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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운동

당뇨병 환자의 운동 질병과 건강 2008.09.11 07:30

당뇨병 환자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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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서의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종목이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몸의 큰 근육을 이용하여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적당하다. 걷기 속보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등산 스키 등이 권장할 만한 운동이다.

운동은 숨이 약간 차거나 등에 땀이 촉촉하게 밸 정도로 하면 되고, 시간은 하루 30~60분이 적당하다. 횟수는 일주일에 3~5회가 좋은데 반드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5분 이상 실시해야 한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조금 빨리 걷기를 하루에 합쳐서 30분 이상 매일 실시해도 유효하다.

당뇨병 환자는 신중하게 운동해야 합병증이 생기지 않는다. 특히 운동 전에 측정한 혈당이 290mg/dl 이상이거나 60mg/dl 이하일 때는 매우 위험하다. 이때는 당뇨가 안정될 때까지 운동을 미룬다. 열이 있거나 탈수 증상이 있을 때도 운동을 중단한다.

눈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갑자기 힘을 쓰는 운동이나 여럿이 섞여 하는 운동은 피한다. 또 심장 합병증이 심하거나 시력장애나 호흡기 질환에 의한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에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공복 상태보다 식사를 하고 2~3시간 지난 뒤 하는 것이 좋다. 덥거나 습한 날 30분 이상 운동할 때는 운동하기 2시간 전에 2잔, 30분전에 1~2잔, 운동 도중 15분마다 반 잔 정도의 물을 마신다. 또 운동 후에는 체중을 재어 운동 전에 빠진 체중만큼 물을 보충해 준다.
운동 후에는 식욕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사요법은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당뇨환자 약보다 운동을

당뇨만큼 신약이 많은 질환도 드물다. 과거에는 입으로 먹는 경구(經口)혈당 강하제와 인슐린주사가 전부였으나 최근 여러가지 신약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당뇨야말로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큰 의료시장이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나라만 해도 당뇨 직전 단계인 내당능(耐糖能)장애까지 합치면 30세 이상 성인 4명 중 1명이 당뇨증세를 앓고 있을 정도다. 오죽하면 당뇨 대란이란 말까지 등장했을까 싶다.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당뇨 신약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 메트포르민이다. 이 약은 인슐린 분비를 늘리지는 않지만 간(肝)이 포도당을 생성하거나 장(腸)이 당을 흡수하는 것을 억제해 혈당을 떨어뜨린다.
저혈당을 유발하지 않고 식욕을 억제함으로써 체중을 줄이기도 한다. 또 심장병이 함께 있는 당뇨환자에게 치명적인 고 인슐린 혈증도 유발하지 않는다.

미국 국립보건원은 메트포르민을 내당능 장애 환자가 하루 한 알 복용하면 당뇨로 악화되는 것을 3분의 1 가량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의학잡지 NEJM엔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신약의 대표주자인 메트포르민과 전통적인 생활요법인 운동 효과를 비교한 것이다.
그 결과 메트포르민 복용그룹의 당뇨 예방효과는 30% 정도였지만 운동으로 체중을 줄인 그룹은 40%로 나타났다. 운동이 신약보다 혈당조절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했다는 것이다.

주목해야 할 사항은 이때 운동이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란 것이다. 적정체중을 초과하는 당뇨환자의 경우 현재 체중에서 7%만 줄여도 당뇨를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70㎏의 체중이라면 단지 5㎏ 정도만 빼줘도 충분했다는 것이다.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이 날을 기념해 17일 오후 1시 서울의 올림픽공원에서 건강걷기대회를 연다. 1백 여명의 의료진까지 참여해 무료 혈당측정과 상담도 해준다(문의전화 ☎080-900-1119). 값비싼 신약도 규칙적인 운동만 못하며 걷기는 모든 운동의 기본이다. 걷기대회에 많은 당뇨환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당뇨환자의 올바른 운동요법 : <유산소운동 땀 촉촉히 배면 끝내라>

현재 우리나라 사람의 10%에 이르는 약 500만명이 당뇨병 환자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베이비붐 세대(1955~63년생)가 당뇨병 최다 발병시기인 40~50세에 이른 만큼, 앞으로 당뇨병 환자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영양부족의 유년기를 지내다 성인이 되서는 오히려 비만 등 영양 과잉 상태로 전환되면서, 체내 혈당 조절 부담이 커져 당뇨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
중년의 적(敵),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에 운동은 중요한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성인 당뇨병의 대표적인 유형인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의 경우, 약물 없이 식사와 운동요법만으로도 병세가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규칙적인 운동이 혈당을 떨어뜨리고 체중 감량 효과로 당뇨 발생 위험을 줄인다.
하지만 운동이라고 해서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게 좋다.

