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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신약개발 소식] 폐암 백신 개발된다

[폐암 신약개발 소식] 폐암 백신 개발된다 암 정보 2008. 10. 29. 18:32

[폐암 신약개발 소식] 폐암 백신 개발된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암이면서도 치료하기 어려운 폐암에 대한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바이오미라(Biomira)와 머크(Merck)KGaA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폐암 백신 ’스티뮤백스(Stimuvax)’의 전임상연구에서 폐암 환자의 생존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 세계 1000명 이상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개발되는 있는 폐암 백신 스티뮤백스는 인체 자체의 면역시스템을 자극,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약물로 폐암 중 주로 비소세포암 타입의 폐암 치료에 주로 작용하는 약물이다.


현재의 폐암 치료법으로는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을 결합한 복합 치료가 주로 시행되는 바 이와 같은 표적 백신은 폐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1300명이 이 백신의 임상시험에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연구팀은 백신 복용군과 위약 복용군의 임상 결과를 비교할 예정이다.


한편 비소세포성 폐암 외의 다른 타입의 폐암에 대한 스티뮤백스의 치료 효과를 찾는 다른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인체 내 면역시스템을 증강 암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MUC-1’ 이라는 화합물을 공격하도록 만들 예정으로 이 연구가 성공하면 건강한 정상 세포는 손상됨 없이 암세포를 파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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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예방] 사망률 1위, 폐암 예방 10계명

[폐암 치료, 예방] 사망률 1위, 폐암 예방 10계명 암 정보 2008. 10. 29. 18:29

[폐암 치료, 예방] 사망률 1위, 폐암 예방 10계명

 







최근 흡연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폐암 사망자 수는 오히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암 사망률은 1995년 110.8명에서 2005년 134.5명으로 23.7명 증가했는데 그 중 폐암은 9.5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세계폐암퇴치의 날을 맞이해 대한폐암학회(회장 이두연)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 질병인 폐암 퇴치를 위한 10계명을 발표했다.

이두연 학회장(영동세브란스 흉부외과)은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를 볼 때 폐암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폐암학회는 오는 30일까지를 폐암퇴치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캠페인 블로그(blog.naver.com/healthy_lung)를 통해 폐암과 관련된 현장을 휴대폰 등의 영상으로 제보하는 ‘폐파라치’와 영화 포스터 등을 패러디 하는 ‘폐암 패러디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흡연은 ‘肺’家亡身(패가망신)으로 가는 지름길

전체 폐암의 80%이상에서 흡연이 원인이 된다. 폐암 발병 확률은 흡연량과 기간에 비례하며 금연을 하면 위험도가 점차 낮아지지만 비흡연자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민폐’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폐암의 위험도가 1.5배 가까이 증가한다. 주위 사람이 흡연을 한다면 금연을 권유하고 비흡연자의 건강할 권리를 알려야 한다.


1년에 한 번은 정기검진을 하자

폐암은 초기 증세가 거의 없어 ‘조용한 암’이다. 우리나라의 폐암 환자 중 수술이 가능한 시점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20%가 채 되지 않는다. 조기에 발견될수록 완치확률은 높아진다.


폐암 가족력이 있다면 ‘황색 신호등’

폐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전적 소인과 함께 발병 위험이 2~3배 높을 수 있다. 집안에 폐암으로 사망한 친척이 있다면 본인도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을 상기하자.


야채, 과일과 함께 육류도 골고루 먹자

폭식이나 과식은 금물. 하루에 야채나 과일 등을 3회 이상 섭취하고 탄 음식 등은 피하자. 육류 등 특정 식품군을 기피하거나 선호하기보다는 적정량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기간 흡연자는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즉시 병원을 찾는다

40세 이상이거나 흡연을 한지 20년이 넘었다면 폐암 위험군에 속한다. 기침, 객혈, 흉통, 음성변화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찾아 폐암 검진을 받도록 한다.


금연 후에도 방심하지 말자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연 운동가인 앨런카(73)는 23년 전에 금연했지만 최근에 폐암으로 진단되었다. 흡연으로 인한 폐암의 위험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지만 최대 20년까지 잔존한다.


