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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생존자 고혈압, 당뇨 등 동반질환 가질 확률 커

자궁암 생존자 고혈압, 당뇨 등 동반질환 가질 확률 커 암 정보 2008.10.10 11:13

자궁암 생존자 고혈압, 당뇨 등 동반질환 가질 확률 커
생존자 고혈압, 당뇨 등 동반질환 가질 확률 커
생활습관 개선과 의학적 관리 등 토탈케어 필요해

 

□ 자궁경부암 생존자 상당수에서 치료가 끝난 이후 암 이외에도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다른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 암관리사업부 신동욱, 윤영호, 박상윤 연구팀은 1983년~2004년까지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포천중문의대 강남 차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등 6개 병원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았으나 현재 재발이나 전이 등 암이 없는 상태의 860명의 자궁경부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0.93개의 동반 질환을 가지고 있어 일반인의 0.37개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 암생존자와 일반인의 여러 특성별 차이를 감안하여 같은 조건으로 놓고 비교해 보았을 때에도, 자궁경부암 생존자가 동반질환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을 확률은 일반인의 1.62배, 다중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2.37배로 높았다. 특정 질환별로 보면 심장질환 2.64배, 간질환 3.29배, 고혈압 1.72배, 소화기 질환 1.79배, 근골격 질환이 1.94배 등으로 높았다.

이에 대해 국립암센터 신동욱 연구원은 “흡연 등과 같이 자궁경부암 발병에 관여되는 생활습관이 다른 질환을 일으키거나, 수술,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한 직·간접 효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특히 시스플라틴(Cisplatin)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심장질환, 고혈압 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외국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여서 항암제를 사용한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집중 감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복부 장기인 간 및 신장의 질환과 특히 관련이 큰 것으로 나타나서, 방사선 치료가 직·간접적으로 정상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동반질환이 있는 암생존자들은 그렇지 않은 암생존자들에 비해 삶의 질도 저하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심장질환과 콩팥질환은 신체적 기능, 사회적 기능 등 삶의 질의 여러 영역에 악영향을 끼치며, 당뇨와 뇌혈관 질환은 성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국립암센터 신동욱 연구원은 “암생존자의 삶의 질을 최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이 일반인에 비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발에 대한 검사뿐만 아니라 동반질환에 대한 모니터링 및 치료 등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 논문은 국제학회지 Oncology(Impact factor 2.444) 2008. 8월 20일자에 게재되었다.

 


※ <참고>

그림 1. 자궁경부암 생존자에서 동반질환의 상대적 유병율 : 일반인을 1로 하였을 때 (배)

 



[자료출처 : 국립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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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내과 질환 합병증 오면 치명적

노인성 내과 질환 합병증 오면 치명적 질병과 건강 2008.06.12 15:16

노인성 내과 질환 합병증 오면 치명적

 
고혈압 젊은층 비해 발생률 4배 염분제한·운동병행 효과
당뇨병 유전·생활습관 병행 발병콜레스테롤·혈압조절해야
심근경색 관상동맥 질환 주원인 빠른 시간내 병원 이송

당뇨 고혈압 심근경색 등은 대표적인 성인병이다. 40,50대 중년층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선 나이와 상관없이 젊은층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생활 습관병'이라고도 한다. 이들 내과질환의 주원인으로는 스트레스 흡연 과식 운동부족 등이 꼽히고 있다. 당뇨 고혈압의 경우 특히 합병증에 주의해야 한다. 질환 자체로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합병증이 오면 위협적이다. 심근경색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를 하루라도 늦춰서는 안된다.


고혈압 당뇨 심근경색은 서로 연관성이 많은 질환이다. 금연,체중조절,적절한 운동을 통해 예방을 잘하는 것이 최선이다.  
 
침묵의 살인자 - 고혈압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의 심각성을 경고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특이 증상이 없다가 합병증이 생기면 사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붙여진 말이다.

고혈압의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뇌출혈이다. 뇌출혈이 발생하면 갑자기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고 두통과 구토와 함께 며칠내에 호흡마비로 사망하기도 한다.

