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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아이키우기 2008.11.11 19:28

[화상] 아이의 화상 치료, 응급처치






아이의 화상은 대부분은 부모의 순간적인 부주의로 발생합니다. 엄마, 아빠들은 아이가 뜨거운 것에 노출되지 않도록 항상 세심하게 아이를 살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예전처럼 아궁이나 연탄불에 의한 화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졌고 대부분은 전기밥솥의 증기나 운동기구들에 의해서 화상을 입습니다. 조그만 신경을 쓰면 이러한 원인으로 부터 아이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화상의 초기 응급처치

아이가 뜨거운 것에 접촉했다면 빨리 뜨거운 것으로부터 아이를 떨어뜨리고 우선 차가운 물로 아이의 상처 부위를 식혀야 합니다. 이는 화상으로 인한 아픔을 줄여주고 10분 이내에 화상 부위의 신체 조직에 열이 더 이상 깊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화상으로 인한 부종을 덜어 준다고도 합니다. 그렇지만 2도 화상을 1도 화상으로 또는 3도 화상을 2도 화상으로 변환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주를 화상부위에 붙는 민간요법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는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열을 식히는 효과가 차가운 물로 씻어내는 것보다 효과가 떨어지고 알코올이 수분을 같은 탈수시키므로 조직 손상을 더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소주를 화상 부위에 붇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 감자를 갈아 으깬 것이나 된장들도 사용하는데 감자의 분말이나 된장을 몸은 이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에 면역반응에 의한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상처가 감염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삼가 하여야 합니다. 화상의 초기 처치로 가장 좋은 방법은 차가운 물로 화상부위를 식히는 것인데 어린 아이의 경우 30분 이상 찬물로 화상 부위 포함하여 전신을 식히는 것은 저체온증에 빠지기 쉬우므로 단지 화상 부위만 30분 이내로 냉각시켜 주고 차가운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감싸고 병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화상부위의 평가를 받은 후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화상 치료에서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화상의 깊이

아이의 화상에 대하여 몇도 화상이냐고 엄마 아빠들이 묻는 경우가 많은 데 간혹 대답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진피는 성인에 비하여 진피층이 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동일한 화상으로도 성인에 비해 깊은 화상의 깊이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상은 그 깊이가 불규칙 적이며 치료의 영향에 의해서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더 깊은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화상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화상의 원인이 무엇인가 얼마나 뜨거운 것에 접촉해 있었느냐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통 뜨거운 물에 데인 화상이 뜨거운 물건에 접촉하여 생긴 화상이나 화염화상 보다는 깊이가 깊지 않습니다. 화학화상이나 전기화상은 처음 보기에는 깊지 않은 것 같아도 실제로는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정확한 판단은 치유 경과를 보고 내리는 평가 입니다.

화상은 깊이에 따라 1,2,3,4도로 분류 하는데 이중 2도 화상을 다시 얕은 2도 화상과 깊은 2도 화상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각각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도화상(1st degree burn) :
흔하게 여름에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서 햇빛에 의해서 입은 화상이며 피부의 표피에만 화상을 입원서 화상 부위가 붉게 변한 화상입니다. 대부분 화상에 의한 통증만 조절하면 1주일 이내에 치유되며 흉터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화상 부위를 하이드로겔로 치료하면 좀더 빨리 낫고 아픔도 줄여 줍니다.

2도화상(2nd degree burn) :
흔히 뜨거운 물이나 물건에 짧은 시간에 접촉하여 표피는 물론이고 진피 일부까지도 열에 의한 손상을 입어 물집이 생긴는 화상입니다. 2도화상을 그 정도에 따라 다시 얕은 2도화상(superficial second degree burn)과 깊은 2도화상(deep second degree burn)으로 나눕니다. 