◆ 운동계획 짜기
운동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35 세 이상의 모든 환자는 운동 부하(負荷) 검사를 받아 혹시 숨어있을 지 모를 무증상의 협심증 등 허혈성(虛血性) 심장질환을 확인해야 한다. 운동 부하 검사는 심전도를 가슴에 단 채 달리기를 하여 운동에 따른 심장의 능력을 보는 것이다. 과도한 운동이나 적합하지 않은 운동을 하게 되면 나중에 고혈압 현상이나 자세에 따라 혈압이 떨어지는 기립성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 운동 종류의 선택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30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속보나 달리기, 수영, 자전거 등 가능하면 커다란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이 좋다.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운동은 정형외과적 또는 심혈관계 질환을 악화시키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합병증으로 말초신경염이 있는 환자는 달리기 및 조깅 등이 신경이 무뎌진 발에 손상을 주기 쉬우므로 제한해야 한다. 또 망막 이상이 온 환자도 몸을 과격하게 접촉하는 운동을 삼가야 한다.

◆ 운동 시간
운동 시작 전 매번 근골격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5~10분간의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보다 높은 강도의 본격적인 운동은 20~45분간 지속해야 하고, 개인의 최대 심폐능력의 50~75%에 달하는 강도가 적당하다. 이는 보통 등에 땀이 촉촉히 밸 정도 이다.
일반적으로 운동의 강도는 수축기 혈압이 180㎜Hg를 초과하지 않도록 제한해야 한다. 운동을 끝낼 때도 운동 후 심장 및 근골격 합병증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적어도 5~10분간 걷기나 스트레칭 등의 정리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 운동의 빈도
당뇨병 환자가 혈당 조절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경우라면 일주일에 3일 이상 또는 격일로 해서 주당 600~900 칼로리 정도를 소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체중 감소를 목표로 식이요법의 보조로 운동을 할 때는 주당 5일 이상의 운동을 통해 1000~3000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이 필요하다.

◆ 운동시 주의사항
몸의 전반적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꾸준한 운동을 한다고 무리하게 지속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운동 중에 열이 나거나 설사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거나 어지러움증이 생기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운동을 하는 중이나 운동 후에 저(低)혈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사탕이나 초콜릿을 휴대하고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으로 인한 탈수증은 당뇨병을 악화시키므로 운동하기 전과 운동하는 도중은 물론, 운동 후에도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운동 후에는 항상 발에 상처·물집 등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당뇨 환자는 이런 사소한 상처가 잘 낮지 않고 심각한 염증으로 번지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고 있을 때는 운동을 삼가야 하며, 최근 합병증으로 인한 망막 출혈이 있었던 경우는 절대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환자는 주사 후 60~90분 이내에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고, 운동 전후로 자가 혈당을 측정하는 것을 습관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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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부 육종이 폐로 전이 되었는데 치료방법은 무엇이며 완치율 또는 생존 가능성이 얼마나 되나요?

연부 육종이 폐로 전이 되었는데 치료방법은 무엇이며 완치율 또는 생존 가능성이 얼마나 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16 23:17

질문 

연부 육종 환자로 수술과 방사선 치료로 완치되었다가 폐로 전이되었습니다.

치료 방법은 무엇이며 완치율 또는 생존 가능성이 얼마나 되나요?



 
 
답변

연부 육종은 연부조직 종양 중에서 악성 종양에 해당합니다.

재발을 잘하며, 항암제의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경우는 폐전이를 잘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M.D Anderson의 보고에 의하면, 여러 치료 방법과 항암제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연부 육종의 경우 최근 10년동

안 치료 결과의 향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국소 재발한 경우 5년 생존률은 대개 40-60% 정도로 보고되고 있지만, 폐로 전이된 후에는 그보다 결과가 아주
 
좋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치료법 중  폐전이 이후 완치 방법은 없으며, 다만 항암제가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 않

을까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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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호르몬 투여의 치료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갑상선호르몬 투여의 치료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16 12:23

질문 

갑상선호르몬 투여의 치료방법은 어떤 것인가요?


 
 
답변

갑상선절제술을 받고 나면 우리 몸에 생리적으로 꼭 필요한 갑상선호르몬이 생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갑상선

호르몬을 평생 투여하여야 합니다.

또한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 투여가 갑상선 유두암 또는 여포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효과가 탁월한 것이 밝혀져

서 재발을 막기 위한 치료의 일부로서도 꼭 투여하게 됩니다.

즉 갑상선호르몬의 보충 및 갑상선암의 재발방지라는 두 가지의 목적을 위하여 갑상선호르몬 투여는 반드시 필

요합니다.

단, 방사선 옥소치료 직전의 4주간은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한 상태가 되어야만 갑상선 암세포가 방사성 동위원소
옥소를 잘 받아들이므로 갑상선호르몬의 복용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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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를 받은 후 소화불량, 구토, 고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심한데 다른 치료방법은 없나요?

항암치료를 받은 후 소화불량, 구토, 고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심한데 다른 치료방법은 없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04 12:30

질문 : 

항암치료를 받은 후 소화불량, 구토, 고열,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심한데 다른 치료방법은 없나요?
 



