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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윤곽 성형수술] 지방이식 수술에 대하여

[안면 윤곽 성형수술] 지방이식 수술에 대하여 성형정보 2008. 11. 12. 09:40

[안면 윤곽 성형수술] 지방이식 수술에 대하여






지방이식 가능 부위

지방이식은 나이가 들어 생긴 볼륨의 감소가 있는 부위나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생긴 함몰 부위에 대해서 모두 가능합니다. 특히 얼굴에 있어서는 이마, 위축된 볼, 상안검의 함몰, 측두부위 함몰 부위, 턱, 입술 확대술등에 우수한 효과를 보입니다. 그리고 지방 세포 이식을 통하여 유방 확대술 및 힙업 수술도 가능합니다.


지방이식 효과가 좋은부위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서 지방이 흡수되며 꺼진 부분과 얼굴살이 처져 내려오면서 접히는 부분에 효과적입니다. 비구순주름, 바깥쪽 볼의 꺼진 부분, 이마 및 관자놀이, 입가장자리 등에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년 이후에 얼굴의 살이 처지거나 살이 빠져 늙어 보이는 경우, 자가지방이식술을 시행하면 살이 오르고 피부도 팽팽해져서 젊어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젊은 나이에서도 너무 말라서 야위고 아파 보이는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방이식 수술시 통증

지방이식술은 수면마취로 진행이 되어 잠을 자면서 시술을 받기 때문에 통증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지방이식 부작용

지방 이식술은 지방을 소량만 채취하는 것이므로 위험성은 거의 없는 안전한 수술방법입니다. 또한 이식된 조직이 자기 조직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뛰어난 결과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식한 지방세포의 유지 기간 

미세 자가 지방 세포 이식을 통하여 주입된 지방 세포는 50%정도 생착을 하게 됩니다. 시술 후 초기에는 수술에 따른 부종 및 주입된 지방에 의해서 변화가 심해 보이지만, 1-2 주 정도 지나게 되면 부종이 사라지게 되고 어색한 감이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지방은 많이 흡수된다는데

단 1회의 수술로도 충분합니다. 최근 지방이식은 미세하고 다층으로 구성된 이식방법을 사용함으로 1회 시술로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습니다. 물론 개인 체질적인 차이나 근육 운동이 많은 부위인 입가 , 팔자주름, 귀족, 입술 부위는 정지된 곳에 비해 흡수가 조금 더 있습니다. 이런 경우 1차 시술시 충분한량의 지방을 채취하여 일부 냉동 보관하여 2~3개월 후 추가 시술을 통하여 생착율을 높여 드리고 있습니다.


지방이식하면 금방 빠진다고 하는데

지방이식은 말그대로 자기 지방을 떼어내서 다른 부위로 이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식한 지방에 다시 혈관이 자라나서 자기 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러처럼 어느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소멸된다기 보다는 주변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식된 지방은 아주 약한 아기같은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중을 급격히 감량하면 영향을 받게되죠. 따라서 수술후에 지방이식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는 개인마다 차이가 너무 많습니다. 

 

지방이식양이 많으면 생착율이 떨어지나?
 

많은 양의 지방을 주입한다고 해서 생착율이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주입시 사용되는 양은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라 각각 생김새에 따라서 필요에 의한 양만 주입하는것이 가장 옳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밑 지방주입은 피부 상태에 따라서 주입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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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치료 및 통증치료와 보존적 전립선 치료법

[전립선염] 전립선염치료 및 통증치료와 보존적 전립선 치료법 건강한 성생활 2008. 11. 1. 09:18

[전립선염] 전립선염치료 및 통증치료와 보존적 전립선 치료법

 


전립선염의 치료 

전립선염의 약물치료 ⑴ 제1형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부분 대장균 (E. coli)이 전립선에 들어가서 발생하는데, 갑작스런 고열과 배뇨통, 전립선 부위의 통증이 나타납니다. 급성기에는 입원을 해서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때에 주사항생제의 투여가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 전립선 맛사지를 하면 세균성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급성기가 지나면 대략 발병 1주일 후부터는 먹는 약으로 가능합니다. 이때 만성 전립선염으로 발전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완치될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하며, 적어도 4주 정도는 약을 계속 먹어야 하고, 술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배변시에 통증이 심하므로 변비를 예방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야 하며, 해열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⑵ 제2형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전립선은 특수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몇몇 항생제만이 효과가 있죠. 대표적인 항생제가 박트림 (trimethoprim- sulfamethoxazole)과 퀴놀론계 항생제입니다. 항생제의 투여기간은 8주 정도이며, 치료가 잘되지 않을 때는 길어질 수가 있습니다. 직접 전립선에 항생제를 주사하는 것은 먹는 약과 비교해서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항생제 이외의 치료는 만성골반통증 증후군의 치료와 동일합니다.

⑶ 제3형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혹은 만성 골반통증 증후군은 치료가 잘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 절대로 치료가 안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선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대개 치료기간이 8주 이상 필요하고, 치료로는 항생제, 주기적인 전립선 맛사지, 알파차단제, 진통제, 근육 이완제, 물리치료, 전기자극치료, 수술적 방법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식사요법, 운동, 성생활, 스트레스 감소, 온수좌욕 등이 있습니다.

전립선 맛사지는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방법으로 전립선 내의 농이 잘 나오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주 2-3회가 적당합니다. 마찬가지로 규칙적인 성생활도 도움을 줍니다. 왜냐하면 사정할 때 나오는 정액의 1/3-1/4이 전립선액이기 때문입니다. 먹는 것으로써 항생제 이외에 과학적으로 효과가 미약하거나 입증되지 못하였지만 건강상품으로 치료에 이용되고 있는 것들로는, 아연, 종합 비타민제제, 꽃가루 추출물, 생약제로 마늘, Echinacea, Goldenseal, Beta-carotene, Selenium, Cranberry juice 등이 있습니다.

⑷ 제4형은 무증상성 염증성 전립선염은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불임이 있는 환자에서는 항생제 등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치료 및 기타 보존적 치료법

전립선염 제3형을 만성골반통증 증후군으로 호칭하는 바와 같이 통증의 치료가 매우 중요하나 통증의 발생원인을 명확하게 알지 못함으로 인하여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약물치료로는 알파차단제, 골격근 이완제, 항염증제, 항우울제 등이 사용됩니다.
수술적인 방법으로 방광경부 절제술이나 전립선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지만 수술 후 사정할 때에 정액이 앞으로 나오지 않고 방광으로 들어가는 역행성 사정이 생기면 매우 불쾌해 집니다.
비수술적 처치로는 초단파나 TUNA 등을 이용한 전립선 온열요법이 보존적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자극이나 침술로 행하는 근육이완치료 등도 이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을 살펴보면,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자기 전에 5-10분간의 온수좌욕을 하고, 카페인, 술과 같이 배뇨증상을 악화시키는 것들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적당히 해소하고,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주기적인 성생활을 하여 정액에 포함되어 있는 전립선액을 배출함으로써 증상이 호전되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이 만성전립선염을 불치병이나 성병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거나, 짧은 시일 내에 병을 고치려는 성급한 생각들은 버려야 합니다. 현재까지 지구상에서 만성전립선염을 100% 완치시킨다거나, 단시일에 완치하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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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치료] 사랑니치료, 어떤 치과에서 뽑아도 상관없다?

[사랑니치료] 사랑니치료, 어떤 치과에서 뽑아도 상관없다? 치아 임플란트 정보 2008. 10. 26. 10:41

[사랑니치료] 사랑니치료, 어떤 치과에서 뽑아도 상관없다?

 

 

 

사람은 보통 28∼32개의 치아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수는 모두 다르다. 치아의 개수의 차이는 사랑니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럼 사랑니가 나는 경우와 나지 않는 경우는 왜 생기는 것일까?

