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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후프] 세계인 허리 운동기 훌라후프 탄생 50년

[훌라후프] 세계인 허리 운동기 훌라후프 탄생 50년 질병과 건강 2008.10.26 15:32

[훌라후프] 세계인 허리 운동기 훌라후프 탄생 50년

 


  

 
 애초 장난감으로 개발된 세계적 대히트 상품 훌라후프가 19일로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훌라후프의 훌라는 하와이의 훌라춤을, 후프는 테두리를 의미한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훌라후프를 처음 상품화한 사람은 미국의 장난감 회사 웸오(Wham-O)의 리처드 너와 아서 멜린이다. 둘은 호주에서 운동기구로 쓰이던 대나무 고리에 착안해 플라스틱으로 만든 훌라후프를 만들었다.

훌라후프는 출시되자마자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1년 만에 1억 개나 팔렸다. 훌라후프 운송 차량이 털리는 일도 자주 일어났다. 당시 소련은 ‘미국 문화의 공허함을 상징한다’는 이유로 판매를 금지했다. 일본 정부도 한때 공공장소에서 훌라후프를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엉덩이를 흔들며 이를 돌리는 모습이 고상하지 못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훌라후프가 상품화한 지는 50년밖에 안 됐지만, 실제 역사는 훨씬 더 길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훌라후프 같은 원통형 고리를 운동기구로 사용했다. 기원전 이집트에서도 포도나무 가지로 고리를 만들어 이를 막대에 끼워 돌렸다.

세계적인 대박 상품이었지만 개발자들은 훌라후프의 특허권을 인정받지 못했다. 수천 년 전부터 사용되어온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대신 이들은 1960년대 초반 ‘훌라 후프’라는 이름을 상표권으로 등록해 권리를 보장받았다. 60년대 후반부터 미국에서는 훌라후프 대회가 열렸다. 99년에는 한 번에 82개의 훌라후프를 돌린 미국인 여성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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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파서…` 핑계는 이제 그만!

`허리가 아파서…` 핑계는 이제 그만!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29

`허리가 아파서…` 핑계는 이제 그만!


 
 
 
 
성경 말씀에 부부는 화목해야 한다고 해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은 꼬박꼬박 사랑을 나누던 부부가 갑자기 생긴 허리 통증으로 잠자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

허리가 아픈 게 아무래도 부부관계를 때때로 챙긴 게 화근이 된 것 같아서 다 나을 때까지 밤일은 일단 접어야 한다고 씁쓸해 하는 부부가 있다.

허리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성생활을 못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또 허리디스크는 성생활 때문에 생기거나 더 악화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주위에서 아는 사람이 허리 아프다고 하면 안 됐다는 생각보다 우선 속으로 웃음이 나고, '얼마나 밤일을 심하게 했으면 저럴까' 하는 생각과 함께 '제발 대충 좀 하라'고 농담하고 싶어진다.

과연 성생활이 요통을 불러오는 것일까? 요통 때문에 성생활을 못하게 되는 것일까?

버벌리 휘플 교수는 섹스는 요통, 척추통을 없애 준다고 하였고, 미국 생리학자 웨스트 하이버도 오르가슴은 가장 효과적인 근육 이완제로 온몸의 근육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사라진다고 했다.

그리고 '섹스의 치유능력'이란 책을 쓴 주디스 삭스 박사도 오르가슴 때 분비되는 엔돌핀은 요통, 편두통 등의 통증을 6시간 정도 완화시켜 준다고 하였다.

성생활이 허리 통증을 감소시켜 주는 이유는 성행위 시 우리 몸의 말초신경 중에 접촉을 전달하는 신경은 굵은 신경이고, 허리에서 오는 아픈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은 가는 신경이다.

우리 몸의 접촉신경은 통증 신경보다 3~50배 정도 빠르게 전달되어 우리 몸의 척수 후각에서 허리로 오는 아픈 감각을 억제한다.

성행위 시 우리 몸에서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자연 진통제인 엔돌핀은 허리에서 오는 통증을 억제한다.

또한 오르가슴 후의 몸의 이완도 통증을 감소시키고, 허리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여성에게서는 에스트로겐을 분비시켜 칼슘이 뼈에 잘 흡수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고, 남성에게서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을 증가시켜 뼈와 근육을 발달시킨다.

