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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홍콩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방콕 파타야 홍콩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8:56

방콕 파타야 홍콩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방콕,파타야 일정을 고르고 고르다, 마지막 5일 남기고 허겁지겁 선택한 CX항공(케세이퍼시픽) 방콕,파타야,홍콩 4박5일 여행티켓을 어렵사리 손에 넣었다.

현재 거주지가 울산인터라 부모님들과 사랑스런 내아내,토끼두마리와 함께 힘들게. 인천공항으로(자정에서야) 향하는 모습들은 여행에 부풀은 모습이 아니라 피곤에 잠에 취한 모습 모두들 너무 안스러워 보였다, 이럴줄 알았으면 대구나 부산출발로 선택할것을 .5-6시간을 차를 타고 가며 수차례 후회를 하며 어렵사리 올라간 인천공항!
여행사 직원의 안내로 전자티켓과 항공권을 손에 넣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실었다.
참!우리 일행에 대한 소개가 빠졌네요.공항에서 티켓을 받으며 만났던 우리일행은 닮지는 않았지만 모녀 두분,신혼인데 휴가를 맞췄다는 멋지고 예쁜 부부,충청도에서 온 간호사였던가 어여쁜아가씨 두분,그리고 결혼을 앞두고 용기있게 홀로 덩그러니 나온 쏠로 아가씨가 한분! 그리고 우리가족 여섯. (나,아내,아버지,어머니,왕자,공주)

이렇게 우리 모두는 홍콩에서 트랜짓을 하고 방콕에 도착했을즈음은 저녁해가 저물기 시작
한 7시경.아니! 웬 산도적같은 현지인과 곱상하게 생긴 현지인이 우리를 기다리는게 아닌가!헐~순간 피로가 더욱 밀려드는것을 느끼는 순간!

산도적같던 태국현지인의 입에서 능숙한 유창한 한국말이 들려왔다!
이름은 김종필(전 자민련 총재와 동명),나이는 나보다 어리다는 말이 의아했다.(사진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요^^)
이리로 오세요~!우리는 그렇게 김종필씨와 첫만남을 가졌고 그길로 저녁식사를 하고(소주가 한병에 일만원.ㅋ)피로에 지친 몸을 끌며,어두워진 방콕의 도로를 가르며 파타야로 향했다.가는길에 구호하나를 배웠습니다.,오늘은 행복!내일은~몰라!태국사람들의 사고방식이라더군요.우리는 힘차게 구호를외치고는 각자방으로 들어갔읍니다.

