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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아이키우기 2008.11.12 21:30

[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여름철이면 유난히 땀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아이가 힘들어하면 엄마는 더 힘들어진다. 아이가 유독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치료법은 없을까? 해마다 여름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땀’에 대한 궁금증을 한방으로 풀어본다. 모쪼록 아이와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이가 땀을 어찌나 많이 흘리는지 또래 엄마들이 보고 놀랄 정도예요. 잘 때는 물론 가만히 있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려서 지난 겨울에는 땀띠를 달고 살았을 정도입니다.”, “아이가 유독 머리 쪽에만 땀을 많이 흘립니다. 머리카락이 짧을 땐 잘 몰랐는데 머릿속에 ‘후후’ 하고 바람을 넣어보면 뜨거운 김이 확 일어나며, 땀 때문인지 머리도 자주 긁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늘 먹이고 입히는 것이 조심스러운데 요즘 유난히 땀을 많이 흘려요. 특히 가만히 있을 때보다 움직이고 놀 때나 밤에 잘 때 많이 흘리는 것 같아요.”...
산천이 나날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건강한 계절 여름이지만, 해마다 이맘때쯤엔 어찌된 영문인지 아이 건강을 우려하는 엄마들의 목소리가 한소끔 늘어난다. 다름 아닌 ‘땀’ 때문이다. 그리고 한결같이 모아지는 걱정은 “혹시 아이 몸이 허해진 건 아닐까요?”이다. 아이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에겐 아이가 땀이 많아진 것도 걱정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1. 땀이 많으면 몸이 허한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허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례 보약 한 재 지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모두가 허한 것은 아니다. 땀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흘린다면 문제가 달라지지만, 어떤 경우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에는 약 2백만 개의 땀샘이 존재한다고 한다. 주위 온도와 상관없이 늘 일정한 온도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는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고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땀샘에서 쉴새없이 땀을 내보내는 일을 한다. 그러므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할 때 평소보다 땀이 많아지는 것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적당히 흘리는 땀은 우리 몸 안에서 건강의 조율사 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이런 땀들은 흘리고 난 뒤에도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식욕이 붙는 등 컨디션이 좋아진다.
이러한 특징은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날씨가 덥거나 열심히 뛰놀고 난 뒤 아이의 얼굴이나 속옷이 젖을 정도로 땀 범벅이 되는 것은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몸 안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런 현상인 것이다. 특히 한창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어른보다 땀이 많이 난다. 그 가운데서도 땀샘이 많이 모여 있는 이마나 머리 뒷부분, 손바닥, 발바닥 등에서 땀이 많다. 기계가 힘차게 가동을 시작하면 열기가 많아지는 것처럼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니 몸 안에서 하는 일이 많고 열이 많이 발생하지만, 그에 비해 신체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못해 체열을 조절하거나 발산하는 기능이 미숙한 편이다. 그래서 몸 안의 체열을 식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땀을 통해 체내의 열을 발산하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어린 아이들일수록 땀을 많이 흘리는데, 실제로 갓난아기들을 보면 목욕을 시켜놓고 얼마 안 지났는데도 금세 머리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경우가 많다.


2. 이유 없이 흘리는 땀이 문제다


그러므로 아이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는데 땀을 많이 흘린다면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체질에 따라 조금만 더워도 땀을 흘리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유전적인 영향으로, 또는 남달리 체격이 좋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도 많다. 실제로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려야 노폐물이 배출되고 몸이 더욱 가벼워지는 아이들에겐 땀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문제는 아이가 이유 없이 눈에 띄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이다. 한방에서는 아이가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원인을 속열이 지나치게 많거나 몸밖의 해로운 기운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기가 약해서 생긴다고 본다. 물을 담는 물통이 단단하지 않아 가는 금이라도 생기면 물이 새는 것이 시간문제인 것처럼 몸을 보호하고 있는 기나 혈이 약해지면 갑자기 땀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거나 땀을 흘리고 난 뒤 기운이 없어지거나 식욕이 없어지는 등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단순히 아이가 허약해졌다는 의미 외에 다른 부위에 이상이 생겼다고 의심해볼 수 있다. 한 예로, 감기처럼 열이 나는 질환에 걸렸을 때 아이는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며, 드물게는 선천성 심장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과 같이 체력을 소모시키는 병이나 몇몇 심각한 질환 때문에 땀이 나기도 한다.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 해열제를 쓰면 해열제로 인해 열이 사그라져 땀을 증발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가 땀으로 더 축축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릴 때는 그 땀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것인지, 비정상적인 것인지 잘 감별해야 한다. 특히 건강한 아이라도 땀방울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몸 안의 수분이나 전해질이 소실되고 체온이 떨어지는 등 기운과 영양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땀이 많은 아이들 가운덴 밥을 잘 먹지 않고 잘 체하며, 설사를 자주 하거나 성격이 예민하여 잘 놀라고 짜증을 잘 내는 아이들이 많다. 툭하면 감기에 걸리거나 폐렴 등의 중병을 앓는 중이거나 선천적으로 허약하여 발육이 부진한 아이들도 대개는 땀을 많이 흘린다. 아울러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도 속열과 피부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다른 아이보다 땀을 더 흘릴 수 있다.


3. 땀에도 종류가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흘리는 땀이 다 같은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땀이 나는 모양을 살펴보면 각각 다른 특징이 있다. 한방에서는 땀이 많은 증상을 ‘다한증’이라고 하며, 땀흘리는 증상을 크게 땀이 언제 나느냐에 따라 자한(自汗)과 도한(盜汗)으로, 어느 부위에서 땀이 나느냐에 따라 머리 부위에서 땀이 나는 ‘두한’, 손발이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나는 ‘수족한’, 이마에 땀방울이 많이 맺히는 ‘액한’, 사타구니에 땀이 많은 ‘음한’ 등으로 나누어서 치료한다. 그중 특히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자한, 도한, 수족한, 두한에 대해 알아보자.

• 자한  이렇다할 병은 없는데 낮에 활동하는 중에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다. 조금만 긴장해도 땀이 난다거나 식은 밥을 먹으면서도 땀을 흘리는 것도 모두 자한에 속하는데, 주로 몸 안에 기가 부족하거나 몸이 냉해지거나 속열이 쌓여서 나타난다. 자한이 많은 아이들은 대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 쉽게 지치는 것이 특징이다.

• 도한  잠잘 때 자기도 모르게 도둑처럼 찾아온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밤에 잘 때 땀을 특히 많이 흘리는 증상으로, 잠자는 사이에 나타나다가 깨어나면 멎는 것이 특징이다. 심한 경우에는 아예 이불이나 베개까지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으며, 주로 몸 안에 혈이 부족하거나 열이 많을 때 나타난다. 참고로, 낮이건 밤이건 수시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대개 기와 혈이 모두 부족하기 때문이다.

• 수족한  손과 발이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나는 증상이다. 주로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긴장을 잘하는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 두한  머리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다. 주로 몸 안에 열이 많을 때 나타난다.


4. 땀 종류와 체질 따라 근본 치료해야


이렇듯 겉으로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 땀에도 저마다 특징이 있다. 따라서 땀 흘리는 증상만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땀을 흘리게 만드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어야 한다. 땀의 종류 및 아이의 체질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런 탓에 한방에서는 양기를 보충해야 하는지, 몸 속의 열을 제거해야 하는지, 또는 수분이나 혈액을 보충해야 하는지, 땀의 종류와 아이의 체질에 따라 근본 치료를 하고 있다.

일례로 한방에서는 낮에 땀을 많이 흘리는 자한증에 소화 기능을 개선시키는 백출과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풍, 땀구멍의 조절 기능을 개선시키는 황기 등의 세 가지 기본 약재에 아이의 체질과 부수적인 증상에 따라 약재를 첨가하는 처방을 하게 된다. 밤에 땀을 많이 흘리는 도한에는 당귀 외에 여섯 가지 약재가 들어간 당귀육화탕을, 머리에 땀이 많은 두한에는 양격산화탕을, 손발에 땀이 많은 수족한에는 소화기능을 촉진시켜주는 가미소건중탕을 처방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린다 싶을 땐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땀이 나는 원인을 알아보고 그에 따라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땀은 적당히 나오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순기능을 하지만, 지나치면 땀과 함께 몸 안의 기와 영양분이 빠져나가 아이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5. 집에서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땀을 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도 여름철의 무더운 날씨는 건강한 아이들에게도 땀을 많이 나게 만든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 땀 많은 아이를 보송보송하게 키우기 위한 관리법을 알아보자. 

