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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화학색전술 이후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 부작용인가요?

경동맥화학색전술 이후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 부작용인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04 12:24

질문 : 

경동맥화학색전술 이후 소화가 잘 안되고 통증이 심해 진통제를 맞고 있으며,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 때문에 코로 가스를 뺀 경험이 있습니다. 부작용인가요?
 



 
답변 : 

색전술 시술 후 나타나는 부작용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색전후증후군이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이것은 경동맥화학색전술 후 우상복부 및 심와부 동통, 발열, 오심과 구토, 복부 팽만감이 생기는 것으로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에서 생기고 간암의 크기, 투여한 약제의 주입량 등에 따라서 빈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색전후증후군은 합병증이 없는 한 수 일 내에 소실되므로 증상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될 것입니다.

통증은 대개 수 일 이내에 없어지는데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의 투여로 통증이 조절되고, 색전술 후 발열은 2∼3일간 지속되는데 7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서 그런 경우에는 감염성 합병증을 의심하게 됩니다. 색전후증후군이 수 일 내에 사라지지 않을 경우는 합병증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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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와 성기능 저하 문제

항암치료와 성기능 저하 문제 암 정보 2008.03.27 15:51

항암치료와 성기능 저하 문제

항암화학요법 치료 기간 중에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 치료 기간, 약물의 용량, 환자의 나이, 치료부위에 따라 일시적으로나 영구적으로 성기능의 장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기능은 환자의 성별이나 나이, 개인적 성향, 종교, 문화적 가치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으므로 섣불리 단정지을 수는 없으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배우자와 의료진에게 신체의 변화나 느낌에 대해 대화하고 상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의료진이 제한하지 않는 한 정상적인 부부생활은 해도 됩니다.


▶ 남성의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부작용(피로, 오심, 구토, 점막염, 근육통 등)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성적 욕구가 감소하게 됩니다.

- 발기를 하고 유지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 사정을 하거나 오르가즘을 경험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성감대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불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여성의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부작용(피로, 오심, 구토, 점막염, 근육통 등)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성적 욕구가 감소하게 됩니다.

- 항암제의 영향으로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어 질 점막이 건조해져서 성교 시 통증 및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호르몬의 감소는 질 점막의 염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오르가즘을 경험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성감대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 환자의 나이, 항암제 종류, 용량, 치료 기간에 따라 생리주기가 불규칙 하거나 생리가 완전히 멈출 수 있습니다.

- 폐경으로 인해 가슴이 뛰거나 얼굴 화끈거림, 회음부 가려움증, 질 건조증, 오한감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불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항암제 치료 기간 중에는 임신을 하는 것이 여성 환자에게 해가 될 수 있으며, 태아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피임을 하셔야 됩니다. (특히, 콘돔 사용을 권유합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개인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교 전 회음부와 손을 깨끗이 하며 특히 윤활제는 수용성 제품을 사용합니다. (만일 지용성 제품을 사용한다면 회음부에 감염이나 자극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청결을 위해 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되며, 짧고 조이는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을 원한다면 항암화학요법 치료 전에 미리 의사와 상의합니다. 정자, 난자은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성기능장애에 대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합니다.

- 남성의 경우는 치료 종료 후 다시 불임 증상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나, 여성의 경우는 나이에 따라 폐경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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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복용 (항암치료)과 신경게손상

항암제복용 (항암치료)과 신경게손상 암 정보 2008.03.27 15:46

항암제복용 (항암치료)과 신경게손상 




항암제에 따라서는 신경계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말초신경(손끝, 발끝)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초신경에 염증을 일으켜 손끝, 발끝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통증까지 수반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다리에 힘이 없고 발바닥의 감각이 둔해져 걷는데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심각할 정도는 아니며, 치료가 끝나면 거의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약제의 종류나 투여된 용량에 따라서 치료가 끝난 후에도 회복이 되지 않거나 매우 서서히 회복 되어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신경계 손상 시 주의 사항

- 손비비기,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하는 동작을 합니다.

- 뜨거운 것은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 손, 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손톱, 발톱을 짧게 하여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혼자서 깎지 말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양말은 부드러운 면으로 된 것을 사용하며, 신발 앞부분이 뾰족한 모양은  피하며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합니다.

- 추위나 찬 것에 노출을 피하며 겨울에 외출을 하는 경우 따뜻하게 입도록 합니다.

- 손, 발을 물에 넣기 전에 물의 온도를 확인합니다.(손등에 물을 한 방울 떨어뜨려 보거나, 다른 사람을 시켜 물의 온도를 확인 합니다.)

- 수염을 깎을 때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 직접 운전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 손발저림과 감각이상 등의 신경증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신경계가 손상되었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 손가락, 손, 발가락, 발의 감각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아프고 따끔거리는 감각이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 한쪽 또는 양쪽 귀의 청력이 변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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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과 피부 변화 문제

항암화학요법과 피부 변화 문제 암 정보 2008.03.27 15:43

항암화학요법과 피부 변화 문제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피부의 변화는 표피의 기저세포가 파괴되면서 나타납니다. 이는 전신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항암제 투여 시 사용된 혈관을 따라서, 항암제 주사 부위나 방사선 조사 부위에 국소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응의 정도는 치료방법, 발병, 정도, 기간에 따라 다양하므로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여드름

- 여드름이 생겼을 경우 손으로 만지거나 임의로 관리하지 마시고,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피부건조

-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합니다.

- 순한 비누를 이용합니다.

-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합니다. 목욕 후에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 향수, 화장수, 면도용 로션 중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것은 피부건조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피부발진, 소양증(가려움증)

- 피부발진, 물집, 가려움증, 벗겨짐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 순한 비누로 목욕을 하면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 목욕 후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 햇빛에 민감한 경우

- 태양에 노출되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자외선의 활동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특히 주의하도록 합니다.

- 태양등(SunLamp; 피부병 치료 및 미용용으로 사용)에 노출되거나 일광욕을 해서는 안됩니다.

- 자외선 차단제품(자외선 차단지수가 15이상인 제품)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외선 차단제품은 외출 15분∼ 30분 전에 바르도록 합니다.

- 햇빛을 차단할 수 있도록 면직물의 긴 소매옷을 입고,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피부 색소 침착

- 치료과정에서 얼굴, 입안, 항암제 주사를 맞은 부위의 혈관을 따라서 또는 전신적으로 피부색이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치료 종료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소실됩니다.


▶ 손발의 홍반

- 손바닥과 발바닥에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고 부으면서 붉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심해지면 물집이 형성되고, 피부가 벗겨지며 다시 피부가 재생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치료가 종료되면 3~7일 이내에 회복됩니다.

