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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 아이의 식습관을 망치는 시판 이유식

[아기 이유식] 아이의 식습관을 망치는 시판 이유식 아이키우기 2008.11.19 19:55

[아기 이유식] 아이의 식습관을 망치는 시판 이유식











출산의 고통 끝에 얻은 아기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영양가 있는 것을 먹이고 싶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공통된 심정일 것이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아이를 "튼튼하게" 키우기 위해 아기 먹을거리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래서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할 즈음이 되면 온갖 정보에 귀를 기울인다. 이유식만큼 주변에 정보가 많은 것도 없다. 이웃집에서 "나는 이런 것을 먹인다" 하거나 TV나 신문광고에서 쌀, 야채, 과일, 고기 등 아이 몸에 좋은 여러 각종 영양소를 특별히 강화한 제품이라고 하면, 그것을 먹여야지만 아이 건강을 제대로 지킬 수 있을 듯 해서 귀가 솔깃해지기도 한다.

또 대부분 서점에 가서 꼼꼼히 이유식 요리책을 살펴보고 한 권쯤 사가지고 온다. 특히 첫 아이일 때는 더욱 그렇다. 집에 가지고 와서 열심히 밑줄 그어가며 이유식 요리책에서 하라는 대로 예쁜 그림 그려진 아기용 그릇, 컵, 스푼도 사고, 비닐 턱받이도 준비하고, 때로는 고가품인 인스턴트 이유식 제품 이용도 마다하지 않고 준비한다. 그리고서는 강판에 과일을 갈고, 고기즙을 내고, 다지고, 치즈를 녹이고 온갖 법석을 떤다. 그런 결과로 만들어진 이유식이 아이 입에 흘러 들어가면 그 이유식의 영양가에 무한한 신뢰를 보이면서 뿌듯해 하기도 한다.

반대 경우도 있다.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이유식 요리책의 메뉴대로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경우에는 행여 아이 성장에 내가 소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자책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유식은 젖이나 분유 외에 아이에게 먹이는 첫 음식인지라 모든 엄마가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이를 반영하듯 서점에 가보면 요리책 코너에 이유식 요리책의 종류가 참으로 많다. 그런데 한 가지, 이렇게 양산되는 이유식 요리책에 나와 있는 정보와 내용이 정말 올바를까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책자로 만들어지고 TV를 통해 얘기하고 있으면 일단 신뢰를 보내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 안타깝게도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이유식 요리책에는 잘못된 내용들이 의외로 많다.

한 예로 어떤 이유식 요리책을 보면 초기(생후 3~5개월)에 동물성 단백질인 달걀죽, 고기암죽 등을 먹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 그릇된 정보다. 이 시기의 아기는 소화기 기능이 아직 미숙해서 단백질을 끝까지 소화시키지 못한 채 흡수하는 등 식사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기 때문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아토피 증상도 이른 시기에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12개월 이전까지는 달걀, 치즈, 육류와 생선은 가끔 맛만 보여줄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12개월 이후에라도 17~24개월까지는 동물성 단백질은 조금씩 먹게 하면서 육식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하는 것이 좋다. 사실 두 돌 이후에도 곡류 및 채식과 육류의 비율을 4 : 1 정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

또 하나 시판 이유식과 관련해서 한번쯤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이유식은 말 그대로 젖을 떼어가는 과정의 음식이다. 젖을 먹던 아이가 씹을 수 있는 고체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방향으로 먹을 것을 바꾸어 가는 단계의 음식이다.

그러나 시판 이유식은 대부분 분말 형태라 씹어 삼키는 능력을 키우기 어렵게 되어 있다. 또 아기가 다양한 음식의 맛과 향기, 질감을 접함으로써 두뇌가 발달되고,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는데, 시판 이유식은 이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아이에게 새로운 재료의 맛을 공부할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문제도 그렇다. 보충식인 이유식과 주식인 조제 분유를 함께 먹이는 경우가 많아 영양 과잉이나 소아 비만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과당, 설탕을 함유하고 있어, 이렇게 단맛이 강한 이유식을 아기 때부터 먹이게 되면 계속해서 단 것을 찾는 아이로 커나갈 수 있다는 문제점 또한 있다.

엄마가 주관을 가지고 아이를 대해야 하는 것이 많지만, 그 중 이유식 역시 정말 주관이 필요하다. 여러 정보가 쏟아져도 확고한 주관을 가지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몇 가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올바른 이유식 만들기

가장 먼저, 이유식은 결코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른이 먹는 것에 가까워지게끔 유도하는 형태로 하는 게 좋다. 따라서 가족의 식사 준비 중에 일부를 좀더 부드럽게 소화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먹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미음을 만든다고 할 때도 어른이 먹는 밥과 함께 간단히 준비할 수 있다. 밥솥에 밥을 할 때 조그만 스테인리스 간장 종지를 쌀 위에 올려 놓고 밥을 하면 된다. 밥이 다 되어 뚜껑을 열어 보면 밥물이 아주 잘 끓인 미음처럼 종지 안에 고여 있게 되는데, 이것을 아기에게 떠먹여주면 아주 잘 먹는다. 쌀 미음이 별 다른 게 아니다.

