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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치료법 비교

전립선 치료법 비교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16
전립선 치료법 비교



 
혈관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KTP레이저를 이용하여 주변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수술하는 첨단 치료법입니다.
이방법은 2002년 미국 FDA승인을 받은 후 기존수술법에 비해 보다 안전하고 탁월한 치료효과가 입증되어 현재 미국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소변의 통로를 막고 있는 비대된 전립선조직을 빠르고, 정확하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이며 더 이상 약물복용이 필요 없게 되며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기존수술방법에 비해 수술 및 치료의 간편성, 안전성, 수술 후 효과면에서 모두 우수하며, 빠르면 수술당일부터 상쾌한 소변이 가능해집니다.


 
기존수술법
KTP레이저수술
마취방법
전신마취
국소마취
수술시간
약1시간
15분~40분
입원여부
최소 3일~7일
입원하지 않음
출혈
가능성 높음
거의 없음
시술 후 사회복귀
최소 2주 이상
시술 다음날 바로복귀
역행성 사정가능성
90% 이상
10~20%
비대조직 제거방법
전기 칼
고출력 KTP 레이저
합병증 가능성
요도협착, 요실금,
발기부전
아주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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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치료법 - 튜나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 튜나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09:20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 튜나



튜나(TUNA)

가장최근에 개발된 것으로서 국소마취하에 시행하므로 입원이 필요없고, 수혈이 필요없으며 부작용이 거의 없다.

가장 최근에 개발된 치료법으로써 요도를 통해 특수 카테타를 이용하여 가느다란 침을 비대된 전립선 조직에 위치시킨후 라디오파를 조사한다. 이 때 100~120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되어 전립선 비대조직에 응고성괴사를 일으켜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고 동시에 전립선에 분포된 신경수용체가 선택적으로 파괴되어 빈뇨, 잔뇨감, 배뇨시 불쾌감 등 자극증상을 없애준다. 또 시간이 경과하면서 전립선 용적이 현저하게 줄어들어 수술로 전립선을 절제한 것과 같은 치료효과를 보인다.

내시경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면서 조작을 하므로 치료하기를 원하는 부위를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각각의 바늘에는 요도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있어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이나 레이저 수술시 손상받는 요도에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 따라서 전기칼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때 생길 수 있는 발기부전, 역행성 사정, 요실금 등의 부작용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튜나요법은 전치료과정이 컴퓨터에 의해 자동 조절되므로 시술이 아주 간단하며 입원할 필요없이 외래에서 시술받고 당일로 집으로 귀가하며 마취나 수혈도 필요없다. 고로 성기능의 유지가 절실한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비대증 환자나 전신상태가 좋지 않은 고령의 환자에서 대단히 좋은 치료방법이다. 튜나요법은 미국 식품의약안전국(FDA)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활발히 사용되어오고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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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

전립선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08:29

전립선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

 

● 항생제

 세균이 증명된 경우 항생제 치료가 전립선염 치료의 기본이고 동정된 균에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흔히 퀴놀론계(싸이신, 씨프로베이, 싸이록사신 등) 항생제가 전립선 조직내로의 투과성이 좋아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모든 전립선염의 원인균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동정된 균에 따라 테트라사이클린계, 마크로라이드계(에리스로캅셀, 지스로맥스 등)의 항생제가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에 반응을 안하면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metronodazol과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항생제의 사용기간에 대해 정해진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 2주간 최대량을 사용하고 증상이나 추적검사의 결과에 따라 4주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약 3개월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생제 사용은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하여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소염진통제

 전립선염 환자에게 흔히 있는 회음부, 하복부, 고환, 대퇴부의 통증이나 불쾌감 억제를 위해 항생제와 함께 흔히 쓰이는 약물입니다. 치료기간은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증상이 심할 때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에는 소염진통제의 장기간 사용시 흔히 발생했던 소화기계통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Cox-2 차단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근이완제

 회음부 또는 골반부 근육의 긴장으로 유발되는 통증의 해소를 위해 신경안정제나 근이완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 항콜린제

 전립선염 환자 중 빈뇨 등의 배뇨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는데, 최근 작용시간이 길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들이 나와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알파 차단제

 알파차단제는 전립선요도부위의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배뇨를 개선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요도부위의 압력을 낮춰서 소변의 전립선역류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의 전립선 역류에 의해서 생기는 비세균성전립선염인 경우 가장 유력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알파차단제는 증상이 좋아진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전립선 주위나 골반부 근육의 만성적 긴장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의 경감을 위해 전립선내 약물 주입, 신경억제 요법, 전립선 극초단파 온열요법, 전립선 열괴사요법 (TUNA), 천추신경 자극요법, 저주파 전기자극치료, 체외 자기장 치료, 골반근육 재교육 및 바이오피드백, 온수 좌욕요법, 전립선 마사지, 식이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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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질병과 건강 2008.09.11 10:56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퇴행성관절염도 치료가 되나요?
흔히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에게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가 "퇴행성관절염도 치료가 되나요?"라는 것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발생되는 통증질환이기 때문에 환자분들은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리라는 예상으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 같다. 물론 노화는 막을 수 없으며 누구나 관절의 퇴행성 변화는 겪는다. 그러나 정상적인 노화에서 경로를 벗어난 병리적 상태는 적극적인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정상궤도로 돌려놓을 수는 있다. 문제는 구조적인 회복이 아니라 기능적인 회복, 즉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의 치료 목적이다.

2. 발생빈도
방사선상에서는 55세 이상의 약 80%, 75세에서는 거의 전인구가 퇴행성관절염의 소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중 약 1/4정도에서 임상증세를 나타낸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여성에게서 더 많이 그리고 더 심하게 나타난다.

3.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1) 일차성(원발성) 퇴행성관절염: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증, 특정관절부위 등이 선행인자로 생각되어지며 중년 이후에 발병빈도가 높아진다. 호발부위는 요추부, 고관절, 슬관절,    엄지발까락관절이다.

  2) 이차성(속발성) 퇴행성관절염:
- 외상 : 심한 충격,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 질병 : 화농성 및 결핵성 관절염, 무혈성 괴사, 말단거대증, 당뇨병, 통풍, 조직흑변증
- 기형 : 고관절의 발육부전, 내반슬, 외반슬과 같이 관절의 정렬이 틀어진 경우

4. 퇴행성관절염의 경과 및 증상
관절연골의 퇴행성변화가 일차적으로 나타나며, 질환이 진행되면 연골하 골의 경화, 관절 주변의 골 과잉형성, 관절의 변형 등이 발생될 수 있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경도의 동통이 가장 흔하다. 동통은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씨에 의해 악화되기도 한다. 또한 환자는 운동시 쉽게 피로감을 호소하고, 관절에 운동장애나 경도의 종창 및 관절 주위에 압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관절연골의 소실과 변성에 의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운동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도 있다. 또 유리체가 유리된 경우에는 관절운동의 장애가 현저할 수도 있다.

