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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아이키우기 2008.11.19 19:24

[아이 건강] 소아 식욕부진, 밥 안 먹는 아이의 한방치료 방법에 대해







현대사회는 먹거리가 풍부하여 영양섭취가 부족한 아이들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료실에서 자주 상담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아이들의 식욕부진입니다.


1. 식욕부진 아동의 특징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들은 밥을 잘 먹지 않고 편식이 심하며 영양섭취가 부족하여 체중, 키의 성장발달이 느린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식욕부진으로 인해 먹는 양이 줄어들게 되면 위장발달에도 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먹는 양이 줄어드는 식욕부진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위장의 크기도 줄어들고 위장흡수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위장에서 흡수하는 영양분이 줄어든 만큼 장부의 발달과 키, 체중 성장도 뒤떨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비위를 "후천(後天)의 근본(根本)", 즉 출생 후의 성장발달은 비위의 소화흡수력이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소아 식욕부진의 치료

소아의 식욕부진이 나타나는 원인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섭생, 생활관리의 장애로 인한 경우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1) 선천적인 비위허약아

선천적인 요인은 아이가 저체중아로 태어나거나 혹은 정상체중이어도 비위의 위장기능이 약하게 태어난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요인으로 비위가 약한 경우는 부모님이 비위가 약한 체질을 유전적으로 영향받았거나 혹은 산모의 입덧이 심한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결핍 등이 원인이 됩니다.

2) 후천적인 위장기능의 허약

잘 먹던 아이들도 후천적으로 섭생, 생활관리의 미숙으로 위장기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요인은 감기와 알레르기 질환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과 성장은 같은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되는데, 감기에 걸리거나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게 되면 면역에 쓰이는 에너지가 늘어나고 성장이나 영양섭취에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은 대부분 식욕부진을 겸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는 일정한데 감기바이러스에 에너지가 더 투입되면 당연히 위장기능이나 성장도 뒤쳐지게 됩니다.

또한 외부적인 질환에 걸리지 않더라도 아토피, 만성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으로 면역기능이 과항진되면 감기와 유사하게 식욕부진과 성장이 뒤쳐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알레르기 치료와 더불어 소화기능을 강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식욕부진이 올 수 있습니다.

장염을 심하게 앓은 후에 흔히 식욕부진이 오는데, 장염을 겪고나면 장의 운동성도 떨어지고 장점막에서 음식물을 소화흡수하는 기능도 약해지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장의 운동성을 되살려주고 장기능을 개선하는 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변비가 심한 경우에도 식욕부진은 옵니다.

위장에 열이 많고 장의 운동성이 약하거나 편식이 심해서 변비가 올 수 있는데, 변비가 오게 되면 위장의 기능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변비로 인한 고통 때문에 심리적으로 대변을 보지 않기 위해 먹는 것을 거부하는 심인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심담이 허약하여 예민한 아이의 경우에 스트레스성 식욕부진도 올 수 있으며, 체기가 자주 있거나, 질병으로 인한 경우에도 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소아의 식욕부진은 각각의 원인을 잘 살펴서, 이에 알맞는 치료를 병행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뀌어질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인 아이들은 위장의 크기도 작고 소화흡수력도 떨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갑자기 위장의 크기가 커지거나 소화력이 정상아동 수준으로 돌아오기는 힘듭니다.

아이에 맞게 단계적으로 위장기능을 강화하는 치료를 해주어야 잘 먹는 아이로 바뀔 수 있으며 성장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20~30대에 '발기부전'?

20~30대에 '발기부전'?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21

20~30대에 '발기부전'?





 
몸짱 열풍이 몇 년째 지속되고 있다. 젊은이들은 헬스클럽에 다니며 ‘멋있는’ 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멋있는 ‘물건’ 만들기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 발기부전. 혹시 나도?

남성전문 후후한의원(www.siwonhan.com)의 이정택 원장은 “요즘은 노화로 인해 자연스런 발기부전을 보이는 환자보다 스트레스나 지나친 음주와 성행위로 인해 발기부전 증상을 겪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발기부전은 남성 자신도 고통이지만 파트너인 여성에게도 지속적인 불만족감을 안겨줘 성행위 자체를 기피하거나 불감증등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병자체를 숨기고 뚜렷한 원인도 없기 때문에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자신의 나이가 젊다고 생각해서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해 치료를 미루다가 정신적 위축으로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기도 한다.

발기부전은 기질적(신체적)인 이유와 심리적(정신적)인 이유가 있는데 기질적인 이유는 발기하는 성기나 호르몬계통의 이상이나 약물과용, 음주, 흡연 등을 들 수 있고, 심리적인 이유는 스트레스나 자신감의 상실, 성행위에 대한 과도한 욕심 등이 있다.

특히 젊은이들의 발기부전 원인은 중·노년층과는 달리 과다한 음주, 지나친 자위나 성행위등으로 전립선에 염증이나 부종 등이 발생한 후 나타나는 전립선 기능부전형 발기부전이 많다.

이정택 원장은 “성행위시에 발기가 지속이 안 되거나 아예 발기가 안 돼 삽입조차 못하는 비율이 6개월내에 25%를 넘어가면 발기부전으로 본다”고 한다.

게다가 요즘 흔히 행해지는 보형물의 삽입이나 수술, 그리고 비아그라등의 약물복용은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그렇잖아도 ‘고개숙인’ 남성들을 더 움츠려 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 한방치료로 가능하다

수술이나 약물로 인한 치료의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 한방치료다. 특히 정상적인 성생활이 가능했던 청·장년층이 전립선 기능부전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성생활,전립선염 등으로 성생활에 이상이 오는 2차성 발기부전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방은 인위적인 수술이나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없고 그러다 보니 심리적인 부담도 줄어든다고 한다.

후후한의원의 이정택 원장은 “후후한의원에서 처방하는 건양단의 경우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 성기의 탄력을 높이며 부작용에 대한 심리적 안정을 줘 심리적 치료효과도 있다”고 한다.

수술이나 발기부전치료제들보다 효과가 늦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인위적으로 신체적인 균형을 흐트러뜨리는 것이 아닌 몸에 부족한 것만 채우고 보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회복된 성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이 원장은 말한다.

또한 건양단은 황제의 약으로 알려졌던 공진단의 처방을 따르기 때문에 발기부전의 치료는 물론 갱년기 남성이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항노화의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성인남성의 10%정도가 앓고 있다는 발기부전. 원인은 그대로 두고 발기만을 위해 힘쓸 것인가? 발기부전의 원인을 이해하고 완전히 제거한 후 나의 능력을 회복할 것인가? 이것은 자신이 선택할 문제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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