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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30 춘란의 부위별 명칭과 난의 특징
  2. 2008.01.28 난의 개요, 특성, 분류

춘란의 부위별 명칭과 난의 특징

춘란의 부위별 명칭과 난의 특징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30 09:08

춘란의 부위별 명칭과 난의 특징

춘란의 부위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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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부위별 명칭 설명

주판(主瓣)·부판(副瓣) : 춘란 화예품의 관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주·부판 꽃잎의 모양과 이 두 요소가 만들어 내는 전체적인 조화가 화형을 거의 결정짓는다. 구체적으로는 꽃잎의 둥근 정도, 꽃잎의 두터운 정도, 빛깔, 형태 등에 따라 관상가치가 정해진다.

봉심(捧心) : 주·부판 다음 가는 주요 관상요소이다. 이 두 장의 봉심은 벌어져서 안에 있는 비두가 바깥으로 보이는 것보다 서로 살짝 포개져 있는 형태가 단정하고 또한 보기가 좋다. 달리 내이판이라고도 부른다. 한편 중국춘란에서는 이 봉심의 끝부분 가장자리에 독특한 육질이 있어서 이를 투구라 부르는데 이 투구의 형태도 그 모양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누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 투구가 있으므로 해서 봉심의 자태가 흐트러짐 없이 오래 관상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춘란에서는 무척 중요시 한다는 점은 알아두는 것이 좋다.

설판(舌瓣) : 심비디움 속의 난과식물은 이렇게 독특한 형태의 꽃잎을 대개 가지고 있다. 그런데 동양란에서는 이 꽃잎을 혀를 닮았다 하여 설판이라 부른다. 그런데 이 설판에는 바탕색과 다른 빛깔의 점들이 나타난다. 이를 설점이라 부른다. 품종화를 해서 오랫동안 길러온 중국춘란에서는 이 설점의 모양을 두고도 여러가지로 분류를 하여 나름의 용어가 있다. 한국춘란이나 일본춘란을 관상하는데도 일부 중국춘란 설점 용어를 사용하지만 중국춘란과 같이 그렇게 관상가치를 결정짓는 주요인은 아니다. 단지 복잡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 혼란스러운 것보다는 단순하고 바탕색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는 것이 좋은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비두(鼻頭) : 관상적인 측면에선 그리 중요한 것 같지는 않지만 너무 크지 않고 봉심에 쌓여 살짝 가려지는 것이 좋다.

꽃대(花莖) : 말의미 그대로 꽃대를 말한다. 꽃대는 반투명의 포의에 싸여 있는데, 이 포의는 꽃대의 각마디에 붙어서 꽃대를 감싸고 있다. 이 꽃대는 배양상 어느 정도 길게 또는 짧게 자라도록 조절이 가능하지만 선천적으로 잘 자라지 않아 짧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식물학적으로 꽃이 붙어 있는 마디를 꽃자루라고 부르지만 일경일화의 경우 얼핏 보아서는 구별하기가 어렵다. 물론 꽃가루받이가 이루어져 수정이 되면 이 꽃자루가 부풀어 씨방이 되므로 쉽게 구별이 된다 . 일반적으로 이 꽃대의 높이는 잎이 곡선을 그리는 지점보다 약간 높은 것이 보기에 좋다.

포의(苞衣) : 꽃대 마디에 붙어있는데 꽃봉오리일 때는 꽃잎과 꽃대를 감싸고 있다. 그러나 꽃대가 뻗음에 따라 포의도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춘란류는 대개 다 자라도 꽃대를 완전히 가릴 만큼 감싸고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관상에도 영향을 준다. 반면 한란이나 혜란처럼 일경다화성의 난들에서는 꽃대가 다 자라면 포의가 그렇게 길제 자라지 않고 또 쉽게 마르기 때문에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기타

뿌리는 표피에 수분을 저장하여 두는 조직이 있어 외부로부터 충격을 막아주는 기능을하며 난균이라는 것이 공생하여 난이 자라는데 도움을 줍니다.