성행위 시 골반과 허리의 움직임은 배와 허리근육을 단련시켜 허리를 강하고 유연하게 하고, 성행위 시의 깊은 숨은 산소를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그러나 허리가 약한 사람들은 가급적 골반 움직임을 적게 하는 체위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통증을 유발하는 체위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아무리 튼튼한 허리를 가졌다고 허리를 너무 믿고 무리한 체위로 척추에 스트레스를 가하다가는 자칫 허리를 망가뜨려 고생하는 수가 있다.

"아내는 허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근처에도 못 가게 하면서 화만 냅니다.

그런데 그놈의 허리는 어떻게 된 게 괜찮을 때가 없어요.

심하게 부부관계를 한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들이댈 수도 없고 아주 골치 아픕니다."

 "남편은 엄살쟁이라서 나 좀 안아달라고 하면 허리 부러진다고 기겁하며 놀라거든요. 남자의 생명이 허리인줄 알기나 하냐면서…. 그래서 저는 아예 무거운 거 있어도 남편 안 시키고 제가 번쩍번쩍 들거든요.
얼마나 치사한데요."

중년이 되면 하나 둘 고장이 나기 쉽다.

어떤 사람은 성한 곳이 하나 없고, 온몸이 다 아프고 안 쑤시는 데가 없다고도 한다.

어느 날 아내가 허리 아프니 자기 건드리지 말라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이를 먹으면 확실히 운동을 해 줘야 하고, 특히 섹스는 허리근육 강화 운동에 최고인 데다가, 성경 말씀보다 한 번 더 추가해 주당 세 번 이상하면 보통 10년(남자 12년1개월, 여자 9년7개월) 이상 더 젊게 산다니…(남은 아파 죽겠다는데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고 하겠지만)

"여보! 참 잘 됐네, 당신 허리 아프니까 오늘부터는 열심히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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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움직이면 성관계가 달라진다

여자가 움직이면 성관계가 달라진다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08:51

여자가 움직이면 성관계가 달라진다 


 
여자가 움직이면 섹스는 달라진다. 잘하는 여자들은 뭔가 다르다. 여자도 허리를 쓸 줄 알아야 환영(?) 받는 법. 당신의 남자를 쓰러뜨릴 허리기술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여자의 허리를 쓰게 하는 남자


여자가 섹스 시,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삽입이후 허리를 쓰게 할 줄 아는 남자는 따로 있다. 남자는 삽입이 이루어 지면 대부분 질 속에 들어간 자신의 페니스로 되도록 여러 군데를 다양하게 자극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피스톤 운동에만 전념하느라 여념이 없다.
하지만 때때로 동작을 멈추고 천천히 리듬을 타면서 여자에게 함께 움직이도록 유도할 줄 아는 남자들이 있는데 이는 여자가 허리를 같이 움직여주면 얼마나 그 느낌이 달라지는지는 알기 때문. 이를테면 일석이조라고나 할까. 남자 혼자서 움직이는 것 보다 둘이서 같이 움직이면 힘도 덜 들뿐 아니라, 자극이 닿는 면도 그만큼 넓고 다양해진다. 여자가 움직이면 섹스는 달라진다. 시대가 변했다 하더라도 성에 있어서는 남자가 적극적으로, 여자는 수동적으로 해야 아름답다는 건 불변의 진리인 듯 보이지만 말이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여성상위 체위에서만큼 여자가 허리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체위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여성이 자신의 질벽 내부의 자극하고 싶은 곳을 스스로 찾아가며 남자의 페니스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흔히 영화에서처럼 여성이 마치 말을 타듯이 격렬하게 위아래로 남성자의 배위에서 뛰는 건 사실 불가능하다. 거기다 남성이 만일 가만히 손을 머리 뒤로 한 채 가만히 있다면 종종 배위에서 뛰는 여성으로 인해 페니스가 꺾이는 불상사를 겪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런 말 타는 동작으로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것 또한 불가능이라고 본다. 사실 말 타듯이 빠른 동작으로 상하운동을 하는 경우, 삽입의 높이도 생각보다 얕게 잡아야 가능하며 자극 또한 단조로울 수 있다. 상하운동을 하려면 속도는 천천히, 그리고 남자가 밑에서 허리를 위로 들어주는 동작이 박자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여성이 페니스를 손으로 잘 잡아 질 속에 삽입 시킨 후 허리를 세운 다음 힙에 힘을 주면서 허리를 들어올리면 페니스를 꽉 조이면서 빼내는 동작이 된다. 이때 동시에 누워있는 남성은 허리를 침대쪽으로 내리고 있다가 다음 순간 올라가있던 여성이 힙이 내려오면, 반대로 허리를 위로 올려줘야 박자가 맞는다. 여성은 위에서 아래로, 남성은 아래에서 위로 허리에 중심을 두고 움직여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동작의 박자 맞추기는 사실 영화에서처럼 0.5초 간격으로 빠르게 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남성의 박자를 무시하고 여성혼자서 움직이다간 페니스가 꺽이거나 쉽게 빠져버리거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등의 웃지 못할 해프닝도 생긴다.


