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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암 정보 2008. 10. 29. 18:54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항암화학요법 후 수술하면 유방보존 가능성 높아

 






유방암 환자가 수술 전에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받으면 유방보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지금까지 수술 후 항암화학치료를 받던 기존의 치료방법과는 반대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유방암센터 김이수 교수팀이 지난 2002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3년 5개월 동안 유방 전체 절제수술을 받아야만 했던 유방암 2·3기 환자 37명에게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시행한 결과, 8명(21.6%)은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어 유방을 보존시키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종양의 크기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2.5배 정도 작아졌으며 시행한 지 3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국소재발 및 원격 전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에는 유방암 지름이 4㎝ 이상이고, 임파선으로 전이된 경우는 지금까지 모두 유방전체절제술을 시행한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제외한 미국, 일본 및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진행된 유방암의 경우 오히려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다. 유방암은 국소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보다는 일단 생기면 전신적인 질환의 성질이 더 많으므로 전신을 목표로 하는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이수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수술을 늦게 하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깨고, 항암화학요법을 먼저 받고 수술을 하는 것이 위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과도 더 좋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여성에게 매우 중요한 유방의 보존 기회도 높이고, 국소 재발률도 최소화시켜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수술 후 6~8주 동안 매일 시행해야만 했던 방사선 치료를 추가로 하지 않은 환자군에서도 국소재발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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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 10. 11. 00:59
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 :

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답변 :

암의 치료는 크게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이 있으며, 난소암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난소암은 수술을 통하여 확실히 진단할 수 있으며 암세포의 유형과 확산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수술은 난소암의 일차적인 치료로써 큰 암종괴를 줄이고, 남아있는 암세포는 항암화학요법을 이용하여 완전히 제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를 항암화학요법이라고 하며, 난소암은 항암제치료에 비교적 잘 반응하는 암으로 일부 초기 암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환자가 항암화학요법을 받게 됩니다.

최근 난소암의 생존율이 향상된 것은 항암화학요법이 많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 남아 있는 암세포를 죽이며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증상의 완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또 환자의 회복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3주 간격으로 시행합니다. 대개 말초정맥으로 투여하나 중심정맥, 경구투여, 복강 내 직접 주입 등의 방법도 있습니다.

난소암에 있어서 방사선치료는 극히 제한된 경우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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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항암화학요법 중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난소암 항암화학요법 중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 10. 11. 00:50
난소암 항암화학요법 중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질문 :

난소암으로 진단받고 현재 항암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중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답변 :

치료 중 특별한 금기사항은 없으나 많은 경우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하여 입맛이 떨어지거나 음식에 대한 기호가 바뀔 수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 음식을 골고루 소량씩 자주 섭취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사를 잘 하셔야 합니다.

특히 고기, 생선, 계란, 콩 등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피부, 머리카락, 근육 등 기관의 재생을 촉진시키므로 평소보다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잘 하기 위해서 입맛이 떨어지거나 구토, 구역이 심한 경우에는 소량씩 자주 드시고, 위 안에서 오래 머무르게 되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환자분 상태에 맞추어서 가능한 음식들을 골고루 소량씩 자주 섭취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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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설암)은 무엇이며 그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구강암(설암)은 무엇이며 그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암 정보 2008. 10. 11. 00:04
구강암(설암)은 무엇이며 그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구강암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하다 보면 매우 많은 환자분들이 입 안의 또는 혀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또 많은 분들이 이러한 불편함이 혹시나 암이 아닐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흔히 구강암이라고 하는 것은 입안 및 주변 조직-즉 입술, 입천장 그리고 혀-에 발생하는 암을 말하는 것입니다.그리고 혀에 가장 흔히 생기므로 설암이 대표적인 구강암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강암이 전체 암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남성의 경우는 약 4%, 여성의 경우는 약 2% 정도 이며, 최근 특히 여성들의 발병율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강암은 주로 40대 이후에 발생하여 6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혀, 혀 밑, 입천장의 순서로 잘 생깁니다. 전세계적으로 두경부암은 40세 이후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증가되는 추세에 있어서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강암 중에는 의학적인 용어로 편평상피암종이라고 하는 형태의 암이 가장 많습니다.