• 운동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신체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땀구멍의 닫히는 힘이 약해서 땀 조절 기능이 약하므로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어야 한다.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덥지 않은 오전 시간을 택해 창문을 열어놓고 아이를 2~3분간 발가벗겼다가 얇은 이불로 다시 2~3분간 덮어주기를 5회 정도 반복한다.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아이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왕이면 신생아 때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 아울러 부드러운 천이나 손으로 매일 피부가 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마찰해주거나, 시원한 물에서 수영을 시키는 것도 좋다.

• 순면 옷으로 보송보송하게  아이가 땀을 흘릴 때마다 수시로 닦아주고 마른 옷으로 갈아 입혀준다. 그래야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떨어지거나 감기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옷은 약간 서늘한 듯 입혀야 땀이 덜 나고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길러진다. 그렇다고 아주 벗겨 놓고 키우는 것은 금물이다. 땀이 피부에 말라붙어 땀구멍을 막아버려 오히려 땀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낮 동안에 기저귀의 앞부분을 열어놓고 공기를 통하게 해주면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속옷 역시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 옷을 5~6장 정도 넉넉히 준비했다가 자주 갈아 입혀준다.

• 땀 흘린 뒤 수분 보충은 필수!  여름철엔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먹여야 한다. 건강한 아이들도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되어 자칫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분유를 먹는 아기들은 수분이 더 필요할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물을 먹이도록 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이는 것이, 금방 자고 일어났을 때는 내장의 운동성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이므로 약간 미지근한 물이나 수정과, 식혜 등을 먹이는 것이 좋다. 제철 과일이나 과일 주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지치지 않게 푹 재워야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쉬 지치고 식욕이 떨어지는 만큼 충분히 수면을 취하게 하여 몸이 더 축나지 않게 해야 한다. 아이가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잔다면 약하게 냉방을 해주는 것도 괜찮다. 단, 바깥 온도와의 차이를 5℃ 이내로,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이 아이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잠이 들면 체온이 떨어지니 선풍기나 에어컨 등은 끄도록 하고, 얇은 타월이나 긴 웃옷으로 배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6. 땀 흘리는 아이에게 좋은 한방 음식 & 차


• 황기죽(낮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기운이 없는 아이에게 좋다)
황기를 10g 넣고 한시간 정도 달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어 죽을 만든다. 황기만 하루 30g 달여 2~3차례 마시거나, 모려라는 약재를 8g정도 섞어 달여 마셔도 좋다.

• 지황죽(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생지황 20g과 당귀 4g을 찧어서 30분간 끓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고 죽을 만든다. 도한이 심한 아이라면 황기 30g에 황금(열을 내리는 약재) 8g을 섞어서 차로 달여 마셔도 좋다.

• 대추죽(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물에 찹쌀을 풀어 불에 올려놓고 끓기 시작하면 씨를 빼고 곱게 다진 대추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준다.

• 완두콩 수프(땀이 많거나 설사나 변비가 잦은 아이에게 좋다)
물 1000cc에 백복령 20g을 넣고 달인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난 물을 준비한다. 완두콩 50g을 깨끗이 씻어 백복령 다린 물을 넉넉히 붓고 푹 끓인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우리 통 밀가루 1/2큰술을 넣고 볶는다. 황금색이 나면 으깬 완두콩을 넣고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살짝 끓인 뒤 볶은 소금으로 간하고 불을 끈다. 

• 황기 삼계탕(원기를 북돋워주어 땀이 지나치게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여름 보양식)
토종 약병아리의 배를 갈라 황기 반근과 황정 및 하수오 각 100g씩을 넣은 다음 넣은 다음 질그릇이나 약탕기에 물 3ℓ를 붓고 3~4시간 동안 푹 고아낸다. 이 약물을 하루 3회 정도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 생맥산차(기를 더해주어 땀을 걷어주는 등 여름철 처진 맥을 회생시켜주고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뿌리에 물관 등의 가는 심이 없는 맥문동을 고른다. 맥문동•인삼•오미자를 2(8g): 1(4g): 1(4g)의 비율로 잡아 5시간 정도 끓인다. 평상시 물 대용으로 마시면 갈증 및 피로 회복에 좋다. 

• 상엽(뽕잎)차(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상엽 한 웅큼을 넣고 보리차와 같이 끓인 뒤에 오곡조청이나 꿀, 황설탕 중에 선택하여 50~75cc 정도를 상엽물 2리터에 넣고 잘 흔들어 놓은 뒤에 2시간 정도 상온에 놔두었다가 냉장실에 넣고 시원하게 해서 수시로 먹게 한다.

• 두부 부추 부침(밤에 자면서 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두부 한 모를 거즈에 싸서 손으로 으깨 물기를 뺀다. 부추는 2cm 정도로 짤막하게 썬 다음 파 다진 것, 설탕, 소금, 검정깨, 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두부와 부추를 넣고 무친다.






 

Posted by 마이플라워

[안면 윤곽 성형수술] 수술 후 치료, 안면윤곽 성형수술 후 해야할 일

[안면 윤곽 성형수술] 수술 후 치료, 안면윤곽 성형수술 후 해야할 일 성형정보 2008.11.12 12:43

[안면 윤곽 성형수술] 수술 후 치료, 안면윤곽 성형수술 후 해야할 일

 




수술 당일날
오후에 퇴원을 하며 오늘 하루는 금식을 해야 하고, 저녁부터는  물은 먹어도 된다.

수술후 1일째
입안을 소독액으로 헹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절개 수술을 받은 경우 우유나 죽과 간은 유동식을 먹기 시작한다. 식사 후에는 먼저 맑은 물로 입안을 헹구고 소독액으로 헹구어 준다. 수술 다음날 퇴원하는 경우에는 아침에 소독을 하고 퇴원하게 된다.

수술후 2일째
볼륨사각턱축소술을 받은 경우에 유동식을 위주로 하여 식사를 시작한다. 식사 후를 포함해서 약 10회정도 소독액으로 입안을 헹구어 준다. 약을 시기에 맞추어 복용한다.

수술후 3일째
셋째날 병원에 방문하여 얼굴의 붕대를 풀고 얼굴 밴드를 착용하며, 입안을 소독한다. 붓기를 가라앉히는 레이저 치료와 주사치료를 받는다.

수술후 5일째
다섯째날 병원에 방문하여 얼굴의 압박테이프를 풀고, 레이저 치료를 받는다. 이때부터는 화장이나 세수등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얼굴의 밴드는 집에서 착용하면 좋다.

수술후 7일째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도 된다. 얼굴 밴드는 집에서만 착용해도 좋다. 부드러운 칫솔을 준비하여 칫솔질을 시작한다. 이때 잇몸은 닦지말고 이빨만을 닦아 주며, 입안을 부드럽게 헹구어 준다.




 

Posted by 비회원

[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아이키우기 2008.11.11 20:36

[응급처치법] 아기가 다치거나 사고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법








뜨거운 물건에 데었을 때

말썽을 흔히 일으키는 주범은 커피 포트, 전기 다리미, 콘센트, 끓는 물 등입니다. 예로부터 지혜로운 엄마들은 데지않을 만큼 뜨거운 것을 만지게 하여 '이건 앗 뜨거야'라는 식으로 뜨겁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교육시킨다고합니다. 한번 뜨거운 맛을 보면 스스로 만지지않게 되겠죠 ?


화상을 입은 경우 처치법

1. 옷을 입고 데인 경우는 옷을 억지로 벗기려하기보다 가위로 잘라냅니다. 이미 옷이 달라붙은 경우 억지로 떼어서는 안됩니다.