얕은 2도화상 :
진피의 유두층(papillary layer)정도 까지 열에 의한 손상을 입어 물집이 생기며  물집을 벗겨보면 혈액순환이 좋은 진한 분홍색 진피가 노출되는 화상입니다. 화상 부위의 감각이 있어 화상에 의한 통증을 많이 호소합니다. 화상 부위를 잘 관리하면 대개 2-3주 안에 적은 반흔을 남기면서 치유됩니다. 피부 색깔은 수개월에 걸려서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햇빛을 피해야만 화상부위의 피부색깔이 검게 되거나 희게 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깊은 2도화상 :
진피의 망상층( reticular layer)일부까지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서 얕은 2도 화상 때처럼 물집이 생기나 물집을 벗겨보면 진피의 색깔이 아주 옅은 분홍색을 띠며 감각이 정상 피부보다 둔해서 화상에 의한 통증이 덜 합니다. 감염 없이 적절하게 치료하면 3-4주 내에 치유되는데 치료가 잘못되거나 감염이 되면 쉽게 3도화상으로 진행되는 화상입니다.

3도화상(3rd degree burn) :
피부 전층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서 물집이 없으며, 피부가 연한 갈색을 띠는 가피를 형성하며 피부의 감각도 손상을 받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화상입니다. 모공의 세포도 화상으로 인하여 괴사되기 때문에 표피가 재생될 수 없어 피부 이식하지 않으면 치유기간이 길어지며 비후성 반흔이 생겨 운도 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는 화상입니다. 화상 부위가 2cm 이상이면 피부이식을 꼭 해주어야 하는 상처입니다. 최근에는 3도 화상의 경우 피부를 떼는 부위의 흉을 줄여주고 화상 부위의 구축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알로덤(Alloderm)이나 슈어덤(Surederm)의 동종진피와 칼로덤(Keloderm)같은 동종 상피 또는 자가배양피부인 홀로덤(Holoderm)등을 화상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도 많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4도화상(4th degree burn) :
화상이 근육과 뼈까지 침습한 것을 말하며 괴사 근육이나 뼈의의 제거가 필요하고 필요에 따라서 연부 조직의 이식이나 뼈의 이식 등이 필요하여 피판술이 시행되는 화상입니다.


화상의 치료

어린 아이의 경우 2도 화상이 10% 이상이거나 얼굴의 2도 이상의 화상, 3도화상이 얼굴, 손, 발에 있거나, 5% 이상일 때, 전기 화상일 때는 입원 시켜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의 개인적 생각은 2도 화상이 5%미만의 경우라고 해도 아이의 상태에 따라 몇일은 입원시켜서 아이의 상태를 보아가며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1도 화상의 치료
1도 화상의 경우 화상 부위에 치료는 감염을 예방하고 화상 부위의 표피가 건조해주는 것을 막아 주기 의하여 연고를 발라 주거나 냉각시키는 것이 도움이 되고 저는 피부 마취약을 얇게 도포해주고 하이드로겔 타입의 드레싱재인 클리젤 (cligel)를 냉각 시킨 후 상처 부위를 냉각 시키는 치료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픔을 줄여 주어 아이가 아픔에 대한 심리적 공포감을 적게 해주면서 아이가 치료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1도 화상은 1주일 정도 지나면 화상이 치유됩니다.

2도 화상의 치료
얕은 2도 화상: 아이의 화상 중에서 제일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이며 아픔을 줄여 주고 적절한 치료를 하여 주면 10일 전후해서 적은 흉터만을 남기는 화상 입니다. 원칙적으로 화상에 의한 물집이 터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집 안의 물이 너무 많아서 아픔을 유발 할 때는 상피를 제거한지 않고 주사기로 어느 정도의 물만 빼주는 것이 아픔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메디폼(Medifoam)이나 클리젤(Cligel)같은 상처 치료재가 도움이 되는데 부종이 있고 삼출물이 나온다면 메디폼으로 드레싱하는 것이 좋고 삼출물이 없고 상피화가 필요하다면 클리젤 (클리젤) 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은 면적의 화상의 경우 집에서 생리 식염수로 소독하고 메디폼(Medifoam)을 사용해도 되지만 가능하면 화상 부위에 따라 상처 치료재를 선택하여 치료하면 최소한의 기간에 흉터를 남기지 않으면서 치료할 수 있으므로 습윤드레싱의 개념을 적용하는 병원에 가셔서 의사선생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깊은 2도 화상:
가능하면 입원해서 화상 부위를 치료하여야 하는 상처로 화상의 초기에는 실바딘이란 화상 연고로 드레싱하면서 부종이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메디폼(Medifoam)이나 클리젤(Cligel)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화상입니다. 부종은 5일에서 7일 정도에 대개는 빠지는데 이후 2-3주간 드레싱하면 화상 부위가 치유됩니다. 화상부위를 드레싱 하면서 잘 관찰하지 않으면 쉽게 감염이 생기거나 화상 부위의 건조화가 진행되어 3도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이를 요하는 화상입니다. 관절 부위나 주운동 부위의 광범위한 화상에 대하여 피부이식을 고려해야 하기도 합니다. 보통은 화상 후 3-4주 후 치료가 되며 어느 정도 흉터가 남습니다.