구강암의 원인


환경적 요인으로 흡연, 음주, 좋지 않은 구강 위생 상태 등이 중요한 원인이고, 그 중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는 흡연이며, 흡연과 음주가 동반되면 그 위험도는 약 10 배 정도 증가하게 됩니다. 잘 맞지 않는 틀니 등에 의한 만성적 자극도 원인이 됩니다.


구강암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

설암을 비롯한 구강암은 관찰하기 쉬운 부위에 발생하므로 주의를 기울인다면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또한 조기 발견이 되면 구강암은 다행히 완치될 확률도 높기 때문에 구강암의 조기 발견은 매우 중요합니다. 구강암은 대체로 처음에는 구강 점막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하얀 백태가 끼는 양상으로 시작되거나, 점막표면이 거칠어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구강암이 진행하면 밖으로 돌출되어 덩어리를 만들기도 하며 때로는 구강 내 하부조직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혹은 구강 궤양의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매우 심한 통증을 동반하거나, 불쾌한 입냄새(구취),목의 멍울들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구강암은 겉으로 보이는 소견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는 경우도 많아서 구강암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구강암이 의심되는 부위에 대한 조직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구강암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적절한 검사와 함께 조직검사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설암 환자의 예 (55세 여자, 혀의 옆면에 통증을 가진 궤양이 보인다.)

 

설암 환자의 예 (63세 남자, 오랫 동안 흡연을 하였으며, 치아 상태를 포함한 구강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구강암의 치료 원칙


구강암의 치료는 종양의 크기, 부위, 그리고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 등에 따라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을 적절히 조합하여 치료합니다. 기본적인 치료 방침은 수술적 절제 또는 방사선치료이며, 병변이 진행된 상태일 때는 한 가지 방법만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하므로 위의 세가지 방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1) 수술 요법

암의 초기 단계에서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으면 좋은 경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그 크기가 너무 클 경우나 목 주위 림프절로의 전이가 있을 경우 경과는 상대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수술을 할 때는 목의 림프절도 같이 제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암세포가 전이하는 통로를 차단하는 동시에 이미 림프절로 전이해 있을지도 모르는 암세포를 같이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술 시에 제거한 부위가 크면 주위나 신체의 다른 부위의 피부, 근육, 뼈 등을 이식하여 수술 후 발생하는 형태적 결함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방사선 요법

수술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나 수술 후 남아 있을 수도 있는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방사선 단독 요법만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다른 치료방법과 복합적으로 사용됩니다. 치료방사선과에서 치료에 사용될 방사선의 양과 기간을 결정한 후 대개 6-8주의 기간에 걸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게되면 침샘이 파괴되어 입이 마르는 불편함을 상당기간 또는 영구적으로 겪어야 합니다.

3) 항암화학요법

암세포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을 전신적으로 투여하는 약물 치료 방법입니다. 주로 전이된 암세포를 죽이기 위하여 시행하는 보조적 치료법이지만, 최근 새로운 약제의 개발로 암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강암의 올바른 치료


