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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좋은 음식] 갱년기 장애와 피부질환 날려주는 여성용 음식

[여자에게 좋은 음식] 갱년기 장애와 피부질환 날려주는 여성용 음식 질병과 건강 2008.11.10 10:01

[여자에게 좋은 음식] 갱년기 장애와 피부질환 날려주는 여성용 음식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여성의 갱년기 장애에 좋다. 또 뼈 손실을 막는 다이제인이라는 성분이 골다공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도 한다. 실제 한방에서도 ‘쥐눈이콩’으로 알려진 서목태를 골다공증 처방에 응용하고 있을 정도다. 매 끼니에 두 숟가락 정도만 먹어도 충분하며 서양 콩보다는 메주를 쑬 때 사용하는 콩이 효과적이다. 익히지 않은 콩은 흡수가 거의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최근 미국의 한 실험에서는 유방암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도 발표됐다.


미역


출산 후 산모에게 먹이는 음식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산모의 몸상태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야 하는데, 이를 촉진하는 것이 티톡신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은 요오드 성분과 연관이 많은데, 미역국 1그릇에는 성인 1일 필요량의 70배에 달하는 요오드가 들어 있다. 또 미역에는 철분이 풍부해 출산으로 출혈을 일으킨 산모의 혈액 보충 혹은 일반인들의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귀


콜라겐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세포와 세포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관절과 연골, 뼈 등에 존재하고, 한편으로는 주름의 원인이 되는 피부 속 진피층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콜라겐은 생선과 닭날개, 고기 힘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쫀득쫀득한 아귀에 풍부하다. 비타민C가 풍부한 콩나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아귀찜 요리가 추천할 만하다.

‘정력제’로 알려진 또 다른 보양식


암 예방과 더불어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마늘, ‘혼자 사는 남자에게는 먹이지 말라’는 속담까지 있는 구기자, 칼슘과 인이 풍부한 더덕, 비타민B1, B2 등이 많이 들어 있는 땅콩 등도 스태미나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당근을 껍질째 갈아 먹어도 원기회복과 내장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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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정보] 항산화제가 들어있는 슈퍼푸드

[음식 정보] 항산화제가 들어있는 슈퍼푸드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24

[음식 정보] 항산화제가 들어있는 슈퍼푸드





유해산소 생성을 막는 것이 바로 항산화제. 항산화제는 몸속에서도 많이 생성되지만 음식에 들어 있는 항산화제가 유해산소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한다.

14가지 슈퍼푸드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미량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으로 콩, 대두, 귀리, 브로콜리, 블루베리, 시금치, 칠면조, 토마토, 호박, 오렌지, 호두, 연어, 차, 요구르트이다.


슈퍼푸드 권장사항

1. 과일과 채소는 매일 8회 이상 먹자.

2. 해물, 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오일, 카놀라오일을 통해 좋은 지방을 섭취하자.

3. 땅콩은 일주일에 5일, 한 줌씩 먹자.

4. 생선은 일주일에 2~4회 먹자.

5. 동물성 단백질을 채식 단백질(콩, 단백질)로 바꾸자. 콩은 매일 1~2회 먹자.

6. 녹차나 홍차를 매일 마시자.

7. 매일 아침 요구르트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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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방지] 대머리 방지 하려면 우유·검은깨·콩 먹어라

[탈모 방지] 대머리 방지 하려면 우유·검은깨·콩 먹어라 질병과 건강 2008.10.26 16:16

[탈모 방지] 대머리 방지 하려면 우유·검은깨·콩 먹어라

 


   


머리를 빗거나 샤워한 후에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 보통사람도 가슴이 철렁하기 마련이다. “이러다 대머리 되는 거 아냐.”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한국의 성인 탈모 인구는 약 900만 명에 이른다. 탈모에 관련한 시장만도 연간 1조 원에 이른다. 연령대도 점점 낮아져 20대 대머리 총각도 흔한 세상이 되었다.

유전 때문에 생기는 탈모는 어쩔 수 없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장가도 가기 전에 대머리가 된다면 억울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탈모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고, 좋은 생활 습관을 익히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다.

모발은 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졌다. 때문에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우유·멸치·계란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검은깨와 검은콩은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해주고 흰머리도 예방한다. 모발의 성장과 신진대사를 돕는 철분·아연·구리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A 섭취도 필수적이다.

술과 담배는 대머리의 천적이다. 특히 담배는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비타민을 파괴하기 때문에 반드시 끊어야 한다. 라면이나 햄버거·피자·커피·콜라 등은 머리카락 건강에 해롭다.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게 좋다. 낮 동안 분비된 피지와 함께 엉킨 먼지와 때를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완전히 건조시킨 후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덜 말려진 상태에서 자면 머리카락이 엉켜 손상될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해야 하며 손톱으로 박박 문질러 두피에 손상이 가거나 염증이 생기게 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처음엔 미지근한 물, 마지막엔 찬물을 사용 하는 게 좋다.