자녀에게 흡연 예방 교육을 하자

흡연 연령이 낮을수록 금연 실패율은 높고 흡연 피해는 더욱 심각하다. 학회 자료에 따르면 흡연자의 자녀가 비흡연자의 자녀에 비해 흡연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꾸준한 운동은 행복 보증 수표

주 5회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자. 운동은 몸 전체의 밸런스를 원활하게 유지해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폐암에 걸렸더라도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우리나라 폐암 치료 기술은 선진국과 맞먹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폐암에 걸렸을 경우에도 적극적인 치료로 얼마든지 완치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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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폐암환자 지원프로그램

[폐암 치료] 폐암환자 지원프로그램 암 정보 2008. 10. 29. 18:24

[폐암 치료] 폐암환자 지원프로그램




구분 지원내용 지원대상 구비서류     지원단체 및 문의처
의료비 지원 연간 1인당 100만원 정액 지원 폐암환자,의료급여수급자,건강보험가입자(직장의보 가입자는 월 납부보험료 5만원, 지역가입자는 월 6만원 이하) 의료급여카드(의료급여수급자), 건강보험납입증명서(건강보험가입자),진단서,본인통장,치료비 청구서 등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국민연금 장애연금 (개인별 연금 지불액에 따라 차등지급) 국민연금 가입자 중 2년 이상 암 치료중인 경우 장애진단서, 초진소견서, 진료기록지, 2년 경과시점 검사 결과지와 기록지, 청구시점 검사 결과지와 기록지 국민연금관리공단(국번없이 1355)
국민연금관리공단 각 지사
1개월 간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치료 받은 병원으로 지급(다른 법률에 의한 지원을 받은 경우 300만원에서 차감액 지원) 가장의 사망실종, 화재, 가정내 폭력 등으로 생계가 갑자기 어려워진 암 환자 가정   희망의 전화129(국번없이 129)
장학금 지원 매달 10만원씩 양육학습비 지원, 지역 사회복지사나 교사 등 사례관리자를 지정해 성인이 될 때 까지 체계적 지원 및 관리 서울, 경기 지역 저소득층 암환자 가족 초등학생 자녀(연 50명 내외)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 아스트라제네카 (www.astrazeneca.co.kr) 희망샘 기금. 인터넷 홈페이지 (www.kidsfuture.net) 또는 전화 02-843-8478~81
가발지원 암 환자용 가발 지원(월 2명)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든 암 환자   행복공학재단
(02)872-0737~0738
호스피스    지원 환자 상태에 따라 주치의의 협진 요청이 있을 경우 시행 (호스피스 의료비용도 의료보험체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말기 암 환자   국립암센터 사회사업팀(031-92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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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원인] 담배도 안 피웠는데, 왜?

[폐암의 원인] 담배도 안 피웠는데, 왜? 암 정보 2008. 10. 29. 18:23

[폐암의 원인] 담배도 안 피웠는데, 왜?







담배 냄새도 맡지 않았는데 폐암에 걸린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미국과 캐나다 등 서구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런 환자가 전체 폐암 환자의 10~15%나 된다. 유전적 성향(가족력), 대기오염, 생활습관, 직업, 고지방 식사 등 많은 요인이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비흡연자 폐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역시 간접흡연이다. 타고 있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부류연(생연기)에는 흡연 후 내뿜어지는 주류연보다 일산화탄소 8배, 암모니아 73배, 나프틸라민 39배, 니트로사민 52배 더 많다. 일반적으로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5~2배 정도 폐암 위험이 높다. 또 간접흡연 남성보다 여성이 폐암에 더 잘 걸린다.


가족력(家族歷)도 중요한 원인이다. 일본 준이치 니타도리 박사가 13년간 10만2000명을 관찬한 결과 직계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는 경우 폐암 발병률이 약 2배 정도 높았다. ‘가족성 폐암’ 발병률은 흡연자(1.73배)보다 비흡연자(2.48배)에게 더 높았다. 미국 앤 슈바르츠 박사의 조사에서도 직계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으면 폐암 발병률이 2~3배 높았다. 또 가족력이 있는 폐암의 발병 평균 연령은 50세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일찍 발병했다.