구강암은 생소한 병이기는 하지만 위암, 간암, 폐암 등의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설암을 비롯한 구강암의 일차적 치료를 담당하는 병원의 진료과목은 이비인후과, 치료방사선과, 종양내과입니다. 이비인후과를 비롯한 치료방사선과, 종양내과에서는 구강암의 병변이 국소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환자가 완치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부분 환자들의 경우, 이비인후과 등에서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이 확인되면, CT촬영이나 MRI등을 통해 병의 진전된 정도를 파악한 후, 암 조직이나 목의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이 것이 필요한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병변이 주위 장기로 침범하거나 전신적인 전이가 있어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불가능할 때에는 치료방사선과, 종양내과 등 다른 여러 과와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환자에 맞는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아내어 적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과정에서 종양이 매우 큰 경우에는 수술로 인해 안면부위에 큰 변형과 기능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정신, 심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비인후과에서는 성형외과, 정신과와 함께 팀을 이루어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한 몸의 다른 부분으로의 확산(전이)이나 주위 조직 침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의학적 문제들에 대한 일차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치과 진료 중에 구강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지만 암이라는 병은 전신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국소적 현상에만 관심을 가져서는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많은 경우에 치료과 수술적 치료 외에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병용하게 되며, 그 외에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신적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 관리를 하여야 하며, 특히 구강암 환자들은 나이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전신적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충분한 훈련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모든 암이 그러하듯이 구강암도 조기 발견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2-3주이상 잘 낫지 않는 입안의 질환이 있거나 구강암이 의심될 때는 빨리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장하고, 금연과 금주, 그리고 좋은 구강 위생 상태가 구강암의 예방에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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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으로 방사선치료 및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강암으로 방사선치료 및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 4. 18. 18:50

질문 

구강암으로 방사선치료 및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구강암으로 인하여 방사선치료를 시행중인 환자는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게 되면 구내염, 연하시 통증, 구

강건조증, 이상 미각증 등의 합병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물 섭취가 곤란하여 체중 감소 및 식사량의 점진적인 감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심한 구내염이 생기면 자극적이거나 짜고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손상된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단단하거나 거친 음식은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데 밀크쉐이크

나 아이스크림 등이 이러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치료를 하면 침의 양이 감소되어 입안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 음식을 삼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유동식으로 수분이 많게 조리하여 드시고 참기름 등을

섭취하면 건조한 입안을 윤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의 온도도 아주 뜨겁거나 찬 음식은 피하고 입안 점막에 잘 달라붙는 음식도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겠습

니다. 점막염이 심해지면 입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경관영양법을 이용하여 영양 상태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항암화학요법 역시 구내염과 점막염을 유발하게 되는데 심한 합병증 때문에 영양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튜브

를 통한 영양공급을 고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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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와 성기능 저하 문제

항암치료와 성기능 저하 문제 암 정보 2008. 3. 27. 15:51

항암치료와 성기능 저하 문제

항암화학요법 치료 기간 중에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 치료 기간, 약물의 용량, 환자의 나이, 치료부위에 따라 일시적으로나 영구적으로 성기능의 장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기능은 환자의 성별이나 나이, 개인적 성향, 종교, 문화적 가치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으므로 섣불리 단정지을 수는 없으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배우자와 의료진에게 신체의 변화나 느낌에 대해 대화하고 상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의료진이 제한하지 않는 한 정상적인 부부생활은 해도 됩니다.


▶ 남성의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부작용(피로, 오심, 구토, 점막염, 근육통 등)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성적 욕구가 감소하게 됩니다.

- 발기를 하고 유지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 사정을 하거나 오르가즘을 경험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성감대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불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여성의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부작용(피로, 오심, 구토, 점막염, 근육통 등)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성적 욕구가 감소하게 됩니다.

- 항암제의 영향으로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어 질 점막이 건조해져서 성교 시 통증 및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호르몬의 감소는 질 점막의 염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오르가즘을 경험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성감대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 환자의 나이, 항암제 종류, 용량, 치료 기간에 따라 생리주기가 불규칙 하거나 생리가 완전히 멈출 수 있습니다.

- 폐경으로 인해 가슴이 뛰거나 얼굴 화끈거림, 회음부 가려움증, 질 건조증, 오한감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불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항암제 치료 기간 중에는 임신을 하는 것이 여성 환자에게 해가 될 수 있으며, 태아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피임을 하셔야 됩니다. (특히, 콘돔 사용을 권유합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개인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교 전 회음부와 손을 깨끗이 하며 특히 윤활제는 수용성 제품을 사용합니다. (만일 지용성 제품을 사용한다면 회음부에 감염이나 자극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청결을 위해 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되며, 짧고 조이는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을 원한다면 항암화학요법 치료 전에 미리 의사와 상의합니다. 정자, 난자은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성기능장애에 대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합니다.