- 손발에 홍반이 나타나면 피부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하면서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순한 비누를 사용합니다. 알코올 성분이 없는 로션을 사용합니다.

- 통증이 심하거나 물집 형성, 표피박리 등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방사선치료 시 피부간호

- 치료부위의 표시 선이 지워지지 않도록 샤워 시 주의합니다.

- 치료부위의 피부를 자극하거나 상처 받지 않도록 합니다.

- 방취제, 향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치료부위의 면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 치료 중과 치료 후 수개월 동안 수영을 피합니다.

- 뜨거운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고 테이프나 일회용 밴드의 사용을 피합니다. 

- 피부에 닿는 의복은 순면 제품으로 헐겁게 입습니다.

- 직사광선을 피하고, 햇빛에 노출될 경우에는 차광을 해야 합니다.

- 방사선치료 후 피부가 건조하면 자극이 없는 수용성 크림이나 로션을 1일 2회 정도 피부에 가볍게 바르십시오. 그리고 치료부위의 피부를 비비거나 긁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피합니다.

- 방사선치료 후 습진성 피부반응이 나타나면 환부를 건조하게 하고 특히 피부가 겹쳐지는 곳은 주의합니다.

- 가능하면 환부를 공기에 노출하고 빨갛게 붓거나 물집이 생기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 손톱, 발톱 변화

- 치료과정에서 손톱이나 발톱이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흰색 줄이 생길 수 있으며, 깨지거나, 건조해지고, 갈라지고, 들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만 이 과정에서 감염이 되거나 완전히 빠질 수 가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경우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 손톱, 발톱을 짧게 깎지 않으며, 줄칼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줄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톱, 발톱에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주면 건강하게 유지하는데도움이 됩니다.

- 매니큐어는 자극 요인이 되므로 사용하지 마시고, 인공 손톱도 감염을 일으키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손발톱 뿌리부분의 피부 붉어짐, 통증, 진물이 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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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와 (항암치료) 메스꺼움 구토 증상

암 치료와 (항암치료) 메스꺼움 구토 증상 암 정보 2008.03.27 13:37
암 치료와 (항암치료) 메스꺼움 구토 증상



메스꺼움과 구토는 암환자에게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 중의 하나입니다. 그 원인으로는 이런 증상을 흔히 일으키는 약물을 투여받고 있거나 복부나 머리쪽으로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을 경우 주로 나타나며 암 자체가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모든 항암제가 메스꺼움과 구토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투여되고 있는 약물의 종류, 용량, 투여 기간, 연령, 이전에 받은 치료 경험 등 개인의 특성에 따라 그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토는 메스꺼움과 동반될 수 있고 치료, 음식 냄새, 위장의 가스, 운동으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병원과 같은 환경이 구토를 유발시키기도 하는데, 구토가 심하거나 몇 일 동안 지속된다면 의사에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처방 받은 구토 억제제가 있으면 복용하십시오. 약물은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도록 합니다. 약 복용 후에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의합니다.

 

메스꺼움이 조절되면, 구토도 예방할 수 있으며, 이완 운동이나 약물치료를 통하여 메스꺼움을 경감시킬 수도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메스꺼움은 음식과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메스꺼움과 구토를 조절하거나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맑은 공기를 마시도록 하며, 메스꺼운 느낌이 들면 긴장을 풀고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도록 합니다.

-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습니다. 휴식이 필요하다면 최소한 30분~1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우고 있거나 기대어 있도록 합니다.

- 편안한 옷을 입도록 하며 어지럽지 않게 움직임은 천천히 합니다.

- 틀니가 있다면 치료 전에 빼 놓도록 합니다.

- 머리나 목에 차가운 수건을 얹어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 음악이나 게임, TV, 명상, 요가 등을 이용하여 관심을 다른 곳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요리시 음식 냄새로 메스꺼움과 구토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변비로 인해 메스꺼움이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메스꺼운 증상이 있을 때 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

 

어떻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 먼저 소량씩 천천히 그리고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호흡을 하거나 얼음조각을 입에 물고 있으면 진정이 됩니다.

- 물을 마시는 것은 포만감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너무 많은 국물이나 음료는 피하도록 합니다. 

- 뜨거운 음식은 메스꺼움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음료나 음식은 차게 섭취하도록 하고, 좋아하는 음료수를 얼려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환자가 언제 무엇을 먹고 싶은지 선택하도록 하고, 음식을 강요하지 않도록 합니다.

- 식사직후에 움직이는 것은 소화를 느리게 하므로 식후에는 잠시 쉬도록 하며, 식사 후 한 시간 정도 똑바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식사를 하는 장소는 환자에게 맞지 않는 음식 냄새가 나지 않고 환기가 잘 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 메스꺼움을 느낄 때는 좋아하는 음식도 먹지 않게 되며, 그 음식을 영원히 싫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아침에 메스꺼움을 느낀다면, 일어나기 전에 토스트나 크래커를 먹도록 합니다.

- 언제 메스꺼움을 느끼는지, 어떤 원인으로(특정한 음식, 사건, 배경) 메스꺼움이 생기는지 알아두도록 합니다.

 

▶ 식사는 이렇게 해보세요.

 

- 음식 냄새를 덜 느끼도록 넓은 곳에서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 뜨거운 음식은 음식 냄새가 더 많이 나므로 차거나 미지근한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 기름지고 튀긴 음식은 소화시키기 힘들고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위가 비어 있지 않도록 소량씩 자주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 중에 음료를 마시기 보다 식사 전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 후 입안을 헹구도록 하고, 항상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구강 청결제 중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은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피합니다.)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메스꺼움과 구토에는 비스킷, 토스트, 요구르트, 튀기지 않은 껍질이 있는 닭,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복숭아 통조림과 같은 과일과 야채, 얼음 조각 등이 좋습니다.

 

반면, 기름지고, 튀긴 음식, 사탕이나 케익과 같이 너무 단 음식, 맵거나 뜨거운 음식, 강한 냄새가 나는 유제품, 붉은 고기, 커피 등은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구토가 멈출 때까지는 음료나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합니다.

- 구토가 멈추면 맑은 미음을 소량씩 먹도록 합니다.

- 적응이 되면 우유, 요구르트, 주스, 고단백 음료 등을 조금씩 추가하고, 죽에서 밥으로 서서히 바꾸어 갑니다.

