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폐암과 흡연에 관한 5가지 질문

폐암과 흡연에 관한 5가지 질문 암 정보 2008.10.16 22:45

폐암과 흡연에 관한 5가지 질문






최근 미국 ABC방송 저녁종합뉴스 앵커 피터 제닝스가 폐암으로 사망하고 ’슈퍼맨’ 고(故) 크리스토퍼 리브의 미망인인 대너 리브가 폐암진단을 받는 등 유명인사들이 잇따라 폐암에 희생되자 미국에서 폐암과 담배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닝스는 중간에 상당기간 담배를 끊었다가 다시 피우긴 했지만 한 때 골초로 알려졌었고 대너 리브는 평생 담배를 피운 일이 없기 때문이다.
시사주간 타임 최신호 인터넷 판에 실린 흡연과 폐암에 관한 5가지 질문과 답변을 소개한다.

<문> 담배를 끊으면 흡연관련 폐암위험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나?
<답> 담배를 끊기만 하면 폐암위험은 줄어든다. 지금 50세인 사람이 평생 담배를 피우다 오늘 끊는다면 폐암위험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지금 30세인 사람이 줄곧 피어온 담배를 지금 끊을 경우 폐암위험은 거의 완전히 사라진다.

<문> 평생 전혀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 폐암에 걸렸다면?
<답> 두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유전적으로 폐암의 소지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세포에 있는 그 어떤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종양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환경요인으로 대표적인 것이 라돈가스 노출이다. 미국 암학회는 라돈가스가 제2의 폐암위험 요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지구토양에서 자연적으로 방출되는 방사선가스인 라돈가스 노출량은 주택에 따라 다르며 15개 주택 중 하나 꼴로 방출량이 지나치게 많다고 한다. 주택을 구입하기 전에 라돈가스를 측정하거나 집에 라돈가스 계량기를 설치하도록 전문가들은 권한다.

<문> 흡연과 관련이 있는 폐암과 관련이 없는 폐암은 어떻게 다른가?
<답> 가장 큰 차이는 담배를 피우지 않은 폐암환자가 담배를 피운 폐암환자보다 예후가 좋다는 것이다. 이는 비흡연자가 흡연자보다 전반적으로 건강이 좋아 치료가 잘 듣기 때문으로 보인다. 결국 암의 생물학과는 관계가 없고 환자의 생리학과 관계가 있다는 얘기다.

<문> 폐암의 종류 중 치료가 잘 되는 것이 있나? 생존율은?
<답> 초기(1단계)에 발견되면 치료가능성이 높다. 또 수술이 가능해서 종양을 제거할 수 있으면 역시 치료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폐암의 경우 증세가 나타났을 때 병원을 찾으면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라서 때가 늦다는 것이다.
생존율은 진단 후 1년 안에 10명 중 6명, 2년 안에 10명 중 8명이 죽는다. 5년 생존율은 15%에 불과하다.

<문> 폐암위험에 남녀간 차이가 있나?
<답> 비흡연 여성의 폐암 발생률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전체적인 폐암 발생률은 남성이 높지만 비흡연 여성이 비흡연 남성보다 폐암 발생률이 훨씬 높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호르몬 변화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여성은 우선 호르몬 변화로 암 위험이 남성보다 높다. 또 라돈가스 노출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폐암위험이 높을 수 있다.
진단시기는 환자 대부분이 50세 이후이다. 50세 이전에 발견되었다면 조기발견일 가능성이 높다. 초기단계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Posted by 비회원

'흡연여성급증, 폐암 이제 남성만의 질환 아니다'

'흡연여성급증, 폐암 이제 남성만의 질환 아니다' 암 정보 2008.10.10 11:05

'흡연여성급증, 폐암 이제 남성만의 질환 아니다'







폐암은 미국내 암사망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으로 지금까지 주로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폐암발병과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왔으나 최근 이와 같은 트랜드에 큰 변화가 불고 있다.