3도 화상의 치료
3도 화상은 진피 이상의  깊이로 손상을 받은 경우로 피부가 재생되는 시발점인  모공까지도 괴사 되었기 때문에 크기가 2cm 이상이거나 손가락 관절 등의 미세 운동 부위는 조기에 피부이식을 해주어야 하는 화상입니다. 3도 이상의 화상은 잘 치료하더라도 필연적으로 흉터가 남는 화상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흉터를 남기고 화상으로 인한 후유증 및 운동 장애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병원에 입원하여 집중적인 치료와 피부이식을 받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화상부위의 피부 이식 부위가 주변의 정상적인 피부보다 함몰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를 떼어내는 곳의 흉터도 생각하여, 가급적 얇은 피부를 떼어 내고 죽은 사람에서 추출한 진피를 화상 부위에 먼저 이식하고 그 위에 얇은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방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로덤 (Alloderm)이나  슈어덤(Surem) 과 같은 동종진피나 칼로덤(Keloderm) 같은 동종 상피 또는 홀로덤(Holoderm)  같은 자가 배양 상피를 이용하여 화상부위를 빠르게 치료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도 화상의 치료
4도 화상은 근육이나 뼈까지 화상으로 손상된 것으로 일반적인 피부이식이 아니라 뼈나 근육을 이식하는 피판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이나 뼈의 괴사를 바로 판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면 감염에 주위하면서 많은 조직을 살려야만 수술의 범위도 줄여주고 화상으로 인한 후유증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화상의 치료는 화상 부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일 뿐이고 화상은 그 깊이와 넓이에 따라 성형외과.일반외과, 정형외과, 소아과, 마취과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영양사 등이 유기적인 관계를 같고 협동을 이루어 치료해야 하는 상처입니다. 화상은 많은 시간과 노력, 의료비 등이 필요하지만  심한 화상의 경우 아무리 열심히 치료해 주어도 과도한 화상의 흉터가 남기 때문에 환자나 의료진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상처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경우, 화상이 깊은 2도나 3도 또는 4도의 화상이 관절 부위나 운동 부위에 있을 때는 성장과 더불어 주기적으로 관찰하여 화상의 흉터가 성장에 방해하는 영향을 파악하여야 합니다. 만약 성장에 지장을 준다면 적절한 시기에 성장에 수술을 해주어야 하는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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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 임질] 임질의 정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성병 - 임질] 임질의 정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50

[성병 - 임질] 임질의 정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임질의 정의 (Definition)

임균의 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성병으로, 임질은 4종류의 성병 중에서 가장 많은 병이며 보균자와의 성교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병이다. 남성은 임균성 요도염, 여성은 요도염 외에 자궁경관염도 보인다. 또한 임균은 요도·자궁·눈의 점막 등을 잘 침범한다.

임질의 원인 (Cause)

성교 때 임균이 요도나 질, 자궁 점막에 부착하여 염증을 일으켜 발병한다.

임질의 증상 (Symptom)

증상은 감염의 기회, 즉 불결한 성교가 있은 후 빠르면 2∼3일, 늦으면 7일쯤 지나서 나타난다.

[남성의 임질]
(1)감염 후 3∼5일이 지나면 요도가 가렵고 따끔거리며, 요도구가 점착하게 된다. 이어서 요도구가 발갛게 붓고 요도에서 농(고름)이 나온다. 그러나 요도에서 배농이 있다고 하여 반드시 임질이라고는 할 수 없다.

(2)배뇨 때에 요도에 열감 또는 동통이 있다.