 
답변 : 

항암제는 용량을 많이 투여할수록 항암효과와 부작용이 증가하므로 항암효과를 최대한 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나타날 수밖에 없고 이러한 부작용은 항암제치료를 멈추거나

환자의 상태가 회복이 될 경우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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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의 치료 방법,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림프종의 치료 방법,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암 정보 2008.04.02 19:46

림프종의 치료 방법, 방사선치료 (Radiation therapy)



 

방사선을 조사하게 되면 세포가 죽게 되는 것은 세포의 생존에 필수적인 기관에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현재까지는 그 기관이 DNA와 세포막이라고 알려져 있다.
방사선을 받은 세포는 이후의 세포 분열 시 죽거나 apoptosis라는 과정을 거쳐 죽게 된다.
방사선 조사는 정상 조직과 암 조직에 동일한 방사선으로 인한 장애를 일으킨다. 하지만 정상 조직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회복하지만 종양 조직은 회복이 불충분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하루에 180-200 cGy씩 장기간 분할 치료하여 정상조직의 방사선 장애는 최소화하고 종양 조직의 파괴는 높여 치료율을 높일 수 있다.

 

물리적 및 생물학적 특징

방사선 치료는 종양부위에 전리 전자파 방사선을 적용하는 데 의존한다.
X-선이라는 용어는 선형 가속기(linear accelerator)와 같은 기구들에 의해 생산된 고에너지의 전자파 방사선을 의미한다.
감마선(Gamma ray)은 역시 전자파 방사선이나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에 의해 생긴 것이다.
X-선, 감마선 둘 다 방사선 치료에 사용되어지며, 물리적 특성이나 생물학적 효과에서 있어서는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

외부 조사 방사선 치료는 체외 공급원으로부터 공급되는 방사선을 의미한다.
고에너지, 메가볼트 전자선은 선형 가속기에서 생산되거나 또는 Cobalt 60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로 생산되고, 체내 깊숙이 위치한 병소의 조사에 흔히 사용된다.
선형 가속기가 보다 널리 사용되어지고, 더 작은 명암선을 가진 보다 집중적인 광선을 만들어 낸다.

이런 고에너지 관통선은 강도가 약한 표재 선량을 내므로, 피부에는 영향을 적게 주며, 저에너지인 orthovoltage 광선은 표재조직에 고선량이 가므로 피부암과 같은 병소의 치료에 이용된다.

몸 안의 종양부위 근처에 혹은 종양부위에 직접 삽입된 방시성 물질에 의한 방사선 치료는 근접조사 치료(brachytherapy)라고 부른다.

이는 자궁경부암이나 질암같은 부인과 암의 치료에 이용되는 강내 삽입물과 전립선암의 치료에 사용되어지는 조직내 삽입물로 구성된다.
근접조사 치료는 외부조사 치료와 함께 사용되어질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두경부암에서 삽입물이 종양조직에 고용량의 추가 조사를 해주게 된다.


*균상식육종의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은 일반적인 암에 쓰이는 방사선과 다른 투과력이 약한 low orthovoltage X-ray (60 kv –125 meV)와 electron beam(전자선)입니다.

 

방사선의 효과
방사선량은 조직의 Kg당 흡수되는 에너지(Joules) 단위로 정의된다.
rad는 Gray(Gy)로 대체되었다.
1 rad는 0.01 Gy와 같고, 즉 1 Gy는 100 rad이다.
일정 방사선량은 일정 수가 아닌 일정 퍼센트의 세포를 죽인다.
고방사선량에서는 세포생존이 방사선량의 증가에 비례하여 일차 동태(first order kinetics)에 따라 감소한다.
저방사선량에서는 곡선의 어깨부는 세포치사의 감소 때문이고, 이는 세포수복 기전이 존재함을 말해 주고 있다.


단독 치료 방법으로서 근치적 목적의 방사선 치료

제한병기(limited stage)의 호즈킨병,
일부 비호즈킨병,
후두암같은 두경부암,
제한병기(limited stage)의 전립선암,
질암과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부인과 종양,
수모세포종(medulloblastoma)같은 중추신경계 종양
피부암


방사선 치료는 근치적 다방법 병용 요법의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화학요법과 병용된 방사선 치료는 항문 편평 세포암종의 근치적 치료로 주로 수술을 대체하고 있다.
방사선 치료는 초기 유방암의 다학적 병용 요법에서 유방 보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방사선 치료는 또한 많은 종양의 고식적 치료로 이용된다.

골 전이의 방사선 치료는 병적 골절을 방지하기 위해 체중 부하 구조를 안정화시키고 통증을 감소시킨다.
뇌전이에서는 증상 경감과 더 이상의 신경학적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쓰인다.
고식적 방사선 치료는 또한 심한 출혈, 불응성 내장통 및 주요 장기의 폐쇄 치료에 쓰인다.
일반적으로 고식적 치료에 이용되는 선량은 근치적 치료에 사용되는 선량보다 낮으며, 환자에게 불쾌감과 급성 독성이 적다.


방사선 치료는 악성 질환의 합병증 치료에 응급으로 필요할 수도 있다.
척수 압박이 임박한 전이성 암환자에서 보통 침범부위의 방사선 치료는 최선 치료이다.
기도 폐쇄나 상대정맥 폐쇄도 방사선 치료로 효과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

 

방사선 치료 과정

방사선 치료는 간호사, 선량 측정 기사, 물리학자 및 방사선 종양전문의 팀에 의해 이루어진다.