2일째 다음날 아침 08:00분 힘찬 구호와 함께 오늘은 행복!내일은 몰라!
우리의 일정은 그야말로 초고속 일정이었다.다른팀들은 4일동안 행할일정을 우리팀은
단 이틀만에 소화를 해야만하는 특별훈련 패키지였다.우리는 먼저 산호섬으로 행했다.
산호섬에 가는동안 아들과 쾌속보트의 앞자리에 앉아서 스릴을 만끽하며,환호성을 질러대며 어느덧 금방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산호섬에 도착했다.전에 지중해나(알랙산드리아)괌에서 보았던 바다색.너무나 에머랄드빛깔을 지닌 멋진 해안!곱디고운 모래!정말 이국적인 광경이었고 그제서야 휴가를 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먼저 씨워킹을(물속을 걸어다니는.우리아들한테 꼭해주고 싶었음)하러 출발했다!수심10미터정도?맑디맑은 바다속에서 맛있게생긴?물고기들이 주위에 엄청나게 몰려들기 시작했다.순간 내가 먹히는줄 알았을정도 무지 많은고기들~손을뻗어 잡으려하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 재밌었다.
나오는 길에 파라셀링은 우리가족들은 아무도 하지 않았지만 연신들려오는 여인네들의 비명소리 꺄악~
짗궃은 보트운전사들이 물속에 연거푸 사람들을 빠뜨렸고,낙하산에 매달린 우리일행들은 빠지지 않으려는둣 날아오르려고.푸하하 날개짓을 했지만.
(헛수고인거 아시죠?푸하하!넘 우스웠음당.ㅋㅋ)
무제한리필 아기돼지 삼겹살을 먹고는 그 유명한 농눅빌리지로 바쁘게 이동하면서 정말 친절하고 유식한 김종필가이드의 태국이야기를 들었다.태국에 대해서 공부를 무척이나 공부를 많이 했더군요 정말 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땀을 흘리며 얘기하는 모습이 정겨웠다.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농눅빌리지를 다녀오고 미니시암(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있는 소인국과 흡사함)을 관람후 야시장을 잠시 구경했고,그나라 정서에 푸욱 빠져 시간에 늦게 버스에 올랐다.정말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모든게 너무나 좋고 평화로왔다.사람들도 모두 착하고 순수했다.우리를 바라보는 눈빛이 신기해하는것도 재밌었다.
코끼리 트래킹(역시 코끼리는 무지무지 크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해줬다.위에서 내려보면 세상이 다 내것인양~ㅎㅎ참!코끼리가 야자열매를 먹는걸보고는 깜짝 놀랐음.그 딱딱한열매를 한입에 아작~.ㅋ)을 마치고,현지식을 경험했다.
쌀국수와 새우뽁음밥,돼지뽁음밥(정말 맛있음.두그릇 먹었당.배터지는줄도 몰랐음.
지금도 생각나네 김종필가이드는 밤마다 먹는다던데.부럽당.ㅎ)을 식사후에
세계적인 3대쇼중 하나인 알카자쇼(게이들이 나와 쇼를하는데 너무 아름다웠다.진짜 예쁨)
를 마치고 파타야의 밤거리도 헤메보고(딸이 잠들었었다. 가이드한테 맞기고 부부가 신나게 돌아다님. 쏘~리!) 지금도 잇지 못할 전통안마(이것도 다시 받아보고 싶네요.
너무 시원하고 개운하고 그날 피로가 쏘~ㅏ~아~!)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다.오늘은 역시 행복했고 내일은 모르겠다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3일째 역시나 친절하게도 모닝콜이 울려주고 우리는 오늘의 행복을 만들기 위해 08시 호텔을 나섰다.넓디넓은 파인애플농장(이곳이 관광코스에 들어간 사연은 정말 재밌다.추후 이곳을 갈기회가 생기면 왜 이곳이 관광코스에 들었는지 필히 가이드에게 물어보시길.)
을 지나 정말 아름다운 에머럴드사원과 전왕궁을(농눅빌리지는 땀 한바가지.여기는 땀 따따블.어린아이들은 필히 시원한 물을 준비해서.입장하시는게 좋으실듯.)지나
수상가옥(우리말을 공부하는 현지가이드 블루도 무척 친절하고 재밌었다 자기를 3억바트라 불러 달라고 했음.우리팀들은 아마도 이해하실듯.)을 지나 거슬러 올라가서
새벽사원까지 (물반 고기반 정말 무지하게 크고 떼거지로 몰려옴.
아마도 물에 빠지면 살기 힘들듯~ 정말 물고기 많습디다.)한 번에 다녀온후 세계에서 몇번째더라...
어쨌던 바이욕타워의 74층에서 방콕의 야경을 내려다보며 뷔페식을 했다.세계 여러나라 음식이 있지만 넘 많아서리 다 먹지도 못했음.난 왜이렇게 입맛이 적응을 잘하는지.
방콕의 야경도 정말 아름다웠다.
식사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통안마. 넘넘넘 좋다.(참!어린이들은 옆에서 잘수있게 배려가 돼어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마사지 받았다.김종필 가이드의 배려로 우리는 한방에서 아이들은 옆에서 자고 아내와 나는 시원한 마사지.)이런게 행복이구나를 절실히 느끼고는 또다시 편안한 잠자리.
아쉽지만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

4일째 우리는 태국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아쉽게 맞이하며 첵아웃을 하고 부지런히 공항으로 향하는동안 김종필가이드의 인간적인 모습을 다시한번 보았다.
정말 숨김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김C 를 보고 나 또한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긍지를 한층 다짐하며, 김C 이 사람이 몸은 비록 그곳에 있지만 우리나라의 좋은 소식을 많이 들었음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홍콩!
우리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이곳에서 만들었다.
홍콩의 야시장! 신혼부부(구봉&슬기)랑 어여쁜 쏠로 아가씨(정선,지영?소영?)랑 우리 내외는 짧지만 잊지못할 다시한번 이사람들과 놀러 간다면 만사 다 제끼고 가고 싶을정도로 즐거운 경험을 했다.