(3)방치해 두면 전부요도염에서 후부요도염으로 진전하여 빈뇨가 되고, 마음먹은 대로 배뇨가 되지 않으며, 또 배뇨가 끝날 무렵에 혈뇨가 나오기도 한다.

(4)여기까지 진행되면 다시 전립선염, 부고환염을 위시하여 혈행 중에 임균이 침입하여 관절염, 근염, 골막염, 심내막염, 수막염, 패혈증 등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5)또 만성화하면 완치될 때까지 장기간을 요하고, 후유증으로서 요도 협착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6)초기의 배농 때에 국소에 닿은 손가락은 반드시 물로 씻고 소독해야 한다. 만일 농이 눈에 들어가면 농루안(膿漏眼:임균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급성결막염으로서, 고름이 흘러나오고 심한 경우 실명하기도 한다)이 될 위험이 있다.

[여성의 임질]
(1)어린이의 경우는 공중 목욕탕, 온천 등에서 간접적으로 감염하여 소아임균성 외음질염을 일으킨다. 자각증세가 거의 없고, 속옷에 황색 농반이 있다. 따라서 농이 묻은 손으로 눈을 문지르거나 하여 농루안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2)성인 여성의 경우는 욕탕 등에서 간접적으로 감염되는 일은 거의 없고, 대개 임질에 걸려 있는 남성과의 성교에 의한 직접 감염으로 발병한다. 이 때 요도에 감염하는 경우와 질에 감염하는 경우가 있으나, 거의가 먼저 질에 감염하고 2차적으로 요도에 파급한다.

(3)자궁경관이 이환되면 대하가 많아지고, 방치하면 자궁내막염,난관염,난소염,자궁주위염,골반복막염 등으로 진전한다.

(4)여성의 요도가 침범되는 경우는 남성에 비하면 일반적으로 증세는 가볍지만 방광염을 일으키기 쉽다. 이것은 여성의 요도가 굵고 짧기 때문이다. 방광염을 일으키면 빈뇨·배뇨통이 심해진다.

임질의 치료방법 (Treatment)

(1)일반적으로 페니실린 60∼90만 단위를 하루 1∼2회, 2∼3일 계속 주사하면 쉽게 낫는다.

(2)임질뿐만 아니라 성병에 걸렸을 때에는 반드시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병이 완치될 때까지 치료를 계속 해야 한다.

(3)요양상 주의할 점은 음주, 성교, 목욕, 심한 운동을 삼가한다.

(4)농이나 분비물 속의 임균은 열과 건조에는 특히 약하므로 내의는 뜨거운 물에 빨도록 한다. 분비물이 손에 묻었을 때는 잘 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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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여러가지 요로결석의 수술법, 치료방법

[요로결석] 여러가지 요로결석의 수술법, 치료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25

[요로결석] 여러가지 요로결석의 수술법, 치료방법

 


요로결석의 치료방법으로는 대기요법, 체외충격파쇄석술, 경피적신절석술, 요관경하제석술, 방광경하제석술, 개복수술 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 체외충격파쇄석술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료방법의 결정은 결석의 위치와 크기, 증상의 유무와 정도, 요로폐색 및 요로감염의 여부, 동반된 질환의 유무, 결석의 발생원인, 요로계의 해부학적 특징 등 여러 요인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대기요법 

: 결석의 크기가 작고 통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정 기간동안 수분섭취를 충분히 면서 자연배출 되기를 기다려 볼 수도 있습니다.

 

체외충격파쇄석술

: 현재 요로결석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법으로서 마취나 입원이 필요 없으며 시술이 간편 하고 치료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부작용이나 병증이 경미한 안전한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체외에서 발생시킨 충격파를 석에 집중시켜 작은 조각으로 분쇄시켜 소변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입니다.

※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장점

- 수술이 아닌 간단한 시술이므로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 마취나 입원이 필요 없습니다.
- 피부절개가 필요 없어 흉터의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 합병증이나 부작용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 진단 후 별다른 준비 없이 바로 시술이 가능합니다.
- 보험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피적신절석술

: 크고 복잡한 신장결석의 경우에는 등에서 신장으로 구멍을 만들고 이 구멍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하여 결석을 조각내어 내시경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경피적신절석술을 시행 할 수 있습니다.

