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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암 정보 2008.10.11 00:28

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질문 :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입니다. 진단 후 20여일이 지났는데, 항암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항생제만 투여 중이며, 구토 증세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글리벡을 쓸 수 있나요? 


 
 
답변 :



급성 골수구성 백혈병은 일반적으로 글리벡이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에 따라 고려해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리벡에 대한 설명 :

 
글리벡(imatinib)은 건강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을 공격하도록 고안된 가장 효과적인 신세대 항암제 중의 하나이다. 글리벡은 세포의 증식과정에서 역할을 하는 KIT라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건강한 세포의 경우 KIT는 드물게 활성화되지만, 일부 암세포의 경우 KIT가 항상 "on"되어 있어 암세포가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생화학 촉매로 작용한다. 글리벡은 백혈병치료제로서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심부전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으며, 약물내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미국 라이스대학과 텍사스대학의 연구진은 약물내성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글리벡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였다. 연구진에 의하면, 새로운 글리벡에는 일종의 밴드(bandage)가 장착되어 있어 KIT의 활성부위를 감싸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재구성된 글리벡의 새 버전(WBZ-7)은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로, 그것은 KIT와 결합한다. 둘째로, 그것은 글리벡에 대한 저항성이 가장 높은 KIT에 결합한다. 셋째, 그것은 WBZ-7에 내성을 갖게 되는 KIT의 향후버전이 더이상 세포증식의 촉매로 작용하지 못하게 한다.

연구진이 개발한 포장(wrapping)의 원리는 일종의 분자밴드(molecular bandage)로서 KIT의 활성부위(글리벡이 표적으로 하는 부위) 주변에서 물분자를 몰아내는 것이다. KIT도 모든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패킹상의 결함이 있어 일부 수소결합이 물의 공격에 취약하다. 이 결합을 dehydron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이 바로 질서와 혼란이 공존하는 중간지대(twilight zone)이다. KIT의 경우 활성부위 근처에 dehydron이 있어 약물내성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WBZ-7는 바로 이 dehydron을 메우는 작용을 한다.(그림 참조)

WBZ-7은 핵심적 위치에 4개의 원자가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글리벡과 동일하다. 추가된 원자는 하나의 탄소와 3개의 수소이다. 변화의 결과는 일견 미미해 보이지만, 이것을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해 낸 과정은 복잡하고 도전적인 것이었다. 연구진은 7번의 시도 끝에 WBZ-7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였다.

WBZ-7을 합성한 후에, 연구진은 포괄적인 테스트에 착수하였다. 첫번째로는 KIT와 동일한 부류에 속하는 250개 이상의 촉매단백질(kinase)에 대한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이는 WBZ-7가 예기치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가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두번째로는 일련의 in vitro 테스트를 통하여 위장관암(약물저항성 및 비저항성 암 포함)에 효과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연구진은 아직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실시하지 않았으며,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한 다음 단계의 시험을 준비중이다. 글리벡에 대한 약물내성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왔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분자적 밴드(molecular bandage)라는 새로운 개념을 이용하여 KIT의 결함부분을 메우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는 분자구조의 수준에서 약물내성에 접근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다른 질병치료제 및 항암제를 개발하는 데도 응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Cancer Research 5월 1일호에 게재되었다.

(그림) 글리벡의 새 버전(WBZ-7)은 약물표적을 밴드로 감싸 핵심위치로부터 물분자를 격리시킴으로써 약물내성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 그림은 WBZ-7에 장착된 밴드(검은 박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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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받은 후 소화불량, 구토, 고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심한데 다른 치료방법은 없나요?

항암치료를 받은 후 소화불량, 구토, 고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심한데 다른 치료방법은 없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04 12:30

질문 : 

항암치료를 받은 후 소화불량, 구토, 고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심한데 다른 치료방법은 없나요?
 



 
답변 : 

항암제는 용량을 많이 투여할수록 항암효과와 부작용이 증가하므로 항암효과를 최대한 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나타날 수밖에 없고 이러한 부작용은 항암제치료를 멈추거나

환자의 상태가 회복이 될 경우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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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암으로 색전술과 ‘밀리칸 주’ 치료를 받았으나, 이후 림프절로 전이되어 간암말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신 항암치료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나요?

소간암으로 색전술과 ‘밀리칸 주’ 치료를 받았으나, 이후 림프절로 전이되어 간암말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신 항암치료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31 13:47

질문 : 
소간암으로 색전술과 ‘밀리칸 주’ 치료를 받았으나, 이후 림프절로 전이되어 간암말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신 항암치료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나요?



