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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보라카이 여행 후기

환상의 섬 보라카이 여행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9:37

환상의 섬  보라카이 여행 후기
 

 



여느 동남아의 날씨처럼 후덥지근한 날씨가 나를 반겨주었다.
우리 멤버는 24명 이었다. 2팀을 제외하곤 모두 커플팀.
호텔 체크인 ! 짐 풀고 약간의 리조트 구경후 바로 이어지는 저녁시간.
보라카이 해변에서의 BBQ 였다. 보라카이해변과 첫만남 .바다색이 정말 예뻣다.
해변에 즐비한 아름다운 카페,술집,식당. 우리가 원하던 것들이었다.
노팀장이 몇몇 좋은 곳들을 안내해주었다. 그후 자유시간 ,수영장에서 술한잔과 첫날을 보냈다.

둘째날, 조식후 수영을 하고 멤버들과 점심을 먹었다. 한국식당. 그전의 다른 나라의 한국식당보다 훨씬 맛있고 정갈했다. 자유시간. 와이프랑 해변에서 맥주한잔을 하며 뜨거운 햇살을 즐겼다.
머리도(레게) 하고 쇼핑도하구. 정말 멋있는 해변 산책이었다.
저녁시간, 맛있는 철판요리를 먹고 역시 자유시간, 노팀장이 나이트만남을 제안 하였지만 우리는 아쉽게도 참석을 못하고 다른 멤버한팀(혁재씨)과 맥주를 즐겁게 마신후 계속해서 둘만의 해변 데이트를 하였다.
멋진 하루였다. ( 보라카이 해변은 정말 먹을거리, 볼거리 가 많았다 )

셋째날, 호핑투어를 하였다.어제 나이트에 같이간 멤버들을 벌써 친해진 느낌.
우리도 갈껄하는 후회가 약간 들었다.
편안한 배를 바다 한가운데서 바다 낚시를 하였다. 여기 저기서 심봤다(고길 잡았다는 환성) 라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랑 와이프만 멤버중에서 유일하게 한마리도 잡지 못했다. 잡은 생선으로 회를 즉석에서 떠주었다.
한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회는 가장 많이 먹었다. (소주가 간절히 생각)
바로 스노쿨링.발리에서는 파도가 쎄서 하기 힘들었던 반면 이곳은 잔잔한 바다와 맑은 날씨덕에 바다속을 감상할 수 있었다. 물을 극히 무서워 하는 울 와이프도 당당히 스노쿨링을 즐기고 좋아라 했다.
이어지는 점심식사. 정말 푸짐했다.
큰 게, 새우, 꼬치, 김밥 등등 아침을 걸른 우리에겐 정말 맛난 식사였다.
그후에 자유시간, 수영을 하고 저녁에 멤버들과 저녁식사를 했다.맛있는 해변가에서의
제육볶음. 그후 역시 와이프랑 해변쇼핑후 멋진 술집에서 맥주를 한잔 했다.

넷째날. 벌써 마지막날.
마지막날이라는 아쉬움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했다.
오전 수영장에서 약간의 부상. 마지막날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심각하진않은정도)
약간의 고통을 가지고 와이프,혁재씨 팀과 해변가에서 맛있는 롤피자, 스파게티로 점심을 먹었다.
휴식후 황제 맛사지(시원했다) . 저녁시간.멤버들과 만난후 해변에서 폭립,닭고기로 저녁을 먹은후 마지막날 밤의 아쉬움을 서로 달래주기 위해 모든 멤버들과 맥주 파티를 하였다.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그러구 난후 와이프와 마지막날 둘만의 소주 파티. 역시 멋진 밤이었다.

다섯째날,
조식후 체크아웃. 약간의 쇼핑과 점심을 먹고 비행기에 올라탔다.
칼리보 공항 - 좁고 더운 곳에서 물건 검사를 심하게 한다. 이것 때문 즐거웠던 여행 이 다소 짜증으로 변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다른 동남아 여행보다 자유시간이 많아 보라카이 해변을 즐길 시간이 많았다. 




 


 

Posted by 비회원

겨울에서 여름으로의 여행, 필리핀

겨울에서 여름으로의 여행, 필리핀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4:02

겨울에서 여름으로의 여행, 필리핀
 


밝은 빛에 저절로 눈 떠진 6:00. 베란다 문 밖으로 정원과 반짝이는 바다가 바로 보였다.
조용한 Vista Mal 리조트도 햇빛으로 반짝 빛나는 듯.
한국에서 세부 날씨 검색했을 때, "thunderstorm" 여서 걱정했었는데, 잠시잠시 구름 낀 것 외엔 날씨가 최고였다. 오히려 구름이 없을 땐, 너무 뜨거워서 그늘을 찾아 뛰어다녔다.

필수 옵션외의 일정은 체험다이빙과 마사지를 선택했다. 이미 지불한 금액과 따로 환전해간 돈으로 여행비용 충분할 것이라는 예상에서 빗나가, 개인당 $110씩 더 지출 했지만, 우리가 얻은 추억은 보다 더 값진 것으로 남았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햇볕에 타는 줄도 모르고, 마냥 푹~ 빠져 버렸던 시간.
체험다이빙에서 내 손 끝으로 몰려드는 물고기의 모습이란~. 
아쉬운 점은. 수중 촬영한 우리들의 모습. 누가 누구인지 당최 알아 볼 수가 없다는 거.
질서 없이 흩어진 머리카락, 너무 죄어버린 물안경. 사진으로 보면 모두 엉망이다.
물속에서 일행조차 못 알아보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했다는 거.