또, 어른이 먹는 국도 아기랑 같이 먹기 위해 맵지 않은 된장국, 콩나물국, 무국 등을 주로 끓여, 국이 다 되면 파, 마늘을 넣기 전에 국물만 좀 떠서 밥과 함께 으깨줘도 된다. 청국장에 멸치다시마 우린 물을 끓여 순하게 해줘도 좋고, 감자를 잘 삶아 콩나물 국물에 살짝 끓여서 주어도 좋고, 미역국에 밥을 끓여서 줘도 좋고, 된장찌개 끓일 때 두부나 호박을 건져서 으깨 먹여도 좋고, 밥 지을 때 감자를 하나 더 넣어서 으깨 먹여도 좋다. 무한히 많이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아기 이유식"이라고 제목이 붙어 나오는 것보다 이렇게 어른이 먹는 것을 응용한 것이 아기를 훨씬 정상적인 식사에 적응하기 쉽게 만든다.

둘째, 처음부터 한꺼번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지 말아야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아기가 다양한 음식의 맛과 향기, 질감을 접하는 것이 좋고, 그러할 때 두뇌가 더욱 발달되고,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곡류부터 시작하며, 동물성 단백질은 12개월 이후부터 먹게 한다. 사람의 소화기는 곡류에 제일 익숙해져 있다. 그러니까 아기가 소화시키는 능력이 먼저 생기는 것이 곡류이다. 다음으로 야채, 과일을 주는 것이 좋으며, 육류와 달걀 등은 제일 마지막에 먹이도록 한다. 왜냐하면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간 동물성 단백질은 독소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물론 일부는 배설되지만 일부는 체내에 흡수되어, 아직 모든 장기가 미숙한 아기의 경우 이러한 독소가 다른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

넷째, 단맛, 분유맛(엄마 젖 맛과 비슷한 맛)을 선호한다고 해서 단 것과 우유를 주로 주면 안 된다. 이유식 단계에서부터 젖맛(우유맛)과는 멀어지도록 하는 것이 나중에 아기가 다 큰 후의 섭생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 사회에서 그런 맛을 가진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나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그 외에 일반적인 원칙이 또 몇 가지 있다. 오염이 덜 된 안전한 먹을거리를 주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제철에 난 국산 재료로 만들어 먹여야 하며, 설탕이나 조미료 등은 일체 넣지 말아야 하며, 각종 첨가물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은 먹이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소하게는, 아기의 체질에 따라 필요한 먹을거리가 있으니까 아기가 아주 좋아하고 소화를 잘 시키는 것은 좀 넉넉히, 오랜 기간 주어도 좋을 것이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기가 절대로 거부한다면 비슷한 영양가를 포함하고 있는 다른 먹을거리로 바꾸어 보는 것도 좋다.

이유식은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아니, 뭔가 특별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특별한 이유식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정상적인 식사에 얼른 적응하지 못해서 인스턴트 식품 같은 것을 오히려 즐겨 찾게 만들 수도 있다. 요즘 매스컴에서는 "특별한 이유식"에 대한 선전이 요란하다. "별난 식사"는 "별난 사람"을 만들 거라고 생각한다. 유기농, 무첨가로 생산된 안전한 우리 먹을거리로, 우리가 늘 먹는 맛에 가깝게, 그러나 아주 소화가 잘 되는 방식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보통의 식사에 가깝게 주는 음식, 그런 것이 가장 이상적인 이유식이다.

작은애가 두 돌도 되지 않아 고사리나물, 잔멸치볶음, 숙주나물을 개의지 않게 먹거나 물김치 국물을 입맛 다시며 떠먹고, 된장국에 맛있게 비벼먹는 것을 보고는 주변에서 다소 의아하게 생각하곤 했다. 작은애가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잘 씹어 삼키는 것은 내가 작은애의 이유식 시기를 잘 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 바른 먹거리로 아이들을 훈련시키면 엄마가 힘들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수월할 수 있다. 음식재료 맛을 제대로 길들이면 다양한 반찬을 가리지 않고 이것 저것 잘 먹으니 편식과 씨름하지 않을 수 있어 좋으며, 아이 음식을 특별히 별도로 준비하지 않고 어른들 먹는 음식 그대로 줘도 되니 번거롭지 않아 좋기 때문이다.

이유식, 그 시기야말로 아이가 세상 맛을 알아가는 시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중요한 시기에 "깡통" 안에 갇힌 세상 맛을 익히게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불행한 것 아닌가. 이유식 시기에 아이가 드넓은 세상 맛을 제대로 알아갈 수 있도록 잘 도와줘야 할 것이다.




 

[출처 : 김순영의 먹거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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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책 소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아이키우기 2008.11.19 18:52

[책 소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웰빙이 유행처럼 지나간 요즘, 먹는 것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우리는 잘 안다. 그래서 육식위주의 식단을 지양하며 좀 더 안전하고 인체에 유익한 먹거리를 먹기 위해 이러저런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정말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의 식탁과 식습관을 돌아볼 때 아직 잘 모른다 해야 할 것이다.