구경은 양분을 저장하여 주는 창고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난의 건강과 새촉의 양분을 보급하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칩니다.또한 난의 꽃 중심부에는 예주와 설판이 있어 난만의 독특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양란은 매년 교배종이 자꾸 생성되어 종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동양란은 오랜 원종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배환경은 겨울이 따뜻하고 여름이 시원하며 일년을 통하여 통풍이 잘 이루어 지는 환경을 일반적으로 좋아하며 봄과 가을의 생육기간중에는 오전중 채광을 충분히 하고 여름은 햇빛을 차광하고 겨울은 차가운 바람에 맞지 않도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재배 높이는 지표에서 60cm~80cm가 이상적이고 분걸이대를 이용하면 좋으며 화분은 일반적으로 깊은 것을  사용하여야 뿌리가 제대로 뻗으며, 통기가 좋아 다습함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난역십이익(蘭易十二翼)

난역십이익(蘭易十二翼)이란 중국 명나라때 단계자(輦溪子)가 난의 성향 등에 관한 백가(百家)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전 12장을 만들어 난(蘭)의 성질을 파악하는데 이익이 되고자 한 것이라 합니다. 이것은 동양란의 성질이나 배양하는데 있어서의 중요성을 말한 것으로  이 12장 속에는 동양란 배양에 관한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희일이외서 (喜日而畏暑)
     햇빛이 잘 드는 것은 좋으나 지나쳐서 너무 더우면 좋지 않다.
 
2. 희풍이외한 (喜風而畏寒)
    바람, 즉 공기가 유동하는 것을 좋아하나 냉기나 한풍은 싫어 한다.
 
3. 희우이외료 (喜雨而畏療)
    때로 비를 맞는 것을 좋아하나 장마비는 싫어한다.
 
4. 희윤이외습 (喜潤而畏濕)
    적당한 수분을 분 속에 가지 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좋지 않다.
 
5. 희건이외조 (喜乾而畏燥)
    분속이 건조한 것을 좋아하나 지나치게 건조하면 물이 부족하여 좋지 않다.
 
6. 희토이외후 (喜土而畏厚)
    흙에 심는 것은 좋으나 너무 깊이 심으면 나쁘다.
 
7. 희비이외 탁 (喜腥而畏濁)
    적당량의 비료는 좋으나 과다한 짙은 비료는 좋지 않다.
 
8. 희수음이외진 (喜樹陰而畏廛)
    난은 원래 직사광선을 싫어하고 약한 햇빛을 좋아하며 잎에 먼지가 있는
    것을 싫어한다.
 
9. 희난기이외연 (喜暖氣而畏煙)
    겨울철에 따뜻하게 하는 것은 좋으나 특별한 난방을 원하지는 않는다.
    먼지나 매연은 난에게 해롭다.
 
10.희인이외충 (喜人而畏蟲)
     사람은 손질을 해주기 때문에 좋으나 벌레는 싫어 한다.
 
11.희취족이외이모 (喜聚簇而畏離母)
     난은 대주(大株) 상태를 좋아하고 지나친 포기 나누기를 싫어 한다.
 
12.희배식이외교종 (喜培植而畏驕縱)
     아끼면서 길러주는 것은 좋아하나 교만하게 난을 아무렇게나 배양할수
     있다는 생각은 자제하라.




 

[출처 : 난가꾸기, http://user.chollian.net/~msook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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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의 개요, 특성, 분류

난의 개요, 특성, 분류 꽃 정보/난 키우기 2008.01.28 15:30

난의 개요, 특성, 분류

난초는 외떡잎식물 중에서 가장 진화된 식물군으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 피는 종이 다양한 주요 관엽식물로 애호가가 많다. 세계에 약 700속 2만 5000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 자생종은 39속 84종이다. 양극지방을 제외하고는 전세계에 자라며 특히 열대지방의 운무림(雲霧林)에서 많이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원예상에서는 동양란과 양란(서양란)으로 구별하고 있다. 동양란은 한국 ·일본 ·중국에 자생하는 것이며

동양란의 재배역사는 중국이 가장 길어, 남송(南宋) 때의 《난보오법(蘭譜奧法)》(1233) 《왕씨난보(王氏蘭譜)》(1247)에 종류 ·재배법이 상세히 기록된 것으로 보아 10세기경부터 재배 ·감상하였다는 설이 있다.