비앤영 메디칼 그룹의 이해우 원장은 “비누는 샴푸에 비해 세정력이 약하고 머릿결이 거칠어질 수 있으므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충분히 거품을 내어 사용하고 린스나 컨디셔너로 마무리를 한다.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리카락은 물에 젖어있을 때 가장 약하므로 빨리 말려야 한다. 비비며 말리면 머리카락이 손상된다. 큰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톡톡 두드리듯 조심조심 말리는 게 좋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에는 너무 뜨겁지 않도록 해야 하며 모근 부위에 바람이 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머리를 빗을 때는 브러시를 잘 선택해야 한다. 빗살이 굵고 끝이 둥근 것이 좋다. 빗기 전에 먼저 두피 마사지를 해주고 손가락을 사용해 부드럽게 정리하듯 쓸어 내린다. 머리카락의 끝부분이나 엉킨 부분을 부드럽게 빗어준 후 머리 뿌리 쪽에서 머리카락 끝까지 부드럽게 빗어준다. 후두부, 양 귀 옆, 전면부터 시작해 정수리를 향해 위로 올려 빗는 방법을 사용하면 활성효소의 작용을 억제시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단 지나친 빗질은 두피를 자극하여 피지가 과다 분비되고 두피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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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들의 변신 입이 즐겁다! - 웰빙을 먹는 채식주의 식단

채소들의 변신 입이 즐겁다! - 웰빙을 먹는 채식주의 식단 요리 맛집 정보 2008.10.16 17:38

채소들의 변신 입이 즐겁다! - 웰빙을 먹는 채식주의 식단

 

 


요즘 채식 전문점이나 해물 요리전문점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광우병, AI 파동으로 말 많은 고기 대신 그나마 안전한 대안 식품으로 우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채식만 하기엔 어쩐지 허전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릴 수 없다면 채식주의자들의 식탁을 엿보자. 콩과 버섯으로도 맛 좋고, 보기 좋은 성찬을 꾸밀 수 있다.

콩 · 버섯으로 푸짐한 식단 꾸밀 수 있다

쫄깃쫄깃 씹는 맛과 육즙의 향을 유난히 즐기던 김윤주(33ㆍ강남구 도곡동)씨는 요즘 채식요리법 관련 책을 열심히 탐독 중이다. “고기 구워 먹을 때도 고기 맛을 오롯이 느끼려면 장도 찍지 말고, 쌈도 싸 먹지 말아야 한다”는 지독한 육식주의자였지만 ‘육류불신 시대’가 김씨를 그렇게 만든 것.

한동안 먹을 거리에 대해 깊이 고민하던 그녀는 “친구의 소개로 채식레스토랑에 방문했다가 채식 식단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 깊은 맛 없고 밋밋할 줄만 알았던 콩과 버섯만으로도 고기 못지 않은 화려한 식단을 꾸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채소 중 고기처럼 담백하고 씹는 맛을 내는 콩과 버섯을 활용한 요리는 의외로 많다. 고기 대안으로 애용되는 콩고기는 원래 중국 소림사 승려들의 부족한 단백질 섭취 보충식으로 만들어졌지만 요즘에는 개량화돼 일반 채식주의자들이 즐겨 먹는 단골 메뉴가 됐다. “콩, 버섯으로도 웬만한 고기 요리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게 요리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더구나 육류가 갖고 있는 지방이 없으니 오히려 깔끔한 맛을 내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채식전문 레스토랑 ‘오세계향’ 김선희 셰프 역시 “채식 인구가 많은 대만과 중국에는 콩고기나 밀고기 제품을 이용한 식단들이 많다”고 얘기한다. 또 “채소 위주 식사를 할 때는 버섯과 콩, 견과류를 더해 식단을 짜면 채소에서 놓칠 수 있는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고, 풍부한 식이섬유도 섭취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게 김선희 셰프의 설명.

먹을 거리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 고생 유난히 심한 올 여름철, 입맛 돋우고 몸보신 겸하는 이색 채식요리법을 채식전문식당 ‘오세계향’의 김선희 셰프에게 배워봤다.