2. 우선, 찬물을 약하게 틀어 상처 부위를 15분 이상 오래 식혀주세요. 조금있으면, 상처부위가 발적이 되면서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발적만으로 끝나면, 1도 화상입니다. 피부의 색 변화와 흉이 지지않게 하려면 화상 연고나 테라마이신 안 연고로 치료 후 거즈로 덮어 놔야한다. 적어도 3-5일 정도

수포까지 생긴경우는 2도 화상 수준입니다. 집에서 함부로 치료하다간 2차 감염으로 쓸데없이 부작용이 올 수 있으니 일반외과나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집에서 아무거나 막 바르고 가는건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면 화상에 대한 '드레싱'을 선생님이 알아서 잘 해주시게 되는데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결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부위가 넓고 상처가깊다면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대학병원급으로 가서 입원하는게 좋습니다. 병원으로 옮길때는 천이나 얇은 이불을 물에 적신 후 감싸안고 옮겨야 합니다.

3. 피부가 오그라드는 흉이 남은 경우

부위에 따라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한창 자라는 시기에는 수술로 인해 흉이 더 커질수 있으므로 급성장기가 지난 청소년기 후반에 방학을 이용하여 성형 수술을 받도록해야합니다.


화상을 예방하는 지혜

잘못하면 흉을 남기는 화상 또한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합니다.

1. 식탁보를 없앤다. :
아기들은 잡아당기길 좋아하므로 뜨거운 찌개나 국을 뒤집어 쓰는 일이 없어야 겠지요.

2. 커피포트는 아예 높은 곳에서 사용하시고 다리미나 그 밖의 전기기구를 사용할 때는 다른 일을 같이 하지맙시다.

3. 뜨거운 것들을 안전하게 식힌 뒤 한번씩 만져보아 뜨겁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추락 사고

소아과에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일 중의 하나입니다. 1 m이하 정도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은 사실 큰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아기가 4개월이 되면 왠만한 아이들은 뒤집기를 시작하기 때문에 잠깐 한눈을 팔아도 생각보다 멀리 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엄마가 관찰하지 않는 상태로 침대에 단 1분도 올려 놓지 맙시다. 떨어진 후 한두번 토하긴 해도 잘 놀고 잘 지내는 경우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라면, 응급으로 병원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1. 왠지 잘 안 놀고 잠만자려한다든지 의식 상태가 불확실할 경우 : 뇌에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소아신경 전문의를 찾으세요.

2. 의식이 나쁘고 토하면서 경련을 하는 경우 : 초응급입니다.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빠른 치료를 위해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비출혈

코피가 나면 고개를 뒤로 젖혀야 한다구요 ? 어차피 나온 피를 삼키면 구역질과 위장장애만 초래하게됩니다. 나온 건 흘러버리도록 해야죠. 그리고 나서 근본적인 치료로서 더 이상 피가 나지 않도록 지혈하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다. 일어나 앉은 자세로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인 다음 콧망울과 콧대 사이를 손으로 눌러 지압합니다.

-> 콧잔등에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대어 준다.
-> 10분내로 멈추지 않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 코 점막 혈관 자체를 국소적으로 지져주는 치료를 이비인후과에서 받도록 한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경우

귀에 들어간 벌레는 자꾸 움직이게되므로 외이도와 고막을 자극하여 손상을 주기쉽습니다. pen type의 손전등이 있다면 귀속에다 비추어 빛을따라 나오게끔 유도를 해보고 금방 효과가 없으면 순한 베이비 오일을 귀속에 부어줍니다. 벌레가 떠 올라 제거하기에 용이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벌레가 고막에 유착된경우는 이렇게 해도 쉽게 제거하기 힙들 수 있으므로 통증도 가시지 않으면 알코올을 부어 벌레를 아주 죽이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다음 이비인후과에서 벌레를 제거하도록하면 됩니다.


낚시바늘에 찔린 경우

낚시 바늘은 찔리기는 쉬워도 모양 자체가 잘 빼지 못하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무턱대고 잡아 빼려다간 더 큰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죠 ? 일단, 찔린 방행으로 더 찔러서 바늘 끝이 피부표면으로 돌출되도록 한 뒤 끝을 잘라내고 다시 뒤로 잡아 빼면 큰상처없이 가장 쉽게 바늘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발에 물집이 잡힌 경우

무리해서 걷다가보면 잘 생기는 물집을 가장 적절하게 처치하려면 일단 발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부득이 계속 걸어야할 경우에는 소독(열 또는 알코올) 된 바늘에 실을 꿔어 물집을 통과시킨 뒤 양쪽 실 끝을 물집밖으로 나오게 해놓으면 모세관 현상에 의해 내부의 삼출액이 저절로 빠져나와 큰 고통없이 걸을 수 있게됩니다. 상처부위의 소독 역시 잊지 맙시다.


관절 무위를 삐어 붓고 아플 때

뼈에 손상이 있는지 괜챦은지 여부를 먼저 병원에서 진찰 받은 후, 단순히 삐었을 경우
아픈 부위를 움직이지 말고 최소 하루 동안은 얼음 주머니를 수건으로 두겹 감싼 뒤 약간 압박을 가하면서 찬 찜질을 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수일간은 솜이나 스펀지를 대고 탄력 압박 붕대를 감아주어야 하고, 되도록 심장보다 약간 높게 들고 있도록 해야 부기 빠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뱀에게 물린 경우

뱀이 많은 지역을 통과할 경우, venom suction device(흡입기구)를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하게 사고를 당한 경우, 일단 당황하지 맙시다 침착하면 살 수 있습니다. 인체에 침투된 독사의 독은 림프계를 통하여 전신에 퍼지게 되어 있기때문에, 만일 뱀에 물렸고 머리가 삼각형에 가깝거나 아니면 몸에 무늬가 요란한 독사같아 보이면 응급처치를 다음과 같이 따라하시면 걱정없게 됩니다.

1. 먼저, 물린 쪽의 팔이나 다리를 절대 움직이지 말아야합니다. 그런 다음 물린 부위의 윗쪽(심장 가까운 쪽, 예를 들어 발목을 물렸을 때 허벅지 부분을 말함)에 압박대(tourniquet)을 대주고 심장보다 낮은 자세를 취하게 합니다. 압박대의 강도는 무조건 세게한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피부 근처의 림프계와 정맥 순환만을 억제하는 정도 즉 압박대 사이로 손가락 하나 들어갈 수 있는 만큼만 압박을 주면 됩니다.(다리의 순환이 오랬동안 안되어도 큰일날 수 있으니까요)

2. 예전엔 물린 부위에 얼음을 직접대거나 칼집을 내고 입으로 빼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빠는 사람의 입안 점막에 상처가 있는 경우는 도와주던 사람에게 해가 갈 수도 있고, 환자가 불안해하게되면 순환이 빨라쳐 독이 온몸에 더 빨리 퍼지게 하는 역효과가 있기 때문에 괜히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는 병원이 가까이 있다던가 4시간 내에 갈수만 있다면 1번의 응급처치를 마친 후 환자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병원응급실로 옮겨 빨리 항독소 및 그외 쇼크(shock)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파상풍 치료 등을 동시에 받는게 바람직합니다.

늦 여름철과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8-9월)은 뱀과 벌이 동면 준비를 위해 먹이 사냥에 혈안이 되어 활동 또한 왕성하고 독이 한창 오른 상태라고하므로 아이들을 데리고 산근처 농장이나 수풀근처를 다닐때는 매우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참고로 아시길 바랍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벌초를 나갈 때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말아야겠지요 ?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벌에 쏘인 경우

벌에 쏘인 경우 대개는 국소 치료만 잘하면 괜챦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특히 벌독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쇼크 증상을 보여 급사할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를 요합니다. 만약 벌독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인 경우,

1. 나타날 수 있는 쇼크 증상으로는,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고 숨이 답답하다는 증상을 호소할 수 있고 의식이 흐릿해지기 시작합니다.

2. 예방이 최선입니다.