- 남성의 경우는 치료 종료 후 다시 불임 증상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나, 여성의 경우는 나이에 따라 폐경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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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과 피부 변화 문제

항암화학요법과 피부 변화 문제 암 정보 2008. 3. 27. 15:43

항암화학요법과 피부 변화 문제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피부의 변화는 표피의 기저세포가 파괴되면서 나타납니다. 이는 전신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항암제 투여 시 사용된 혈관을 따라서, 항암제 주사 부위나 방사선 조사 부위에 국소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응의 정도는 치료방법, 발병, 정도, 기간에 따라 다양하므로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여드름

- 여드름이 생겼을 경우 손으로 만지거나 임의로 관리하지 마시고, 의사에게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피부건조

-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합니다.

- 순한 비누를 이용합니다.

-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합니다. 목욕 후에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 향수, 화장수, 면도용 로션 중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는 것은 피부건조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피부발진, 소양증(가려움증)

- 피부발진, 물집, 가려움증, 벗겨짐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 순한 비누로 목욕을 하면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 목욕 후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 햇빛에 민감한 경우

- 태양에 노출되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자외선의 활동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특히 주의하도록 합니다.

- 태양등(SunLamp; 피부병 치료 및 미용용으로 사용)에 노출되거나 일광욕을 해서는 안됩니다.

- 자외선 차단제품(자외선 차단지수가 15이상인 제품)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자외선 차단제품은 외출 15분∼ 30분 전에 바르도록 합니다.

- 햇빛을 차단할 수 있도록 면직물의 긴 소매옷을 입고, 챙이 넓은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피부 색소 침착

- 치료과정에서 얼굴, 입안, 항암제 주사를 맞은 부위의 혈관을 따라서 또는 전신적으로 피부색이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치료 종료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소실됩니다.


▶ 손발의 홍반

- 손바닥과 발바닥에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고 부으면서 붉게 변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심해지면 물집이 형성되고, 피부가 벗겨지며 다시 피부가 재생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치료가 종료되면 3~7일 이내에 회복됩니다.

- 손발에 홍반이 나타나면 피부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하면서 얼음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순한 비누를 사용합니다. 알코올 성분이 없는 로션을 사용합니다.

- 통증이 심하거나 물집 형성, 표피박리 등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방사선치료 시 피부간호

- 치료부위의 표시 선이 지워지지 않도록 샤워 시 주의합니다.

- 치료부위의 피부를 자극하거나 상처 받지 않도록 합니다.

- 방취제, 향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치료부위의 면도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 치료 중과 치료 후 수개월 동안 수영을 피합니다.

- 뜨거운 물질과의 접촉을 피하고 테이프나 일회용 밴드의 사용을 피합니다. 

- 피부에 닿는 의복은 순면 제품으로 헐겁게 입습니다.

- 직사광선을 피하고, 햇빛에 노출될 경우에는 차광을 해야 합니다.

- 방사선치료 후 피부가 건조하면 자극이 없는 수용성 크림이나 로션을 1일 2회 정도 피부에 가볍게 바르십시오. 그리고 치료부위의 피부를 비비거나 긁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피합니다.

- 방사선치료 후 습진성 피부반응이 나타나면 환부를 건조하게 하고 특히 피부가 겹쳐지는 곳은 주의합니다.

- 가능하면 환부를 공기에 노출하고 빨갛게 붓거나 물집이 생기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 손톱, 발톱 변화

- 치료과정에서 손톱이나 발톱이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흰색 줄이 생길 수 있으며, 깨지거나, 건조해지고, 갈라지고, 들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만 이 과정에서 감염이 되거나 완전히 빠질 수 가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경우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 손톱, 발톱을 짧게 깎지 않으며, 줄칼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줄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손톱, 발톱에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주면 건강하게 유지하는데도움이 됩니다.

