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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키우는 방법] 성장 막는 질병부터 고치자

[키 키우는 방법] 성장 막는 질병부터 고치자 아이키우기 2008.11.19 19:19

[키 키우는 방법] 성장 막는 질병부터 고치자






잘 먹는 내 아이 왜 안 크지?


'숨은 키를 찾아라'가 연재되면서 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키는 유전이며 '팔자 소관'이라고 포기했던 부모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감사의 전화도 있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성장은 후천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우리의 키가 부모보다 크고, 또 자녀 세대에선 더 성장한다는 사실이 '키는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마지막 회에선 성장을 방해하는 질환과 치료를 소개한다.


선천적 저성장 질환 어떤 것이 있나

유전적 저신장증인 연골무형성증은 최종 신장이 125~130㎝에 불과하다. 부모 가운데 한 명이 걸려도 자식에게 나타날 확률은 50%에 이른다. 터너증후군도 여아 4000명당 한 명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신생아 때 손발 부종, 목에 주름이 생기고, 3세 이후엔 또래보다 키 작은 것이 뚜렷하다. 대사장애가 있으면 뼈의 주성분인 칼슘과 인산의 정상적인 대사가 어려워 성장이 느리다.

비타민D 결핍, 칼슘의 흡수 장애가 주요인이다. 조기 발견해 성장호르몬이나 성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작게 태어나는 아이(SGA)도 키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정상 임신기간에도 불구하고 남아 2.56㎏ 미만, 여아 2.5㎏ 미만의 경우 3.1%가 저성장아로 자란다.

임산부의 음주, 흡연, 영양 부족도 자궁 내 발육지연을 초래해 작은 아이를 출산할 수 있으므로 임신 전부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후천적인 성장방해 요인들

영양결핍은 성장 잠재력을 방해한다. 식사장애인 신경성 식욕부진도 한 요인이다. 키와 체중 모두 작은 것이 특징이다.

빈혈 역시 키를 작게 한다. 혈액이 부족하면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빈혈이 있는 아이는 창백하고, 보채며 쉽게 지친다. 청소년은 누웠다 일어날 때 가벼운 두통을 경험한다.

만성 전신성 질환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음식의 흡수를 저해하는 장질환, 심장질환, 콩팥질환, 당뇨병 등이 그것이다.

설사.폐렴과 같은 감염에 자주 걸려도 아이가 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다. 또래에 비해 키가 많이 작고, 연 성장이 4㎝ 미만인 경우다. 출생시 엉덩이가 먼저 나오는 과거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성장호르몬 잘 쓰기

의학적으로 키가 작은 저신장은 3퍼센타일(백분율) 미만에 속해야 한다. 100명의 아이들을 세워놓았을 때 키가 작은 순서로 세번째까지다. 혈액검사를 통해 성장호르몬 부족을 알아보고, 유전적 소인을 밝히기 위한 염색체 검사를 받는다.

수면 중 또는 운동 후 검사하는 선별검사와 성장호르몬을 자극하는 주사를 맞고 검사하는 방법이 있다.

성장호르몬은 매일 오후 9시 피하주사한다.

사춘기가 끝나기 전 뼈가 자라는 기간에 치료받아야 효과를 본다. 대상은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증후군,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이다.

내분비질환이 있으면 관련 호르몬을, 사춘기가 빨리 나타나는 아이들에게는 성호르몬을 함께 쓴다.

건강기능식품도 잘 골라 쓰면 무방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 2월 제정한 건강기능식품법에 의거해 만든 제품들로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는 표기가 가능하다. 종근당의 아이앤본과 클로본, 한미약품의 플러스키즈, 광동제약 본칼슘 등이 소개돼 연 3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성분은 칼슘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 미네랄, 한약성분으로 구성된다.

종근당 제품의 경우 돼지를 대상으로 4주간 실험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10~20% 척추 길이가 길고, 성장호르몬은 1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의 플러스키즈는 3주간에 걸친 쥐실험에서 쥐의 대퇴골 무게 12%, 길이 4%가 더 증가했다. 그러나 아직 인체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는 없다.

이들 제품은 건강기능성식품으로 분류된 만큼 성장호르몬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편식.소식과 같은 식사장애를 개선하고, 영양 공급을 방해하는 소화흡수 장애, 스트레스, 수면 장애 등을 개선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출처 : www.enpeau.net]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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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급성장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해마다 급성장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아이키우기 2008.09.25 16:39
해마다 급성장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자료 : 교육인적자원부의 2005년 체력검사 결과]
학년
평균 신장 1년 평균성장 몸무게(kg) 평균 신장 1년 평균성장 몸무게(kg)
초1 (만 6세) 120.64 5.88 23.96 119.30 6.04 22.88
초2 (만 7세) 126.52 5.5 27.34 125.34 5.64 25.97
초3 (만 8세) 132.02 5.28 31.02 130.98 6.08 29.35
초4 (만 9세) 137.30 5.66
34.82 137.06 6.62 33.40
초5 (만10세) 142.96 6.16 39.38 143.68 6.58 38.09
초6 (만11세) 149.12 7.25 44.54 150.26 4.67 43.58
중1 (만12세) 156.37 6.83 50.21 154.93 2.94 47.80

중2 (만13세)