산에 오를 경우, 벌을 유인하는 밝은 색 옷이나 향수,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하지 말고 음식 보관도 잘해야합니다. 그리고 혹시 주사를 놓을 수 있는 분이라면 아드레날린 주사를 준비하면 더 좋겠지요.

3. 일단 벌에 물리고 1번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분초를 다투는 응급사태입니다. 증상도 빨리 진행하여 병원에 옮길 시간여유가 없는게 사실이므로 호흡이 멎으면 인공호흡을 하면서 의식회복도 없는 경우 심장 맛사지와 인공호흡을 병행하면서 가까운 병원응급실로 빨리 향해야 합니다.


이물질을 삼킨 경우

5세 미만의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아이의 손이 닿을만한 곳에 함부로 쇠붙이나 삼킬수 있는 이물질을 두지 않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아이가 뭘 알겠습니까 ? 어렸을 때 아이가 고생하고 안하고는 어디까지나 부모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삼켜서 문제가되는 흔한 이물질들은 동전(가장 많다),, 열쇄, 머리핀, 바둑돌, 못, 반지, 토큰, 디스크 밧데리 및 압핀, 클립 등입니다.


내시경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경우

1. 안전핀, 면도날 등 날카롭고 뾰족한 물체
2. 길이 4 cm 이상의 긴 물체
3. 직경 2 cm이상의 큰 물체
4. 밧데리 등 독성 물체
5. 둥글고 위험성이 적은 물질도 위안에서 2주이상, 십이지장에서 1주 이상 자연제거되지 않을 때 직경이 큰 디스크 밧데리가 식도나 소장부위에 머물게 되면 알카리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이 분해되면서 부식작용, 화상, 압박괴사, 등에 의해 천공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이런 경우 내시경을 이용하여 즉시 제거하거나 이것도 불가능한 경우는 수술적인 제거로 장 천공을 막아야 한다.


소량 먹었을 경우 크게 걱정 안해도 되는 경우

림스틱, 크림유액, 고형화장품(핸드크림), 베이비 샴프나 오일 또는 로션, 크레파스, 지우개, 클렌저, 실리카겔(흡습성 건조제), 방향제, 체온계의 수은, 성냥, 흙, 잉크


먹어서는 안되는 유독한 물질을 잘못 먹은 경우

☞ 물이나 우유를 먹여 토하게 해야 하는 경우
담배나 재떨이의 물, 주방용 세제, 액체 세제, 헤어 제품(헤어토닉 포함), 화장수, 향수 또는 오데코롱, 샴프나 린스, 세탁용 세제, 유연제, 비누, 부엌용 세제, 건조제 중 염화 칼슘성분,

☞ 토하게 하되, 우유를 먹여서는 안되는 경우
좀약(나프탈렌, 장뇌), 화장실용 탈취제(팰러디클로로벤젠계)

☞ 물이나 우유를 먹여 희석하지만 토하게 하지 않는 경우
표백제, 주택용 세제, 화장실용 탈취제(유기산계)

☞ 아무 것도 먹여서는 안되고 토하게도 하면 안되는 경우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유성도료, 합성수지도료, 살충제, 등유, 벤젠, 알카리 전지, 구두약, 화장실 세정제, 메니큐어, 제광액, 신나, 배수펌프제유리조각, 금속조각등을 삼킨 경우


이물질이 목에 걸리거나 기도를 막아 질식된 경우

☞ 질식 여부를 알 수 있는 증상
먹다가 캑캑 거리고 얼굴과 입술이 파래진다.
완전히 막힌 경우는 숨을 못쉬고 잠시후에 의식을 잃게 된다.

☞ 5분 이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과 소생술

1. 돌이전의 아기
바로 뒤집어 아기의 머리가 30도 앞으로 기울게 늘어뜨린 뒤 등을 빠르고 세게 두들긴다.

2. 돌 이후의 소아
등을 돌려안고 주먹을 명치무근에 대고 폐쪽으로 쳐 올리기를 여러 차례 한다
-> 전혀 반응 없는 경우 119를 부른 뒤, 구급차만 기다리지말고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합니다.






[출처 : 엔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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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아이키우기 2008.11.11 20:12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은 뇌에 대부분의 피를 공급하는 양쪽 내경 동맥이 서서히 막히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 특히 많은 독특한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많은 피를 공급하던 큰 혈관이 막히면서 부족한 피를 공급하기 위해 뇌의 바닥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미세혈관과 측부 순환이 자연적으로 발달하게 되지만, 자연적으로 발달하는 혈관에서의 피 공급은 일반 사람의 피 공급 능력에 비해 현저히 제한되어 있어 뇌경색과 뇌출혈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이 모야모야병은 소아에서 흔하지만 성인에서도 발견되는데 성인에서의 치료는 허혈성 뇌혈관질환에서와 같습니다.

이 질환에서 특징적인 임상 증상은 일시적인 뇌허혈, 즉 일시적으로 대뇌가 필요로 하는 피의 양이 공급량보다 많아서 생기는 증상들로서,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는 뜨거운 음식(라면, 국수, 국물)을 먹을 때, 피리나 퉁소 등을 부는 음악시간, 아주 어린 경우는 심하게 울고 나서 갑자기 나타나는 팔다리의 마비, 언어 장애 등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일시적이고 잠시 후면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부모나 가족이 모르고 지나가거나 무시하기 쉽지만 이것이 반복되면 회복되지 않는 영구적인 팔다리의 마비나 언어 장애로 남기쉬우며, 경우에 따라 전신 발작이나 혼수 상태와 같은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의 원인, 병태 생리, 병리학적 특징, 임상 경과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전적인 요인이 많다는 보고가 많아 가족 중 이 질환을 가진 경우 전문의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모야모야병이 의심될 경우는 단순 자기공명영상이나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뇌혈관 촬영으로 쉽게 진단 가능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조영제를 뇌혈관으로 주입하면서 혈관내에서 퍼지는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촬영하는 뇌혈관 조영술이 필요합니다.

모야모야병의 자연 경과는 소아와 성인에서 차이가 크며 소아의 경우는 대개 2-3년 동안 혈관의 폐쇄가 진행되어 그 기간 동안 반복되는 허혈성 발작으로 인해서 환자의 약 60~70%에서 영구적인 운동, 언어, 시각 또는 지능 장애를 남기기 때문에 조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어른의 경우는 소아에 비해서 허혈성 발작 보다는 뇌출혈을 일으키는 경우가 더 흔하고, 병의 진행도 완만하여 수술적 치료 없이도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혈관을 뇌혈관에 직접 이어주는 직접 수술(두개강내외 동맥 문합술)과 뇌 속에 심어주는 간접 수술이 있습니다. 직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문합의 성공율이 높고 수술 후 즉각적으로 광범위한 부위에 측부 순환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는 혈관의 굵기가 가늘어 수술 기술상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과 수술 중 일시적으로 뇌혈류를 차단하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서 뇌경색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수술 수기가 비교적 간단하며,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경경막 측부 순환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질 동맥혈류의 일시적인 차단이 필요 없어서 안전하다는 점이며, 소아의 수술 방법으로 적당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주의사항:
울도록 하면 안됩니다 흥분하게 하면 안됩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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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소아 비만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소아비만] 소아 비만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아이키우기 2008.11.11 19:56

[소아비만] 소아 비만 부모님의 체크 포인트





 
①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비만하지 않았는가?
양쪽 부모님의 모두 비만한 경우 자녀가 비만할 확률은 50%정도나 된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 성장기에 지방세포수가 증가하지 않도록 운동과 식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② 부모님과의 관계는 좋은 편인가?
소아 비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부모님과의 잘못된 관계이다. 아이의 정서 발달이 문제가 있거나, 감정표현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면 섭식장애로 이어져 소아비만에 이르게 된다.

③ 부모님이 잘못된 습관을 하고 있지 않는가?
부모님의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등에서 소아비만이 따라오는 것은 당연하다. 요즘은 특히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패스트 푸드로 자녁의 식사를 대신하거나, 일정하지 못한 식사시간을 갖는 가족이 많아지면서 소아비만의 경우가 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아침 식사를 꼭하라고 하면서, 부모님들은 늦잠을 자고 아침을 거른다면 아이들이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④학교나 친구들과의 관계에 문제는 없는가?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문제에 대한 올바른 도움과 길잡이가 되주어야 한다. 무관심 속에 자녀들은 도움 받을 곳이 없게 되면 정서적인 문제의 야기과 섭식의 장애, 폭식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왜 중요한가?