약 50여 년 전, 미국의 내과의사 프랜시스 포텐거 박사가 한 실험은 음식과 건강과의 관계를 극명하게 잘 보여준다.

고양이를 2개조로 나누어 한 쪽 고양이에게는 정상적인 사료를 투여했고, 다른 쪽 고양이에게는 결함이 있는 사료를 투여하며 사육했다. 정상적인 사료를 먹고 자란 고양이는 2대, 3대는 물론 그 이후까지 건강하고 우량한 고양이로 커 나갔던 반면 결함이 있는 사료를 먹고 자란 고양이는 2대부터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발육이 뒤떨어지고 질병발생이 잦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3대에 이르자 건강문제는 더욱 노골화되어 몸을 가누지 못해 중심을 못 잡아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신체적 장애와 다른 고양이에게 적대감을 갖거나 주인을 공격하는 등의 정신적 장애가 함께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4대째에 나타났다. 영양문제가 건강은 물론 생식에까지 지장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 세대에서는 태어난 새끼 고양이 수가 부족해 아예 실험을 계속할 수 없는 지경이 돼버렸다. (본문 p.119)

고양이 대신 ‘사람’을 대입하면 어떨까? 너무 극단적이라고 비난할 수 있을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얼마 전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사망 및 사망원인 통계결과"에서 총 사망자수 243,934명 중 4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으로 총 127,600명이 사망, 총 사망자의 50%를 초과하였다. 100년 전만 해도 희귀병이라던 암을 비롯한 생활습관병이 어느 새 사망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저자는 그 이유를 먹을거리에서 찾고 있다. 통계가 아닌 사례를 보면 저자의 지적이 더욱 맞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보통 과자회사 공장장들은 이상하게도 만년에 건강문제로 고통을 받는다는 속설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잘 아는 배스킨라빈스31의 창업자 중 한 사람인 버트 배스킨은 54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또 다른 창업자인 어브 로빈스는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아들 존 로빈스의 권고로 아이스크림을 끊고야 건강을 회복했다. 배스킨라빈스31의 창업자처럼 안병수씨도 건강문제로 고민을 하다 과자에 주목하게 되었다 한다.

한 때 유명 과자회사에서 신제품을 개발해 온 저자는 책을 통해 과자가 우리 인체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우리가 즐겨 먹는 라면, 스낵, 초코파이, 사탕, 껌, 아이스크림, 패스트푸드, 바나나우유, 치즈와 버터, 햄과 소세지, 청량음료, 드링크류까지...

이런 가공식품이 나쁜 이유는 설탕을 비롯한 정제당, 트랜스 지방, 식품첨가물 때문이다. 저자는 이 세 가지가 인체 속에서 어떤 작용을 하여 우리 몸을 망치는지 다양한 실험과 통계, 선행 연구논문 등 객관적 근거를 동원하여 설득한다. 그 설득 끝에 다 읽고 나면 과자를 끊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만든다. 나쁘다는 것을 두루뭉실하게 아는 것과 실감나게 아는 것은 바로 이런 차이인 것 같다. 읽을수록 정말 먹을 게 없다는 생각에서 이런 먹거리에 포위되어 있다는 게 두렵다는 심정으로 변해간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먹고, 청소년들이 먹고, 어른이 되어서까지 간식으로 식탁용으로 소비되는 과자, 가공식품에서 자유로운 자! 누가 있겠는가? 이윤만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의 생산과 유통, 판매가 문제의 근원이라 할 때 다수 소비자의 건강도 배려하는 상품의 생산 매커니즘을 만들어가는 것이 함께 잘 사는 참된 웰빙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잘 알아야 한다.






[출처 : Book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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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매트 전자파] 전기매트 전자파 왜 나쁜가?

[전기매트 전자파] 전기매트 전자파 왜 나쁜가? 난방기구 2008.11.05 11:06

[전기매트 전자파] 전기매트 전자파 왜 나쁜가?








전자파도 누적된다는 사실 아세요?

국내외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전자파는 인체에 누적되며 특히 세포분열이 왕성한 어린이에게는 그 영향이 심각하데요. 성인에게도 생식장애, 뇌종양, 심장병, 신경통, 유산 등을 유발하며 가장 큰 것은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멜라토닌의 이상을 불러일으킨다는 겁니다.

멜라토닌이 손상을 입으면 감기에 잘 걸리구요~ 숙면을 하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갈증이 난다고 합니다.

전기매트를 쓰고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가 따로 있었어요 십만원좀 안되는걸 샀는데 역시 싸구려라서 그런걸까요.. 감기는 둘째치고 면역기능 자체가 약화된다니… 당장 집에 있는 건 버려야겠어요

 


멜라토닌이란 무엇인가?




그림에서 보면 PINEAL GLAND 라는 게 송과선입니다. 이 송과선에서 신체의 생체시계와 잠을 컨트롤하기 위해 나오는 호르몬이 멜라토닌입니다.

망막의 어둠을 인식하는 신호를 시작으로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호르몬이며, 분비량이 감소하면 인체 면역기능의 전체적인 저하 를 가져오고, 장기적으로 소아백혈병과 여성유방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입니다.