방사선 치료의 경로는 적절한 방사선 사진 촬영상 종양 부위의 모의조준(simulation)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모의조준 동안 환자체위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종양에는 최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확히 취해져야 한다.

방사선 치료는 대개 분할하여 주게 되는데 하루에 180-300 cGy로 1주에 5번 조사한다.
임상 경험에 의하면 예정표에 따른 분할조사 방사선 치료가 치료지수를 현저히 개선시키고, 결국 더 좋은 항종양효과를 나타낸다.

좋은 결과는 몇가지 요소와 관련이 있는데, 이는 정상조직의 세포 수복, 파괴 조직의 세포재증식(repopulation) 및 상대적으로 저산소증을 보이는 종양부위의 재산소화를 포함한다.
그외에 방사선치료는 흔히 종양으로 집중되는 여러 체외 부위로부터 조사된다.
이런 접근은 방사선치료를 분배하여서 정상조직에 독성을 덜 주게 된다.


① 담당 주치의와 첫 면담


② 모의치료(Simulation)
주치의와의 면담 후에 방사선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이때 가끔 컴퓨터단층촬영(CT) 같은 특수 촬영을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의치료기(simulator)라는 기계에 누워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를 모의치료(simulation)라고 합니다.
계획이 수립되면 의사는 엑스레이 필름을 보고 치료받을 부위를 표시를 합니다. 이 엑스레이 필름은 보통 엑스레이 필름과 비슷하나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종양의 위치와 치료할 부위를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 방사선조사영역을 표시하기 위에 영역의 모서리 부분을 매직이나 특수 잉크로 그리거나 어떤 경우에는 잉크로 문신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실제 치료 부위를 표시해둔 것입니다.


③ 치료 셋업
며칠후에 의사와 방사선치료기사가 함께 실제 치료기계에서 치료셋업을 합니다. 이 과정은 모의치료에서 설계한 대로 실제로 정확히 치료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모의치료후 의사는 환자가 보지 않는 곳에서 모의치료 자료를 바탕으로 컴퓨터로 모의치료를 한 번 더 시행하여 최적의 방사선 치료방법을 찾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치료셋업을 합니다.
블럭이라고 불리는 차폐물을 환자 개개인에 맞게 제작합니다. 이는 암세포 지역과 정상세포 지역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블럭을 만들고 이를 치료기계에 끼운 후 실제치료에 사용하는 방사선의 극소량을 조사하여 사진을 찍는데 이 때 얻어지는 필름이 조사영역 확인 필름입니다. 이 때 환자는 선형가속기라는 방사선치료기계의 테이블에 눕게 됩니다. 이 기계는 환자 위를 돌면서 피부에 표시해둔 곳으로 향하게 됩니다. 모의 치료 시 얻은 사진과 조상영역확인사진을 비교하여 일치하면 이때부터 실제 치료를 합니다.


④ 실제 치료
치료 중에 통증이나 감각은 전혀 없으며, 방사선 치료는 약 5,6주정도 받습니다.
담당 주치의는 치료를 받는 5,6주 동안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2주에 한번 정도로 환자를 진찰하여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했는지 체크하고 필요하면 혈액검사와 같은 간단한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⑤ 치료 후 정기검진
치료가 완전히 끝나면 일정기간 치료 후 정기검진(followup examination)을 위해 병원을 방문합니다. 이때 의사는 환자를 진찰하여 방사선에 의한 영향이나 환자의 건강상태를 체크합니다.


방사선 요법의 원칙

방사선 치료는 수술처럼 암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국소적 방법이다.
방사선치료의 이용은 종양과 인접 정상조직 고유의 방사선 감수성에 의존도가 대단히 크다.
이상적인 방사선치료는 주위 정상구조의 손상은 최소화하고 암조직을 파괴시켜야만 한다.
또 한가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정상조직이 방사선에 의한 손상에 견디고 수복하는 능력과 비록 정상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더라도 환자가 적절히 생활할 수 있느냐이다.

 

합병증

방사선 치료는 급성 독성과 장기 후유증 둘 다와 관련되어 있다.

급성 반응은 치료 도중 혹은 직후에 나타난다.
이들은 자연 소실되며 보통 방사선 치료선량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흔한 증상

홍반과 표피 탈락 같은 피부 반응
오심, 구토, 연하곤란 혹은 설사같은 위장관 증상
백혈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그리고 빈혈 같은 골수 억제


만약 증상이 치료 도중 문제가 된다면, 분할선량을 일시적으로 감량하여 정상 조직이 수복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장기 후유증

용량 제한적이며 치료 종결 후 수개월 또는 수년 후 발생한다.
장기 합병증은 알려진 정상 조직의 내선량(tolerance)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드물다.
장기 합병증은 자연 소실되기 보다는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 이의 발생은 급성 반응의 발생이나 중증도와는 상관 관계가 없다.
후기 합병증의 기전은 잘 이해되어지지는 않지만 혈관 내피의 파괴이든 정상 조직 조혈 간세포의 고갈이든 어느 한쪽의 결과로 보여진다.

방사선 치료는 돌연변이 유발성, 발암성, 그리고 기형 발생성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선 치료는 이전에 조사를 받은 부위에 고형암이 발생할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차성 암은 치료 완료 후 10년 이상이 지난 후 종종 발생한다.
이런 합병증의 실제 발생빈도와 다른 소인은 적극적으로 연구가 되어져야 할 분야이다.