하와이안의 훌라춤이 기본

어떠한 체위에서도 마찬가지로, 삽입 후 허리의 움직임에 있어서는 손바닥을 마주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여성이나 남성모두 허리의 움직임에 있어서는 하와이안의 훌라춤을 추는 여인들의 허리 움직임이 가장 이상적이다. 앞 뒤, 좌우, 그리고 360도 빙글빙글 돌리는 유연한 동작이 섹스에서도 멋지게 활용된다.
정상위라면 위에서 남성이 피스톤운동을 할 때 여성은 누운 상태로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자. 남성이 들어올 때, 여성은 허리를 들어올리면서 질을 조이고, 남성이 빠져나갈 때 여성은 다시 들어올렸던 허리를 내리는 것이다. 그러면 남성역시 페니스가 더욱 조여지는 쾌감이 느껴질 것이며 여성 또한 페니스의 좀더 꽉 찬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자 이젠 좌우로 움직일때는 어떨까? 여성이 상위로 섹스를 할 경우, 남성의 페니스를 삽입한 후에는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자극보다는 오히려, 여성이 삽입한 그대로 허리를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이 자극면적을 더 넓게 한다. 의자에 앉아 엉덩이를 좌우로 비비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쉽다. 좌우동작이 숙달되면 360도로 빙글빙글 돌려주는 움직임까지 도전해보자. 여성이 이정도로 움직여줄 때 가만히 있을 남성은 없다. 남성과 여성의 허리움직임은 맷돌을 돌리듯이 맞물려 돌아가는 형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허리돌리기의 포인트는 강약
전후, 좌우, 돌리기등의 허리기술은 처음엔 부드럽게 시도해보다가 숙달이 되면 강약의 포인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질근육의 조임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여성이라면 허리를 돌리면서 강약의 포인트마다 질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사실 허리를 움직이면 굳이 의식하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질근육이 함께 움직이게 됨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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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어깨-허리 푸는 체조

머리-어깨-허리 푸는 체조 질병과 건강 2008.09.11 12:08

머리-어깨-허리 푸는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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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적은 겨울엔 몸이 경직되기 쉽다. 긴 겨울 동안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선 가벼운 실내 체조가 효과적이다.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요가는 겨울 동안 굳어졌던 몸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날리는 데 제격이다. 대한요가학회(www.yogayoga.co.kr)가 제시한 '자세수정체조법'을 소개한다.

▶머리가 피로할 때
추운 날씨때문에 실내공간에만 머물다 보면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목의 위치가 바르지 않거나 자라목처럼 움츠러들어 두뇌에 혈행장애가 있는 경우다. 이럴땐 목을 수직으로 길게 뻗으며 두개골을 조여주는 체조가 좋다. 무릎을 꿇고 앉아서 등뼈를 수직으로 펴고, 양손바닥으로 머리를 감싼다. 어깨를 내리면서 숨을 내쉬고, 동시에 손바닥으로 머리를 위쪽으로 밀어 올린다. 이때 손바닥으로 압박해 머리를 조여들게 한다.


▶어깨가 불편할 때
사무실에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어깨에 힘이 들어가 뻐근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땐 다리를 쭉 펴고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직각으로 구부려 사진과 같은 자세를 취한다. 이 자세에서 숨을 내쉬며 다리를 들어올려 2∼3초간 머무른 뒤 내린다. 이때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아야 한다.


▶허리가 경직될 때
상체의 무게때문에 허리근육이 수축되고 허리뼈가 협착돼 허리에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땐 밀착된 허리뼈의 간격이 벌어지도록 하는 견인력 강화 수정체조를 해야한다.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발가락에 힘을 줘 상체쪽으로 향하게 하고, 양손은 아랫배 위에 둔다. 숨을 내쉬며 상체를 일으켜 상반신과 하반신이 최대한 이완되록 반복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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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변성 후만증(꼬부랑 허리) 수술로 치료 가능 

요부변성 후만증(꼬부랑 허리) 수술로 치료 가능  질병과 건강 2008.06.11 17:41

요부변성 후만증(꼬부랑 허리) 수술로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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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변성 후만증 

젊은 여성들은 S라인 몸매를 위해,중년 남성들은 배가 불룩 나온 D라인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다. 우리 인체 내 척추의 균형이 무너지면 기립자세 이상이나 허리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병명도 어려운 요부변성 후만증은 바로 척추의 S라인이 무너져 생기는 병이다. 꼬부랑 할머니의 대부분이 이 병이다. 그런데 이 질환은 서양에는 거의 없으며,불행히도 우리나라 어머니들이 많고 갖고 있다. 부엌에서,논밭에서 쪼그리고 앉아 일을 해왔던 문화적 습성이 가장 주된 이유다.