사람은 계속 발전하여 진화한다. 환경에 맞게 변화하고 기능적으로 필요치 않으면 퇴화하기도 한다. 그 진화과정에서 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턱뼈의 크기가 작아지게 되었다. 턱뼈가 작아지는 진화의 과정에서 치아도 퇴화하여 소실되어야 하는데 소실되지 않고 남아있는 경우가 바로 사랑니이다. 턱뼈가 작아지면 치아의 숫자도 적어져야 하는데 퇴화되지 않자 턱뼈의 공간이 좁아져 사랑니가 자신의 위치에 나기 힘들어지게 된 것. 그로 인해 잇몸 속에 묻히거나 올바르게 나지 않아 인근치아를 해하고 고통을 주게 된 것이다.

사랑니는 사람에 따라 사랑니가 나오기도 하고 나오지 않기도 한다. 상하좌우 하나씩 전부 4개이지만 그 중 하나만 나오기도 하고 두 개가 나오기도 하고 4개 모두 나오기도 한다. 이 때문에 사람마다 치아의 개수가 다른 것이다.

사랑니는 대부분 성인이 되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기에 제3 대구치가 나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이를 흔히 사랑니 혹은 지치(매복치)라고 말한다. 젊은 층에서는 사랑하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난다고 하여 사랑니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사랑니는 말처럼 그렇게 감성적이지 않다. 사랑니가 나면 그 위치에 따라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사랑니로 인한 통증의 원인


치아는 서로 맛 닿아 있지 않으면 서로 닿을 때까지 치아가 움직이게 된다. 위턱의 사랑니는 거의 대부분 정상적인 형태로 나오지만 아래턱의 사랑니는 쓰러진 상태로 나오게 된다. 위턱의 사랑니는 아래턱의 사랑니와 닿을 때까지 자라게 된다. 아래턱의 사랑니는 전혀 나오지 않고 뼜속에 박혀있거나 일부분만 나오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잇몸이 불거져 있다.

그로 인해 플라크가 잔류하게 되고 씹을 때마다 위턱의 사랑니가 아래턱의 사랑니의 불거진 부분에 상처를 입혀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또한 치아가 쓰러진 상태로 있기 때문에 음식물이 항상 끼게 되어 세균이 양치로 제거되지 않아 썩기도 하고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심한 통증과 뺨과 편도선이 부어 오르고 입이 벌어지지 않아 말하고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보통 사랑니로 인한 통증이 생기면 사랑니발치를 위해 치과를 방문하는데 평소 통증이 없더라도 사랑니는 발치 하는 것이 구강건강에 좋다.

치아를 발치 할 때는 치과에 가서 발치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사랑니 발치는 일반적인 치아발치와 다르다.

아랫턱의 사랑니는 뼈가 단단하기에 윗니보다는 상대적으로 뽑기 어렵다. 특히 누워 있거나 뿌리가 낚시바늘처럼 휘어있으면 발치 하기가 쉽지 않다. 사랑니의 뿌리가 아래턱 신경줄기 속에 박혀 있는 경우 수도관이 터지듯이 이를 뽑다 신경관이 손상되면 출혈과 신경마비로 한쪽 턱의 감각이 없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사랑니는 지역 인근 치과에서 발치를 할 수 없고 사랑니를 뽑을 수 있는 전문치과나 구강외과 전문의 또는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서 발치 해야 한다.

UCLA치과 정해웅원장은 "사랑니의 경우 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CT찰영으로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숙련된 의사에게 박치를 해야 후에 있을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혹시 발치를 미루다가 뒤늦게 뽑을 경우 앞에 있는 치아도 상해를 입는 경우가 있으니 되도록 빨리 사랑니 발치 전문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만약 사랑니가 오랜 기간 방치된 상태에서 뽑아야 한다면 염증이 확산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아 부으면서 통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 피 또는 고름이 고이면 피와 고름를 빼내고 염증이 가라앉은 후에 발치 해야 한다. 이는 섣부른 사랑니발치로 인한 부작용이 없애기 위함이다.

하지만 노약자, 임산부, 지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치은이 약하고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랑니 발치에 신중해야 한다. 사랑니를 뽑기 전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한 후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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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치료] 사랑니의 발치 및 통증의 치료, 발치 비용

[사랑니 치료] 사랑니의 발치 및 통증의 치료, 발치 비용 치아 임플란트 정보 2008. 10. 26. 10:38

[사랑니 치료] 사랑니의 발치 및 통증의 치료, 발치 비용






사랑니 발치 비용

사랑니의 발치는 교정치료나 심미적인 목적으로 발치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보험의 적용대상입니다. 사랑니발치비용은 사랑니의 형태에따라 차이가 있으며 개인병원이냐 종합병원이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병원의 경우 발치하는날 의료보험 본인부담금이 1~2만원 정도입니다. 그외 첫날 검사비, 항생제비용, 방사선사진검사비, 발치후 소독비, 실밥제거비등의 부대비용은 1만원~1만5천원 입니다. 그러나 종합병원의 진료비는 이보다 꽤 많이 들어가며 특진이냐 일반진료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 및 치료


처음 치과에 방문하게되면 방사선사진검사와 구강검사를 받아서 단순발치가 가능한지 수술이 필요한지를 결정합니다. 사랑니가 많이 누워있는 경우나 잇몸속에 파묻혀 있는 경우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단순발치나 간단한 수술정도는 중소병원에서도 가능하지만 중등도이상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구강외과가 따로 있는 큰 병원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사랑니를 발치하기전에는 스켈링등을 통하여 주변의 염증을 미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잇몸의 염증이 존재하는데 무리하게 사랑니를 발치하면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고 상처치유가 지연됩니다. 사랑니 발치를 위한 스켈링은 수술 1주일전쯤이 적당합니다.

사랑니발치후 통증과 얼굴이 붓는 증상은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많습니다. 사랑니주변의 건강상태가 좋았고 단순발치인 경우는 통증이 경미하고 얼굴도 붓지 않지만 사랑니주변의 염증이 심했거나 수술을 통한 발치인 경우은 통증 혹은 얼굴의 붓기가 몇일동안 지속됩니다.

사랑니발치후 바로 다음날은 치과에 내원하셔서 소독을 받으셔야 합니다. 단순발치인 경우는  한번의 소독으로 모든 진료가 종료되지만 수술을 통한 발치인 경우는 1주일후 실밥제거를 위해 한번더 내원하기도 합니다.

사랑니발치후 금연과 금주 그리고 과로를 피해야 합니다. 보통 1주는 절대적으로 주의해야 하는 기간이며 넉넉하게 2주정도는 주의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2주안에는 상처가 잘 아물다가도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니 발치후 2주까지는 상처부위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치과에 내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발치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는 단순발치냐 수술발치냐에 따라 차이가 많으며 같은 시술을 받았어도 개인차가 큽니다. 빠른사람은 3일후면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2주정도까지 불편감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은 1주일후부터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느끼지 않게됩니다.


사랑니발치과정


첫날: 방사선사진검사, 구강검사. 항생제처방전 발급.

둘쨋날: 스켈링 (방문첫날 스켈링을 받기도 하며 잇몸이 깨끗한 경우는 생략)

셋째날: 사랑니발치 (두시간전에 항생제를 복용하여야 한다)

넷째날: 소독

다섯째날: 실밥제거 ( 수술발치와 봉합을 시행한 경우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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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성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암성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암 정보 2008. 10. 10. 14:13

암성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암성통증진료지침’개정 및 암극복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 전개







보건복지가족부는 암성통증관리에 대한 의료인과 암환자.보호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암성통증진료지침을 개정하고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를 전개한다.