 

요관경하제석술

: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하기 힘든 요관결석의 경우에는 요관경을 요관에 삽입하여 요관내의 결석을 분쇄한 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요관경하제석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방광경하제석술

: 큰 방광결석의 경우에는 방광경을 방광내로 삽입하여 결석을 분쇄한 후에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방광경하제석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개복수술

: 결석이 아주 크거나 복잡한 경우 또는 다른 질환과 동반되어 다른 시술이 어려운 경우 등에 있어서 복부에 절개를 가하는 개복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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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이 전신에 전이된 상황에서 어떠한 치료방법을 시행해야 하나요?

난소암이 전신에 전이된 상황에서 어떠한 치료방법을 시행해야 하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5 23:25
난소암이 전신에 전이된 상황에서 어떠한 치료방법을 시행해야 하나요?





질문 :

난소암이 전신에 전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 상황에서 어떠한 치료방법을 시행해야 하나요? 
 



 
답변 :

난소암이 전신에 전이되었다고 치료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진행되었다하여도 환자분의 전신상태가 좋으면 선행항암화학요법으로 병소를 줄이고 근치적 수술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난소암의 경우 항암제에 비교적 잘 듣는 암이므로,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암세포를 죽이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며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암의 치료에 있어 완치를 목표로 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생존기간의 연장과 증상의 완화를 목표로 할 수 있으며, 또한 환자분이 사시는 동안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완화의료도 중요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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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1 00:59
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 :

난소암의 치료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답변 :

암의 치료는 크게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이 있으며, 난소암의 일반적인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난소암은 수술을 통하여 확실히 진단할 수 있으며 암세포의 유형과 확산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수술은 난소암의 일차적인 치료로써 큰 암종괴를 줄이고, 남아있는 암세포는 항암화학요법을 이용하여 완전히 제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를 항암화학요법이라고 하며, 난소암은 항암제치료에 비교적 잘 반응하는 암으로 일부 초기 암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환자가 항암화학요법을 받게 됩니다.

최근 난소암의 생존율이 향상된 것은 항암화학요법이 많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 남아 있는 암세포를 죽이며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증상의 완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또 환자의 회복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3주 간격으로 시행합니다. 대개 말초정맥으로 투여하나 중심정맥, 경구투여, 복강 내 직접 주입 등의 방법도 있습니다.

난소암에 있어서 방사선치료는 극히 제한된 경우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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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설암)은 무엇이며 그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구강암(설암)은 무엇이며 그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암 정보 2008.10.11 00:04
구강암(설암)은 무엇이며 그 치료방법은 무엇인가?





구강암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하다 보면 매우 많은 환자분들이 입 안의 또는 혀의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또 많은 분들이 이러한 불편함이 혹시나 암이 아닐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흔히 구강암이라고 하는 것은 입안 및 주변 조직-즉 입술, 입천장 그리고 혀-에 발생하는 암을 말하는 것입니다.그리고 혀에 가장 흔히 생기므로 설암이 대표적인 구강암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구강암이 전체 암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남성의 경우는 약 4%, 여성의 경우는 약 2% 정도 이며, 최근 특히 여성들의 발병율이 증가 추세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구강암은 주로 40대 이후에 발생하여 6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혀, 혀 밑, 입천장의 순서로 잘 생깁니다. 전세계적으로 두경부암은 40세 이후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증가되는 추세에 있어서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강암 중에는 의학적인 용어로 편평상피암종이라고 하는 형태의 암이 가장 많습니다.

구강암의 원인


환경적 요인으로 흡연, 음주, 좋지 않은 구강 위생 상태 등이 중요한 원인이고, 그 중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는 흡연이며, 흡연과 음주가 동반되면 그 위험도는 약 10 배 정도 증가하게 됩니다. 잘 맞지 않는 틀니 등에 의한 만성적 자극도 원인이 됩니다.