성별(性別)로는 여자가 훨씬 폐암에 잘 걸린다. 우리나라에선 남자 폐암 환자가 더 많지만 그것은 남자가 더 많이 담배를 피우기 때문이다. 미국여성건강연구협회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보다 1.5배 폐암에 잘 걸리며, 여성 흡연자는 남성 흡연자보다 2~3배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폐암 가족력이 있는 남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1.69배 발병률이 높았지만, 가족력이 있는 여자는 2.65배 높았다. 여성 폐 세포와 DNA가 담배의 독성에 훨씬 많이 손상을 받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임신과 출산에 관여하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역할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대기오염도 폐암의 원인으로 거론된다. 일상적으로 유독가스를 맡는 소방관이나 공장 근로자의 폐암 발병률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그러나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 주민들도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국 연구팀이 영국 북동부 중공업 지역 여성 폐암 환자 200명과 건강한 여성 339명을 조사한 결과, 흡연 등 다른 요인들을 감안하더라도 중공업 시설 5㎞ 이내에 25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그보다 먼 곳에 거주하는 여성보다 폐암 발병률이 약 2배 높았다. 또 미국 텍사스대 연구팀의 주내 254개 카운티 조사에서도 대기와 미세먼지 오염이 높은 카운티의 폐암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높았다.


심지어는 가정에서 요리할 때 나는 연기도 폐암의 원인이 된다. 미국 뉴욕대 연구팀은 담배와 식용유에서 발견되는 ‘아크롤레인(acrolein)’이 폐암의 주된 원인이라고 최근 미국 과학아카데미회보를 통해 주장했다. 연구팀은 “아크롤레인은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PAHs보다 1만 배 이상 강력하다”며 “식용유를 고온에서 가열하면 다량의 아크롤레인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식생활 습관도 문제가 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하면 심장병뿐 아니라 폐암의 발병위험도 높다는 연구결과를 내 놓았다. NCI가 미국 미주리주의 비흡연자 폐암 환자 600명과 건강한 대조그룹 1400명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 육류나 버터, 치즈 같은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4배나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 비타민A, 베타카로틴, 야채, 과일 등이 폐암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들도 많다. 그러나 예방 목적으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은 큰 도움이 안되며,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포함한 균형 있는 영양을 섭취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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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치료] 폐암, 길은 있다

[폐암의 치료] 폐암, 길은 있다 암 정보 2008. 10. 29. 18:21

[폐암의 치료] 폐암, 길은 있다

 






‘폐암에 걸리면 무조건 죽는다’는 것은 이제 옛말이다. 사망률 1위 암으로 매년 사망자가 급증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생명을 연장시키는 획기적인 항암제와 부작용을 줄인 방사선치료기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어 이제 폐암도 한 번 겨뤄볼 만한 암이 됐다.


1996년 개발돼 2003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받은 ‘이레사’(아스트라제네카)는 폐암 환자, 특히 동양인 환자에겐 구세주와 같은 약이다. 이 약은 주변 정상조직은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는 ‘표적(target) 항암제’.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폐암 분과가 2001년 12월~2005년 8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537명을 대상으로 이레사의 치료 효과를 시험한 결과 환자의 50.7%(272명)에게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 중 110명(20.5%)은 종양 크기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허대석 교수는 “이레사는 서양인에겐 부작용도 심하고 치료효과도 5~10% 정도에 불과하나, 동양인에겐 20~30%대 효과를 보이며 부작용도 적다”며 “이레사가 표적으로 삼는 상피세포성장인자(EGF) 수용체의 유전자 변형에 의한 폐암환자가 동양 여성에게 더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레사 뒤를 잇는 표적 항암제들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 현재 ‘타쎄바’(로슈)가 국내 허가를 받아 이미 환자 치료에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장암 환자에게 생명 연장 효과가 입증된 ‘아바스틴’(로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폐암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이 약은 국내에서 내년쯤 폐암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레사 외에 ‘작티마’를 개발, 현재 최종(3상) 임상 시험 중에 있다. 영국의 생명공학회사 안티소마도 신약(AS1404)을 개발해 임상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타쎄바는 최종 임상시험에서 생존기간과 1년 생존률을 각각 43%, 45%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서양인 환자에게는 이레사보다 치료효과가 높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타쎄바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아바스틴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878명에 대한 최종 임상시험에서 ‘파클리탁셀’, ‘카보플라틴’과 함께 사용할 경우 생존률이 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바스틴은 암세포의 혈관 신생(新生)을 매개하는 단백질(VEGF)을 공격, 암세포로의 혈액공급을 차단한다.