이번 ‘통증을 말합시다’ 암극복 캠페인은 캠페인 주간 동안(5월 26~30일) 국립암센터, 지역암센터, 호스피스ㆍ완료의료지정기관과 암등록병원 등 캠페인 참여에 신청한 총 57개 기관에서 각 병원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암성통증 강좌(국립암센터 등 32개 기관)를 비롯하여 ‘통증을 말합시다’ 뱃지 착용,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통증관리지침 리플릿, 소책자 및 홍보물 배포 등 신청기관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57개 의료기관 중 41개 기관(71%포인트)에 대한 조사에서, 통증척도를 간호조사 항목의 제5의 활력징후로 활용하는 등 통증관리에 대해 의료진의 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러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의 인식 제고 및 통증으로 고통받는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성통증캠페인 및 암성통증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 및 전화(1577-8899)로 문의가 가능하며, 전문적인 상담, 행사안내, 교육자료.홍보물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국가암정보센터는 암 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와 함께 암 정복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위하여 암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암 검진을 받읍시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문의 암정책과 02)2023-7556, 국립암센터 031)920-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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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통증에 좋은 3가지 대처법

전립선 통증에 좋은 3가지 대처법 건강한 성생활 2008. 9. 13. 10:21

전립선 통증에 좋은 3가지 대처법



 

1. 배마사지를 하라!
대신 배를 손가락 검지로 눌러서 압박하라
방법은 편하게 눕거나 기대서 배꼽에서 좌우 45도로 10센티 되는 곳을 양손으로 꾹 누른다. 누르는 방향은 항문쪽으로 눌러서 심장압박술 처럼 한번에 크게 눌러서 그 압박의 느낌이 항문과 전립선까지 전달될 정도로 누른다. 약 1회에 15번 정도 3회를 반복한다.


2. 냉장고에 얼려 둔 보냉제(얼음처럼 차게 느끼게 만든 액체를 넣은 주머니팩)를 주머니 또는 얼음주머니를 고환밑에 갖다 댄다.
고환이 얼얼한 느낌이 들 정도로 차게 해준다. 첨에는 10초도 견디기 힘들다가도 쉽게 적응이 될 수 있다. 고환얼음찜질은 배압박마사지처럼 통증이 심할 때 효과가 좋다


3. 화장실 이용 후에 좌욕을 한다.
좌욕기는 치질수술을 하는 병원에 2만원 전후로 살 수 있다.
화장실 이용 후에 변기에 좌욕기를 걸치고 따뜻한 물(뜨겁지 않아도 좋으나 따뜻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에 3분 정도 담군다- 하루에 1회내지 2회면 충분하다.
반신욕은 전립선염치료에 도움이 안된다. 뜨거운 샤워도 마찬가지이다. 별로 도움이 안될 듯한 좌욕기가 병원에서 돈들여서 치료받는 자기장 전립선치료나 씨티레이저 치료보다 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사실 귀찮아서 못했지만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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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헐어서 괴로운 - 구내염

입안이 헐어서 괴로운 - 구내염 질병과 건강 2008. 9. 11. 11:02

입안이 헐어서 괴로운 - 구내염




구내염은 누구나 한번은 겪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흔하지만 심한 경우는 생활에 고통을 가져다 주는 그런 성가신 질환입니다.
환자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별다른 치료법도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고통을 그저 참으면서 지나게 됩니다.

구내염의 증상은 입안의 벽이 헐어서 궤양이 생기고 심한 통증과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어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할 때 고통을 가져오며 심한 경우는 몸살증상도 동반하게되며 수개월에서 수년간에 걸쳐 반복적인 증상의 지속을 초래하여 만성화가 됩니다. 환자는 이런 고통에 처음에는 신경을 쓰게 되나 반복적인 증상의 재발이 되는 경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신경해지게 됩니다.

▲ 원인 질환으로는 단순성 구내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바이러스성 구내염, 진균에 의한 구내염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피부발진과 관련있는 베체트 증후군, 천포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구내염에서 가장 많이 발병되는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인 경우는 발병원인이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 면역학적인 요인, 미생물에 의한 요인 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베체트 질환은 면역학적인 원인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이나 발병기전, 효과적인 치료법도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구내염에 대하여 근거가 될 만한 실험실적인 진단방법이 없으므로 임상적인 증상이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韓醫學에서 口內炎은 구창(口瘡), 구미란(口 爛)으로 해석합니다. 원인으로는 외부로 부터의 감염, 脾胃의 열, 心火가 심한 경우, 과로나 스트레스에 의해 虛熱(허열)이 생긴 경우, 기운이 없고 체력이 약한 경우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치료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자극을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이 하기 위해 가글을 하고 2-5%의 초산은액이나 Lugol용액을 바르기도 하며 심한 경우는 항생제나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지만 증상에 대한 치료이며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는 어렵습니다.

한약은 心脾(심비)의 熱(열)을 줄여주고 과로하여 虛火(허화)가 생기는 경우에는 補血(보혈), 淸熱(청열)하며 몸이 더워서 생기는 實火(실화)는 淸熱(청열) 瀉火(사화)하며 脾胃(비위)가 약한 경우는 비위기능을 보하여 구강점막을 개선시키게 됩니다. 外用藥으로는 龍石散(용석산)이나 氷硼散(빙붕산) 등을 患處에 뿌려 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피하여 마음을 편히 가지면 심화가 왕성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으며 술이나 자극적인 음식, 기름기 많은 음식, 과식 등을 피하여 비위의 열을 내려주고 잠을 충분히 자면 陰虛(음허)에서 발생되는 虛熱(허열)을 피할 수 있어 구내염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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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아픈 견비통

어깨가 아픈 견비통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53

어깨가 아픈 견비통




어깨의 통증으로 진료실을 찾은 환자분들의 대다수에서 “이것이 오십견(五十肩)인가요?” 하는 질문을 받게 된다.
한의학에서 어깨의 통증은 주로 견비통으로 표현되어 왔는데 이는 어깨 혹은 팔의 통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지칭한다. 오십견은 어깨의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중의 하나로 “동결견(Frozen shoulder)"이라 불리우기도 하며 어깨 관절낭의 염증으로 인해 관절의 유착이 생기는 상태로 실제로는 그리 흔하지 않다.

대개의 견비통은 관절주변의 근육 및 기타 연부조직의 긴장과 손상에 기인하며 이는 잘못된 자세, 운동부족, 스트레스, 과다한 사용 등과 관련된다. 때로는 어깨 관절 자체의 문제가 아닌 척추, 내장 등의 문제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견비통의 치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1. 견비통의 원인
■ 어깨 관절의 점액낭염
■ 연관통 : 경추나 흉추의 질환, 내장기성 질환
■ 충돌증후군
■ 유착성 관절낭염
■ 회전근개의 퇴행
■ 반사성 교감신경 이영양증
■ 근막동통증후군
■ 류마티스성 관절염

2. 견비통의 경과
■ 시작단계 : 통증이 어깨 관절의 전외측에 국한되어 시작되어 팔까지 퍼질 수 있으며, 점진적으로 어깨 관절이 굳어지고 통증이 악화된다.
■ 중간단계 : 밤에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통증으로 인해 잠을 설칠 수도 있다. 대개의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시기이다.
■ 치료단계 : 점차 통증이 경미해지며 어깨 관절의 운동범위가 넓어지게 되는 시기인데, 기간은 원인과 정도에 따라 다양해서 대개 2-3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걸리기도 한다.
■ 치료후기 : 병리적 변화가 오랜기간 동안 남아있는 환자도 더러 있다.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치유된 경우 거의 재발하지 않는다.

3.견비통의 진단
철저한 병력청취와 정확한 이학적 검사, 방사선 검사, MRI 검사, 혈액 검사

4. 견비통의 치료
■ 침구치료 : 통증 부위 혹은 연관된 경락 및 관련된 양성반응점을 이용해서 기혈의 순환을 개선한다.
■ 약물치료 : 통증의 원인 및 증상에 따라 다양한 처방이 활용되며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 온열 및 전자요법
■ 추나요법 : 비교적 심한 견비통의 경우에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 자가운동요법 : 운동 전후에 따뜻한 찜질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장기적이고 완만한 강도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현택교수/재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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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의 정의와 진단 대책

림프부종의 정의와 진단 대책 암 정보 2008. 3. 27. 11:58
림프부종의 정의와 진단 대책

 림프부종의 정의

 

림프부종은 림프 배액의 장애로 인해 간질 내에 단백질 성분이 많이 함유된 수분이 축적되어 발생합니다. 림프부종은 근력 약화, 감각 이상, 통증, 관절 운동 이상 등과 거대하게 커진 팔과 다리로 인한 미용상의 문제점 그리고 이로 인한 정신적인 자신감의 상실 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봉와직염(cellulites), 림프관염(lymphangitis), 단독(erysipelas)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림프부종의 악화와 심할 경우 전신적 감염으로 인한 생명의 위험까지 초래하기도 합니다.

