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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 비자면제, 약인가 독인가?

[해외여행] 미국 비자면제, 약인가 독인가?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6:17

[해외여행] 미국 비자면제, 약인가 독인가?

 

 

발급 따른 각종 불편 해소 기대감…개인 범죄정보 제공 등 인권 침해 소지 커 


 
 서울 세종로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비자 신청을 하려는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4월19일 새벽, 미국 워싱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방미(訪美) 중인 가운데 한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이하 VWP) 가입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됨으로써 양국의 비자면제 관련 협상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미국 비자면제 조치는 일반 국민에겐 미국대사관 앞에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편리’를, 항공사나 관광업계엔 미국관광 특수라는 호재를 의미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VWP 가입에 필요한 여러 ‘선결조건’으로 인해 논란의 불씨를 안고 있는 민감한 사안이기도 하다.

VWP는 무(無)비자 제도가 아니다. 현재 유럽 일본 등 27개국이 가입돼 있는 VWP는 단기 방문비자(B-1)와 관광비자(B-2)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최대 체류기간은 90일로, B-1과 B-2가 허용하는 최대 체류기간(180일)보다 짧다. 이 두 비자를 제외한 비(非)이민비자, 즉 E(무역·투자), F(학생), H-1B(단기 취업), H-2B(단기 기간제 취업), J(문화교류), L(주재원), O(특기자), P(스포츠 및 공연) 등이 필요한 사람은 VWP 가입 이후에도 현재와 동일하게 원하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인터넷 통해 미 정부로부터 입국 가능 여부 통보받아


한편 비자면제에 이르기까지 한미 양국이 풀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 지난해 여름 발효된 VWP 개편 법안은 VWP 가입자격에서 비자 거부율 요건을 3%에서 10%로 완화하는 대신 새로운 조건을 여러 개 추가했다. VWP 가입을 위해서는 가입국이 전자여권을 발급해야 하고 미국과 긴밀한 사법협력을 맺어야 한다는 조건엔 변함이 없지만 △미국 내 전자여행허가제(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이하 ETA) 및 출국통제 시스템 도입 △가입국과 여행자정보 공유 협정 체결 등이 새로 추가됐다. 즉 미국의 VWP 개편은 단순히 문호를 넓히는 게 아니라, VWP 가입국에 각종 보안요건을 부과함으로써 미국의 안보를 더욱 강화한다는 취지다.

VWP 가입을 통해 ‘미국대사관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없애려면 우리 정부는 먼저 전자여권을 발급해야 한다. 2월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권법 전부개정안이 가결되면서 전자여권 도입의 법적 근거는 마련된 상태다. 전자여권에는 개인의 이름, 생년월일, 여권번호 등 신상정보와 디지털사진이 담긴 전자칩이 내장된다. 그러나 지문정보는 2010년 1월1일부터 수록하도록 연기됐다. 외교통상부는 올해 상반기에 외교관 등 공무원들에게 전자여권을 시범 발급하고 하반기부터는 일반 국민에게도 전면 발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 내외는 4월15일 제1, 2호 전자여권을 가지고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한편 미국 정부는 ETA를 도입해야 한다. ETA란 미국 방문 희망자가 미국 정부가 지정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에 관한 정보를 입력한 뒤 미국 정부로부터 입국 가능 여부를 사전에 통보받는 시스템이다. ETA에서 개인이 직접 제공해야 할 신상정보에 관한 내용은 현재 양국이 협의 중이다. 그러나 입국신고서(I-94)에 기재된 사항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게 외교부의 관측이다. 현재 입국신고서에는 여권번호, 이름, 생년월일, 국적, 비자 종류, 비자 만기일 등이 기재돼 있다. 미국 정부는 또한 새로운 체제의 VWP 시행을 위해 지문, 홍채 등 생체인식 방식의 출국통제(Exit-control)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출국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이 시스템은 개인의 불법체류 사실을 인지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비자면제 시 발급 비용 연간 1000억원 절감 효과


VWP 가입을 위해 한국은 미국과 여행자정보 공유 협정도 맺어야 한다. 이에 해당하는 여행자정보란 ‘테러 정보’와 ‘중요 범죄 정보’다. 양국은 이미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 같은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요 범죄라 함은 미국의 안보와 복지에 위협이 되는 범죄를 뜻한다”면서 “살인, 방화, 과실치상 등이 이에 해당하며 교통범죄 같은 전과는 제외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선결조건들이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전국 29개 인권단체가 참여한 인권단체연석회의가 4월19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전자여권 반대 시위를 벌인 것에서 보듯, 인권단체들은 생체정보를 수록한 전자여권이 보안에 취약하고 인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또한 ETA가 ‘새로운 형태의 비자 심사’라고 비판한다. 인권단체연석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진보네트워크 김승욱 활동가는 “대사관 심사가 온라인을 통한 심사로 바뀌었을 뿐이며, ETA에서 제공해야 할 정보가 입국신고서 수준이라는 것은 외교부의 예측에 불과하다. 앞으로의 협상에서 어떠한 민감한 정보가 포함될지 모르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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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계획하기] 완벽한 7월 휴가를 위한 해외여행 계획표

[해외여행 계획하기] 완벽한 7월 휴가를 위한 해외여행 계획표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5:53

[해외여행 계획하기] 완벽한 7월 휴가를 위한 해외여행 계획표 

 

 


배낭여행 1세대 호텔자바의 김형렬 실장이 짠다! 
    