미시건 대학 카렘케리안 박사는 미국내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췌장암으로 인한 사망자수를 합쳐도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수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카렘케리안 박사는 최근 미국여성들중 폐암으로 사망하는 여성들이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여성들보다 두 배나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같은 원인으로 흡연을 하는 여성 인구가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1970년만 해도 여성 1명당 3.5명의 남성이 폐암으로 진단된 반면 2000년에는 그 비가 1.5;1 정도로 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에서의 폐암 발병율은 금연 운동이 일기 시작하며 1980년을 기점으로 줄어든 반면 더욱 많은 여성들이 담배를 피기 시작하며 여성에 있어 폐암 발병율은 계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여성들의 경우 남성들에 비해 담배속 발암물질에 대한 감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해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조기에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와 같이 폐암에 걸릴 위험은 여성이 더욱 높은데 반해 폐암으로 인한 사망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욱 높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아마도 호르몬이 폐암에 대해 남성에서 보다 여성들에 더욱 보호기능을 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폐암으로 진단된 사람들의 약 85%는 결국 사망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매년 175,000명의 미국인이 폐암으로 진단되며 16만명이 매년 이로 인해 사망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120만 인구가 매년 폐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여성 흡연자 폐암 사망 위험 남성 흡연자 20배

여성 흡연자 폐암 사망 위험 남성 흡연자 20배 암 정보 2008.10.10 11:04

여성 흡연자 폐암 사망 위험 남성 흡연자 20배





 

담배를 끊는 것이 사망위험을 약 70% 가량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태집단연구협력회의(이하 APCSC)'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흡연이 호주/뉴질랜드와 아시아인들의 폐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흡연인구가 여전히 많은 가운데 담배의 해악에 대한 인식이 폭넓게 인지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국 마다 여성 흡연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5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여성 흡연자의 폐암에 의한 사망 위험은 남성 흡연자에 비해 20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각국마다 현재 흡연중이 사람들의 담배를 끊게 하는 노력이 없이 예방에만 촛점을 맞춘 정책을 펼친다면 현재 흡연자중 1억 6천만명이 2050년 까지 사망할 것이며 이 들 대부분은 중국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담배의 해악과 금연의 이로움에 대한 인지 부족이 중국내 흡연자의 폭증을 야기 한다며 현재 중국에는 3억 2천만의 흡연인구가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아시아에서 흡연자들의 담배를 끊게 하는 효과적인 조치가 취해진다면 이번 세기 안에 전세계적으로 10억명의 담배로 인한 사망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직장내 간접흡연 노출 '폐암' 위험 20% 증가

직장내 간접흡연 노출 '폐암' 위험 20% 증가 암 정보 2008.10.10 11:02

직장내 간접흡연 노출 '폐암' 위험 20% 증가








직장내에서 담배 연기에 노출 간접흡연을 하는 사람들일수록 흡연이 금지된 환경 근무자에 비해 폐암 발병 위험을 알리는 발암물질인 'NNK'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공중위생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스타크 박사팀은 간접흡연이 폐암, 다른 암, 심장질환, 폐질환을 유발하는 50종 이상의 발암물질을 비롯한 많은 유해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아직 이 같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간접흡연에 대한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지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고 말했다.

연구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흡연자들이 페암 발병 위험이 약 2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식품업에 종사자들일수록 다른 직업 종사자에 비해 실내 환경내 담배 연기에 간접적으로 노출될 위험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정책당국이나 보건행정당국은 실내 작업장에서 금연조치를 취함으로 인해 담배를 피지 않은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담배 많이 피는 골초가 폐암 안 걸리는 이유?

담배 많이 피는 골초가 폐암 안 걸리는 이유? 암 정보 2008.10.10 11:00

담배 많이 피는 골초가 폐암 안 걸리는 이유?