방사선치료의 종류 -방법에 따라

① 원격치료 :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여 만든 고에너지의 X-선이나 전자선이 환자의 피부를 통과해서 몸 내부에 있는 종양까지 도달하여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으로 치료 시 전혀 통증은 없으며 한 번 치료 시 시간은 5분 이내로 걸리고 전체 치료 기간은 치료 목적, 방사선에 대한 병의 민감도에 따라 다르다. 초기에는 종양부위와 암세포가 퍼져있을 가능성이 높은 부위를 모두 포함하여 넓은 영역을 치료하지만 몇 단계에 걸쳐 치료 계획을 바꾸어 점차 줄여나가서 마지막에는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을 조사한다.

② 근접치료 : 방사선을 발생시키는 동위원소를 인체 조직 내에 직접 삽입하거나 자궁, 비인강, 기관지, 식도 등으로 관을 통해 넣어 치료하는 방법으로 다른 정상 조직으로의 방사선 조사는 최소화하면서 주고자 하는 부위로의 방사선조사는 최대화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원격치료와 같이 혹은 단독으로 시행될 수도 있다.

 

방사선치료의 종류 - 목적에 따라

① 근치적 방사선치료(curative radiotherapy)
완치목적으로 시행되며 장기간의 치료 기간이 소요된다.
  예> 인후암, 자궁암, 유방암 : 7-8주
       임파종 : 4-5주


② 고식적 방사선치료(palliative radiotherapy)
암이 발견 당시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원격전이를 동반하여 근치의 가능성이 없는 경우에는 고식적 효과 (증상완화)만을 목적으로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다. 이 때 치료 기간을 최소로 단축하면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함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통상 2-3주간의 단기 치료를 시행한다.
이런 고식적 치료의 반응은 암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약 70-80% 정도는 증상완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


③ 3차원 입체방사선치료 (3D conformal therapy)
입체조형치료는 일반적 방사선 치료에 비해 한 차원 높은 단계의 치료라고 할 수 있다. 방사선은 정상세포와 종양세포에 모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한 치료부위내의 정상조직을 최소화하고 병이 있는 부위에만 방사선이 투여되도록 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는 치료계획 및 치료 작업이 2차원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 시 정상조직을 치료부위로부터 효율적으로 제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컴퓨터와 방사선 치료기기의 발달로 주변의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종양부위에만 방사선이 조사되도록 하여 종양의 모양과 거의 같은 방사선 분포를 갖는 3차원적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고 이런 치료방법을 사용하면 정상조직에의 방사선량을 최대한 억제하여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로 줄일 수도 있고 종양부위에 충분한 양의 방사선을 투여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암의 완치율도 높일 수 있다.
보편적인 방사선 치료는 1~4개 정도의 동일평면 조사면을 사용하는 반면 3차원 입체조형치료는 4~10개정도 동일 또는 비동일 평면의 조사면을 사용하므로 치료시간이 좀더 소요되나 정상조직에 조사되는 방사선량을 극소화시킬 수 있으므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종양부위에 더 많은 양의 방사선을 조사할 수 있어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이러한 3차원 방사선 치료에는 3차원 입체치료계획용 컴퓨터(Render plan)와 방사선 조사야에서 바라본 인체내부구조를 3차원적 영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입체조형모의치료기(AcQSim)를 통한 입체모의치료 및 다엽콜리메이터, 방사선치료 동시확인장치, 방사선치료 전산화시스템, 3차원적 보상체 제작 장비 등이 이용된다.


④ 정위적 방사선 수술 (Stereotactic Radiosurgery)
 정위적 고정기구를 이용하여 환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표적부위를 3차원적 좌표계를 이용하여 정밀하게 분석한 후 다수의 방사선 빔을 이용하여 한 번에 원하는 부위에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하면서 표적 밖의 부위는 급격한 선량의 감소로 피해를 극소화시킴으로서 마치 수술적으로 종양을 도려내는 효과를 내는 치료법을 말한다.
 이전에는 뇌동정맥 혈관기형, 뇌종양, 전이성 악성 뇌종양과 같이 뇌부위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1990년 이후 두경부이외의 전신 부위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이 치료는 방사선 민감도가 낮은 종양에서 치료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3차원 입체조형 치료와 병용하여 이용될 수 있으나 단점으로는 종양의 크기가 3~5cm 이내의 작은 경우에만 가능한 점이다.


⑤ 정위적 방사선 치료 (Stereotactic Radiotherapy)
 정위적 방사선 수술과 거의 유사한 치료방법이나 정위적 방사선 수술이 단 1회의 치료로 끝나기 때문에 고선량이 한꺼번에 조사되는 위험부담이 있는 반면 정위적 방사선치료는 여러번 분할하여 치료함으로써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치료법을 말한다.


⑥ 중성자, 양성자 치료
 사이클로트론이라는 특수한 초고압발생장치를 이용한 가속기를 이용해 생성된 중성자 또는 양성자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중성자선은 X선에 비해 상대적 생물학적 효과가 높고 산소함유량이 적은 세포에도 효과가 크며 양성자선은 선량분포가 우수하다.