 
답변 : 
림프절 전이가 분명하다면 병기 분류상 말기가 맞습니다.

전신적 항암제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복합적 치료를 하므로 담당선생님과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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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를 이용한 항암치료는 어떠한 방법인지, 고주파치료 이후에도 항암제 투여를 받아야 하나요?

고주파를 이용한 항암치료는 어떠한 방법인지, 고주파치료 이후에도 항암제 투여를 받아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31 13:11

질문 : 
고주파를 이용한 항암치료는 어떠한 방법인지, 고주파치료 이후에도 항암제 투여를 받아야 하나요?
 


 
답변 : 
고주파열치료법은 초음파를 보면서 종양내로 전극침을 삽입한 후 고주파를 보내어 주변조직에서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신속한 응고괴사를 유도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알코올주입술에 비해 적은 치료 횟수로 더 높은 치료율을 보이기는 하나, 단점으로 복강내 출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초음파로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종양이 위치하면 시술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고주파열치료로 종양제거가 잘 된 경우에는 항암제 투여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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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기침 암 정보 2008.03.27 15:54

기침



▶ 기침이 생기게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기침은 기관과 기관지로부터 점액과 다른 물질을 배출하면서 폭발적으로 숨을 내쉬는 것을 말합니다. 말기 암 환자의 기침은 흉막 삼출(흉막에 물이 찬 경우), 이물질 흡인(음식물이 기관지를 통해 폐로 넘어간 경우), 호흡기 감염, 좌심실 부전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래 지속되는 심한 기침은 통증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환자를 지치게 하며 환자의 수면을 방해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근심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기침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기침 치료의 목적은 마른 기침 혹은 젖은 기침을 하는 환자들과 너무 허약해서 기침을 효과적으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높여주고 가능한 수분 섭취를 증가시키도록 합니다. 공기 중에 분무되는 염수 (2∼5% 소금물)는 건조하고 염증이 생긴 목을 촉촉하게 하고, 들러붙은 분비물을 완화시켜 줍니다.

숨쉬기 운동은 폐에 분비물이 과잉 분비되는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환자들의 가래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가능한 곧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흉부를 세게 치거나 진동시키는 것은 무기폐(폐의 허탈), 저산소혈증을 야기하여 폐의 기능이 더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기침의 원인에 따라 의사의 처방을 받아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심부전에는 이뇨제, 감염에는 항생제, 기관지 경련에는 기관지확장제로 치료하여 기침의 원인을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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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와 성기능 저하 문제

항암치료와 성기능 저하 문제 암 정보 2008.03.27 15:51

항암치료와 성기능 저하 문제

항암화학요법 치료 기간 중에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 치료 기간, 약물의 용량, 환자의 나이, 치료부위에 따라 일시적으로나 영구적으로 성기능의 장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성기능은 환자의 성별이나 나이, 개인적 성향, 종교, 문화적 가치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으므로 섣불리 단정지을 수는 없으며,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배우자와 의료진에게 신체의 변화나 느낌에 대해 대화하고 상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의료진이 제한하지 않는 한 정상적인 부부생활은 해도 됩니다.


▶ 남성의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부작용(피로, 오심, 구토, 점막염, 근육통 등)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성적 욕구가 감소하게 됩니다.

- 발기를 하고 유지하기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 사정을 하거나 오르가즘을 경험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성감대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불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여성의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부작용(피로, 오심, 구토, 점막염, 근육통 등)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성적 욕구가 감소하게 됩니다.

- 항암제의 영향으로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어 질 점막이 건조해져서 성교 시 통증 및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호르몬의 감소는 질 점막의 염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오르가즘을 경험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성감대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 환자의 나이, 항암제 종류, 용량, 치료 기간에 따라 생리주기가 불규칙 하거나 생리가 완전히 멈출 수 있습니다.

- 폐경으로 인해 가슴이 뛰거나 얼굴 화끈거림, 회음부 가려움증, 질 건조증, 오한감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경우에 따라 일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불임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항암제 치료 기간 중에는 임신을 하는 것이 여성 환자에게 해가 될 수 있으며, 태아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피임을 하셔야 됩니다. (특히, 콘돔 사용을 권유합니다.)

- 항암화학요법시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개인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교 전 회음부와 손을 깨끗이 하며 특히 윤활제는 수용성 제품을 사용합니다. (만일 지용성 제품을 사용한다면 회음부에 감염이나 자극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 청결을 위해 면 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되며, 짧고 조이는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을 원한다면 항암화학요법 치료 전에 미리 의사와 상의합니다. 정자, 난자은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성기능장애에 대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합니다.

