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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1 해남도(하이난섬) 여행의 추억

해남도(하이난섬) 여행의 추억

해남도(하이난섬) 여행의 추억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9:46

해남도(하이난섬) 여행의 추억


 


 
 

첫째날!
저녁에 출발,새벽에 도착하는 비행 스케줄 이어서 기내에서 잠을 자면서 갔습니다. 동행한 여동생은 생애 처음 여행이라서 인천공항에서 부터 해남도 까지 잠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짧지 않은 비행시간 이었는데도 말이지요.

드디어 해남도 현지 도착했습니다.
공항도 아담하고 공항건물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참 특색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지 도착해서 처음 좀 당황했습니다.
예약을 할때 분명히 저는 중국 복수 비자가 있다고 했고, 동생만 무비자 신청을 했었는데, 비자가 있어서 먼저 수속하고 나갈려구 했더니 현지 가이드가 무조건 다 기다리라는 겁니다.
어라 뭐지? 일단 동생 수속하는거까지 봐야 했으므로 지시대로 팀이된 모든 일행들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알고보니 이번 여행참가자 모든 일행들을 무비자로 일괄 처리를 해서 순서데로 세관수속하고 들어가야 했던 겁니다.
한참을 기다려서 순서데로 수속하고 짐을 찾으러 갔습니다. (참고:새벽에 해남도 도착하는 짐 화물은 화물 출구에서 공항 직원이 하나하나 밀어서 내 줍니다.이것도 색다른 여행의 경험일듯 )
위와 같은 상황으로 세관수속하고 짐찾고 차량으로 오기까지 상당히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가이드 따라서 차량에 타고 호텔로 오기까지 처음 해남도 도착해서의 인상은 솔직히 그리 좋지가 않았답니다.
호텔에 와서 방 배정 받고 짐을 들고와서 지친 몸을 누이면서 여동생은 처음 온 여행인데,행여나 고생이 되면 어쩌나 하고 생각하며 첫날은 그렇게 지나 갔습니다.

둘째날!
도착일 시간이 늦어져 다들 늦게서야 잘 수 있어서 일정 시작을 11시30분에 했습니다.
팀이 되어서 일행이된 사람들과 처음 점심식사를 하러가서 든든히 속을 채우고,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죠.(여행시작하는 처음이 중요한듯  밥먹구 일정을 시작하니 여행내내 그렇게 됐구요. 이동 차량도 처음 앉았던 자리가 지정석이 되어서 여행 내내 이용 했답니다.)
날씨 눈이 부시도록 좋았습니다.반나절만 남은 상태여서 일정을 오지주도라는 곳에 가서 노는 것으로 본격적인 우리들 여행은 시작되었죠.
점심 먹을때 생각보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푸짐한 중식이어서 다들 기분좋게 오지주도로 향했습니다. 차를타고 선착장으로 가서 배를타고 다시 오지주도라는 휴양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찢어지게 좋은 날씨와 맑고푸른바다 여기가 중국 맞아 싶을 정도로 동남아다운 해변의 섬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중국틱한 건축물의 섬선착장을 처음으로 왼편으로는 해양스포츠 즐기는 곳이 자리했고, 우측으로는 공작새가 있는 열대식물 공원과 바닷가에있는 중국식 정자하나 그리고 더 우측으로 돌아가면 수영을 할 수있는 수영지역 파라솔지역이 있더군요.
선착장에서 섬으로 이어진 다리로 나가기 바로전에 좌우측으로 보시면 커다란 거북이 수십마리가 있는 웅덩이?가 있어서 생선 하나 던저주는데 일원인가 하더군요.특이했다는.
도착하고 가이드님이 자유시간이라고 했건만 첨에는 다들 가이드님 가는데로 따라갔죠.
그리고는 나중에 흩어져서 수영할 사람 수영하구 썬텐할 사람 하구 사진찍을 사람 사진찍구 대전가족네 할머님 두분은 중국식 바다정자에서 바람쏘이시구.아이들은 물놀이하구요. 우리자매도 디카를 각자 다 들고 가서 서로 사진찍는다구 정신이 없었답니다.
자유시간이 주어졌었는데,꽤나 긴 시간이 어찌나 짧게 느껴 지던지.
오지주도에서 한나절 정말 신나게 놀고,다시 배를 타고 저녁을 먹으러 갔죠.
말그대로 놀러 여행왔다는게 실감이 나는 하루였어요. 놀고 먹고 풋.
저녁은 점심과 비슷한 메뉴들이 나왔는데 식당은 점심 때 보다 더 고급이었어요. 음식도 한국인 식성에 맞는 음식이었다는...
숙소에 와서는 숙소 앞 과일가계에 누가 모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다 모였어요.
망고가 해남도 특산품이라는 가이드님 말에 각자 망고도 사구 망고스틴도 사구 이상한 수박도 샀죠.그렇게 여행 이튿날은 저물어 갔어요.