 

Posted by 비회원

4박5일 - 방콕, 파타야, 홍콩 패키지 여행 후기

4박5일 - 방콕, 파타야, 홍콩 패키지 여행 후기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08:29

4박5일 - 방콕, 파타야, 홍콩 패키지 여행 후기



     [방콕의 모습]

첫날,
(여행일정: 인천국제공항→홍콩 책랍콕 국제공항→방콕 수안나폼 국제공항
파타야로 이동해서 저녁식사(수끼) 후 미니시암(소인국) 관람)

아침 8시에 인천공항에서 미팅이 있었어요.
집이 거제도인 관계로 엄마와 난 인천공항 하얏트 호텔에서 전날 올라가 하루 머물렀죠. 새벽에 서두르는 것보다 그게 나을거란 생각을 했거든요. 덕분에 전날 푹쉬고 미팅시간에도 여유롭게 도착했어요. e티켓을 받고, 설명을 듣고 수하물 보내고 티켓팅 하면서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항공 일정에 따라 홍콩에서 경유해서 방콕 수안나폼 공항으로 도착!
입국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 바람에 우리 가이드님은 몇시간을 기다리셔야 했어요.
드디어 입국심사 통과하고 출구를 통해 나가자 우리 가이드님 지친 내색 하나 없이 웃으면서 맞아주셨어요. 기다리느라 완전 지쳐버린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다른 멤버들도 다 도착. 이렇게 가이드 신철 팀장님과 현지가이드 믹 그리고 다른 멤버들과의 첫만남을 가졌죠.
그리고 3박4일동안 우리가 타고 다닐 너무나 예쁜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버스로 이동!
2시간여 정도를 수안나폼 국제공항에서 파타야로 이동하면서 가이드분들 소개도 받고, 앞으로 여행일정에 대한 설명과 태국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들도 들었어요. 이동하는 내내 자리에 앉지도 않으시고 서서 설명해 주신 신철팀장님과 태국 박카스 한병 덕분에 피로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이동했답니다.
미니시암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태국현지식 수끼를 먹고 미니시암 관광을 시작했어요. 신철팀장님의 조곤조곤 해주시는 설명을 듣고 약간의 자유시간동안 사진 촬영을 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틀동안 머물 엠버서더 시티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 하고 짐을 푼 후 곧바로 시티투어, 발마사지를 받았죠. 발마사지는 일정에 없었던 것이었는데 신철팀장님의 배려로 받았어요. 하루종일 쌓였던 피로가 다 날아가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온 다른 멤버들 덕분에 정말 색다른 경험도 했구요(ㅋㅋ), 시티투어하면서 전갈 튀김도 사주셔서 태어나 처음으로 맛도 보고 파타야의 밤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도 많이 되었어요.
이렇게 첫날의 일정은 끝이 났네요.

*엠버서더 시티 호텔은 지은지 오래된 호텔이라 약간 낡은 느낌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규모나 시설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저녁으로 먹은 수끼는 강한 양념맛에 익숙해져있는 우리에겐 약간 맞지 않는 음식이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땐 우리의 기준에 맞는 음식을 찾기보단 우리와 다른 문화를 맛보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하나의 좋은 경험이 되었구요.

둘째날,
(여행일정: 산호섬으로 이동→해수욕 및 해양스포츠→농눅빌리지(코끼리쇼,민속쇼)→황금절벽사원→코끼리 트레킹→알카자쇼 관람)