 
7월 초 해외로 휴가를 떠날 예정이라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만족스러운 여행 스케줄을 짤 수 있다. 특히 항공은 예약 시기에 따라 비용은 물론 여행 자체를 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된다. 닥쳐서 가려고 하면 이래저래 돈이 새기 마련. 휴가 목적에 맞게 하나하나 계획을 짜두는 현명한 트래블러가 되는 방법.
 
 

동남아 리조트형 해외여행

아무것도 안 하고 철저히 쉬기만 하겠다.
우리 몸이 혈액형에 따라 차이가 있듯이 여행도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면 완전 쉬고 오겠다는 타입은 R(resort) 형이다. R형은 여행 준비도 간단해야 한다. 두꺼운 가이드북, 영어 지도책, 복잡한 여정 대신 두 가지만 결정하면 된다. 그 다음부터는 결정한 대로 하면 될 뿐!
 
 
■ 첫째, 목적지 선택하기
비행기를 반나절만 타면 세계 최고의 해변들이 동남아 전역에 널려 있다. 푸껫과 발리는 한국 허니무너들에게 인기 상위권 지역이다. 필리핀의 세부, 보라카이도 인기 있는 지역이고,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와 랑카위, 싱가포르 앞의 빈탄, 중국의 하이난도 많이 알려진 해변 리조트 지역이다. 태국의 코사무이, 후아힌, 인도네시아의 롬복, 인도양의 몰디브, 전통의 하와이도 결코 빠뜨릴 수 없다. 최근 들어서는 호주의 골드코스트, 케언스, 퍼스도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 둘째, 가는 방법 선택하기
패키지, 에어텔, 완전자유여행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 리조트 패키지 상품은 일반 패키지 상품과는 좀 다르다. 일정 중에 최소 1일 이상의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있고 한국인 가이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편하다. 에어텔은 항공사가 숙박을 함께 묶어 내놓은 상품이라 모든 일정이 자유롭고 호텔이 일정 수준 이상이다. 완전자유여행은 항공과 호텔을 스스로 골라 따로 예약하는 것이다. 원하는 요금의 항공과 출발과 도착 시간을 자신의 스케줄에 맞출 수 있고, 호텔도 모든 등급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일정도 에어텔처럼 자유롭다.

이들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패키지와 에어텔은 2인 1실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상품이므로 혼자 갈 때는 ‘싱글 차지single charge’라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1급 리조트의 경우 싱글 차지는 1박에 40만원 선에 달한다. 또 리조트 패키지 상품은 자유 일정이 있는 날의 식사가 제외되므로 여행자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항공사 에어텔은 휴양지 상품의 종류가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고, 꼭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상품가를 확인해야 한다. 완전자유여행은 예약할 때 항공과 호텔을 따로 해야 한다는 약간의 수고만 감수한다면 패키지와 에어텔의 단점은 없다. 무한한 자유에 대한 책임만 스스로 지면 된다.
 
 

도시 체류형 해외여행


매혹의 유럽 도시 한두 곳만 정해 골목골목을 누벼보고 싶다. 세상의 멋진 것, 맛난 것, 재미난 것을 찾아 골목골목을 누비는 당신은 C(city)형이다. C형은 부지런하고 열심히 계획을 세우며 자신만의 관점으로 여행지를 바라보며 즐긴다. 준비를 얼마나 일찍부터 시작하느냐에 따라 C형 여행의 질과 폭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 일. 여름 휴가 때를 위해 100일 전부터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많이 얻는 얼리 버드형이다. 이에 비해 막판에 닥쳐서 떠나는 형은 라스트 미니트last minute형이다.
 

리조트 패키지 여행 상품 잘 고르는 방법
리조트 패키지 상품의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급의 리조트에서 머무느냐 하는 것이다. 물론 상품가가 높을수록 리조트나 호텔도 고급으로 올라가기 마련이지만, 상품 가격은 비슷한데 여행사마다 호텔이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다. 더구나 리조트명을 정확하게 명시하지 않는 상품도 많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여행사에 어떤 리조트인지 물어보고, 인터넷에서 어느 수준의 리조트인지 홈페이지에 들어가 다시 스스로 확인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투어케빈www.tourcabin.com, 웹투어www.webtour.com, KRTwww.krt.co.kr 등의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여행 상품과 가격을 비교해볼 수 있다.