 

림프계의 구조과 기능

 

림프계는 림프관과 림프 기관으로 구성됩니다. 림프관은 조직학적 구조에 따라 모세림프관(lymph capillary), 전집합관(precollector), 집합관(collector), 체간림프관(lymph trunk)으로 구분됩니다. 림프 기관에는 흉선(thymus), 림프절, 비장, 편도(tonsil), 림프소낭(lymph follicle) 등이 있습니다. 림프계는 간질내의 여분의 체액(fluid)과 단백질을 혈액계로 되돌려 주어 조직의 체액의 삼투압 평형(fluid balance)의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역반응이나 지방의 흡수에도 중요합니다.

 

림프부종의 발생기전

 

집합관(collector)이나 국소 림프절의 손상 시에도 림프계 배액 기능의 장애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림프관이나 림프절의 손상 후에는 림프계 배액 기능의 수복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체액 배액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간질에 체액이 축적되면서 림프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림프부종의 원인과 위험요인

 

- 수술, 방사선 치료, 림프절 조직 검사 등에 의한 림프계 배액 기능의 손상

- 림프부종의 위험요인에의 반복적으로 노출 -사우나, 찜질, 침, 부황, 주사, 과도한 운동, 항암치료, 정맥 질환의 동반, 피부질환, 비행기 탑승, 꼭 끼는 속옷 착용, 타박상과 같은 외상

- 암 자체나 암의 전이에 의한 림프절 또는 림프관의 침범 등에 의해 암환자들에게서 림프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림프부종의 예방과 관리

 

다음은 1990년 Saskia R.J. Thiadens라는 간호사가 제안한 림프부종 예방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지침입니다.

 

1. 피부 관리

 - 사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 피부가 트지 않도록 매일 보습제를 바릅니다.

 - 손. 발톱을 깎을 때는 조심하도록 하며 큐티클(손톱 뿌리부분)을 자르지 않도록 합니다.

 -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합니다.

 - 상처를 입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세제를 사용하거나 연장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할 때 장갑을 착용합니다.

 - 피부에 상처를 입으면 깨끗이 씻고 적절한 약을 사용하며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피부에 발진이 있거나 가려우며 통증이 있고 국소적으로 열이 나며 감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의사에게 가도록 합니다.

 - 주방에서 일을 할 때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2. 운동이나 일상생활

 - 규칙적인 운동의 간격과 강도를 정합니다.

 -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팔과 다리의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또는 얼마나 부드러운지 혹은 얼마나 무거운지 등을 잘 관찰 합니다.

 - 부종이 있는 부위의 팔에는 무거운 물건이나 핸드백을 들지 않습니다.

 - 어깨에 메는 가방이나 핸드백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3. 팔과 다리를 압축하는 것을 피합니다.

 - 가능하다면 주사나 채혈, 혈압 측정은 건강한 팔 쪽으로 합니다.

 - 액세서리(시계나 팔찌 등)나 옷은 헐거운 것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4. 림프부종용 스타킹의 착용

 - 무거운 것을 들거나 오래 서 있는 경우 혹은 달리기 등 힘든 일을 할 때 림프부종의 발생 위험이 있는 쪽의 사지에는 림프부종용 스타킹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 비행기를 탈 때에도 림프부종용 스타킹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5. 기타  

 - 뜨거운 사우나를 하지 않습니다.

 - 하지 림프부종의 위험이 있는 환자들은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서 있지 않습니다.

 - 속옷 등은 너무 조이지 않는 것을 착용합니다.

 

림프부종의 증상 및 중증도

 

림프부종이 있는 부위의 따끔거림, 무거움, 위약, 비대 등을 흔히 경험하게 됩니다. 림프부종의 중증도와 관련해 국제림프학 협회(International Society of Lymphology)에서는 림프부종을 림프계의 이상은 존재하지만 임상적 증상은 없는 0기 (잠복기)를 포함하여 4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임상시기

특징

0기(잠복기)

부종은 없지만 림프액 이동 능력이 손상된 상태로 실제 부종이 생기기 전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1기

자연적으로 부종의 감소가 일어날 수 있는 단계로 누르면 그 상태가 지속되는 함요부종이 있으며, 부종 부위를 높게 유지시키면 부종이 감소하게 됩니다.

2기

자연적으로 부종의 감소가 일어나기 어려운 단계로 조직의 섬유 경화증이 뚜렷해집니다. 2기 초기에는 함요부종이 있으나 2기 말기에는 조직의 섬유경화증으로 함요부종이 없을 수도 있으며, 부종 부위를 높여도 조직의 부종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3기

부종이 매우 심하며, 피부에 변화가 온 단계로 일명 ‘코끼리 피부병’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피부를 눌러도 함요부종이 없으며 가시세포증, 지방침착, 사마귀 모양의 과성장등과 같은 비대 피부 변화를 보이는 상태입니다.


림프선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간질액은 박테리아가 성장하기 좋은 배지가 됩니다. 림프부종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두면 림프선염이 발생할 수 있는데 림프선염이 발생했을 때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발진이나 반점이 보이며 염증이 발생한 부위에 가려움증이 있으며 피부변색이 나타나기도 하며 부종이 더 심해지거나 손발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또한 동통이 있으며 국소적 혹은 전신적으로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기도 합니다.

 

림프부종의 진단방법

 

림프부종의 진단에 있어서는 림프신티그라피 검사가 가장 표준적인 검사 방법입니다.

 

1. 림프신티그라피(Lymphoscintigraphy)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종이나, 림프부종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림프신티그라피(lymphoscintigraphy)를 시행합니다. 림프신티그라피 검사란 환자에게 방사선 동위원소를 환자의 손가락 사이나 발가락 사이에 주사한 후 일정시간 간격으로 촬영하여 림프관과 림프절을 통해 동위원소가 이동하는 것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림프계 이동 능력의 저하 여부와 그 중증도를 확인하고, 치료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2. 림프관 조영술(Lymphangiography)

과거에는 림프부종의 진단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었으나 검사 후 림프부종의 악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현재는 림프신티그라피로 대부분 대체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을 전제로 한 경우에는 림프계의 해부학적 구조와 이상 유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한 검사입니다.

 

3. 전산화 단층 촬영(CT)과 자기공명 영상검사(MRI)

림프부종이 암 자체 또는 전이에 의해서 림프관이나 림프절을 침범해서 발생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경우나 수술을 전제로 수술 계획을 결정하는 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치료방법

 

림프부종은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지 않으면 점진적으로 진행돼 조직의 변화까지 초래하는 만성적 질환입니다. 림프부종의 치료에 있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고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림프부종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면 완치란 개념보다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증상을 조절하고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림프부종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재활의학과 의사, 종양 전문 외과 의사, 종양 내과 의사, 치료사, 간호사의 유기적인 팀 접근법과 환자 및 가족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수적입니다.

 

1. 수술적 치료

 

비수술적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림프부종, 팔과 다리의 기능장애가 있는 경우, 사지종창에 의한 통증이 있는 경우,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 또는 림프혈관육종이 발생했거나 성형적인 이유에 한해서 수술적 치료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수술로 상태의 호전을 기대할 수는 있으나 수술 후에도 복합 림프부종치료를 포함한 비수술적 치료들이 지속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비수술적 치료

 

▶ 약물 치료

급성기에는 이뇨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제제나 벤조피론(benzopyrone) 제제가 일부에서 시도되고 있지만 효과나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있는 상황입니다.

 

▶ 유전자 치료

최근에는 림프계의 조직을 유전자 치료법을 이용해 생성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 항생제 치료

감염은 림프부종을 악화시키므로 감염이 동반되어 있을 때에는 항생제 치료를 실시합니다.

 

▶ 복합 림프부종 치료

림프부종의 중증도 및 동반된 질환이나 진행 중인 암 치료의 종류에 따라 부종 치료 프로그램의 종류나 시간은 다르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피부 관리, 도수림프마사지, 비탄력 붕대법, 운동으로 구성되는 2주 정도의 복합 림프부종 치료를 하게 되며 이후 스스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게 됩니다.