예전에는 부모님이 어린이들을 억지로 데리고 왔지만, 요즘은 초등학생들이 부모님을 졸라서 한의원을 오는 경우도 많아졌다. 초등학생들도 비만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의사인 내가 보기에도 성인만큼이나 덩치가 크고 비만한 경우가 많아 놀라게 된다. 소아의 경우, 체지방세포의 숫자가 증가하는 시기이다. 일생을 두고 조금씩 증가와 감소를 할 수 있지만, 특히 성장기와 사춘기에는 급격히 체지방의 세포수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잘 관리를 해주어야 성인이 되어서 비만으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원인과 위험성

우리나라 성인의 가장 중요한 사망 원인의 하나로 알려진 고혈압도 비만증세가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소아 성인병 가운데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모대학병원의 94년도 발표에 의하면 사춘기 이전에 고혈압 증세를 보이고 있는 어린이 비율은 현재 1% 정도에 이르고 있으나, 사춘기를 전후로 해서는 이같은 비율이 크게 증가해 10% 안팎으로까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소아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는데에는 아침을 대체로 거르면서 인스턴트 식품이나 스낵류로 간식이나 야식을 많이 하는데다, 식품 섬유나 칼슘 대신 육류 등에 대한 편식이 두드러진 식습관이 그 원인이다. 또한 TV시청, 컴퓨터 게임등 비활동성 오락이 늘어나고 있으며 과다한 특기 교육 과외 등으로 인하여 뛰어 놀 시간이 부족한 것 등도 주범이겠다. 이로 인해 소아 비만이 늘어나면서 소아 성인병 발생율 역시 놀라울만큼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특징과 임상양상


소아 비만은 미용상의 이유가 아니라, 장래를 위한 예방과 치료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소아 비만의 원인도 섭취 열량 과다라는 점은 성인과 같으나, 가족의 행동 양태, 유전등의 영향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이 중 가족의 생활양식은 소아 비만의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비만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정상 체중의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에 비해 신체 활동량이 적고 체중이 더 빨리 는다. 그러므로, 임신 중 비만하였던 어머니라면 더욱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다.

비만은 어느 연령에나 올 수 있지만, 소아 비만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는 영아기, 5-6세 경, 그리고 사춘기이다. 과도한 열량 섭취로 인해 비만해진 어린이들은 또래에 비해 체중 뿐 아니라 키도 더 크고, 골연령도 빠른 편이다. 남아의 경우 유방 부위에 지방 축적이 증가하여 마치 젖봉오리가 솟은 것 같이 보일 수 있다. 복부는 늘어져 출렁거리고 급속한 체중 증가로 피부가 터서 흰색이나 보라색의 줄이 생기는 경우도 흔하다.

남아의 성기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나 실제로는 대개 정상 크기이다. 종종 성기가 배의 지방세포에 파묻히기도 한다. 사춘기가 빨리 오는 경우가 흔하여 비만아의 최종 신장은 또래에 비해 작기 쉽다. 팔다리의 지방 축적은 주로 상박과 허벅지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종종 그 부위에 국한되기도 한다. 손은 상대적으로로 작고 손가락은 끝이 가늘어진다. 무릎이 안쪽으로 굽는 내반슬이 흔하다.

비만아에서는 정신장애가 흔하다. 외견상 잘 적응하고 있는 아이도 적절한 심리검사를 해보면 내재된 정서장애가 흔히 발견된다. 이러한 정서장애는 처음에는 비만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이후 비만의 유지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소아비만의 치료


소아 비만 치료는 다소 장기간에 걸쳐 식사습관, 운동 프로그램 , 생활습관을 변화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이런 점이 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점이기도 하다. 소아 비만 치료에는 부모님의 적극적인 노력과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육이 필수적이다. 





[출처 : 한의사 최승 http://www.choise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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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아이키우기 2008.11.11 19:52

[어린이 건강] 감기와 비염, 축농증을 어떻게 구분할까요?







최근 주거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식습관의 변화로 호흡기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이 콧물을 흘릴 때 감기로 인한 것인지, 비염 혹은 축농증인지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사실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모두 코에 생긴 질환으로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많지만, 비염이나 축농증을 잘못 판단하고 방치하거나 감기치료만 할 경우에 증상이 더 악화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비염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을 갖고 있는 아이들은 감기에도 자주 걸리며, 감기가 나은 후에도 비염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방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을 호흡기관의 면역력 저하로 보는데, 이러한 아동이 코감기에도 더 잘 걸리며 비강의 염증이 부비동으로 전파되어 축농증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감기, 비염, 축농증의 3가지 질환은 이웃사촌과도 같은 관계에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는 아이가 감기도 쉽게 오랫동안 걸리게 되며, 또한 축농증은 비염 증상이 심해지면 발전되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축농증과 비염, 감기는 엄연히 다른 질환이며 증상의 양태나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감별점을 알아두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1. 알레르기성 비염의 증상

보통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가 동반되면서 맑은 콧물이 흐르게 됩니다.
눈이 가렵기도 하고 코가 가려워서 계속 코를 비비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면 눈 밑에 거무스름한 색소침착도 올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오랫동안 비염을 앓은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2. 감기로 인한 비염증상

감기일 때도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이 맑은 콧물로 시작하지만 곧 희거나 누런 콧물이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콧물 색깔이 바뀌었다는 것은 알레르기와는 달리 감염성 질환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성 비염일 경우는 열이 없지만, 감기일 때는 열이 동반되기도 하며 가래섞인 기침을 동반하고 편도가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축농증의 증상

축농증, 즉 부비동염은 보통 감기로부터 시작하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이 2주 이상 감기증상이 지속되며 코막힘, 콧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다른 것은 맑은 콧물이 아니라 염증성의 누런 콧물이 나오거나 고이게 되며, 이로 인해 입에서 비릿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목 안을 들여다 보면 누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로 인해 가래섞인 기침을 하기도 합니다.(비염일 때도 후비루 증상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두통과 고열, 얼굴 코 부위의 안면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감기와 비염, 축농증은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질환인데, 가장 중요한 점은 비염을 치료하고 관리해 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아동은 호흡기 면역력이 허약하기 때문에 감기에도 잘 걸리며 축농증으로도 발전되기 쉽습니다.

비염은 만성화될수록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에 속합니다. 그러나, 비염의 원인이 되는 내재적인 원인을 찾아서 개선시키고 평소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춘기 이전의 소아비염은 장부기관과 면역력이 발달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가 더 필수적인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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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아이키우기 2008.11.11 19:28

[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아이의 화상은 대부분은 부모의 순간적인 부주의로 발생합니다. 엄마, 아빠들은 아이가 뜨거운 것에 노출되지 않도록 항상 세심하게 아이를 살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예전처럼 아궁이나 연탄불에 의한 화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졌고 대부분은 전기밥솥의 증기나 운동기구들에 의해서 화상을 입습니다. 조그만 신경을 쓰면 이러한 원인으로 부터 아이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화상의 초기 응급처치

아이가 뜨거운 것에 접촉했다면 빨리 뜨거운 것으로부터 아이를 떨어뜨리고 우선 차가운 물로 아이의 상처 부위를 식혀야 합니다. 이는 화상으로 인한 아픔을 줄여주고 10분 이내에 화상 부위의 신체 조직에 열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화상으로 인한 부종을 덜어 준다고도 합니다. 그렇지만 2도 화상을 1도 화상으로 또는 3도 화상을 2도 화상으로 변환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주를 화상부위에 붙는 민간요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열을 식히는 효과가 차가운 물로 씻어내는 것보다 효과가 떨어지고 알코올이 수분을 같은 탈수시키므로 조직 손상을 더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소주를 화상 부위에 붇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 감자를 갈아 으깬 것이나 된장들도 사용하는데 감자의 분말이나 된장을 몸은 이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면역반응에 의한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상처가 감염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삼가 하여야 합니다. 화상의 초기 처치로 가장 좋은 방법은 차가운 물로 화상부위를 식히는 것인데 어린 아이의 경우 30분 이상 찬물로 화상 부위 포함하여 전신을 식히는 것은 저체온증에 빠지기 쉬우므로 단지 화상 부위만 30분 이내로 냉각시켜 주고 차가운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감싸고 병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화상부위의 평가를 받은 후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화상 치료에서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화상의 깊이