양란은 열대 원산으로 주로 유럽에서 재배되고 육종되어 왔다. 양란의 원산지는 인도 ·오스트레일리아에 걸쳐 동남아시아를 포함하는 열대아시아지역, 멕시코 ·플로리다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 등의 열대아메리카지역, 남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등이다. 양란의 큰 특색은 품종개량에 의한 다양한 종의 육성이다. 1852년 영국의 J. 도미니가 교배종을 개화(開花)시킨 이래 속간교배(屬間交配)도 시도하여 성공하고 있다.


● 난특징


난초의 줄기는 곧게 자라거나 덩굴성 또는 알줄기[球莖]나 뿌리줄기[根莖]로 되는 것이 있다. 알줄기는 양분을 저장하는 창고와 같은 역할을 하며 난의 건강과 새촉에 양분을 공급한다. 뿌리줄기는 표피에 수분을 저장해 두는 저수조직이 있어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며 난균이 공생하여 난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잎은 단엽이고 대부분 어긋나며 밑부분이 원줄기를 감싸고 육질화하거나 퇴화하여 비늘처럼 생긴 것도 있다.
꽃은 양성(兩性)이고 좌우대칭이며 꽃이 필 때 180°회전하기 때문에 꽃의 상하 위치가 바뀐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이 각각 3개씩 있으며, 3개의 꽃잎 중 1개는 모양이 독특하고 색채를 띤 입술 모양 형태가 된다. 이 꽃잎은 화분을 매개로 하는 곤충의 목표가 되기 때문에 모양뿐만 아니라 색깔도 다르다. 또 이 꽃잎의 기부가 길게 늘어나서 꿀주머니가 발달하는 것도 있다.

수술은 1∼2개이고 암술대와 합쳐서 암술머리를 형성하며 씨방은 하위이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3∼6개로 갈라지며 배젖이 없는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 난의 생태


열대지방과 같이 공중습기가 많고 숲이 우거진 곳에서는 나무 겉이나 바위면에 붙어서 자라는 난이 많다. 뿌리가 물기가 있는 쪽을 향해 자라는 향습성이 강하고 상하좌우 여러 방향으로 자라면서 나뭇줄기가 돌에 달라 붙는다. 굵은 뿌리에 발달한 특수조직에 공중에서 흡수한 수분을 저장하여 활용한다. 한국에서 자라는 풍란 ·나도풍란 등도 이에 속하며, 이런 종류를 착생란(着生蘭)이라고 한다.

한국의 중부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래난초 ·은대난초 ·개불알꽃 등은 땅에 뿌리를 박고 자라기 때문에 지생란(地生蘭)이라고 한다. 착생란과는 생육습성상 상반된 의미이다. 그러나 무엽란(無葉蘭)과 천마(天麻) 같은 종류는 엽록체가 없으므로 필요한 양분을 스스로 만들지 못하여 다른 식물체에 기생한다. 따라서기생란(寄生蘭)이라고 한다.


● 난의 분류


난초과는 5아과로 분류한다.
야쿠시마란[屋丘島蘭]아과는 중축태좌(中軸胎座)로 암술과 수술의 합착이 불충분하고 순판은 거의 방사대칭이다. 난초과 중에서 가장 원시형이다. 2속 10종이 있으며 야쿠시마란(Apostasia wallichii var. nipponica)이 이에 속한다. 일본(규슈 남부)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시프리페디움아과는 순판이 발달하여 주머니 모양으로 되어 있다. 4속에 약 100종이 알려져 있으며 개불알꽃 ·광릉요강꽃 등이 이에 속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손바닥난초아과는 덩이뿌리가 줄기 모양이고 꽃줄기 끝에 많은 꽃이 핀다. 주름병아리난초(Gymnadenia cuculata) 등이 여기에 속하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수염뿌리난초아과는 균근(菌根)식물이며 굵은 뿌리가 다발로 나는 것, 땅에 누운 줄기의 마디에서 뿌리가 나는 것 등이 있으며 전자에는 홍산무엽란(Neottia nidus-avis var. mandshwria)이, 후자에는 애기사철란(Goodyera repens) 등이 속한다. 한국 ·일본 ·중국(난대)에 분포한다.