실험결과 전기매트는 최대 81.5%까지 멜라토닌 분비량을 감소시켜 피실험자들의 멜라토닌 분비량이 원상회복 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결과입니다.



수면중 전기장판 사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실험


인체가 저주파의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면 인체 내에 유도 전류가 생성되어 세포막 내외에 존재하는 Na+,
K+, Cl- 등의 각종 이온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호르몬 분비 및 면역 세포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전자파를 다량으로 발생하는 전기매트에서 장시간 잘 경우, 인체의 면역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멜라토닌 성분의 감소를 가져오는 것이 실험적으로 증명(1997,한양대학교 김윤신 교수) 되었고, 이로 전기매트에서 자면서도 감기에 잘 걸리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상, 아침에 갈증을 느끼는 증상을 나타나기도 합니다. 

멜라토닌은 수면 중 망막에서 감지된 어둠을 인식하는 신호를 시작으로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호르몬이며, 멜라토닌 분비량이 감소하면 인체 면역기능의 전체적인 저하를 가져오고, 장기적으로 소아백혈병과 여성유방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물질입니다. 실험결과 전기매트는 최대 81.5%까지 멜라토닌 분비량을 감소시켜 피실험자들의 멜라토닌 분비량이 원상회복 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결과입니다. 

국내에서는 2005년 4월 국립환경연구원에서 각종 전자파 발생기기에 대한 사용 지침을 발표하였고, 어린이와 임산부의 전기매트 사용은 극히 위험하므로 사용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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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건강] 한국인 10명중 1명 잡는 `술,술,술`

[술과 건강] 한국인 10명중 1명 잡는 `술,술,술` 질병과 건강 2008.10.26 15:51

[술과 건강] 한국인 10명중 1명 잡는 `술,술,술`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거나 마음을 터놓고 싶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단은 바로 술이다.

술을 마시면 자연스레 긴장이 풀어지게 되고 평소 딱딱하게 느껴졌던 내용의 대화도 부드러움이 가미돼 친구 뿐 아니라 직장 동료, 가족들과도 술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도 아직까지는 술에 대해서 유난히 관대한 상황. 그런데 술이 너무 자주 화제에 오르면서 즉 어느 자리나 술이 있어야 마음이 열리고 친해질 수 있다는 인식이 팽배해 어느 자리에서든 술이 빠지지 않으면서 술로 인한 피해도 상당하다.

특히 알코올 의존증처럼 극단적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마치 술은 간에만 영향을 주는 듯 생각하며 간만 확인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알코올이 우리 인체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실제로 최근에는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의 10% 정도가 알코올이 원인이라는 분석까지 나와 알코올에 대한 인식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 우리나라 전체 사망자 10명 중 1명은 술이 원인

술이 친근한 우리사회의 특성상 알코올에 의한 피해도 적지 않다. 심지어 얼마 전에는 술 때문에 사망하는 우리나라 국민이 연간 3만1000명이라는 조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천성수 교수팀이 지난해 전국 19세 이상 2193명을 대상으로 한 알코올 역학조사를 토대로 ‘한국인의 사인별 알코올 기여도 및 알코올로 인한 질환별 잠재수명 손실연수 산출’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알코올로 인한 국내 사망자수는 2005년 기준으로 3만1313명으로 추정됐다. 이는 2007년 전체 사망자의 약 12.8%를 차지하는 높은 수치.

또한 음주자가 비음주자에 비해 평생유병을 경험할 교차비를 봤을 때 지방간은 6배, 간경화는 5배, 위궤양은 2.6배, 췌장염은 3배, 간암 1.5배, 위암은 1.6배, 장암은 2배, 기타 암 종류는 2.5배 더 높게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심근경색이 될 위험이 2배, 폐렴과 기타호흡기질환에 이환될 가능성이 1.7배 더 높았으며 기타비뇨생식기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2배 더 높고 백내장이나 녹내장을 앓게 될 가능성이 1.5배 더 컸다.

더불어 질병과 사고별 알코올기여도를 살펴보면, 지방간이 72%, 간경화가 67%, 위궤양이 44%, 장암의 33%, 기타 암질환에 42%, 심혈관질환 중 심근경색에 33%, 비뇨생식기질환에 33%, 모든 진단 사고에 15%, 운수사고에 16%, 폭행, 독극물, 화재, 자해 등 기타사고에 83% 기여하고 있다.

결국 알코올이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간에만 국소적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심혈관계, 비뇨기계 등 전반적인 신체에 다양하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손애리 교수팀은 “모든 알코올 관련 사망이 제거되면 국민 평균수명이 1.61년 증가된다”며 “여전히 우리나라는 음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함을 알 수 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한 보건정책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 알코올, 왜 신체 전반적인 영향을 주나

알코올은 정신건강과 육체 건강 모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를 정확히 인지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또는 알고 있다 하더라도 알코올이 주는 즐거움에 그런 우려를 잊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물론 소량의 음주는 기분을 즐겁게 하고 몸의 여러 대사기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문제는 일정수준 이상 음주를 하게 될 때의 단점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소화기내과 신현필 교수는 “일정수준 이상 음주를 하게 되면 대뇌기능이 억제되면서 운동기능도 저하되게 된다”며 “뿐만 아니라 의식수준의 저하와 집중력의 감소를 가져오게 되며 판단력과 분별력도 감소하게 되어 정밀한 업무수행이 불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장기간 과음을 지속 시에는 영양장애를 가져오게 되며 일부에서는 기억장애와 신경질환까지 나타내기도 한다.