5. 치료
1) 침, 봉약침, 물리치료 : 기혈을 순환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2) 약물치료
퇴행성관절염은 마치 기계에 녹이 슬어 있는 상태로 비유할 수 있으며, 한약은 이런 관절의 윤활작용과 보강작용을 하며 침구치료로 개선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남상수 교수/척추·관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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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의 왕도는 있다" 노화방지 치료법 소개

회춘의 왕도는 있다" 노화방지 치료법 소개 질병과 건강 2008.06.11 16:31

회춘의 왕도는 있다" 노화방지 치료법 소개
 
호르몬 치료 고개숙인 남성에 웃음을
킬레이션치료 몸속 중금속 때 말끔히
항산화제치료 성인병 치료·예방 효과


우리몸은 아무리 천하장사라도 25세가 지나면서부터 호르몬이 떨어지고 노화가 나타난다. 겉으로는 멀쩡해도 성인병의 씨앗은 이미 곳곳에 내재하고 있다. 내장지방은 크게 증가하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주변에서 항상 건강할 것으로 믿고 관리에 소홀했다가 화를 자초한 경우를 자주 본다. 펄펄 날던 스타가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운명을 달리하는 애석한 경우도 있다. 우리 몸은 5분의 4 이상이 망가져야 비로소 이상이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겉이 멀쩡하다고 건강상태가 양호하다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늙는다'는 것은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것일 수도 있지만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마음을 울적하게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슬픔에 빠지게 하기도 한다.

과연 늙지 않고 몸의 상태를 20대로 유지하거나 되돌릴 수는 없을까. 도인아 동부허병원·동부허한방병원 병원장(가정의학과)은 "해결책은 간단하다. 노화를 막는 것이다. 건강할 때 건강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고 20대의 다이내믹과 에너지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청춘은 돌릴 수 있다

도 병원장이 제안하는 '회춘법'은 노화방지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 '호르몬 치료' '킬레이션(혈관해독)치료' '항산화제 치료' 등으로 나눠진다.

#호르몬치료= '성장호르몬'은 우리 몸 모든 장기의 신진대사를 관장하지만 25세 이후부터 1년에 1.4%씩 계속 떨어져 중년에는 젊은이의 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성장 호르몬이 떨어지면 우선 성기능 장애가 찾아온다. 이는 단순히 '성 기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노화의 일환으로 고혈압, 당뇨, 뇌졸중, 심장질환 등을 암시하는 신호탄이라는 것이다. 이 호르몬을 청년 수준으로 보충해주면 노화나 병이 찾아오지 않는다. 특히 고개숙인 남성들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남성 호르몬'의 적정량 역시 노화를 막아준다. 특히 기억력, 집중력 저하를 막아 50대 들어서부터 떨어지는 골프실력을 만회할 수 있으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여성 호르몬'은 소량으로 활용할 경우 몸에 이상이 없고 치매예방, 뼈,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킬레이션 치료= 우리 몸 속 혈관에 낀 찌꺼기를 없애는 치료로, FDA에서 승인된 것이다. 뇌경색,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협심증, 손발저림과 시림, 알레르기, 천식, 항암작용, 만성피로, 두통, 성기능저하, 탈모 등에 큰 효과를 보여주며, 성인이면 누구에게나 필요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킬레이션은 서서히 혈관을 넓혀 각종 성인병 위험을 줄여준다.

도 병원장은 "우리 몸의 혈관들은 80% 가까이 좁아지고 막혀도 아무런 증세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성인이면 누구나 혈관해독을 통해 심장 또는 뇌혈관이 좁아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킬레이션은 우리 조직 속의 중금속 때까지 없애준다. 중금속은 음식을 먹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체내에 쌓이게 되고 방치할 경우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각종 질환과 심지어 암의 원인으로까지 작용하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

#항산화제치료= 각종 호르몬, 미네랄, 비타민, 미량원소 등이 함유된 영양보충제 섭취를 통한 치료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E, 셀레늄, 오메가3, 조효소Q, 아연 등이 있다.

우리몸은 가만히 있어도 생명유지를 위해 쉴 새 없이 돌아가는데, 이때 필요한 에너지가 '기초대사량'이다. 운동을 하거나 음식을 먹을 때 에너지가 사용되며 쓰레기도 함께 발생한다. 내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외에도 공해, 자외선, 중금속, 흡연 등으로 인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쓰레기가 많다. 이를 제대로 없애주지 않으면 각종 성인병, 암, 면역기능 저하, 검버섯 등이 생기게 된다. 이럴 때 각종 호르몬, 미네랄, 비타민, 미량원소가 필요하다.

20대 이하에서는 유해산소 자체처리능력이 90% 정도 되지만 나이갈 들수록 이 능력이 떨어져 60대에는 20%밖에 되지 않는다. 때문에 항산화제는 건강 유지는 물론 성인병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도 병원장은 "우리 몸을 명품으로 만드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렸다"고 전제 한 뒤 "일흔을 넘긴 서구의 유명한 CEO나 스타가 청년처럼 살아가는 것은 스스로가 노화방지에 대해 잘 알고 어떻게 이용했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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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질병과 건강 2008.06.11 16:23

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나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부끄러워 말고 탈출하자
장거리 여행ㆍ숙면ㆍ부부관계때 장애 느껴 심하면 '방광암'일수도…수술치료 효과적


웃거나 기침만 해도 소변이 찔끔 나오는 요실금.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셔 중년 여성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최근엔 이같은 요실금의 대부분은 완치가 가능할 정도로 의학이 발전했다.

더구나 요즘엔 보험혜택까지 가능해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여성 요실금은 더 이상 수치스럽거나 불치의 병이 아니다. 약물 혹은 수술적 방법으로 완치될 수 있는 요실금을 단지 부끄럽다는 이유로 고통받고 지낼 필요는 없다.

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김선옥 교수의 도움말로 요실금의 증상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 과민성방광 = 말 자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방광이 민감하다'라는 뜻이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빈뇨), 갑자기 소변이 마렵거나 참기 어려운 증상(급박뇨), 그리고 밤에 여러차례 배뇨를 위해 일어나야 하는 증상(야간뇨)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과민성 방광은 많은 여성분들이 가지고 있지만 최근에 알려진 질환이다.