- 매니큐어는 자극 요인이 되므로 사용하지 마시고, 인공 손톱도 감염을 일으키므로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손발톱 뿌리부분의 피부 붉어짐, 통증, 진물이 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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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화학 치료의 부작용

항암 화학 치료의 부작용 암 정보 2008. 3. 26. 17:27
항암 화학 치료의 부작용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원인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대부분의 항암제는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를 죽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상세포 또한 암세포와 같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항암화학요법시 암세포 보다는 덜하지만 정상 세포도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정상세포 중에서도 빨리 분열증식하는 세포, 즉 골수에서 형성된 혈액세포, 구강을 포함한 위장관의 상피세포, 머리카락세포, 그리고 정자, 난자를 만들어내는 생식세포 등이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따라서, 항암화학요법 후에 빈혈이 오고, 백혈구 및 혈소판 수가 감소하며, 입안이 헐고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올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빠지며, 생식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는 등의 부작용이 있게 됩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부작용이 생기지 않으면 약이 작용하지 않고, 부작용이 생기면 항암제가 잘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틀린 생각으로, 부작용의 유무와 치료 효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나타나는 부작용의 종류가 다르며, 같은 항암제를 같은 용량으로 투여하더라도 환자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기간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부분의 정상세포들은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작용들도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회복 시기는 항암제의 종류와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일시적으로 발생하여 완전히 회복되지만, 어떤 부작용은 완전히 사라지는데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때로는 항암제가 폐, 신장(콩팥), 심장 또는 생식기관에 손상을 준 경우에는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의 횟수가 증가할수록 부작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 있어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지만, 항암치료의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난다면 의료진은 항암제의 투여 용량을 조정하거나 약물 종류의 변경 혹은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일반적인 부작용과 관리방법

 

1. 오심과 구토


항암화학요법 동안 나타나는 주된 증상으로, 대부분의 항암제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오심,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실제 약 70~80%의 환자가 항암화학요법 중 오심, 구토를 경험합니다. 이 부작용의 원인은 항암제가 뇌의 중추신경계와 위장관의 점막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대개 항암제를 투여한 후 1시간에서 길게는 8시간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항암제 투여 후 1주까지도 오심, 구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환자는 항암제를 맞으면 토할 것이라는 이전의 경험으로 항암제를 투여 받기 전부터 오심, 구토를 느끼기도 합니다. 오심과 구토는 대부분 억제가 가능하고, 최소한 그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으므로 오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즉시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탈모


탈모는 신체적인 고통보다는 환자에 주는 심리적인 영향이 큰 부작용입니다. 많은 항암제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모발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개 항암화학요법 후 1~2주부터 빠지기 시작하여 2개월에 가장 심해집니다. 이러한 탈모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동안 가발이나 모자, 스카프 등을 사용하여 손상된 모발을 가릴 수 있으며, 이 부작용은 일시적인 것으로, 머리카락은 화학요법이 끝나면 대개 1~2개월 후부터 다시 자라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3. 피부 및 손톱의 변색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은 피부색이 검어지는 것이나 외관상의 문제를 제외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기도 하고 여드름 등이 생기기도 하고 손톱, 발톱이 검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이러한 부작용은 스스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여드름이 생겼다면, 항상 얼굴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피부용 연고나 치료용 비누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려울 경우에는, 파우더를 사용하듯이 그 부위에 옥수수 전분을 발라주면 됩니다. 건조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할 때 오랜 시간동안 뜨거운 물에서 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이 좋고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됩니다. 항암제를 정맥을 통해 주사하는 경우 항암제에 따라서는 혈관을 자극하여 경미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혈관이 딱딱해지고, 혈관 위의 피부색이 혈관을 따라 검게 변하기도 합니다. 정맥주사를 할 때 항암제가 혈관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경우 항암제에 따라서는 주위 조직에 심한 손상을 주어 조직의 일부가 죽어 영구적인 상처나 흉터를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암제를 정맥주사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며, 최근에는 ‘히크만 카테터’라는 관을 우리 몸의 큰 정맥에 삽입하거나 ‘케모포트’라는 장치를 피부밑의 중심정맥관에 삽입하여 장기간 사용하기도 합니다.