육개장에 콩고기를 넣었어요 두(豆)개장

* 재료 : 콩고기,시래기, 콩나물, 무, 대파, 고사리, 토란대, 느타리버섯이나 송이버섯. 양파, 고춧가루, 마늘, 조선간장, 참기름, 야채 다시물 

* 만드는 법: 먼저 어슷 썰은 무와 콩고기에 참기름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시래기와 고춧가루를 넣어서 한번 더 볶은 다음 토란과 고사리도 넣고 볶는다. 볶은 야채와 콩고기에 다시물을 붓고 한 김을 뺀 후에 중 불로 끓이다 양파, 버섯, 콩나물, 잔파나 대파를 넣고 끓여 채수를 낸다. 마늘을 좋아하면 찻숟가락 1.2스푼 정도 넣고 간을 본다. 간이 약하면 조선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약불에 20~30분 정도 끓이면 완성. 

*맛내기 포인트

1 반조리 제품의 콩고기는 식물성이므로 너무 익히지 말고 곁들인 야채가 익을 때까지만 살짝 볶아야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 버섯, 다시마, 시금치, 당근과 각종 야채를 말려 분쇄기에 간 야채 조미료를 넣으면 맛이 더욱 풍부해 진다.

콩으로 만들어도 고기 맛 나는 콩까스

재료: 콩햄, 슬라이스 치즈, 튀김가루, 빵가루, 식용유, 소스 (후추가루, 토마토 케찹, 배즙)

만드는 법 : 먼저 햄을 반으로 썬 다음 옆으로 1.5cm 두께로 썰어 햄 2장 사이에 슬라이스 치즈 1장을 끼운다. 물에 푼 튀김가루, 빵가루를 순서대로 묻힌 다음 노릇하게 튀겨낸다. 접시에 2등분하여 담고 소스를 곁들어 낸다. 후추가루와 토마토 케찹, 배즙을 섞으면 달콤한 소스를 즐길 수 있다.

*맛내기 포인트

1 야채를 살짝 구워 허니 머스터드나 마요네즈를 곁들여 먹으면 빡빡하지 않고 부드러운 콩까스를 즐길 수 있다.

2 반죽을 입힐 때 계란 물 대신 옥수수 가루를 물에 풀어 사용하면 더욱 고소하다. 시판 데미그라스 소스를 곁들여도 좋다.


쫄깃함이 입맛 당기는 매실 탕수채

재료 : 알찬 콩 단백 200g, 목이버섯, 후추, 소금 ,식용유, 당근, 오이, 양파, 피망, 간장, 식초, 설탕 ,녹말가루,  매실 액기스

만드는 법: 소스는 팬에 기름을 붓고 당근, 오이, 양파, 피망, 목이버섯을 넣고 살짝 볶은 다음 물 300cc를 붓고 간장, 식초, 설탕으로 간해서 팔팔 끓여 만든다. 콩 단백은 물에 불린 다음 물을 짜내고 소금, 후추, 녹말가루를 골고루 섞어둔다. 한번 튀겨낸 다음 다시 한번 튀김옷을 입혀 튀긴다. 소스에 녹말가루를 넣고 더 끓인 다음 걸쭉해지면 매실 액기스를 더하고 튀김에 끼얹어 낸다. 

*맛내기 포인트

1 표고나 새송이, 양송이 버섯을 이용하는 경우, 고기처럼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 해 두었다가 박력분을 묻힌다. 

2 영양을 더하고 싶으면 기호에 따라 캐슈 넛을 더해도 좋다. 매실 액기스가 더해져 음식의 신선함이 오래가는 것이 장점.

소 불고기와 똑같은 맛 채식 불고기 덮밥

*재료 : 밀고기, 당근, 양배추, 무, 오이, 감자, 과일, 호두, 땅콩, 다시마, 무, 양파, 표고, 불고기 양념장, 참기름, 미향, 후추 , 깨소금, 약간양파 다진 것, 흑설탕

*만드는 법 : 밀고기를 저미듯이 얇게 썰어 양념장에 재워둔다. 뜨거운 후라이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른다. 양파 다진 것을 넣고 양파가 검은색을 띄며 향이 짙게 날 때 재워놓은 밀고기를 넣고 센 불에 지져낸다. 따끈한 밥 위에 얹어내면 완성.  

*맛내기 포인트

1 냉장고 속에 남은 야채를 전부 꺼내어 볶아 활용해도 좋다.

2 밀고기는 석쇠에 구우면 감칠맛과 풍미를 더할 수 있다. 


Tip. 도전! 채식 불고기 만들기

각종 야채와 소맥 단백으로 고기의 질감을 만들 수 있는 글루텐 가루(채식 전문 쇼핑몰 등에서 판매)가 있으면 만들 수 있다. 먼저 당근, 양배추, 무, 오이, 감자, 과일, 호두 등의 야채를 간다. 야채 갈은 물에 글루텐을 넣어 반죽하여 점성이 생길 때까지 치댄 다음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얼리면 완성. 야채 갈은 물 대신 다시마, 무, 양파, 표고, 양배추를 팔팔 끓여 소금 간한 물에 글루텐을 익반죽하여 얼린 후 사용해도 좋다. 입맛에 따라 우엉을 갈아 넣어도 좋다.