흔히 이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백화점에 가면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소변 때문에 고속버스를 타거나 장거리 여행을 하기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 소변이 마려울 때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서 속옷을 적시는 현상 (절박성요실금) 역시 과민성방광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과민성 방광의 증상으로는 △2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에 가야한다 △하루에 8회이상 화장실에 간다 △밤에도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난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물을 잘 안먹게 된다 △화장실에 갈 때까지 소변을 참기가 힘들다 △때로는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참지 못하고 속옷이 젖을 때가 있다 △주위에 화장실이 없거나, 고속버스를 타면 불안해진다 △부부관계시 소변을 미리 보았는데도 소변이 마렵다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보일 경우 요검사가 필수적이다. 방광내 염증성질환, 감염성질환, 특히 혈뇨가 동반되면 방광암 등과 같은 질환을 배제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비뇨기과를 방문해야한다.

● 오줌소태ㆍ방광염 = 이는 '소변을 자주본다' '소변을 봐도 시원치 않다''또 보고 싶다''소변볼 때 찌릿찌릿 아프거나 불쾌하다'라는 증상을 보이면 이 질환을 의심해야 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방광염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렵다(빈뇨) △소변이 급하고 참기 어렵다(요급)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야간빈뇨) △소변볼 때 아래가 찌릿찌릿하고 아프다(배뇨시 요도작열감)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후중감) △소변색깔이 탁하고 냄새가 난다(혼탁뇨) △아랫배가 아프다(치골상부통증) △소변나오는 부위나 회음부 또는 아래가 아프다(하부요통) 등이다.

● 치료방법 = 소변을 자주 보는 간단한 증상을 보일 때 흔히들 방광염과 같은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간혹 방광암과 같은 중한 질환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수술적 치료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법인 TVT(Tension free vaginal tape)나 TOT를 이용한 방법이 도입돼 수술시간은 30분 정도로 단축됐으며, 합병증 또한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순수한 복압성 요실금은 드물고, 절박성요실금을 동반하는 복합성요실금 등은 반드시 비뇨기과적으로 정확히 진단해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김선옥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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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의 신경통 치료법

한방에서의 신경통 치료법 질병과 건강 2008.06.11 11:44

한방에서의 신경통 치료법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아픔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실 사람이 아픔을 느낀다는 것은 곧 살아있다는 증거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의 몸에는 기능을 서로 달리하는 여러 종류의 신경이 있으며 그 신경의 가지들이 실뿌리같이 갈라져서 마치 그물의 망처럼 엉켜 전신에 분포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통증을 느끼게 하는 신경을 지각신경이라 한다. 

만약 지각신경이 마비되면 맞거나 꼬집혀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중풍으로 운동장애가 있으면서도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운동신경은 마비되었으나 지각신경은 마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증은 지각신경에 압박충격, 혹은 염증과 같은 자극이 가해질 때 느끼게 된다.

따라서 모든 통증은 넓은 의미의 신경통이라 할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는 신경의 활동방향이나 분포에 따라서 발작적으로 심한 아픔이 올 때 이것을 신경통이라 말한다. 

신경통은 어느 부위의 신경에서 오는 통증이냐에 따라서 삼차신경통, 늑간신경통, 좌골신경통, 상완신경통 등과 같이 분류한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종류의 신경통들은 통증의 양상이 공통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증상은 마치 전기쇼크와 같이 파열되는 것 같거나 끊어지듯이 아프고 또는 잡아당기는 듯한 현상을 나타낸다. 
통증이 일단 발작하면 이것 때문에 잠도 잘 수 없으며 식사도 하지 못하게 되고 신경과민의 상태에 빠지는 수가 많다. 
발작은 짧으면 수초에 그치기도 하지만 길면 수시간씩 지속되는 등 일정치 않다. 

일반적으로 신경통에 걸려 있는 부위는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냉감을 느끼고 실제로도 차가와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신경통에 찬바람을 쐬거나 몸을 차게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1. 삼차신경통 

삼차신경이란 눈ㅑ상악ㅑ하악에 분포된 신경으로 3개의 신경이 마치 깍지낄 차(叉)와 같이 나뉘어져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어느 한쪽에 오는 것이 특징이며 얼굴의 한쪽에 와도 한쪽얼굴 전체가 아픈 것이 아니고 어느 신경가지에 오느냐에 따라 부위가 달라진다. 

더욱 많은 아픔이 오는 곳은 제1지인 안신경이고, 다음이 제2지인 상악신경이고 그 다음은 제3지인 하악신경이다.

원인은 감기ㅑ인플루엔자ㅑ치과질환ㅑ코병ㅑ당뇨병ㅑ내분비장애 등 다양하다. 

각종의 중독이나 외상으로도 오고 또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삼차신경통도 상당히 많다. 

2. 늑간신경통 

늑간신경은 척수에서 흘러나와 갈비뼈 안쪽을 따라 나란히 흐르면서 가는 가지를 뻗고 있다. 

늑골은 척주에서 나와 가슴으로 평행선을 그리면서 반월형으로 나란히 있어서 몸통의 상체를 형성하는 뼈로 좌우 12쌍이어서 늑간신경도 12쌍이 있다. 

그래서 가슴이나 옆구리가 아프면 의례히 늑간신경통이라 단정하기 일쑤지만 늑간신경통이 그렇게 흔한 병은 아니다.

늑간신경통은 늑간신경의 주행에 따라 아프며 왼쪽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흔하게 통증이 생기는 부위는 제5늑골에서 제9늑간까지이다. 

심호흡을 하거나 기침, 재채기, 큰 소리를 낼 때마다 뜨끔 결리고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병으로 흔히 옆구리에 담이 결린다고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늑간신경통은 늑간신경 자체의 병이라기보다는 심장통ㅑ흉근통ㅑ척수질환 혹은 암의 전이나 호흡기질환 따위에 의한 2차적인 것이 많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3. 좌골신경통 

좌골신경통은 상당히 흔한 편에 속한다. 

좌골신경의 주행에 따라 허리에서 대퇴나 종아리 또는 발바닥으로 퍼지며 아픔이 온다. 

이 통증은 다른 신경통과 같이 발작적이 아니며 지속적을 나타나며 어느 한쪽으로 온다. 

발병은 허리를 약간 굽힌 채 물건을 들다가 허리가 뜨끔하여 주저앉거나 장시간 앉았다가 일어나 발을 내딛는 순간 저리고 아프거나 골프를 치다가 뜨끔했는데 그후 낫지 않는 등 여러 경우가 있다. 