스노쿨링은 전날 체험다이빙 덕에 수월했다. 무엇보다 오리발 착용하고 자유롭게 산호, 물고기구경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같은 배 탔던 사람들과의 치열한 내기 낚시. 요거. 승부욕 생기면서,, 흥미진진했다.
그후 바로 마사지 받으러 고고! 오리발로 인한 종아리 알도 빼고, 여행 마무리에 다다른 시점에서 피로 해소에 딱 좋았다.

여행을 하면, 그 여행지를 세 번 여행하게 된다고 한다. 기대감으로 한번, 직접 보고 느끼며 두번, 되돌아보며 세번. 대개는 첫 번째 여행이 가장 즐겁다고들 하는데, 이번엔 너무 급 결정된 여행이어서 기대하고 계획할 여유가 없었다. 보통 여대생이 그렇듯. ‘예쁘게 꾸며서 화보촬영을 하고 오자!’ 정도?!

정작 현지에서는 물에서만 놀다보니, 늘~ 쌩얼에 옷도 줄창 수영복에 겉옷 걸치는 수준.
지금 우리는 못난이 사진들에서 풍겨지는 즐거움과 흥분됨으로 여행을 추억한다.
이 후기를 쓰고 나면 나도 이제 그만 여행 후유증에서 벗어나야겠다.
정말 벅차도록 즐거운 여행이었다.


Posted by 비회원

환상적이였던 3박 4일 보라카이 여행후기

환상적이였던 3박 4일 보라카이 여행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8 20:13

환상적이였던 3박 4일 보라카이 여행후기
 





처음 출국절차를 밟고 뱅기 안으로 들어갔을 때. 허걱!
비행기가 너무 작은거예요.
이름도 생소한 아시안스피릿 항공이라고 하더군요.
잠시 불안했지만, 그러나 그것두 잠시.
기내식이 나왔는데요. 김치볶음밥이랑 달걀 볶음밥이 나와서 음식 까다롭게 먹는 저로서는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4시간 후. 깔리보 공항 도착.
간단한 짐 검사 후 공항밖을 나오니 한국인 한명과 외국인2명 총 3명의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외국인 가이드가 저희짐을 하나하나 체크해서 버스에 직접 다 실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저희는 간단히 한국식 비빔밥으로 점심 배를 채웠습니다.
알알이 살아있는 밥들이 어찌나 신기하든지...
밥을 먹고 버스에 탑승 후, 한시간 반정도 이동시간이 있었는데요.
가이드가 우리가 여행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한시간 반 후 배를 타는 곳까지 왔어요.
당연히 짐은 눈으로만 확인하공, 배에는 다른분들이 다 실어주었습니다.
작은 배라서 솔직히 걱정되었는데. 위험하지는 않아보였습니다.
배로 몇십분 이동후 바로 꿈에 그리던 보라카이에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참, 여기까지 비행기&버스&배를 모두 타게 되니깐, 멀미 심하신 분들은 멀미약 꼭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보라카이 도착!

첫번째 느낌은 바다 이쁘다. 두번째는 정말 외국에 왔구나.
도착과 동시에 각자 숙소에 가서 방을 배정받고 짐정리를 했습니다.
가이드가 방방마다 돌면서 선택여행을 확인했는데, 이왕이면 너무 아끼시지 마시고
하루에 하나 이상은 하는게 좋을 듯~

약간의 자유시간을 가진후 바로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어요.
저녁은 몽골리안비비큐를 먹었어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철판볶음밥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 싶네요.
식사를 마친후 자유시간을 즐겼습니다.

낮에 더우니까. 첫날 마트도 쫌 가시고, 산미구엘도 한병하시고 시간을 즐기세요.
담날부터 바쁩니다!
거기가면 물에서 컵라면 다 있습니다. 1회용품도 모두 있으니, 바리바리 사가지 마세요!
환전하는곳도 많은데, 많이 말고 30달러 정도만 바꾸라고 가이드가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둘째날!

그전날 미리 가이드한테 모닝콜 예약하시면 해줍니다.
참 시계 꼭 가져가세요.
시계가 숙소에는 없습니다. 시차는 한시간 정도 늦습니다.
아침은 각자 숙소에서 먹습니다. 숙소의 등급에 따라 식사가 쫌 달라지겠죠.
오전에는 스킨스쿠버 체험을 직접합니다.옷 입구요.직접 리조트안 풀장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선택하시면 배타고 바다에 가서 합니다.
저희는 무서워서 그거 안 했구요.
(참고로 보라카이 날씨가 아주 이상합니다. 비가오다가도 먹구름이 끼다가도 햇빛이 내리 쬐다기도.
하루에도 여러번 변하니깐요.우선 햇빛이 비치면 무조건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으세요. )
그리고 수영하면 출출하시니깐 망고주스 드셔주는 센스~
해변에서 망고 잘라서 팔기도 하구요.암튼 망고가 아주 달아요.
한국꺼랑은 맛이 다르니깐요.꼭 드세요.강추강추! 우리나라 돈으로 3000원 정도 합니다.

돈은 금고에 넣어두시고요.바닷가갈 때 물 안들어가게 카메라 같은거 넣는 목에 거는 팩, 그걸 팬시점에서 구입해서 거기에 약간의 돈과 카메라 넣어다니시면 아주 편하실듯 합니다.