⑦ 전신 및 반신 방사선치료
 1970년대부터 골수이식치료 프로그램의 일부로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백혈병, 악성림프종, 재생불량성빈혈, 신경아세포종, 진행성 유방암 등에 이용되고 있다. 조사범위가 전신을 포함하며 종양세포를 죽이는 것 이외에 숙주 면역기능 억제와 이식세포에 대한 골수내 공간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이외에 전신에 퍼져있는 피부 림프종을 치료하기 위해 투과력이 약한 전자선을 전신피부에 조사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광범위한 골전이의 고식적 치료를 위해 상반신 또는 하반신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반신 방사선 치료가 이용될 수 있다.
동위원소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에는 종양세포와 결합할 수 있는 항체에 동위원소를 부착시켜 이를 혈관내에 주입하여 종양부위로 이동시키므로서 특정부위에만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법도 이용되고 있다.



 [출처 : 피부 T세포 림프종 http://cafe.naver.com/ct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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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상식육종의 치료 방법

근상식육종의 치료 방법 암 정보 2008.04.02 19:43

근상식육종의 치료 방법




근상식육종이란
피부에서 발생하며 주로 피부로 침범하는 피부악성림프종의 대표적 질환입니다. T세포라고 불리는 림프구세포가 악성화되어 피부에서 증상이 출현하게 됩니다. 발생 원인은 분명하지 않으며 발생 빈도도 극도로 낮습니다. 일반적으로 20대부터 중고령의 성인기에서 발병합니다.
     
증상과 병기
병기는 일반적으로 이하의 임상적분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면 홍반기, 편평침윤기, 종괴기, 내장침윤기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1) 홍반기
조기증상은 피부에서의 발진입니다. 그러나 홍반이라고 불리는 발진 형태는 매우 다채롭기 때문에 한눈에 보고 진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크기와 형태가 다양
피부에 위축과 건조 증세가 나타나기도 함
선홍색, 암자색, 암갈색 등 색조가 다양
몸과 손발의 중추측(몸의 중심에 가까운 쪽)에서 출현하는 일이 많음
성인기에 발병하여 서서히 진행됨
홍반은 종종 습진이나 건선 등으로 불리는 피부병으로서 치료되기도 합니다. 가려움은 거의 없지만 홍반이 몇 군데에서 생기며 서서히 그 수가 늘어갑니다. 이 시기를 홍반기라고 부르는데 그 기간은 보통 수년에서 수십 년 정도입니다.


(2) 편평침윤기
홍반부의 피부가 더 두터워지고 약간 딱딱하게 만져지게 된 단계를 말합니다. 홍반부의 발적도 더 심해지며 홍반기의 발진이 같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보통 수년에서 십년 전후에 이릅니다.


(3) 종괴기
발진이 있던 피부가 융기해서 응어리(종괴)가 나타나거나 피부가 짓물러 출혈이 일어나거나(미란) 궤양이 생깁니다. 이 시기를 종괴기라고 부르는데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단계입니다. 이 시기는 보통 수개월에서 수년에 이릅니다.


(4) 내장침윤기
암세포가 내장기관으로 퍼진 단계를 말합니다. 예후가 극도로 불량하며 보통 수개월 정도입니다.
        
진단
진단을 확정하는 방법은 피부생검입니다. 즉 발진이 생긴 피부의 일부를 절제하여 그것을 현미경으로 조사하는 병리조직검사를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진단을 명확하게 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병기의 진행정도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홍반기 등의 초기단계의 시간이 길며 이 상태에서는 생명의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주로 피부의 국소요법을 실시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시기에는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 단계의 국소요법에서 병기를 잘 통제하는 것이 예후의 개선과 연장에 직결된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피부종괴나 궤양이 나타나는 것은 병기가 진행되었음을 의미하며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 등의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각 병기의 치료와 예후
(1) 홍반기 및 편평침윤기
스테로이드연고 등을 사용한 외용요법, PUVA요법이라고 불리는 장파자외선을 사용한 광선요법, 인터페론을 점적하거나 국소병변으로 주사하는 것, 방사선(보통 전자선이라고 불리는 종류)요법 등이 실시됩니다. 이들 치료를 병용해서 실시하기도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치료에 대한 반응이 양호하여 약 90%정도의 환자가 관해하거나 종괴기로 진행하지 않고 현 단계를 유지합니다. 인터페론치료 한 가지만으로도 60%정도의 환자는 종양이 작아지거나 없어집니다. 또한 인터페론 점적 이외에는 모두 국소요법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생명에 대한 위험이 없으며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은 자체적인 면역의 균형을 깨뜨려 오히려 예후를 악화시킨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2) 종괴기
인터페론을 점적하거나 국소주사하는 것, 방사선요법(전신전자선조사), 화학요법 등이 실시되지만, 이 단계의 종양은 치료하기가 어렵고 치료에 대한 저항이 나타납니다. 일단 종양이 작아지거나 없어져도 다시 증가하거나 악화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자체적인 면역의 균형이 깨져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체에서 약10% 정도의 환자가 종괴기 이후부터 진행하기 시작하며, 대부분이 수개월에서 수년 사이에 사망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3) 내장침윤기
인터페론의 점적, 항암제를 사용한 화학요법 등이 실시되지만 예후가 극도로 불량하여 보통 수개월 정도입니다. 대개는 발병시점에서 10년 이상 경과되어 있습니다.
         
