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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잦은 간암… 가까운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재발 잦은 간암… 가까운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암 정보 2008. 10. 16. 22:53

재발 잦은 간암… 가까운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간암은 여러 암 중에서도 악명이 높다. 아무런 증상이 없이 조용히 숨어 있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커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지방 환자들이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치료 순서를 기다리다 병세를 키우는 경우를 종종 겪는다. 간암의 치료는 상당 부분이 국제 표준 진료지침에 따라 이뤄지므로, 서울과 지방의 차이는 거의 없다. 더욱이 간암은 재발이 빈번한 암이므로, 지역의 한 병원을 정기적으로 자주 방문하여 ‘밀착 마크’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조선일보는 ‘의료 지방화시대’를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서울의 5개 유명 대학병원 전문 내과 교수들에게 “지방 환자가 진료실을 찾을 경우 그 지역에 그 의사와 병원이 있는데 왜 서울까지 왔을까”라고 생각하거나, 실제로 환자들에게 그렇게 말하게 되는 지방의 간암 전문 내과 전문의를 추천받았다.

간암을 한 명의 의사 혼자서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 그만큼 여러 진료과와의 협진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추천된 지방 병원은 모두 내과·외과·영상의학과·병리과 등 간암 진료에 필수적인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치료법에서도 간동맥에 항암제를 직접 뿌려주는 간동맥화학색전술, 고주파 열치료기로 간암을 태워 없애는 방법, 홀뮴과 같은 방사성동위원소 물질로 간암을 없애는 치료법 등을 환자 상태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내과 김대곤 교수는 부산대병원 조몽 교수와 함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전북대병원은 ‘간암 우선 진료팀’을 운영, 환자에게 입원에서 퇴원까지 논스톱 진료서비스를 한다. 간암 진단에 전념하는 병리과 문우성 교수부터 전이 간암 치료에 집중하는 종양내과 임창열 교수 등까지 서울의 유명 병원들도 부러워하는 협진팀을 이루고 있다. 진료팀의 외과는 현재까지 700건 이상의 간암 수술 기록을 갖고 있으며, 영상의학과는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연간 200건 이상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유전자 치료 등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해 간암연구실도 운영한다. 오는 4월에는 병원에 최첨단 암 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가 도입돼, 암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다.

간암은 B형간염 바이러스로 인해 암이 생긴 자리를 치료해도 다른 곳에서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경북대병원 권영오 교수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추적 관찰을 중요시한다. 권 교수는 지난해 대한간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 지방간이 악화되어 간염 형태로 발전할 경우, 심하면 간경변처럼 섬유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분석, 일본 간학회의 우수 논문상도 잇달아 수상했다. 권 교수는 “간암은 간기능과 연관시켜 치료 방침을 정해야 한다”며 “따라서 환자를 오랜 기간 관찰한 의사가 적절한 치료법을 잘 찾는다”고 말했다.

영남대병원 이헌주 교수는 만성 간염을 잘 관리하지 않을 경우, 간암이 될 확률이 높다는 점을 들어, 간암 환자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간염 관리도 철저히 한다. 1997년부터 먹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환자 치료 경험이 국내 최고 수준이다. 간암이 생겼을 때 가장 확실한 치료는 수술로 떼어내는 것이다. 간 전문의에게 있어 외과와 잘 짜여진 협진은 또 하나의 능력인 셈이다. 아주대병원 내과 조성원 교수를 추천한 의사들은 모두 외과 왕희정 교수와의 팀워크가 훌륭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주대병원에서는 간암 환자의 30%에서 암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여타 병원에 비해 수술 치료 비율이 높다. 간암이 진행되어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수술로 생존율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간암과 동시에 간기능이 악화된 환자에서는 간이식술을 시행하고 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김동준 교수는 5년 전부터 내과·외과·영상의학과 등이 모여 소화기센터를 운영, 이 지역의 대표적인 협진 진료시스템으로 일궈냈다.