점심도 된장찌게에 오징어 불고기 뭐 그런거 나왔었는데 아주 잘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보라카이 교통수단인 트라이씨클(?)을 타고 오일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이건 패키지에 포한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석양이 질 무렵 셀링 보트를 타러 갔는데요.
석양때 맞춰서 타러 갔더니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들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녁에는 여행사 측에서 해변가에 꽃게탕을 준비해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후 황제 맛사지를 받으러 갔는데요.
참고로 맛사지 받는 곳이 너무 이쁘고 너무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원래는 건물 안에서 받는건데 거기 총지배인 뭐 암튼 그런분이 가이드랑 친하시다고 해서 저희는 허니문들이 간다는 야외 맛사지받는 곳에서 받았습니다! 아주 좋아요!
맛사지 받고 나서 개운한 몸으로 어메이징 쇼를 보러갔어요.
평일이고 허니문들이 없어서 저희가 직접 무대에도 올라가서 같이 쇼를 즐기다가 왔는데요.
거기 가실때 오징어 땅콩 뭐 그런거만 사가시면 산미구엘이 무제한 공짜입니다. 당연 음료수도 공짜구요.
한시간 넘게 하니깐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처음에 넉넉히 시켜서 다 드시고 오시면 됩니다.

셋째날!

아침일찍 식사를 하고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호핑투어를 하러 갔어요.
배를 타고 가서 낚시도 하고. 낚시한 고기로 회도 해줍니다.
가능한한 많이 잡으면 좋겠죠.

참 물에 들어가도 비치타올을 가져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날은 가이드가 다 준비해 주더군요. 숙소에서도 다 줍니다.
낚시를 마친후, 바나나 보트를 타러 갔는데요.
완전 재미있구요.오래 태워줍니다.한국에서 타는거의 3배정도의 시간으로 태워 주더라구요.
제트스키도 하니깐 하나정도는 하시면 좋을 듯.

다시 배를 타고.이동후.

수경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수영을 못하셔도 꼭 들어가세요. 바닷속에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다닙니다.
그거 두눈으로 본다는 거. 한국에서 절대 못 봅니다. 꼭보세요.
가이드와 현지 안전요원들이 안전하게 잡아 줍니다.
이번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 배타고 어떤 섬으로 이동.

see food를 맛볼수 있는 집인데요.
한국노래도 직접 불러 주시더군요,
아주아주큰 새우와 게에 통돼지 바베큐. 별거별거 다 있으니깐 다 드세요.
참 수박은 맛이 별루 입니다.
그리고 물같이 생긴거 부페테이블 맨 첨에 있는데요.
그거 코코넛 액이라고 합니다.저는 물인줄 알고 안 받아 먹었거든요.
코코넛 몸에 좋다니깐 탄산음료하고 생수는 테이블에 있는데 그거 드시지 마시고 코코넛 액 드세요.
맛은 없어두 몸에 좋다니깐.그리고 시원합니다.

식사후, 배를타고 다시 숙소로.
이제부터 약간의 자유시간.
이때, d-mall에 가셔서 이제 쇼핑도 쫌 하시고 선물 사세요.
기념품 정도 밖에 안되지만. 필요하심 사시면 좋을듯. 기념품 파는데가 없거든요.
질적으로 약간 떨어지니깐 너무 비싼건 사지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밤을 즐기다가, 약간의 배를 채우고.이제 숙소로 와서 짐정리를 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하거든요.
왔던대로 배타고 버스타고 뱅기타러 가야 하니깐 심하신분은 멀미약 드시길.
깔리보 공항 근처에 와서 잠시 자그마한 쇼핑센터에 들르긴 하는데요.
명품 그런거 아니구요. 필리핀에서만 있는거 전통주, 진주, 코코넛으로 만든거 등등 뭐 그런거 팝니다.
이렇게 해서 보라카이 여행이 끝났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추억 속 한페이지 필리핀 세부여행

추억 속 한페이지 필리핀 세부여행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3:47

추억 속 한페이지 필리핀 세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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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부에서의 호핑투어 장면 ]





설연휴 마지막 날 저희 가족 4명은 김해공항에서 세부로 떠났습니다.

첫째날
세부페시픽 항공으로 김해공항에서 막탄공항으로 출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비행기가 많이 작다고 알았는데 제주행 중 작은 비행기랑 크기가
비슷해서 걱정했던 것 보다는 안심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흔들림 없이 편안하고(앞뒤 간격이 좁아서 다리를 펼 순 없었지만) 즐겁게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기내식도 먹고 망고 말린 것도 조금 먹었는데 망고 말린 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밤12시45분(필리핀은 1시간 느림)에 막탄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가이드 테드와 만나고 탐블리 이스트로 이동했습니다.

첫째날 일정 접기 전에 숙소 이야기 조금 덧붙이겠습니다.
저도 처음 여행예약 할 때에는 숙소를 코스타벨리로 알고 있었으나
여행확정 단계에서 탐블리 이스트로 정해졌습니다.
코스타벨리나 탐블리나 동급으로 알고 있어서 별 신경은 안썼지만 객실은 코스타벨리 신관이
좋은 것 같고 수영장은 탐블리(세부비치 포함)가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저희 가족에겐 수영장이 나은 탐블리 리조트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 불만 있으신 분들의 여행후기를 읽어보면 여행사에서 숙소에 대한 정보를 미리 여행객에게 잘 설명을 주시거나 숙소배정에 따른 좀 더 나은 배려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일반인들에게는 소중한 여행인 만큼 여행사에서 고객을 위한 좀 더 세심한 서비스가 아쉬웠습니다.
(안동 하회마을 전통가옥에서 아이들이랑 숙박해보신 분은 탐블리 리조트 첫날밤 느낌이
비슷하리라 생각 됩니다) 고급스럽진 않지만 가족과 하기엔 고급호텔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라 생각 됩니다.