여름 성수기 대비, 항공을 싸게 예약하는 법
우선 여행카페를 통한 공동구매와 항공사 제공 얼리 버드early bird 요금을 이용하는 것이다. 공동구매는 카페와 특정 여행사가 협약을 맺어 진행하는 방식이라 회원만 가능하고 수량이 한정된 경우가 있다. 또 유레일패스와 함께 패키지로 판매하기도 한다. 얼리 버드 요금은 항공사마다 출발일 기준 90일 전부터 7일 전까지 천차만별이다. 루프트한자나 영국항공BA의 경우에는 예약 후 만 72시간 이내 발권하면 요금이 할인되는 항공권도 판매한다.

유럽행 싼 항공권을 구입할 때 꼭 한번 문의해야 할 것은 유스Youth 요금 적용 여부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실제 학생 여부와 상관없이 만 30세까지, 일본항공은 만 35세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할 때 ‘유스 요금을 적용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끊어달라’고 하면, 대략 15~20만원 정도를 할인받을 수 있는 것.

유스 요금을 할인받은 항공요금은 외항사 요금과 별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이럴 때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으로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에미레이트항공의 경우는 신혼여행객에게 특히 싼 요금을 제공하기도 한다. 여름 성수기 항공권은 가격 못지않게 좌석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계획한 날의 90일 전부터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성수기 호텔을 예약하는 법



성수기 때 유럽 내 거의 모든 도시에서는 객실 확보를 위한 전쟁을 치른다. 특히 여행에 편한 도심지에 위치하면서 요금이 저렴하고 깔끔한 시설의 호텔들은 3개월 전 예약이 필수다. 해외 호텔을 예약할 때는 인터넷 실시간 호텔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검색 후 호텔 간 가격 비교를 통해 즉석에서 예약을 확정받을 수 있으며, 결제는 체크인 날짜에 맞춰 천천히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또 전 세계 호텔마다 제공하는 스페셜 오퍼special offer나 핫세일hot sale을 이용해 무료 숙박 혹은 할인 이벤트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호텔 측에서 사전예약을 하라고 명시하는 이벤트 기간에 예약을 하면 최대 50%까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호텔자바www. hoteljava.co.kr가 유일하게 핫세일 호텔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 예약을 할 때 꼭 챙겨야 할 것은 정확한 호텔 지도와 찾아가는 법이다. 호텔이용권voucher과 지도를 함께 제공
하는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유용한 여행 웹사이트


www.tripadvisor.com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 관련 지식in 사이트. 여행객들이수천 개의 호텔에 ‘댓글’ 형식으로 달아놓은 꼼꼼한 평가가 유명. 영문
http://wikitravel.org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여행 가이드북. 영문
www.whichbudget.com 전 세계 저가항공 디렉토리 서비스. 영문
http://bahn.hafas.de/bin/query.exe/en 유럽 철도 구간 노선 검색, 영문
www.officiallondontheatre.co.uk 런던 극장 공식 사이트, 영문
www.hoteljava.co.kr 전 세계 3만 개 호텔 실시간 예약 사이트. 한글
www.islandmarketing.co.kr 동남아 리조트&호텔 전문 사이트, 허니무너나 리조트형 여행
자에게 유용한 사이트. 한글
www.prettynim.com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 여행 커뮤니티.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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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예방접종 - 여행지에 따라 필요한 예방접종

해외여행시 예방접종 - 여행지에 따라 필요한 예방접종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5 22:32
해외여행시 예방접종 - 여행지에 따라 필요한 예방접종






1. 장티푸스 예방접종
장티푸스 예방접종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여행할 때 도시를 벗어나거나 장기 쳬류할 경우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주사용과 경구 용 백신이 있습니다.
경구 용 백신은 전신 부작용이 없고 약 70%의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복 용법은 공복시에 1회 1캡슐씩 하루 걸러서 총 3회 복용하며, 약은 냉장보관하여야 합니다. 6세 미만의 소아, 임산부, 면역저하 환자나 위장질환이 심한 환자 및 현재 항생제 치료를 받는 환자는 사용을 금합니다. 경구용 백신의 경우 5년간, 주사용 백신은 3년간 유효합니다.

2. 수막구균 백신
사하라 사막 이남의 중부 아프리카 지역 (12월 - 6월), 사우디 아라비아 (성지순례 기간)의 시골지역을 여행하거나 장기 체류하는 경우 수막구균 백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네팔, 탄자니아, 부룬디에서도 집단 발생이 있었습니다.
수막염 (뇌막염)은 일단 발생하면 매우 급속히 사망할 수 있는 병이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여행출발 14일 전에 1회 주사를 합니다.