아침식사 후 8시까지 로비에서 모임.
스피드 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이동했어요. 스피드 보트 운전하시는 분이 젊은 아가씨들의 비명을 듣기 위해(?) 간간히 짖꿎게 배를 모셔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드디어 산호섬 도착! 모래나 바닷빛 색깔이 너무 매혹적이었죠. 야자수로 목을 축인 후 해수욕 할 사람들은 바다로 뛰어들고 해양 스포츠를 즐길 사람들은 작은 배로 바다로 출발!
전 씨워킹을 너무 해보고 싶었거든요.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날 따라오셨구 다른 멤버 2명과 씨워킹을 했어요. 엄마는 바다 내려가면서 수신호의 착각으로 심하게 당황하면서 중간에 올라오셨구 (ㅋㅋ) 전 다른 멤버들과 사진도 찍고 물고기에게 밥도 주고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스쿠버 중 한분이 작은 비닐 봉지를 꺼내 열어놓은 상태에서 빵부스러기를 조금 뿌리자 고기가 막 모였는데 그중 두마리가 빵부스러기를 따라 봉지안에 들어갔어요. 고기 두마리 들어간 작은 봉지를 입구를 봉하고 제 손목에 고무줄로 연결해줬죠. 너무 신기했어요. 올라올때 악수를 했는데 끼고 내려간 장갑을 빼고 맨손으로 했죠. 달리 고마움을 표현할 길이 없어서. 아직도 그 스쿠버의 따뜻한 챙김이 가슴에 남아있어요.
씨워킹 끝나고 잠시 휴식 시간엔 멤버들이 사온 과일도 나눠먹고 사진도 찍었구요. 돌아오는 길 페러셀링을 하기 위해 잠시 바다위 떠있는 바지선에 들렀어요. 첨엔 다른 멤버들은 안하고 저 혼자 한다고 해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끝내는 다른 멤버들도 했죠. 하길 잘했다면서. 왜냐면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바다위 높이 날다가 바다에 내팽겨쳐지는(?) 기분은 쉽게 느낄 수 있는 기분이 아니죠. 비록 전 제대로 빠져서 물도 좀 마시고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경험이었어요.
모든 해양 스포츠를 끝내고 점심 식사(삼겹살) 후 호텔로 다시 들어와 샤워하고 옷 갈아입고 다시 모여서 황금절벽사원으로 이동! 그 높은 절벽에 섬세하게 새겨진 불상은 대단했어요. 기념으로 사진촬영 후 농눅 빌리지로 이동! 너무 예쁘게 꾸며진 정원을 거닐며 신철팀장님의 설명도 듣고 사진도 찍었죠. 그리고 민속쇼와 코끼리쇼를 봤는데 즐거웠어요. 너무 거침없이 다가오는 코끼리들 때문에 우리 멤버들 모두 젤 앞자리에 앉아있다가 놀라서 뒤로 도망도 갔지만(ㅋㅋ) 나중엔 바나나도 주고 쇼도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그리고 코끼리 트레킹! 코끼리 운전해 주시는 분이 예쁜(?) 아가씨들 때문에 기분이 업이 되어서 어찌나 노래를 불러주시는지…ㅋㅋ 장윤정의 어머나, 코끼리 아저씨, 현영의 누나… 그리고 트랙킹 중에 내려서 사진촬영도 많이 해주시고, 우리도 보답으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 찍어서 기념으로 드렸어요. 아직도 우리 트랙킹 해주신 태국총각의 수줍은 미소가 생각나네요.ㅋㅋ 기념으로 주신 코끼리 털.가지고 있으면 행운이 있다고 했는데 1년간 유효하다고 하니 1년 안에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 그땐 또 어떤 한국노래를 연습하실는지.기대하겠습니다.
트랙킹 후에 파타야 해변에서 잠시 사진 촬영을 하고 알카자쇼를 관람하러 갔어요. 워낙 유명한 쇼라 기대가 대단했는데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어쩜 그렇게 다들 예쁜지…
쇼가 끝나고 나선 1불씩 팁을 받고 기념 사진촬영을 해주더군요. 우리 엄만 그 쇼를 보고 난 후 걱정 아닌 걱정을. 안타깝다고.ㅋㅋ
그리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우리 센스쟁이 신철 팀장님의 선물을 받았어요. 예쁜 과일 바구니를 만들어서 장미까지 붙여서 주더라구요. 덕분에 열대과일도 실컷 먹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우리 팀장님 최고~!
이렇게 둘째날의 정식 일정은 끝이 났죠. But 멤버들 몇 명과 신철팀장님, 믹과 함께 늦은 밤 좋은 추억 만들었죠. 신철 팀장님이 가끔 이용하신다는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태국 현지음식들( 매콤한 게장, 다금바리와 튀긴 마늘의 만남, 해산물이 들어간 우리나라 파전과 같은 태국파전)과 고급스러운 술. 남미풍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해 주는 사람들.
첨엔 술 한병정도 마시려나 했는데 어느새 분위기는 무르익어 파도타기 몇번에 두병을 우습게 비워버렸어요. 이 시간으로 인해 멤버들과 가이드분들과 많이 친해진 계기가 되었구요.
태국 음식과 술을 맛볼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이렇게 둘째날 모든 일정이 끝이 났네요.

*해양스포츠는 가능한 많은걸 다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특히 씨워킹과 패러셀링은 강력추천! 씨워킹 할땐 수중 촬영도 해주시고 CD로도 저장해 주는데 사진으로 받기보단 이걸 더 추천해요. 집에와서 보니 동영상도 들어가 있구요 사진도 아직 잘 나왔네요.
여행가서 옵션으로 이거저거 하다보면 생각했던 경비보다 돈이 많이 들어서 망설이게 되는데 거기까지 가서 안하고 오면 후회할거에요. 솔직히 여행 나서려면 쉽지 않잖아요. 이왕 나선 걸음이니 조금 무리가 되도 그곳에서 누릴 수 있는건 다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코끼리 트랙킹 할땐 트랙킹 해주시는 분들에게 친구처럼 가깝고 친절하게 대하면 그쪽도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느끼거든요. 그럼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하고 챙겨주려고 하니까 서로가 기분좋아요. 사람들이 착해서 조금만 진심을 보여주심 한층 업그레이드된 트랙킹 즐길 수 있을거에요.