흡연자들 일부에선 폐암 발병 위험이 높은 반면 다른 흡연자들에선 이 같은 위험이 높지 않은 데에는 유전적 차이가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프랑스, 아일랜드, 미국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흡연자들에서 폐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유전자를 포함한 유전자 게놈내 영역이 규명됐다.

흡연은 전체 폐암 발병 케이스 10건중 9건을 유발하나 흡연자중 단 15%만이 실제로 폐암에 걸리는 바 이 같은 현상에 유전적 요인이 관여되었을 것으로 오랫동안 추정되어 왔다.

'네이쳐'지와 '네이쳐유전학지'에 발표된 이 같은 세 연구결과 3종의 니코틴수용체 유전자를 가진 15번 염색체상 동일한 영역내 변이를 가진 사람에 있어서 폐암 발병 위험이 23% 가량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니코틴이 담배에 대한 중독을 유발할 뿐 아니라 자체로도 발암물질이라고 말하며 또한 일부 사람들은 담배에 중독되 더욱 많이 담배를 피게 되는 바 이로 인해 폐가 더욱 손상을 많이 입어 폐암에 걸리게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폐암 발병과 연관된 분자학적 경로와 폐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적 인자를 없애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이 같은 유전자를 차단함으로 인해 남성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 원인 1위이며 여성에서 두번째로 암을 흔히 유발하는 폐암에 대한 보다 좋은 치료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Posted by 비회원

흡연 '폐암' 유발하는 기전 찾았다

흡연 '폐암' 유발하는 기전 찾았다 암 정보 2008.10.10 10:58

흡연 '폐암' 유발하는 기전 찾았다







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 기전이 밝혀졌다.

14일 오레곤대학 연구팀이 '영국암저널'에 밝힌 연구결과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 폐암이 암을 유발하는 기전에 있어서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담배 연기에 노출된 폐 세포들이 'FANCD2'라는 단백질을 덜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단백질 부재시 손상된 DNA로 인해 정상 세포의 경우 괴사되는 것과는 달리 암 세포의 경우에는 조절범위를 벗어나 자라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비록 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데에는 'FANCD2' 라는 단백질외 다른 단백질이 관여할 수 있으나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단백질이 높은 세포들이 담배 연기의 독성 영향에 대해 저항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 같은 단백질이 폐암 발병에 있어서 매우 주요한 단백질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해 약 100만명이 사망하며 발병시 단 15%만이 5년 이상 생존하는 폐암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Posted by 비회원

흡연자 폐암 예방법, '과일·채소·녹차' 많이 마셔라

흡연자 폐암 예방법, '과일·채소·녹차' 많이 마셔라 암 정보 2008.10.10 10:56

흡연자 폐암 예방법, '과일·채소·녹차' 많이 마셔라







하루 세 번 과일과 채소를 먹고 녹차나 홍차를 마시는 흡연자들에서 폐암 발병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플라보노이드라 불리는 자연 물질이 높은 식품을 많이 먹은 흡연자들에서 폐암 발병 위험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의 약 90% 가량이 흡연에 의해 유발되는 바 '암 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매우 의미가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물에 녹을 수 있는 식물 색소로 항산화성질과 항염성질을 가져 조직손상을 막는 작용을 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폐암으로 진단된 588명과 폐암으로 진단되지 않은 837명을 비교 이 들의 식습관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결과 일부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식품을 먹은 참여자들에서 폐암 발병율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딸기와 녹차, 홍차속에 풍부히 함유된 카테킨과 양배추와 사과등에 많이 함유된 캠퍼롤, 사과나 콩, 양파등에 함유된 케르세틴이 특히 이 같은 항암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무엇보다 담배를 끊는 것이 폐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히며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녹차나 홍차를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해롭지 않은 바 이 같은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흡연자에게 유익하다고 밝혔다.