아이의 화상에 대하여 몇도 화상이냐고 엄마 아빠들이 묻는 경우가 많은 데 간혹 대답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진피는 성인에 비하여 진피층이 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동일한 화상으로도 성인에 비해 깊은 화상의 깊이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상은 그 깊이가 불규칙 적이며 치료의 영향에 의해서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더 깊은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화상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화상의 원인이 무엇인가 얼마나 뜨거운 것에 접촉해 있었느냐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뜨거운 물에 데인 화상이 뜨거운 물건에 접촉하여 생긴 화상이나 화염화상 보다는 깊이가 깊지 않습니다. 화학화상이나 전기화상은 처음 보기에는 깊지 않은 것 같아도 실제로는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정확한 판단은 치유 경과를 보고 내리는 평가 입니다.

화상은 깊이에 따라 1,2,3,4도로 분류 하는데 이중 2도 화상을 다시 얕은 2도 화상과 깊은 2도 화상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각각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도화상(1st degree burn) :
흔하게 여름에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햇빛에 의해서 입은 화상이며 피부의 표피에만 화상을 입원서 화상 부위가 붉게 변한 화상입니다. 대부분 화상에 의한 통증만 조절하면 1주일 이내에 치유되며 흉터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화상 부위를 하이드로겔로 치료하면 좀더 빨리 낫고 아픔도 줄여 줍니다.

2도화상(2nd degree burn) :
흔히 뜨거운 물이나 물건에 짧은 시간에 접촉하여 표피는 물론이고 진피 일부까지도 열에 의한 손상을 입어 물집이 생긴는 화상입니다. 2도화상을 그 정도에 따라 다시 얕은 2도화상(superficial second degree burn)과 깊은 2도화상(deep second degree burn)으로 나눕니다. 

얕은 2도화상 :
진피의 유두층(papillary layer)정도 까지 열에 의한 손상을 입어 물집이 생기며  물집을 벗겨보면 혈액순환이 좋은 진한 분홍색 진피가 노출되는 화상입니다. 화상 부위의 감각이 있어 화상에 의한 통증을 많이 호소합니다. 화상 부위를 잘 관리하면 대개 2-3주 안에 적은 반흔을 남기면서 치유됩니다. 피부 색깔은 수개월에 걸려서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햇빛을 피해야만 화상부위의 피부색깔이 검게 되거나 희게 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깊은 2도화상 :
진피의 망상층( reticular layer)일부까지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서 얕은 2도 화상 때처럼 물집이 생기나 물집을 벗겨보면 진피의 색깔이 아주 옅은 분홍색을 띠며 감각이 정상 피부보다 둔해서 화상에 의한 통증이 덜 합니다. 감염 없이 적절하게 치료하면 3-4주 내에 치유되는데 치료가 잘못되거나 감염이 되면 쉽게 3도화상으로 진행되는 화상입니다.

3도화상(3rd degree burn) :
피부 전층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서 물집이 없으며, 피부가 연한 갈색을 띠는 가피를 형성하며 피부의 감각도 손상을 받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화상입니다. 모공의 세포도 화상으로 인하여 괴사되기 때문에 표피가 재생될 수 없어 피부 이식하지 않으면 치유기간이 길어지며 비후성 반흔이 생겨 운도 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는 화상입니다. 화상 부위가 2cm 이상이면 피부이식을 꼭 해주어야 하는 상처입니다. 최근에는 3도 화상의 경우 피부를 떼는 부위의 흉을 줄여주고 화상 부위의 구축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알로덤(Alloderm)이나 슈어덤(Surederm)의 동종진피와 칼로덤(Keloderm)같은 동종 상피 또는 자가배양피부인 홀로덤(Holoderm)등을 화상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도 많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4도화상(4th degree burn) :
화상이 근육과 뼈까지 침습한 것을 말하며 괴사 근육이나 뼈의의 제거가 필요하고 필요에 따라서 연부 조직의 이식이나 뼈의 이식 등이 필요하여 피판술이 시행되는 화상입니다.


화상의 치료

어린 아이의 경우 2도 화상이 10% 이상이거나 얼굴의 2도 이상의 화상, 3도화상이 얼굴, 손, 발에 있거나, 5% 이상일 때, 전기 화상일 때는 입원 시켜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의 개인적 생각은 2도 화상이 5%미만의 경우라고 해도 아이의 상태에 따라 몇일은 입원시켜서 아이의 상태를 보아가며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도 화상의 치료
1도 화상의 경우 화상 부위에 치료는 감염을 예방하고 화상 부위의 표피가 건조해주는 것을 막아 주기 의하여 연고를 발라 주거나 냉각시키는 것이 도움이 되고 저는 피부 마취약을 얇게 도포해주고 하이드로겔 타입의 드레싱재인 클리젤 (cligel)를 냉각 시킨 후 상처 부위를 냉각 시키는 치료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픔을 줄여 주어 아이가 아픔에 대한 심리적 공포감을 적게 해주면서 아이가 치료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1도 화상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화상이 치유됩니다.

2도 화상의 치료
얕은 2도 화상: 아이의 화상 중에서 제일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이며 아픔을 줄여 주고 적절한 치료를 하여 주면 10일 전후해서 적은 흉터만을 남기는 화상 입니다. 원칙적으로 화상에 의한 물집이 터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집 안의 물이 너무 많아서 아픔을 유발 할 때는 상피를 제거한지 않고 주사기로 어느 정도의 물만 빼주는 것이 아픔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메디폼(Medifoam)이나 클리젤(Cligel)같은 상처 치료재가 도움이 되는데 부종이 있고 삼출물이 나온다면 메디폼으로 드레싱하는 것이 좋고 삼출물이 없고 상피화가 필요하다면 클리젤 (클리젤) 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은 면적의 화상의 경우 집에서 생리 식염수로 소독하고 메디폼(Medifoam)을 사용해도 되지만 가능하면 화상 부위에 따라 상처 치료재를 선택하여 치료하면 최소한의 기간에 흉터를 남기지 않으면서 치료할 수 있으므로 습윤드레싱의 개념을 적용하는 병원에 가셔서 의사선생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깊은 2도 화상:
가능하면 입원해서 화상 부위를 치료하여야 하는 상처로 화상의 초기에는 실바딘이란 화상 연고로 드레싱하면서 부종이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메디폼(Medifoam)이나 클리젤(Cligel)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화상입니다. 부종은 5일에서 7일 정도에 대개는 빠지는데 이후 2-3주간 드레싱하면 화상 부위가 치유됩니다. 화상부위를 드레싱 하면서 잘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감염이 생기거나 화상 부위의 건조화가 진행되어 3도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이를 요하는 화상입니다. 관절 부위나 주운동 부위의 광범위한 화상에 대하여 피부이식을 고려해야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화상 후 3-4주 후 치료가 되며 어느 정도 흉터가 남습니다.