그는 간암의 바탕이 되는 간섬유화 연구에 애쓰는 한편, 간경변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을 맡는 등 치료의 표준화를 위한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김 교수는 춘천을 15년 동안 지키며 지방 의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인천의 가천의대길병원 김주현 교수는 소화기센터 소장으로 암센터와 연계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말기 간경변과 간암 환자를 위한 간이식 센터도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서해안 지역의 허브 병원으로, 내시경 시술 건수나 간 환자 진료 케이스가 전국 5위권 안에 들 정도로 많다.

충남대병원 이헌영 교수는 대전 지역의 오랜 전통과 유수한 교수들로 구성된 소화기 질환 진료팀이 장점이다. 간암이 발생할 위험그룹에 대한 사전 검색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간경변증의 병리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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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박3일 여행 코스

제주도 2박3일 여행 코스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0. 16. 18:41
제주도 2박3일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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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하얀 속살의 별미 대게 맛 보세요-경북 울진

국내여행-하얀 속살의 별미 대게 맛 보세요-경북 울진 국내외 여행정보 2008. 10. 14. 17:43

국내여행-하얀 속살의 별미 대게 맛 보세요-경북 울진

 



 

하얀 속살의 별미 대게 ‘맛’ 보세요
 

 
 6월 1일부터 금어기(11월 말까지)니 대게 맛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 대게가 가장 맛있는 철이 바로 요즘이다. 대게의 고향인 경북 울진군에서는 울진국제대게축제(28∼30일·후포항)를 연다. 축제에 앞서 대게잡이 배를 타고 그 현장을 둘러봤다.

 그물서 떼내 9cm 이하는 바다로 돌려보내
 오전 2시 40분 죽변항. 이 꼭두새벽에도 파출소에는 불이 환히 밝혀져 있었다. 그곳으로 어민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출항신고를 위해서다. 30분 후. 5.67t 연안자망어선 원영호가 항구를 떠났다. 선장 윤명숙(51) 씨와 선원 1명, 그리고 기자 2명 등 배에 탄 이는 4명. 배는 어둠을 뚫고 17일 전에 그물을 던져둔 곳으로 나아갔다.

 3시 50분. 선원이 라이트로 바다를 이리저리 비췄다. 부표에 꽂힌 원영호 깃발을 찾아서다. 찾는 데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선원이 긴 갈고리로 부표를 낚아챘다. 그리고 그물의 로프를 뱃머리의 양망기에 걸었다. 곧 그물이 끌려오기 시작했다.

 수심 167m. 대게는 200∼400m에 주로 산다. 그렇지만 몸집이 커지면 수심이 낮은 쪽으로 옮겨온다. 수압을 적게 받기 위해서다. 드디어 그물에서 대게가 보이기 시작했다. 게들은 그물코에 다리가 걸려 꼼짝도 못했다. 대게잡이란 그물코에서 대게 빼내는 일이 거의 전부인 듯했다. 선장은 선수에서, 선원은 조타실 앞에 2m 간격을 두고 앉아 한 마리씩 대게를 빼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빼낸 대게 대부분을 바다에 던지는 것이었다. 법률상 껍질 폭 9cm 미만은 포획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엄동설한의 밤바다에서 어렵게 잡은 대게를 버리는 심정. 그저 지켜보던 기자도 안타까운데 이것을 생업으로 삼은 어민들 심정은 어떨까. 한 시간쯤 지나자 갑판에는 중치 이상의 대게가 수북이 쌓였다. 그것을 선원이 창고에 넣기 시작했다. 그런데 또다시 절반가량을 바다에 던지는 것이 아닌가. 9cm에 약간 못 미치는 대게들이다. 어떻게 골라내나 살폈더니 갑판 바닥에 묶어둔 자로 대게를 하나하나 재는 것이 아닌가.


 이날은 경칩 다음 날이었다. 절기가 봄에 접어들었다고는 해도 밤바다는 한겨울이나 진배없었다. 나는 지리산 겨울 산행 때 입었던 따뜻한 방한복을 입고 조타실 밑 실내에 쭈그리고 있었다. 그런데도 달달달 떨릴 정도로 추웠다. 그러나 갑판에서 작업 중인 두 사람은 전혀 개의치 않는 눈치다. 오전 10시까지 6시간 동안 바깥에서 작업을 하면서도. 그 끈기가 존경스러웠다.