구강암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

설암을 비롯한 구강암은 관찰하기 쉬운 부위에 발생하므로 주의를 기울인다면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또한 조기 발견이 되면 구강암은 다행히 완치될 확률도 높기 때문에 구강암의 조기 발견은 매우 중요합니다. 구강암은 대체로 처음에는 구강 점막에 붉은 반점이 생기거나 하얀 백태가 끼는 양상으로 시작되거나, 점막표면이 거칠어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구강암이 진행하면 밖으로 돌출되어 덩어리를 만들기도 하며 때로는 구강 내 하부조직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혹은 구강 궤양의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매우 심한 통증을 동반하거나, 불쾌한 입냄새(구취),목의 멍울들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구강암은 겉으로 보이는 소견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는 경우도 많아서 구강암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구강암이 의심되는 부위에 대한 조직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구강암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적절한 검사와 함께 조직검사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설암 환자의 예 (55세 여자, 혀의 옆면에 통증을 가진 궤양이 보인다.)

 

설암 환자의 예 (63세 남자, 오랫 동안 흡연을 하였으며, 치아 상태를 포함한 구강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구강암의 치료 원칙


구강암의 치료는 종양의 크기, 부위, 그리고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 등에 따라 수술요법,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을 적절히 조합하여 치료합니다. 기본적인 치료 방침은 수술적 절제 또는 방사선치료이며, 병변이 진행된 상태일 때는 한 가지 방법만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하므로 위의 세가지 방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1) 수술 요법

암의 초기 단계에서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으면 좋은 경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그 크기가 너무 클 경우나 목 주위 림프절로의 전이가 있을 경우 경과는 상대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수술을 할 때는 목의 림프절도 같이 제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암세포가 전이하는 통로를 차단하는 동시에 이미 림프절로 전이해 있을지도 모르는 암세포를 같이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수술 시에 제거한 부위가 크면 주위나 신체의 다른 부위의 피부, 근육, 뼈 등을 이식하여 수술 후 발생하는 형태적 결함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방사선 요법

수술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나 수술 후 남아 있을 수도 있는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입니다. 방사선 단독 요법만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다른 치료방법과 복합적으로 사용됩니다. 치료방사선과에서 치료에 사용될 방사선의 양과 기간을 결정한 후 대개 6-8주의 기간에 걸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게되면 침샘이 파괴되어 입이 마르는 불편함을 상당기간 또는 영구적으로 겪어야 합니다.

3) 항암화학요법

암세포를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을 전신적으로 투여하는 약물 치료 방법입니다. 주로 전이된 암세포를 죽이기 위하여 시행하는 보조적 치료법이지만, 최근 새로운 약제의 개발로 암 치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강암의 올바른 치료


구강암은 생소한 병이기는 하지만 위암, 간암, 폐암 등의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설암을 비롯한 구강암의 일차적 치료를 담당하는 병원의 진료과목은 이비인후과, 치료방사선과, 종양내과입니다. 이비인후과를 비롯한 치료방사선과, 종양내과에서는 구강암의 병변이 국소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환자가 완치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대부분 환자들의 경우, 이비인후과 등에서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이 확인되면, CT촬영이나 MRI등을 통해 병의 진전된 정도를 파악한 후, 암 조직이나 목의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이 것이 필요한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병변이 주위 장기로 침범하거나 전신적인 전이가 있어 수술적 치료로 완치가 불가능할 때에는 치료방사선과, 종양내과 등 다른 여러 과와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환자에 맞는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아내어 적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료과정에서 종양이 매우 큰 경우에는 수술로 인해 안면부위에 큰 변형과 기능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정신, 심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비인후과에서는 성형외과, 정신과와 함께 팀을 이루어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한 몸의 다른 부분으로의 확산(전이)이나 주위 조직 침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의학적 문제들에 대한 일차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치과 진료 중에 구강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지만 암이라는 병은 전신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국소적 현상에만 관심을 가져서는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많은 경우에 치료과 수술적 치료 외에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병용하게 되며, 그 외에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신적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알고 관리를 하여야 하며, 특히 구강암 환자들은 나이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전신적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충분한 훈련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모든 암이 그러하듯이 구강암도 조기 발견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2-3주이상 잘 낫지 않는 입안의 질환이 있거나 구강암이 의심될 때는 빨리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기를 권장하고, 금연과 금주, 그리고 좋은 구강 위생 상태가 구강암의 예방에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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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의 치료방법은 어떠한가요?