3도 화상의 치료
3도 화상은 진피 이상의  깊이로 손상을 받은 경우로 피부가 재생되는 시발점인  모공까지도 괴사 되었기 때문에 크기가 2cm 이상이거나 손가락 관절 등의 미세 운동 부위는 조기에 피부이식을 해주어야 하는 화상입니다. 3도 이상의 화상은 잘 치료하더라도 필연적으로 흉터가 남는 화상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흉터를 남기고 화상으로 인한 후유증 및 운동 장애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집중적인 치료와 피부이식을 받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화상부위의 피부 이식 부위가 주변의 정상적인 피부보다 함몰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를 떼어내는 곳의 흉터도 생각하여, 가급적 얇은 피부를 떼어 내고 죽은 사람에서 추출한 진피를 화상 부위에 먼저 이식하고 그 위에 얇은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로덤 (Alloderm)이나  슈어덤(Surem) 과 같은 동종진피나 칼로덤(Keloderm) 같은 동종 상피 또는 홀로덤(Holoderm)  같은 자가 배양 상피를 이용하여 화상부위를 빠르게 치료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도 화상의 치료
4도 화상은 근육이나 뼈까지 화상으로 손상된 것으로 일반적인 피부이식이 아니라 뼈나 근육을 이식하는 피판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이나 뼈의 괴사를 바로 판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면 감염에 주위하면서 많은 조직을 살려야만 수술의 범위도 줄여주고 화상으로 인한 후유증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화상의 치료는 화상 부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일 뿐이고 화상은 그 깊이와 넓이에 따라 성형외과.일반외과, 정형외과, 소아과, 마취과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영양사 등이 유기적인 관계를 같고 협동을 이루어 치료해야 하는 상처입니다. 화상은 많은 시간과 노력, 의료비 등이 필요하지만  심한 화상의 경우 아무리 열심히 치료해 주어도 과도한 화상의 흉터가 남기 때문에 환자나 의료진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상처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화상이 깊은 2도나 3도 또는 4도의 화상이 관절 부위나 운동 부위에 있을 때는 성장과 더불어 주기적으로 관찰하여 화상의 흉터가 성장에 방해하는 영향을 파악하여야 합니다. 만약 성장에 지장을 준다면 적절한 시기에 성장에 수술을 해주어야 하는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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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조루] 조루의 자연치료에 대해

[남성, 조루] 조루의 자연치료에 대해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9:56

[남성, 조루] 조루의 자연치료에 대해








조루에 대해 

발기중추와 사정중추의 협동작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온다고 할 수 있다.
이 때에는 발기중추가 성충동을 축적하는 현상이 중요합니다. 즉 조루는 통에 물을 다 채우기도 전에 흘리는 것과 같다.

조루라 함은 완전 발기를 했다가 곧 사정하는 것으로써 이런 사람은 성교시에 늘 근심과 성교 실패에 대한 공포를 갖게 되며, 이들은 점차 발기중추에 장애를 주어 드디어 전체 성행위 기전에 부조화를 가져온다.
대체로 남성 50~60%는 조루증을 갖고 있다. 성행위를 완수하는 데 있어서도 각 개인에 따라 변화가 많다. 어떤 사람은 훈련으로 성교를 성공시키지만 어떤 사람은 상대가 쾌감을 느끼기전에 음경을 질내에 삽입하자마자 또는 삽입 하기도 전에 사정하는 사람도 있다.

조루라고 해서 몇 분내 사정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어 규정하기는 곤란하다. 근래에는 문명국일수록 사정시간이 짧아 미극 남자의 75%는 2분안에 사정한다고 한다.
따라서 조루증 을 정의 내리기는 힘든 것이다. 다행히 여성 성감 추이가 처녀 때부터라면 특정한 남성에게 유도되므로 남성에 일치할 수 있다. 처녀와 결혼은 자기 성교능력에 맞게 유도할 수 있으나 이미 다른 남성과 성교 경험이 많은 여성은 이것이 어렵다. 조루를 호소하는 부인 가운데 이미 다른 남자와 성교 경험을 많이 가진 여성이 있다.

조루를 경험한 데 대한 공포, 성교 실패에 대한 기우심, 임신을 못시킨다는 생각, 여자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는 공포, 추문에 대한 두려움 등 심리작용이 조루를 일으키는 수도 있다. 성적 자극이 없는 강한 정신적 자극도 조루를 일으킨다. 여자에게 전화를 받고 사정하는 경우, 몹시 어려운 사람에게 가까이 갈 때 사정하는 경우, 매우 긴장하여 오줌을 지리는 요실금(尿失禁)뿐만아니라 사정하는 경우가 있다. 또 어떤 여성과는 조루이지만 다른 여성과는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특히 성교가 처음인 때는 정상에서도 조루인 때가 많다. 이와 같이 조루는 정신적인 원인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조루는 발기불능으로 가는 길 가운데 있는 것으로 가벼운 임포텐스라 할 수 있다.
지나친 성적 자극으로 중추신경계가 피로해서 조루가 오는 수가 많다. 상습적으로 빈번한 자위행위, 열렬한 애무와 포옹, 키스, 댄스 등은 중추신경에 피로를 가져온다. 이런 중추신경계 피로는 전립선, 후부 요도 등에 장애를 가져와서 조루를 일으킨다. 많은 조루증 환자에서 무릎, 발, 배, 거고근 반사가 항진되고, 천골신경 분포구역 피부에 지각과민이 있다. 또 천식, 장 경련, 발작성 심장박동이 높아지는 등 다른 중추신경과민 등이 올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휴양을 하고 성행위나 성적자극, 댄스, 애로틱한 서적, 포옹, 애무, 아름다운 여자가 있는 곳에 접근하는 일 등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음경, 요도, 전립선, 정낭선, 요도 괄약근, 방광, 방광 삼각부 등에 병이 있을 때에도 조루가 온다. 이균성 요도염 후유증으로 지각과민이 와서 조루가 된다. 또 전립선비대증일 때 충혈이 되어 조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너무 빈번한 성교, 성교중단, 보류성교 등에서도 전립선이나 정부(精阜)에 충혈이 와서 조루가 된다. 특히 정부 염증은 조루를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요도나 귀두부 지각과민으로 조루가 오는 때에는 국소에 대한 치료뿐만 아니라 걱정이나 두려움도 없애도록 해야 한다. 특히 후부 요도에 지각과민이 있는 경우 유뇨가 함께 나타나는 수가 있다. 과장포로도 귀두에 지각과민이 와서 조루를 일으킨다. 소양성피부염(음부습진, 사면발이, 항문염, 치핵, 항문소양증 등)이 있어도 국부지각이 과민해져서 조루를 일으킨다.
생식선 기능 항진으로 지각신경과민이 와서 조루증을 일으킨다.

신경께통이나 생식선에 기질적 변화가 없이 조루가 되는 것으로써 신경쇠약증이 한 증상인 때가 있다. 이런 경우 조루 이외에 발기력 감퇴, 고환 동통, 요도 신경과민, 유정 등 증상을 갖고 있어 성적 신경쇠약증이 된다. 이런 정신적 원인으로 오는 조루는 선천적으로 성교능력이 약한 때, 수음을 도락으로 삼아 자기 성기가 제대로 발육하지 못했다고 걱정하는 사람, 첫 성교가 불안전했거나 불가능했을 때, 스스로 성적 불구자라고 믿는 때, 일반적인 심한 근심 걱정이 있을 때, 성적 충동이 나쁜 생각에서 나왔을 때, 본래 성격이 기우심이나 열등감이 강하여 만사에 불안 공포를 가진 사람 등에서 잘 온다. 총각이 성교경험을 매춘부와 했을 경우 조루라는 모욕적인 언사로 놀림을 받았을 때 성적 불구자가 되어 버리는 수가 많다. 