고령인구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남녀모두 평균수명 80세의 고지를 바라보게 됐다. 만약 65세까지 전혀 혈압이 없던 어르신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을 하면 남은 15년간 고혈압이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을까.

놀랍게도 그 어르신이 남은 생애동안 고혈압이 발생할 가능성은 90%가 넘는다는 통계수치가 보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인들은 젊은층에 비해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이 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 정상혈압이라고 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비약물적 치료방법은 염분의 제한과 체중감량이 효과적이다.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좋다. 약물을 사용할 때는 2가지 이상을 병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혈압의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용량을 조금씩 늘려가는 방법으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침례병원 안병재 순환기 내과 과장은 "60세 이상의 고혈압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뇌혈관질환,심부전,심근경색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 효과는 70세에 가장 두드러지고 80세에서도 상당한 효과가 나타난다. 따라서 자신의 나이가 70세가 넘는다고 고혈압 치료를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만병의 근원 - 당뇨병

현재 국내 인구의 5% 정도인 240만명이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중 절반은 자신이 당뇨환자인줄도 모르고 지내고 있다.

고신대 복음병원 내과 최영식 교수는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각종 위협적인 합병증이 오기 때문이다. 당뇨가 생기면 우선 영양장애와 대사장애로 합병증이 발생한다. 백내장 신부전증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등 합병증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당뇨는 기본적으로 유전적인 영향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전적인 요인이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의 생활습관과 결합될 때 발병한다.

당뇨병 치료는 혈당 뿐아니라 합병증(동맥경화)의 관점에서 치료를 해야 한다. 먼저 혈중 콜레스테롤을 정상으로 낮추어야 하고 혈압을 130/80mmHg 이하로 내려야 한다. 이 두가지는 약물 복용으로 조절이 쉽게 가능하다. 반면 혈당은 치료를 약하게 하면 고혈당이 문제가 되고 너무 심하게 치료하면 저혈당의 위험이 있으므로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을 통해 정상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당뇨병은 조기에 관리하면 약물치료 없이 조절이 가능하다. 당뇨병이 발생하면 조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예방법은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는 것. 그러나 단순한 것 같지만 이 원칙을 지키기가 쉽게 않다는 것이 고민거리다.

돌연사의 주범 - 심근경색

개그맨 김형곤씨 사망 이후 돌연사에 대한 공포가 몰아치고 있다. 중년층 이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돌연사의 75% 이상이 협심증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 질환이 원인이다.

심장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일부 또는 완전히 막혀 혈류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이다.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인하여 약 70%이상 막히면 협심증이 생기고,더 나아가 아주 심하게 좁아진 부위에 혈전으로 꽉 막히게 되면 심근경색이 생긴다.

위험인자로서 고혈압,흡연,당뇨병,고지혈증,비만증이 있다. 특히 흡연량은 심혈관 질환의 발생과 비례하며 비흡연자에 비해서 심근경색 발생률이 1.7배에 달한다. 니코틴,타르 함량이 적은 '순한 담배'가 그 해악이 적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 '독한 담배'에 비해 위험도에서는 차이가 없다.

심근경색이 발생하면 진통제 등을 주사하거나 혈전 용해제,항응고제 등을 사용해 막힌 관상동맥을 뚫는다. 최근에는 심장혈관 중재술을 이용해 효과적인 치료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막힌 혈관이 혈전 용해제나 중재술로 해결되지 않을 때는 마취 상태에서 막힌 혈관을 우회해 새로운 혈류 통로를 만들어 주는 관상동맥우회수술을 하게 된다.