무엇보다 비단 간질환 뿐 아니라 순환기, 호흡기 질환을 가진 경우에도 음주가 사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체 질환과 상관없이도 자동차나 낙상, 익사 등에 의한 사고사나 자살 등에서도 알코올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음주로 인해 자신의 몸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거나 혈액순환이나 호흡 등에 심각한 변화를 보이는데도 이를 방치하게 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에 신현필 교수는 “음주 뒤 체온의 저하, 맥박의 빨라짐, 코나 입술 등의 청색증, 의식이 저하된 상태에서의 구토, 자극에 반응이 없을 정도의 의식저하 등을 보이게 되면 즉시 응급조치를 취하고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알코올이 신체에 많은 영향을 주지만 개인에 따라 음주를 할 수 있는 양은 유전적 요소가 있어 개인마다 차이가 크므로 얼마나 몇 년 이상 마시면 나쁘다는 정확한 통계는 없다. 다만 지나치고 지속한

한편 알코올 폐해가 심각해지면서 정부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펴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6년8월 ‘파랑새플랜’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파랑새플랜은 알코올 폐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이라며 “이 대책을 통해 시설 인프라 늘리고 있고 알코올 상담센터, 사회복지시설, 책임지면서 음주를 할 수 있게끔 홍보예방사업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할 계획이지만 아직은 술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관대한 성향이 있어서 인식개선이 행동변화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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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런트 주의사항] 임플런트 시술시 '절대 금연', '담배는 치아, 임플런트의 적'

[임플런트 주의사항] 임플런트 시술시 '절대 금연', '담배는 치아, 임플런트의 적' 치아 임플란트 정보 2008.10.26 08:14

[임플런트 주의사항] 임플런트 시술시 '절대 금연', '담배는 치아, 임플런트의 적'







담배에 함유되어 있는 유해성분들,
그 유해성분들은 화장실 세척제, 독극물, 건전지, 양초, 산업용 용제, 살충제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는 담배를 태우는 행위 흡연. 
이 흡연은 특히 임플란트 시술 후에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흡연 자체가 임플란트에 굉장히 해롭습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금연을 하지 못해 고민하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아를 심는 치료이지요.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잘 결합해야 진짜치아처럼 단단해지겠지요.
그래서 임플란트는 자연치아 저작력의 80-90%를 회복하게 해줍니다.
그렇기에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할 가장 자연스러운 치료라고 여겨집니다.  

임플란트 식립 후 금연을 권하는 것은
잇몸뼈와 임플란트의 유착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담배 연기는 순간적으로 60도 이상의 고온으로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임플란트를 위해 절개한 곳으로 연기가 들어가 염증을 유발하고 잇몸뼈와 임플란트의 유착을 방해합니다.
때문에 흡연을 계속하면  임플란트 성공률이 현저히 낮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흡연을 하면 골융합이 잘 되지 않아 금연한 경우보다 실패율이 10배나 높습니다.  

임플란트 뿐이 아닙니다.
치아 발치, 외과적 시술, 항생제 처방등 모든 시술에서 흡연자는 효과가 떨어집니다.
임플란트 성공률을 높이고 싶다면 담배를 끊고 8주가 지난 뒤 시술을 받으세요.

임플란트 시술 후 담배를 일정기간 절대로 끊을 수 없다면,
차라리 브릿지 등의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고, 임플란트를 받는 다면 병원에서 금연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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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나 국을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좋나요?

찌개나 국을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좋나요?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03

찌개나 국을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좋나요?
 
 
 
 


Q.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발생하는 거품의 성분은 무엇인가요?

찌개나 국을 끓일 때 발생하는 거품의 성분은 재료의 내용물이나 양념 등에서 나오는 단백질이나 녹말 성분, 즉 국물에 용해되지 않은 유기물질이 응고되어 국물 위로 떠오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녹말의 경우 밥을 지을 때 거품이 생기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할 수 있겠지요.

우선 물이 100℃에서 끓게 되면 액체의 기화 현상이 발생하는데, 열을 가장 많이 받는 용기 바닥에서부터 생성된 증기 덩어리가 커지면서 위쪽으로 상승하게 되며. 이 증기가 외부로 표출되면서 기포로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찌개에는 물과 함께 내용물을 넣게 되는데 찌개 국물이 끓을 때 생기는 기포에 응고된 불용성 유기물질이 달라붙어 계속 거품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이죠.

고기를 넣은 찌개인 경우에는 고기의 핏물이 응고되거나 고기의 부스러기가 엉킨 부유물이, 생선찌개인 경우에는 내장이나 껍질에 묻은 핏물이나 생선의 단백질 성분이 응고되어 위로 떠오른 것입니다. 또한 된장찌개와 같은 경우에도 된장의 주성분인 콩의 단백질 성분이 거품으로 떠오르는 것이며 고춧가루 등 양념이 엉겨 붙어 위로 뜰 수도 있다고 합니다.


