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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5 오스트리아의 와인

오스트리아의 와인

오스트리아의 와인 와인정보 2008.10.15 18:14

오스트리아의 와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그

 

우리들에게 오스트리아 와인은 별로 인연이 없는 듯 하다. 서울에서 이나라 와인을 거의 찾아볼 수없기 때문이다. 다만 디저트용으로 감미 넘치는 베어른아우스레제(Beerenauslese)가 있으나 테이블 와인 같지않다.
또한 독일 와인의 큰그늘에 가려 있어 더 한층 그러한 듯 하다.
오스트리아 와인을 제대로 알아보는 일도 바람직 한 것 같아 간결하게 정리해 본다.

 

역사의 자취

기원전 5세기 부터 오늘의 오스트리아인인 켈트족이 이 나라에 들어와 포도의 재배를 가졌다.
그리고 로마의 점령 하에서도 와인 세계는 계속 어어졌다.
A.D 800년 경 샤롤대제(Charlemagne)가 포도경작과 등급에 관한 지침을 만들어 포도산업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중세에는 유럽의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베네딕트 및 시스터 종파의 사원에서 포도경작이 왕성하게 일어났다.
특히 시스터의 고향인 프랑스 부르고뉴로부터 삐노누아(그라우어 몬크, Grauer Monch로 불림)가들어오고
독일로부터는 리슬링이 유입되었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그 왕가는 헝가리를 그의 영양 하에 넣어 오스트로-헝가리제국
(Austro-Hungarian empire)을 통치하면서 토카이 와인의 명성을 국제적으로 번져나게 했다.
186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 경작 및 이에 관한 학교과 리서치센터가
크로스터노이부르그(Klosterneuburg)에 설립되었다.
1866년, 포도의전염병인 필록세라에 의해 오스트리아 전역의 포도원이 망가지고 이후 새로이 재건되면서
저항성 있는 포도 종으로서 그뤼너 벨트리너(Gruener Veltliner), 노이버그(Neuburger) 및 찌어판러더 (Zierfandler)등이 이 나라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1985년 부정한 방법으로 와인을 양조한 매우 부끄러운 스캔들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이 나라 와인은 1900년대 후반까지 국제시장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한 쓰라린 역사도 있었다.
1972년 와인 법이 제정되고 1985년과 1989년 두 차례 법령의 개정, 강화가 있는 연후 오늘날 이 나라 와인은 훌룡한 질의 수준을 갖게 되었다.

 

와인산지와 포도종

오스트리아는 중앙유럽에서 하나의 갇힌 내륙국가이다.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독일, 슬로베니아
그리고 스위스와 국경을 마주 하고 있다. 현재 와인 생산량도 약 3백만 헥토리터(Oxford companion)로서
독일의 1/3 정도로 보고 있다.
대부분은 독일과 같이 화이트와인이나 보다 풀바디한 일면을 갖고 있다. 주요 산지는 4곳으로 나누어져 있다.
니더오스트리아(Niederoesterreich), 부르건란트(Burgenland), 스티리아(Styria)
그리고 비엔나(Vienna)주변이다.
니더오스트리아는 포도경작지가 48,400헥타르에 달하며 이 나라 동부지방의거의 반을 점하는 가장 중요한 와인산지이다.
두번째 부르건란트 지역이다. 20,000헥타르의 포도경작지를 보이는 이곳도 대부분이 헝가리 쪽과 면해있고 비교적 따스한곳이어서 레드와 질 좋은 스위트 화이트가 난다.
세 번째는 2,700헥타르의 스티리아 지역으로 남부 알프스산맥에 자리잡고 있다. 끝으로 비엔나 주변으로서 700헥타르를 보이는 산지이다.
포도의 종으로서는 화이트에 리스링, 프르민트, 그뤼네 벨트리너, 샤르도네, 피노그리 등의 화이트 계열과
슈페트 부르군더등 레드로서 삐노누아, 메를로, 블라우부르거, 빠레르네소비뇽등이 있다.

 

품계제도

독일과 흐바한 품계제도를 보이고 있으나 약간 차이점이 있다

-타벨바인 : 가장 보편적이고 저렴한 가격

-란트바인 : 위의 것보다는 다소 나으나 반드시 공인된 포도의 종을 사용

-크발리테트바인 : 질 좋은 와인으로서 일상생활에서 취음하는 와인, 지정된 산지와 공인된 포도의 종 사용, 또한 챕터리제이션(chapterization)이 허용. 이 그룹에 카비네트(Kabinett)가 있음.
이 또한 쳅터리제이션이 됨

-프레디카츠바인(Praedikatswein) :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질 좋은 와인, 쳅터리제이션은 일체 허용되지 않음. 6가지로 다시 나누어 진다
'Spaetlese
'Auslese
'Strohwein
'Eiswein
'Beerenauslese
'Ausbruch
'Trockenbeerenauslese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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