셋째날,
(여행일정: 파인애플 농장→에메랄드 사원과 왕궁,박물관→수상가옥→쇼핑관광→바이욕빌딩 야경과 뷔페)

둘째날과 마찬가지로 아침식사후 8시 모임.
예쁜 버스를 타고 파인애플 농장을 들렀어요.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되는 달콤함. 비록 농장 깊은 곳엔 뱀이 있단 말에 근처만 둘러봤지만 파인애플은 실컷 먹었네요. 그리고 신철팀장님이 대나무 밥도 사주셔서 너무 맛났어요. 그렇게 파인애플 농장에서 시식하고 사진 촬영 후 왕궁을 보러 갔죠. 여기선 왕궁 전문 가이드 블루가 우리 팀을 인솔해줬어요. 한국말을 어찌나 잘하던지 말만 잘하는게 아니라 한국식 유머도 구사하더군요. 독특한 억양과 발음이 아직 귓속을 맴도네요. 멋지게 지어놓은 에메랄드 사원과 왕궁을 둘러보고 호위병들과 태국의 대학생들과 사진도 찍고 수상시장과 가옥을 보러 배를 타러 이동했어요. 야자수 나무를 네모나게(동그랗게 자르면 물뱀등이 타고 올라오기 때문에 네모나게 잘라 놓은거라네요) 잘라서 세워놓고 그위에 집을 지어놓았는데 참 대단하다 싶었어요. 간간히 집 앞에서 바로 수영하는 아이들과 할아버지도 볼수 있었구요, 블루 말대로 물반 고기반 이라는 메남 짜오프라야강에서 정말 엄청나게 많은 고기들을 봤죠. 사원 앞에서 고기를 방생하기 때문에 사원 근처에선 고기를 잡을 수 없데요. 그래서 고기들이 집 근처엔 없고 사원 주변에 특히 많이 모여있다는데 얼마나 고기가 많은지… 비록 강물 색깔이 흐려서 수질이 나쁠거란 생각을 싹 가시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한인 상점과 라텍스 매장에 들러서 좋은 물건 소개도 많이 받았어요. 태국에서 유명하단 양귀비 꿀과 진주가루, 로얄젤리 등. 개인적으론 라텍스 매장에 들러서 너무 좋았어요.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깨가 많이 결리는 편이라 평소에 침구에 관심이 많거든요. 어느 호텔에 머무르다가 베개가 편하면 꼭 사와야 할정도로 침구에 투자하는건 아까워하지 않는데 이번에 라텍스 매장에서 사용해보고 사왔죠. 좀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침구 세트가 부담되신다면 베개라도 사용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보석 매장에 들러서 보석 소개도 많이 받고 구경도 잘했구요, 드뎌 바이욕 빌딩에 가서 뷔페로 저녁을 먹었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식사후 본 야경은 정말 좋았어요. 비록 바람 덕분에 환풍구에 선 어설픈 마릴린 먼로를 연출하긴 했지만 지금은 그것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야경보고 내려오면서 우리팀 단체 사진도 찍었어요.
이날은 갑자기 비가 와서 기분좋게 비도 좀 맞고 했는데 이상하게 팀원들이 다들 비만 맞으면 기분들이 업이 되어서 조잘조잘 이야기 꽃을 피웠죠.
마지막으로 태국 마사지를 받으러 갔죠. 우리방에 9명이 들어가서 받았는데 우리방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웃느라 정신이 없었죠. 몸도 맘도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저 마사지 해주신 태국 아주머니께 태국말 몇마디를 배웠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신철 팀장님 그리고 믹 “ 로(루) 마마” (남자에게 아주 잘 생겼어요 라는 말이라던데.ㅋㅋ)
태국 아주머니가 저에게 “수애 마마” (여자에게 아주 예뻐요 라는 말이라더군요, ㅋㅋ) 라고 해주셨어요. 역시 이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아요.
이렇게 셋째날 일정도 끝이 났네요.

*왕궁 투어 하실땐 날씨가 더워서 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구경하시는게 후회가 없을 듯 해요. 멀리서 거기까지 갔는데 다 보고 오면 좋잖아요. 그리고 라텍스 매장에선 꼭 구입하지 않더라도 꼭 체험해보세요. 특히 잠자리가 편하지 않으신 분이라면.