 

4. 점막염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그 정도 및 빈도가 다르지만, 항암제에 의한 구강점막 상피세포의 손상으로 입안이 헐고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개 항암화학요법 후 5~7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데, 음식물을 씹고 삼키기가 어려워지고, 전혀 먹지 못하는 경우에는 입원하여 정맥주사로 수액 공급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 입안의 상처를 통해 세균이 침투하여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입안을 구강청정액으로 자주 헹구는 등의 방법이 예방에 도움이 되며, 약 2~3주가 경과하면 완전히 회복되므로 이 동안 구강을 청결하게 하여 이차적인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극성이 있는 음식을 피하며, 심한 경우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국소 마취액이 포함된 액으로 입안을 헹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강 뿐만 아니라 내장에 점막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설사를 일으키며, 설사가 심한 경우 탈수를 막기 위해 정맥주사로 수액을 공급해야 하는 수도 있습니다. 심한 설사가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이 동반될 때에는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5. 신경계 부작용


가장 흔한 것은 말초신경에 일어나는 부작용인데, 말초신경병증을 일으켜 손끝, 발끝이 저리고 무감각해지고 약해지고 통증까지 수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경미하며 치료가 끝난 후에는 완전히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약제에 따라서 그리고 투여된 용량과 기간에 따라서 치료가 끝난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매우 서서히 회복이 되어 오래 고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어 심한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을 처방하거나 원인 항암제의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장을 지배하는 신경에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에는 복통, 구토, 변비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변비를 막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며, 규칙적인 활동과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감염


대부분의 항암제는 혈액세포를 활발히 만들어내는 장소인 골수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는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므로 백혈구 수가 감소하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감염은 구강, 피부, 폐, 요로, 직장, 생식기 등 신체 어느 부분에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혈구수의 감소는 대개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한 후 1~2주에 시작하여 2~3주에 최저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후 3~4주에 정상으로 회복이 되는데, 백혈구수가 감소된 동안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므로 화학요법 후에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하여야 합니다. 가급적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공 장소에 가는 것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대변을 보고 나서는 좌욕을 하고, 매일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를 통한 감염을 막기 위하여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말고 피부에 난 여드름이나 종기는 짜지 말도록 하며, 면도는 상처가 날 가능성이 적은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나 전염성이 있는 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은 손을 자주 씻어 손을 통해 균이 환자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러한 철저한 예방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다음의 증상이 발생하면 감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빨리 병원으로 가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38℃ 이상의 열이 나고 춥고 오한이 나는 경우

 -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픈 경우

 -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 피부 상처 부위에 발적, 통증이 있는 경우 등

백혈구 감소가 있는 경우 균이 몸에 들어오면 급속도로 감염이 진행하여 패혈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7. 빈혈


항암화학요법은 온 몸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를 생성을 저하시켜 빈혈을 일으킵니다. 빈혈로 인해 무기력과 피곤함을 느낄 수 있고 어지럼증, 숨이 차는 등의 증상이 동반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으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에서 빈혈이 생기는데, 빈혈이 심한 경우에는 수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힘든 운동을 피하도록 합니다.

 

8. 출혈


항암제에 의한 골수억제부작용 중에서 혈소판이 감소되는 것은 가장 드문 부작용입니다. 혈소판은 우리 몸에서 지혈 작용을 하므로 혈소판이 감소하면 출혈이 있어도 잘 멈추지 않고 사소한 상처로도 출혈을 하는 등 출혈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심한 혈소판 감소가 있는 경우에는 자발성 출혈이 생길 수도 있는데 특히, 출혈이 뇌나 내장에서 있는 경우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쉽게 멍이 들거나 피부에 작은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잇몸이나 코에서 피가 나는 경우, 혹은 붉은색 소변, 검거나 붉은색 대변이 배출되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위험수준으로 혈소판이 감소하는 경우 혈소판의 수혈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양치질은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도록 하고 코를 후비지 말고 다치기 쉬운 운동이나 활동은 피해야합니다.