Tip. 채식하고 싶다면 주목!

오세계향
인사동에 있는 채식전문요리점. 일반 고기와 비슷한 식감의 채식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많다. ‘두개장 정식’ ‘산초버섯탕’ ‘채식스테이크’ ‘매실탕수채’ ‘황제버섯회’ 등 이름만 들어도 맛이 궁금해지는 메뉴들은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문의 (02)735-7171 www.go5.co.kr

뉴 스타트
직영 농장에서 기른 채소와 천연 양념으로 맛을 내는 채식 전문 뷔페레스토랑. 1인 1만2000원이면 다양한 채식 관련 메뉴 25~30가지를 마음껏 맛볼 수 있다. 식물성고기와 건강식품, 곡류 및 견과류, 천연 양념 등도 판매한다. 간단한 채식 레시피와 채식정보도 얻을 수 있다. 문의 (02)565-4324 www.newstartvege.com

베지푸드
콩고기와 밀불고기, 콩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채식 레토르트 식품 등을 구입 할 수 있는 쇼핑몰. 글루텐 가루도 판매한다. 문의 (031)591-4181 www.vegefood.co.kr

한국채식연합
채식주의자들의 온라인 모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사이트. 채식 전문 식당과 조리법, 잡지와 신문 기사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 (02)707-3590 www.veg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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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콩밭에 장수 난다

청정 콩밭에 장수 난다 질병과 건강 2008.06.11 15:48

청정 콩밭에 장수 난다
 
 
100세 이상 인구 전남 함평·구례군 최다
장수 인구수 콩수확 지역 강한 연관 확인
이산화황 지수 낮을수록 100세 인구증가


국내 100세 인구는 개발과 환경오염이 덜하고 콩을 재배하는 지역일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0세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 함평군과 구례군으로 전국 평균의 11∼13배에 달했다.


원광대 보건대학원 김종인 원장은 100세 이상 인구가 거주하는 전국 254개 지역 100세인 996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김종인 교수는 통계청의 2005년 인구조사를 근거로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를 뜻하는 '장수지표'를 산출하고 장수지표와 환경오염, 개발 정도, 지역 재정자립도, 재배작물 등과 연관성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100세 인구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함평군으로 27.72명이었으며, 다음으로 전남 구례 24.29명, 전남 장성 16.79명, 전북 순창 15.24명, 전남 강진 13.68명 순으로 전남 농촌지역에 전국 평균 2.11명을 훌쩍 뛰어넘는 '장수마을'이 많았다.


100세 인구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5곳이 전남 지역이었다.


자치구와 자치시를 포함하는 도시지역 중에서는 전북 정읍이 6.93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전남 나주 6.91명, 전남 순천 6.88명, 전북 김제 6.64명, 서울 종로 6.49명 순이었다.


100세 인구 수와 사회환경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100세 인구 수와 콩수확(0.381), 마늘수확(0.314) 등이 강한 연관성을 보였으며 상수도율(상관계수 -0.636), 재정자립도(-0.514)가 낮은 저개발 지역에 100세 인구가 많은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 16개 시.도끼리 비교한 결과 마늘(0.794)과 콩(0.629)을 재배하고 수질오염(-0.612)과 대기오염(-0.582)이 낮은 지역일수록 100세 인구가 많았다. 또 재정자립도(-0.671), 도로포장률(-0.592), 상수도율(-0.596) 같은 개발 정도와도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 서울시와 6개 광역시 가운데서는 수질오염을 나타내는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0.822)과 대기오염 지표인 이산화황(-0.821)이 낮을수록 100세 인구가 높게 나타났다.


한편 농촌(군)지역에서는 담배소비(-0.336)와 자동차 수(-0.336)가 낮을수록 100세 이상 노인이 더 많았다.


여러가지 사회환경중 두 가지 요인을 동시에 고려하는 다중회귀분석 결과 재정자립도가 낮으면서 동시에 상수도율도 낮은 지역에 100세 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R스퀘어 값 42.6%).


김종인 교수는 콩과 마늘의 주산지에 100세 인구가 많은 결과와 관련해 "콩을 많이 생산하는 지역에 100세 인구가 많다는 것은 콩 섭취와 장수간의 관계가 있음을 뜻하며 이는 마늘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해석했다.


김 교수는 또 "환경적 요인외에 도시와 농촌지역은 담배소비가 100세 인구수에 영향을 미쳤다"며 "100세 장수를 누리려면 콩과 마늘 섭취, 그리고 금연 등 개인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백세인의 지역별 장수지표와 사회 환경요인의 영향력'이라는 제목으로 한국노년학회지 8월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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