둘째날
아침식사 걱정을 조금 했는데 (과연 국산쌀이 좋구나 느끼게 하는)밥도 있고 빵도 있고
면도 있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인상 좋은 아저씨가 따라주는 커피도 맛있게 먹었던 것 같네요.

오전엔 탐블리 이스트, 탐블리 웨스트, 세부비치 리조트 돌면서 사진도 찍고 수영장에서
놀았답니다. (셋 다 주인이 같아서 자유왕래가 가능)
낮12시 가이드와 미팅 후 멀티캡이란 양옆 앞뒤가 뻥 뚤린 시원한 차를 타고 점심식사 하는 곳으로 이동
몽골리안BBQ를 점심식사로 먹고 바나나 보트 타로 이동
파도 가르며 시원하게 바나나 보트 탔습니다.
바다에 한번 빠질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그러진 않더라고요.
부산에 살아도 아이들이랑 바나나 보트 같이 타보질 못했는데 가족들 좋아하는 모습에 정말
여행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 때 까지 수영장에서 아쉬움 없이 놀았습니다.
오전엔 저하고 아들놈만 수영장에 들어왔었는데 가족4명 모두 물놀이 하며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여기 다 올리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

저녁은 일식뷔페로 먹고 전통마사지 받고 막탄시내 구경하며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에게 카드놀이 훌라 가르쳐줘서 함께 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TV 보며 아내랑
산미구엘 맥주 음미하며 둘째날 마무리 지었습니다.

세째날
아침식사 후 호핑투어 나갔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많이 쳐서 몸은 좀 고생했지만 이쁜 열대어들이 손안까지 들어올
정도로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바다속 경치를 보여줄려고 수고하신 현지 선원들도 너무 고마웠습니다.
예쁜 조개목걸이를 1불에 팔던 현지 꼬맹이들도 잊을 수가 없네요.
바다속 구경도 하고 선상 낚시도 하고 수상가옥에서 씨푸드도 먹고 즐거운 세째날이었습니다.

네째날
마냥 즐거운 자유일정이 계획된 날 입니다.
오전엔 리조트 내에서 수영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점심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나 고민했는데 멋쟁이 가이드 테드님이 오셔서 현지식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현지식은 여행객이 알아서 챙겨 먹는 것으로 알았는데 가이드가 챙겨
주셔서 편하게 색다른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저희 식구만 택시 타고 세부시로 아얄라 쇼핑몰, SM쇼핑몰에 쇼핑을 나갔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미리 알고는 갔지만 엄청 크고 제품도 많고 가격도 싸고 사람도 많고
해서 구경거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택시 시간에 맞춘다고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왔다갔다 1000페소)
택시는 현대 엘란트라였고 기사님 조조는 엄청 친절한 필리핀인이었습니다.
저녁식사는 친절함의 대명사 가이드 테드님이 오셔서 고구려라는 한식집에서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팀은 제트스키, 스쿠버 다이빙, 전통맛사지, 수영장 물놀이 등을 했답니다.

하고싶은 게 엄청 많은 하루였는데 시간이 부족 하더라고요.

다섯째날
아쉽게도 마지막 날입니다.
리조트에서 일찍 아침식사를 하고 전 일행은 마젤란 기념비가 있는 곳으로 시내관광을 갔습니다.
험난한 필리핀의 역사를 가이드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다음은 중국인이 관리하는 도교사원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념품 쇼핑센타 두곳을 거쳐서 공항 근쳐에 있는 한식 식당으로 가서 정말 한국에서 먹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와 비슷한 한식을 맛있게 먹고 공항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준 가이드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출국 수속을 밟았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마닐라-수빅여행기

마닐라-수빅여행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3:23

필리핀-수빅 4박 5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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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닐라2박-마닐라파빌리온호텔(팍상한 폭포, 따가이따이 전망대)==>수빅-리조트2박(JEST캠프,그란데아일랜드리조트)==> 마닐라 (시내관광)==>인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가족단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직장동료들과 2년을 넘게 매월 5만원씩 모아서 이번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겨울철이므로 효과를 올리기 위해 따뜻한 나라로 그리고 가족들 특히 어린이와 중학생들까지의 자녀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필리핀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각 신문과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서 가격을 비교하였고, 직원분들과도 상담을 하였으며 최종 견적서는 2곳에서 받았는데 ‘여행사닷컴’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차례 담당자와 전화를 하면서 코스를 수정한 끝에 계약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일행 중에서 이전에 필리핀을 가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사전 정보를 습득하였으며, 40페이지 분량의 자료집을 제작하여 나누어 갖고 사전 지식을 쌓도록 하였습니다. 원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약간만 공부하면 거부감은 줄이고 만족감은 배가 될 수 있음을 이전의 해외여행에서 느낀바 있기에 이런 사전 자료 제작은 필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필리핀의 역사와 기후, 식생, 정치?사회적인 모습 등 자연적?인문적 환경에 대한 지식과 직접적으로 부딪치는 현실적 문제인 음식이나 환율 등에 대한 정보가 바로 필수적인 정보라고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기존에 갖고 있던 편견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견이라고 한다면 첫째는 ‘못 살고 못 먹는 가난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닐라 시내에는 높은 건물도 꽤 많았고, 거리에는 차량들이 넘쳤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는 것이 적절하지는 않겠지만 외제 특히 일제 차량과 한국의 차들도 많았고 필리핀의 특산물이라는 지프니와 트라이씨클 등의 차량으로 거리는 진행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공원(리잘)은 깨끗하고 아름다웠으며, 옷차림이 단정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빈민가나 외곽지역에서는 어렵고 궁핍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반군이 테러를 가하고 비행기는 낡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총기소유가 자유로운 나라라서 거리에 총을 들고 경비를 서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지만 자신이 맡은 일을 하는 것 일뿐 그렇게 위험하게 보이지 않았으며, 반군들은 남쪽의 섬 일부 정글에서만 활동을 한다고 하며, 비행기는 깨끗했고 승무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세 번째 편견은 미국의 식민지시대를 지내면서 자신의 말과 글을 잃어버린 ‘주체성이 결여된 나라’라는 생각입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지만 일상적인 말은 따갈로어를 사용하며 영어가 통하는 사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 교육을 강화하자는 말과 심지어 공용어로 사용하자는 말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영어와 대적해서 한글이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답은 있지만 노코멘트입니다. 하지만 대세가 영어이고 대한민국의 학부모 중 한 사람으로 영어 교육을 무시할 수 없는 실정인 상황에서 나름대로 느낀바가 있었습니다.