3. 일본뇌염 백신
일본뇌염은 주로 아시아 온대지역 (일본, 한국,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라오스, 미얀마, 캄푸치아, 인도 북부) 에서는 대개 7개월부터 9월 사이에, 적도 지역 (인도 남부, 타이,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 에서는 연중 발생합니다. 일본뇌염 모기가 전파하며, 예방법 역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일본뇌염 예방접종의 대상이 되지는 않으나, 소아는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초회 접종인 경우 1주일 간격으로 3회 피하주사하며, 반복 접종은 2년마다 합니다. 여행 전 10일 이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4. 광견병 백신
광견병은 일단 발생하며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질병으로 동물에 물리거나 긁혀서 생깁니다. 여행객이 걸릴 위험성이 높지는 않으나 아프리카, 동남아, 중남미 일부 지역에서 연중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에서는 애완동물이라도 만질 때 조심하여야 하며, 시골을 가는 경우, 동물과 접촉이 많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 1달 이상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어깨 근육에 3회 접종 (0, 7, 21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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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예방접종 - 여행과 상관없이 권유되는 예방접종

해외여행시 예방접종 - 여행과 상관없이 권유되는 예방접종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5 22:32
해외여행시 예방접종 - 여행과 상관없이 권유되는 예방접종





1. B형 간염 백신
B형 간염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에 분포하며 특히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국에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아프리카나 동남아 지역에 여행하여 현지인과 밀접한 접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객은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권유됩니다. 예방접종은 초회 접종 후 1달, 2달 째 각각 2회,3회의 접종을 함으로써 완료됩니다. 유효기간은 5년이므로 5년 중 1회의 추가 접종을 해야 합니다.

2. 인플루엔자 백신
인플루엔자는 보통 감기와는 다른 매우 심한 독감으로 고열, 심한 근육통을 동반하여 폐렴 등이 합병되기 쉽고 고령의 환자는 치명적일 수 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따라서 여행과 상관없이 65세 이상의 노인, 심장 질환/폐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 아스피린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 등이 대상이 되며 매년 1회씩 접종 받아야 합니다.

3. 말라리아 예방약
말라리아는 모기가 물어서 전파하는 질병입니다.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놓은 지역은 열대 아프리카 / 동남아 / 멕시코를 포함한 중미, 열대 남미 지역, 중동, 인디아 지역 등입니다.

※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원칙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
말라리아 예방약의 복용
- 말라리아의 유행 지역을 가는 경우 여행기간에 상관없이 예방 약을 복용
- 예방약은 여행 출발 1-2주 전에 시작 하여 혈중 농도를 높이고 부작용 발생 여부를 확인 (독시사이클린 제외)
- 말라리아 유행지에서 귀국한 후에도 4주간 복용
- 예방약을 복용하여도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성이 있으므로, 여행중이나 귀국 후 2달 내에 열이 나면 즉시 병원 방문

4. 말라리아 예방약의 종류(여행 지역에 따라 결정)
1) 메프로퀸 (Mefloquine)
    클로로퀸 내성인 열대열 말라리아에 사용하는 약으로 현재 대부분의 말라리아 발생국 여행시 사용합니다.

2) 클로로퀸 (Chloroquine) : 클로로퀸으로 예방이 가능한 국가
    중미 지역 : 멕시코, 니카라구아, 벨리즈,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파나마,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중동 지역 :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예멘, 아랍에미리트 연방, 시리아, 오만, 이라크, 터키,
                    지부티(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은 말라리아가 발생치 않음)

3)독시사이클린 (doxycycline)
   태국 북부 지역, 캄보디아, 파푸아 뉴기니아를 여행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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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리젠시 후아힌

하얏트 리젠시 후아힌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13 13:43

  하얏트 리젠시 후아힌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방콕 메이페어 메리어트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 9시에 픽업을 요청했었습니다.
Toyota Camry  로 3500밧 하야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였구요.
비가 많이 와서 늦어지니까 메이페어 메리엇 프론트에서 계속 전화를 주었어요.
결국 거의 11시가 조금 넘어서 기사분이 왔어요.
그래소 하야트 유니폼을 입고 오셔서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하시더군요.

도착해서 체크인 하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계속 비가 왔으나 비 한방울 안맞고 방으로 갔습니다.
요리조리 처마가 있어서 비 안맞게 설계되어 있었어요.


1.객실
 모든 룸은 스탠다드 룸이구요  더블베드는 싱글침대 두개 딱 붙여서 만들어주구요.
트윈베드룸 역시 싱글침대가 두개 있어요. 싱글침대는 그리 크지는 않답니다.
옷장과 책상 있구요 텔리비전, 냉장고 있습니다.
옷장안에 safety box있구요.
우산은 로비에서 빌려줍니다. 그러나 수량이 좀 부족한듯 했어요.
다리미랑 다리미 판은 객실에는 없는데 하우스키핑에 전화하니까 바로 들고와서 설치해주었습니다.

2. 발코니
1층같은 경우는 발코니 공간까지 다 룸안에 있어서 룸이 많이 커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바깥에서 내부가 보이는 스타일이 싫더라구요.
제방은 2층에 있어서 발코니가 따로 있었어요.
방안에서 문열고 나가면 됩니다.
의자 두개와 탁자 있구요 빨래 건조대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옆방 발코니를 너무 잘 볼수 있다는것. 발코니에서 옆방 내부도 보입니다.