 
 이날 귀항하는 배 안에서 본 선장과 선원의 표정은 어두웠다. 어획량이 턱 없이 적었던 탓이다. 이 차가운 바다에서 꼬박 6시간 동안 아침 식사도 거른 채 계속한 노동의 결과는 대게 15kg. 버린 대게는 3000마리도 넘었는데 건진 것은 한 바구니도 되지 않았다. 조황이 좋았던 지난해에 비하면 5분의 1 수준이란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의 수입일까. 기름값에 일당 겨우 건진 정도란다. 조황은 나빠도 시세가 좋으니 그런대로 견딘다고 했다. 공급이 줄어 가격이 오른 덕분이다.


후포 앞바다 왕돌잠 대게 서식지로 유명
 열두 살에 배를 타기 시작해 올해로 40년째 고기를 잡는다는 선장 윤 씨. 수입은 적지만 부인이 일을 도와 그럭저럭 산다고 했다. 그러면서 죽변항 선창에서 일에 열중하던 부인을 가리켰다. 어민의 일은 고기잡이에서 끝나지 않았다. 대게 발에 찢기고 그 집게에 물려 상한 그물을 깁고 수리하는 일도 어민 몫이다. 선장 부인이 남편을 도와 그 일을 맡는다.


 죽변은 울진군 남단의 후포와 더불어 울진대게의 전진 기지다. 특히 후포는 대게 서식지인 왕돌잠과 가까워 대게잡이 원조 항구로 명성이 높다. 그 근방 바닷가에 세워진 ‘울진대게 유래비’가 그런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다. ‘잠’이란 ‘돌무덤’으로 해저에 발달한 거대한 바위 지형을 말한다. 동해안에는 세 개의 잠이 있는데 이 모두가 대게 서식지라고 한다. 특히 후포 앞바다 6.4km 지점의 왕돌잠은 연안 대게의 집단 서식지로 울진대게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후포는 울진과 영덕 두 군 경계선에서 멀지 않다. 그러다 보니 울진과 영덕이 ‘대게’의 본산임을 주장하며 신경전을 벌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왜냐면 두 군 모두 왕돌잠 등 대게가 서식하는 바다로 접근하기 쉬워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진 사람들은 영덕이 대게의 본산이 될 수 없음을 어선 수와 어획량으로 말한다. 울진 쪽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그래도 소비는 영덕이 훨씬 많다. 강구항이 그 중심이다.

 
 강구항은 교통이 편리해 찾는 이가 많다. 관광지로서 명성도 높다. 1990년대 중반 큰 인기를 모았던 TV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덕분이다. 이후 강구항에는 관광 열풍이 한동안 이어졌고 그 덕에 대게 소비가 활성화됐다. 이렇듯 대게의 소비 촉진으로 울진의 대게잡이가 활성화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 울진 영덕 모두 대게를 통해 서로 돕고 있음은 서로 인정해야 할 분명한 사실이다.

 

김용수 군수가 말하는 울진
전국서 해안선 가장 긴 郡 좋은 게는 배 누르면 단단

 “지자체 가운데 해안선 제일 긴 데가 여(기) 울진아입니꺼.”김용수(사진) 울진군수는 대뜸 82km나 되는 긴 해안선을 상기시키며 대게의 본산이 울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군수가 되기 전부터 시작해 게 가공공장을 17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게박사’다. 겉만 보고도 이 게가 강원도산인지, 울진 것인지를 구별할 줄 안다고 했다.

