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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日, 줄기세포로 유방조직 재생한다

[유방암 치료] 日, 줄기세포로 유방조직 재생한다 암 정보 2008.10.29 18:49

[유방암 치료] 日, 줄기세포로 유방조직 재생한다

 







지방조직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로  유방조직을 재생하는 임상시험이 5월 일본에서 실시된다.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각종 질병치료법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는 미국 사이토리(Cytori) 세러퓨틱스 사는 20일 환자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채취한 성체줄기세포를 유방암으로 부분절제된 유방에 투입해 유방조직을 재생시키는 임상시험이  다음  달 일본 후쿠오카(福岡)에 있는 규슈중앙병원에서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고 발표했다.


일본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은 이 임상시험에서는 사이토리 사가 개발한  셀루션 시스템(Celution System)을 이용해 환자자신으로부터 떼어낸 소량의 지방조직으로부터 줄기세포와 기타 재생세포를 분리하고 농축시켜 환자의 부분절제된 유방부위와 피하조직에 투입하게 된다.


성체줄기세포의 분리와 농축을 위해 사이토리 사가 특별히 개발한 셀루션  시스템이 아시아에서 임상시험에 이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시험을 실시할 규슈중앙병원장 수기마치 게이조 박사는 지방조직에는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고 재생시킬 수 있는 줄기세포와 기타 재생세포들이 많이 들어있다고 밝히고 이 임상시험이 성공하면 유방암으로 유방을 부분절제한 환자들이  보형물을 이용한 성형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줄기세포로 유방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으며 다행히  조기발견으로 유방의 부분절제로 치료가 가능한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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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치료] 암환자의 외로움, 고독 문제 "고독한 암 환자는 더 빨리 죽는다"

[암환자 치료] 암환자의 외로움, 고독 문제 "고독한 암 환자는 더 빨리 죽는다" 암 정보 2008.10.29 18:48

[암환자 치료] 암환자의 외로움, 고독 문제 "고독한 암 환자는 더 빨리 죽는다"

 







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시점에 절친한 친구나  친지가 거의 없던 여성은 사회적 유대  관계가 풍성한 여성보다 유방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캔디스 크뢴케 박사팀은 ‘간호사 건강 조사’에  참여한 46~71세 여성으로 1992년~2002년 사이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혼인 상태, 절친한 친지와 접촉횟수 등을 분석,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임상종양학 저널에 실린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 절친한 친지가 없거나 교회,지역사회 모임에 속하지 않는 등 사회적으로 고립된 여성은 사회적 유대관계가 좋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두 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처럼 사회적으로 고립된 여성은 다른 어떤 원인으로 사망할 확률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66%가 높았다.


그러나 종교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유방암 진단 후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배우자의 유무도  유방암 환자의 생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가까운 친척,친구,자식의 존재 유무는 이들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크뢴케 박사는 “ 사회적 관계가 유방암 생존에 중요하다”면서 유방암  환자들  사이에서 사회적 고립은 보호, 특히 친지들의 격의없는 보살핌 등을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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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폐암환자 지원프로그램