과거에 허리 수술을 했던 환자들에게 과거 수술기구의 문제점이나 척추 배열의 인식부족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증상은 허리가 구부러지고 허리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설령 허리를 펴고 앉거나 설 수 있다 하더라도 몇 걸음만 걸어도 허리는 구부러지게 된다. 또 무거운 물건 들기가 힘들고 계단 오르내리기가 벅차다. 기립자세를 보면 배를 내밀고 어깨를 뒤로 젖히거나,심한 경우 골반과 무릎을 구부려야 설 수 있다.

척추에 신경이 압박돼 보행 시 허리통증이나 다리통증이 생기면서 허리가 구부러지는 척추관 협착증이나,골다공증이 심해 척추뼈가 무너지면서 허리가 굽어지는 노인성 척추 후만증과는 치료가 다르므로 구별을 요한다.

비수술적인 방법을 선택할 경우에는 허리나 골반 근육을 펴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야 하는데 대부분 나이가 많고 오랜 기간 근육이 굳어 있거나 위축돼 있어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수술적인 교정은 보행이나 기립이 어렵고 사회활동을 원하는 환자 중 골다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고려할 수 있다. 수술은 무너진 척추의 S라인을 다시 만들어 주는 것으로 최근엔 수술 기기의 발달로 후만증 정도가 심한 경우에도 충분히 교정할 수 있다.

대동병원 정형외과 안성준 과장은 "나이가 많더라도 활동력이 충분한 후만증 환자의 경우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열려 있다. 전문의와 신중한 상담을 통해 적당한 치료법을 선택한다면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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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체 성형술

척추체 성형술 질병과 건강 2008.06.11 15:09

척추체 성형술


과거와는 달리 최근의 노년층을 보면, 골다공증 예방 등이 강조되면서 등이 많이 굽은 소위 ‘꼬부랑 할머니’가 없다. 하지만, 골다공증에 의한 척추압박골절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척추가 후굴되면서 등(허리)이 굽는 ‘곱추’ 모양의 변형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런 변형이 일어나면 불가역적이므로 교정 등으로 펴지지 않는다. 그리고 심·폐기능의 저하로 평균 수명도 짧아지게 된다.

따라서 노년층이 낙상사고를 당한다거나, 큰 기침 후 흉·요부의 지속적인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척추압박골절의 유무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병을 방치해둬 나중에 어떤 방법으로도 고칠 수 없는 실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척추압박골절의 경우, 요즘에는 아주 가느다란 바늘을 이용해 척추체에 삽입한 후 압박골절된 척추체를 풍선 모양의 Ballooning으로 낮아진 추체를 환원시키고, 그 빈 공간에 인공 시멘트를 주입한다. 이것이 척추체 성형술이다.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입원도 1~2일이면 된다. 이 시술은 이제 보편화되어서 많은 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다.

척추압박골절을 일으키는 원인 중에 하나인 골다공증의 치료는 예방이다. 유아기를 지난 청소년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외국의 경우 8세부터 식이요법으로 우유, 칼슘의 섭취를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물론 운동도 철저히 시키고 있다. 그런 결과로 일반적으로 40 ~ 50대에 호르몬 치료 없이 폐경기를 골다공증 없이 잘 넘기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창원센텀병원 척추·관절 정형외과 김상채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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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허리질환 예방과 치료

노인 허리질환 예방과 치료 질병과 건강 2008.06.11 11:51

노인 허리질환 예방과 치료


인체에 있어 허리만큼 중요하면서도 천대받는 부위가 있을까. 얼굴에는 여드름 하나만 나도 호들갑이지만 온종일 몸을 지탱하느라 수고하는 허리가 힘들 땐 몇 장의 파스, 온천욕, 마사지, 지압 등 임시방편으로 통증을 삭이려 한다.