Q. 그렇다면 이러한 거품은 걷어내는 것이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찌개를 끓일 때 거품을 걷어내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으며 국물 맛이 텁텁해지고 요리가 깔끔하지 않다고 해서 거품을 걷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거품을 걷어내지 않으면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이지요.

그러나 찌개의 거품은 내용물이나 양념의 단백질?녹말 등 물에 녹지 않은 성분이 떠오르는 것이므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나 불순물이라고는 할 수 없기에 반드시 걷어낼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거품의 성분도 찌개 내용물이므로 함께 먹어도 무방하다는 뜻이지요.

단지 담백한 찌개 맛을 원한다거나 맑은 국물을 내고 싶다면 거품을 걷어내는 것이 요리할 때의 Tip이 될 수는 있겠지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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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포장식품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되나요?

랩 포장식품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되나요? 요리 맛집 정보 2008.10.14 09:01

랩 포장식품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안되나요?
 

 


  
 
 식품 포장용 랩은 그 편리성으로 인하여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배달 음식점,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환경호르몬 등과 관련된 논란이 자주 보도되어 랩 자체의 안전성 및 전자렌지 조리시 유해물질 발생 가능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품 포장용 랩에 대해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하여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Q. 랩에서 환경호르몬이 나왔다던데요?

최근에 식품 포장용 랩에서 환경호르몬(공식적인 명칭은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검출되었다는 언론보도로 많은 우려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십만 화학물질 중 어떤 물질이 정말 내분비계 장애물질인지 과학적으로 입증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세계 각국에서는 가능성있는 물질의 목록을 만들고 이에 대한 연구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 결과에 따라 어떤 물질은 목록에서 삭제되기도 하고, 새로운 물질이 목록에 추가되어 연구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식품 포장재가 내분비계 장애물질과 관련하여 자주 논란이 되는 것은 제조시 사용되는 원료가 이러한 내분비계 장애물질 목록에 들어 있기 때문이지만,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식품 포장중 내분비계 장애물질에 대한 공인된 기준규격이나 시험방법을 정하지는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다른 포장재와 마찬가지로 식품 포장용 랩도 재질별로 기준규격이 설정되어 있고 이에 적합하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 사용상 주의사항을 준수하여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랩을 전자렌지에 돌리면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나요?

전자렌지는 물처럼 극성이 있는 물질을 전기적으로 반복 자극함으로써 열을 발생시키는 원리로 작동됩니다. 전자렌지의 이러한 과정만으로는 물질이 분해되거나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조건에서 단순히 전자렌지에 돌린다고 어떤 물질이 환경호르몬과 같은 다른 물질로 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랩은 그 재질의 특성상 유리나 도자기에 비하여 열에 견딜 수 있는 한계가 낮으므로 지나치게 오래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Q. 그렇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랩을 만드는 주원료는 합성수지입니다. 합성수지 재질 자체는 분자량이 큰 고체 상태로 결합되어 있어 식품으로 스며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랩을 만들 때에는 딱딱한 성질의 합성수지를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별도의 첨가제가 사용될 수 있으며, 이러한 첨가제는 경우에 따라 식품으로 스며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랩에 사용되는 첨가제 대부분은 휘발성이 없어 직접 닿지 않은 식품으로는 스며들 수 없습니다. 또한 물에는 녹지 않고 기름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온도가 높을수록 잘 우러납니다. 따라서 랩을 사용할 때에는 높은 온도에서 기름기 많은 식품에 직접 접촉하여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이러한 문제 때문에 랩 제조자들이 제품에 사용상 주의사항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규정하여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첨가제들 중 미량이라도 식품으로 스며들어 위해하다고 판단되는 물질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해당 물질의 사용금지 등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1989년에는 랩에 첨가제로 사용될 수 있는 DOP라는 물질이 위해하다고 판단하고 사용을 금지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그림1]과 같은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사용상 주의사항”을 준수한다면 좀 더 안전하게 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사용상 주의사항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 것을 말하나요?

랩에 표시되어 있는 “지방 성분이 많은 식품에는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사용할 것”이란 사용상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하면 지켜질 수 있습니다.

1. 고기국물, 갈비 등 기름기 많은 음식은 랩이 직접 닿지 않도록 오목한 그릇에 넣어 포장할 것

2. 어느 정도 지방 성분을 함유한 육류를 랩으로 싸서 장기간 보관하려면 가능한 저온에서 보관할 것

3. 과일, 채소 등 지방성분이 적은 식품들은 랩을 직접 싸서 보관하여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4. 랩으로 싸서 냉동된 육류의 경우 랩을 벗겨서 해동 및 조리하도록 하고, 랩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면 전자렌지에 살짝만 해동하여 랩을 벗기고 조리할 것

5. 음식을 랩으로 씌워 전자렌지에서 조리할 때에는 랩이 식품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틈을 줄 것

6. 전자렌지에서 조리한 온도가 높은 식품은 식기 전에 즉시 랩을 벗겨서 음식이 식으면서 랩이 식품에 다시 접촉되지 않도록 할 것


Q. 배달음식은 이미 랩으로 포장되어 오는데요?

그렇습니다. 중국집 등에서 배달되는 음식은 위와 같은 사용상 주의사항 준수 여부와 상관없이 랩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배달음식 뿐만 아니라 대형 할인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많은 식품들도 이미 랩으로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이와 같이 사용되는 랩은 앞서 말씀드린 사용상 주의사항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이 우려해 왔습니다.