난아과는 착생생활에 적응되어 있으며, 줄기가가축분지(假軸分枝)하는 무리와 단축분지(單軸分枝)하는 무리로 구분한다. 전자에는 새우난초속 ·춘란속 ·석곡속 등이, 후자에는 풍란속 ·비자란속 등이 포함된다. 손바닥난초아과 ·수염뿌리난초아과 ·난아과를 묶어 난아과로 하여 난초과를 3아과로 분류하기도 한다.


● 동양란


꽃이나 모습이 양란에 비해서 단아하다. 화분에 심어 잎 ·꽃 ·분과의 조화 등을 감상하는 문인 취미의 극치를 나타낸다. 동양란의 변종은 자연교배로 나타나며 인공교배에 의한 품종은 아직 없다.

보춘화(報春花:Cymbidium goerngii)는 춘란(春蘭)이라고도 하며 한국(남부 ·제주도) ·일본(중부 이서) ·중국 등지의 저산대(低山帶)의 건조한 숲속에 자라는 상록 여러해살이풀이다.
내한성이 강하고 초세가 튼튼하여 가꾸기 쉽다. 이른봄에 향기로운 꽃이 핀다.
꽃의 색은 기본 바탕이 황록색이고 안쪽에 붉은 선이 있으며, 입술 모양의 잎에는 홍자색 U자형 반점이 있다.
중국산을 중국춘란(C. forrestii)이라 하며 동양란 중에서 가장 일찍 가꾸기 시작하였다. 난이라 하면 이 중국춘란을 으뜸으로 치며 동양란이라 하면 이 중국춘란을 연상하였다.
추사 김정희가 “동방무진란(東方無眞蘭)”이라 하였음은 한국에 중국춘란이 자생하지 않음을 아쉬워한 말이다.
한국의 춘란은 남부 ·다도해 ·제주도 등지에 분포하며, 흑산도 자생의 잎이 넓은 춘란을 흑란(黑蘭)이라 하고, 울릉도 자생의 춘란도 잎이 넓으며 울란(鬱蘭)이라 한다.

한란(寒蘭)은 한국(제주도) ·일본(남부) ·중국(남부) ·대만 등지에서 자생하며 품종이 다양하다. 늦가을에서 초봄까지 향기로운 꽃이 핀다. 잎은 힘차게 뻗고 한 꽃줄기에 꽃잎이 옆으로 빳빳한 5~12송이의 꽃이 달린다. 꽃빛깔은 자주 ·붉은색 ·흰색(매우 귀함) ·노란색 등이며 자갈색 줄이 있는 것도 있다.

보세란(報歲蘭)은 중국 푸젠성[福建省] ·쓰촨성[四川省]에 자생하며 2월경에 자색의 꽃이 피며 향기가 좋다. 잎은 동양란 중에서 가장 넓으며 웅대한 맛을 풍긴다. 타이완에 자생하는 것을 대만보세란이라 하며, 잎이 길고 뾰족하며 윤기가 나는 점, 꽃빛깔에 변이가 있어 많은 품종이 있다. 광동성[廣東省] 자생의 보세란을 대명란(大明蘭)이라 한다.

건란(建蘭:C. ensifolium)은 중국 남부의 푸젠성에 자생하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7~8월에 꽃이 피며 색깔은 담황록색 바탕에 홍자색 선이 있고 향기가 좋다. 잎이 굳고 웅대하여 남성적이어서 웅란(雄蘭)이라고도 한다. 잎끝이 아래로 처지고 여성적인 우아한 맛을 풍기는 품종을 웅란에 대하여 자란(雌蘭:C. e. for. flaccidoior)이라 하며 7~8월에 짙은 향기의 꽃이 핀다.

소심란(素心蘭:C.gyokashin var. soshin)은 중국 푸젠성 ·저장성[浙江省] ·광둥성 ·타이완에 자생하며, 난 중에서 생김새에 품위가 있고 운치가 있다. 티없는 맑은 비취색 꽃이 8~9월에 피며 고상한 향기를 풍긴다. 많은 품종이 있으며 철골소심(鐵骨素心) ·관음(觀音)소심 등이 대표적이다.