3. 욕실
세면데, 샤워부스 있고 욕조 있고 양변기 있습니다.
욕조 위에 나무 창문이 있는데 이걸 열면 객실내부가 보여요.(뻥뚫렸나는 느낌이에요.)
그 창틀에 초들이 있구요.


4. 수영장
수영장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많에 들었어요.
넓고. 여러가지 신경 쓴것도 보이더군요.


5. 식당
조식당은 외부에 앉을수도 있고 내부에도 있는데 내부에는 에어콘이 나옵니다.
맛도 괜찮았어요(홀리데이 많큼은 아니지만). 무엇보다 치즈가 여러종류 있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푸켓 홀리데이 부사콘의 치즈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이 하나인가 두갠가가 더 있었는데, 거기도 내부에는 에어컨이 나오구요.
외부에는 정자 같은 곳에서 먹습니다.
저희가 단체 워크샵이어서 그런지 부페로 주문을 해놨었거든요.
덜어와서 정자에서 먹는데 전망 좋았어요.

그리고 밤에 해변근처에 칵테일 파티를 햇는데 케익과 과자와 초콜렛이 엄청 맛있었습니다.

아.. 또 회의실 앞에 쉬는시간마다 한입에 들어가는 샌드위치, 과자, 커피 등등을 차려놨었는데 그것또한 일품입이였습니다.

6. 서비스
일단 로비에 있는 남자분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짐도 맡아 주시고 차문도 열어주시고 우산도 챙겨주시고 하는 분인데 너무 위풍당당하시더라는.
로비 여자스탭들은 친절 불친절 반반이었구요.
문고장나서 불렀을떄도 엄창 빨리와서 해결해주셨구요.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방청소 해주시는분은 너무너무 놀랍던데요. (하루 3번이상 청소를 해주시더랩니다.)
저는 그렇게 자주 올줄 모르고 "방해하지마세요~"를 안걸어놨었거든요.
아침먹고 들어와보니 싹~~~ 정리해놓구.
아침 워크샵 같다오니 또 싹~~
점심워크샵갔다오니 또 쌱~~
저녁먹고 오니 또~
팁도 안올려놨었는데 엄청 민망햇습니다.
그래서 담날에는 매번 "방하하지 마세요~" 를 걸어두었어요.

글고 방에 옷가지를 난장판으로 해놓고 나갔는데 들어가니깐..
속옷까지 다 가지런히 개어서 침애위에 일렬로 세워놓으셨던데요 ^^
글고 마지막에 체크아웃하고 또 회의하다가 생각난것이.
베란다에 속옷을 빨아 널어 놓고 온거에여.. ㅡ.ㅜ
나중에 로비로 갔더니.. 그 잘생기신 분이 미스김~~
니방에서 이게 나왔다 하시면서 비닐팩에 제 속옷을 정성스레 게켜놓은걸 주시더군요.
제가방도 기억하고 있더이다.
엄청 민망했다는 ㅡ.ㅜ
룸서비스에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네요. ^^

7. 시내 접근..
이게 젤 취약점이라고 할수 잇는데요.
번화가에서 좀 멉니다.. 걸어갈수 없죠.
대신 셔틀버스가 있어요. 한시간마다 있구요 딱 중심가에 세워줍니다.
일인당 편도 50바트 이구요.. 3인이상이면 택시 이용하나 똑같아요.
택시도 로비쪽에서 해주시구요. 잇사라에 갈거라고 물어보니까 택시비 150바트였어요.

8. 기타
회의장도 이용을 햇었는데요 좋았습니다.
룸이 큰거 2개, 작은거 2~3개 정도 있었구요.
화장실에 핸드타월 많았어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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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초보자가 알아둬야할 공항에서의 행동요령

해외여행 초보자가 알아둬야할 공항에서의 행동요령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11 18:04

해외여행 초보자가 알아둬야할 공항에서의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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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발 몇시간쯤 공항에 도착해야 하나?

  - 국제선의 경우 일반적으로 출발시간 2시간 전에 수속을 합니다.
    너무 일찍 가도 그전 항공기의 수속이 끝나야 할 수 있으므로 2시간정도 맞춰서 갑니다.


2. 공항에 도착해서의 행동요령 (순서와 예상시간 등.)

  - 먼저 공항에 도착하시면 해당 항공편의 항공사 카운터를 찾아갑니다.
    그곳에 이티켓 카피본과 여권을 제출하면 보딩패스(탑승권)을 발급해줍니다.
    이때 정중하게 앞자리 창가로 배정해달라고 요청하면 만석이 아닌경우라면 앞자리로
    배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날개 자리는 소음이 많고, 꼬리부분은 요동이 심함)


3. 출입국 심사는 어떻게 하나요?