- 환자들은 섭취할 수 있을 만큼만 음료를 마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음료는 마실 수 있을 만큼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구토를 하는 환자들은 수분공급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정맥 또는 피하 체액 주사를 맞을 수 도 있습니다. 이 때는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이럴 땐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구토 후 목에 음식물이 걸린 느낌과 기침이 계속되는 경우

- 구토가 하루에 6회 이상 계속되는 경우

- 매우 힘이 없거나 현기증이 있을 경우

- 식사를 거의 못하여 하루에 4컵 이하의 음식을 먹거나 2일 이상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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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이식의(골수이식 수술) 부작용

조혈모세포이식의(골수이식 수술) 부작용 암 정보 2008.03.26 18:53

조혈모세포이식의(골수이식 수술) 부작용




조혈모세포이식 후에는 면역기능의 저하가 장기간 지속되어 반복적인 세균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 진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면역기능의 회복은 조혈모세포 이식편의 종류, 면역억제제 투여 기간, 이식편대숙주병 유무 등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감염 회복 정도도 차이가 납니다. 동종이식의 경우에는 이식편대 숙주병이 발생할 수 있어 재발과 함께 이식의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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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식편대숙주병


대략 이식 후 100일을 기준으로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급성은 피부, 간, 장 등에 주로 손상이 오게 되며, 만성은 전신에 걸쳐 자가면역질환과 유사한 형태로 발병하게 됩니다.


급성이식편대 숙주병은 고용량의 항암제투여 혹은 전신방사선조사 등의 전처치 과정을 통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몸 안에서는 들어간 공여자의 T세포와 함께 여러 싸이토카인을 분비해서 우리 몸의 피부, 장, 간 등에 주로 염증을 일으키게 되며 증상은 피부 발진, 심하면 물집 및 괴사가 일어나거나, 설사나 혈변을 유발하고, 간효소치의 증가 및 황달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환자의 나이가 많거나 질환이 진행한 상태의 이식일수록 위험도가 높습니다. 예방을 위하여 스테로이드, 싸이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 등의 약제가 쓰이며, 치료도 이들의 약제와 FK506, MMF, 항림프구글로불린 등이 쓰입니다.


만성이식편대 숙주병은 100일 이후에 주로 발생하고 공여자의 T세포가 관여하여 생기며 자가면역질환의 형태로 피부, 간, 눈, 구강, 폐, 소화기, 신경근육계 등에 올 수가 있고 이 질환 역시 환자의 나이가 많은 경우, 이전에 급성이식편대 숙주병이 있었던 경우, 말초조혈모세포 이식에서와 같이 T 림프구가 많이 주입된 경우 등에서 빈도가 높고 형제간 이식에서는 약 30%, 타인이식에서는 약 70% 정도의 빈도를 보입니다. 피부는 주로 태선화현상과 각화현상이 나오고, 간은 주로 담즙정체현상과 황달을 동반하며, 눈에는 건조증과 결막염이 발생할 수 있고 드물게 백내장이 오기도 하며, 구강에 건조 증상과 태선화하여 통증을 유발하고 자극적인 음식에 상당히 예민해 집니다. 폐에는 주로 폐쇄성폐질환으로 나타나고 폐쇄성세기관지염 및 기질화폐렴, 특발성폐렴증후군 형태로 나타납니다. 치료는 역시 싸이클로스포린, 스테로이드 등의 1차 약제와 FK506, MMF, 항림프구글로불린, 탈리도마이드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 감염


감염은 골수 이식 후 가장 흔한 합병증 및 부작용입니다. 이식 후 초기에는 전처치로 인하여 심한 호중구 감소, 림프구 감소, 점막염, 위장관염이 위험인자입니다. 급성이식편대숙주병의 예방을 위한 추가적인 면역억제가 동종 골수이식의 감염 위험도를 또한 증가 시킵니다. 조혈모세포이식 후 예방적으로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되며, 이식 초기에는 세균감염, 단순포진바이러스 및 거대세포바이러스에 의한 바이러스 감염, 칸디다 및 아스퍼질루스 진균감염 등이 주류를 이루고, 100일 이후에는 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 등이 뒤를 잇게 됩니다. 백혈구 회복 속도, 이식편대 숙주병 유무, 재발 유무 등이 주요 인자로 작용합니다.


3. 정맥폐쇄증후군


전처치 항암제나 전신방사선조사의 부작용으로 생기며 작은 정맥혈관의 폐쇄가 오면서 발생합니다. 증상은 10% 이상의 체중증가, 황달, 복수, 간 부위의 통증을 나타내게 되며 이전에 간염을 앓았던 환자, 과거 간부위에 방사선 조사를 받은 환자, 타인이식, 고용량의 부설판/싸이톡산 전처치 등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고 치료는 헤파린, 프로스타글란딘, 혈전용해제 등이 사용되어 왔으나 효과적이지 못하였고 최근에는 디파이브로타이드가 예방 및 치료에 쓰여 좋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 점막염


전처치 이후에 점막의 손상이 발생하며, 구강, 식도, 위장, 장 등이 헐어서 통증과 설사 및 혈변 등을 발생시키고, 점막의 방어기전이 상실되어 염증을 유발하거나 손상된 점막을 통하여 균이 혈액으로 침투하여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복될 때까지 적극적인 통증조절과 성장조혈인자를 포함하는 가글, 수분 및 영양의 공급, 감염의 예방 및 치료 등이 필요합니다.


5. 혈액학적 합병증


질병 자체만으로도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고 항암요법이나 골수이식 등의 치료과정에서 정상세포들의 손상으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초래하게 됩니다. 적혈구의 감소는 빈혈과 조직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여 피로감, 현기증, 안면창백 등의 증상들을 유발하게 됩니다. 우리 몸에서 지혈작용을 하는 혈소판이 감소하면 작은 상처에도 쉽게 피가 나고 가벼운 충격에도 멍이 들게 됩니다. 칫솔질하는 도중에 잇몸에서도 피가 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혈뇨가 나타나고 배변 후에 항문에서 피가 나기도 합니다. 이식 환자의 경우 혈액 수치의 회복 전까지  출혈 위험이 높기 때문에 공여자의 골수가 완전히 생착하여 기능 할 수 있을 때까지 적혈구와 혈소판을 수혈 받아야만 합니다.


6. 폐합병증


폐합병증은 골수이식 초기나 후기에 볼 수 있는 합병증의 주요 원인과 사망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약물에 의한 간질성 폐렴은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 카르무스틴, 부설판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신 방사선 조사의 합병증으로 특발성 간질성 폐렴이 발생 할 수 있고 치료는 일반적으로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7. 출혈성 방광염


조혈모세포 이식 후 출혈성 방광염이 발생할 수 있고 대부분 전처치로 사용된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에 의해 초래됩니다. 출혈성 방광염은 초기에 발병하거나 지연되어 나타날 수 있으며 적극적인 정맥 수액요법과 지속적인 방광 세척으로 예방 및 치료 할 수 있습니다.