치료의 부작용
(1) 인터페론 치료
발열, 백혈구감소, 간장해, 식욕부진, 혈압저하, 어지러움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치료 전에 해열제를 사용함으로써 대부분의 경우 발열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화학요법
부작용의 증상과 정도는 항암제의 종류와 양, 개인차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백혈구감소, 혈소판감소, 빈혈, 구역질, 구토, 식욕부진, 설사, 손발의 저림, 간기능장해, 신기능장해, 탈모, 권태감 등입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경우에는 이들 부작용을 경감시키기 위한 조치가(동시에 또는 증상출현시에) 실시됩니다.


(3) 방사선요법
방사선조사부위에서 발적, 가려움, 통증 등을 동반한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려움 방지제나 진통제 등을 내복하거나 연고를 바르면 증상이 경감되며 조사종료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됩니다.
          
가정에서의 식사, 생활 등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없으며 일상 생활에서 문제는 없습니다. 치료의 하나로서 자외선요법이 있는데 일광욕이 좋은 효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출처 : 피부 T세포 림프종 http://cafe.naver.com/ct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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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림프종의 치료 방법 ] 광화학치료

[악성 림프종의 치료 방법 ] 광화학치료 암 정보 2008.04.02 19:40

[악성 림프종의 치료 방법 ] 광화학치료
소라렌(psoralen)이라는 광감작제를 바르거나 복용 후 자외선 A를 조사하는 치료방법.
 
 
 
 

광치료와 화학치료의 합성어이다. 광치료는 자외선 중 A형 자외선(UVA)을 조사하는 것을 의미하고, 화학치료는 UVA가 작용하도록 하는 광감작제인 소라렌이라는 약을 복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광화학치료는 소라렌과 UVA를 사용하므로 소라렌의 머리글자 P와 UVA를 합해 ‘PUVA’라고도 한다. 이 두 가지 가운데 한 가지가 빠지면 치료의 효과가 없다. 건선, 백반증, 아토피성피부염, 피부림프종, 광선과민증 등 피부질환에 사용한다.

UVA를 인공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인공기구가 개발되면서 1974년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이 치료방법을 이용하여 건선을 치료하였고 ‘광화학치료’라고 명명하였다. 광화학치료는 현재 피부과에서 건선과 백반증의 표준 치료방법으로 이용하고 있다. 광화학치료를 하는 동안 일시적인 화상이나 홍반반응이 심하게 생길 수 있고,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때에는 일시적으로 중지하거나 감량하여 자외선을 조사한다. 그 치료과정은 다음과 같다.

① 자외선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자외선에 예민한 광선과민증이나 내부의 장기질환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광선과민증을 일으키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③ 경우에 따라서는 광검사를 시행하여 개인의 자외선 민감도를 검사한다. ④ 안과 검사를 통하여 눈에 광화학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상소견이 있는지 확인한다. ⑤ 자외선 차단 안경을 준비한다. ⑥ 소라렌을 바르거나 복용한다. ⑦ 일정시간이 지난 뒤에 UVA를 조사한다.
 
이 치료는 Psoralen을 복용하거나 바른 후에 자외선 A를 조사하는 치료이다. 즉 Psoralen과 UVA의 합성어이다. 자외선 A 단독으로는 치료를 충분히 할 수가 없고 꼭 쏘랄렌이라는 약이 필요하다.
국소 PUVA 전신PUVA 백반증의 치료에 주로 이용된다.

국소 PUVA

쏘랄렌을 바르고 30분이나 한시간 후에 자외선 A를 조사한다. 일주에 2회 정도치료하며 수개월 이상 치료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방법도 조사하는 광이 세기를 점차 세게 한다. 치료 후에는 약이 묻은 부위에 햇볕을 받으면 화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치료 후 물로 씻고 간다. 이 치료는 백반증 바로 주변부가 빨리 검어지면서 색상이 보기 싫게되는 단점이 흔히 발생한다. 즉, 정상피부부위, 약물반응으로 검어진 정상피부, 병변부의 흰 피부 이렇게 나타난다. 이런 반응이 흔하므로 약물을 되도록 병변부에만 바르도록 조심하여야한다. 그런 이유로 얼굴부위에 치료하기는 상당히 문제가 된다. 설혹 치료가 되더라고 치료가 진행중인 수개월에서 수년간 피부가 얼룩덜룩 지져분해 보이기 때문이다.
전신적으로 넓은 부위의 건선이나 백반증에 사용한다.