방사선치료기기의 급격한 발전도 폐암 치료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성모자애병원에서 도입한 ‘토모테라피’는 CT를 통해 환부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면서 종양에만 부채 살 모양의 방사선을 쏘는 것으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 세포만을 공격한다. 기존 방사선치료기가 최대 3~6㎝ 정도의 종양을 수술할 수 있지만 토모테라피는 암세포 크기에 관계없이 치료 가능하며, 방사선 조사량을 종양 부위에 정확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폐암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국립암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20여곳에만 설치된 있는 최첨단 양성자 치료기를 480억원에 도입, 내년부터 환자 치료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치료기는 정상세포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몸 속을 통과한 뒤 몸 속 암 조직에 도달하면 순간적으로 파괴력을 극대화하고 소멸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20여 곳에만 설치돼 있으며 폐 기능이 나빠 수술이 어려운 초기 폐암환자에게 대체치료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내과 이정신 교수는 “현재는 치료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가능한 모든 수단을 쓰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이지만 10년 후에는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암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사망률 1위라는 폐암도 당뇨나 고혈압처럼 제대로 관리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폐암 환우회

폐암환우회 홈페이지 혹은 연락처 가입대상
한국폐암환우회 http://www.ilovelung.com 모든 폐암환자와 가족
폐암-함께 극복합시다 http://cafe.daum.net/wincancer 모든 폐암환자와 가족
숨소리회 (031)787-6175 분당서울대병원 폐암환자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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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퍠암과 가족력] 폐암, 가족력도 위험요인

[퍠암과 가족력] 폐암, 가족력도 위험요인 암 정보 2008. 10. 29. 18:19

[퍠암과 가족력] 폐암, 가족력도 위험요인

 






폐암은 흡연 여부와 관계 없이 가족력이 커다란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암센터의 이노우에 마나미 박사는 미국 흉부의학학회 학술지 ’흉부(Chest)’ 10월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폐암 환자의 직계 가족은 보통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2배 높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1일 보도했다.


이노우에 박사는 중년 이상 남녀 10만2천255명(남성 4만8천834명, 여성 5만3천421명)을 대상으로 13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노우에 박사는 폐암환자의 직계 가족은 남성보다 여성이 폐암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흡연 여부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고 밝혔다.


조사분석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부모나 형제자매 가운데 폐암환자가 있는 사람은 일반인에 비해 폐암 위험이 1.95배 높다. 이 경우 여성은 2.65배, 남성은 1.69배로 여성이 훨씬 높다.

- 유전성 폐암 위험은 담배를 전혀 피운 일이 없는 사람이 2.65배,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이 1.73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가족력과 관련된 폐암의 형태는 편평세포암이 가장 많았다.

- 유전성 폐암은 폐암 가족력과만 연관이 있고 다른 종류의 암 가족력과는  관계가 없었다.


이노우에 박사는 이 결과는 폐암과 가족력의 연관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가족력을 폐암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간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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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진단] 폐암 조기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폐암진단] 폐암 조기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암 정보 2008. 10. 29. 18:17

[폐암진단] 폐암 조기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초기단계에서 폐암을 진단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되었다.


프랑스 몽펠리에에 있는 아르노 드 빌레네브 병원의 종양전문의 윌리암 자코 박사는 2일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의학종양학회(ESMO)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폐암증세가 나타나기 훨씬 전에 폐암세포가 혈액 중에 방출하는 특이한 형태의 단백질을 포착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코 박사는 각종 암세포는 저마다 특이한 형태를 가진 단백질을 혈액에 방출하며 방출하는 양도 암세포에 따라 다르다고 말했다.


자코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폐암진단 혈액검사법은 또 폐기종과 같은 다른 폐질환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하고 폐암 환자와 다른 폐질환 환자는 세포의 변이가 같은 형태를 띠는 경우가 흔하지만 특정시점에서 암환자의 세포는  분자수준에서 특이한 변화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자코 박사는 폐암환자 147명과 만성폐질환 환자 23명에게서 채취한 혈액을 분석한 결과 폐암환자의 90%에서 폐암세포가 만드는 특이한 단백질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밝히고 정확도 90%는 검사방법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지만 이미 알려진 폐암의 종양표지들을 찾는 것 보다는 정확도가 높다고 지적했다.