8. 심장 합병증


심장 합병증은 고용량의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 사용으로 인하며 심장비대, 울혈성 심부전, 체액정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합병증은 체액균형을 유지하고 폐수종을 예방함으로써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9. 성선기능 장애


성선 생산과 생식세포의 활성도는 고용량 화학요법과 전신방사선조사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때 환자의 성, 나이 등과도 관련이 됩니다. 26세 이하의 여성에서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 투여 후 9개월 만에 난소 기능이 돌아오지만 26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조기 폐경을 경험합니다. 고환 기능의 장애 정도는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 총량과 관계가 있으며 18gm이상의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로 사춘기 이전에 치료 받은 환자에서 무정자증이 발생하며 사춘기 이후의 환자에서도 대부분 영구적인 성선의 손상을 가져와 무정자증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단기간 동안 적은 용량의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를 받은 경우 일시적인 정자 감소증만 발생합니다. 또한 24Gy 이상으로 고환 방사선조사를 받은 청소년들은 이차성징이 늦게 나타나거나 중단되고 더불어 남성호르몬이 감소합니다.


10. 생착부전, 이식거부반응


생착부전 또는 이식거부반응은 여러 요인들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데 이들 중 HLA 불일치 정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생착부전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뿐 아니라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 조혈모세포의 양이 부족하거나 이식 전처치로 인한 골수 기질의 손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식현의 T세포를 제거한 이식편을 이식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11. 이차성악성종양


이차성악성종양의 발현은 골수이식을 받은 2년에서 14년 사이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식 후 나타날 수 있는 이차성악성종양은 주로 림프증식성 질환과 고형종양으로 급성백혈병, 과립구성육종, 비호지킨림프종, 암종, 악성흑색종 등이 있습니다. 이차성악성종양 중 백혈병은 대부분 비림프구성백혈병이며, 알킬화제제나 에피포도필로톡신(epipodophylotoxin) 항암제 투여 이후에 발생합니다. 이차성고형종양은 대부분 방사선치료가 원인이며 골육종 및 연부조직육종이 흔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퇴원)후의 일상생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평균 퇴원일은 대개 골수 이식 후 약 30~35일입니다. 자가 조혈모세포이식과 말초혈액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동종조혈모세포이식에 비하여 일반적으로 재원일수가 더 짧고 골수이식과 관련된 독성도 적으며, 생착 역시 조기에 이루어집니다.

전반적으로 이식환자는 매주 단위로 병원을 방문하며, 환자가 안정적이고 의학적인 문제가 없다면 2주 간격으로 연장하거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3주나 1개월 간격으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대개 조혈모세포이식 후 3년 동안은 해마다 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방문 합니다.


▶ 동종이식후의 주의 사항

- 구토로 인해 면역억제제 같은 약을 복용하지 못할 때

- 소화기계의 이식편대숙주병으로 구토를 하는 경우

- 심한 피부 발진이 몸의 50%가 넘거나 물집이나 피부가 벗겨지는 증상이 있을 때

- 이식 후 눈이나 피부에 황달이 있을 때

- 특별히 먹는 것이 없는데도 “물설사”가 꾸준히 나올 경우


1. 감염

이식 후 면역체계가 미성숙 하므로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몸이 회복 되면서 집 밖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감염의 위험에 노출이 됩니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양가 있는 음식물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하며 가능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합니다. 통목욕 보다는 샤워를 권장하며, 배변 후에는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합니다. 또한 교회, 백화점, 극장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되도록 피하며 외출 후 비누로 손을 꼭 닦고 구강 관리도 꾸준히 시행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 시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 열이 380C 이상 될 때

- 오심, 구토, 심한 설사가 있을 때

- 이유 없이 숨쉬기 어려운 경우나 흉통시

- 배뇨시 쓰리거나 빈뇨, 뇨의 색 변화나 냄새가 있을 때

- 구강 내 궤양이나 흰색의 반점이 있을 때


2. 출혈

출혈은 골수에서 혈소판을 생산하지 못하거나, 혈소판이 파괴되어 일어납니다. 혈소판이 결핍되어 출혈이 시작되면 지혈이 어려우므로 출혈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며 피부에 멍든 곳이 있는지 매일 살피고, 만일 처음 발견시보다 크기가 커지면 담당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출혈예방을 위한 방법

- 손상의 원인이 되는 신체적 활동을 금합니다.

- 면도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 손톱을 짧게 합니다.

- 만약에 출혈이 생기면 5~10분 동안 압박을 가하고 출혈이 5분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습니다.

-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며 코를 살짝 풉니다.

- 꽉 끼는 옷을 피하고 날카로운 장식품은 치웁니다.


3. 입과 목의 통증

입이 붓고 아프거나 인후 및 식도 통증의 발생은 방사선 치료, 항암제 투여, 감염 등의 결과로 나타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은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후에 오는 이식편대숙주병입니다. 이 때는 약해진 입안을 자극하거나 씹고 삼키기 어려운 음식은 피하여 입을 보호하고 식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씹고 삼키기 쉬운 음식을 시도합니다. (죽, 미음, 바나나, 으깬감자, 밀크쉐이크, 복숭아, 체에 거르거나 으깬 채소류)

- 부드러워질 때까지 음식을 조리합니다.

- 믹서를 이용하여 음식을 갈아 섭취합니다.

- 버터, 맑은 고기국물, 소스 등과 섞어서 삼키기 쉽게 합니다.

- 입안이 쓰라리면 빨대를 이용합니다.

- 뜨거운 음식보다는 차게 하거나 상온으로 해서 먹습니다.

- 가글액으로 입안을 자주 헹구어 음식찌꺼기와 박테리아를 제거합니다.


4. 구강 건조증

화학치료와 방사선 치료는 침의 분비를 줄여 입안을 마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강 건조증은 이식편대숙주병에서도 흔하게 옵니다.

- 레몬레이드처럼 아주 달거나 신 음식을 먹으면 침분비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입안이 약하거나 인후통이 있을 때는 금지) 

- 무설탕껌, 무설탕의 딱딱한 캔디를 입안에 넣도록 합니다.

- 부드러운 음식, 삼키기 쉬운 음식을 먹습니다.

-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십니다.