 

1) 피부 관리(skin care)

피부 문제는 림프계의 부적절한 기능과 과부하가 있는 림프부종 환자들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킵니다. 이런 이유로 부종 초기부터 피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언제나 유연하고 수분이 많은 상태로 피부를 유지하며 햇볕에 타거나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에 들어가기 앞서 처음으로 실행되어야 할 것이 피부 청결입니다. 부종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면 피부가 산소 및 필요한 여러 가지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여 건조하게 되고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 괴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샤워 후에는 항상 수분이 많이 함유된 오일이나 크림 등을 발라야 합니다.

 

2) 도수림프마사지(MLD, manual lymph drainage)

도수림프 마사지는 림프액 이동능력이 떨어져 있는 부위에서 림프액의 이동능력이 양호한 부위로 림프액의 흐름을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3) 특수 비탄력 압박 붕대 (short-stretched bandage)

림프부종 치료 시 이용되는 붕대는 탄력성이 작으며 림프부종 치료에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근육의 반복적인 펌핑 작용의 효과를 증가시키기 위해 근육이 수축할 때 늘어나지 않아서 조직에 가해지는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어야 하고 근육이 이완할 때 정맥 순환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정도의 압력만 가해져야 합니다. 특수 비탄력 붕대 치료 기간에는 붕대를 하루 종일 착용하여야 합니다. 가정에서 간단한 샤워라도 한다면 샤워 즉시 붕대를 감는 것을 치료 원칙으로 합니다. 붕대를 착용한 후 더욱 부종이 발전되거나 피부 자극이 지나쳐 피부가 붉게 일어난다면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4) 운동(exercise)

운동은 말초 림프선에 의한 흡수를 증가시키고 림프관이 더 펌핑 작용을 더 잘하게 하며 근력과 림프부종으로 인한 근 소모를 피하고 회복시켜주는 작용을 합니다. 동반된 질환이나 진행 중인 암 치료의 종류에 따라 운동 프로그램의 종류나 시간은 상이하므로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2회 정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횟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는 반드시 붕대나 스타킹을 착용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운동 후 부종의 증가나 피부 자극 등의 문제가 발생되면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야 합니다.

 

림프부종 환자를 위한 상체운동

 

【머리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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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를 좌, 우, 상, 하로 천천히 돌리는 동작을 하며 목 주변 부위를 스트레칭 해준다.

 

【양손 마주대고 압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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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들이마시면서 양 손바닥을 일정한 압력으로 힘을 주어 팔 전체에 힘이 들어오게 눌러준 후 숨을 내쉬며 힘을 빼준다.


【어깨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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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팔을 어깨 높이로 올린 후 손바닥을 상,하 방향으로 천천히 돌려주며 어깨를 돌린다. 손바닥을 돌릴 때 팔 전체가 충분히 늘어날 수 있도록 천천히 실행해야 한다.

 

【주먹 쥐어 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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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최대한 벌린 후 수건, 고무공 등을 쥐고 힘껏 손으로 쥐어 팔 전체에 힘을 주고 10초 정도 유지한 후 힘을 빼준다

 

【양쪽 팔꿈치 모으고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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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을 머리 뒤로 깍지를 끼고 숨을 들이 마시면서 앞으로 모으고 숨을 내쉬면서 어깨를 펴주며 스트레칭을 해준다. 또는 벽과 벽사이의 모서리를 이용하여 두 손을 지지한 상태에서 어깨를 벌려주는 동작을 해준다.

 

【수건을 이용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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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들기-유지하기-앞으로 들어 뒤로 넘기기를 반복한다. 앞뒤로 넘기는 동작을 반복할 때에 팔꿈치는 일자로 편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양 손가락 벽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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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마주보고 발을 어깨넓이로 벌린 상태로 바로선 후  손가락으로 천천히 벽을 따라 위로 올리며 어깨를 올려주는 동작을 실시한다.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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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에는 반드시 팔을 심장보다 높이 한 다음 20~30분 정도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복식호흡】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복식 호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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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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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배꼽아래 부위의 배가 올라오도록 한다.

   (횡경막을 이용한 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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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입으로 충분히 내쉰다. (완전한 호기)

 

 

림프부종 환자를 위한 하지운동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가슴으로 끌어당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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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누운 상태에서 천천히 한쪽 무릎씩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가슴에서 가볍게 손으로 잡아당기며 무릎 위 근육이 충분히 늘어날 수 있도록 약 10초 정도 유지한 후 다리를 천천히 원래 자세로 취한다.

 

【바깥쪽, 안쪽으로 다리 돌리며 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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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누운 자세나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발을 바깥쪽으로 최대한 돌려주어 다리 안쪽에 있는 근육이 충분히 늘어날 수 있도록 약 10초 정도 유지한 후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잠시 후 엄지발가락을 안쪽으로 모아 다리 바깥쪽에 있는 근육이 수축될 수 있도록 힘을 준 상태로 약 10초 정도 유지한다.

 

【누워서 자전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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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심장보다 약간 높이 한 위치에서 발목을 구부렸다 편다.  또는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동작을 반복하여 자전거 타는 듯한 자세를 취해 다리에 힘을 줄 수 있도록

반복한다.

 

【발목 구부리고 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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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심장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서 발목을 구부렸다 약 10초 정도 유지한 후 펴기를 반복한다. 이 때, 다리 전체의 힘이 가해지도록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가능하다면 발목을 구부린 상태에서 다리를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 해 주어도 좋다.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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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에는 발을 심장보다 높이 한 다음 20~30분 정도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복식호흡】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구부리고 복식 호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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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심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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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배꼽아래 부위의 배가 올라오도록 한다. (횡경막을 이용한 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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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입으로 충분히 내쉰다.

    (완전한 호기)

 

림프부종 환자의 식이

림프부종 환자는 그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그에 맞는 영양 섭취 방법을 간구해야 합니다.

저 알부민 혈증은 삼투압으로 인해 체액을 간질사이로 이동하게 합니다. 따라서 혈중 단백질과 몸무게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림프부종 환자의 통증 관리

림프부종 환자는 부종 자체로 인한 이상 감각과 신경 압박에 의한 저림 등의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통증은 약물이나 전기자극요법 등으로 완화시킬 수 있으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림프부종의 감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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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통증 관리(원인과 대책)

수술 후 통증 관리(원인과 대책) 암 정보 2008. 3. 27. 11:40
수술 후 통증 관리(원인과 대책)




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증상 중 하나입니다. 초기 암 환자나 혹은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의 약 30~50%가, 진행성 암 환자의 약 60~70%가, 그리고 말기암 환자의 약 80~90%가 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암 환자의 70~90%가 통증 관리 원칙에 따라 통증이 조절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중 60~70%의 암 환자가 적절한 통증 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통증은 일상 생활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암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크게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암으로 인한 통증은 대부분 먹는 약으로 충분히 조절될 수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더라도 암의 치료에는 전혀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며, 중독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부작용도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마약성 진통제를 꺼리며 통증을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의 원인


암 환자들이 갖는 통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암 자체에 의한 것(65%)으로, 암이 뼈나 신경계를 침윤하거나 기타 장기를 눌렀을 때 발생합니다.

 

두 번째는 암 치료와 관련된 통증(25%)으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또는 항암화학요법과 관련된 통증입니다. 몇 몇 항암제는 말초신경을 손상시켜 신경병증성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방사선치료도 피부 자극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암환자의 통증은 때때로 암이나 암 치료와 관계없이 발생(10%)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누구든지 발생할 수 있는 두통이나 근육통, 그밖의 다른 부위의 통증 등입니다.

 

통증 평가


암 환자에게 있어서 통증은 제5의 활력징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증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와 함께 극심한 통증을 보이는 환자는 응급 상황에 준하는 신속하고 적절한 통증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적절한 통증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통증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통증 평가 항목에는 통증 병력과 의사의 신체검진,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진단 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환자나 그 가족이 의료진에게 말해 주어야 할 통증 병력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통증의 부위(Position)

 

어느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는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통증 부위가 한 곳 이상일 수 있으므로 환자가 신체의 그림에 표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의사전달이 쉬울 수 있습니다.