 “울진이 대게 본산인 것은 지명만 봐도 압니다. 평해(읍)에 거일(리)이라고 있지예. 거(기)가 울진대게 원조 마을인데예. 대게 서식지인 왕돌잠이 그 앞바다 아입니꺼.” ‘거일’의 옛 지명인 ‘기알게’라는 것도 ‘게 알(기알)을 닮은 바닷가(게)’라는 뜻이고 영덕이 대게로 유명해진 것은 교통이 편리한 위치 덕분이라고 그는 말했다. 서울 대구 포항 안동 등 대처로 공급하는 해산물의 중간 집하장이 영덕이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게 살 때 우째(어떻게) 고르는지 아십니꺼. 요레(이렇게) 배를 눌러보면 압니더. 배가 쑥 들어가면 물게(살이 차지 않은 싸구려 대게)라예. 박달대게는 살이 꽉 차 눌러도 잘 안 들어 갑니더.” 김 군수는 산 게를 가져와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했다.

 “울진 먹을거리가 대게뿐입니꺼. 농약 안 친 쌀 ‘생토미’도 있고 고추도 전부 유기농법으로 키웁니더.” 친환경 농업만이 울진의 살 길이라고 강조한 김 군수. 그는 울진친환경농업엑스포를 통한 올바른 먹을거리 개발에 울진의 미래를 다 건 지도자다.


 
 여행정보
 
◇찾아가기 ▽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 동해∼국도 7호선∼삼척∼울진∼후포 △중앙고속도로 이용: 영동고속도로∼원주∼중앙고속도로∼풍기 나들목∼국도 36호선∼울진


◇2008 울진국제대게축제=28∼30일 후포항. 미국 캐나다 일본 러시아 등 외국(8개)에서 온 요리사들이 다양한 게 요리를 선뵌다. 대게라면, 대게생생면 등 울진이 개발한 식품 시식코너도 운영. 대게 손으로 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054-789-6851, www.uljin.go.kr


◇대게 맛집 ▽울산회식당=대게 찜과 회를 판다. 자연산 구들장가자미(일명 이시카리)도 맛볼 수 있다. 죽변우체국 건너편(죽변면 죽변리 36-84). 054-783-7219 ▽후계자 울진대게센타=어선 2척을 보유한 택배판매 전문. 10만 원 이상 사면 택배비(서울 5000원)를 따로 받지 않는다. 죽변항에 있다. 054-783-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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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현대옥' - 진하디 진한 콩나물 국밥 속 풀리네!

전주 '현대옥' - 진하디 진한 콩나물 국밥 속 풀리네! 요리 맛집 정보 2008. 10. 14. 10:10

전주 '현대옥' -  진하디 진한 콩나물 국밥 속 풀리네!
 


 


전주에 들를 때마다 맛있다는 콩나물국밥집을 여러 집 가보았으나, 남부시장 안에 있는 '원조' 중 하나인 '현대옥'을 못 가 봐서 서울에 오는 날 작심하고 찾아갔다.

시장 골목 안에 있는 현대옥은 십여 명쯤 끼어 앉을 좁은 식당이다. 일본 우동집 비슷하게 카운터에 둘러앉게 되어있는데, 카운터 안쪽에서 할머니와 아주머니 하나가 열심히 국밥을 말아내고 있었다.

카운터는 최근에 함석 따위로 덧씌운 듯 비교적 깨끗했다. 그러나 시장 골목 안 해장국집 풍경이라는 것이 대충 거기서 거기다. 만석이라 좁은 골목 안에서 이제나 저제나 자리가 나나 안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이나 국밥을 말아주는 할머니나 안에서 먹는 손님이나 아무 말이 없다. 참 묘한 분위기다. 마치 무슨 의식이라도 치르고 있는 듯한 경건한 조용함.


더구나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은 옆구리에 검은 브리프케이스 같은 걸 하나씩 끼고 있다. 시장에서 갓 구어 파는 바삭바삭한 통김. 이걸 한 묶음씩 옆에 끼고 때로는 한 장씩 꺼내 먹어가며 기다리는 것이다. '저건 어디서 나누어 주는 것인가…?' 궁금했다. 그렇다고 "그거 어디서 나누어 주느냐"고 물어볼 분위기도 아니었다.