Posted by 비회원

담배 안 피는 '비흡연자' 폐암 잘 생기는 이유....'DNA' 복구능 결여

담배 안 피는 '비흡연자' 폐암 잘 생기는 이유....'DNA' 복구능 결여 암 정보 2008.10.10 10:39

담배 안 피는 '비흡연자' 폐암 잘 생기는 이유....'DNA' 복구능 결여






DNA 복구 기전의 결함이 비흡연자에서 폐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텍사스대학 연구팀이 '암 역학,생표지자&예방저널'밝힌 바에 의하면 전혀 담배를 피지 않는 비흡연자의 경우 DNA에 대한 환경적 자극에 의한 손상에 대해 세포들이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없을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현저히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암 환자의 약 15% 가량이 살면서 전혀 담배를 피지 않았음에도 폐암이 발병하는 바 이 같은 사람에서 왜 폐암이 발병하는지는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DNA 복구능의 감소가 이 같이 전혀 담배를 피지 않았던 사람에서 폐암이 발병하게 하는 주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또한 이 같이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에서 간접흡연이 폐암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라고 밝히며 특히 DNA 복구능이 결여된 사람들이 간접흡연에 노출시 폐암 발병 위험은 거의 4배까지 높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Posted by 비회원

흡연 '폐암'만 유발? 자궁암부터 백혈병까지

흡연 '폐암'만 유발? 자궁암부터 백혈병까지 암 정보 2008.10.10 10:38

흡연 '폐암'만 유발? 자궁암부터 백혈병까지  

  
 
 

흡연으로 인해 1999~2004년 사이 미국내에서만 약 240건의 암이 발병한 것으로 미 질병예방통제센터 CDC 연구팀의 연구결과 나타났다.

5일 CDC는 기대한 대로 폐암과 기관지암이 흡연으로 인한 암 발병의 약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그러나 그 밖에 후두암, 구강암, 인후암, 식도암, 위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암및 급성골수성백혈병등도 흡연에 의해 또한 유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흡연이 암을 유발하는 가장 주된 인자이며 미국내 조기사망과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담배를 끊을 경우 이 같은 질환들은 예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CDC는 "흡연으로 인해 매년 약 43만8000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만8000명은 간접흡연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osted by 비회원

암 사망 1위는 ‘폐암’ 담배 무조건 끊어야

암 사망 1위는 ‘폐암’ 담배 무조건 끊어야 암 정보 2008.10.10 08:30

암 사망 1위는 ‘폐암’ 담배 무조건 끊어야 





암 예방은 이렇게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암 예방을 위해서는 특출한 방법을 찾기보다 기본에 충실할 것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암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담배를 꼽았다.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았더라도 어린시절 흡연자와 한 방에서 지내며 간접흡연을 했을 경우 30∼40년 후 암에 걸릴 수 있을 정도로 담배는 독약이라는 것이다. 한국인 암 사망 1위인 폐암의 경우 담배를 피우면 걸릴 확률이 평균 15배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암을 예방하려면 별 것 없습니다. 담배 안 피우고, 간접흡연도 하지 않고, 신선한 야채 과일 많이 먹고, 술 마시지 말고, 운동 열심히 하는 등 상식과 원칙에 충실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어요."

조기 검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폐암 전문가인 그는 폐암의 경우 흉부 X선 촬영보다는 저선량 CT 촬영을 권했다. 작은 폐결절을 발견하기 힘든 X선 촬영보다 저선량 CT가 폐암을 발견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선량 CT 촬영을 통해 결절을 발견했다 해도 반드시 폐암은 아니라고 한다. 폐암이 아닌데도 결절이 발견되면 환자는 불안해하고 추가 CT 검사, 조직 검사, 수술 등을 받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모르고 지나가는 것만 못하다는 얘기다.

진료비가 너무 낮아 의료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는 문제점도 지적했다. 병원이 경영 합리화를 이루지 못하면 환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하기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환자들이 '3분 진료'를 받지 않으려면 건강보험료 부담 등 의무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1 2 3 4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