구강암의 치료방법은 어떠한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0 23:47
구강암의 치료방법은 어떠한가요?





질문 :

구강암의 치료방법은 어떠한가요? 
 


 
답변 :

구강암은 초기에 발견 될수록 기능장애도 최소로 하면서 완치될 수 있습니다.

구강암 치료의 일차적인 목적은 암을 제거하고 재발률을 낮추어 완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와 함께 구강내 기능과 얼굴 외형의 변형도 최소로 하고 음식을 먹고, 삼키고, 말하는 기능 등을 최대한 보존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강암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은 병기, 연령, 전신상태, 결손부위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초기암인 경우는 수술과 방사선치료의 완치율이 비슷하지만 수술을 하더라도 기능장애가 거의 없고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방사선치료보다는 수술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이며 진행된 암의 경우는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병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은 현재까지 구강암의 일차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사용하지 않으며 부가적인 치료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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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이 전이됐을 때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구강암이 전이됐을 때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10.10 14:43
구강암이 전이됐을 때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 :

구강암이 전이됐을 때 치료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답변 :

처음 치료에서 수술을 하고 방사선치료를 하였거나 하지 않았거나 상관없이 수술이 가능하다면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로 제거가 어렵거나 전신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면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일차 치료로 방사선치료만 받고 재발이 되었다면 수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미 방사선치료를 받고 재발한 경우는 방사선치료를 다시 받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부위에 따라 다시 방사선치료를 부분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원격전이가 된 경우는 항암화학요법을 치료로서 선택되게 됩니다. 그러나 전신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고령자이면 통증완화 등의 증상완화 치료만 할 수도 있습니다.

구강내 소타액선에서 발생한 암에서 유발된 원격전이인 경우는 항암화학요법에 반응정도가 낮기 때문에 폐 등에 전이된 경우는 방사선치료를 전이된 부위에 국소적으로 적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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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전립선암 건강한 성생활 2008.09.13 10:33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45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식생활 변화와 진단기술의 발달, 수명의 연장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암 발생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전립선 발육을 촉진하는 남성호르몬이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비대증과 마찬가지로 전립선암도 전립선이 비대해지므로 방광출구폐색으로 인한 하부요로 증상이 동반된다. 주로 골반이나 요추 등의 뼈에 전이가 잘 되므로 요통, 골반통과 골절 및 척수의 압박으로 인한 감각이상, 하지약화, 요실금 또는 배변실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골수에 전립선암이 심하게 전이된 경우에는 빈혈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립선암은 숙달된 비뇨기과 의사가 환자의 직장에 손가락을 넣고 전립선을 촉진하여 이상이 있거나, 혈액검사를 통한 전립선특이항원치(prostate-specific antigen : PSA)가 높을 경우, 그리고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에서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PSA 수치가 높으면 다 전립선암인가?

혈청 PSA 검사는 피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전립선암의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다. 대개 검사치가 참고치(상한선 4ng/mL) 이상 증가하면 전립선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PSA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전립선암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

전립선비대증이나 급성 전립선염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나 전립선에 관한 수지검사나 방광경검사 후에도 PSA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립선 초음파 검사나 소변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진단해야 하고, 전립선암의 가능성이 높다면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초음파를 이용한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는 고통스러운가?

항문을 통해 초음파로 검사부위를 확인하면서 가는 바늘을 전립선에 꽂았다가 빼면 바늘 속에 묻어 나오는 조직을 채취하여 전립선암을 확진할 수 있다.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전신 마취는 필요치 않으며 외래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거나 국소마취를 한 후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다.

검사는 간단하지만 직장에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보통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여 항생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

전립선암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암 진행정도와 종양의 분화,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및 치료법의 종류에 따른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고려해야 한다.

전립선내에 국한된 암은 관찰하거나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이 필요하다. 전립선을 적출하는 방법에 있어서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이 있는데 방광경부부터 근위부요도에 위치하고 있는 전립선을 정낭과 함께 떼어낸 후 방광과 요도를 다시 연결해 주는 것으로 수술의 원리상 수술 후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등의 위험이 뒤따르게 된다.

