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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4 [심화] 가을철 건강관리 - 심화(心火)의 조절
  2. 2008.09.11 울화병에 대해

[심화] 가을철 건강관리 - 심화(心火)의 조절

[심화] 가을철 건강관리 - 심화(心火)의 조절 질병과 건강 2008.10.24 20:52

[심화] 가을철 건강관리 - 심화(心火)의 조절








이번 여름은 유달리 비가 많이 내렸다. 한의학의 원전인 『內經』(내경)에서 가을 석 달은 용평(容平)이라 하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며 뜻을 편안히 하고 신기를 수렴하여야 하나 만일 그렇지 못하면 폐기를 손상한다고 하였다. 흔히들 생각하듯이 뭘 먹어서 보(補)한다는 것보다는 근면하게 생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중시하였다.

진료를 받으러 온 많은 사람이 본인의 입으로 화가 있어서라고 하며 들어선다. 사실 이 심화라는 것은 요즘의 표현대로 하면 스트레스가 된다.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는 스트레스는 내가 받은 것으로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나의 마음이 여유가 있고 평화로우면 별 것이 아닌 일도 내 마음의 빈자리가 없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잔뜩 곧추세우고 있으면 모든 것이 다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화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한 템포 늦추어서 대처하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심화를 지나치게 쓰지 않으면 수를 얻을 수 있으니 많은 욕심을 부려 마음을 지나치게 번거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가치관 혼란의 시기에는 견사응변(見事應變)이라 하여 곧이곧대로 고집을 부리지 말고 일에 따라 변화의 묘미를 구하는 것이 지혜이다. 즉 우사구지 과욕역행(遇事救智 寡慾力行)이라 하였는데 이는 일에 부딪힐 때마다 지혜를 구하고 욕심을 낮추어서 힘으로 행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대개 병이 나면 약이나 침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병이 날 때까지는 그 사람의 심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다. 그리고 병을 치유하는 데도 심의 상태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

흔히들 사상의학이라 하면 뭘 먹고 뭘 먹지 말아야 하는지 에만 관심을 두게 된다. 그러나 실상 사상의학에서 중시하는 것은 마음의 조절과 근면한 생활이다. 체질이 넷으로 나누어진 것도 사람들 마음씀씀이가 다 달라서 그러한 것인데 오직 먹는 것에만 매달려 체질에 맞추어 먹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어떻게 쓰고 내 행동거지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나의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는 점이다.




Posted by 비회원

울화병에 대해

울화병에 대해 질병과 건강 2008.09.11 10:41

울화병에 대해



1. 화병(火病)이란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긴장이 오래 지속되어 기(氣)의 울체로 인하여 나타나는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일상적으로 울화병(鬱火病)으로 불린다. 오래 전부터 한방에서만 인식된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2. 원인
과다한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긴장, 정신적인 갈등, 큰병을 앓고 난 후나 노약자 등의 허약(虛弱), 비만이나 수척한 체질적인 소인의 습담(濕痰), 병리적인 산물인 어혈(瘀血), 기후나 계절적인 요인 등이 있다.

3. 증상
1) 특정한 스트레스 사건으로 인해 생긴 억울한 감정이 누적되어 해소되지 않은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다.
2)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는 증상과 함께 뭐가 치밀어 오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3) 가슴이 두근거리고 뛴다.
4) 가슴이나 목에 뭉친 덩어리가 느껴짐
5) 두통이나 어지러움
6) 몸이나 얼굴에 열감이 오르는 느낌
7) 잠을 잘 자지 못한다.
8) 갑작스런 화가 폭발하거나 혹은 분노감이 있다.
9) 우울 또는 허망한 기분
10) 불안 혹은 초조감
11) 신경질이나 짜증
12) 억울함
13)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4.진단
1) 한방기능검사(생기능검사, 양도락검사, 사상체질검사, 맥진검사)
2) 이화학적검사
3) 적외선체열검사(D.I.T.I)
4) 소변검사
5) 흉부 X선검사
6) 심장검사
7) 뇌혈류초음파 검사등

5. 치료
환자의 원인, 증상, 체질 등에 따라 약물치료, 침구치료, 기공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다.

6. 예후
울화로 인해서 중풍이 발병한 경우도 약 30%정도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으며, 특히 4주정도 치료시에 가장 증상의 호전이 있으며, 12주 정도에서는 전반적인 증상의 호전을 가져 올 수 있다.     [고창남교수 / 성인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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