좌골신경통은 원발성의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외상이나 타박, 추간판탈출증, 척주질환, 동맥경화, 변비 등이 원인이며 부인의 경우에는 월경불순, 냉증, 임신으로 인한 신경의 압박 등으로 일어난다. 

발병은 생활환경이나 직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습기가 많은 곳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나 차가운 물건위에 장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 많다. 

4. 상완신경통 

목에서 팔, 손에 걸쳐 심한 통증이 있는데 엄지손가락쪽이 아픈 것을 요골신경통이라 하고 새끼손가락쪽이 아픈 것을 척골신경통이라고 말한다. 

상완신경통과 비슷한 것에 오십견이 있다.

어쨌든 목이나 어깨, 팔에 의한 통증이 있을 때는 이것이 목뼈의 변형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진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5. 한방치료 

통증이 심하면 일단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여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운동을 하여야 풀린다고 심한 운동을 하거나 술을 과음하여 통증을 악화시키는 일이 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신경통은 음증(陰症)과 허증(虛症)에 속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아픈 부위에 따뜻한 찜질을 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신경통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진통제, 부신피질호르몬제, 자율신경차단제 등을 쓰지만 한방에서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 그리고 부위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여 전신의 기능을 조절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처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갈근탕(葛根湯) 

삼차신경통ㅑ늑간신경통ㅑ상완신경통 여하를 막론하고 발병의 초기에 근육의 긴장 특히 목줄기에서 어깨에 걸쳐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때 투여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청상견통탕(淸上?痛湯) 

약의 성질이 비교적 차서 머리의 열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옛말에 머리는 차게 해야 병이 없고 배는 따뜻하게 해야 편안하다는 말이 있다. 

두통,삼차신경통 등은 주로 열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 처방은 완고한 편두통, 삼차신경통에 좋은 치료효과를 내는 일이 많다. 

시함탕(柴陷湯) 

이 처방은 소시호탕과 소함흉탕을 합한 처방이다.

이 두 처방은 신경통 외에 활용범위가 아주 넓고 적응증을 제대로 맞추어 쓰면 효과가 신속하다. 

여기에서 소시호탕은 간장과 담낭의 염증이나 종양과 이로 인한 통증을 함께 제거해 주는 효능이 있고 소함흉탕은 흉막과 폐ㅑ기관지의 염증과 이로 인한 통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두 처방을 합하여 쓰면 가슴과 옆구리에 걸쳐 일어나는 모든 통증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늑간신경통의 경우는 명치부터 팔과 배에 걸쳐서 뭉쳐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괴롭고 무거우며 저항과 압통이 있는 것을 목표로 투여하면 좋다.

대황부자작약감초탕(大黃附子芍藥甘草湯)

좌골신경통으로 발이 차고 잡아당기어 찢어지는 듯한 심한 통증과 변비의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 쓰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성질이 차고 대장의 운동작용을 촉진시켜 설사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는 대황과 성질이 더워서 몸의 냉기를 제거해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작용이 있는 부자와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이 있는 작약과 여러 가지 약성을 조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는 감초를 배합한 이 처방은 완고한 통증으로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좌골신경통의 병근에 작용하여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독특한 처방이다.

오적산(五積散) 

오적산은 아마도 한방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널리 쓰이는 처방중 하나이다. 

오적산은 풍한습으로 인하여 생기는 모든 질환에 쓸 수 있는데 근육ㅑ관절ㅑ골격계의 동통성질환은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오적산은 발ㅑ허리ㅑ등 및 전신에 신경통이 있고 아픔은 그리 심하지 않으나 만성화하여 낫지 않으며 맥이 약하고 배에 힘이 없으며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활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 출처 : medcity.com , 자료제공 : 송병기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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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치료법 - Photopheresis(ECP) / Transimmunization

림프종 치료법 - Photopheresis(ECP) / Transimmunization 암 정보 2008.04.22 08:47

림프종 치료법 - Photopheresis(ECP) / Transimmunization

 

 

포토페레시스(photopheresis)는 면역요법으로 종래의 치료방법인 광화학치료(PUVA)보다 발달된 치료법이다.아직 우리나라에는 시행하고 있지않는 걸로 알고 있지만 항암치료 전단계의 치료방법으로 미국에서는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과정

치료방법은 신장투석과 같이 피를 뽑아 일정한 처리를 거쳐 다시 환자몸에 재주입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신장투석과는 달리 환자에게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맥에서 피를 뽑아 백혈구를 걸러낸다. 나머지 피는 다시 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걸러진 백혈구와 혈장에 감광성(感光性) 약제인 메톡살렌(methoxalen)을 투입한다. 그리고 여기에 일정시간동안 UVA(자외선)를 쏟아 다시 환자의 몸속에 재주입한다. 이때 메톡살렌은 몇 개의 백혈구 세포에 달라붙어 체내에 다시 투여한 몇 주 후에 죽도록 백혈구의 특성을 변경시킨다. 일단 손상된 백혈구 세포가 체내에 다시 투여되면 면역반응이 이러한 손상된 백혈구를 없애기 시작하고 면역 시스템이 장기를 파괴하는 백혈구세포를 타겟으로 잡으면 장기를 파괴하는 모든 다른 요소들도 없어지기 시작한다. 일단 자외선 처리된 백혈구는 세포속 DNA를 변형하기위해 복제되는 기능을 잃어버린다고 한다.

포토페레시스(photopheresis)는 한번에 3-5시간 정도 걸리며 병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달에 2번 정도 시행한다.


부작용/주의사항

햇빛에 민감하거나 감광성이 예민한 사람은 메톡살렌이란 약품에 대한 알러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전 일정량의 피를 뽑아 검사를 받는다. 치료중 졸림이나 무기력증이 올 수 있으나 심한 편은 아니다.

치료후 미열이나 붉은 반점이 나타날수 있으나 6-8시간 후면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다.