이에 식약청에서는 제조업체에 랩 제조시 사용하는 첨가제를 식품첨가물 등 안전한 물질로 바꾸도록 권고하였고, 국내 모든 제조업체들은 2005년 1월부터 생산되는 랩에 내분비계 장애물질은 물론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의심되는 물질 또한 사용하지 않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또한 식약청에서는 업소에서도 사용상 주의사항을 지키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하고 있습니다.



☞ 랩에 대해 좀 더 알아봅시다.....

◎ 가정용 vs 업소용

식품 포장에 사용되는 랩은 재질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폴리에틸렌”이고 다른 하나는 “염화비닐수지”이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랩[그림3]은 흔히 ‘가정용’이라고 불리며 대부분 “폴리에틸렌(PE, LDPE)”이라는 합성수지로 만들어진다. 반면, 대형 할인매장, 배달 음식점 등에서 사용되는 랩[그림4]은 흔히 ‘업소용’이라고 불리며 대부분 “염화비닐수지(PVC)”로 만들어 진다.


◎ 폴리에틸렌(PE) vs 염화비닐수지(PVC)

두 가지 모두 합성수지의 일종이다. 합성수지는 원료를 화학적으로 결합시켜 긴 사슬 모양으로 만든 것으로, 수십만 이상의 분자량을 가진다. “염화비닐수지”를 랩처럼 유연하게 만들려면 가소제라는 첨가제를 15-30% 정도 사용해야 하지만,“폴리에틸렌”은 재질 자체가 유연하여 가소제가 사용되지 않는다.

◎ 염화비닐수지(PVC)에 사용되는 가소제

염화비닐수지제 식품포장용 랩에는 가소제로서 DEHA가 사용되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에서 업소용 랩에서 검출되었다는 환경호르몬은 바로 이 DEHA를 말한다. DEHA는 미국 EPA의 내분비계 장애물질 목록에 있으나 단지 의심되는 물질일 뿐 결론이 내려진 바는 없으며, 미국 및 유럽에서도 식품 포장재에 첨가제로서 사용이 허용되어 있다.

다만 우리나라의 독특한 음식 배달문화 및 이에 따른 소비자의 우려를 감안하여 식약청에서는 국내 제조업체에 권고하여 2005년 1월부터 자율적으로 DEHA를 사용하지 않고 대체 물질로서 식품첨가물이나 보다 안전한 물질을 사용하도록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참고로 1989년에 사용이 금지된 DOP와 마찬가지로 DEHA도 2005년 상반기에 사용 금지될 예정이므로 수입품에서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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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악화되는 원인

주름이 악화되는 원인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6 23:11

주름이 악화되는 원인

 




1.자외선,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외선을 무서워하지 않는 대담함을 보인다면 얼굴에 어린 주름이 바로 생긴다.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없애고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 및 탄력 성분을 파괴하여 탄력을 저하시켜 피부 혈관을 늘어지게 해 주름을 만든다.


2.평소 얼굴로 감정을 말한다.

잔주름은 얼굴의 표정근을 따라 생긴다. 평소에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치켜뜨고 입을 삐죽거린다면 그 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주름 모양대로 주름이 생긴다. 하루 종일 무표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 습관을 체크하여 의식적으로 고친다.


3.옆으로 누워야만 잠이 온다.

잘 때 생기는 슬리프 라인(Sleep Line)은 눈가 주름의 원인이다. 베개는 뒤통수 쪽으로 베고 잘 것.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도 목과 턱살이 겹쳐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붓게 되는 원인이다. 팔을 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는 습관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4. 담배 없이는 못 산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줄이고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 산소의 형성을 촉진시킨다.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배. 그렇지만 비흡연자도 담배 연기에 자주 노출되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조심한다.


5. 눈을 자주 비빈다.

눈을 자주 비비는 무의식적인 습관도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의 원인이다. 잦은 눈 화장 역시 눈가 잔주름의 주범. 눈 주위는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자극에 그만큼 약하다. 눈썹, 쌍꺼풀 사이에 낀 화장 잔여물도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말끔하게 지운다.


6, 눈가에도 스킨을 챙겨 바른다.

가뜩이나 건조한 눈가인데 스킨으로 보습하기 위해서 꼭 챙겨 바르면 오히려 주름을 만든다.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눈가까지 바르면 눈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


7. 극세사 타월을 매일 사용한다.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효과의 극세사 타월을 자주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손상되어 피부가 건조해진다. 각질층이 아닌 묵은 각질만 제거해야 한다. 건성 피부는 주 1~2회, 지성 피부는 3회 이하로 사용한다.


8.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비벼 바른다.