[폐암 치료] 폐암환자 지원프로그램 암 정보 2008.10.29 18:24

[폐암 치료] 폐암환자 지원프로그램




구분 지원내용 지원대상 구비서류     지원단체 및 문의처
의료비 지원 연간 1인당 100만원 정액 지원 폐암환자,의료급여수급자,건강보험가입자(직장의보 가입자는 월 납부보험료 5만원, 지역가입자는 월 6만원 이하) 의료급여카드(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납입증명서(건강보험가입자),진단서,본인통장,치료비 청구서 등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국민연금 장애연금 (개인별 연금 지불액에 따라 차등지급) 국민연금 가입자 중 2년 이상 암 치료중인 경우 장애진단서, 초진소견서, 진료기록지, 2년 경과시점 검사 결과지와 기록지, 청구시점 검사 결과지와 기록지 국민연금관리공단(국번없이 1355)
국민연금관리공단 각 지사
1개월 간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치료 받은 병원으로 지급(다른 법률에 의한 지원을 받은 경우 300만원에서 차감액 지원) 가장의 사망실종, 화재, 가정내 폭력 등으로 생계가 갑자기 어려워진 암 환자 가정   희망의 전화129(국번없이 129)
장학금 지원 매달 10만원씩 양육학습비 지원, 지역 사회복지사나 교사 등 사례관리자를 지정해 성인이 될 때 까지 체계적 지원 및 관리 서울, 경기 지역 저소득층 암환자 가족 초등학생 자녀(연 50명 내외)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아스트라제네카 (www.astrazeneca.co.kr) 희망샘 기금. 인터넷 홈페이지 (www.kidsfuture.net) 또는 전화 02-843-8478~81
가발지원 암 환자용 가발 지원(월 2명)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든 암 환자   행복공학재단
(02)872-0737~0738
호스피스    지원 환자 상태에 따라 주치의의 협진 요청이 있을 경우 시행 (호스피스 의료비용도 의료보험체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말기 암 환자   국립암센터 사회사업팀(031-92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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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치료] 폐암, 길은 있다

[폐암의 치료] 폐암, 길은 있다 암 정보 2008.10.29 18:21

[폐암의 치료] 폐암, 길은 있다

 






‘폐암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사망률 1위 암으로 매년 사망자가 급증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생명을 연장시키는 획기적인 항암제와 부작용을 줄인 방사선치료기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어 이제 폐암도 한 번 겨뤄볼 만한 암이 됐다.


1996년 개발돼 2003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받은 ‘이레사’(아스트라제네카)는 폐암 환자, 특히 동양인 환자에겐 구세주와 같은 약이다. 이 약은 주변 정상조직은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는 ‘표적(target) 항암제’.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폐암 분과가 2001년 12월~2005년 8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537명을 대상으로 이레사의 치료 효과를 시험한 결과 환자의 50.7%(272명)에게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 중 110명(20.5%)은 종양 크기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허대석 교수는 “이레사는 서양인에겐 부작용도 심하고 치료효과도 5~10% 정도에 불과하나, 동양인에겐 20~30%대 효과를 보이며 부작용도 적다”며 “이레사가 표적으로 삼는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수용체의 유전자 변형에 의한 폐암환자가 동양 여성에게 더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레사 뒤를 잇는 표적 항암제들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 현재 ‘타쎄바’(로슈)가 국내 허가를 받아 이미 환자 치료에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장암 환자에게 생명 연장 효과가 입증된 ‘아바스틴’(로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폐암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이 약은 국내에서 내년쯤 폐암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레사 외에 ‘작티마’를 개발, 현재 최종(3상) 임상 시험 중에 있다. 영국의 생명공학회사 안티소마도 신약(AS1404)을 개발해 임상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타쎄바는 최종 임상시험에서 생존기간과 1년 생존률을 각각 43%, 45%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서양인 환자에게는 이레사보다 치료효과가 높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타쎄바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아바스틴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878명에 대한 최종 임상시험에서 ‘파클리탁셀’, ‘카보플라틴’과 함께 사용할 경우 생존률이 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바스틴은 암세포의 혈관 신생(新生)을 매개하는 단백질(VEGF)을 공격, 암세포로의 혈액공급을 차단한다.


방사선치료기기의 급격한 발전도 폐암 치료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성모자애병원에서 도입한 ‘토모테라피’는 CT를 통해 환부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면서 종양에만 부채 살 모양의 방사선을 쏘는 것으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 세포만을 공격한다. 기존 방사선치료기가 최대 3~6㎝ 정도의 종양을 수술할 수 있지만 토모테라피는 암세포 크기에 관계없이 치료 가능하며, 방사선 조사량을 종양 부위에 정확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폐암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20여곳에만 설치된 있는 최첨단 양성자 치료기를 480억원에 도입, 내년부터 환자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치료기는 정상세포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몸 속을 통과한 뒤 몸 속 암 조직에 도달하면 순간적으로 파괴력을 극대화하고 소멸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20여 곳에만 설치돼 있으며 폐 기능이 나빠 수술이 어려운 초기 폐암환자에게 대체치료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내과 이정신 교수는 “현재는 치료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가능한 모든 수단을 쓰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이지만 10년 후에는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암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사망률 1위라는 폐암도 당뇨나 고혈압처럼 제대로 관리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폐암 환우회