메톡살렌의 영향으로 눈이나 피부가 자외선에 예민해져 있으므로 하루정도는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


http://info.med.yale.edu/dermatology/clinical/photo.html Photopheresis Treatment Center



Transimmunization


Photopheresis(FDA에서 임파암에 공인됨)의 진보된 방법으로 환자혈액에서 백혈구를 분리하여 메톡살렌(methoxalen)처리후 낮은 에너지의 UVA를 조사하여 monocyte를 분리 및 dendrite cell로 분리를 유도한 다음 밤새 배양하여 다시 환자에게 주입합니다.
자가면역 뿐 아니라 암세포를 분리하여 동시에 배양할 경우 암백신으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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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만성질환의 치료요법

아토피피부염 만성질환의 치료요법 알러지 정보 2008.04.07 23:58

아토피피부염 만성질환의 치료요법




1) 물기를 유지 ( 보습제)


피부가 지방이나 기름기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수분을 유지못해서 건조해질 수 있다.
건조한 피부는 아토피피부염에서는 항상 동반되며 증상을 악화시킨다.
피부를 촉촉하게 해서 더이상의 수분소실을 예방한다.
피부 보습 치료 없이 손을 자주 씻거나 목욕을 자주 하고 때를 미는 행동 같은 것은 피해야 한다.
목욕은 일차적으로 피부에 축척된 땀, 자극성 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 포도상구균 등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건조한 피부를 좋게하기위해 피부에 수분을 추가해주고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지하거나 기름이 포함된 물질을 이용한다.
이는 가려운 부위에 약간 미지근한물로 15-20분간 대야, 목욕탕, 샤워 등을 해서 흠뻑 적셔 준다.
그리고 나서 피부에 남아 있는 너무 많은 물은 부드러운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려서 닦아주고 나서 즉시 오일이나 피부윤활제 (Aquaphor, Eucerin, Crisco, White, Petroleum)를 발라준다.
Petroleum이나 Criso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고 더 이상 수분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목욕유 사용은 윤활시킨다는 거짓느낌을 줄수있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으며 욕조에서 미끄러 질 가능성이 있어 위험하다.
대부분 환자가 피부를 습기를 유지해서 촉촉하게하는 보습제로서 2-3개 제제를 선택해서 사 용한다.
하루에 두번 이상 사용해준다.
피부 보습제는 친수성의 연고가 좋은데 이때 피부가 물질에 의해 자극을 받을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로션은 바르기는 쉬우나 쉽게 증발해 버린다.
Eucerin, Aquaphor, Lubriderm, Vaseline, Dermatology Lotion, Moisturel, Curel
최근 천연 세라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보습제가 소개되고 있다.


2) 타르제제 (Tar preparation)


가공치 않은 콜타르의 추출물이나 타르는 도포하는 스테로이드의 필요양을 감소시킨다.
5% LCD( Liquor carbonis detergens)는 Aquaphor 같은 크림으로 미용특성도 가지고 있다.
타르젤제품( Estar Gel, Psorigel)은 알코올 성분이 있어 이미 빨갛고 염증이 있는 부위에 화 상이나 자극을 줄 수 있다.
타르젤 제품은 피부윤활제 사용후에 바른다.
냄새가 좋지 않고 건조한 피부를 자극하는 단점이 있으며 옷감에 착색이 될수 있어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3) 바르는 스테로이드 제제


국소적 스테로이드는 습진치료에 자주 사용되지만 이러한 약제사용은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하여 잘 이해해야 한다.
크림이나 연고 같이 국소적인 사용은 염증이나 가려움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머리부분이나 털이 많이난 부분에는 스프레이를 사용할 것
스테로이드 도포는 피부에서 잘 흡수되도록 목욕직후에 충분히 흠뿍 적신후에 사용한다.
병변부위에 직접 발라야 하며 너무 적게 바르면 효과적이지 못하다.
스테로이드 도포는 하루에 2번이상 해서는 안된다.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는 피부의 혈관 수축 반응 정도에 따라 역가를 구분하며 역가에 따라 임상 적용이 달라 지는데 이는 심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
안면부, 성기부, 간찰부에는 저역가 제제의 사용을 권장하고 체간이나 만성 태선화 병변에 장기간 사용시에는 중역가 제제, 최고 역가의 제제는 단기간 사용해야한다.
또한 병변의 특성에 따라 제제를 선택해야 하는데 건조하거나 만성 태선화 병변에는 연고나 크림제제를 ,삼출성이거나 병변이 전신에 퍼져 있는 경우에는 로션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하이드로 코티손 연고나 크림은 유아, 소아나 성인의 주름잡히는곳에 생긴 습진 치료에 사 용할 수 있으며 엷게 펴듯이 발라준다.
더 강력한 바르는 스테로이드 제제는 얼굴,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의 엷은 피부에는 발라 서는 안된다.
중간정도 강력한 바르는 스테로이드 제제로서 의사의 지시하에 0.1% triamcinolone이나 0.25% fluocinolone은 하루에 1-2회 바를때는 안전하고 신체의 다른부위 습진이 심한곳에 바 르면 효과가 좋다.
바르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제제의 역가, 사용기간에 따라 발생할수 있으며 피부가 얇아지고 (위축) 피부의 색깔이 변화(탈색)나 발진이 생길수 있으며 전신 부작용으로는 장기간 많은 양을 사용 했을때 부신기능이 억제될 수도 있다(예, 일주일에 100g이상 또는 수개월이상).


4) 먹는 스테로이드제제


경구 프레드니손 같은 전신 스테로이드의 사용은 만성 아토피피부염환자에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다.
부작용이 크다.
환자가 급성 악화를 보이는 경우 광선치료에 효과가 없을때 일시적으로 사용후 끊는다.
소아에서는 키가 크지 않게 되거나 위궤양,골다공증,고혈압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백내장,녹내장으로 실명할수도 있다.


5) 광선치료(자외선 치료)


자외선(UVB나 PUVA)요법은 다른 치료에 잘 듣지않는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외선은 1주에 3-4회 필요하고 의사의 지시하에 사용해야 한다.
만약 살갗이 희지않고 햇볓이 피부염을 악화시키지 않는다면 자연햇빛을 적당량 쪼여도 좋 다.
그러나 햇볓의 화상이나 피부를 더 가렵게 할 수 있는 뜨겁고 습기있는 환경은 땅을 많이 나게 하고 가려우증을 일으킬수 있어 피해야한다.
UVA(320-400nm)이 UVB(290-300nm)보다 효과가 좋다는 보고가 있다.
단파장인 UVA(UVAII,320-340nm)와 장파장(UVAI,340-400nm)가 모두 UVB에비해 치료효과가 우수 하지만 이중 장파인 UVAI이 특히 우수하다.
고강도 UVA는 병변 부위의 호산구와 표피 랑그한스 세포에 작용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PUVA는 병변이 광범위하고 심한 환자에서 사용된다.
자외선의 급성 부작용은 햇볕의 화상, 가려움증 유발, 색소 침착등이고 장기간 치료시에는 피부의 조기 노화와 암의 위험이 높아진다.