163.20 5.25 55.69 157.87 1.45 51.00
중3 (만14세) 168.45 3.18 60.95 159.32 0.89 53.13
고1 (만15세) 171.63 1.17 64.05 160.21 0.45 54.38
고2 (만16세) 172.80 0.8 66.12 160.66 0.33 55.16
고3 (만17세) 173.60   68.10 160.99   56.09

※ 노란색은 급성장 시기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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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10가지 식습관

키크는 10가지 식습관 아이키우기 2008.09.25 16:13

키크는 10가지 식습관








(1) 다양한 음식을 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키 성장을 위해서는 단백질과 칼슘만 많이 섭취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모든 영양이 불균형하면 섭취한 단백질과 칼슘도 키 성장을 위해 쓰일 수 없게 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는 여러 가지가 있고 각자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영양소라도 부족하게 되면 다른 영양소의 하는 일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부족하면 결핍증이 생기므로 항상 영양소를 골고루 먹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세끼를 제때에 먹도록 합니다.

성장기의 학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아침을 거르고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은데, 아침식사를 하지 않게 되면 영양 불균형이 일어나 각종 비타민이나 무기질의 부족이 오기 쉽고,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가 되기도 전에 잠을 자는 경우가 많고 밤에는 전반적으로 몸의 활성도 떨어지므로 비만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식사는 하루에 3끼를 정해진 시간에 하는 것이 성장에도 가장 도움이 됩니다.

(3)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성장기 어린이나 성인의 새로운 조직발달을 도와주고 동시에 낡은 조직을 대치하여 정상적인 성장과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조직의 손실을 일으켜 성장부진과 체력의 약화를 초래한다. 단백질은 여러 식품에 상당량 함유되어 있으면서도 일상생활에서 부족되기 쉬운 영양소입니다.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질이 좋은 단백질의 섭취량을 늘려 1일 필요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과 더불어 칼슘은 성장기에 반드시 필요한 대표적인 영양소 입니다. 요즘은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서 칼슘제를 섭취하는 경우도 많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5) 우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는 칼슘과 리보플라빈 함량이 특히 높은 식품 중 하나입니다. 두 영양소는 우리나라 식사에서 특히 부족한데 우유 한컵(200ml)에는 칼슘 210mg,리보플라빈이 0.28mg정도로 함유되어 있어 매일 우유 한 컵씩 마신다면 영양소의 섭취수준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우유의 단백질은 양적으로는 많지 않으나,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우리나라 식사의 단백질의 질을 높일 수 있다.그러나,우유는 찰분의 함량이 낮고 비타민D,비타민C,비타민B1 등의 함량이 낮으므로 이들 영양소들의 공급은 크게 기대할 수 없으므로 이러한 영양소는 다른 식품으로 섭취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우유가 잘 소화되지 않는 경우라면 칼슘이 들어간 두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의 다른 유제품을 자주 섭취하면 우유를 대신 할 수 있습니다.

(6) 당분이 많은 음식이나 탄산음료의 섭취는 줄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어려서 부터 콜라, 사이다, 환타 등의 청량음료를 매우 좋아하고 많이 마시게 됩니다. 톡 쏘는 맛을 가진 콜라와 사이다 등의 탄산음료를 마시면 그 안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인산이 우리 몸 속에서 키가 크는데 꼭 필요한 칼슘과 결합하여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뼈를 약하게 만들고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사탕, 쵸콜렛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설탕의 섭취는 많고 영양소가 영양의 균형을 깨기 쉽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식품들은 치아도 약하게 만들고 충치의 원인도 되며 많이 마실 경우 우유의 섭취량도 줄에 되므로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의 섭취를 줄입니다.

닭튀김, 피자, 햄버거 등의 식품은 열량은 높지만 영양이 불균형하고 과다한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서 골격형성을 방해하고 불필요한 피하지방을 축적 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축적된 피하지방은 비만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속도를 늦추므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식사열량과 운동량을 조절한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에 필요 이상으로 많이 함유된 인은 우리가 섭취한 칼슘을 몸 밖으로 배출 시켜 성장을 방해하게 되므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8) 카페인 섭취를 줄입니다.

카페인은 커피나 홍차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자주 마시는 콜라에도 많은데 이는 중추신경을 자극하며, 이뇨촉진의 효과 외에도 혈압을 상승시키고,철분과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며,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등 과량섭취하면 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부작용도 많으므로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술은 마시지 않습니다.

술은 1g에 7kcal로 고 칼로리이면서 다른 영양소는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자주 마시면 열량 과잉섭취로 살이 찌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비타민 B군과 마그네슘, 아연 등과 같은 비타민 및 무기질을 배설 시켜 영양불균형을 일으켜 성장을 저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적인 과음자는 간경변이나 지방간 등의 간장질환의 위험이 있으며, 과음은 간질환, 위염 발생율을 증가시키므로 삼가 해야 합니다.

(10) 흡연을 하지 않습니다.

청소년이 담배를 피우게 되면 먼저 골격의 형성에 지장을 주어서 뼈가 제대로 성숙하기 어려워져서 일찍 성장을 멈추게 됩니다. 둘째로는 뇌 세포에 치명적인 자극을 주어 기억력을 감소시키고 뇌 세포를 파괴합니다. 이 밖에도 흡연은 폐기종을 유발하기 쉬우며, 폐를 상하게 함은 물론, 심장병과 말초혈관계의 질병을 높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반드시 삼가 해야 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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