한봉란(寒鳳蘭:C. actum)은 동남아시아에 널리 자생하며 동아시아에서는 일본(규슈)에 난다고 한다. 잎이 좁고 길며 약간 혁질(革質)이다. 겨울에 자갈색의 줄무늬가 있는 꽃이 피며 한 꽃줄기에 8~12송이가 달린다.

일경구화(一莖九華:C. fabero)는 중국 원산으로 꽃대마다 여러 개의 꽃이 피는 종이다. 잎은 가늘고 길며 비스듬히 서는 경향이 있다. 꽃은 중국춘란보다 늦게 피고 향기는 약하며 연한 녹색 바탕에 홍자색 반점이 있다. 꽃잎의 모양에 따라 매판(梅瓣) ·하판(荷瓣) ·수선판(水仙瓣)으로 나누며, 꽃대의 빛깔에 따라 녹경계(綠莖系)와 적경계(赤莖系)로 구분한다.

풍란(風蘭:Neofinetia falcata)은 한국(남부 ·제주도) ·일본(중부 이서)에 자생하며 소엽(小葉)풍란이라고도 한다. 햇빛이 잘 드는 숲속의 습기가 많은 나무 ·암벽에 붙어 사는 착생란이다. 자생지의 환경에 따라 잎의 생김새에 변이가 많다. 고려시대에는 방란(芳蘭)이라고도 하였으며 통영(統營)지방 자생종을 감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쳤다. 6~7월에 잎이 겹쳐진 부분의 중간에서 2개의 꽃자루가 나와 자루마다 3~5송이의 흰꽃이 핀다.

나도풍란(Aerides japonicum)은 제주도 ·홍도 ·소흑산도 등 한국 남부지방의 상록수림에서 자라며 거의 멸종위기에 놓여 있는데 최근에 홍도의 동백수림에 복원을 시도하고 있다. 원예상 대엽풍란(大葉風蘭)이라고도 한다. 6∼8월에 녹백색의 꽃이 핀다. 잎은 길이 8∼15cm, 나비 1.5∼2.5cm이다.

석곡(Dendrobium moniliforme)은 줄기의 마디가 대나무처럼 생겼기 때문에 죽란이라고도 하며, 늙은 나무의 나무줄기와 바위면에 붙는 상록 여러해살이이다. 높이 10∼30cm로 보통 잎이 떨어진 다음 3년째 마디에 꽃이 핀다. 꽃은 흰색 또는 연한 홍색이다.


● 서양란


양란의 속별 주요종으로 아이리데스(Aerides)는 나도풍란과 비슷한 종류로서 인도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지에 50종 내외가 자생하고 있으며 반다(Vanda)의 축소형 같은 형태이다. 오도라툼(A. odoratum) ·물티플로룸(A. multiflorum) ·라우렌시에(A. lawrenceae) 등이 아름답다.

앙그라이쿰(Angraecum)은 풍란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속이다. 재배종의 대부분은 아프리카와 마다가스카르산이며, 대표종인 베이치(A. veitchii)는 흔히 재배하는 에부르네움(A. eburneum)과 세스퀴페탈레(A. sesquipetale) 간에 육성한 교잡종이다. 꽃은 겨울에서 초여름에 걸쳐 피는데 40~50일 정도 즐길 수 있다. 꽃이 다 필 무렵부터 생장기에 들어간다.

아스코켄트룸(Ascocentrum)은 사콜라비움(Saccolabium)이라고도 하며, 동남아시아산으로 반다와 비슷한 작은 착생란이다. 꽃이삭에 꽃이 밀생하고 쿠르비폴리움(A. curvifolium)과 암풀라세움(A. ampullaceum)이 가장 아름답고 많이 재배된다.

브라시아(Brassia)는 멕시코에서 브라질에 걸쳐 40종 내외가 자생한다. 베루코사(B. verrucosa) ·마쿨라타(B. maculata) 및 카우다타(B. caudata) 등은 꽃이 섬세하여 많이 재배한다.