6) 항생제


Staphylococcus aureus 균이 가장 흔하다.
주로 내복약으로 사용하며 크림이나 연고는 일반적으로 추천되지 않는다.
피부에 박테리아가 감염되어 자극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전신적 항생제가 사용된다.
항생제 사용할 때 (erythromycin) 천식환자에서 theophylline을 같이 복용하고 있던 사람 은 약물의 대사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Methicillin 내성균주에 듣는 것을 선택 하여 사용한다.
그외 clindamycin, dicloxacilline 등을 사용한다.
아토피피부염환자가 미란, 수포, 및 농포등 감염성 병변이 발생하였을때 단순 포진 감염을 고려하여 항바이러스제제를 사용하는것을 고려해야 한다.


7) 항균제


너무 농도가 높으면 피부를 자극한다.
국소소독용 항균제 Mupurocin은 피부로 거의 흡수가 되지 않으며 내성균이 잘생기지 않아 피부 표면에 존재하는 세균을 줄여 피부증상을 경감시켜 증상을 완화한다.
potassium permanganate, cetrimide, chlorhexidine, chloroxylenol, dibromopropamidine, polynoxylin, povidone iodine , triclosan


8) 항 소양제(가려움증 치료)


가려움은 모든 증상 중에 가장 괴로운 증상이다.
일차 치료 목표를 소양증 치료 및 피부염의 완화이다.

전신적 항히스타민제 : hydroxyzine, diphenhydramine, chlorpheniramine, premethazine
항 불안제 : doxepin, amitriptyline


doxepine은 H1 과 H2 수용체에 모두 작용한다.
doxepine은 단기간 사용
hydroxyzine의 대사산물로 만들어진 cetrizine도 환자에 따라 효과가 크다.
항 히스타민제는 안정, 진정작용을 통해 긁는 것을 줄이고 적당한 용량을 규칙적으로 투여 한다.
국소용 5% doxepine 크림이나 cromoglycate도 소양증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광범위 도포시 진정효과를 보였고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하기도 하였다 .
저녁에 심히 가려워지므로 수면제까지 투여할 수 있다.(의사 처방)

손톱을 깍고 면장갑을 밤에 끼고 있는 것은 직접 긁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긴양말을 장갑대신 사용하는 것이 깊은 잠을 잘 때 우연히 벗어지는 것을 막 을수 있다.


9) 면역조절 치료제(국소 Calcineurin 억제제 )


최근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제중 하나이며 부작용이 적고 국소 스테로이드제와는 달리 피부의 위축을 유발하지 않으므로 얼굴이나 접히는 부위에 유용하게 사용.

프로토픽® Protopic(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한국후지사와) 0.03%
국소 면역억제제로서 항원에 의해 활성화된 T 세포를 초기에 차단하여 강력한 면역억제작용을 발휘하는 연고제로된 비스테로이드성 면역조절 치료제 이다.
0.03%제제는 2세이상, 0.1%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아토피피부염에 승인
1회 사용량은 5 g 까지만, 1일 10그램까지만의 양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
다른 치료에 잘듯지 않은 중등도나 심한 증상시 사용 약 1-3주 후면 상당한 개선
엘리델® Elidel(피메크로리무스:pimecrolimus, 노바티스 )크림 1%
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 피부염 면역조절 치료제
초기 증후에 사용시 효과적이며 경하거나 중등도 증상시 사용


* 프로토픽과 엘리델의 장점


치료후 일주일이내 발적이나 가려움움이 감소하는것을 볼수 있다.
적어도 일년간 매일 사용해도 안전하지만 대부분 장기간 사용이 필요치 않다.
치료는 흔히 간헐적으로 사용하고 발적때 사용한다.
발진이 해결되면 약을 중단해야한다.
짧은 기간 반복적 사용 가능
피부가 얇아지거나 거미정맥, 신전표시(stretch marks)가 생기지 않는다.
얼굴, 목, 사타구니, 눈주위, 피부가 접히는 부위등 신체 어느부위나 사용 가능
2 세이상 안전하게 사용 가능

 

*프로토픽과 엘리델의 부작용


바른 직후 가려웁거나 화끈거림이 대부분 15분 동안 지속되지만 2일후에 없어진다.
감염된 피부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얼굴에 사용해서는 안된다(수두, 대상포진등).
FDA에서 발암 가능성(림프종) 경고문 부착 경고(2005.2.11)

 

*FDA에서 엘리델과 프로토픽 사용에 대한 권고


다른 치료에 잘 듣지 않거나 내성이 있는 아토피피부염(습진) 치료에 단기간이나 간헐적으로 사용하는 2차적인 약제로만 사용
2세이하 어린이에서는 사용을 피할것, 2세이하에서는 위약보다 상기도 감염이 많음
지속적이 아니고 단기간만 사용, 장기간 사용에 대한 안전도는 알려져 있지 않음
면역기관이 약하거나 좋지않은 소아나 성인에서는 엘리델이나 프로토픽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환자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최소용량을 사용하여야 한다. 동물실험에서 용량을 증가시키면 암발생율이 높아진다고 함

(FDA 2005.3.10)


10) 면역 억제제


부신피질홀몬제 : 장기간 사용할 때 심각한 부작용
면역조절 억제제
cyclosporine, methotrexate, azathioprine
azathioprine과 methotrexate 는 현재 잘 사용되지 않고 cyclosporine A (5mg/kg/일)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cyclosporine A는 calcineurine 의존경로를 차단하여 염증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들, 즉 인터루킨-2, INF-γ등을 억제하여 작용
극심한 경우 사용
그러나 복통, 고혈압, 고빌리루빈증, 신손상등 부작용이 보였고 치료 중단후 병변의 재발이 관찰되어 선택적 사용이 필요하다.


11) 생체반응 조절제


감마 인터페론(INF-γ)을 피하로 주사한다.