부산대학교 순환기내과 홍택종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쇼크에 빠진 경우 2시간 이내에 환자의 약 절반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한다. 갑작스런 흉통이 발생하면 빠른 시간내에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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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원인, 진단, 경과, 합병증, 치료, 예방)

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원인, 진단, 경과, 합병증, 치료, 예방) 알러지 정보 2008.04.21 19:12

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원인, 진단, 경과, 합병증, 치료, 예방)

 


개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눈과 접촉할 경우에 여러 형태의 결막염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눈으로 들어오게 되면, 결막이 충혈되면서 붓고 가려움증과 눈물이 나게 됩니다. 결막 부종이 심해지면 묵(jelly) 같은 물질이 올라오는데 이것을 결막부종(chemosis)이라고 합니다. 좀더 심한 경우에는 눈꺼풀 뒷면에 크고 작은 유두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경우 시력이 감퇴하거나 소실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와 양상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춘계 결막염은 봄과 여름철에 많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결막염이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보다는 알레르기 비염과 동반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알레르기에 의한 염증 반응 때문에 생기는데,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개, 고양이)의 털 등이 알레르기 원인 물질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임상적 증상과 진찰 소견에 따라 진단을 내리는데,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을 알아내기 위해 혈액 및 피부 시험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경과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좋지만 심한 경우에는 시력 감퇴 및 손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합병증  
 
 
2차 세균 감염, 시력 감퇴 및 손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물 사용으로 인해 녹내장이나 백내장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항히스타민제, 크로몰린 소디움 또는 스테로이드 안약을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 안약을 사용할 경우는 합병증으로 녹내장이나 백내장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예방법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고,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갑니다. 외출해야 할 경우 안경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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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알레르기의 모든것 (원인, 증상, 합병증, 치료, 예방법)

음식물 알레르기의 모든것 (원인, 증상, 합병증, 치료, 예방법) 알러지 정보 2008.04.21 19:04

음식물 알레르기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개요  
 
 
음식물 알레르기는 음식에 대한 면역 반응입니다. 많은 음식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의학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다른 질환과의 감별도 중요합니다. 원인이 되는 음식이나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추측만으로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단이 되고 원인이 밝혀지면 치료는 그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의사와 협조해야 하고, 알레르기의 진단과 응급치료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증상 
 
 
복잡한 소화과정이 음식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시간, 장소 그리고 특이한 증상에 영향을 줍니다.
보통의 경우 이러한 증상은 음식을 먹은 지 수분 안에 일어나는데 처음엔 입 주위의 가려움증이나 삼키는 것과 숨쉬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장에서 소화되는 동안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위장관 증상은 음식 불내성과 혼동되기 쉽습니다. 알러젠이 흡수되어 혈액으로 들어가서 피부에 다다르면 구진과 습진 같은 것을 야기하고 폐에 도달하면 천식을 유발합니다. 알러젠이 혈액을 따라다니면서 몽롱함, 기운이 빠짐,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과민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민 반응은 입 주위가 따끔거리거나 복부가 불편하다든가라는 약한 증상으로 시작될 때도 있고 심각한 경우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저혈압이나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영아나 아이들에서도 음식물알레르기에 의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유나 콩으로 만든 유아용 조유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알레르기는 구진이나 천식 같은 것은 일으키지 않을 수도 있으나 복통, 혈변, 성장 장애가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영아기 질환 중 생 후 한 달 이내에 나타나는 영아 산통의 증상은 울거나 밤에 잠을 안 자는 것인데, 이것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잘 모릅니다. 그 중 우유나 유아용 조유에 대한 알레르기가 2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인 
 