5. 운동

치료가 종결되는 시간(대략 진단 이후 6-8개월)부터는 서서히 일상생활의 활동을 합니다. 주부들의 경우 가사일을 시작하며 학생들은 학교에 복귀도 가능합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맨손체조를 시작해서 낮은 강도의 에어로빅을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동네 1바퀴정도를 천천히 뛰는 것을 시도하거나 2-3 km 걷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후 1년이 지나면서는 강도 높은 에어로빅이나 2-3 km 뛰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무리를 해서는 안 되며 담당의사와의 상담을 통하여 개개인에 맞는 운동과 운동량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6. 부부생활

화학요법을 끝낸 약 3~6개월까지도 심적으로 위축이 되어 성욕이 떨어지고 성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자의 경우 성에 관한 관심이 떨어지고 발기가 부진합니다.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이 저하되어 여성 호르몬의 분비 저하로 질의 분비물이 활발히 나오지 않아 성행위 자체가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식 후 백혈구와 혈소판이 회복되면 정상적인 성 생활이 가능 합니다. 일시적인 성욕의 감소는 있을 수 있으나 곧 정상으로 돌아오며 생식기의 분비물, 가려움, 타는 듯한 느낌 시 의사와 상의해야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후 예방접종


이식후 항암치료와 전신방사선 조사 등으로 환자들의 면역체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기존의 T 세포들이 소실되고 새로운 림프구들이 감염에 대항하기 위하여 교육을 받아야 하는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식 후 6개월-1년 이후에 만성이식편대숙주병이 없는 상황에서 시작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독감, 디프테리아, 파상풍, B형 헤모필루수 인플루엔자, B형간염, 폐렴구균 등에 대한 접종을 시행하고 홍역-볼거리-풍진(MMR), 경구용 소아마비, 결핵 등의 생백신은 균에 의하여 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식 2년 내에는 주지 않습니다.


[ 예방접종계획표 ]

접종 항목

접종시기 및 횟수

인플루엔자균 B형

이식 후 12, 14, 24 개월, 총 3회

파상풍, 디프테리아

이식 후 12, 14, 24 개월,

접종종료 후 매 10년마다 재접종

B형간염

항체검사 후 접종시작, 이식 후 12, 14, 24 개월

접종종료 2개월 후 항체 형성 유무 재검사

1차 접종으로 항체형성 안됐을 경우 2차 접종고려

폐렴구균

이식 후 12, 24 개월

홍역, 볼거리, 풍진

이식 2년 후, 면역억제제 복용 안할 때

독감

이식 6개월 후부터 매년 9-10월경 접종

후원 단체


단체명

연락처

후원내용

홈페이지

한국복지재단

02)777-9121

골수이식비용(보험승인을 받은 경우)

www.kwf.or.kr

한국심장재단

02)414-5321~3

골수이식비용(보험승인을 받은 49세 미만까지 지원)

www.heart.or.kr

하트재단

02)430-2134

골수이식비용(보험승인을 받은 경우)

www.heart-heart.org

사회복지공동모금회

02)360-5995

골수이식비용, 항암치료

비용

www.chest.or.kr

새생명 지원센터

02)712-2888

항암치료비용(만15세 미만

환아)

kids119.bokji.net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02)3775-4112

항암치료비용, 골수이식

비용(만15세 미만 환아)

www.soaam.or.kr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

02)766-7671

외래진료비용, 골수이식

비용(만15세미만 환아)

www.kclf.org

 

자조모임

 

▶  한국혈액암협회

- 연락처: 02)3432-0807

- 사업내용: 혈소판헌혈자 연결사업, 환자 상담사업, 간행물 출판 등 영역에서 혈액질환자들을 돕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

- 홈페이지: www.bloodcancer.or.kr

 

▶   한국백혈병환우회

- 연락처:02)843-5859

- 사업내용: 홈페이지내 투병정보게시판 운영, 의학상담실 게시판, 사회복지 상담실 게시판 운영, 캠페인(골수기증운동, 헌혈증서보내기운동 등)사업 실시

- 홈페이지: www.hamgga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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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항암 화학 치료의 부작용

항암 화학 치료의 부작용 암 정보 2008.03.26 17:27
항암 화학 치료의 부작용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원인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부분의 항암제는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를 죽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상세포 또한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항암화학요법시 암세포 보다는 덜하지만 정상 세포도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정상세포 중에서도 빨리 분열증식하는 세포, 즉 골수에서 형성된 혈액세포, 구강을 포함한 위장관의 상피세포, 머리카락세포, 그리고 정자, 난자를 만들어내는 생식세포 등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후에 빈혈이 오고, 백혈구 및 혈소판 수가 감소하며, 입안이 헐고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올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빠지며, 생식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는 등의 부작용이 있게 됩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면 약이 작용하지 않고, 부작용이 생기면 항암제가 잘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틀린 생각으로, 부작용의 유무와 치료 효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부작용의 종류가 다르며, 같은 항암제를 같은 용량으로 투여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기간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부분의 정상세포들은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작용들도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회복 시기는 항암제의 종류와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일시적으로 발생하여 완전히 회복되지만, 어떤 부작용은 완전히 사라지는데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항암제가 폐, 신장(콩팥), 심장 또는 생식기관에 손상을 준 경우에는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의 횟수가 증가할수록 부작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 있어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지만, 항암치료의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난다면 의료진은 항암제의 투여 용량을 조정하거나 약물 종류의 변경 혹은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일반적인 부작용과 관리방법

 

1. 오심과 구토


항암화학요법 동안 나타나는 주된 증상으로, 대부분의 항암제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오심,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실제 약 70~80%의 환자가 항암화학요법 중 오심, 구토를 경험합니다. 이 부작용의 원인은 항암제가 뇌의 중추신경계와 위장관의 점막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대개 항암제를 투여한 후 1시간에서 길게는 8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항암제 투여 후 1주까지도 오심, 구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환자는 항암제를 맞으면 토할 것이라는 이전의 경험으로 항암제를 투여 받기 전부터 오심, 구토를 느끼기도 합니다. 오심과 구토는 대부분 억제가 가능하고, 최소한 그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으므로 오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즉시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탈모


탈모는 신체적인 고통보다는 환자에 주는 심리적인 영향이 큰 부작용입니다. 많은 항암제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모발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개 항암화학요법 후 1~2주부터 빠지기 시작하여 2개월에 가장 심해집니다. 이러한 탈모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동안 가발이나 모자, 스카프 등을 사용하여 손상된 모발을 가릴 수 있으며, 이 부작용은 일시적인 것으로, 머리카락은 화학요법이 끝나면 대개 1~2개월 후부터 다시 자라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3. 피부 및 손톱의 변색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은 피부색이 검어지는 것이나 외관상의 문제를 제외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기도 하고 여드름 등이 생기기도 하고 손톱, 발톱이 검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이러한 부작용은 스스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여드름이 생겼다면, 항상 얼굴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피부용 연고나 치료용 비누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려울 경우에는, 파우더를 사용하듯이 그 부위에 옥수수 전분을 발라주면 됩니다. 건조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할 때 오랜 시간동안 뜨거운 물에서 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이 좋고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됩니다. 항암제를 정맥을 통해 주사하는 경우 항암제에 따라서는 혈관을 자극하여 경미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혈관이 딱딱해지고, 혈관 위의 피부색이 혈관을 따라 검게 변하기도 합니다. 정맥주사를 할 때 항암제가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경우 항암제에 따라서는 주위 조직에 심한 손상을 주어 조직의 일부가 죽어 영구적인 상처나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제를 정맥주사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며, 최근에는 ‘히크만 카테터’라는 관을 우리 몸의 큰 정맥에 삽입하거나 ‘케모포트’라는 장치를 피부밑의 중심정맥관에 삽입하여 장기간 사용하기도 합니다.