- 남성의 경우는 치료 종료 후 다시 불임 증상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나, 여성의 경우는 나이에 따라 폐경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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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복용 (항암치료)과 신경게손상

항암제복용 (항암치료)과 신경게손상 암 정보 2008.03.27 15:46

항암제복용 (항암치료)과 신경게손상 




항암제에 따라서는 신경계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말초신경(손끝, 발끝)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초신경에 염증을 일으켜 손끝, 발끝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통증까지 수반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다리에 힘이 없고 발바닥의 감각이 둔해져 걷는데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심각할 정도는 아니며, 치료가 끝나면 거의 회복이 됩니다.

그러나, 약제의 종류나 투여된 용량에 따라서 치료가 끝난 후에도 회복이 되지 않거나 매우 서서히 회복 되어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신경계 손상 시 주의 사항

- 손비비기,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하는 동작을 합니다.

- 뜨거운 것은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여 사용하셔야 합니다. 

- 손, 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손톱, 발톱을 짧게 하여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혼자서 깎지 말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양말은 부드러운 면으로 된 것을 사용하며, 신발 앞부분이 뾰족한 모양은  피하며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합니다.

- 추위나 찬 것에 노출을 피하며 겨울에 외출을 하는 경우 따뜻하게 입도록 합니다.

- 손, 발을 물에 넣기 전에 물의 온도를 확인합니다.(손등에 물을 한 방울 떨어뜨려 보거나, 다른 사람을 시켜 물의 온도를 확인 합니다.)

- 수염을 깎을 때는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 직접 운전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 손발저림과 감각이상 등의 신경증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신경계가 손상되었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 손가락, 손, 발가락, 발의 감각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아프고 따끔거리는 감각이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 한쪽 또는 양쪽 귀의 청력이 변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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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와 탈모문제

항암치료와 탈모문제 암 정보 2008.03.27 13:46

항암치료와 탈모문제




약물 투여 후 2~3주 정도 지나면서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며 모발이 얇아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신체의 모든 모발 부위(머리카락, 눈썹, 수염, 겨드랑이, 음모)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하거나 약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제의 투여가 끝나고 나면 서서히 다시 자라기 시작 합니다. 이때 모발의 색깔이나 형태가 바뀔 수 있습니다. 탈모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며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충격을 받거나 심한 우울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신감을 잃거나 흉하다는 생각으로 고통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탈모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늘 해오던 일상적인 삶의 형태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탈모 시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 머리를 거칠게 감지 않도록 하며 말릴 때는 살살 두들겨서 말립니다.

-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합니다.

- 헤어 드라이기와 같은 열기구의 사용은 되도록 줄입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약한 열로 하도록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공기 중에서 자연스럽게 마르도록 하는것입니다.

- 심한 빗질은 삼가시고 간격이 넓고 부드러운 빗으로 살살 빗도록 합니다.

- 탈모로 인한 불안감을 의료진 및 가족들에게 표현하고 탈모를 경험하는 다른 환자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감정을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 외출 시에는 모자, 스카프 등을 사용하며, 완전 탈모 시에는 두피를 보호하기 위하여 썬크림(햇빛 차단제)을 사용합니다.

- 약물에 따라 심한 탈모가 예상될 경우 가발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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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와 (항암치료) 메스꺼움 구토 증상

암 치료와 (항암치료) 메스꺼움 구토 증상 암 정보 2008.03.27 13:37
암 치료와 (항암치료) 메스꺼움 구토 증상



메스꺼움과 구토는 암환자에게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 중의 하나입니다. 그 원인으로는 이런 증상을 흔히 일으키는 약물을 투여받고 있거나 복부나 머리쪽으로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을 경우 주로 나타나며 암 자체가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모든 항암제가 메스꺼움과 구토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투여되고 있는 약물의 종류, 용량, 투여 기간, 연령, 이전에 받은 치료 경험 등 개인의 특성에 따라 그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토는 메스꺼움과 동반될 수 있고 치료, 음식 냄새, 위장의 가스, 운동으로 인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병원과 같은 환경이 구토를 유발시키기도 하는데, 구토가 심하거나 몇 일 동안 지속된다면 의사에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처방 받은 구토 억제제가 있으면 복용하십시오. 약물은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도록 합니다. 약 복용 후에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의합니다.