폐암환우회 홈페이지 혹은 연락처 가입대상
한국폐암환우회 http://www.ilovelung.com 모든 폐암환자와 가족
폐암-함께 극복합시다 http://cafe.daum.net/wincancer 모든 폐암환자와 가족
숨소리회 (031)787-6175 분당서울대병원 폐암환자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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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안티소마사의 새 폐암치료제 AS1404, 환자 생존기간 50% 연장

[신약] 안티소마사의 새 폐암치료제 AS1404, 환자 생존기간 50% 연장 암 정보 2008.10.29 18:00

[신약] 안티소마사의 새 폐암치료제 AS1404, 환자 생존기간 50% 연장
 







새로 개발된 폐암치료제가 환자의 생존기간을 50% 연장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밝혀졌다.


영국 생명공학회사 안티소마(Antisoma) 사가 개발한 이 신약(AS1404)은 가장 흔한 형태의 폐암인 비소세포폐암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2상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으며 곧 마지막 3상 임상시험이 진행될 것이라고 BBC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임상시험을 실시한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의 마크 매키지  박사는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 중 표준항암치료와 이 신약의 투여가 병행된 그룹은 평균 생존기간이 14개월로 나타난 데 비해 항암치료만 받은 그룹은 8.8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매키지 박사는 밝혔다.


안티소마 사의 글린 에드워즈 회장은 항암제의 효과를 판단하는 최고의 기준은 생존기간이기 때문에 이 임상시험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이 신약과  표준치료제를 직접 비교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신약은 새로운 계열의 혈관저해제(vascular disrupting agents)로 종양에 대한 혈액공급을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 고형암(solid cancer)은 생존과 증식을 위해 자체 혈관을 만들어 이용한다.


이 신약은 종양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는 혈관과 건강한 장기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양혈관은 정상혈관에 비해 투과성이 강한 반면 조직력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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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운동] 심장질환 환자 운동법

[질병과 운동] 심장질환 환자 운동법 질병과 건강 2008.10.24 21:09

[질병과 운동] 심장질환 환자 운동법



심장질환 환자, 걷기·수영…유산소운동을...

대한순환기학회의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64.7%가 심장 건강을 위해 동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고려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동주 교수는 “운동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고혈압, 동맥경화증이 있거나, 부정맥 등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순환기학회서 권하는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 첫째 : 먼저 매일 20∼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는 혈압 변화에 주의한다. 팔, 다리에 통증,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기면 운동량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중단한다.

▲ 둘째 : 유산소운동이 효과적이다. 빠르게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이 있다. 30대에는 가벼운 조깅, 40대 이후에는 빠르게 걷기가 알맞다. 무리한 조깅은 관절 손상을 불러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수영은 상, 하체 모두 골고루 운동시키며, 중력을 느끼지 않아 뚱뚱한 사람이나 근, 골격계 이상이 있는 환자에게 적당하다.

▲ 셋째 : 겨울철 운동 때는 혈압이 급상승해 뇌출혈 위험이 높고, 건강한 사람도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관상동맥에 이상이 올 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두꺼운 옷을 준비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한 다음날 아침 추운 바깥 외출은 위험천만하다.

▲ 넷째 : 늦은 오전과 오후 일찍 또는 목욕 후 운동한다. 통계상 오전 7~10시에는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 부담이 늘어난다. 새벽이나 아침 운동보다는 오후가 낫다. 특히 급격한 기온차를 조심해야 한다.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는 혈압을 더 올라가게 만드므로 피한다. 명상이나 요가, 긴장 완화 체조 등은 혈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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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환자의 간 수치가 왜 정상으로 나오는 것인가