 

4. 점막염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그 정도 및 빈도가 다르지만, 항암제에 의한 구강점막 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입안이 헐고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개 항암화학요법 후 5~7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음식물을 씹고 삼키기가 어려워지고, 전혀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입원하여 정맥주사로 수액 공급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 입안의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입안을 구강청정액으로 자주 헹구는 등의 방법이 예방에 도움이 되며, 약 2~3주가 경과하면 완전히 회복되므로 이 동안 구강을 청결하게 하여 이차적인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극성이 있는 음식을 피하며, 심한 경우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국소 마취액이 포함된 액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강 뿐만 아니라 내장에 점막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설사를 일으키며, 설사가 심한 경우 탈수를 막기 위해 정맥주사로 수액을 공급해야 하는 수도 있습니다. 심한 설사가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이 동반될 때에는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신경계 부작용


가장 흔한 것은 말초신경에 일어나는 부작용인데, 말초신경병증을 일으켜 손끝, 발끝이 저리고 무감각해지고 약해지고 통증까지 수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경미하며 치료가 끝난 후에는 완전히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약제에 따라서 그리고 투여된 용량과 기간에 따라서 치료가 끝난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매우 서서히 회복이 되어 오래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어 심한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처방하거나 원인 항암제의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장을 지배하는 신경에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에는 복통, 구토, 변비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변비를 막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며, 규칙적인 활동과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감염


대부분의 항암제는 혈액세포를 활발히 만들어내는 장소인 골수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는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백혈구 수가 감소하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감염은 구강, 피부, 폐, 요로, 직장, 생식기 등 신체 어느 부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혈구수의 감소는 대개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한 후 1~2주에 시작하여 2~3주에 최저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후 3~4주에 정상으로 회복이 되는데, 백혈구수가 감소된 동안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므로 화학요법 후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하여야 합니다. 가급적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 장소에 가는 것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대변을 보고 나서는 좌욕을 하고, 매일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를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하여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말고 피부에 난 여드름이나 종기는 짜지 말도록 하며, 면도는 상처가 날 가능성이 적은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나 전염성이 있는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은 손을 자주 씻어 손을 통해 균이 환자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한 철저한 예방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다음의 증상이 발생하면 감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빨리 병원으로 가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38℃ 이상의 열이 나고 춥고 오한이 나는 경우

 -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픈 경우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 피부 상처 부위에 발적, 통증이 있는 경우 등

백혈구 감소가 있는 경우 균이 몸에 들어오면 급속도로 감염이 진행하여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7. 빈혈


항암화학요법은 온 몸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를 생성을 저하시켜 빈혈을 일으킵니다. 빈혈로 인해 무기력과 피곤함을 느낄 수 있고 어지럼증, 숨이 차는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으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에서 빈혈이 생기는데, 빈혈이 심한 경우에는 수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힘든 운동을 피하도록 합니다.

 

8. 출혈


항암제에 의한 골수억제부작용 중에서 혈소판이 감소되는 것은 가장 드문 부작용입니다. 혈소판은 우리 몸에서 지혈 작용을 하므로 혈소판이 감소하면 출혈이 있어도 잘 멈추지 않고 사소한 상처로도 출혈을 하는 등 출혈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심한 혈소판 감소가 있는 경우에는 자발성 출혈이 생길 수도 있는데 특히, 출혈이 뇌나 내장에서 있는 경우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쉽게 멍이 들거나 피부에 작은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잇몸이나 코에서 피가 나는 경우, 혹은 붉은색 소변, 검거나 붉은색 대변이 배출되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위험수준으로 혈소판이 감소하는 경우 혈소판의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양치질은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도록 하고 코를 후비지 말고 다치기 쉬운 운동이나 활동은 피해야합니다.

 

9. 신장과 방광 부작용


어떤 항암제는 방광을 자극할 수도 있고, 신장에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손상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항암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약제를 같이 쓰거나 수액을 주는 등의 예방 조치를 하므로 실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적습니다.

 

10. 생식기능의 부작용


항암화학요법은 생식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발생여부와 정도는 항암제의 종류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다릅니다. 남성의 경우 정자의 수와 운동성이 감소하여 불임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경우도 있고 영구히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원한다면 치료 전에 의료진과 상의하여 미리 정자를 정자 은행에 보관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월경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고 일시적 혹은 영구적 불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주요 항암제별 부작용


[ 주요 항암제별 발생 가능 부작용 ]

                             부작용

 

 

 

  항암제

 

.

 

 

 

 

 

 

 

 

 

 

 

 

 

 

 

폐섬유화증

심장

 

장애

 

 

 

 

 

 

 

 

Nitrogen Mustard

 

 

 

 

 

 

 

 

 

 

 

 

Cyclophosphamide

 

 

 

 

 

 

 

 

 

 

 

Ifosfamide

 

 

 

 

 

 

 

 

 

 

Busulfan

 

 

 

 

 

 

 

 

 

 

 

 

5-Fluorouracil

 

 

 

 

 

 

 

 

 

 

 

Methotrexate

 

 

 

 

 

 

 

 

Cytosine Arabinoside

 

 

 

 

 

 

 

 

 

 

 

 

Mitomycin-C












Daunorubicin











Doxorubicin











Bleomycin












Vincristine













Vinblastine












Nitrosoureas(BCNU, CCNU)












Procarbazine













Cisplatin











Paclitaxel










Docetaxel










Capecitabine














Etopo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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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암 정보 2008.03.26 17:05

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항암화학요법의 정의

 

항암화학요법이란 약물, 즉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전신에 퍼져있는 암세포에 작용하는 전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적

 

항암화학요법 치료의 목적은 암의 종류와 진행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목적 또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 암의 치료(Cure cancer): 화학요법의 첫 번째 목적은 암세포를 파괴하여 다시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암의 치료(완치)에 있습니다. 림프종, 급성 림프성 백혈병, 그리고 고환암 등은 완치를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 암의 조절(Control cancer): 만일 완치가 가능하지 않다면, 암의 성장이나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억제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최선의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암도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만성병으로써 조절되고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완화(Palliation): 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암으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예; 통증, 폐색 등)이 발생하는데, 항암치료는 암의 크기를 줄여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은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완치(cure)를 위한 적극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수술이나 방사선치료와 함께 투여될 수 있습니다.