 

9. 신장과 방광 부작용


어떤 항암제는 방광을 자극할 수도 있고, 신장에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인 손상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항암제는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약제를 같이 쓰거나 수액을 주는 등의 예방 조치를 하므로 실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적습니다.

 

10. 생식기능의 부작용


항암화학요법은 생식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발생여부와 정도는 항암제의 종류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다릅니다. 남성의 경우 정자의 수와 운동성이 감소하여 불임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는 일시적인 경우도 있고 영구히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를 원한다면 치료 전에 의료진과 상의하여 미리 정자를 정자 은행에 보관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월경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고 일시적 혹은 영구적 불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주요 항암제별 부작용


[ 주요 항암제별 발생 가능 부작용 ]

                             부작용

 

 

 

  항암제

 

.

 

 

 

 

 

 

 

 

 

 

 

 

 

 

 

폐섬유화증

심장

 

장애

 

 

 

 

 

 

 

 

Nitrogen Mustard

 

 

 

 

 

 

 

 

 

 

 

 

Cyclophosphamide

 

 

 

 

 

 

 

 

 

 

 

Ifosfamide

 

 

 

 

 

 

 

 

 

 

Busulfan

 

 

 

 

 

 

 

 

 

 

 

 

5-Fluorouracil

 

 

 

 

 

 

 

 

 

 

 

Methotrexate

 

 

 

 

 

 

 

 

Cytosine Arabinoside

 

 

 

 

 

 

 

 

 

 

 

 

Mitomycin-C












Daunorubicin











Doxorubicin











Bleomycin












Vincristine













Vinblastine












Nitrosoureas(BCNU, CCNU)












Procarbazine













Cisplatin











Paclitaxel










Docetaxel










Capecitabine














Etopo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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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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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암 정보 2008. 3. 26. 17:05

항암 화학요법의 정의와 목적, 기전 치료 방법 등 



 


항암화학요법의 정의

 

항암화학요법이란 약물, 즉 항암제를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전신에 퍼져있는 암세포에 작용하는 전신적인 치료방법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적

 

항암화학요법 치료의 목적은 암의 종류와 진행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목적 또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 암의 치료(Cure cancer): 화학요법의 첫 번째 목적은 암세포를 파괴하여 다시 재발하지 못하게 하는 암의 치료(완치)에 있습니다. 림프종, 급성 림프성 백혈병, 그리고 고환암 등은 완치를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 암의 조절(Control cancer): 만일 완치가 가능하지 않다면, 암의 성장이나 암세포가 퍼지는 것을 억제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최선의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이것은 암도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만성병으로써 조절되고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완화(Palliation): 암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암으로 인해 여러 가지 증상(예; 통증, 폐색 등)이 발생하는데, 항암치료는 암의 크기를 줄여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위와 같은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완치(cure)를 위한 적극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수술이나 방사선치료와 함께 투여될 수 있습니다.

 

▶ 보조항암화학요법(adjuvant chemotherapy): 국소종양을 수술이나 방사선요법으로 치료한 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 안에 남아 있는 미세한 암세포의 성장을 방지(재발 방지)하여 치유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이러한 경우의 대표적인 예로 유방암, 대장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선행화학요법(neoadjuvant chemotherapy): 종양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종양의 크기를 줄여 수술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또는 방사선 치료의 범위를 줄여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방사선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후두암, 골육종, 항문암, 방광암, 유방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동시화학요법(concomitant chemotherapy): 국소종양에 대하여 방사선치료와 화학요법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시화학요법은 항암화학요법 고유의 전신적 치료효과 이외에 국소종양에 대한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증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됩니다. 식도암, 폐암, 항문암 등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기전

 

정상적인 세포들은 분열증식이 조절되어 일정한 세포수와 기능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그 성장이 신체의 요구와는 상관없이, 조절되지 않은 채 계속적으로 분열증식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이 치료로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기 위하여, 세포의 정상 생활사를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상세포나 암세포는 모두 분열할 때 일정한 세포주기(5 단계)를 거쳐 유사분열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포주기]


S상에서는 DNA 복제가 일어나고 M상에서는 유사분열에 의해 두 개의 딸세포로 분열이 일어납니다. G1, S, G2, M의 4상 중 S, G2, M에 요하는 시간은 대개 일정하나 G1은 암세포에 따라 커다란 차이가 있어 세포분열에 소요되는 시간은 G1에 의하여 좌우됩니다. G1상이 과도하게 길어 세포분열이 휴지상태에 있는 경우를 G0상(휴지기)이라 합니다.