30여 분 기다리는 사이 자리가 났다. 국밥 한 그릇 후다닥 말아주면 바로바로 먹고 나갈텐데, 왜 이렇게 손님 회전이 더딘가 하는 의문은 카운터에 앉자 곧 알게 되었다.

대개 이런 집은 내용물을 뚝배기에 담아 죽 쟁여 놓았다가 주문 들어오는 대로 국물을 부어 낸다. 그런데 이 집은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그때부터 뚝배기에 밥 퍼 담고, 뜨거운 국물을 부어 몇 번 토렴한 다음, 토핑을 얹어 낸다.

그런데 이 토핑이란 것이 만만찮다. 할머니가 "맵게 해 드려요?" 물어보길래 "좀 덜 맵게" 하고 부탁을 했다. 할머니는 방석만한 통나무 도마에 굵은 청양고추 두 개와 족히 30㎝는 될 대파를 썰어놓고, 튼실한 마늘 세 쪽을 식칼 손잡이 밑동으로 다진다. 다진 양념을 손으로 집으니 어른 주먹만큼의 분량. 그게 뚝배기 한 그릇에 들어가는 분량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으레 뒤에 끓고 있는 솥으로 들어가려니 했는데, 방금 토렴한 국밥에 얹어 주는 것이다. 가만히 보니 아줌마는 뚝배기에 밥 담고 먹은 그릇 치우는 담당이고, 할머니는 토핑을 얹어 최종적 맛을 내고 손님에게 서빙하는 마스터 주방장 같은 구조다.

"김은요?" 하고 물어보자 할머니는 칼질을 멈추더니 아무 소리 없이 도마를 내려다봤다. 일순 식당 전체가 조용해진다. 뭔가 큰 일이 난 것이라 직감적으로 알았다. 잠깐, 그러나 상당히 길게 느껴지는 무안한 정적이었다. 조금 뒤 할머니가 남의 얘기 하듯 아줌마에게 "이 손님 김 없단다" 한다. 아줌마가 난감한 얼굴로 손바닥만한 셀룰로이드 팩에 든 인스턴트 김 두 개를 홱 던져놓고 간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그것도 감히 이 집에서 물어보진 못하고-콩나물국밥에 찢어 넣어 먹는 김은 시장 어귀에서 각자가 알아서 사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원래 콩나물국밥 먹을 땐 수란(달걀 반숙)이 덤으로 나온다. 이게 아침 일찍 커피를 주문하면 달걀을 하나씩 띄워주던 옛날 다방의 모닝커피를 생각나게 한다. 어쨌거나 다른 콩나물국밥집은 국밥이 나올 때 수란을 같이 내어주는데, 이 집은 수란을 내주지 않았다. 그런데 옆 사람은 수란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또 참지 못하고 "수란은요?" 하고 물었다.

할머니의 칼질이 다시 멈추고 도마만 내려다보고 있는데, 이번엔 좀 길다. 그리고 식당 안 모든 사람이 나를 쳐다본다. 싸~한 분위기의 어색한 순간이 조금 지나고, 할머니가 거의 포기한 듯한 목소리로 "기다리면 나옵니다" 한다. 촐싹거리지 말고 주는 대로 먹어라 하는 분위기다. 수란 역시 먼저 만들어 놓는 게 아니라 국밥 말기 시작하면서 따로 달걀 두 개를 스테인리스 밥공기에 넣어 뒤에 있는 큰 솥에서 중탕을 한다. 그러니까 이 집의 수란은 국밥을 중간쯤 먹었을 때 나오게 되어있는 것이다.

어렵게 얻어 먹게 된 국밥 국물을 한 숟갈 입에 넣었다. 숙취에 좋다는, 콩나물에 많이 들어있다는 아스파라긴산인가 뭔가 하는 것의 원액을 들이키는 기분이다. 노리끼리한 국물의 진하기가 찡하기까지 한데, 그 뚝배기 한 그릇에 물을 대여섯 배 부어 희석하면 보통 우리가 먹는 콩나물국 비슷하게 될 것 같은 진하기이다.