전립선이 위치하고 있는 치골밑의 골반저부는 매우 좁고 혈관이 많기 때문에 술자에 따라 개복수술보다 복강경이나 최근 도입된 로봇수술이 유용하며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립선암이 전립선외부로 전이가 된 경우에는 호르몬차단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등을 시도하고, 원격 전이가 없고 전립선이나 전립선 인접주위 조직에 국한된 전립선암일 경우에는 방사선치료를 적용한다.


▲과연 식이요법으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가?

식이요법만으로 완벽하게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음식들을 꾸준히 먹으면 그만큼 전립선암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사요법의 원칙

-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인다.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 콩으로 만든 음식을 즐긴다.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주요 성분

- 토마토(리코펜), 콩(이소폴라본), 마늘(알리신), 브로콜리(세레늄), 견과류, 달걀(비타민 E), 녹차(폴리페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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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에 '발기부전'?

20~30대에 '발기부전'? 건강한 성생활 2008.09.12 11:21

20~30대에 '발기부전'?





 
몸짱 열풍이 몇 년째 지속되고 있다. 젊은이들은 헬스클럽에 다니며 ‘멋있는’ 몸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멋있는 ‘물건’ 만들기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 발기부전. 혹시 나도?

남성전문 후후한의원(www.siwonhan.com)의 이정택 원장은 “요즘은 노화로 인해 자연스런 발기부전을 보이는 환자보다 스트레스나 지나친 음주와 성행위로 인해 발기부전 증상을 겪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발기부전은 남성 자신도 고통이지만 파트너인 여성에게도 지속적인 불만족감을 안겨줘 성행위 자체를 기피하거나 불감증등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병자체를 숨기고 뚜렷한 원인도 없기 때문에 속앓이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자신의 나이가 젊다고 생각해서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해 치료를 미루다가 정신적 위축으로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기도 한다.

발기부전은 기질적(신체적)인 이유와 심리적(정신적)인 이유가 있는데 기질적인 이유는 발기하는 성기나 호르몬계통의 이상이나 약물과용, 음주, 흡연 등을 들 수 있고, 심리적인 이유는 스트레스나 자신감의 상실, 성행위에 대한 과도한 욕심 등이 있다.

특히 젊은이들의 발기부전 원인은 중·노년층과는 달리 과다한 음주, 지나친 자위나 성행위등으로 전립선에 염증이나 부종 등이 발생한 후 나타나는 전립선 기능부전형 발기부전이 많다.

이정택 원장은 “성행위시에 발기가 지속이 안 되거나 아예 발기가 안 돼 삽입조차 못하는 비율이 6개월내에 25%를 넘어가면 발기부전으로 본다”고 한다.

게다가 요즘 흔히 행해지는 보형물의 삽입이나 수술, 그리고 비아그라등의 약물복용은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그렇잖아도 ‘고개숙인’ 남성들을 더 움츠려 들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 한방치료로 가능하다

수술이나 약물로 인한 치료의 부작용이 알려지면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 한방치료다. 특히 정상적인 성생활이 가능했던 청·장년층이 전립선 기능부전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성생활,전립선염 등으로 성생활에 이상이 오는 2차성 발기부전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방은 인위적인 수술이나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위험이 없고 그러다 보니 심리적인 부담도 줄어든다고 한다.

후후한의원의 이정택 원장은 “후후한의원에서 처방하는 건양단의 경우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 성기의 탄력을 높이며 부작용에 대한 심리적 안정을 줘 심리적 치료효과도 있다”고 한다.

수술이나 발기부전치료제들보다 효과가 늦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인위적으로 신체적인 균형을 흐트러뜨리는 것이 아닌 몸에 부족한 것만 채우고 보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회복된 성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이 원장은 말한다.

또한 건양단은 황제의 약으로 알려졌던 공진단의 처방을 따르기 때문에 발기부전의 치료는 물론 갱년기 남성이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항노화의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성인남성의 10%정도가 앓고 있다는 발기부전. 원인은 그대로 두고 발기만을 위해 힘쓸 것인가? 발기부전의 원인을 이해하고 완전히 제거한 후 나의 능력을 회복할 것인가? 이것은 자신이 선택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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