Thymopentin(흉선홀몬의 활성 pentapeptide) : 성숙한 T임파구의 분화를 촉진
단순포진의 재발성환자에 사용
그러나 고가 약품이고 치료기전, 효능,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
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심한 부작용이 발생한 환자에 선택적으로 사용
류코트리엔 수용체 억제제
Montelukast (Singulair®, Merk-Frosst), zafirlukast (Accolate®, Zeneca), pranlukast (Ultair®, SmithKline Beecham)
류코트리엔 합성억제제 : Zileuton (Zylflo®, Abbott Laboratorie)
집안먼지 진드기 항원-항체 복합제
TNF 억제제
theophylline, papaverine 등이 시도되나 효과 입증 부족


12) 면역치료: 정맥내 면역글로부린 주사하는방법


스테로이드에 잘 듣지않는 난치성질환에 투여하여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으나 약 29%에 서는 아무런 증상개선을 보이지 않았다고 하였다.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13) Phosphodiesterase(PDE)억제제 : 도포제


Ro 20-1724는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PGE2와 IL-10생성을 감소시키고 국소 PDE사용시 증상호전의 실험보고가 있다.
AWD 12-281 는 강력하고 선택적인 PDE4 억제제로서 임상실험 보고(Eur J Pharmacol 2002 Jun 20;446(1-3):195-200, J Pharm Pharmacol 2003 Aug;55(8):1107-14)


14) Probiotic therapy


생후 매우 초기에 건강한 장박테리아에 노출되면 아토피피부염을 예방할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고위험 아토피피부염 발생빈도가 있는 유아에서 예방목적으로 출산전 산모에게 2~4주전부터 출산후 6개월까지 Lactobacillus rhamnosus를 투여하여 아토피피부염의 발생빈도를 줄일수 있었다고 보고(Lancet 2001;357:1076-1079).

IgE 민감한 유아에서 Lactobacillus GG 로 치료한 아토피피부염과 천식(AEDS)의 증상을 감소시켰다고 보고(Allergy 2005;60:494-500)


국내에서도 장면역을 자극하는 능력을 보유한 비피더스 유산균을 개발하였다고 하였다((주)비피도).
개발된 균은 동물실험에서 T-임파구와 사이토카인의 활성을 조절하여 아토피항체인 IgE를 감소시키고 아토피를 예방하는것으로 밝혀졌고 임상실험에서도 아토피발생률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한다.(Kmatimes 2006.10.9, p.17)


14) 비타민 B12 크림


비타민 B12는 산화질소의 청소제이며 국소적으로 도포하면 아토피피부염의 범위나 심각성을 줄일수 있다고 보고 (Br J Dermatol 2004;150:977-983)


15) Azathioprine


purine합성과 대사에 영향을주는 면역억제제로서 치료가 잘되지 않은 심한 아토피피부염에 시도될수 잇으나 골수억제, 간독성, 위장관부작용, 감염등 부작용으로 흔히 사용되지는 않는다.
치료반응이 늦어 시작후 약 2~3개월 소요


16) 감마-리놀렌산(γ-linoleric acid)


정상 피부 세포막의 필수 구성 성분인 불포화 지방산이 결핍되어 발생된다는 가설에 의해 달맞이 꽃씨에 많이 들어 있는 감마-리놀렌산(γ-linoleric acid)을 상품화한 에포감(Epogam®), 에보프림이 있다(건조증과 가려움증에 효과).
부작용이 거의 없어 부담없이 사용


17) 식품요법


개인에 따라 알레르기를 일으킬수 있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인스탄트 식품을 피한다.
잡곡밥, 야채등을 먹는다.
일부환자에서 옥수수기름과 앵초기름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 호전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미역이나 다시마등 해조류
클로레라
모발검사를 통한 중금속이나 미네랄 검사를 시행하여 중금속 치료나 미네랄 보충
피리독신, 비타민 E, 멀티비타민, 아연 보충 : 증거 불충분 ( Br J Dermatol 1995; 133(5):764-767, Eur J Clin Nutr 1991; 45(10):507-510)

이상과 같이 그 효과에 대해 논란이 있음


18) 한방치료


전문가의 처방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독을 없애고 열을 풀어주는 갈근을 끓여 마신다.
그늘에서 말린 국화를 꿀에 버무린 후 온수에 타서 마신다.
승마위풍탕(가려움증치료)
소풍탕(피부진무름완화)


19) 기 타

향기요법
동종요법
태반주사
최면요법
마사지
웃음요법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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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알러지)의 원인과 해결 방안

알레르기(알러지)의 원인과 해결 방안 알러지 정보 2008.04.04 17:56

알레르기(알러지)의 원인과 해결 방안





알레르기성 질환은 항원항체반응에 기인하는 질병 현상을 말하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 아토피, 비염, 천식을 3대 알레르기질환이라고 부른다.

알레르기질환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유전적인 요인에 환경오염의 원인이 더해져 일어나는 인체 내 면역체계의 붕괴 현상이다.

양친 중 1명이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자녀는 50% 이상이 알레르기질환을 보이고 있고 양친 모두가 알레르기 질환이 있으면 자녀가 알레르기질환을 나타낼 확률은 70% 이상이어서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으로 전이된다고 밝혀지고 있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은 대단히 많고 다양하여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우나 전세계적으로 자연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산업화가 계속되면서 알레르기의 병률은 더욱 더 높아져만 가고 있다. 자동차 수가 많고, 아파트 보급률이 높은 선진국일수록 알레르기 환자가 많다는 데에서 알레르기 질환을 “환경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물질을 정리하면 대표적으로

환경오염물질 – 자동차 배기가스, 새집증후군 오염물질, 공장의 매연, 수질오염 등

음식물 항원 - 우유, 계란, 어류, 육류, 콩, 조개류, 게, 새우, 복숭아, 딸기 등

흡인성 항원 -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사체,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털 등

약물성 항원 - 페니실린제, 아스피린, 설피린등

접촉성 항원 - 세제나 화장품, 옻나무, 금속류, 화학물질 등

이 밖에도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이 항원이 되기도 하고 온도 변화에 의한 온도차 알레르기, 심한 운동으로 인해 발작하는 운동성 알레르기, 물리적 자극에 의한 알레르기, 심지어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다.


< 알레르기 질환 해결방안 >


흔히들 범하기 쉬운 오류가 약을 먹고 로션 연고 등을 바르면 알레르기 질환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성인병과 각종 알레르기 질환은 발생요인을 찾아서 제거하지 않는 한 그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될 문제가 결코 아니다.  


♣ 몸 안에 독소를 적게 쌓이게 하라.

알레르기질환과 각종 성인병은 환경오염, 잘못된 식생활,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혈액순환 장애 등의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한 면역체계의 붕괴현상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따라서  더 이상 몸에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새집증후군, 먼지, 집먼지진드기 사체 등의 오염된  실내공기와 환경을 개선시키고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위해 좋은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먹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식품 자제 등 음식을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줄이며 기존의 몸에 쌓여있던 노폐물(독소)를 밖으로 배출시켜야만 한다.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면 혈액 또한 오염이 되어 어혈이 생기게 되는데 찐득찐득해진 혈액은 모세혈관을 잘 통과하지 못해 신체의 장기와 각 기관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공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또한 어혈이 쌓이면 외부의 침입자인 병원균에 대항하는 면역세포들의 활동도 위축이 된다.