 

메스꺼움이 조절되면, 구토도 예방할 수 있으며, 이완 운동이나 약물치료를 통하여 메스꺼움을 경감시킬 수도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메스꺼움은 음식과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메스꺼움과 구토를 조절하거나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맑은 공기를 마시도록 하며, 메스꺼운 느낌이 들면 긴장을 풀고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도록 합니다.

-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습니다. 휴식이 필요하다면 최소한 30분~1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우고 있거나 기대어 있도록 합니다.

- 편안한 옷을 입도록 하며 어지럽지 않게 움직임은 천천히 합니다.

- 틀니가 있다면 치료 전에 빼 놓도록 합니다.

- 머리나 목에 차가운 수건을 얹어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 음악이나 게임, TV, 명상, 요가 등을 이용하여 관심을 다른 곳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요리시 음식 냄새로 메스꺼움과 구토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변비로 인해 메스꺼움이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메스꺼운 증상이 있을 때 잠을 자는 것도 좋습니다.

 

어떻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 먼저 소량씩 천천히 그리고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심호흡을 하거나 얼음조각을 입에 물고 있으면 진정이 됩니다.

- 물을 마시는 것은 포만감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너무 많은 국물이나 음료는 피하도록 합니다. 

- 뜨거운 음식은 메스꺼움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음료나 음식은 차게 섭취하도록 하고, 좋아하는 음료수를 얼려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환자가 언제 무엇을 먹고 싶은지 선택하도록 하고, 음식을 강요하지 않도록 합니다.

- 식사직후에 움직이는 것은 소화를 느리게 하므로 식후에는 잠시 쉬도록 하며, 식사 후 한 시간 정도 똑바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식사를 하는 장소는 환자에게 맞지 않는 음식 냄새가 나지 않고 환기가 잘 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 메스꺼움을 느낄 때는 좋아하는 음식도 먹지 않게 되며, 그 음식을 영원히 싫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아침에 메스꺼움을 느낀다면, 일어나기 전에 토스트나 크래커를 먹도록 합니다.

- 언제 메스꺼움을 느끼는지, 어떤 원인으로(특정한 음식, 사건, 배경) 메스꺼움이 생기는지 알아두도록 합니다.

 

▶ 식사는 이렇게 해보세요.

 

- 음식 냄새를 덜 느끼도록 넓은 곳에서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 뜨거운 음식은 음식 냄새가 더 많이 나므로 차거나 미지근한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 기름지고 튀긴 음식은 소화시키기 힘들고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위가 비어 있지 않도록 소량씩 자주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 중에 음료를 마시기 보다 식사 전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식사 후 입안을 헹구도록 하고, 항상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구강 청결제 중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은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피합니다.)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일반적으로 메스꺼움과 구토에는 비스킷, 토스트, 요구르트, 튀기지 않은 껍질이 있는 닭,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복숭아 통조림과 같은 과일과 야채, 얼음 조각 등이 좋습니다.

 

반면, 기름지고, 튀긴 음식, 사탕이나 케익과 같이 너무 단 음식, 맵거나 뜨거운 음식, 강한 냄새가 나는 유제품, 붉은 고기, 커피 등은 피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가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구토가 멈출 때까지는 음료나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합니다.

- 구토가 멈추면 맑은 미음을 소량씩 먹도록 합니다.

- 적응이 되면 우유, 요구르트, 주스, 고단백 음료 등을 조금씩 추가하고, 죽에서 밥으로 서서히 바꾸어 갑니다.

- 환자들은 섭취할 수 있을 만큼만 음료를 마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음료는 마실 수 있을 만큼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지속적으로 구토를 하는 환자들은 수분공급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정맥 또는 피하 체액 주사를 맞을 수 도 있습니다. 이 때는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이럴 땐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구토 후 목에 음식물이 걸린 느낌과 기침이 계속되는 경우

- 구토가 하루에 6회 이상 계속되는 경우

- 매우 힘이 없거나 현기증이 있을 경우

- 식사를 거의 못하여 하루에 4컵 이하의 음식을 먹거나 2일 이상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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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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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와 식욕부진 문제

항암치료와 식욕부진 문제 암 정보 2008.03.27 13:31

항암치료와 식욕부진 문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무엇을 먹을 수 있는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암환자에게도 ‘무엇을 먹을 것인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식욕부진은 왜 생길까요?


식욕부진은 암 자체 때문에도 생기지만 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흔한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암환자들은 식욕 억제물질의 생성 그리고 약물치료나 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등으로 인한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입안 염증, 점막 건조증, 설사, 변비 등이 생겨 음식 섭취가 곤란해지고 영양불량이 되기 쉽습니다. 또한 걱정과 우울과 같은 감정도 음식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합니다.