 
음식 안의 알러젠이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그것들은 요리할 때의 열에도 위산에도 장의 소화액에도 견디는 단백질입니다. 그 결과 장으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가서 표적 장기에 가서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됩니다.
성인에서는 많은 음식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아주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에게서는 약간만 먹어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가 하면 좀 덜한 사람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서는 성인과는 좀 다르게 나타납니다. 달걀, 우유, 땅콩, 토마토나 딸기같은 과일 등에 의해 잘 생깁니다. 아이들은 음식 알레르기가 있어도 잘 자라지만 성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땅콩, 생선, 새우보다 우유나 콩 등에 알레르기에 더 잘 생깁니다. 성인이나 아이들 모두, 흔히 먹는 것에 대한 알레르기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쌀에 알레르기가 많고 스칸디나비아에서는 대구에 알레르기가 많습니다. 교차반응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알레르기가 있던 것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물질에 대해서도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음식에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다면 의사는 그 음식과 관련된 다른 음식들도 피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게, 랍스터, 대하 등도 먹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음식물알레르기의 발생에는 다른 알레르기 반응과 마찬가지로 면역체계와 유전적인 면을 포함합니다.
면역체계 : 알레르기 반응은 면역체계의 두 가지 구성요소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나는 E형 면역글로블린이라고 불리는 혈액 속의 단백이고, 또하나는 비만세포라고 불리는 온몸에 산재되어 있는 세포입니다. 이 비만세포는 코, 인후, 폐, 피부, 위장관 등과 같은 곳에 특별히 많이 있습니다.
유전 : 음식에 반응하는 E형 면역글로블린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유전에 달린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더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두 명의 부모가 모두 알레르기인 사람은 한 사람의 부모가 알레르기인 사람보다 더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기전 : 음식물알레르기는 과민성 반응입니다. 그것은 그 전에 한번 알러젠이라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에 노출되어야만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처음 노출에서는 알러젠이 림프구(백혈구의 일종)를 자극하고 그 알러젠에 특이한 E형 면역글로블린이 만들어집니다. 이 E형 면역글로블린이 다른 곳에 있는 비만세포에 가서 달라붙은 뒤, 그 음식에 또 노출되면 알러젠이 비만세포의 E형 면역글로블린과 반응하여 비만세포로 하여금 히스타민 같은 화학물질을 내어 놓게 합니다. 이러한 화학 물질이 분비되는 위치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음식 알레르기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진단  
 
 
음식물알레르기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에 대해서 과민반응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환자에 대한 과거력, 식이기록, 제거식이 등을 근거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피부검사. 혈액검사, 음식 부하검사를 해야 합니다.
과거력에 대한 자세한 문진이 진단에 중요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시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물어볼 것입니다.
반응이 일어나는 시간/ 음식을 먹은 뒤에 금방 나타나는가? 아니면 한 시간 후에 나타나는가?/ 항상 어떤 음식과 관련이 되는가?/ 얼마나 많이 먹으면 반응이 나타나는가? 등을 물어볼 것입니다. :
다음 단계로 제거식이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의심되는 음식을 제거했을 때에 반응이 안 나타나면 진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넣고 시험했을 때에 반응이 나타나면 확진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여러 가지 검사들로 확진을 위해 실시합니다. 먼저 피부검사는 의심되는 음식을 희석시킨 것을 살짝 상처를 낸 팔이나 등에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양성이 나타나면 그 음식에 대해 피부 비만세포가 E형 면역글로블린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검사는 빠르고 간단하고 안전합니다. 피부반응은 양성인데 그 음식을 먹었을 때에는 반응이 안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부반응 검사가 양성이고 그 음식에 대해서도 반응이 있었던 과거력과 함께 고려해서 진단을 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아주 심한 사람은 이 검사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검사가 안되면 라스트, 엘리자 같은 혈액검사를 합니다. 혈액의 E형 면역글로블린 항체를 발견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검사비가 비싸고 즉시 결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혈액검사만 가지고는 진단이 안 되고 임상적인 증상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가장 확실한 검사는 음식물 유발 검사입니다. 의심되는 음식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음식이 섞인 것으로 어떤 음식이 반응을 일으키는 가를 보는 것입니다. 의사도 환자도 어떤 음식인지 모르게 실시해야 됩니다. 음식물 유발 검사의 장점은 의심되는 음식에만 반응하고 다른 것에는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과거력상 증상이 심했던 사람은 검사시 조심해야 합니다.
기타 검사로 세포독성 검사, 알레르겐 유발검사, 면역복합체 측정 등이 있습니다.
음식알레르기를 진단하는 데는 음식불내성을 비롯한 많은 질환들의 감별이 또한 필요합니다. 환자가 음식알레르기가 있다고 얘기하면 의사는 많은 진단을 고려하게 되는데 음식알레르기뿐만 아니라 음식에 의해서 올 수 있는 질환을 모두 생각해야 합니다. 히스타민이나 음식 첨가물에 대한 반응, 식중독, 다른 위장과 질환, 정싱적인 것들까지 감별해야 합니다.  
 