그러나 100% 유기농 식품만을 먹지 않는 한 음식물로부터의 농약 흡수, 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의 화학 조미료, 몸에 해로운 첨가물, 잦은 육류섭취, 튀김, 과자류로부터 오는 과다지방질의 축적을 피할 수 없다. 음주와 흡연을 통해 독소가 쌓이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산 속에 통나무나 황토 집을 짓고 유기농으로 지은 음식만을 먹고 도시생활을 포기하지 않는 한 체내에 들어오는 모든 독소를 피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문제의 해결방법은 가급적 최대한 내 몸에 들어오는 독소를 줄이고 이미 들어온 독소는  빨리 제거하여 몸 안의 독소를 최소화 하는 데에 있다. 


♣ 해독 프로그램을 가동하라

어혈을 풀어주고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은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음식,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조절 이 모두를 균형 있게 신경을 쓰는 것이다. 웰빙의 5대요소라고 할 수 있는   위에 열거한 방법들이 매우 훌륭한 해독 프로그램이다.

좋은 음식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만 그 보다 더욱 중요한 좋은 공기, 좋은 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둔감한 것 같다.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음식 1.4kg, 물 2.3 kg정도를 섭취하지만 공기는 15 kg을 호흡하고 있다.  입으로 먹는 음식물은 섭취 후 영양분만 취하고 대부분이 대.소변으로 배출된다.  반면 공기는 폐 속에서 혈관으로 섞여 바로 우리 몸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의학적으로 공기는 음식보다 수십 배 이상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 생명의 근원, 좋은 공기를 마셔라

미국 의과대학 알레르기 연구소 발표에 의하면 거의 모든 질병의 50% 이상은 실내공기 오염이 원인이 되며 기존의 병세를 악화시킨다고 한다. 가정과 사무실, 학교 등의 실내공기는 대부분의 사람이 일생동안 마시는 공기의 80~9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이러한 실내공기가 실외 공기에 비해 10배 이상 나쁘다는 것으로, 이미 수   차례의 언론보도가 있었다.

실내공기를 오염시키는 물질은 크게 유해가스 형태-포름알데히드, VOC’s, 일산화탄소 등-,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곰팡이 등의 병원균, 미세먼지들이 있다.

실내공기 질을 개선하는 것이 비단 알레르기 환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성능이 뛰어난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용 숯 등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또한 새집에 들어가거나 도배, 장판, 페인트칠 등의 리모델링을 할 때 우려되는 새집증후군 발암물질은 그 발생기간이 10년이나 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건물에서 새집증후군 오염물질이 발생되고 있다고 해도 과하지 않다.  따라서 현대인 중에 새집증후군 새차증후군 등의 오염물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보아야 하며 절대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된다. 알레르기질환이 없던 사람들도 새집증후군 발암물질에 일정 기간 노출이 되면 비염이나 아토피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고 본래 질환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집안에 곰팡이균, 집먼지진드기 사체와 배설물, 새집증후군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서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한다고 갖은 방법을 시도해 보았자 몸 안에 새로운  독소가 계속해서 쌓이게 되므로 소용이 없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 물 부족은 각종 질병의 원인, 좋은 물을 충분히 마셔라

수족관의 물이 상하면 그 안에 살고 있는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우리 몸도 역시 이와 같다.

체내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물 속에서 인체에는 60조 개의 세포가 살고 있다.

건강에 좋지 못한 물을 마시고 있다면 체내의 70%를 차지하는 물이 오염되기 마련이고 이에 따라 세포도 병들거나 죽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은 우리 몸 속에서 영양분의 흡수에 도움을 주며 체온조절, 소화촉진, 혈액순환 향상,

독소와 가스방출, 산소운반, 체형과 신체 균형 유지, 음식물 이동과 관절의 용매 역할

을 하는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필수작용을 하고 있다.

이러한 작용을 하면서 체내를 순환한 후 소변과 땀으로 배출되는데, 매일 소모량만큼

충분히 마셔 보충해 주지 않으면 대사에 필요한 수분을 피부세포를 비롯한 체내 세포 들로부터 뽑아가게 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를 촉진시키게 된다. 특히 아토피,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자들의 수분 손실율은 정상인에 비해 매우 심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며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물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체내 영양소의 공급과 노폐물 제거에 관여한다는 것이다. 인체에 좋은 물은 물질대사로 생기는 각종 노폐물의 체내 축적을 막거나 완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변비 예방에 좋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대장질환

의 위험성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까지 있다. 실제로 좋은 물을 많이 마시면 암 발생 위험도 줄여준다. 발암물질이 예민한 부위에 접촉하기 전에 몸 밖으로 씻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좋은 물은 독소를 배출시켜 신체를 정화시켜 주는데 만약 독소들이 배설되지 않고 몸에 흡수된 상태이면 두통, 피로, 통증, 거친 피부, 만성질환 및 암의 원인이 된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식사량을 줄이는 경우에도 물은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물 때문에 체중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물은 오히려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식사 전에(식전 1시간 전후) 한두 컵의 물을 마시면 포만감 때문에 식사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체내 지방을 분해시키는 대사과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지방분해에 도움이 된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에 수분 섭취를 줄일 경우 체내에 지방은 계속 쌓이게 된다.

물은 노화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갓난 아기의 체내수분율은 85% 이상이고 성인은 60~70%, 노인은 50% 이하이다. 아이의 볼은 탱탱한 반면 노인의 피부는 탄력을 잃어  거칠고 쭈글쭈글하다. 몸에 좋은 물을 많이 마시면 노화를 더디게 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인체의 수분은 하루에 호흡 시 날숨으로 0.6ℓ, 피부에서 증발로 0.5ℓ, 대소변으로 1.4ℓ 등 총 2.5ℓ가 빠져 나간다. 반면 음식 섭취와 몸 속의 대사과정 등을 통해 보충되는 양은   고작 1ℓ 정도다. 국내 성인의 하루 물 섭취량은 평균 0.6ℓ로 턱없이 모자란 실정이다. 게다가 술과 담배, 커피 등 ‘물의 적’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상인 보다 수분손실이 심하게 일어난다고 밝혀졌다. 피부가 거칠고 각질이 일어나는 것은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몸에 좋은 물을 잘 선택해서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양의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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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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