePC(1.45kg)보다 가볍다. 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EeePC가 64만9000원, 윈드는 59만9000원이다.

아수스 EeePC에 대해서는 “일단 외관이 매끈하고 깔끔하다. 배터리가 정말 오래 가서 이동하면서 영화 보기에 좋다. 한마디로 가격 대비 성능비가 훌륭하다”(아이디 jdelive) 등 성능이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사용시간에 대해서도 “웹서핑도 하고 간단한 게임도 하면서 사용해 봤는데 배터리가 100%일 때 절전모드로 밝기를 조절하니 5시간 정도 갔다. 일반 노트북에 비해 상당히 길다”(아이디 pyj4)는 의견이었다.

작은 크기에 비해 예상보다 쓸 만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오른쪽 Shift 키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하는 사람도 많았다. “워드 프로세서도 조금 사용해 봤는데 크기에 비해 키보드도 불편함이 없고 타이핑감도 좋았다. 오른쪽 Shift키가 크기도 작고 위치도 구석에 있어 적응이 안 됐다”(아이디 smile1), “다른 점은 모두 마음에 들지만 오른쪽 Shift키 찾기가 어려운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아이디 Sohyeo)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디 kes1는 “넷북을 원하면 EeePC를 적극 추천한다. 하지만 얇은 게 아니라 두껍고 뭉툭해 얇은 가방에 넣으면 볼록 튀어나오는 게 흠이다”는 의견을 내놨다.

MSI의 윈드 U100의 경우에는 “휴대성이 매우 좋고 사양도 화상회의가 가능할 정도도, 기능이 다른 컴퓨터에 사무용으로 절대 달리지 않는다. 서브 노트북으로서는 적극 추천할 만하다”(아이디 anze)며 높은 점수를 준 의견이 많았다. “생각보다 예쁘고 체감성능도 좋다. 다만 배터리 탈착이 너무 뻑뻑한 게 단점”(아이디 techn)이라거나 “핑크로 구매했는데 디자인이 상큼해 밖에서 사용하면 다들 한 번씩 쳐다본다. 하지만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고, 모니터 화면을 뒤로 젖히면 노트북이 뒤로 넘어간다는 단점이 있다”(아이디 tocks)는 등의 글이 눈에 띄었다.

특히 배터리 성능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워드, 인터넷 서핑 등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휴대용으로는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배터리는 조금 불만이다”(아이디 jjw94), “역시 6셀 배터리는 크기가 크다. 노트북의 2분의 1 정도 무게를 차지하는 것 같다”(아이디 neon)는 의견이 나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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