  - 총 4번의 출입국 심사를 하게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나갈 때 한번, 여행지에 입국할 때 한번,
    여행지에서 출국할 때 한번,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한번.
 
    출입국심사는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여권하고 비행기 티켓을 제출하면서 가볍게 웃어주면 됩니다.
    (미국 등지는 까다로우니 주의 할것 )


4. 비행기에는 한국인 승무원도 있나요?

  - 국적기(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가 아니면 애석하게도 한국승무원은 없다.
     따라서 기내에서 사용 할 것으로 예상되는 몇마디 영어정도는 익혀가는 것이 좋다.


5. 도착해서 비행기에서 내리게 되면 짐은 어떻게 찾나요?

  - 비행기 보딩패스(탑승권)를 보면 NW000  <- 이렇게 편명이 적혀 있다.
    입국심사를 미치고 나가면, 수화물 밸트가 돌아가면서 각 나라에서 들어온 항공편 별로 수화물이 나온다.
    눈을 번쩍 뜨고, 비행기 편수확인하고 몇번에서 나오는지 찾아가서 자기짐을 찾아야 한다.


* 기내반입 수화물의 경우 액체류/젤류의 소지가 부분적으로 제한됩니다.
100ML 넘지않으신건 무방합니다.(마스카라 립스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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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준비물

해외여행시 준비물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11 17:26
해외여행시 준비물





-  중요  - 필요  - 선택

서류 여권 1     지사제  
  여권 사본       소화제  
  항공권 1     일회용밴드  
  항공권 사본       종합감기약  
  여행자 수표     약품 썬탠 로션  
  여행자보험증       모기향  
  여행자 수표 사본       비타민  
  국제전화카드       해충 방지제  
  국제학생증       물파스  
  숙소정보노트       복함마데카솔  
  국외여행 신고 필증 미필자 1   카메라  
  여행일기장     삼각대  
  여권사진     메모리카드  
  유레일패스     충전기  
  반바지     필름  
  반팔 티셔츠     멀티아답터  
  긴팔 상의     나침반  
  긴바지     지퍼팩  
의류 속옷     비닐봉지  
  양말     필기구  
  손수건     알람시계  
  슬리퍼     배낭이나 여행 가방  
  수영복     배낭 커버  
  모자     보조가방  
  핸드크림     복대나 목걸이 지갑  
  비누     침낭  
  세제     홑이불(얇은담요)  
  샴푸     기타 가이드북  
  수건     선글라스  
  면도기     화장지  
세면     다용도 칼  
도구 렌즈용품     바늘과 실  
  화장품     휴대용 카셋트/MP3  
  치약     손목시계  
  치솔     우산 또는 우의  
  손톱깎기     읽을 책  
  물티슈     스테인레스 컵  
  일회용 팩     플라스틱 칼  
  썬크림     계산기  
  고추장(튜브식)     압축팩  
      와이어  
  라면     스카치테이프  
음식 1회용커피     건전지  
  녹차     스포츠샌달 또는 슬리퍼  
  1회용국     빨래줄  
  미숫가루       자물쇠/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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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는 이런곳 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이런곳 입니다.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11 17:18

코타키나발루는 이런곳 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의 휴양지와는 좀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에요.
아름다운 해변과 야자수,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와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산호섬도 많답니다.
물론 스킨스쿠버도 가능하구요.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이 들 정도로 소박하고 오염이 안된 청정지역이라는 매력을 가진 곳이죠.

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하늘과 바다가 넘 이쁜곳이에요.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자연풍광과 그림엽서처럼 아름다운 바닷가에 자리 잡은 리조트.
형형색색의 예쁜 열대어와 산호초들 그리고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일몰과 다양한 해양스포츠,
쌓여 있던 피로와 스트레스까지 말끔히 풀어주는 스파와 온천까지 즐길수 있는 곳이죠.
무엇보다 좋은건 먹거리 천국이였다는거구요.

코타키나발루는 발길이 닿는 곳마다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아주 멋진 곳이였어요.
특히 코타키나발루에는 아기자기하고 럭셔리한 자연친화적인 리조트가 많답니다.

제가 아는만큼 알려드리자면~
우선 각각 색다른 특징을 지닌 샹그릴라 탄중아루와 라사리아, 마젤란 수트라하버, 넥서스등 대형 리조트가 있죠.

리조트 소개를 좀 해보자면.
20년 전통의 고풍스러운 탄중아루 리조트는 저녁 노을이 질 때 해변에 마련된 카페에서 일곱 가지 색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파도를 볼 수 있어 신혼 부부들에게 어울리는 곳이구요.

라사리아 리조트는 탁 트인 해변에 인접한 야외 수영장에서 저녁마다 펼쳐지는 아시안식 즉석 해산물 바비큐가 일품인 곳입니다.또한 다른 곳과 달리 야생동물공원이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 오랑우탄의 재롱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각종 동물들의 생태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에요.