 

오른 쪽 그림에서 통증 부위에 원이나 점으로 표시하고 그 중에서 통증이 가장 심한 부위에 x 표를 하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통증의 성격(Quality)

통증의 느낌이 어떠한지 자신이 흔히 쓰는 용어로 표현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날카로운지, 둔한지, 욱신욱신 쑤시는지, 타는 듯한지, 저리는 듯한지, 칼로 베인 것처럼 아픈 지 등입니다. 환자가 표현하는 통증의 성격은 통증의 원인을 찾은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으며, 통증의 성격에 따라 사용할 통증관리의 방법이나 약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통증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   내장통(內臟痛, Visceral pain)

내부 장기에 관련된 통증으로, 발생위치가 애매하며 경련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장기의 조직 손상에 의해서 발생한 통증은 갉는 듯(gnawing)하거나 쑤시는 듯한 혹은 날카로운 통증 등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   체성통(體性痛, Somatic pain)

피부, 근육, 뼈에 관련된 통증으로 보통 특정분야에 나타납니다. 찌르는 듯하거나 쑤시는 듯한 혹은 박동성이나 압박감으로 표현됩니다.

 

●   신경병증성 통증(Neuropathic pain)

신경병증성 통증은 말초신경 손상의 경우 해당 신경 지배부위에 나타납니다.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칼로 벤 듯하거나 톡톡 쏘는 듯한 양상(paroxysmal pain; 발작적 통증), 특정 부위가 타는 듯하거나 저린 양상, 무딘 느낌, 무감각, 허약 등이 동반되는 양상(지속성 통증)을 보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상당한 용량을 복용하였지만 효과가 없는 경우는 신경병증성 통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Relieving or aggravating factor)

환자에 따라 통증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을 완화시키는 요인은 무엇인지(진통제, 마사지, 휴식, 수면, 냉찜질, 온찜질 등), 통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은 무엇인지(자세, 기침, 움직임, 배뇨 등)에 대해 의료진에게 자세히 이야기 하도록 합니다.

 

▶ 통증 강도(Severity)

통증의 강도는 긴급 정도, 진통제의 종류· 투여 방법· 용량 등의 치료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약간 아프다’, ‘아프다’, ‘아주 아프다’ 와 같은 단순한 단어로 통증을 표현할 수도 있지만 통증의 정도를 보다 객관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환자, 가족, 의료진 간에 원활한 통증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숫자통증등급을 이용하면 통증 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숫자통증등급(numerical rating scale)은 숫자 0~10까지 등급을 매겨서 사용합니다. “0”은 통증이 없는 것이고, “10”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을 말합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고, 0에서 10까지의 숫자 중에서 현재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를 잘 나타내는 숫자에 표시하면 됩니다. 이 평가 척도를 이용하는 경우 1∼10점까지의 통증을 경도(1∼4), 중등도(5∼6), 중증(7∼10)으로 구분하며, 이것은 세계보건기구(WHO) 3단계 진통제 사용지침에서 적절한 진통제를 선택하는 지표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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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강도 평가방법]

 

 

▶ 통증의 시작 및 시간적 양상(Timing)

통증의 종류는 급성 통증, 만성 통증, 그리고 돌발성 통증(breakthrough pain)으로 구분합니다.

 

급성 통증은 보통 신체 조직이 손상되고 있는 신호로 나타나며, 심한 통증이 비교적 짧은 시간 지속되고 조직 손상이 치유되면 일반적으로 사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만성 통증은 급성 질환의 일반적인 과정을 넘어서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암이 점차 진행될수록 심해지는 특징을 가지며 통증의 범위는 경한정도에서 중증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돌발성 통증은 평상시의 통증을 넘어서 일시적으로 악화된 통증으로, 만성 통증이 있어서 규칙적으로 적정량의 통증 조절약을 복용하고 있는 중에도 나타납니다. 통증의 범위는 중등도에서 중증으로, 짧은 시간 지속되며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동, 배뇨, 기침, 배변과 같은 환자의 자발적 행위나 장의 확대와 같은 비자발적인 사건에 의해서 통증이 악화되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통증 조절 방법



약물요법

 

약물요법은 암성 통증을 치료하는 가장 주된 방법으로 비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진통보조제 등이 있으며, 다음과 같은 원칙에 따라 사용합니다.

 

●  상황이 허락하는 한 먹는 진통제를 우선 사용합니다.

●  약을 건너뛰거나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항상 시간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복용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약물의 혈중농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여 암성 통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통증이 잘 조절되던 중에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돌발성 통증에 대비하여 속효성 진통제를 미리 처방받아 사용하도록 합니다.

●  진통제 복용 후 통증 조절이 잘 되고 있는지 자주 평가하여 담당의사에게 이야기하고, 통증조절이 부족하면 진통제 처방을 변경받도록 합니다.

●  통증 정도에 따른 진통제 사용은 세계보건기구(WHO) 3단계 진통제 사다리의 약물사용 지침을 따릅니다.

 

 

■ WHO 3단계 진통제 사다리에 따른 약물사용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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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WHO 3단계 진통제 사다리]

 

▷  1단계: 경한 통증(숫자통증등급에서 1~4점의 통증)

비마약성 진통제인 아스피린, 타이레놀 등을 우선 사용합니다. 통증이 계속될 때는 약한 마약성 진통제를 추가합니다.

▷  2단계: 중등도 통증(숫자통증등급에서 5~6점의 통증)

비마약성 진통제에 약한 마약성 진통제인 코데인, 트라마돌 등을 추가하여 사용합니다. 통증이 계속될 때에는 강한 마약성 진통제를 추가합니다.

▷  3단계: 중증 통증(숫자통증등급에서 7~10점의 통증)

심한 통증에는 처음부터 강한 마약성 진통제인 모르핀, 옥시코돈, 펜타닐 등을 사용합니다.

 

■ 진통제의 종류

 

▶ 비마약성 진통제

비마약성 진통제는 크게 타이레놀(acetaminophen)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로 나뉩니다. 비마약성 진통제의 특성은 신체적· 정신적 의존성 및 내성이 없고, 해열 작용이 있습니다. 또한 약물의 용량을 증가시켜도 일정 용량 이상에서는 진통 작용이 더 상승하지 않고 부작용만 증가하는 천정효과(ceiling effect)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마약성 진통제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진통효과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환자의 상태와 부작용을 고려하여 문제가 될 만한 부작용이 적은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흔한 부작용으로는 위장장애, 신장장애, 혈소판 억제, 천식 유발 또는 악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혈소판 감소증이나  출혈 경향이 있는 경우, 위궤양과 위출혈이 있는 경우, 신장장애가 있는 경우, 또는 천식과 과민증이 있는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보다 타이레놀을 우선 고려합니다.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아스피린(aspirin)은 천식이 있는 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타이레놀(acetaminophen)은 소염 작용과 혈소판 억제 작용이 없으나, 고용량 투여 시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간 기능 장애의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고려하는 좋습니다.

 

비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함에 있어서 우선 이전에 사용하였던 비마약성 진통제 중 효과적이면서 부작용이 없었던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천장효과가 있으므로 최대 투여량으로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WHO 3단계 진통제 사다리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 마약성 진통제

마약성 진통제는 약한 마약성 진통제와 강한 마약성 진통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암성 통증에 흔하게 사용되는 약한 마약성 진통제에는 코데인(codeine), 트라마돌(tramadol) 등이 있고 강한 마약성 진통제에는 모르핀(morphine), 펜타닐(fentanyl), 옥시코돈(oxycodone) 등이 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내성(tolerance)과 신체적 의존성(physical dependence)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성이나 신체적 의존성을 마약중독(addiction)과 혼돈해서는 안되며, 통증이 있는 환자에서 마약중독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는 천정 효과(ceiling effect)가 없기 때문에 통증 조절을 위해서 용량의 제한 없이 증량할 수 있으며, 용량의 증량이 마약중독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모르핀(morphine)

모르핀은 서방정(MS contin)과 속효성 모르핀이 있습니다. 서방정(MS contin)의 경우는 10mg(갈색)과 30mg(보라색)의 두 종류가 있고 정제로 되어 있으며, 약 2~3시간 후 최대효과가 나타나고 12시간 정도 약효가 지속되는 지속형 제제입니다. 속효성 모르핀은 15mg(노란색)의 정제이며 1시간 정도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4시간 후면 사라지므로 서방정과 함께 사용되고 돌발성 통증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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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정은 나누거나 씹어 먹어서는 안 되며, 시간 간격을 지켜 규칙적으로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  코데인(codein)

본래는 가래를 삭이는데  사용하는 약물(진해제)이며, 흡수된 코데인 중 약 10%가 모르핀(morphine)으로 변환되어 진통효과를 나타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데인(codeine)과 디하이드로코데인(dihydrocodeine)의 서방정이 중등도의 통증 조절과 기침억제를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데인은 가루약의 경우 상당히 쓰기 때문에 복용 시 구토를 느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시 자동차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조작은 삼가해야 합니다.