 

▶ 보조항암화학요법(adjuvant chemotherapy): 국소종양을 수술이나 방사선요법으로 치료한 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 안에 남아 있는 미세한 암세포의 성장을 방지(재발 방지)하여 치유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이러한 경우의 대표적인 예로 유방암, 대장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선행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 종양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종양의 크기를 줄여 수술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또는 방사선 치료의 범위를 줄여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방사선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후두암, 골육종, 항문암, 방광암, 유방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동시화학요법(concomitant chemotherapy): 국소종양에 대하여 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시화학요법은 항암화학요법 고유의 전신적 치료효과 이외에 국소종양에 대한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증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됩니다. 식도암, 폐암, 항문암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기전

 

정상적인 세포들은 분열증식이 조절되어 일정한 세포수와 기능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그 성장이 신체의 요구와는 상관없이, 조절되지 않은 채 계속적으로 분열증식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이 치료로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기 위하여, 세포의 정상 생활사를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상세포나 암세포는 모두 분열할 때 일정한 세포주기(5 단계)를 거쳐 유사분열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포주기]


S상에서는 DNA 복제가 일어나고 M상에서는 유사분열에 의해 두 개의 딸세포로 분열이 일어납니다. G1, S, G2, M의 4상 중 S, G2, M에 요하는 시간은 대개 일정하나 G1은 암세포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있어 세포분열에 소요되는 시간은 G1에 의하여 좌우됩니다. G1상이 과도하게 길어 세포분열이 휴지상태에 있는 경우를 G0상(휴지기)이라 합니다.

 

항암제에는 세포주기 중 어느 특정 주기에 있는 세포에만 작용하는 세포주기 특이약제(cell-cycle-specific drug, 예를 들면 M이나 S상에 작용)와 증식상에 있는 세포에는 주기에 관계없이 작용하는 세포주기 비특이약제(cell-cycle-nonspecific drug)가 있습니다.

 

이들 항암제는 DNA와 RNA의 합성과정과 유사분열을 방해하거나 DNA 분자 자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서 암세포를 죽입니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 중 분열과 증식이 활발한 부분인 위장관의 점막, 머리카락, 골수, 생식계의 세포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한 세포의 손상은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들은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개 사라집니다.

 

복합화학요법

 

복합화학요법은 항암효과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하여 2개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말하며, 거의 대부분의 종양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합화학요법의 장점은 제한된 독성 범위 내에서 최대의 암세포 살상을 이룰 수 있고, 새로운 약제내성 세포군의 출현을 억제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투여경로

 

투여받는 약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항암제는 다음의 방법 중 한 가지를 통해 투여됩니다.

 

▶ 정맥주사 : 주사바늘을 정맥에 삽입하여 약물을 투여 받는 방법입니다. 흔히 손등이나 팔의 말초정맥에 삽입하여 투여하게 되는데 때로는 ‘히크만 카테터’라는 관을 우리 몸의 큰 정맥에 삽입하거나 ‘케모포트’라는 중심정맥관을 피부 아래 삽입하여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근육주사, 피하주사 : 근육이나 피하에 항암제를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 경구투여 : 알약이나 캡슐 형태의 항암제를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암의 종류에 따라 동맥내, 흉막강, 방광, 복부강 및 뇌척수액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입원하지 않고 외래를 통해 시행할 수도 있고, 지속적인 정맥 주입이 필요하거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경우 입원해서 부작용을 예방하면서 시행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기간과 횟수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기간과 횟수는 암의 종류, 항암제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기간은 대개 1~5일 정도이며 이것을 3~4주 간격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에 따라서는 1~2주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항암제를 투여하고 평균 2~3주의 휴식기간을 두어 정상세포가 회복될 때를 기다려 다음 치료를 시행하며, 시행 전에 진찰 및 혈액 검사를 통해 정상세포가 충분히 회복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완치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경우, 암이 치료에 반응하고 암이 진찰이나 혈액검사,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도중에 암이 더 이상 반응하지 않거나, 과도한 부작용이 있는 경우 다른 항암제로 치료를 바꾸거나, 치료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수술 등의 국소요법으로 암을 제거한 후 재발방지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보조요법의 경우에는 대개 3~6회 정도 시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

 

의료진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면서, 항암화학요법이 얼마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일정 간격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평가는 신체 검진과 혈액검사, 엑스선 사진촬영, 핵의학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 시 다음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완전관해: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모든 증상과 징후가 완전히 소실되고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 부분관해: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50% 이상 감소하고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새로운 병변의 출현이 없는 경우

▶ 안정상태: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50% 미만 감소하거나 25% 미만 증가한 것으로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새로운 병변의 출현이 없는 경우

▶ 진행성 질환: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25% 이상 증가하거나 새로운 병변이 출현하는 경우

 

이러한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를 통해 향후 항암치료를 유지하거나 수정 또는 변경 유무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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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시 나타나는 부작용 문제

암 수술시 나타나는 부작용 문제 암 정보 2008.03.26 16:48

암 수술시 나타나는 부작용 문제




수술로 인한 부작용은 발현 시기에 따라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부작용은 수술 직후에 일어나는 합병증으로 출혈, 장폐색, 혈관손상, 요관손상, 직장파열, 폐렴, 폐색전증 등이 있으며, 만성 합병증으로는 장기의 기능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이 생기는 원인은 암을 완전히 절제하기 위해 장기적출 및 광범위한 주변조직, 림프절절제술을 동시에 시행하기 때문입니다. 



▶ 출혈

수술로 인한 출혈로 수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혈압이 정상화되면서 수술부위에 출혈이 발생하여 수혈이나 드물게는 지혈을 위한 응급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수술상처 치유지연

환자의 전신상태에 따라 수술 후 영양장애, 감염, 과다한 피하지방 등으로 인하여 수술자리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처에 염증이 생기면 상처를 벌려 배농을 하고, 항생제 치료를 하면서 상처 치료를 합니다. 며칠 후 상처가 깨끗해지면 다시 봉합을 합니다. 장액종이란 맑은 조직액이 상처 틈에 고여 상처 치유를 방해하는 것으로, 피하지방이 두꺼운 환자에게 잘 생깁니다. 배액을 해주면 저절로 아물게 됩니다.