마젤란 수트라하버는 목조 건물에 전망 좋은 방들이 특징. 모든 방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답니다.

넥서스에도 밀림생태 체험, 스파, 골프, 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고요.
리조트 자체만으로도 곱디 고운 모래사장을 갖고 있지만 색다른 섬을 보고 싶다면 수영복 위에 비치 남방만을 걸친 간단한 차림으로 떠날 수 있답니다.

특히 창밖에 아름다운 풍경과 럭셔리 요트와 아름다운 석양이 유명한 리조트죠.

 

지리적 위치

'코타 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중에서도 '동 말레이시아의 - '사바 (Sabah)'주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사바주의 주도(Capital)입니다. 동 말레이시아, 브라나이, 인도네시아가 위치한 '보루네오 섬'의 최북단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코타 키나발루'까지 직항하는 비행기편이 있으며, 비행시간 약 5시간 정도의 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코타 키나발루' 란 ?

'코타 키나발루'란 뜻은 '키나발루산이 있는 도시' 혹은 '키나발루산의 요새' 정도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코타(Kota)'는 도시, 요새등을 의미하고 '키나발루'는 산의 이름이지요. 여기서 잠깐 '키나발루'산에 대해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키나발루산이 있는 도시'라는 뜻이라는 뜻도 있지만 또 다른 해석도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코타'는 도시를 의미하고, '키나'는 중국(China)을, '발루'는 '미망인'의 의미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즉, '중국 미망인의 도시'란 뜻인데요. 이는 말레이시아의 전설과 연관이 있습니다. 그 전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인 미망인의 도시'란 뜻이긴 하지만 위의 전설과 다른 이야기도 있습니다. 1795년 영국이 말레이시아를 점령하면서 선천적으로 여유로운 (게으른, 느린)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생산성이 떨어지자, 인도인과 중국인들을 대규모로 이주시킵니다. 일을 하면서 장기간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던 중국인들이 현지처를 두게 됐고, 돈을 번 후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현지처를 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중국인들로 인해 많은 미망인들이 생겼고 '코타 키나발루'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설보다는 좀 더 설득적인것 같습니다.


'키나발루'산의

'키나발루'산의 유래'키나발루(Kinabalu)'라는 말은 말레이시아의 '카다잔족' 언어로 ‘죽은 자를 숭배하는 장소’라는 뜻을 가진 '아키나발루(Akinabalu)'에서 유래한다. 해발 4,101m의 동남아시아 최고봉이며, 약 150만년전 화강암이 지표를 뚫고 상승하면서 형성됐다. 현재까지도 연 5mm 정도의 지표상승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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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푸켓푸켓!

푸켓푸켓푸켓!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11 17:04

푸켓푸켓푸켓!
 



우선, 여행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패키지 여행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늘 자유여행으로 여행을 다녔거든요,
그런데, 동남아시아이고 또 푸켓이라 잘 모르는 지역이고
자유여행으로 가게되면 제대로 즐기고 오지 못할것 같아서 패키지를 선택해서 가게됐어요
처음으로 가는 패키지 여행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현지 공항에 내려서 가이드 언니를 보는 순간 '아! 이여행 정말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처음에는 같은 버스를 타는 팀분들과 서먹서먹했지만, 금방 친해져서 여행이 참 즐거웠어요

다나언니가 저희팀 이름을 미녀팀으로 지어줬었는데,
태국에선 흰피부를 가지면 미녀라서 그렇다고.하하하

3박 4일의 일정이라 조금 빡빡하지 않을까 했는데,
다나언니가 일정을 융통성있게 조절해주셔서 볼것도 다 보고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일정을 즐길 수 있었어요

물고기를 싫어해서 스노우 쿨링같은건 조금 꺼려졌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전혀 무섭지 않고, 물도 맑고 날씨도 좋고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아마 다음에 하게된다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피드 보트도 참 재미있었는데, 되도록 앞자리 추천해요-
정말 시원하고 속도감을 느끼기에도 좋아요
저희 운전사 분이 마지막에 화려한 개인기도 보여주셨는데, 정말 최고!

음 또 약식 씨카누는 타는 내내 너무 즐거웠는데요,
운전을 해주시는 분이 정말 한국어도 잘하시더라구요,
동굴에 들어갈 땐 누워요! 누워요!라고 해주시고
주변 경관도 귀여운 한국어로 설명해주시고
이곳 저곳에 내려서 사진도 이쁘게 많이 찍어주셨구요
자연 경관도 참 좋았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씨카누에요

코끼리 트레킹 할 때도 코끼리를 운전하시는 분이 내려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잘 해주셔서 저희는 팁을 두배로 드렸어요!
제임스 본드 섬도 참 아름다웠고, 사원도 1년에 한번 장이 열리는 때 가게되서
꼬치구이도 사먹고 희소성있는 광경들을 볼 수 있었어요
가는 음식점들도 다 입맛에 잘 맞아서 맛있게 잘 먹었구요!