자코 박사는 이 혈액검사법은 앞으로 더 개량해 보다 많은 환자와 대조군을 대상으로 실험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최소한 5-10년후면 실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독일 마르틴 루터 대학 의과대학 혈액-종양학실장 한스-요하힘 슈몰 박사는 이 혈액검사법이 실용화된다면 암치료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고 논평했다.


특히 폐암위험이 높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몇 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함으로써 폐암을 초기에 잡아내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슈몰 박사는 말했다.


자코 박사는 폐암외에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비슷한 혈액검사법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폐암환자의 75%가 암세포가 이미 다른 부위로 전이된 진행성 단계에서 진단되고 있어 5년 생존율이 16%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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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폐암] 폐암 유발 주범은 담배의 아크로레인

[담배와 폐암] 폐암 유발 주범은 담배의 아크로레인 암 정보 2008. 10. 29. 18:01

[담배와 폐암] 폐암 유발 주범은 담배의 아크로레인









담배연기 속에 숨어있는 “살인물질”은 아크롤레인(acrolein)이라는 화학성분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대학 환경의학-병리학 연구팀은 국립과학원회보(PNAS)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담배연기 속에 들어있는 아크롤레인이 폐암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아크롤레인이 세포 안의 DNA에 변이를 일으켜 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이를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감소시킨다고 밝히고 아크롤레인은 지금까지 담배연기 속의 발암물질로 지목되고 있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보다 1만배나 독성이 강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아크롤레인은 식용유를 고온으로 가열했을 때도 대량으로 나타난다고 밝히고 특히 아시아 여성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도 폐암에 잘 걸리는 이유는 식용유 가열에 의한 아크롤레인 노출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담배에서 아크롤레인을 제거한다면 흡연으로 인한 폐암 발생률을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그러나 미네소타 대학 의과대학 암센터의 종양전문의 스티븐 헤칫 박사는  담배연기 속의 특정 물질 하나를 폐암의 주범으로 쉽사리 결론짓는 것은 무리라고 논평하고 특히 특정 물질을 담배에서 제거하면 담배를 피워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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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이 치료] 진통제, 폐암 치료 효율 높여

[폐암이 치료] 진통제, 폐암 치료 효율 높여 암 정보 2008. 10. 29. 17:57

[폐암이 치료] 진통제, 폐암 치료 효율 높여








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가 폐암치료제 타르세바의 효과를 크게 상승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의과대학의 카렌 레캄프 박사는 의학전문지 ’임상 암 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사이클로옥시게나제-2(COX-2)계열의 소염진통제인 쎄레브렉스가 보통 10%정도인  타르세바의 반응률을 33%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레캄프 박사는 진행성 폐암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타르세바와 쎄레브렉스를  병행투여 한 결과 7명(33%)이 종양이 약간 줄어드는 부분적 반응을 보였으며 5명(24%)은 상당 기간 종양성장이 중지되었다고 밝혔다.


타르세바는 종양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유전자를 억제하는 단클로항체로 폐암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으나 폐암환자의 10%에게만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레캄프 박사는 쎄레브렉스의 병행투여로 반응률이 이처럼 크게 높아진다는 것은 타르세바에 대한 어떤 저항이 극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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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건강] 물담배, 무연담배도 해롭다

[담배와 건강] 물담배, 무연담배도 해롭다 암 정보 2008. 10. 29. 17:56

[담배와 건강] 물담배, 무연담배도 해롭다

 





세계적으로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고있는 물담배와 무연담배가 담배와 마찬가지로 해롭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금연의 날을 하루 앞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젊은이들 중 다수가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물담배나 무연담배를 즐기고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중동에서 성행했던 물담배가 지금은 유럽과 북미의 카페에서  유행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일반의 생각과는 달리 물담배 흡연이 일산화탄소와  니코틴,타르 등  유독 물질을 위험 수준으로 흡입하게한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WHO는 씹거나 빨아먹는 무연담배도 인도와 미국,스칸디나비아반도 국가에서  유행하고있으나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유해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무연담배가 중독성이 매우 높으며 각종 암 발생과 연관돼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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