아마도 북어대가리처럼 국물을 더 진하게 우려내는 다른 재료가 들어있지 싶은데, 다른 재료의 맛은 지나치지 않고 입에서 느껴지는 건 진하디 진한 콩나물국 원액이다. 거기에 예의 그 마늘 세 쪽, 청양고추 두 개, 엄청난 양의 싱싱한 대파가 들어갔으니,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헤아릴만한 맛이다.

서울 올라올 때까지 휴게소마다 들러 양치를 해도 마늘 냄새는 그날 저녁까지 입안에 남았지만 이런 맛이 '남도'의 맛 아닐까? 술 마신 아침이면 가끔 생각이 난다. 물론 맛있게 먹으려면 전날 홍어회에 곁들여 한잔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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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연인끼리 가기 좋은 팬션

서울에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연인끼리 가기 좋은 팬션 숙박정보 2008. 10. 9. 13:28

서울에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연인끼리 가기 좋은 팬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아망뜨펜션 이라는곳이 첫번째 추천지 이구요, 올 2월달쯤 신축한곳인데, 제가 첫손님으로 가보았는데요, 확실히 지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시설도 좋고, 없는게 없더라구요.
바로옆에는 냇가가 있고, 티비는 스카이라이프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진짜 좋아할만큼 예쁜 팬션입니다. 1시간 정도 거리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추천하는곳은 포천에 있는 마당예쁜집 이라는곳입니다. 여기는 최소 한덜 전에 예약을 해야 갈수 있는곳입니다. 한번에 두팀만 받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설은 동화속에 나올만큼 예쁘고, 포천 마당예쁜집 검색해보시면 진짜 와 이쁘다 라는 소리가 나올만큼 아름답습니다. 여기도 1시간정도 거리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추천하는곳은 양양, 그러니까 주문진 근처인데 밸리스펜션 이는 곳입니다.
이곳 또한 예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펜션입니다. 지은지는 1년정도 되었구요, 펜션안에 자연농원, 밸리파크, 엘리시아 카페, 전용바베큐장이  같이 다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는 1시간반에서 2시간정도 거리 입니다.

그리고 네번째 추천하는곳은 제부도쪽에 라비에벨 이라는펜션 입니다.
사실 막상 제부도안에는 괜찮은 펜션이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근데 라비에벨은 다릅니다. 수영장이 달렸는데,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환상적인 느낌을 줍니다. 무슨 성같다는 느낌이 드는곳 중에 하나죠. 
여기도 1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하는곳은 담양쪽에 선한이웃 이라는펜션이 있는데요.
다른 곳들에 비해서는 아주 시설이 떨어지기는하나 가격이 매우저렴하고 안에 세미나실이랑 피아노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펜션안에 독서를 무제한으로 할수 있는 서가가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서울에서 2시간이 넘게 걸리는 다소 먼 거리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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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 수목원 인근의 민박이나 팬션 등 숙박시설 정보

아침고요 수목원 인근의 민박이나 팬션 등 숙박시설 정보 숙박정보 2008. 10. 9. 13:16

아침고요 수목원 인근의 민박이나 팬션 등 숙박시설 정보






아침고요 수목원 근처에 숙박시설이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좀 나와서 마을에 숙박시설이 많았는데 많은 변화가 생겼더군요.
숙박은 어디서 하셔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그 주위에서 하신다면 고요한 산야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실테고, 청평으로 나오셔서 한다면 청평호반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구요.
취향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의 인근숙박시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홈페이지 주소가 다 있으니 가셔서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시설과 분위기를 확인하시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근 민박집을 잡으시면 픽업을 나오니까 청평역이나 이런곳에서 이동하기도 쉽고 수목원까지도 금방갈 수 있습니다. 민박요금은 아래 홈페이지들을 방문하시면 자세히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인근 민박

뿌리가 있는 집
- 031) 584-9593
- 홈페이지 http://www.roothouse.co.kr
- 앞마당이 각종 뿌리로 장식된 운치있는 집,
- 수목원에서 도보 5분 거리

