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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9:52

[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전립선 치료 항생제

세균이 증명된 경우 항생제 치료가 전립선염 치료의 기본이고 동정된 균에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흔히 퀴놀론계(싸이신, 씨프로베이, 싸이록사신 등) 항생제가 전립선 조직내로의 투과성이 좋아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모든 전립선염의 원인균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동정된 균에 따라 테트라사이클린계, 마크로라이드계(에리스로캅셀, 지스로맥스 등)의 항생제가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에 반응을 안하면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metronodazol과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항생제의 사용기간에 대해 정해진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 2주간 최대량을 사용하고 증상이나 추적검사의 결과에 따라 4주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약 3개월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생제 사용은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하여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염진통제  

전립선염 환자에게 흔히 있는 회음부, 하복부, 고환, 대퇴부의 통증이나 불쾌감 억제를 위해 항생제와 함께 흔히 쓰이는 약물입니다. 치료기간은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증상이 심할 때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에는 소염진통제의 장기간 사용시 흔히 발생했던 소화기계통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Cox-2 차단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근이완제

회음부 또는 골반부 근육의 긴장으로 유발되는 통증의 해소를 위해 신경안정제나 근이완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콜린제 

전립선염 환자 중 빈뇨 등의 배뇨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는데, 최근 작용시간이 길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들이 나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파 차단제 

알파차단제는 전립선요도부위의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배뇨를 개선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요도부위의 압력을 낮춰서 소변의 전립선역류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의 전립선 역류에 의해서 생기는 비세균성전립선염인 경우 가장 유력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알파차단제는 증상이 좋아진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타
전립선 주위나 골반부 근육의 만성적 긴장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의 경감을 위해 전립선내 약물 주입, 신경억제 요법, 전립선 극초단파 온열요법, 전립선 열괴사요법 (TUNA), 천추신경 자극요법, 저주파 전기자극치료, 체외 자기장 치료, 골반근육 재교육 및 바이오피드백, 온수 좌욕요법, 전립선 마사지, 식이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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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암 정보 2008.10.11 00:28

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질문 :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입니다. 진단 후 20여일이 지났는데, 항암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항생제만 투여 중이며, 구토 증세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글리벡을 쓸 수 있나요? 


 
 
답변 :



급성 골수구성 백혈병은 일반적으로 글리벡이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에 따라 고려해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리벡에 대한 설명 :

 
글리벡(imatinib)은 건강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을 공격하도록 고안된 가장 효과적인 신세대 항암제 중의 하나이다. 글리벡은 세포의 증식과정에서 역할을 하는 KIT라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건강한 세포의 경우 KIT는 드물게 활성화되지만, 일부 암세포의 경우 KIT가 항상 "on"되어 있어 암세포가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생화학 촉매로 작용한다. 글리벡은 백혈병치료제로서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심부전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으며, 약물내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미국 라이스대학과 텍사스대학의 연구진은 약물내성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글리벡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였다. 연구진에 의하면, 새로운 글리벡에는 일종의 밴드(bandage)가 장착되어 있어 KIT의 활성부위를 감싸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재구성된 글리벡의 새 버전(WBZ-7)은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로, 그것은 KIT와 결합한다. 둘째로, 그것은 글리벡에 대한 저항성이 가장 높은 KIT에 결합한다. 셋째, 그것은 WBZ-7에 내성을 갖게 되는 KIT의 향후버전이 더이상 세포증식의 촉매로 작용하지 못하게 한다.

연구진이 개발한 포장(wrapping)의 원리는 일종의 분자밴드(molecular bandage)로서 KIT의 활성부위(글리벡이 표적으로 하는 부위) 주변에서 물분자를 몰아내는 것이다. KIT도 모든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패킹상의 결함이 있어 일부 수소결합이 물의 공격에 취약하다. 이 결합을 dehydron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이 바로 질서와 혼란이 공존하는 중간지대(twilight zone)이다. KIT의 경우 활성부위 근처에 dehydron이 있어 약물내성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WBZ-7는 바로 이 dehydron을 메우는 작용을 한다.(그림 참조)

WBZ-7은 핵심적 위치에 4개의 원자가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글리벡과 동일하다. 추가된 원자는 하나의 탄소와 3개의 수소이다. 변화의 결과는 일견 미미해 보이지만, 이것을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해 낸 과정은 복잡하고 도전적인 것이었다. 연구진은 7번의 시도 끝에 WBZ-7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였다.

WBZ-7을 합성한 후에, 연구진은 포괄적인 테스트에 착수하였다. 첫번째로는 KIT와 동일한 부류에 속하는 250개 이상의 촉매단백질(kinase)에 대한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이는 WBZ-7가 예기치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가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두번째로는 일련의 in vitro 테스트를 통하여 위장관암(약물저항성 및 비저항성 암 포함)에 효과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연구진은 아직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실시하지 않았으며,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한 다음 단계의 시험을 준비중이다. 글리벡에 대한 약물내성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왔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분자적 밴드(molecular bandage)라는 새로운 개념을 이용하여 KIT의 결함부분을 메우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는 분자구조의 수준에서 약물내성에 접근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다른 질병치료제 및 항암제를 개발하는 데도 응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Cancer Research 5월 1일호에 게재되었다.

(그림) 글리벡의 새 버전(WBZ-7)은 약물표적을 밴드로 감싸 핵심위치로부터 물분자를 격리시킴으로써 약물내성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 그림은 WBZ-7에 장착된 밴드(검은 박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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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항생제 사용과 알레르기

조기 항생제 사용과 알레르기 알러지 정보 2008.04.07 18:43
조기 항생제 사용과 알레르기





출생후 6개월이내 항생제를 복용한 아이는 7세가 되면 알레르기나 천식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2003년 9월30일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호흡학회(European Respiratory Society's annual conference)에서 디트로이트의 미시간주 Henry Ford병원의 Johnson박사가 보고하였다.

이연구는 출생후 7세까지 448명의 소아에서 시행하였는데 49%에서는 6개월이내에 항생제를 사용하였으며 가장 흔히 사용된 항생제는 페니시린 계열이었다.

생후 첫 6개월에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항생제를 사용했던 아이는 7세때

  •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았던 아이보다 1.5배 알레르기가 발생하였으며 천식은 2.5배 많이 발생하였다.
  • 두마리 이하의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과 생활했던 아이는 알레르기가 1.7배 발생하였고 천식은 3배 발생하였다.
  • 알레르기 과거력이 있던 어머니의 아이에서는 거의 2배 알레르기가 발생하였다.
  • 4개월이상 모유를 먹었던 아이는 알레르기가 4배이상 발생하였지만 모유가 항생제와 천식사이에 위험성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생후 첫 일년 동안 적어도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 두마리이상 같이 살았던 아이는 이러한 항생제 효과에 민감하지 않았다.

태어난후 6개월까지는 어머니로 받은 면역항체(Ig-G)에 의해 병균에 대한 면역작용을 유지하는 반면 아이의 위장관내에서는 장내세균에 의해 면역계를 자극하여 면역항체를 분비시키는 연습을 시킨다고 한다.

생후 6개월내에 항생제 사용은 위장관에 영향을 주어 아이의 면역계통에 발달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항생제사용으로 장내의 병균이 죽게되고 면역계의 연습이 불가능해지면 면역항체(Ig-G)의 분비가 적어지고 이물질에 대한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킬수 있는 면역항체(Ig-E)를 더 많이 분비하게 된다고 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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