불보필룸(Bulbophyllum)은 콩짜개난이나 흑난초와 비슷한 종류로서 30종 내외가 있고 재배되는 종류는 동남아시아산이다. 히말라야산 크라시페스(B. crassipes)가 추위에 강하고 튼튼하며 꽃도 잘 달린다.

칼란테(Calanthe)는 새우난과 같은 종류로서 원예종으로는 동남아시아종을 선호한다. 알줄기 비슷한 줄기에서 2∼3개의 잎이 나오며 잎이 쓰러진 다음 꽃대가 나와서 꽃이 총상(總狀)으로 달린다.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카타세툼(Catasetum)은 열대 아메리카산 착생란이며 100종 이상이 있으나 별로 가꾸지 않는다. 통처럼 생긴 가구경(假球莖)에서 새순이 나올 무렵 암수가 다른 꽃이삭에 달리는 형태가 특이하며, 마크로카르품(C. macrocarpum)은 여름에 꽃이 핀다.

카틀레야(Cattleya)는 열대 아메리카 원산인 착생란이며 40종 내외가 있다. 잎은 가구경을 형성하고 잎이 2∼3매 달린다. 꽃이 크고 아름답기 때문에 양란 중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많은 종간잡종과 속간교잡종이 있다. 종류에 따라서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

코일로지네(Coelogyne)는 동남아시아에 많이 분포하는 착생란이며, 특히 히말라야와 네팔이 원산지로서 유명하다. 초 겨울이면 꽃눈이 나와 중간 무렵부터 봄에 걸쳐 꽃이 핀다. 알줄기는 건조기를 잘 견디고 꽃이삭과 꽃 형태에도 변화가 많으며, 크리스타타의 변종인 홀로류카(C. christata var. hololeuca)도 이에 속한다.

심비디움(Cymbidium)은 동남아시아와 인도에서 자란다. 일반적으로 자생란류에 속하지만 반착생성인 것도 있다. 창포잎처럼 싱싱한 잎이 달린 커다란 난초이며, 보춘화와 한란 등의 작은 난에 비하여 크기 때문에 양란으로 분류하고 있다. 꽃은 크고 화려하지만 향가가 없다. 최근에는 배수체로 된 개량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시프리페디움(Cypripedium)은 분류학적으로는 파피오페딜룸(Paphiopedilum)이지만 관습적인 옛이름을 그대로 부르고 있다. 열대 아시아산이고 잎과 꽃모양이 독특한 것이 많으며 자이개스(P. gigas) 등이 있다.

덴드로비움(Dendrobium)은 열대 아시아에서 뉴질랜드까지 분포하는 착생란이며 1,000종 이상이 있다. 온대 자방산에 비하여 화려하고 크다. 고귀석곡(高貴石斛:D. nobile)은 중국 윈난[雲南]산으로 한국에서도 온실에서 기르고 있다.

에피덴드룸(Epidendrum)은 북아메리카에서 중 ·남아메리카에 걸쳐 자라는 착생란으로 80종 중에서 20종이 재배된다. 추위에 강하고 형태 변화가 가장 많다. 과테말라산 라디칸스(E. radicans)는 덩굴성이며 꽃은 작으나 빛깔이 아름답다.

라일리아(Laelia)는 멕시코에서 브라질에 걸쳐 자라는 착생란이다. 카틀레야류에 속하며 화분괴가 8개인 것이 다르다(카틀레야는 4개). 안셉스(L. anceps)는 꽃대가 50∼80 cm로 자란다.

리카스테(Lycaste)는 열대 아메리카에서 자라는 지생란이지만 착생성도 있다. 마크로필라(L. macrophylla)는 대형이며, 분홍색 꽃인 스키네리(L. skinneri), 황색의 크루엔타(L. cruenta) 등은 매우 우아한 종류이다.

온시디움(Oncidium)은 중 ·남아메리카와 서인도제도에서 자라는 착생란 약 350종 중에서 30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가구경과 잎 모양 등이 종에 따라 다르다. 과테말라산은 가구경이 없고 잎은 육질이며 꽃 모양은 작은 형이다. 한국에서는 흔히 나비난초라고도 부른다.