제가 본 필리핀은 인구가 1억에 다다르는 결코 작지 않은 나라였으며, 3모작까지 가능한 기후와 넓은 농토를 보유한 나라입니다. 또한 풍부한 관광자원은 앞으로 개발만 잘 한다면 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역사적으로 오랜 식민지시대를 겪어 왔기에 아픔을 많이 간직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친절했고, 빈부의 격차가 극도로 심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생활하고 비위생적인 생활을 하는 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부터는 간단히 짧은 여행을 통해서 느낀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필리핀 여행에서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코스가 마닐라-보라카이, 세부 이런 곳들이라고 하는데 수빅 쪽도 좋더군요. 가족 단위 여행 특히 빡빡한 일정에 쫒기는 것이 싫으신 분들에게는 ‘강추’하고 싶습니다.

마닐라공항은 크기가 인천공항에 비해 많이 작고 복잡하며 티켓이 없으면 가이드가 공항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첫날 가이드가 있는 가이드 미팅 장소를 못 찾아서 조금 헤매었습니다. 또한 공항 안에서 보딩이나 출?입국신고서를 직접 작성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나이 드신 분이나 해외여행길이 초행인 경우에는 미리 여행사에 주문해서 작성해달라고 하면 좋을듯합니다. 마닐라호텔은 별 넷이라고 하는데 수준이 조금 떨어지니까 각오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팍상한폭포의 전통 방카 체험은 적당히 스릴도 있고 경치가 아름다웠으며 아이들이 아주 좋아 했습니다. 약 1시간 동안 폭포까지 왕복하는데 원주민 두 명이 앞뒤에서 노를 저어서 끌고 올라가는데 그들의 환상적인 발놀림에 놀랐고, 그들의 고달픈 삶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팁을 2$주니까 많이 고마워하더군요. 목적지인 폭포 밑에서는 대나무 뗏목으로 폭포수를 몸으로 느낄 수 있게 아래까지 바짝 붙여주는데 이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따가이따이 화산은 전망대까지만 갔는데 이동거리가 길었던 것에 비하여 실망을 했는데 배를 타고 들어가서 말을 타고 안쪽 화산까지 가면 좋다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아주 어린애가 있어서 조랑말트래킹은 뺐더니 차라리 안 가느니만 못한듯합니다.

야간에 여성(부인)들만 맛사지를 보냈더니 대체로 반응이 좋더군요. 간 곳이 아주 잘한다고 평이 난 곳이라는데 30$ 요금에 2$팁을 썼는데 중국식과 태국식의 혼합형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대상자를 맛사지사가 뒤에서 들어 올려 꺽어 주는 것이 신기에 가깝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치안이 가장 좋다고 하는 수빅에 있는 JEST캠프는 아이들 체험코스로 일부러 잡은 것인데 어른들까지 좋아하더군요. 각종 열대지역의 신기한 새들이 많고 나비와 거미 전시실과 숲의 조화가 아주 좋고 원주민의 정글 생존시범(불피우기, 대나무로 도구제작, 식수 구하기)이 재미있습니다. 약 1시간 반을 소비했는데 천천히 가족이 손잡고 여유롭게 돌면 3시간도 좋겠습니다.

그란데아일랜드리조트는 제가 꿈에 그리는 환경입니다. 수빅에서 배타고 20분가량 나가면 작지 않은 섬에 짜임새 있게 꾸며진 리조트인데 테라스가 딸린 예쁜 방가로형 건물(방3개가 한 건물)과 풀장, 거대한 나무와 숲길, 야자수와 각종 꽃, 낚시(잘 잡히지는 않지만) 와 바나나보트 타기, 스노클링(가능은 한데 산호초나 열대어가 적어서 별로 일듯), 당구, 배드민턴이 가능합니다.

마닐라 시내 관광에서 들른 독립운동가 리잘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했다는 리잘공원은 깨끗하게 관리를 잘하고 있으며, 마닐라대성당은 역사가 느껴지고 특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듣자니 마음이 정화되는 듯 했습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주로 닭고기, 생선 요리와 채소요리가 주로 나오는데 저는 맛있더군요. 특히 마닐라에서 먹은 샤브샤브와 수빅의 식당(우리식 도가니탕 비슷한 세트요리), 그리고 해변디너에서 따로 주문한 돼지바베큐(레촌-우리 돈 20만원 가량을 지불)와 그란데아일랜드리조트에서의 음악과 함께하는 식사는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화교들이 상권을 장악하고 있어서 그런지 대체로 기름지고 중국에서 느낀 향이 가미된 음식이 있었고, 쌀이 찰기가 없어 싫어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때문에 전체가 마음 놓고 추가로 공기밥을 시켜서 먹은 음식점은 한국식(김치찌게) 뿐이었습니다.