화장품을 바를 때는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바른다. 위에서 아래로 밀어내거나 박박 비벼 바르면 피부는 금세 처지면서 그대로 주름이 생긴다.


9. 물은 밥 먹을 때만 마신다.

수분 섭취량은 피부 노화 예방에 아주 중요하다. 20대 초반이라면 수분 크림과 하루 1ℓ이상의 생수만으로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한다. 20대 후반이라면 하루 1.5ℓ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10. 꼭 더운물로 씻어야 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온수 샤워는 10분 이내로 끝내야 한다.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을 급속도로 빼앗아 가기 때문. 미지근한 물로 재빨리 샤워한 후 보디 미스트 등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세안을 할 때도 마찬가지. 뜨거운 물은 오히려 피부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이 좋다.


11. 매일 잠자는 시간은 내 마음대로.

밤 시간에 잠을 안자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도 떨어진다. 밤샘 후 피부 유·수분도를 측정해 보면 수분은 15~18% 감소해 있을 정도. 수분이 없으면 주름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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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악화되는 원인

주름이 악화되는 원인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6 23:11

주름이 악화되는 원인

 




1.자외선,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야외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외선을 무서워하지 않는 대담함을 보인다면 얼굴에 어린 주름이 바로 생긴다. 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없애고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 및 탄력 성분을 파괴하여 탄력을 저하시켜 피부 혈관을 늘어지게 해 주름을 만든다.


2.평소 얼굴로 감정을 말한다.

잔주름은 얼굴의 표정근을 따라 생긴다. 평소에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치켜뜨고 입을 삐죽거린다면 그 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주름 모양대로 주름이 생긴다. 하루 종일 무표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표정 습관을 체크하여 의식적으로 고친다.


3.옆으로 누워야만 잠이 온다.

잘 때 생기는 슬리프 라인(Sleep Line)은 눈가 주름의 원인이다. 베개는 뒤통수 쪽으로 베고 잘 것.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도 목과 턱살이 겹쳐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붓게 되는 원인이다. 팔을 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것,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는 습관도 주름의 원인이 된다.


4. 담배 없이는 못 산다

담배는 피부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줄이고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 산소의 형성을 촉진시킨다. 흡연자가 주름이 생길 확률은 비흡연자의 3배. 그렇지만 비흡연자도 담배 연기에 자주 노출되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조심한다.


5. 눈을 자주 비빈다.

눈을 자주 비비는 무의식적인 습관도 눈가 잔주름과 다크서클의 원인이다. 잦은 눈 화장 역시 눈가 잔주름의 주범. 눈 주위는 피부가 연약하기 때문에 자극에 그만큼 약하다. 눈썹, 쌍꺼풀 사이에 낀 화장 잔여물도 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말끔하게 지운다.


6, 눈가에도 스킨을 챙겨 바른다.

가뜩이나 건조한 눈가인데 스킨으로 보습하기 위해서 꼭 챙겨 바르면 오히려 주름을 만든다.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을 눈가까지 바르면 눈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


7. 극세사 타월을 매일 사용한다.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효과의 극세사 타월을 자주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인 각질층이 손상되어 피부가 건조해진다. 각질층이 아닌 묵은 각질만 제거해야 한다. 건성 피부는 주 1~2회, 지성 피부는 3회 이하로 사용한다.


8.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비벼 바른다.

화장품을 바를 때는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쓸어 올리듯 바른다. 위에서 아래로 밀어내거나 박박 비벼 바르면 피부는 금세 처지면서 그대로 주름이 생긴다.


9. 물은 밥 먹을 때만 마신다.

수분 섭취량은 피부 노화 예방에 아주 중요하다. 20대 초반이라면 수분 크림과 하루 1ℓ이상의 생수만으로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한다. 20대 후반이라면 하루 1.5ℓ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10. 꼭 더운물로 씻어야 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온수 샤워는 10분 이내로 끝내야 한다.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을 급속도로 빼앗아 가기 때문. 미지근한 물로 재빨리 샤워한 후 보디 미스트 등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세안을 할 때도 마찬가지. 뜨거운 물은 오히려 피부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이 좋다.


11. 매일 잠자는 시간은 내 마음대로.

밤 시간에 잠을 안자면 낮 동안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지 못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도 떨어진다. 밤샘 후 피부 유·수분도를 측정해 보면 수분은 15~18% 감소해 있을 정도. 수분이 없으면 주름이 생기는 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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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을 깔고자면 전자파때문에 몸에 안좋나요?

전기장판을 깔고자면 전자파때문에 몸에 안좋나요? 난방기구 2008.10.03 09:32
전기장판을 깔고자면 전자파때문에 몸에 안좋나요?







전기장판에서 전자파가 발생한다고는 하지만,

전기 장판의 사용이 전자파로 인하여 인체에 해로운 것을 알정도는 아닙니다

전기장판을 20년간 사용한 경험자의 말에 의하면, 전자파에 의한 피해로 의심되는

아무런 부정적 증상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실험 한다면 해로운 측면이 없지 않을 할것입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지 않다거나, 지나친 걱정이 있는 분들은 사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의 경우에는 전기 장판으로 잠을 자도 해로운 점을 발견 하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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