팔레놉시스(Phalenopsis)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얀마에 50종 내외가 자생한다. 11월에서 3월 사이에 꽃이 핀다. 실레리아나(P. shileriana)는 잎에 무늬가 있고 분홍색 꽃이 아름답다. 타이완산 아프로디테(P. aphrodite)는 순백색 꽃이 핀다.

프라그모페딜룸(Phragmopedilum)은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및 에콰도르에서 12종이 발견되었고 원예종도 개발되었다. 시프리페디움류에 속하며 상록성이고 원줄기가 없으며 한 꽃대에 1∼3개의 꽃이 달린다. 롱기폴리움(P. longifolium)과 슐리미(P. schlimii)의 교잡종인 세데니(P. sedenii)가 있다.

소프로니티스(Sophronitis)는 브라질산 소형의 아름다운 착생란이며, 카틀레야류에 속한다. 그란디플로라(S. grandiflora)가 대표종이다. 세르누아(S. cernua)도 많이 재배하고 있으며, 주홍색 계통과 카틀레야 간에는 속간잡종(屬間雜種)도 많이 만들어졌다.

반다(Vanda)는 인도 ·미얀마 및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자라는 착생란이다. 꽃은 늦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핀다. 코에룰레아(V. coerulea)는 꽃이 아름답고 창포잎 같은 잎이 부채살처럼 퍼지며, 마디 사이에서 기근(氣根)이 내린다. 30종의 원종과 많은 원예품종이 있다.

지고페탈룸(Zygopetalum)은 열대 아메리카, 특히 브라질 북부지역에 많고 알려진 종류로는 20종 내외이나 재배종은 얼마되지 않는다. 마케이(Z. mackayi)가 대표적인데, 순판(脣瓣)의 자주색 반점이 아름답고 향기가 우수하며, 12월에서 3월 경에 꽃이 피며 30~40일 정도 즐길 수 있다.


● 야생란


야생란인 자란(紫蘭:Bletilla striata)은 유달산의 바다로 향한 바위틈에서 자란다. 높이 50cm 정도로 둥근 비늘줄기가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자줏빛이다. 남쪽에서는 재배할 수 있고 알줄기를 약용으로 한다. 일본·중국(난대)에도 분포한다.

새우난(Calanthe discolor)은 남부지방의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고 마디와 더불어 알줄기 비슷하게 생겼다. 4~5월경 8~15개 정도 꽃이 피며 꽃색의 변이가 심하다. 꽃잎은 흰색, 연한 자줏빛 또는 적자색이다. 노랑색 꽃이 피는 것을 금새우난(C. striata for. sieboldii)이라고 하며, 연한 홍자색 꽃이 피는 것을 여름새우난(C. reflexa)이라고 한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은난초(Cephalanthera erecta)는 숲속에서 자란다. 낙엽성 자생종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가지가 없고 높이 40∼60cm로 3∼6개의 잎이 달린다. 꽃은 5월에 피고 흰색이며 3∼10송이가 수상(穗狀)으로 달리며 활짝 벌어지지 않는다. 식물체에 털이 있는 것을 은대난초(C. longibracteata), 노란색 꽃이 피는 것을 금난초(C. falcata)라고 한다. 한국(중부·남부)·일본·중국(난대)에 분포한다.

개불알꽃(Cypripedium macranthum)은 꽃이 가장 크고 아름답다. 깊은 산 초원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25∼40cm이고 잎은 3∼5개이다. 꽃은 5∼7월에 피고 길이 4∼6cm로 연한 홍자색이다. 광릉요강꽃(C. japonicum)은 이와 비슷하지만 부채 같은 잎이 마주난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이름이 천하다 하여 복주머니란 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타래난초(Spiranthes sinensis)는 풀밭이나 잔디밭에서 자란다. 높이 10∼40cm이고 여름에 꽃줄기에 작은 꽃이 나선상으로 꼬이면서 달리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꽃잎은 꽃받침 잎과 더불어 투구 모양이다. 색깔은 분홍색이 보통이지만 가끔 백색 꽃이 피는 것도 있다. 한국·일본·사할린·시베리아·중국·인도·말레이시아·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출처: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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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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