동남아시아 나 중국 등에 패키지로 여행을 가면 상품 판매점에 너무 많이 데리고 가거나 선택관광을 많이 시킨다는 불평을 많이 듣는데 필리핀은 관광청에서 관리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불합리함이 적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상품은 사도 그만 안사도 그만인 시장이나 편의점에 주로 들렀으며 가이드는 불량상품을 사지 않도록 도와주더군요. 저는 이번 여행 기념품으로 올롱가포열대(수빅) 과일시장에서 민속품(목조 닭, 병 속에서 제작한 목조품, 조개로 제작한 식탁보, 열쇠고리 등) 몇 개를 구입했는데 상인이 부르는 가격에서 30%정도 깍아서 샀는데 여기가 제일 싸더군요. 이 상점은 ‘ㄷ’자 구조의 시장 안쪽의 상점에 있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필리핀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미인도 미남도 많고 자연환경이 좋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또 가고 싶어서 일부러 페소화를 조금 남겨 왔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필리핀에게(친구라고 생각하고) 몇 가지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좋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세요. 공해 차량과 쓰레기 처리를 당부 드리는 말 입니다. 부패방지와 질서의식 등 국민의식 개혁을 위해 노력해 주세요. 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위층과 부유층들이 노력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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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세부 -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3:19

세부 -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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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저와 엄마 단 둘만의 여행을 세부로 떠났습니다.
원래는 보라카이를 가려고 했지만 사람이 꽉찼다길래 험난하게 세부로 돌렸습니다.


첫째날
세부페시픽 항공으로 인천공항에서 막탄공항으로 출발!

앞뒤 간격이 좁아서 다리를 펼 순 없었지만 여행을 가는 들뜬맘으로 즐겁게 출발했습니다.
기내식도 열심히 맛나게 먹었지요~.
비행기 연착으로 막탄공항에 예정시간 보단 늦게 도착 했습니다.
저희 패키지 일행이 총 20명이었는데 10명,10명 다른 비행기로 도착했습니다.
우리도 피곤하고 가이드님도 두 비행기의 시차로 인해 왔다갔다 해서인지 지쳐 보이시고.암튼 제냐라는 가이드님과 제제?(현지가이드님)을 만나 탐블리 이스트로 이동했습니다.

숙소는.가기전에 한번 인터넷을 뒤져 찾아봐서 실망도 않고.그냥 그랬습니다.

둘째날
아침식사 저랑 엄마는 빵만 있음 잘 먹기때문에 문제없이 잘 먹었습니다. 근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모기와 파리가 많았어요.

오전엔 탐블리 웨스트 수영장으로 가서 사진찍고 살짝 물에 들어갔다 우리 가이드님과 미팅!

세부에 왔으니 시내는 한번 나가봐야겠고.(막탄은 너무 동네가 .못사는것 처럼만느껴져서.)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솔직한 설명으로 방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상의 끝애 무엇을 하고 놀지 정하고..
다시 만나서 밥먹으러 고고!저희 일행중에는 8명의 대가족이 할머니 할아버지등 모시고 오시고, 어린아이들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있고 참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센스 넘치시게 현지식을 한식으로 친절히 바꿔주셔서 다들 흡족히 맛있게 잘먹고 나왔습니다.

저녁은 리조트식으로 푸짐히 맛나게 먹고.
저와 저희 어머니, 한 젊은 커플 이렇게 4명이서 제냐가이드님과 나이트투어!
처음으로 카지노가서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셔서 한번 신나게 해보고.(따보지는 못했지요..)

그다음은 과일시장가서
여러 과일 보고 사진도 찍고 가이드님께서 망고랑 파인애플등 과일도 사주시고,
Mr.A라는 좋은 레스토랑? 이라고해야하나???
암튼 야경이 보이는 전망좋은곳으로 가서 세부시내를 보며 산미구엘이라는 유명한 맥주도 먹어보고, 칵테일도 먹고 요것저것 애기도 하고 정도 쌓아지고..즐겁게 놀았답니다.
그때가 가장 편히 애기도 하며 즐겁게 보낸것 같네요~날씨도 엄청 맑아서 달이 빛났거든요~ㅋㅋ

셋째날
아침을 먹고, 호핑투어 고고!
파도 가르며 정말 투명한 바다 안으로 쏙!
열대어들과 소라게!ㅋㅋ
빵을 조금씩 주니까 정말 모이더라구요~정말 신났어요,
그리고 배에서 도와주시던 현지분이 바다에 들어왔는데 소라개를 바닥에서 줍더라구요.
제가 물을 워낙 좋아해서 나중엔 막 따라다니며 같이줍고.
그걸 나중엔 선물로 받았었지요!신났음니다.ㅋㅋ
낚시도 잘 안됬는데 현지분이 도와주셔서 잡고!씨푸드도 맛나게 막 먹고.수상가옥 뒤에서 1불!외치며 목걸이파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코코넛 쥬스랑바나나 달라던 완전 귀여운 필립핀 꼬맹이도 생각나네요~ㅋㅋ
암튼 멋진 풍경과 함께 찍는 사진도 굿굿이었고, 완전 신나게 보내고 다시 숙소로~

저녁에는 맛사지를 저와 저희 어머니 그리고, 아이과 같이오신 어머님 이렇게 3이서 받으러갔죠.