넷째날,
(여행일정: 방콕수안나폼 국제공항→홍콩책랍콕 국제공항→리펄스 베이→해양공원 관광 및 피크트램 탑승→빅토리아 파크 관광)

아침 일곱시에 모임.
이날은 태국에서 쭉 함께했던 신철팀장님과 현지가이드 믹과 헤어져야 하는 날이었어요.
너무 서운했어요. 다들 홍콩까지 같이 가면 좋겠다 그랬죠. 며칠동안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래도 어쩔수 없죠 만났으니 헤어져야 하고 헤어지면 또 만나겠죠.
공항에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티켓팅 잘하고 우리 팀원들과 신철팀장님 그리고 믹은 작별을 했어요. 가이드 분들이 없어도 얼마나 팀원들끼리 챙겼는지 무사히 비행기 잘타고 홍콩 도착!
이경희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마른 체구에 야무져보이는 인상, 한쪽만 들어가는 보조개가 인상적이었어요. 얼마나 말을 재치있게 잘하시는지 우린 넋을 잃고 바라보기만 했죠.
홍콩 도착해서 리펄스베이로 이동하는 동안 버스안에서 홍콩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배경등 너무 꼼꼼한 설명 들었어요. 리펄스베이에서 사진 촬영하고 불상만지면서 소원도 빌고 해양공원으로 이동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죠. 돌고래쇼도 보고 수족관 둘러보고 야경을 보면서 피크트램을 타고 내려왔어요. 팀원들 줄을 얼마나 잘 서는지 좋은 자리는 언제나 우리팀의 차지! ㅋㅋ
시내로 내려와서 2층버스 타고 시티투어 했어요. 야시장도 가고 스타페리타고 구룡반도로 건너가서 정말 멋진 야경을 실컷 눈에 담았어요. 정말 어마어마한 부자들의 건물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더군요. 중간중간 같이 다니시는 사진기자분이 사진 촬영해주셔서 배터리가 다됐던 전 정말 다행이었어요. 그렇게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야경을 담고 호텔로 이동.
라마다 홍콩호텔은 작긴 했지만 너무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이렇게 넷째날 일정도 끝이 났죠.

*디카로 야경을 찍으면 잘 안나와요. 같이 다니는 사진기자분께 야경만큼은 부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차 이동중 가이드 분이 해주시는 설명 잘 들어주시면 이런저런 지식들을 많이 쌓을수 있을 것 같구요.

다섯째날,
(여행일정: 도교사원 관광→쇼핑센터→홍콩첵랍콕 국제공항→인천공항)

아침에 도교 사원으로 이동해서 주변 서민아파트와 도교 사원을 둘러봤어요.
어마어마한 향 연기에 취하기도 했지만 주역으로 점을 칠땐 다들 더위를 잠시 잊었죠.
저도 점을 봤는데 여자로선 최고로 좋은 점이란 말에 기분 업!  멤버들 다 점 보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보석공장에 들러서 보석 만드는 과정도 견학하고 액세서리들도 실컷 구경했네요. 그리고는 찻집에 들러서 보이차와 다른 차들에 대한 설명도 듣고 차 시음도 했어요.
모든 일정이 끝나고 드디어 인천 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탔죠.
여전히 팀원들 다들 서로 챙기고 뒤쳐진 멤버들 없는지 체크하고.
인천공항 도착해서 멤버들 다 수하물 찾고 나와서 다들 기다렸다가 기념촬영도 하고 연락처도 주고 받고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얼마나 아쉽던지. 며칠동안 정이 너무 들었지 뭐에요.

이렇게 마지막날 일정까지 끝이 났네요.


 

Posted by 비회원

방콕/파타야에서의 추억

방콕/파타야에서의 추억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4:33

동남아여행 - 방콕/파타야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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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동생과 같이 2/9일 출발하게 되었는데, 그날은 한국이 넘추워서
태국이 덥다고 해서 날씨 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생각보다 덥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우리팀은 총 10명인데 가족팀 3명, 부부 2명, 대구아가씨 3명, 그리고 자매팀 우리 2명..
봉고차에 타서 길이 막히는 방콕 시내를 지나 맨처음 도착한곳은 파타야의 미니시암(소인국).
수끼를 먹고 어둠이 내려앉은 곳에서 조명에 비춘 소인국들을 바라보았다.

도착한곳은 발마사지..
우리팀만 들어가서 받았는데 태국 마사지사가 연신 싱글싱글.
아파요? 라고 물어보며 차도 한잔 주고..
몸을 좀 풀고, 마니 마니 큰 호텔 엠버서더에서 짐을 풀게 되었다.

