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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퍼플 컬러 & 스모키 메이크업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퍼플 컬러 & 스모키 메이크업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8 03:36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퍼플 컬러 & 스모키 메이크업 





 


어느날 문득 날마다 보던 거울 속 얼굴이 해쓱해 보이지는 않는지? 어제까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달라진 느낌에 생경스럽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 슬슬 메이크업을 가을 톤으로 바꿔 줄 때다. 때가 되면 찾아오는 계절의 오묘함처럼 우리 피부 역시 계절과 맞춰 갈 때 가장 좋다. 계절이 옷을 갈아 입을 때는 메이크업도 그래야 하는 법이다. 피부관리까지 받으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금전적, 시간적으로 여의치 않다면 색조 화장을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같은 얼굴이 전혀 다른 분위기로 살아날 수 있다.

보라색을 살려라

지난 몇 년간 메이크업의 메가 트렌드는 피부 표현을 중시한 일명 투명 메이크업. 한마디로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런 화장이 대세였다. 그러나 올 가을에는 바이올렛, 딥 퍼플 같은 다소 강렬한 보랏빛 컬러가 다시 살아날 전망이다. 이미 상반기에 열린 밀라노, 파리, 뉴욕 등 유행의 도시에서 열린 올 추동 패션 쇼장은 다양한 명도와 채도,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의 보라색들로 넘쳐났다. 안나수이, 보테가 베네타, 셀린 등 각 브랜드들의 컬렉션에서 보라색은 단연 가장 자주 등장했고 그만큼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트렌드 컬러인 퍼플은 가을 메이크업 신제품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대개의 메이크업 브랜드들이 올 가을 주력 상품으로 퍼플 컬러의 아이섀도우를 출시하고 있다.

라네즈는 고혹적인 느낌의 아이 메이크업을 내세운 ‘스노우 매직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노우 매직 박스 아이섀도 2호’는 매직핑크, 매직오렌지, 매직퍼플로 구성되어 있어 반짝이는 보라빛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헤라에서 선보인 ‘미스틱 그레이’ 역시 회색빛 도시와 화려함이라는 이질적이지만 떼레야 뗄 수 없는 두가지 이미지를 조합한 퍼플 톤의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 특징이다.

라네즈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대균 실장은 “이번 가을에는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표현 뿐 아니라 피부톤의 음영을 살려 얼굴선이 선명하고 또렷해 보이도록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아이 메이크업 컬러가 짙어짐에 따라 입술은 베이지, 핑크 빛 컬러처럼 차분한 컬러를 선택할 것”을 조언했다.

눈매를 강조하라

굳이 보라색이 아니더라도 가을 화장은 봄여름보다는 다소 강할 수밖에 없다. 역시 계절의 영향이다. 색조 화장이 강해지려면 눈, 볼, 입술 중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이 진해진다는 뜻. 올해는 이 중 눈매를 강조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대세다. 

오휘의 가을 메이크업 ‘아트 플라워’는 전체적으로 깊이감 있고 풍부한 느낌의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해 강렬함과 여성스러움을 조화롭게 표현한다. ‘아티스트 아이섀도’를 이용하여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아이보리, 아이홀 부분에는 카키를 발라 그라데이션 시킨 뒤 다크 브라운 색상을 사용해 아이 라인을 뭉개듯이 펴발라 깊이감을 준다. 그 다음 아이홀과 눈썹 사이 앞부분은 골드를 바르고 눈꼬리와 언더부분은 피치로 밝게 마무리한다. 아이라이너를 이용하여 아래 점막을 메워 주면 더욱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 메이크업이 강해진 만큼 립과 볼터치는 다소 순해졌다. 눈, 볼, 입술을 모두 강하게 하면 얼굴 전체가 울긋불긋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볼터치는 눈 색깔에 맞춰 자연스런 색상으로 한 듯 안한 듯 아주 연하게 바른다. 입술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해 준다.

또한 컬러가 강해졌다고 피부 표현을 소홀히 하는 것은 금물. 잡티 같은 결점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는 여전히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기초 화장은 두껍게 보이지 않으면서도 최대한 뽀얗고 깨끗하게 표현한다. 그래야 보라빛도, 눈매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메이크업도 믹스 & 매치   
 
퍼플 컬러와 더불어 올가을 두드러지는 또 하나의 트렌드는 믹스 & 매치. 역시 패션 트렌드에서 영향 받은 것으로 전통적인 기준에서 보자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요소들을 조합해 새로운 느낌을 만드는 것이다. 색조 화장의 경우 예전에는 비슷한 톤이나 서로 어울리는 색들끼리 모아놓는 것이 상식이었으나 요즘은 한 제품 안에 3가지 컬러는 기본이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톤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컬러를 섞어 바를 수 있도록 한 것.

라네즈 ‘스노우 매직 박스 블러셔 &브라이터’는 오렌지/펄핑크/핑크 컬러의 블러셔, 화이트/옐로/핑크 컬러의 브라이터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색상 연출이 가능하다. 헤라는 4가지 컬러로 구성된 미스틱 아이 팔레트와 미스틱 립 팔레트를 출시했는데 이중 미스틱 립 팔레트는 립스틱과 립글로스가 함께 들어있어 원하는 컬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만의 패키지를 갖고 싶다.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화장품은 여자에게는 액세서리나 다름없다. 그래서 최근 들어서는 화장품 패키지도 점점 디자인을 강조하는 추세. 외국 브랜드의 경우에는 패션에서 쓰던 프린트를 패키지에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크리스찬 디올이나 패션 브랜드 푸치와 공동 컬렉션을 선보였던 겔랑 등이 대표적인 사례. 최근에는 국내 브랜드들도 한정 수량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만의 패키지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라네즈 ‘스노우 매직 컬렉션’은 보석함 모양의 실버 박스에 스노우 모양의 참이 달려 있어 화장품이라기보다는 액세서리의 느낌이 강하다. 라네즈 브랜드 매니저 김희선 팀장은 “눈이라는 모티브를 활용해 제품 내용물을 눈송이가 내려앉은 모양으로 디자인했고 패션성을 강조하기 위해 눈 결정 모양의 장식을 달았다”고 말한다. 헤라는 구두 디자이너 지니 킴이 디자인한 가죽을 패키지에 접목시켜 특별함을 더했다. 오휘는 꽃 작가로 불리는 퓨전 동양화가 홍지윤씨의 꽃문양을 섀도우, 블러셔 등에 담았고 ‘아트 플라워’라는 컨셉트 역시 홍 작가의 작품 ‘세상의 모든 꽃들’에서 영감을 받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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