 

  옥시코돈(oxycodone)

현재 우리나라에는 옥시코돈의 서방정인 옥시콘틴(oxycontin)이 10mg, 20mg, 40mg의 세 가지 제형이 나와 있으며, 모두 하루 두 번 복용합니다. 옥시콘틴은 모르핀 서방정(MS contin)에 비해 더 빨리 작용하고 부작용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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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닐(fentanyl)

붙이는 진통제로 경구투여가 불가능한 환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지시한 곳에 붙이도록 하며, 한 번 붙이면 3일 간 약효가 지속되므로 3일 마다 교환하도록 합니다. 장기간 한 곳에 붙일 경우 그 부위가 과민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위치를 잘 조정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25㎍/hr와 50㎍/hr의 제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트라마돌(tramadol)

약한 마약성 진통제로 주사제(50mg, 100mg)와 경구용제제(tridol 서방형 100mg)가 있습니다. 하루 400mg을 넘지 않도록 하며, 신기능이나 간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고령인 경우는 용량을 줄여서 사용해야 합니다. 서방형 제제(tridol)는 100mg을 하루 두 번으로 시작하여 용량을 조절합니다.

 

마약성 진통제 부작용의 관리

 

  변비

모르핀이 장관의 연동 운동을 억제하고 항문 괄약근의 긴장을 증가시켜 변비를 초래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예방적으로 완하제를 사용합니다. 또한 물이나 주스,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구역/구토(nausea/vomiting)

모르핀 투여 시작 초기 또는 증량 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성이 생기기 쉽고, 통상적으로 1~2주 정도 지나면 없어질 수 있습니다. 구역이나 구토 증상이 있을 경우 의사나 간호사에게 이야기 하도록 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는 약제를 바꾸거나 항구토제를 사용합니다.

 

 진정/졸림(sedation/somnolence)

  치료 시작 초기나 증량 시에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바꾸거나 졸음을 줄이는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  호흡 억제(호흡이 느려짐)

호흡이 느려지는 증상은 약의 용량을 증가시킬 때 아주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호흡수가 1분에 10회 이하인 경우에는 약의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통증 자체가 호흡 억제를 길항하고 있기 때문에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호흡 억제가 오는 경우가 드물고, 통증이 소실되면서 호흡 억제가 오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올 수 있는 부작용

모르핀을 경막외 투여할 때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경우에는 배뇨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마약성 진통제로 바꾸도록 합니다. 그 외 어지럼증, 피부발적 등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으나 대체로 심각하지는 않으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이야기하여 대처하도록 합니다.

 

▶ 진통보조제

원래 개발된 목적은 진통이 아니지만 신경병증성 통증, 골성 통증 등 진통제의 효과가 낮은 특정 통증에서 진통 효과가 있습니다. 진통 보조제는 WHO 3단계 진통제 사다리의 어느 단계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신경병증성 통증과 골성 통증에 쓰이는 약제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경병증성 통증의 진통 보조제]

종류

약제

적응증 및 효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항우울제

아미트립틸린(amitriptyline)

이미프라민(imipramine)

노르트리프틸린(nortriptyline) 파록세틴(paroxetine)

 

 

 

→ 통증의 보조제로 진통제로서 작용하며 화끈거리는 지속성 신경병증성 통증에 효과적임

→ 통증과 우울증이 있는 수면장애에도 유용함

→ 취침 전에 투여

주의: 심근경색 회복초기 및 부정맥이 있는 경우 (순환기계에 영향을 미쳐 심근경색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

부작용: 입 마름, 졸음, 변비, 현기증

항경련제

가바펜틴(gabapentin)

카르바마제핀(carbamazepine)

 

 

 

→ 통증의 보조제로 진통제로서 작용함

→ 말초 신경 장애에 따른 급성 통증에 사용됨

→ 암에 의한 신경 손상에 효과적임

부작용: 백혈구· 혈소판 감소, 간장애

 

 

가바펜틴-초기에는 어지러움, 졸림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 종양 및 신경 주위의 부종을 감소시키므로 뇌압 상승, 척수 신경 압박, 전이성 골통증, 신경 침범에 의한 증상에 효과적임

→ 식욕 증진 효과, 행복감, 편안암 등을 제공

부작용: 경구와 식도의 캔디다증, 근육 쇠약, 고혈당증, 체중 증가, 급성 신경증, 위장관 장애(예방을 위해 제산제 병용 투여)

주의: 최소의 효과량을 투여하고, 중단 시 서서히 감량한다.

벤조다이아제핀계

디아제팜(diazepam)

로라제팜(lorazepam)

미다졸람(midazolam)

→ 진통 효과는 없으며 급성 불안증과 통증과 관련된 근육 경련에 사용됨

부작용: 호흡억제

페노사이아진계

클로르프로마진(chlorpromazine)

할로페리돌(haloperidol)

→ 진정제로서 진통 효과는 없으며 마약성 진통제의 보조제로 사용됨

부작용: 졸음, 기립성 저혈압, 추체외로 증상

 

[골성 통증의 진통 보조제]

종류

약제

적응증 및 효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비스포스포네이트계

파미드로네이트(pamidronate)

에티드로네이트(etidronate)

 

 

 

→ 골 전이에 의한 통증 조절 및 골절 예방

→ 골 전이에 따른 고칼슘혈증 조절

부작용:

파미드로네이트- 권태감, 구역, 설사

 

에티드로네이트- 발열, 경련

 

칼시토닌(calcitonin)

 

 

 

 

→ 고칼슘혈증 조절

→ 골 전이에 의한 통증 조절 및 골절 예방

→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에도 효과적임

부작용: 안면 홍조, 구역, 구토, 설사

 

암성통증의 방사선 치료

 

암성 통증에서 방사선 치료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의 치료에서 통증이 조절되지 않을 때 통증 완화 목적으로 혹은 신경 압박이나 골절의 예방 목적으로 시행됩니다. 통증 완화를 위한 방사선 치료는 환자의 전신 상태 및 잔여 생존 기간을 고려하여 1~3주의 짧은 기간 내에 이루어집니다.

 

▶ 골전이에 의한 통증

국소적인 골 전이의 경우는 국소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며, 뼈로 전이 된 부위가 전신적이고 통증이 전체적일 때는 상반신 또는 하반신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반신 방사선 치료가 이용될 수 있습니다. 반신 방사선 치료는 골 전이 이외의 많은 장기의 전이로 인한 암성 통증에도 사용됩니다. 전신적인 통증을 수반한 골모세포성(osteoblastic) 골 전이의 경우는 방사선 동위원소를 주사하여 광범위한 골 전이의 통증을 조절할 수 있으나 통증이 재발될 가능성이 약 5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신경 압박에 의한 통증

척수 신경 압박, 뇌전이, 악성뇌수막염, 뇌신경 마비의 경우 방사선 치료는 종양의 크기를 줄여 압박을 풀어줌으로써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암성 통증에 대한 신경 블록 요법

 

신경 블록(신경차단, Nerve block)은 통증 경로를 무감각하게 만들기 위해 신경섬유 근처에 진통제를 주사하는 것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3단계 진통제 사다리에 의해 통증 조절이 잘 되지 않을 때 고려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국소화된 통증일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신경 블록 요법에는 교감 신경 블록과 체성 신경 블록, 척수강 내 약물 주입법, 그리고 환자 자가 진통법(Patient Controlled Analgesia:PCA) 등이 있습니다.