그 후 잠을 자고 다음날 호텔에서 아침을 먹은 후에 산호섬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지요.
우리팀이 약간 늦어서 딴팀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보트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는데 바람에 너무 시원했지요.
그리고 해양스포츠로 씨워킹을 했는데.. 머리에 어항같이 둥근걸 쓰고 바다 바닥으로 내려갔는데 왜케 숨이 턱턱 히는지.. 물고기 밥 주는건 재미있었지만.. 아무래도 압력때문에 쫌 힘들었어요.
나와서는 약간의 무언가를 확인하게 되었지요..ㅋㅋ
그리고 나서 산호섬에서 물놀이를 바다는 좋아보였지만 왠지 해운대에 와있는듯한 착각이..
한국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외국사람을 없나 하구 물어봤더니..
한국, 중국, 러시아 사람들만 경로가 같다고 하네요.

그후 삼겹살 먹은 뒤에 부자 할머니의 정원 농눅빌리지에서 민속쇼와 코끼리쇼를 봤는데,
한편으론 재미도 있었지만.. 코끼리가 저걸 할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안쓰러운 맘도 들더라구요.
바나나파는 꼬마들도 불쌍하고..
암튼 그후엔 산을 깎아 금으로 불상을 만든 황금절벽사원을 보고 알카자쇼를 봤는데.
정말 언니들(?)이 너무 이뻤다.
근데 아리랑 부분은 음악도 촌스럽고 의상도 아니고 안무도 아니고 쫌 안쓰럽워 보였다.
그후엔 파타야 야시장을 구경했는데 큰 바퀴벌레 튀김.. 윽 징그러워~
그리고 숙소까지 타고온 트럭택시, 첨엔 좋았는데 먼지가 넘 날려서 쪼끔 햄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 될듯.

다음날 악어농장을 갔는데..
여기도 코끼리가 있어서 여기서는 바나나 사서 코끼리에게 직접 먹이도 줘보고 악어쇼를 보는데
정말 우와~ 하면서 심장 떨리며 봤다.
머리 넣는거 까지도 그후 강에서 가이드님이 닭을 악어에게 주는거 까지 보면서 저기 떨어지면
윽~ 생각만 해도 넘 무서웟다.
그 후 상점들 들리고 코끼리도 타는데 우리 태워준 아저씨가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완전 우리 시골아저씨 같은 인상이였다.
그 후 파인애플을 먹고 저녁엔 동양에서 제일큰 로얄드레곤까지,, 정말 써빙을 롤라스케이트 타고 한다.
이런 식당 가지려면 돈이 어마어마 들겠지?
그 후 태국전통안마를 받는데 힘들어도 방긋 방긋 웃으면서 하는데 왠지 맘이 아팠다.
호텔에 짐을 풀고. 우리끼리 술 산다고 많이 돌아다녔다.
낮에는 몰랐는데 밤엔 왜케 무섭던지.. 정말 가슴 쫄이며 다녔다.
태국 밤거리에서 느낀것은 개조심..ㅎ 태국엔 길거리에 개가 많았다.
길거리개.. 외국인과 내국인을 구별한다는게 정말 무서웠다.
그렇게 힘들게 산 술은 음료수 같아서 실망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

4일째는 이쁜 현지 가이드 언니와 왕궁을 가게 됐는데 너무~ 더워서 좀 보다가 짜증났다.
나중엔 왕궁을 벗어나고 싶었다.
이후 수상가옥으로 옮겨서 구경하구.. 물고기 빵도주고.. 넘 재미있었다.
오전일정을 지나 현지가이드 블루언니와 헤어져 우리는 점심을 먹고 쇼핑센타에 갔다가 저녁엔 바이욕 타워부페를 먹으로 방콕에서 제일 높은 곳으로 고고`~
생각보다 넘 좋았던거 같다.. 먹으면서 어두워진 방콕 시내.. 부페가 끝난 후 위로 올라가 내려다본 전망 다리가 후들후들. 그래도 이뻤다..

그후 가이드님의 특별 배려로 방콕의 야시장도 구경했다..
 우와~ 우리나라 남대문처럼 생겨서.. 신발을 하나 살까 했지만.. 그냥 구경만하구 우린 공항으로 갔다.