 

항암제에는 세포주기 중 어느 특정 주기에 있는 세포에만 작용하는 세포주기 특이약제(cell-cycle-specific drug, 예를 들면 M이나 S상에 작용)와 증식상에 있는 세포에는 주기에 관계없이 작용하는 세포주기 비특이약제(cell-cycle-nonspecific drug)가 있습니다.

 

이들 항암제는 DNA와 RNA의 합성과정과 유사분열을 방해하거나 DNA 분자 자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서 암세포를 죽입니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 중 분열과 증식이 활발한 부분인 위장관의 점막, 머리카락, 골수, 생식계의 세포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한 세포의 손상은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들은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개 사라집니다.

 

복합화학요법

 

복합화학요법은 항암효과를 더욱 증진시키기 위하여 2개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말하며, 거의 대부분의 종양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합화학요법의 장점은 제한된 독성 범위 내에서 최대의 암세포 살상을 이룰 수 있고, 새로운 약제내성 세포군의 출현을 억제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투여경로

 

투여받는 약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항암제는 다음의 방법 중 한 가지를 통해 투여됩니다.

 

▶ 정맥주사 : 주사바늘을 정맥에 삽입하여 약물을 투여 받는 방법입니다. 흔히 손등이나 팔의 말초정맥에 삽입하여 투여하게 되는데 때로는 ‘히크만 카테터’라는 관을 우리 몸의 큰 정맥에 삽입하거나 ‘케모포트’라는 중심정맥관을 피부 아래 삽입하여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근육주사, 피하주사 : 근육이나 피하에 항암제를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 경구투여 : 알약이나 캡슐 형태의 항암제를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암의 종류에 따라 동맥내, 흉막강, 방광, 복부강 및 뇌척수액으로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입원하지 않고 외래를 통해 시행할 수도 있고, 지속적인 정맥 주입이 필요하거나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경우 입원해서 부작용을 예방하면서 시행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기간과 횟수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기간과 횟수는 암의 종류, 항암제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기간은 대개 1~5일 정도이며 이것을 3~4주 간격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에 따라서는 1~2주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항암제를 투여하고 평균 2~3주의 휴식기간을 두어 정상세포가 회복될 때를 기다려 다음 치료를 시행하며, 시행 전에 진찰 및 혈액 검사를 통해 정상세포가 충분히 회복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완치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경우, 암이 치료에 반응하고 암이 진찰이나 혈액검사,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보이지 않을 때까지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도중에 암이 더 이상 반응하지 않거나, 과도한 부작용이 있는 경우 다른 항암제로 치료를 바꾸거나, 치료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수술 등의 국소요법으로 암을 제거한 후 재발방지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보조요법의 경우에는 대개 3~6회 정도 시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

 

의료진은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면서, 항암화학요법이 얼마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일정 간격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평가는 신체 검진과 혈액검사, 엑스선 사진촬영, 핵의학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 시 다음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완전관해: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모든 증상과 징후가 완전히 소실되고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 부분관해: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50% 이상 감소하고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새로운 병변의 출현이 없는 경우

▶ 안정상태: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50% 미만 감소하거나 25% 미만 증가한 것으로 최소한 1개월 이상 지속되며 새로운 병변의 출현이 없는 경우

▶ 진행성 질환: 신체 검진, 혈액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으로 평가 시 치료 전 인지되었던 암의 크기가 25% 이상 증가하거나 새로운 병변이 출현하는 경우

 

이러한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 평가를 통해 향후 항암치료를 유지하거나 수정 또는 변경 유무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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