전신PUVA
먹는 쏘랄렌을 복용한 후 2시간 정도 후에 자외선 A를 조사한다. 국소PUVA에서 보이는 얼룩덜룩한 색소침착은 잘 보이지 않는다. 광범위한 건선에 강력한 치료효과가 있다. UVB치료보다 효과가 크다. 그러나, 먹는 약의 부작용이 있어서 일부 내과 질환자는 치료가 금기시 되고 있다. 그 외 약물이 구토나 두통 현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문제로 이 약물이 안구로 흡수되기 때문에 햇볕을 보는 경우 안구손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은 치료를 하지 않는 날도 자외선이 차단되는 안경(일반적인 썬그래스 또는 자외선 차단 특수렌즈)을 계속 사용하여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광화학요법은 메톡살렌 (Methoxsalen 10mg capsule, 전문의약품) 이라는 약을 먹고 나서 자외선을 쪼여주는 치료방법입니다. 이 약은 피부를 햇볕에 민감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자외선 A를 쪼여 주면 사라졌던 색소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치료를 위해서는 광선치료기라는 특별한 장비가 필요합니다. 발병부위가 적은 경우에는 같은 성분의 연고 (methoxalen 3mg/g, 전문) 를 발라서 자외선을 쪼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병부위가 많을 때는 알약을 먹고 나서 광선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외선치료는 얼굴, 몸통, 팔다리의 위쪽에는 50-70%의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손발은 치료효과가 적습니다. 보통 일주일에 두 번씩 일년 이상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자외선치료는 피부과의사의 지도하에 하여야 합니다. 부작용으로서는 일광 화상 등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치료하면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메톡살렌은 눈도 햇볕에 민감하게 하므로, 치료중이나, 치료 후 12시간 정도는 자외선차단안경을 써야 합니다. 9세 이하의 어린이나 임산부, 수유중인 산모, 특별한 약을 먹는 경우 등은 자외선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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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환자의 치료방법

말기 암환자의 치료방법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4.02 19:21


질문 :
 

대장암수술 후 간으로 전이되어 말기판정을 받은 환자입니다.

6개월 정도 자연채식을 하다가 근래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하지부종이 심한데, 더 이상 치료방법은 없나요?
 


 
답변 : 

대장암 수술 후 눈에 보이지 않는 일부의 암세포가 다시 증식하면서 전신으로 퍼진 경우로 생각되고 그런 경우라면 항암치료를 하게 되나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말기판정 후 6개월가량의 시간이 지나 더 많이 병세가 진행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암 자체에 대한 치료보다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환자의 통증 및 증상관리를 위한 완화의료적인 접근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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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간암 환자가 수술이 불가능하다하여 색전술을 3개월마다 시행하고 있는데 다른 치료방법은?

다발성 간암 환자가 수술이 불가능하다하여 색전술을 3개월마다 시행하고 있는데 다른 치료방법은?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31 13:52

질문 : 
다발성 간암 환자인데, 현 상태에서 수술은 불가능하다하여 색전술을 3개월마다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치료방법은 없나요?



 
답변 : 
다발성 간암인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다면 할 수 있는 치료방법은 색전술, 고주파치료, 방사선치료, 항암치료가 있습니다.

고주파열치료는 암종이 지름 4cm 이하, 3개 이내에서 시술되며 그 이상인 경우는 효과가 많이 떨어집니다. 색전술은 간 기능이 유지된다면 여러 번 할 수 있으나 간종양의 주변 혈관이 뚜렷하지 않다면 효과가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항암약물치료의 경우는 반응률이 낮으므로 색전술 이후의 치료법으로 고려되어집니다.

간이식(사체간이식, 생체간이식)이 고려될 수 있지만, 간이식의 경우도 비교적 초기 간암에서 효과적이며 종양의 개수가 많으면 힘들게 수술하고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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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치료 및 수술방법

간암의 치료 및 수술방법 암 정보 2008.03.31 13:24
간암의 치료 및 수술방법


 
간암의 치료방법 :

크게 간절제술, 간이식과 같은 수술요법, 경동맥화학색전술, 그리고 국소적 치료법인 알코올 주입법, 고주파 치
료법 등이 있습니다.

흔히 광범위한 암의 치료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전신적 항암제치료나 방사선치료는 간암치료에 있어서는 일부에서만 효과가 있습니다.


간암의 수술방법 :

국소적 암제거술로는 알코올 주입법과 고주파 치료법이 있습니다.

알코올 주입법의 경우 초음파로 암을 겨냥하면서 가는 바늘을 삽입하고 99.5% 무수 알코올을 암조직내로 주입하여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이며, 지름 3㎝ 이하인 암과 3개 이하의 경계가 분명한 암인 경우에 사용 가능합니다.

고주파 치료법은 암부위에 전극침을 삽입하고 500키로헤르츠 정도의 고주파를 발생시켜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방법으로, 적용범위는 알코올 주입법과 동일하나, 비교적 알코올 주입법으로 치료 가능한 암종보다는 더 큰 암의 경우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간절제술은 간암을 완치할 수 있는 가장 근치적인 방법으로, 간기능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간암의 크기및 갯수가 절제 가능한 범위인 경우에 가능한 치료방법입니다.

간이식은 초기단계의 간암이면서 간기능이 나쁜 경우에 주로 시도되는 치료방법으로, 초기단계의 간암일수록 간이식의 결과는 좋습니다.

또한 간절제술이 어려운 환자에서도 좋은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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