 

조루증 자연치료에 대해 


* 조루증 치료법 가운데 자연 치료법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 방법은 조루증 초기에 쓰면 효과가 있지만 오래된 조루증에는 잘 듣지 않는다. 이 방법은 기질적, 정신적 원인을 없앤 경우 쓸 수 있으며, 상대 여성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어야 성공할 수 있는 가정 요법이다.
성교전 애무를 적당하고 충분하게 하여 상대 여성 극치감과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 성기교이다.
성교 자세를 바꾸어 처음에는 음경을 질에 삽입하지 말고 성감대 자극만으로 만족시킨다. 이 때 사정 위험이 왔을 때는 억지로 회음근을 긴장시키력 애쓰지 말고 심호흡을 하여 전신근육이 자연 이완하기를 기다린다. 그 다음 음경 귀두를 질, 소음순에 두고 운동을 멈춘다.
마지막으로 음경을 삽이하고 잠시 멈추어 심호흡을 한다. 이로써 음경 삽입으로 갑자기 오는 흥분을 줄일 수 있다. 성교중에도 수시로 회음근을 이완시키는 연습을 해야 하며 성교자세를 교환 변화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 한국성 신경근육 반사구조를 연장하는 방법
사정 선구감을 경험할 때까지 음경을 질 밖에서 자극한다. 이 선구감각은 쉽게 느낄 수 있으며 이 선구감이 없어질 때까지 자극을 멈췄다가 다시 이 선구감이 일어날 때까지 음경을 자극하는 것을 되풀이 한다. 따라서 사정반응이 일찍 일어나지 않고 길어진다. 남녀 어느 한쪽이 피로가 있을 때는 잠시 멈춘다. 잠을 자고 나서 애무를 시작하여 음경과 음핵을 서로 자극하기에 까지 나아가고 이로써 남성에게 사정 선구감이 왔을 때에는 상대 여성에게 알려 선구감이 사라질 때까지 손을 음경에서 떼도록 한다. 또 자극을 시작하여 사정 선구감이 오면 멈춘다. 만일 이 때 우연히 사정이 일어나면 여성에게 반응 극치가 올 때까지 남성이 음핵에 자극을 해주어야 한다. 발기가 일어나지 않으면 짧은 시간 잠을 자던가하여 그 이상 자극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정은 음경이 건조한 때보다 습윤한 때 빨리 하기 때문에 윤활제 같은 것을 음경에 바르고 이 방법을 계속하여 음경이 오랜 자극에 견디게 되면 질 속 습윤에 의해 조루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질 속에서 마찰이 사정을 촉진하지 않도록 음경을 질 밖에서 음경 자극예민도를 둔하게 단련한다.
 
* 조루반사 단련 복원법
성과 관련된 죄책감을 벗어나 조루에 대한 근심걱정을 없애고, 음경 과민성을 둔화시킨다. 여성 손으로 음경을 질 밖에서 자극하여 사정 선구감이 오면 음경 끝을 힘차게 훑으면서 선구감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자극을 되풀이 하여 음경의 사정에 대한 한국성 신경근육 반사기구를 둔화 연장한다. 다음으로 음경에 윤활제를 바르고 단련하여 질 속에서 음경마찰이 사정을 촉진하지 않도록 음경 자극 감도를 낮춰 준다. 이것이 성공하면 음경을 질 속에다 삽입하는 여성상위 정상성교에 들어간다.
척수 맛사지, 단파투열, 요부 근육운동등이 있다.
사정 이상은 발기 이상보다 치료가 힘들다. 신경증이 올 수 있는 조건, 환경, 기회 등 세 인자를 교정해 주고, 근심걱정 두려움을 없애고, 성교능력에 대한 자신을 갖게 하여 열등감을 없애 주어야 한다. 매춘부와 성교를 피하도록 하고, 신혼 초 성교에서 조루가 많음을 이해시켜야 한다. 깊게 뿌리 박은 정신적 결함은 정신과적 치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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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9:52

[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전립선 치료 항생제

세균이 증명된 경우 항생제 치료가 전립선염 치료의 기본이고 동정된 균에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흔히 퀴놀론계(싸이신, 씨프로베이, 싸이록사신 등) 항생제가 전립선 조직내로의 투과성이 좋아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모든 전립선염의 원인균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동정된 균에 따라 테트라사이클린계, 마크로라이드계(에리스로캅셀, 지스로맥스 등)의 항생제가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에 반응을 안하면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metronodazol과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항생제의 사용기간에 대해 정해진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 2주간 최대량을 사용하고 증상이나 추적검사의 결과에 따라 4주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약 3개월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생제 사용은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하여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염진통제  

전립선염 환자에게 흔히 있는 회음부, 하복부, 고환, 대퇴부의 통증이나 불쾌감 억제를 위해 항생제와 함께 흔히 쓰이는 약물입니다. 치료기간은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증상이 심할 때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에는 소염진통제의 장기간 사용시 흔히 발생했던 소화기계통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Cox-2 차단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근이완제

회음부 또는 골반부 근육의 긴장으로 유발되는 통증의 해소를 위해 신경안정제나 근이완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콜린제 

전립선염 환자 중 빈뇨 등의 배뇨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는데, 최근 작용시간이 길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들이 나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파 차단제 

알파차단제는 전립선요도부위의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배뇨를 개선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요도부위의 압력을 낮춰서 소변의 전립선역류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의 전립선 역류에 의해서 생기는 비세균성전립선염인 경우 가장 유력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알파차단제는 증상이 좋아진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타
전립선 주위나 골반부 근육의 만성적 긴장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의 경감을 위해 전립선내 약물 주입, 신경억제 요법, 전립선 극초단파 온열요법, 전립선 열괴사요법 (TUNA), 천추신경 자극요법, 저주파 전기자극치료, 체외 자기장 치료, 골반근육 재교육 및 바이오피드백, 온수 좌욕요법, 전립선 마사지, 식이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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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음경만곡증] 음경만곡증이란 무엇인가?

[남성 음경만곡증] 음경만곡증이란 무엇인가?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9:32

[남성 음경만곡증] 음경만곡증이란 무엇인가?

 




음경만곡증이란 

 
음경이 전후 좌우의 어느방향으로 든지 바나나처럼 휘어져 있는 경우를 음경만곡증이라 합니다. 발기시에는 뚜렷하게 표시가 나지만 평상시에는 표시가 잘 나지 않습니다. 약 75%가 아래쪽으로, 20% 정도가 좌우로 휩니다. 선천적인 음경만곡증과 후천적인 음경만곡증이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음경만곡증은 선천적인 경우 를 이야기하며 후천적인 경우는 페이로니병이라고 불리워집니다. 
 

선천적 음경만곡증이 생기는 원인

 
선천성 음경만곡증은 성기주위에 힘줄이 있어 성기가 정상적으로 발기되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와 사춘기때 음경이 발달하면서 해면체 발달의 불균형으로 발생합니다. 
 


음경만곡증의 수술

 
음 경 만곡증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다 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수술에 대한 기준
- 여성의 질내부로 삽입이 곤란한 경우,
- 성교시 본인 또는 파트너에 통증이 있는 경우,
- 미용적인 이유(즉, 모양이 보기 싫을 때)에서
- 외관상 어색함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음경만곡증의 수술 방법(백막 주름법) 


만곡증의 교정은 음경을 다시 곧게 해주는 것과 발기시의 통증 감소, 발기력의 유지 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수술은 국소마취후 통증없이 시행되며,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만곡증교정수술은 휘어진 부위의 백막을 주름을 잡아 봉합하고 펴주는 방법(백막주름법)과 일부 백막을 절제해내고 다시 봉합하는 수술방법(네스비-켈라미)이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백막주름법으로 수술하고 있습니다. 백막주름법의 장점으로는 수술이 비교적 간단하고 혈관, 신경손상이나 발기조직의 손상에 의한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백막을 교정시 녹는 실밥을 사용하는 경우 자연히 시간이 지나면서 실밥의 자국이 남지 않고 만족할 만한 교정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페이로니병 (후천적 음경만곡증)이 생기는 원인 

 
후천성 음경만곡증은 음경해면체를 둘러 싸는 백막에 딱딱한 결절이 만져지면서 성기가 휘는 경우로 과격한 성관계나 음경골절 등의 외상 때문에 생기는 경우와 페이로니 병 (Peyronies disease)이라는 음경섬유화가 생기는 질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페이로니병 (후천적 음경만곡증)의 치료 방법 

 
경구용 약물을 쓰는 경우가 있으며 통증이 있는 급성염증기, 초기환자에서만 효과가 있으며 콜키친(colchicine), 비타민 E 복용, 소염제, 항히스타민 등이 있으며 대개는 보조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반흔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 있으며 베라파밀 (verapamil), 스테로이드, 인터페론 등이 있으나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다소 많고 장기적으로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지만 만약 음경 골절이나 심한 손상 후에 반흔이 생긴 페이로니 병이라면 반흔을 잘라내고 그 자리에 다른 물질로 대체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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