 

Posted by 비회원

태국 파타야, 바다와 자유가 기다리는 그 곳

태국 파타야, 바다와 자유가 기다리는 그 곳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09 11:21
태국 파타야, 바다와 자유가 기다리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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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 도착했다. 여름이 지났기 때문인지 그리 후텁지근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저녁이면 꽤 선선하다고 하니 걸어 다니기 좋을 것 같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자유를 찾아 떠나는 나흘간의 여정, 상상만으로도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파타야 탐색하기
 
= 방콕에서 일정을 보내고 파타야로 이동했다.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이동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이동하기에는 택시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태국의 택시 요금은 저렴하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며 택시 의자에 몸을 묻고 잠깐 눈을 붙였는데 벌써 숙소에 도착했단다.
 
짐을 풀고 '파타야 탐색'을 위해 숙소를 나섰다. 파타야 분위기를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역시 워킹 스트리트. 나이트라이프의 메카로 잘 알려진 곳이다.
 
다양한 인종들이 북적이는 워킹 스트리트를 걷다 보니 '정말 낯선 곳에 와 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것 저것 구경하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벌써 저녁식사 시간이다.
 
바다가 보이는 해산물 식당에 자리를 잡았다. 식당의 대표요리인 게 요리와 태국산 맥주 싱아를 주문했다. 고소한 게살과 쌉싸래한 맥주 맛이 일품이다.
 
◆산호섬 탐험하기
 
= 이제 본격적으로 파타야 탐험에 나설 차례. 파타야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산호섬 투어다. 커다란 타월과 자외선차단 크림, 선글라스, 수영복을 챙기고 산호섬으로 향했다. 우선, 차를 타고 파타야 선착장까지 이동했다.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를 타니 산호섬까지 20분 정도 걸렸다.
 
파타야가 약간 번화하고 도시적인 느낌이 묻어난다면, 산호섬은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휴양지 분위기를 풍긴다. 하얀 모래밭이 길게 이어지고 그 옆으로는 옥빛 바다가 끝없이 펼쳐진다. 모래밭 위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일광욕 후에는 산호섬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따웬 해변에서 수상 레포츠에 도전해 봐야겠다.
 
◆명소 둘러보기
 
= 파타야에 도착한 지 벌써 사흘째. 오늘은 파타야 명소 농눅빌리지를 둘러보고 파인애플 농장에 들를 참이다. 시내에서 쇼핑도 할 계획이다.
 
시내에서 15㎞ 떨어져 있는 농눅빌리지는 각종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커다란 정원이다. 코끼리 쇼를 관람한 후 미니 열차를 타고 정원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예쁜 정원을 배경으로 미니홈피에 올릴 기념사진을 찍다보니 어느 새 떠날 시간이 다 되었다.
 
다음은 파인애플 농장으로 출발했다. 파인애플 농장을 둘러보고 시식도 했다. 풍부한 과즙과 달짝지근한 맛 때문에 자꾸 손이 간다.
 
저녁 무렵 파타야 시내 중심가로 돌아와 쇼핑을 했다. 시내에는 다양한 제품들을 파는 쇼핑몰이 즐비하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기에 좋다.
 
◆마사지로 피로 풀기
 
= 파타야의 마지막 일정은 마사지숍으로 결정했다. 떠나기 전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고,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고 싶어서다.
 
숙소와 가장 가까운 마사지숍을 선택했다. 유명 마사지 체인점이라 거리에서 흔히 보는 일반 마사지숍보다 가격이 비쌌다. 하지만 우리나라 마사지숍과 비교한다면 무척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선택했다.
 
마사지숍에는 수십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중 타이 마사지를 선택했다. 개별실로 들어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1시간 정도 마사지를 받았다. 뭉쳐 있던 근육이 싹 풀리고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마사지가 끝난 후 공항으로 향했다.
 
△항공과 현지교통=파타야 직항편이 없으므로 방콕을 경유해야 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등에서 인천~방콕 구간 직항편을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 40분.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차량으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상품정보=대한여행사는 '노팁 방콕ㆍ파타야+7대 특전 5일' 상품을 준비했다. 방콕 수상시장, 새벽사원, 왕궁, 에메랄드 사원을 방문하고 파타야 농눅빌리지, 산호섬, 파인애플 농장 등을 찾는다. 시푸드ㆍMK 수끼 시식 가능. 코끼리 트레킹, 타이 마사지 선택 가능. 요금은 39만9000원부터. '방콕ㆍ파타야 골프 5일' 상품도 있다. 세인트앤드루CC 등에서 총 54홀 라운드한다. 요금은 89만9000원부터. 두 상품 모두 10~11월 매일 출발. (02)722-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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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여행사의 태국, 파타야요트크루즈 홍보 동영상

라임여행사의 태국, 파타야요트크루즈 홍보 동영상 크루즈여행 2008.01.09 10:16


라임여행사의 태국, 파타야요트크루즈 홍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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