셋째날!
아침에 창을 보니 비가 내렸더군요. 보슬비도 내리고 있었구.우산을 챙겨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11시 30분에 로비에 모여서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가서 식사또 든든히 하구 일정 시작을 했답니다.
1.동물원
식당에서 점심 먹을때 까지만 해도 비가 적게 왔었는데, 동물원 도착 하니깐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도 악어쇼도 보구,비가 많이와서 코끼리쇼가 취소되서 아쉬웠지만,삼십분을 기다렸죠 하일라이트 돼지쇼 보려구.한국관광객이 많으니깐 한국 노래도 틀어주더라구요. 돼지가 뭔쑈를 할까 정말 기대 많이 하면서 삼십여분 기다렸어요. 한국인 이외에도 유럽에서 온듯한 관광객들이며 중국인 관광객들 가득 찼어요.드뎌 쇼 시작!
음악 나오구 나온 달랑 돼지 네마리 달리다가 두마리는 다시 돌아 들어가구 나머지 두마리 높은데로 올라가서 물로 다이빙 합니다. 그리고는 들어갑니다. 쑈끝! 우하하하하
정말 황당한 쑈였어요. 악어쑈는 조련사가 악어 데리고,왜 다들 아시는 그런 쇼 있잖아요 쑈다운거 했었는데, 삼십분을 기다려서 돼지 다이빙 하는거 한 이분이나 될까요? 그거 보구 끝이래요.ㅎㅎ 폭소 터트리고.그 상황이 더 재미 있었어요. 돼지쑈 꼭 보세요.강추!
그리고 호랑이쇼 보러 갔죠. 이거 진짜 제대로 호랭이 쑈입니다. 서커스 단에서나 보던 호랑이들 정말 멋지게 쇼합니다. 조련사랑 악수도 하구 지시에 따라 다들 서구, 불타는 링도 너는 곡예를 하구 말이죠.쇼타임도 상당히 깁니다.앞서 돼지쇼에 비하면 정말 길죠.훗!
그러나 호랑이 쇼도 마칠즈음 이벤트가 있었으니 많은 호랑이중 관객석이 가까이 있던 한녀석이 X를 싼겁니다. 냄새 공연홀에 다 퍼집니다.호랑에 X냄새가 그렇게 지독한줄 그때 첨 알았습니다. ; 정말 코믹 그 자체인 동물원 구경 끝났습니다.
2.소동천
해변에 있는 멋진 절경이 펼처진곳 사진찍기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야자수 조경이며 아열대 식물들 첨보는 것들 정말 많았습니다.야생 파인애플 나무도 보구, 소동천에가서 굴속에서 귀신같이 나온 사진도 찍구,비오는 흐린 날씨만 아니었으면 금상첨화였을 그런 멋진 곳이 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5성급 화장실 시설이었습니다. 가이드 아저씨가 여기 화장실이 5성급이다라고 소개해서 다들 구경 갔었다는.
3.이족민속촌
해남도 토착민민속촌 작은 마을 이족은 아담하고 손재주가 많은 민족인듯. 공예품 이쁜거 많이 팔구 대나무넘기하는 전통가무공연두 보았답니다. 원숭이랑 기념 사진도 찍구.이족 할머니 모델과 사진도 찰칵!
빠듯한 일정을 마치고 다시 또 저녁먹으러 이동했어요. 오늘은 한식.푸짐한 중식만 먹다가 한식을 먹으니 다들 그래도 한식이 되려 초라하게 느껴 진다구.그래도 푸짐했었는데.ㅎㅎ 이번여행은 가격에 비해 음식이며 숙박이며 여행알찬거며 나무랄데가 없다는생각이 막막막 드는것이 : 호텔가기전에 또 과일사러 몰러가는 여행팀들 :과일사서 각자 룸에 던져 넣고, 다시 모여서 가이드와 다들 노상꼬치집에서 술한잔. 파도소리도 들리고.캬~~!