▶ 발열

수술상처 부위를 통한 균의 침입으로 인해 발열이 날 수 있습니다. 농과 병균이 피를 따라 몸 전체에 퍼지는 패혈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섬망

고령환자에서 쉽게 발생하며 가끔 젊은 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일시적으로 대뇌 기능이 억제되어 환각 현상이 생기거나 사람과 장소를 잘못 알아보며, 헛소리를 하거나 심한 흥분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대부분 일시적이고 후유증이 없지만 흥분이나 환각으로 인한 사고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무기폐와 폐렴

수술 후의 통증으로 인해 숨을 크게 쉬기가 어려워 폐가 짜부러지는 현상을 무기폐라 합니다. 수술 후 열이 나는 가장 많은 원인이며, 그대로 방치하면 호흡 곤란과 폐부전이 올 수도 있고, 폐렴이 생기기 쉽습니다. 수술 후의 폐렴은 치료가 쉽지 않고, 폐부전증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수술 후 심호흡을 하고, 수술 다음날부터 일어나서 걷고, 기침을 하여 가래를 뱉어내야합니다. 수술 전 풍선 불기나, 특수한 흡기 연습기구를 가지고 숨을 크게 쉬는 연습을 하고, 수술 후에도 이를 활용해 숨을 크게 쉼으로서 폐가 짜부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 문합부 누출

위암이나 대장암 등의 수술에서 음식이 소화관을 통과하게 하기 위해 장과 장을 이어주어야 합니다. 장과 장의 문을 합해준다는 의미로 문합이라고 하는데, 수술용 실로 장을 꿰매거나 스테플러처럼 자동 문합기로 봉합을 합니다. 우리 몸의 치유 작용에 의해서 꿰매놓은 장과 장이 붙어 섬유조직이 생겨나면서 단단하게 아물게 되는데, 이러한 정상적인 치유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 마치 상처 꿰매놓은 것이 안 붙고 벌어지듯이 배 안에서도 이 문합 부위가 안 붙고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배 안에서 장이 벌어진다는 것은 마치 장이 터진 것과 같은 상황이므로 장내용물이 배안에 고여 복막염이 생기고, 농양이 생기게 됩니다. 패혈증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복통이 심해지고, 열이 나거나, 황달이 오는 경우 의심할 수 있으며, 복부전산화단층촬영(CT)과 장 촬영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수술을 다시 하기보다는 보존적 요법을 하게됩니다. 금식을 오래 하여야하고, 정맥 주사로 영양제를 투여하고, 농양 등의 감염증을 배농과 항생제 투여 등으로 치료합니다. 대개 새는 부위가 미세한 경우 새는 양도 적고, 아무는데 시간이 적게 걸리지만 대개 6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다른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치유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가 진행되면서 통증이 없어지고, 열이 나지 않고, 혈액 검사에서 염증 소견이 없으면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과 장 투시 촬영으로 잘 아문 것을 확인하고, 식사를 시작할 수 있게됩니다.



▶ 복강내 농양

배 안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는 것으로, 위 절제와 함께 비장 절제술이나, 대장 절제술, 간 절제술 등 다른 장기를 병합 절제한 후에 오기 쉽습니다. 수술 범위가 크고, 수술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환자의 면역 능력이 떨어진 경우, 고령, 당뇨 등이 위험 요인입니다. 배가 아프고, 수술 후 5~10일 사이에 열이 날 수 있습니다. 배 안에 관을 삽입하여 고름을 바깥으로 빼주고, 항생제 치료를 하게됩니다.


▶ 장유착 및 장폐색

복부장기와 골반내 장기를 수술 받은 후에 생기는 흔한 합병증입니다.

장유착이란 수술한 부위로 장이 늘어붙는 현상으로, 심한 경우 장이 꼬여서 혈관을 축으로 몇 바퀴 돌면 혈관이 막히게 되어 장에 피가 안통하고, 시간이 지나면 썩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환자는 이때 배가 아프고, 배가 불러오고, 토하거나, 방귀가 전혀 안 나오게 됩니다. 심하지 않을 때에는 보통 코에 비위관을 꼽아 장내 압력을 떨어뜨리고, 금식을 하고, 항생제를 사용하면서 기다리면 장폐색이 풀릴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하여 장 유착 부위를 풀어주고, 필요하면 장절제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장폐색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합병증입니다. 수술 후 가능한 많이 걷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 림프부종

림프부종은 유방암이나 자궁경부암 수술 등에 의해 림프절 및 림프관이 제거되어 조직내의 림프액이 적절하게 배액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발, 다리, 머리가 붓는 현상을 말하며, 근육이나 신경기능 이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유방암 수술 후의 림프부종은 평생 지속될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별다른 문제없이 생활합니다. 여러 가지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치료는 림프부종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사항을 실천하시면 림프부종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절대 수술 받은 쪽의 팔이 붓는 것을 간과하지 마시고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 수술 받은 쪽 팔에서 채혈하거나 주사를 맞지 마십시오.

 - 혈압도 반대편 팔을 통해 측정하십시오.

 - 격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가능한 피하십시오.

 - 꽉 끼는 반지는 피하십시오.

 - 목욕 시 지나치게 차갑고 뜨거운 것을 피하십시오.

 - 화상, 손상 등 가능한 외상을 피하도록 하십시오

 -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하십시오. 권장할 만한 운동은 산책, 수영, 자전거 타기 등입니다.


▶ 간기능이상, 위출혈, 췌장염

대수술을 한 일부 환자에서는 원인 불명으로 간기능이 급격히 악화되거나 수술 스트레스에 의한 궤양으로 심한 위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출혈은 그 외에 심한 복통을 수반하는 급성 췌장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감각계 합병증

수술로 인해 광범위한 부위를 절제받은 경우는 수술부위의 통증이나 신경손상으로 인한 감각변화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기능장애

수술로 장기가 적출되거나 일부가 소실되는 것에 의한 부작용은 그 장기의 기능의 손상이 있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후두암으로 인한 수술로 성대신경손상과 목소리 변화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식도암의 경우는 식도를 절제하므로 음식을 삼키는 기능에 장애가 생깁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재활훈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배뇨장애, 배변장애

자궁경부암의 경우 광범위 자궁절제술을 할 때 방광으로 들어가는 주변의 신경조직이 많이 손상되거나 제거되기 때문에 수술 후에 배뇨나 배변에 장애가 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줄이기 위하여 최근에는 신경보존 광범위 자궁절제술 등이 개발되어 연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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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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