사이먼쇼도 참 신기한 경험이었는데, 오빠라고 해야할지, 언니라고 해야할지,
공연도 너무 잘하고 이쁘고 날씬하고!
개인적으로 드림걸즈 공연에서 비욘세 역할 하신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타이마사지도 정말 좋았는데,
여독이 확 풀리는 기분도 들고, 스트레칭같은거 잘 해주셔서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이 운동을 잘 했던 것 같아요
담당해주셨던 분이 어찌나 손이 꼼꼼하시던지, 계속 같은 강도로 정성을 다해 주셨어요

일정이 끝난 뒤에도 시장에 나가서 푸켓의 분위기를 느끼고 왔는데요,
묵었던 선셋리조트와 번화가가 가까워서 3일내내 참 잘 돌아다니고 왔어요
과일 주스도 먹고, 길에서 하는 공연도 보고, 윈도우 쇼핑도 원없이 했어요
아쉽게 해산물 요리를 먹지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보고 싶어요

푸켓은 밤 늦게까지 불이 환하게 켜져있는데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여행객들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녀서
휴양지의 느낌을 확확 받을 수 있었어요!
그만큼 안전하기도 했고, 여행객들이 여행을 잘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는 곳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여행 내내 좋은 분들만 만나서 정말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어요
한국인 가이드였던 다나 언니는
제가 잘 몰라서 귀찮게 질문하고 여러가지 묻고 그랬는데도 매번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즐겁게 여행하도록 해주셨구요
태국인 가이드였던 피끽도 친절하게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설명해 줬어요
씨카누 탈때도 코끼리 탈때도 마사지를 받을 때도 너무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서
여행이 한 천만배쯤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물론 같은 팀 구성원들도 정말 좋은 분들이었어요

그 짧은 며칠동안 정이들었는지, 마지막에 헤어질 땐 슬퍼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이에요
가격도 너무 좋았고, 푸켓에서 경험한 모든 것들이 참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
한겨울에 여름을 만끽하고 돌아와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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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환상적이였던 홍콩 마카오 여행~

너무나도 환상적이였던 홍콩 마카오 여행~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11 17:03

너무나도 환상적이였던 홍콩 마카오 여행~
 
 



첫날 아침 일찍 출발해서 다소 피곤한 것도 있었지만 다행히 우리 일행 10명은 무사히 홍콩의 첵랍콕 국제공항에 도착을 했다..
그곳에서 만난 젠틀하고 신사적인 가이드를 만났다..
지적인 외모만큼이나 매너나 모든 면들에서 너무 좋았다.. 정말 친절하고 배려깊고 여행하면서 이런 가이드는 첨 만났다..


첫날은 비도오고 춥고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여행왔는데 웬만하면 이곳저곳 다 둘러보게 해주고 싶다고 말하던 가이드.
정말 일정에도 없는 곳을 데리고 다니면서 어찌나 설명도 조곤조곤 잘 하던지..

또한, 2일날 오후에는 마카오 일정이 있었다..
혹시 마카오 가실분~가시면 꼭 계란빵(포루투칼식) 꼭 사서 드세요.
그리고 마카오에서 제일큰 베네시안카지노도 구경했습니다.
담에 여행가면 다시한번 마카오를 가고 싶더라구요..

홍콩은 우리나라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겨울같은 경우 우리나라가 추우면 홍콩도 춥다고 하니 혹시 겨울에 가실분들은 짐이 좀 걸리적 거려도 겉옷은 좀 두꺼운 겨울잠바 하나정도는 준비하셔야 될것 같아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따뜻한 츄리닝도 준비하세요.
호텔은 에어컨이 나와서 춥답니다.
우리 일행이 다녀온 날은 한국도 엄청 추운날씨여서 그런가 홍콩도 무지 추웠습니다.

또한 배멀미를 심하게 하시는 분은 홍콩에서 마카오가실때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멀미약, 소화제 필수.
특히 배타시기전 먹는건 좀 자제하시는게 좋아요.

아!잠깐 홍콩가실때 기본적인 광동어를 좀 알고 가시는 것도 아주 좋아여.
홍콩사람들은 절대로 중국어 영어 안통한답니다. ㅋㅋ

그곳에서 잼난 에피소드 우리가 묵었던 홍콩의 5성급호텔 아시아의 최고 여자 갑부였던 니나왕이 본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호텔 { L'HOTEL ET NINA ET CONVENTION CENTER }
그곳에서 2일째되는날 함께했던 일행방에 카드키가 접촉이 안되어서 우리방에 와서 프론트로 전화를 했는데 영어도 안통하죠.. 더욱이 중국어는 모르죠.. 광동어는 아예 모르죠.
정말 쑈아닌 쑈를 했답니다.
담에 또 한번 갈일이 생긴다면 기본적인 홍콩말을 배우고 가야겠어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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