 
  
합병증 
 
 
음식물(특히, 어린이에게 땅콩에 의한 경우)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로 심하면 호흡곤란, 실신 등을 초래하여 치명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 
 
 
진단이 되고 나면 치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경우에는 민감한 음식이 발견되면 그 음식을 완벽하게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먹을 때는 그 안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잘 따져보고 먹어야 합니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은 과민반응에 대비해야 합니다. 자신의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대비해야 합니다.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고 심한 반응을 일으킨다고 알릴 표식이나 메모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에피네프린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반응이 일어나면 자기가 주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이때 빨리 응급 구조대를 부르거나 병원으로 빨리 가야 합니다.
그 외에 동반되는 증상의 치료를 위해 몇 가지 약물이 사용됩니다. 히스타민은 위장관계 증상, 두드러기, 재채기, 콧물 같은 것을 조절할 수가 있고, 기관지확장제가 천식을 완화시킵니다. 이러한 약물은 부주의로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복용합니다. 이러한 약물이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 면역치료 등이 고려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효과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예방법  
 
 
부모에서 음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아기가 음식물 알레르기를 가질 확률이 높으므로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방법은 없으나 유아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모유수유입니다. 생후 6~12개월 사이에 우유나 콩에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모유가 권장됩니다. 모유는 아기에게 이물질이 될 수도 있는 단백을 우유나 콩보다 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물알레르기가 생길 만한 아기에게 모유를 통한 영양 공급은 중요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특정한 음식에 매우 민감한데, 이런 경우 모유를 주는 엄마도 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가 성인이 된 후에도 음식알레르기를 막는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아기가 적어도 6개월이 되기 전까지 고형식을 먹이는 것을 피하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에 노출되는 것을 연기할 수가 있고, 모유를 주는 것은 음식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것을 지연시켜서 알레르기가 없는 기간을 늘려준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유의사항 : 부모들이나 돌보는 사람들은 어린이의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못 먹게 하고 알레르기반응을 어떻게 치료(예를 들면 에피네프린 주사)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학교는 응급상황이 있을 때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응급처치용 약물을 항시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이럴땐의사에게 
 
 
음식물을 섭취한 후 1~2시간 이내에 두드러기, 혈관부종 등의 피부증상이 나타나거나 호흡곤란, 어지럼증, 애성(쉰목소리)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의사를 빨리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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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의 증상

아토피피부염의 증상 알러지 정보 2008.04.07 23:36

아토피피부염의 증상




아토피피부염의 가장 중요하고 힘든 증상은 가려움증이다. 가려워서 긁게되면 습진성으로 변하고 이러한 변화가 피부의 가려움증을 악화시켜 합병증을 유발 시킬수 있다. 이 때문에 차분히 공부할 수 없는 어린이도 있다.
긁으면 그 자리에 코끼리 피부처럼 되어(태선화) 더욱 더 가려워 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아토피 피부염은 나이에 따라 특징적인 형태와 분포양상을 보이는데 영아기, 소아기, 사춘기 및 성인기 등으로 나눈다.

영아기는 생후 2개월부터 2세까지 주로 머리, 얼굴, 몸통 부위에 붉고, 습하고 기름지고 딱지를 형성하는 병변으로 나타난다.


소아기는 3세이후 사춘기 이전까지로 팔, 다리, 손목, 발목 등 구부러지는 부위의 피부가 두꺼워 지거나 구진, 인설, 색소 침착 등 건조한 피부 병변이 나타나며 이마의 태선화, 눈 주위의 발적 및 인설, 귀 주위의 피부 균열 및 딱지 등 증상이 생긴다.


성인기에는 대체로 호전되어 약 30-40%정도가 외관상으로는 피부염을 나타내지 않으며 나머지에 서는 피부건조, 자극성 물질에 의한 피부자극이 있으면 주부습진이나 가려움증등 중증의 피부염 많은 약제사용 및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정도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아토피 피부염의 특징은 우선 만성적이어서 일반적으로 10년이상 계속되는 일도 드물지 않다.