이렇게 방치하다 노년에 이르면 반드시 혹독한 시련을 맞는다. 걷고 싶어도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될 수 있다. 디스크를 비롯하여 각종 허리병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허리병에 걸리게 되면, 허리가 아픈 것도 문제지만 다리가 저리고 당기면서 힘이 없어지는 증상 때문에 잘 걷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결국 자리보전하고 눕게 되는 경우가 많다. 활동이 줄어들고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전신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다른 합병증도 쉽게 찾아오는 등 악순환이 반복된다.

◆대표적 노인 허리병은?

노인들의 허리병은 척추관협착증과 골다공증에 의한 척추압박골절, 노인성 디스크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다발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아파서 앉아 쉬었다가 다시 걸어야 하는 보행장애 증상이 많다. 몸을 구부리고 멈춰 쉬면 한결 편해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구부정한 체형으로 변하게 된다.

척추골절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가운데 가장 흔한 것으로, 약해진 척추뼈가 가벼운 외상에도 주저앉는 압박골절이다. 통증이 심해 걷기조차 불가능하며, 꼼짝없이 누워 있게 되고 점점 꼬부랑 할머니가 되는 것이다.

노인성 디스크는 누워서 쉬게 되면 좁아진 신경관이 좀 펴져 편안함을 느끼는 척추협착증과는 달리 누울 때 돌출된 추간판이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오게 된다.

문제는 이들 허리 질환이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노화로 인한 척추의 퇴화가 척추뼈 전반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복합질환 증세를 보이는 경우, 먼저 발생했던 질환은 이미 상당 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통증이 다발적으로 일어나 일상생활조차 힘들게 된다. 누워도 편치 않고 서있거나 걸어도 통증이 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게 된다. ◆수술로 치료 가능

이 같은 노인들의 허리병은 자연치료율이 매우 낮아 부득이하게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질 것을 기대하거나 단기적인 처방으로 버티다가는 고통만 심해지고, 병은 더욱 악화돼 마비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수술 치료 시에는 한번에 두 가지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좋다. 단시간 동안 끝나는 게 체력적인 부담을 덜기 때문에 의사의 숙련도와 경험이 치료를 위한 중요한 결정요소가 될 수 있다.

복합 허리질환의 경우 척추 뼈는 물론신경을 건드릴 수 있어 대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다. 과거에는 광범위하게 척추 부근을 절개하고 해당부위 디스크를 제거한 후, 나사못으로 고정해야 하는 등 긴 수술시간을 요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최소절개를 통한 감압수술을 실시하거나, 내시경을 통한 디스크 절제술을 사용해 수술시간이 1시간 이내로 짧아졌다. 따라서 부분마취가 가능해 노인층의 체력적인 부담도 덜고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

노인 허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건강한 척추를 가꿔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노년의 허리에 가장 좋은 운동은 꾸준히 걷는 것이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걷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동네 산책이나 야트막한 산에 오르는 것도 좋다. 무릎이 좋지 않은 노인들은 수영장에서 걷기나 물장구치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허리를 많이 움직이거나 몸의 한쪽만 움직이는 운동은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피하는 게 좋다. 달리기, 배드민턴, 스쿼시, 골프, 볼링 같은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한손보다는 양손을 사용하는 운동이 바람직하다.

이밖에 허리 근육을 강화해주고 유연성을 높여 주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약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근육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면 기초 대사량도 올라가고 칼로리 소모량도 적지 않다. 하지만 한 번 할 때마다 3분 이상씩, 한 동작을 3번 반복하고 하루에 3번 이상 해야 어느 정도 운동 효과를 볼 수있다.

◆허리건강 위한 노인 스트레칭

1.서서 나란히 스트레칭

①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편안하게 선다.
②양팔을 수평으로 나란히 한 후 천천히 무릎을 20∼30도 가볍게 굽혀 20㎝ 정도 내려간다.
③굽힌 자세에서 1∼2초 머물렀다가 천천히 무릎을 펴면서 위로 올라간다.(3회 반복)

※효과:척추 피로를 풀어주고 허리에서 무릎까지 연결되는 근육을 강화시켜준다.

2.서서 날개 스트레칭

①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편안하게 선다.
②새가 날개를 펴듯 양팔을 수평으로 들어 올린다. 이때 손바닥은 아래를 향한다.
③손바닥 방향을 위로 한 뒤 양팔을 귀 옆까지 붙인다. 1∼2초 이 자세를 유지한다.
④다시 양팔을 수평으로 내리고 손바닥 방향을 아래로 바꾸면서 차렷 자세를 한다.(3회 반복)

※효과:노인들의 굳어진 어깨 관절을 풀어주고, 오십견을 예방하는 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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