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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30 서유럽 3국을 다녀와서

서유럽 3국을 다녀와서

서유럽 3국을 다녀와서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2:00

서유럽 3국을 다녀와서 
 
 



신혼여행으로 이번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항공을 타고 모스크바 경유하여 파리에 도착.
밤늦게 도착하여 피곤하여 곤히 잤답니다. 

여행 첫째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주변을 돌아봤지요. 여기가 파리인가~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이윽고 버스를 타고 파리시내로 향하여 출발.
젤 먼저 노틀담 사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그 웅장함!
한국에서 미처 보지 못한 거대한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지요.
옆에 흐르는 세느강 조차 그렇게 아름답게 보였지요!
곧이어 몽마르뜨 언덕으로 이동, 성심성당을 둘러보고 파리 시내를 내려다 보았답니다.
헉~ 높은 건물이 없어서 그런지 시야가 넓게 다 보였어요.
날씨도 좋아서 먼 곳까지 다 보였지요, 거기서 기타들고 노래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수 있었고 연인들도 아주 많았답니다. 저도 신랑과 함께 팔짱끼며 룰루 랄라~찰칵!
개선문과 샹제리에 거리도 들르고 점심을 먹은 후, 베르사유 궁전에 갔습니다.
앙뜨와 네트 초상화도 보고 정원도 보고 정원이 거대한 숲속이나 마찬가지 였어요.
입이 다물어 지지 않더군요, 화려하진 않았지만 정돈된 숲, 분수, 요트장, 거야말로 화려했던 시절의 왕실을 그대로 보여 주는것 같았어요.
저녁에는 에펠탑에 올라 갔지요 엘리베이터가 있어 3층까지 올라갔는데 그 높이가 360m가 넘는다는데 밑을 보니 아찔했습니다.
멀리 파리 시내가 다 보였고, 유람선을 타고 세느강을 돌아보니 어느새 깜깜한 밤이 되었는데 에펠탑의 불꽃쇼도 잊을 수가 없네요.

여행 두째날
아침일찍 TGV를 타고 스위스로 출발, 인트라켄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융블라우를 등정, 알프스 산맥의 만년설을 보았답니다.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풍경 파트라슈가 뛰어 놀것 같은 초원에 소와 염소, 들이 맘껏 풀을 뜯고 있었어요.
종소리가 땡그랑 땡그랑 울리는데 마치 들장미 소녀가 된 기분이었지요.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스위스 였어요.
내려오는 길에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개울에서 물을 담아 왔지요.
너무 깨끗하여 먹을수 있을 것 같아는데, 진짜 먹어보니 시원하고 맛이 좋았답니다.
이후 이태리 밀라노를 향하여 출발, 밤늦게 도착하여 늦은 저녁을 먹고 피곤하였지만 그래도 좋았지요.

여행 세째날
베네치아를 향하여 출발! 도착하니 가이드가 나와서 반겨주더군요.
유람선을 타고 베네치아로 들어갔지요, 베네치아는 수상도시라 배로 들어가야합니다.
도시 전체가 바다위에 지은 거라 하나의 예술품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지요.
가이드말이 세계문화 유산으로 도시 전체가 등록되어 있답니다.
실제로 가서 보니 정말 실감이 안날 정도로 정교하게 건물들이 지어져 있었고 또 건물하나하나가 모두 예술품인 것 같았어요. 화려한 옛도시를 그대로 간직한 것 같았어요
산마르코 사원, 산마르코 광장, 두칼레궁전, 시계, 종탑, 곤돌라, 한숨의 다리, 리알토다리 등등, 너무 많은 것을 보아 다 기억이 안납니다.
특히 거기서 먹었던 아이스크림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넘넘 맛있었어요,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불편하기도 했지만, 금새 그치더라구요, 그치고 나니 하늘과 바다가 푸른 에메랄드빛을 드러내어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꼭 다시한번 가고 싶은 곳이었어요.

여행 넷째날
피렌체로 와서 역사적인 문화재를 감상하였지요.
피렌체 두오모 성당, 미켈란젤로 언던, 죠토의 종탑, 등등,다 기억하며 좋을련만, 두오모 성당을 향하여 걸어갈때 들려오던 종소리는 지금도 내 가슴에서 울려퍼지네요.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이 되었던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이었지요.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피렌체는 꽃들이 만발한 도시인 것 같았어요.
지붕이 모두 빨간 색으로 되어있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여행 다섯째날
마지막 관광일이었습니다. 로마 투어를 목적으로 아침부터 서둘렀지요.
오전에는 성베드로 대성당,카타콤베, 진실의 입 을 관람하고 (참, 성 베드로 대성당에 들어갈때는 복장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요란한 복장은 입장이 안되어 일행중에 못들어간 분도 계셨거든요) 카타콤베는 기독교인들이 로마황제의 박해를 받아 지하로 숨어든 무덤인데 거기서 생활을 하였던 유적지였어요.
그 당시 박해받던 기독교인들이 생각나 마음이 조금 아팠지요.
진실의 입은 로마의 휴일에 등장하였던 곳으로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오후에는 스페인계단, 트레비분수,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 등 오전보다 더 많은 곳을 돌아보았답니다.
일행들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어서 씩씩하게 잘 걸어다녔던것 같아요.
택시투어도 있었지만 가격이 비싸고 직접 유적지를 밟아보자는 의미에서 모두 도보를 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로마의 숨결을 느끼기에 충분했지요.
햇살은 뜨거웠지만 너무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관광이 끝나고 호텔로 돌아와서~일행들과 즐겁게 맥주파티를 하였지요.
마지막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며...

8월 17일 로마 공항에서 모스크바 경유
8월 18일 인천공항에 오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알차고 보람된 여행이었고 다시 또 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호텔로 나름대로 깨끗하고 좋았고, 현지의 음식이 입에 안 맞았지만 일정하게 한식이 나와서 맛있게 밥을 먹었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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