근데 저희팀 다른 일행들은 참 제가 이런말을 해서 쫌 그렇지만.
나중엔 저희도 다 아는데 거짓말까지 하면서 다른 현지가이드를 어디선가 불러서 옵션에 있는 맛사지가 비싸다며 근처 다른데로 따로 개별행동을 하더라구요.패키지로 왔으면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암튼 저랑 저희 엄마는 맛사지받고 돌아와 리조트 내에 바에서 쥬스와 산미구엘을 마시며 마지막 밤을 즐겁게 마무리 했죠~

아쉽게 마지막 날입니다.

리조트에서 일찍 아침식사를 하고 전 일행은 마젤란 기념비가 있는 곳으로 시내관광을
갔습니다.
필리핀의 역사이야기를 제냐님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우리보다 잘살았다던데.
현재로썬 믿기지않았지만 친절하고자세한 설명으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중국인이 관리하는 도교사원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많은 사진도 찍고 몇분은 재미삼아점도 보시고.
쇼핑센타를 들렸다 특산품이나 망고쥬스, 말린 망고등등 사고싶은거 몇개 사고 공항으루고고!
멋쟁이 가이드님과 마지막 사진을 살짝 찍고 비행기로 들어갔습니다.

어머니와 저만 온 여행이지만 제냐 가이드님께서 저희 친오빠처럼 친절하고 정겨운 미소로 대해주셔서 저희 모녀는 기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올 수 밖에없는 이쁜 풍경들~
나중에 친구들끼리도 또다시 찾아가고 픈 맘이 절로 나는여행이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필리핀- Cebu!

필리핀- Cebu!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2:51

필리핀- Ce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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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세부 ]

나의 개인 일정을 고려하여 몇날에 걸쳐 동남아 여행지를 탐색했습니다.
일정이 맞다 싶으면 비용이 예산초과가 되어 난감하던 중 세부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그곳 기상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듯 하여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지난 해 여행사닷컴을 통해 갔던 푸켓에서의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결정을 하고 드디어 세부로 향했습니다.

오랫동안 남편을 간병하느라 몸도 마음도 휴식이 필요했던 친구를 위로차
가는 여행이었기에 내 기분보다 친구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도착한 세부.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 한바탕 소나기가 지나갔던 모양이었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 익숙한 내게 후텁지근한 세부의 공기는 사뭇 낯설었고 공항의 협소한
공간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스마트한 청년이 다가와 인사를 했습니다.
그가 바로 Mr. 홍(브라이언)이었습니다.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의 청년이었습니다.

차량에 타고 보니 일행이 6명으로 정해진 모양이었습니다.
리조트에 도착하여 간략하지만 정중한 태도로 도착한 것에 대한 환영과 다음 날
함께 일정을 짜기 위한 미팅 시간과 브라이언의 연락처 그리고 프론트에 콜해서
브라이언을 부르는 방법까지 정확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여행사에 올라 있던 내추럴한 이미지컷의 리조트와 다르게 좋은 리조트가
배정되었나 봅니다. 리조트내에 스위밍풀이 세개나 있더군요.

다음날 일찍 일어나 리조트 전면에 펼쳐진 바다로 산책을 하고 돌아와 브라이언을
만나기까지 여유있는 시간을 스위밍풀에서 수영으로 즐겼습니다.
넓은 풀에 친구와 단 둘이서 여유자적 수영을 즐기자니 신선놀음이나 하듯 어찌나
행복하던지요.

보통 사람들이 패키지여행 하면 제일 먼저 '빡빡한 일정 그리고 분주히 따라다님'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브라이언의 성실하고 배려심 많은 태도 덕분에 느슨한 일정을
짜고 어디까지나 우리의 결정사항을 존중하여 환하게 응대해주는 브라이언의 태도에
한껏 즐거움이 배가 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입맛이 조금 까탈스러운 내게 전 일정의 식사는 별 거부감없이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마사지까지 받고 난데다 하룻동안 낯설음을 극복한 일행들의
친밀한 느낌까지 곁들여져 더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날 호핑투어를 나가서도 한 가족처럼 친숙해진 일행들과 즐거움은 계속되어지고
낚시.테이블에 찾아와 연주해 준 밴드까지
선상에서의 점심은 무엇인가를 먹었다는 것보다 이벤트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

리조트에 돌아와 편안한 시간을 누릴 즈음에 리조트 청소와 안내를 돕는 officer
필리피나들과 다정한 시간을 갖고 사진도 듬뿍 찍었습니다. 필리피나의 사는 이야기도
들으며 순박한 그녀들의 맑디 맑은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곳 음식인 듯 따뜻하게 뎁혀진 떡 한덩이를 건네는 순박한 그녀들의 마음 씀씀이에
가슴 한켠이 울컥!~

저녁식사는 필리핀현지식이었는데 공연도 곁들여지더군요
무용수들의 공연이 끝나고 나니 관광객을 위한 시간이 주어져서
그들의 맛보기 춤도 춰보고 댄스타임에 땀을 뻘뻘 흘려가며 춤을 추기까지 하여
유쾌 통쾌했습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조금 남사스러운 일이긴 했지만요

저녁에는 마사지샵을 다시 갔습니다. 전날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었던 고마움에
이끌려 갔는데 아쉽게도 전날의 마사지사가 교체되어 다른 사람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스페인이 침략했던 역사에 대하여. 마젤란 성당에 얽힌 이야기며.
성실한 브라이언의 태도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진 한장의 추억이라도 남겨 줄 요량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던 세부의 브라이언.
덕분에 친구의 우울했던 마음도 훌훌 날려버리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내내
흥분된 어조로 좋은 여행이었음을 외치던 그녀.
6월에 또 가자고 조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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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세부에서 만끽하는 나른한 휴식

따스한 세부에서 만끽하는 나른한 휴식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2:06

따스한 세부에서 만끽하는 나른한 휴식



이미 입춘이 지났지만 따스한 봄은 아직 멀게만 느껴진다. 최고의 리조트가 들어선 따스한 휴양지, 필리핀 세부에서 몸과 마음에 남국의 온기를 담아오는 것은 어떨까?