간경화 환자의 간 수치가 왜 정상으로 나오는 것인가 암 정보 2008.10.16 23:02

간경화 환자의 간 수치가 왜 정상으로 나오는 것인가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아보면 AST·ALT(예전의 GOT·GPT), 빌리루빈, 감마GT 등 복잡한 수치가 적혀 있다. 모두 간 기능을 표시하는 이 수치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AST, ALT(정상범위:0~40 UI)

간염의 정도를 알려주는 대표적 표지다. AST 및 ALT는 간 세포 안에 들어 있는 효소로, 간 세포가 파괴되거나 손상 받으면 외부로 유출 돼 농도가 높아진다. 만성 간 질환인 경우 천천히 상승하지만 급성인 경우엔 수치도 급격하게 상승한다. 그러나 간경화까지 병이 진행되면 수치가 오히려 정상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세포가 파괴되는 과정에서 수치가 높아지는데 간경화는 이미 세포가 굳어져 더 이상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검사를 하지 않고 이 수치 만으로 간질환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빌리루빈(정상범위:8~35 UI)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이 파괴되고 나서 생기는 물질이 빌리루빈이다. 헤모글로빈이 임무(산소 전달 기능)를 마치고 나면 체내에서 저절로 파괴되는데, 그 결과로 생긴 빌리루빈은 간에서 해독된다. 간 기능이 떨어져 빌리루빈이 해독되지 못하면 피부에 침착돼 황달증상이 나타나고 피부도 노랗게 변한다. 급성간염, 간경화, 담석증, 담도 계통 질환을 진단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 감마GT(정상범위:0.2~1.2㎎/㎖)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서 갑자기 증식하는 효소다. 따라서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는 이 수치가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 정상인 중에도 상습 음주자는 비음주자에 비해 감마GT 수치가 뚜렷하게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금주하면 빠른 시간 내에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간염 환자가 계속 술을 마시는지 절제하고 있는지 알아볼 때 이 수치를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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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 치료 후에 환자를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뇌종양 치료 후에 환자를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5 23:41
뇌종양 치료 후에 환자를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질문 :

뇌종양 치료 후에 환자를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답변 :

뇌종양환자는 발생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학적 결손을 나타냅니다.

전두엽에 광범위한 병변이 있는 경우에는 성격의 변화, 식성의 변화, 도덕관념의 상실, 과격한 언어사용 및 감정의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자들은 그러한 증상을 이해하고 동정하며 환자를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합니다.

운동감각중추에 병변이 있을 때는 마비증상으로 인하여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가 불가능해집니다.

심한 경우에는 24시간 간병인이 붙어있어야 합니다.

특히, 배변, 배뇨 등 기초적인 일상생활을 남에게 의존해야 할 때 발생하는 심리적 수치심에 대해서 이해하고 간호해 주어야 합니다.

뇌압이 심하게 높거나, 시신경 주변에 종양이 있을 때는 시야 및 시력 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시각장애에 해당하는 교육과 간호가 필요합니다.

뇌종양으로 오래 투병을 하면 거동이 불편하여 잘 움직이지 않아서 근육이 위축되고, 관절이 굳어지고 욕창이 발생하는 등 합병증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물리치료를 시행하고 체위변동을 자주 시행하여 욕창 및 근육위축을 사전에 미리 예방하여야 합니다.

또한 뇌종양 환자는 대부분의 경우 심한 우울증을 동반하는데 적절한 심리적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인지재활치료는 환자의 회복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거나 인지적, 행동적 변화를 보상하는 치료법입니다.

이 치료에는 종양으로 인한 차이에 적응하도록 도움을 주는 상담이 병행됩니다.

인지적, 기억력 장애에 받는 치료법을 받으면서, 환자들은 잦은 기분변화와 좌절에 대한 내성, 억압 등을 포함한 감정과 인성의 변화를 느낄 것 입니다.

신체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환자들은 이 치료를 통해 가족들이 환자들이 활동할 수 있게 환경을 개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직업적 재활, 일터에서의 직업 코칭, 개인적인 심리치료들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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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암 정보 2008.10.11 00:28

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질문 :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입니다. 진단 후 20여일이 지났는데, 항암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항생제만 투여 중이며, 구토 증세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글리벡을 쓸 수 있나요? 