비특이적 자극물질에 대해서도 정상인에 비해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는내인적 과민성 반응에 의한것으로 생각된다.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는 음식물 알레르기가 흔히 있는데 달걀, 우유, 밀, 콩,땅콩등이 주로 알레르기를 유발한다고 한다.

실제 어렸을때부터 밀가루 음식만 먹어도 가렵고 발적이 생겨 고생하는 학생으로부터 목욕시 비 누를 사용하거나 때밀이로 문지르기만 해도 가려움증으로 수시간이나 수일까지도 고생하는 사람 도 있어 그 증상도 다양하다.

또한 피부가 건조한데 이는 겨울철이나 목욕을 자주하는경우에 더욱 심하다.

정신적 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발적과 가려움증이 심해 질수 있다.

이러한 고통은 정신적인 불안, 우울증까지 생기며 지속적인 약물과다로 부작용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

먼지, 진드기, 잡초, 동물의 비듬, 곰팡이등을 접촉하여 흡입하게되어도 피부병변이 발생하거나 악화 될수 잇다고 한다.


[아토피피부염의 합병증]


1. 안 증상
아토피 각결막염,춘계결막염, 원추각막, 백내장, 망막박리 등이 있으며 원추각막이나 망막박리는 지속적으로 눈을 비벼 생기는것으로 생각되고 백내장은 전신 또는 국소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일 가능성도 있다.

2. 감염증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 재발성 감염이 흔히 발생하는데 단순포진, 전염성 연속종, 사마귀등의 바이러스 감염, T.rubrum, P.ovale등 의 진균 감염, 황색 포도상구균에 의한 모낭염, 농피증등이 발생한다.

3. 수부 습진
비특이적 자극성 수부습진이 동반되는데 손을 자주 씻거나 비누,세제, 소독제,등의 사용으로 악화될수 있고 자주 물에 손을 대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는 난치성의 수부 습진을 보인다.

4. 박탈성 피부염
고열과 림프선병이 동반되면서 전신적으로 병변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초감염이 동반되었을때 나타나며 드물게는 심한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 전신스테로이드제를 중단후에발생한다.


[아토피피부염의 예후]


21년간 추적연구조사에서 유아때 생긴 아토피피부염환자중에 약 30%에서 피부문제가 없었고 다 른 알레르기 장애도 발생하지 않았다. 21년후 35%에서 피부장애는 없었지만 천식이나 고초열등이 발생하였고 20%에서는 계속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이 지속되었으며 약15%에서 계속되는 피부염과 천식, 고초열등이 동반되었다고 한 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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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공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간 공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04 11:57

질문 : 

간 공여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답변 : 

합병증으로 인한 공여자의 유병률은 21% 정도입니다.

수술 시 수혜된 간과 공여자의 간정맥, 간문맥, 간동맥 등의 혈관과 담도를 잘 연결해주어야 하는데, 담도계 합병증(3~8%)은 연결이 잘 되지 못한 경우 누출, 협착,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즙누출이나 담도협착은 흔한 합병증의 하나이지만 사망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담즙누출이 있을 경우 전신상태에 변화가 오며 발열, 복통, 복부팽만, 패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부수술과 관련된 합병증(9~19%)으로는 상처감염, 소장 폐색, 폐렴, 절개부위 탈장 등이 있습니다.

감염의 원인으로는 세균성 감염, 바이러스성 감염, 진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이식 1개월 내에는 세균에 의한 감염이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이식에서는 초기 급성 거부반응이 매우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술 후 4~10일 사이에 미약한 급성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때 발열, 간효소 증가 등과 함께 복부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성 거부반응은 일반적으로 이식 3개월 후에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나 상당히 초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거부반응은 여러 가지 면역억제요법에 반응을 하기도 하지만 만성 거부반응 후에 간부전이 다시 올 경우 간 재이식이 필요합니다.

그 외 간이식을 위해 개복한 후 간의 높은 지방변화(지방간) 때문에 이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간이식을 위한 수술과정에서 공여자가 사망할 위험은 0.1%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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