여행사닷컴(www.good.co.kr)이 4박 5일간 필리핀 세부 막탄 섬의 대표적인 리조트인 플랜테이션베이에서 마음껏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상품을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

플랜테이션베이 리조트는 해수욕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바닷물 인공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리조트 중앙에 위치한 소규모 수영장 8개에서는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물 마사지, 워터슬라이드, 헬스, 자전거 등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각종 세계요리대회의 수상 경력이 있는 총주방장이 제공하는 음식과 서비스는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아일랜드 호핑투어도 참가해볼 만하다. 갈매기 모양의 보트를 타고 주변의 섬들을 돌아보고, 바다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투어로 열대어가 노니는 바닷속을 감상할 수 있는 스노클링도 경험할 수 있다. 현지인들의 통기타 연주를 들으며 각종 해산물 바비큐 및 열대 과일도 맛볼 수 있다.

세부퍼시픽 항공을 이용해 매주 토ㆍ일요일에 출발하며, 상품 가격은 111만8천 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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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보라카이 직항 4일/5일

[필리핀]보라카이 직항 4일/5일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1:13

세계 3대 화이트비치◀ [필리핀]보라카이 직항 4일/5일
 
 

일 자 장 소 교통편 시 간 주요일정 참고사항
 

 인천 6K 097  06:00 인천 국제공항 미팅
                   08:15 인천 국제공항 출발
                           기내식
 
보라카이  11:15 깔리보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중식 후 전용차량으로 까띠끌란 항구 이동
방카보트를 타고 보라카이로 이동
보라카이 도착 후 리조트 체크인
리조트내 자유시간 및 휴식
석식 후 리조트 투숙

보라카이   리조트 조식 후
강력추천선택관광 - 아일랜드 호핑투어($80)
    - 방카를 타고 보라카이 인근섬 일주 관광을 즐긴다.
  - 산호를 볼 수 있는 스노쿨링과 바다낚시도 즐기실 수 있다.
  - 마지막 코스 씨푸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리조트 귀환 후 휴식
석식 후 리조트 투숙 및 휴식

보라카이   리조트 조식 후
오전 체험다이빙 무료강습 휴식 및 선택관광
 <추천 선택 관광>
  ① 체험다이빙(100$)
  - 보트를 타고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
  - 다이빙 강사와 함께 약 4~8M 물속으로 들아가 수중 세계 체험
 ② 황제 진주 맛사지(70$)
   - 1시간~ 1시간 30분 소요
   - 2명의 전문 맛사지사들이 미백효과가 뛰어난 진주크림으로
   얼굴과 온몸에 바르면서 지압과 안마를 해주는 고급 맛사지
 ③ 제트스트(50$), 셀링보트(20~30$), 페러셀링(150$,2인)

석식 후 리조트 투숙 및 휴식  
 보라카이   리조트 조식 후

 전 일정 해변 해수욕 및 리조트내 자유시간 및 선택관광
  - 황제 진주 맛사지(70$) - 1시간~ 1시간 30분 소요
 - 2명의 전문 맛사지사들이 미백효과가 뛰어난 진주크림을 가지고 얼굴과 온몸에 바르면서 지압과 안마를 해주는 고급 맛사지
  - 제트스트(50$), 셀링보트(20~30$), 페러셀링(150$,2인)

석식 후 리조트 투숙 및 휴식
보라카이 6K 096  13:30 리조트 조식 후 체크아웃
방카보트를 타고 까띠끌란 항구 이동
전용차량으로 깔리보 공항 이동 및 중식
클락  14:30 클락 공항 도착 1시간 경유
기내식
15:25 클락 공항 출발  
20:15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 및 항공일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행준비물 
- 필수품:날씨가 변덕스러으므로 우산,선글라스,모자는 필히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세면도구:호텔내 일회용품이 없으므로 칫솔,치약,면도기,샴푸,드라이기 준비하시기바랍니다.
- 본 상품의 여행지의 전압은 100V입니다.
- 기타:상비약 또는 기호식품(컵라면,고추장,김등등) 

만15세미만(미성년자) 마닐라 입국시 주의사항
-부모와 동반하지 않을경우: 입국을 위한 공증서류(Click)준비
-부모님 중 한분과 동행하는 소아의 경우: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영문등본(여권이름과 동일해야 함)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필리핀 세부 - 도교사원

필리핀 세부 - 도교사원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7 11:12

필리핀 세부 - 도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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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시내 산중턱에 자리잡은 고급 주택단지인 베버리힐즈에 위치한 중국인 도교사원 입니다.

 필리핀의 경제력을 상당부분 쥐고 있는 화교인들이 지은 사원으로 노자를 모시고 있으며,

 중국 특유의 화려한 색깔과 장식 등 건축양식을 엿 볼수 있는 곳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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