 
 
답변 :



급성 골수구성 백혈병은 일반적으로 글리벡이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에 따라 고려해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리벡에 대한 설명 :

 
글리벡(imatinib)은 건강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을 공격하도록 고안된 가장 효과적인 신세대 항암제 중의 하나이다. 글리벡은 세포의 증식과정에서 역할을 하는 KIT라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건강한 세포의 경우 KIT는 드물게 활성화되지만, 일부 암세포의 경우 KIT가 항상 "on"되어 있어 암세포가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생화학 촉매로 작용한다. 글리벡은 백혈병치료제로서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심부전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으며, 약물내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미국 라이스대학과 텍사스대학의 연구진은 약물내성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글리벡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였다. 연구진에 의하면, 새로운 글리벡에는 일종의 밴드(bandage)가 장착되어 있어 KIT의 활성부위를 감싸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재구성된 글리벡의 새 버전(WBZ-7)은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로, 그것은 KIT와 결합한다. 둘째로, 그것은 글리벡에 대한 저항성이 가장 높은 KIT에 결합한다. 셋째, 그것은 WBZ-7에 내성을 갖게 되는 KIT의 향후버전이 더이상 세포증식의 촉매로 작용하지 못하게 한다.

연구진이 개발한 포장(wrapping)의 원리는 일종의 분자밴드(molecular bandage)로서 KIT의 활성부위(글리벡이 표적으로 하는 부위) 주변에서 물분자를 몰아내는 것이다. KIT도 모든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패킹상의 결함이 있어 일부 수소결합이 물의 공격에 취약하다. 이 결합을 dehydron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이 바로 질서와 혼란이 공존하는 중간지대(twilight zone)이다. KIT의 경우 활성부위 근처에 dehydron이 있어 약물내성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WBZ-7는 바로 이 dehydron을 메우는 작용을 한다.(그림 참조)

WBZ-7은 핵심적 위치에 4개의 원자가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글리벡과 동일하다. 추가된 원자는 하나의 탄소와 3개의 수소이다. 변화의 결과는 일견 미미해 보이지만, 이것을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해 낸 과정은 복잡하고 도전적인 것이었다. 연구진은 7번의 시도 끝에 WBZ-7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였다.

WBZ-7을 합성한 후에, 연구진은 포괄적인 테스트에 착수하였다. 첫번째로는 KIT와 동일한 부류에 속하는 250개 이상의 촉매단백질(kinase)에 대한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이는 WBZ-7가 예기치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가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두번째로는 일련의 in vitro 테스트를 통하여 위장관암(약물저항성 및 비저항성 암 포함)에 효과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연구진은 아직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실시하지 않았으며,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한 다음 단계의 시험을 준비중이다. 글리벡에 대한 약물내성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왔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분자적 밴드(molecular bandage)라는 새로운 개념을 이용하여 KIT의 결함부분을 메우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는 분자구조의 수준에서 약물내성에 접근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다른 질병치료제 및 항암제를 개발하는 데도 응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Cancer Research 5월 1일호에 게재되었다.

(그림) 글리벡의 새 버전(WBZ-7)은 약물표적을 밴드로 감싸 핵심위치로부터 물분자를 격리시킴으로써 약물내성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 그림은 WBZ-7에 장착된 밴드(검은 박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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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가 판매되면, 3차항암제라도 환자와 의사가 동의하면,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

이레사가 판매되면, 3차항암제라도 환자와 의사가 동의하면,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1 00:20
이레사가 판매되면, 3차항암제라도 환자와 의사가 동의하면,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





질문 :

비소세포폐암으로 판정 후 이기기 힘들것 같아 항암제투여를 포기했습니다. 이레사가 판매된다는데, 3차항암제라도 환자와 의사가 동의하면,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나요? 
 



 
답변 :

현재 보험기준은 3차치료로서만 가능합니다.

만약 이외에 쓸 경우는 담당 선생님과 상의를 하심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환자와 의사가 동의한다해도 보험기준에 맞지 않게 쓸 경우 불법진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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