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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2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한 ‘항노화 치료’
  2. 2008.06.11 항노화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한 ‘항노화 치료’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한 ‘항노화 치료’ 질병과 건강 2008.06.12 15:19

젊고 건강한 삶을 위한 ‘항노화 치료’
 
질환 90%가 관련된 과도한 활성산소 제거 

5·31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외모 가꾸기도 만만찮다. 젊어 보이기 위해 머리 염색은 기본이고 뚜렷한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눈썹 문신이나 눈 밑 지방 제거, 처진 볼살 올리기 등은 올해초부터 소문 없이 피부·성형외과에서 성행하고 있다.

모 피부과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동안 40~50대 환자는 2.4배 증가했으며, 특히 주름 관련 치료 항목이 6배 이상 늘었다. 올해도 건강을 위한 최대의 이슈는 바로 노화방지이다. ‘20대 건강을 60대까지’란 모토가 어느덧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얼짱이나 몸짱 등이 아닌, 동안이 올해 최대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더 젊게, 더 어리게, 더 활력있게 보이기 위한 방법으로 항노화 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항노화 치료란 무엇인가

항노화 치료의 목적은 과도한 활성산소의 제거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SOD(Super Oxide Dismutase)란 효소를 지니고 태어난다. SOD란 적정량 이상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갖는 효소로 인체 내 활성산소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원래는 자연적으로 활성산소가 조절돼야 하나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과도한 스트레스나 각종 오염, 식품첨가물 남용 등으로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많아졌다.

◇활성산소는 무엇인가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병원체인 세균 및 바이러스 등과 싸우고 독성물질들에 대한 해독작용을 하는 생체 방어기능을 갖고 있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오히려 인체 조직들을 공격한다. 이같은 활성산소의 독작용을 제거, 생체를 보호하는 물질이 항산화물이다. 항산화물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활성산소가 인체에 축적되면 여러가지 질병이나 노화가 초래된다. 현재 우리가 앓고 있는 질환중 90% 정도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 대표적으로 암, 동맥경화,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간염, 신장염, 교원병, 아토피성 피부염, 파키슨병 등이 있으며 자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도 이에 포함된다.

◇항노화 치료는 30대부터

25세가 지나면 노화가 시작된다. 피부에 기미나 주름살 등이 생기면서 탄력이 없어지고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가는 골다공증이 시작되며 몸의 기초대사량도 떨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살이 찐다. 항노화 치료는 이제 노화를 시작하는 30대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노화의 3단계

▲초기노화 단계(25~35세)

25~35세는 신체 내에서 호르몬 수준이 떨어진다. 겉으로는 젊게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세포의 손상이 일어나 노화의 초기 단계가 시작된다.

▲노화 이행단계(35~45세)

호르몬 생성이 감소한다. 계속적인 유해산소로 세포 손상이 일어나며 이 시기를 지나면 세포 손상을 되돌릴 수 없다.

▲노화 증세 발현단계(45세 이후)

45세가 지나면 호르몬은 25% 이상 감소된다. 호르몬 감소는 70세까지 계속되는고 겉으로도 노화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시력 저하, 흰머리 발생, 피부 색소 증가로 인한 기미, 주름살 발생 등이 나타난다.

◇항노화 치료과정

1. 기본건강검진-혈액검사를 비롯한 양도락·체질·체성분 검사
2. 체내 독성·스트레스·숙변 확인
3. 간 클리닉-해독요법
4. 체질개선 요법-한약복용
5. IPL-기미나 주름살 제거
6. 태반주사-항산화요법
7. 스킨케어-미백 및 피부탄력 보강
 
 

Posted by 비회원

항노화

항노화 질병과 건강 2008.06.11 22:31

항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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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란 말이 많이 회자된다. 항노화란 노화를 질병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암을 정복하기 위해 여러 항암 치료법을 연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항노화 의학을 다루는 전문의 제도까지 도입되고 있다. 일본은 한 술 더 떠 약사, 간호사, 영양사, 임상병리 기사에 이르기까지 이 방면의 인정제도 시행을 검토 중이다. 웰빙시대를 맞아 생활의 질과 함께 수명을 연장하는 데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세계적 추세다.

단순한 질병치료보다 인간의 생명력 증강에 치중해 온 한의학도 항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02년 11월에는 한의학계가 주축이 되어 대한 항노화학회를 창립하고, 서울에서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그 자리에서 한의학의 생명철학을 항노화 개념에 적용시킨 구체적 실천방안도 마련했다. 네 가지로 정리해보면 ①항노화 장부(臟腑)기능 ②항노화 뼈와 관절 ③항노화 면역 내분비 ④항노화 피부미용이다. 항노화 치료를 한의학의 장점을 살려 네 가지로 세분해 연구해 나가기로 한 것이다.

항노화의 치료대상은 노인만이 아니다. 인간은 성장이 끝나는 20세가 넘어서면 노화가 시작된다. 정자와 난자가 합쳐지면서 이미 노화가 시작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노화된 노인도 항노화 치료가 필요하지만, 노화 전에 젊음과 활력을 오래 지속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화는 한 번 진행되면 되돌릴 수 없는 불가역(不可逆)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에는 노화의 원인을 밝히려는 수많은 가설이 있다. 인체도 기계처럼 오래 쓰면 닳게 된다는 마모설에서부터, 노화는 유전자속에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된다는 유전자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 외 호르몬 분비 감소설이 있고 노폐물 축적설도 있지만, 특히 산소를 노화의 주범으로 보는 활성산소이론이 흥미롭다. 산소가 철을 녹슬게 하듯 인체를 산화시킨다는 설이다.

흔히 듣는 항산화제도 인체가 녹스는 것을 막는다는 의미다. 몇몇 비타민이나 미네랄과 효소가 항산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C나 여러 약물을 주사하기도 하지만, 귤 등 과일과 해산물, 적포도주를 적당히 섭취하면 대체가 된다.

항노화 치료에 각종 호르몬 등 다양한 방법이 응용되지만, 그 비용과 부작용을 감수할 정도로 유효하지는 않다.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노화의 시계를 멈출 수는 없다.

진나라시대 갈홍은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사후에 시체가 관속에서 나와 시해선(尸解仙)이 되었다고 전한다. 그가 추구하던 금단대약(金丹大藥)은 이 시대에 전해지지 않지만, 그 정신은 면면히 내려온다. 신에게 제사지내거나 뜬구름을 잡으려 하지 않고, 실제 선약(仙藥)을 만들어 불사(不死)를 추구했다.

그렇지만 전통 한의학 이론은 노화와 죽음을 거부하지 않는다. 생장장로사(生長壯老死)의 과정을 인정하면서 젊고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을 추구한다. 연년익수불로단(延年益壽不老丹)이란 처방은 모든 항노화 한방치료의 의미를 대변한다. 올바로 먹고, 잘 자고, 좋은 생각을 하고, 적당히 운동하고, 휴식하며, 원만한 부부생활에 위생적인 환경에서 순리대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면 천수를 다 누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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