 

▶ 교감 신경절 블록

교감 신경 차단을 적용할 수 있는 암성 통증은 신경 파괴제를 사용하여도 지각 탈실이나 운동 기능의 상실 없이 통증 조절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복강 신경총 차단(Celiac plexus block) 또는 내장 신경 차단(Splanchnic nerve block)

상복부 암성 통증에 가장 효과적인 통증조절 방법으로, 복부 내장 장기의 암에 의한 복부 · 배부통에는 제일 먼저 선택되어야 할 방법입니다.

 

적응증은 하부식도부터 상행결장까지의 상복부 내장 통증, 췌장암이나 대동맥주의 림파절 종창에 의한 복강 신경총의 자극상태, 간암 또는 전이성 간종양에 의한 간피막의 긴장에 의한 통증, 콩팥, 상부뇨관의 통증, 내장측 복막의 병변 등입니다.

 

그러나 병변이 체성 신경까지 파급되어 지각 저하나 근력 저하가 초래된 경우, 또한 병변이 복벽까지 퍼져 있거나 복수가 많이 찬 경우 등은 효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요부 교감 신경절 차단(Lumbar sympathetic plexus block)

암성 통증뿐만 아니라 하지의 만성 통증 조절에 자주 사용되는 시술로, 특히 좌골 신경 등에 종양이 침윤되어 하지의 신경병증성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상하복 신경총 차단(Superior hypogastric plexus block)

하복부 및 골반 내 장기에서 유래한 암성 통증 조절에 사용됩니다. 주로 자궁암, 난소암, 고환암 등에 의한 통증에서 효과가 큽니다. 상하복 신경총 차단술을 할 경우 심한 합병증은 없으나 골반 내 장기의 손상이나 혈종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 장간막 신경총 차단(inferior mesenteric plexus block)

이 방법은 자주 시행되지는 않지만, 복강 신경총 차단과 상하복 신경총 차단이 미치지 못하는 부위 즉 하복부의 통증 조절에 효과적이며, 요추 3번 위치에서 주로 시행됩니다.

 

외톨이 신경절 차단(Ganglion impar block)

외톨이 신경절은 죄우의 교감 신경절이 하나로 합쳐지는 최종 신경절로, 천미추 접합 부위(sacrococcygeal junction) 주위에 위치합니다. 주로 직장암 등의 수술 후 지속되는 항문 주위의 암성 통증 조절에 많이 사용됩니다.

 

▶ 체성 신경 블록

체성 신경 차단은 지각신경과 운동신경을 포함하므로 상하지 및 하복부 신경을 지배하는 신경을 차단하면 근력 저하나 운동 마비, 배뇨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경 파괴제에 의한 차단은 그 적용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추간 관절이나 천장 관절부와 같은 국한된 부위의 체성 통증과 개흉술 후 지속되는 통증에 대한 늑간 신경 차단 등이 효과가 큽니다.

 

▶ 척수 진통법

경막외강이나 지주막 하강에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을 척수 진통법(spinal analgesia)이라고 하며, 얼굴과 머리를 제외하고 경부에서 요천부까지 어떤 분절의 통증에도 적용됩니다.

 

경막외강 진통법

경막외강 모르핀 주입법은 WHO 3단계 진통제 사다리에 의한 진통제 투여방식으로 통증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 사용하며, 소량으로도 강력한 진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주막하 진통법

지주막하 진통법은 지주막 하강에 모르핀과 국소 마취제를 주입하는 것으로, 진통 효과가 대단히 강력하고 난치성 암성 통증에도 유효한 진통 방법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소 마취제의 농도와 양을 조절하면 보행도 가능하고, 경막외 진통법을 포함한 다른 진통법으로 관리가 되는 않을 경우에도 기대되는 방법입니다.

 

▶ 환자 자가 진통법(Patient Controlled Analgesia:PCA)

약물의 양을 미리 결정하여 약물 주입기(infusion pump)나 일회용 주입기를 장치하고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통증을 조절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으로 특수한 펌프를 이용하여 진통제를 경막외강, 정맥 내, 피하 등에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통증을 느낄 때 의사나 간호사의 처치를 기다리지 않고 환자 스스로 자신의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특수한 장치나 기구가 필요하고 행동이 제한되며 정상적인 판단력이 없거나 전신 상태가 극도로 나쁜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불응성 암성 통증

 

불응성 암성 통증(intractable cancer pain)은 “일반적으로 취하는 여러 가지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중등도 이상의 통증이 상당한 기간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불응성 암성 통증은 암 자체의 물리적 원인에 의해서도 발생하지만 가족 간의 갈등, 풀리지 않는 인간적인 갈등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응성 암성 통증은 환자에게 심한 신체적 고통은 물론, 정신적인 충격과 우울증, 자살 등 심각한 문제점을 야기하므로 통증이 조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불응성 암성 통증을 가진 환자에게는 증상과 원인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마약성 진통제와 진통보조제의 사용을 고려해야 하며, 마약성 진통제로 적절히 통증이 조절되지 않거나 투여되는 마약성 진통제의 양이 너무 많아 부작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척수강 내 마약성 진통제 투여를 고려해야 합니다.

 

인간관계나 정신적 갈등을 동반하는 불응성 암성 통증은 단순히 진통제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통증치료에 관여하는 의료인 이외에 정신과의사, 사회사업가, 심리 상담 치료사 등의 전문 의료진의 적절한 평가와 중재가 요구되며, 이러한 통증 치료에 앞서 환자에게 우울 장애나 불안 장애 등의 정신적 장애에 대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임상에서 불응성 암성 통증 환자에게 위약(placebo)을 투여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통증 조절법

 

의사의 지시에 따른 처방과 함께 스스로 또는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상상 요법

행복했던 때와 장소를 생각해 봅니다.

 

▶기분 전환

영화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하거나 친구 또는 가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마사지나 지압

아픈 부위의 주변을 마사지하거나 가볍게 두드려 줍니다.

 

▶냉찜질이나 온찜질

아픈 부위에 얼음주머니 또는 따뜻한 물주머니를 대거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단, 냉·온찜질은 한 부위에 15분 이상 하지 않도록 하며, 온찜질을 할 경우에는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감각이 떨어진 경우에는 반복적인 찜질은 삼가도록 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들은 진통제의 효과를 높이고 다른 불편한 증상을 완화시킬수는 있지만 약을 대신할 수 는 없습니다.

 

암성 통증 응급상황

 

- 장폐쇄, 장천공

- 뇌전이

- 경막 전이/척수 압박

- 체중을 지탱하는 뼈의 골절 또는 골절 임박

- 뇌수막 전이

- 감염에 의한 통증

 

통증치료에 대한 잘못 알려진 사실들

 

▶ 통증이 있을 때만 약을 복용한다?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은 심할 때보다 약할 때 조절하기가 쉬우며, 처방 된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제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진통제에 습관성이 생기거나 중독이 될 수 있다?

암환자의 통증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은 습관성이 되거나 중독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다른 치료방법으로 통증이 줄어들면 약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규칙적인 약의 복용이 통증조절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마약성 진통제는 미리 사용하면 나중에 쓸 약이 없다?

마약성 진통제는 천정효과가 없어서 통증이 심해지더라도 용량을 늘리면 효과가 지속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오랫동안 약을 사용하면 약효가 줄어들어 용량을 늘려야 한다?

진통제를 오래 사용하는 경우 진통제에 몸이 익숙해져서 효과가 적어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내성이라고 합니다. 이때는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약으로 바꾸거나 추가할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용량을 늘려야 하는 경우는 진통제에 내성이 생겨서라기 보다는 대부분 암이 점차 악화되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 통증을 너무 자주 호소하면 의사나 간호사가 날 귀찮게 생각할 것이다?

과거와는 달리 의료진은 통증조절을 암환자의 치료에 있어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나타나거나 심해질 경우 진통제를 투여했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주저하지 말고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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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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