이러한 식욕부진과 악액질은 말기암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악액질이란 심한 근육 소모와 함께 체중이 감소하는 것을 말하며, 말기에 나타나는 악액질에서 볼 수 있는 심한 근육 소모와 체중 감소는 일반적인 식사양의 감소로 나타나는 것보다 훨씬 심합니다.

식욕부진-악액질 증후군은 점차 악화되어 심한 무기력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는 죽음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식욕 감소와 악액질은 음식 섭취량을 증가한다고 해서 변하지 않으며, 임종의 자연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식욕부진에는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될까요?


하루 세끼 식사가 충분하지 못할 경우에는 3번의 간식을 통하여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환자가 죽이나 미음만 먹는 경우에는 영양보충을 위해 고단백, 고열량 음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너무 아프거나 쇠약해서 식욕에만 의존할 수 없는 환자의 경우에는 가족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죽을 먹을 수 있다면 포도당 주사나 단백질(아미노산) 용액, 영양주사보다는 식단을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고, 환자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 또는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 위주로 준비하거나, 입맛이 자주 변하므로 평소에 먹어보지 않은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식사의 원칙은 무엇인가요?


- 환자가 평소에 좋아했던 음식이나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 아침에 식욕이 가장 좋으므로 아침식사는 꼭 먹도록 합니다.

- 식사 전후로 입안을 청결하게 잘 헹구어 줍니다.

- 따뜻하게 먹는 음식과 차게 먹는 음식은 함께 주지 않습니다.

- 가능한 평소의 활동량을 늘리고 식사시간에는 서두르지 않도록 합니다.

- 통증으로 식욕을 잃었다면 식사 전에 진통제를 먼저 복용하도록 합니다.

- 가능하면 환자를 주방과 멀리 떨어진 곳에 있도록 합니다.

-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작은 식기를 사용하고 규칙적으로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 쉽게 손이 갈 수 있는 곳에 음식을 두고 식욕을 느낄 때마다 먹도록 합니다.


▶ 식사의 분위기는 어떠해야 하나요?


싫어하는 사람과 어지럽고 산만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는 것보다는 정돈되고 분위기 있는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식욕이 더 좋은 것은 환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자에게 식사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식사시간, 장소,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며, 저녁식사를 할 때 촛불을 켜거나 감미로운 음악을 듣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먹으면 식욕이 더 좋아질 수 있으며, 식사를 하는 동안 환자가 좋아하는 드라마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언제 식사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루에 반드시 세 번 식사할 필요는 없으며 배고플 때마다 먹도록 합니다. 하루에 여러 번 혹은 2-3시간 마다 소량의 식사나 간식을 먹는 것이 좋고, 신체적으로 휴식을 취하는 아침에 더 식욕을 느낄 수 있으며 취침시간 보다는 낮에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 어떤 음식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요?


환자마다 병과 치료에 따라 다르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먼저 환자에게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원해 있는 동안 병원에서 나오는 음식이 환자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닌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간편하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간식이나 음료수를 준비했다가 먹으면 더 많은 단백질과 칼로리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때로 쓴맛을 싫어하게 되기도 하는데, 조리할 때 약간의 알코올을 첨가하면 쓴맛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양념과 조미료는 입맛이 떨어졌을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소고기와 같은 붉은 고기의 맛과 냄새가 이상하다면 강한 냄새가 나지 않는 닭고기나 달걀, 유제품, 생선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은 적당한 온도에서 제공되어야 하며 뜨겁게 먹어야 하는 음식은 미적지근하지 않고 뜨겁게 제공되어야 합니다. 음식은 흥미를 돋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색깔과 구성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으며, 식욕부진이 있는 환자들은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을 보면 위협을 느끼고 구역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음식은 가능하면 작은 접시에 적은 양으로 제공하도록 합니다.

환자가 평소 식사할 때 술을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식사 전이나 식사 중에 적당량의 술을 마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 식사시의 자세는 어떤 것이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환자는 의자에 앉아서 먹는 것을 더 편하게 느낄 것입니다.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침대에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연하곤란이 있는 환자들은 머리의 위치를 주의하여 정하고 식사를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 식욕부진과 관련된 주의사항이 있다면요?


식욕부진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힘들게 합니다. 환자의 체중이 줄어들수록 가족들은 환자에게 지나친 음식섭취를 권유하거나 계속 강요하게 되는데, 억지로 먹는 것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환자를 고통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영양보다는 식사를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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