네째날!
비온뒤 맑음이라구 했던가요. 다시 화창해진 날씨에 힘입어서 짐챙겨서11시30분 집결!
여행내내 그랬듯 밥부터 먹고 원숭이 섬으로 출발!
원숭이섬 관광
빠르고 높고 신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고개를 하나 넘어서 간 원숭이섬.케이블카로 바닷가를 건너갈때 그 절경이란 풍경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습니다.원숭이 섬에서 원숭이가 원통에서 오토바이타는 쇼를 시작으로 중국인과 하는 공연 서커스 까지 여러가지 공연을 봤었죠. 매 맞아 가면서 훈련하는 원숭이들이 가여웠던건 저만의 생각 이었을까요?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차량이 있는 곳으로 왔지요.
닥터피쉬온천
을 하기위해 온천장소로 갔습니다. 유럽어느 국가엔가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해남도에도 피부염같은 걸 치료해주는 온천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유명한 곳인지 한국여행단 팀 쉴새없이 드나들더군요.신기한 고기들과 함께하는 온천을 동양에서 한다는게 놀라웠어요. 일전 방송에서 유럽어느지역 소개 할때 신기하게 본듯 한데.
쇼핑센터 몇곳 들르구 해변가에 있는 식당에서 우리팀만 먹은 중에 잴루 푸짐했던 해산물 정찬.
마지막까지 식사 정말 잘하고 간다고 다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습니다.
녹회두 공원
해남도 탄생설화가 있는 곳이라죠. 쇼핑할때 여행팀이 시간지체를 넘 많이 해서 하마터면 문 닫아서 공원에 못들어 갈뻔 했습니다. 사슴과 청년상앞에서 사진도 찍구, 소가끄는 가마에 타서도 사진도 찍고, 야경이 이쁜 공원 맨위에서도 사진찍고.우리팀이 관람을 마치고는 문을 닫았답니다. 우리차가 나오는데 늦게 온 외국인들 입구에서 열어 달라구 사정하구 있더라구요 .

녹회두 공원관광을 끝으로 우리팀은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해남도를 오던 첫날에 했던 걱정는 말그데로 기우였어요. 삼박오일간에 알지도 못하는 여행팀들끼리 친해져서 마지막에는 다 서로 챙기고 인사하고 끝까지 챙기는 가이드에 감동 또 감동 받아서 여행이란 이런거구나 느끼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  해남도 여행시 팁
1. 아열대성 기후라서 스콜성 비가 많이 와요. 작은 우산은 필수!
2. 날씨가 좋은 날에는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햇빛이 따갑죠 썬크림 챙기삼!
(우산을 양산으로 사용해도 좋구요!)
3. 열대과일 열라싸요. 과일은 무조건 많이 사서 드세요.(망고,망고스틴,두리안 등등)
(가이드 아저씨한테 가격 흥정법 꼭 배우기:아님 바가지 써요! )
4. 물은 가이드 아저씨가 사서 다 주니깐 따로 살 필요 없어요!
(캄보디아 쪽은 물값도 따로 내더라구요.물줘서 좋더라 저녁에 컵라면 먹을때 썼다는)
5. 해남도 여행은 해양스포츠 옵션에 대한 부담이 적더라구요.(실제 경험결과)
(가이드 팁과 특별히 하구 싶은 해양옵션 외에는 달러 보다는 중국돈이 더 쓰여요)
6. 좋은 가이드 만나서 우리팀만 한건데요.저녁에 해변가 노상 술집에서 여행와서 알게된 다른 사람들과 모두 모여서 꼬치요리와 파도소리를 안주삼아 술한잔 해보세요!
(별도 보이고 길거리 가수가 와서 노래도 불러 준답니다.)
7. 수영복은 꼭 챙겨 가세요.오지주도에서 수영시나 닥터피쉬 할때도 꼭 필요함!
(온천(닥터피쉬)에서 수영복을 이번 팀중 사셨는데 비싸더라구요.)
8. 고추장 가져 오지 마세요! 전 들고왔던 고추장 그데로 가져 갔어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중식을 아주 푸짐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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