아침이슬펜션(구 청운민박)
- 011-9978-5231 031) 584-5231
- 홈페이지 http://www.dewhouse.co.kr
- 유럽식 통나무 펜션, 한국식 황토방 펜션, 30인 단체식 펜션
- 취사도구 완비, 욕실완비

붉은 벽돌 이층집
- 031) 584-4229
- 홈페이지 http://gopicnic.hompy.com
- 주인이 붉은 벽돌로 손수 지은 양옥집, 식사도 준비됨.
- 수목원에서 도보 5분 거리

청솔민박
- 홈페이지 http://sky3415.hompy.com
- (031) 584-9373
- 수목원 외부주차장내에 위치하고 있음
- 수목원과의 거리 (민박집중 최단거리 도보시2분)

늘푸른산장
- (031)584-5360, 011-319-3170
- 수목원 바로 위쪽
- http://www.alwaysgreenhouse.com
- 단체손님 환영, 큰거실 있음

부성펜션(잣나무숲펜션)
- 031) 584-9662, 585-9662, 016-321-9664
- 홈페이지 http://my.netian.com/~pusunghouse/
- 잣나무 숲 속에 자리잡은 유럽풍 펜션
- 수목원에서 6분거리

즐거운 편지(콘도식민박)
- 031)584-3448,016-9322-3370
- 홈페이지 http://happyletter.designkkun.co.kr
- 각방마다 취사및 샤워시설 완비
- 넓은 주차장과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

두메산골 민박
- 031) 584-4092,011)9770-3261
- 홈페이지 http://dumesangol.hihome.com
- 황토,흙벽돌,너와,물레방아가 어우러진 한옥식 주거공간
- 사계절 맑은 계곡물이 흐름, 수목원 도보 2분거리

언덕마루 민박
- 031) 584-5368 011-9860-3427
- 홈페이지 http://my.netian.com/~ondukmaru
- 차와 식사가 가능한 곳
- 수목원에서 차량 5분 거리

아이리스 jun 펜션
- 031)584-1322
- 홈페이지 http://www.semmul.co.kr
- 옹달샘이 흐르는 자연속의 통나무로 지은집
- 계곡과 아이들의 물놀이터가 있는곳
- 수목원에서 위로 도보 5분(차량2분)

한울터
- 031-584-1254
- 011-213-2180
- 콘도식 민박집. 취사, 샤워시설 완비
- 수목원에서 2분거리

포레스트펜션(숲속산장)
- 전화 : 031)584-5632, 584-5282
- 핸드폰 : 011-9124-5632
- 홈페이지 : http://forestpension.com/

명보민박
- 031)585-6859,011)9984-6934
- 홈페이지 http://www.myoungbo.wo.to
- 가평군 상면 행현2리 325-8

축령가든(민박집)
- 031) 585-5858
- 홈페이지 http://www.morningcabin.com
- 수목원에서 차량 7분거리

황토방 민박
- 전화 : 031-585-6422
- 휴대폰 : 017-328-6422
- 별장형 독채 25평형 황토방임
- 수목원에서 10분거리(상면초등학교 후문에 위치)

현주네 민박
- 김 석 영
- 전 화 : 031) 584-5465
- 핸드폰 : 017) 299-5465

섭이네 민박
- 031-585-9630
- 011-9098-4019
- 콘도식 민박
- 수목원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일송정 민박
- 홈페이지 http://ilsongjung.wo.to
- 수목원에서 차량으로 7분거리
- 전화번호 : 031) 585-4311, 585-0533
- H.P : 011-9723-4394 , 011-473-4394

언덕 위에 하얀집
- 유럽식 콘도형 펜션
- 수목원에서 차량으로 5분거리
- 전화번호 : 031) 584-5265, 585-4528
- H.P : 016-480-8444
- http://www.hillwhitehouse.co.kr
- http://언덕위에하얀집.com

산장의 아침
- 잣나무 숲과 계곡 사이의 통나무, 황토집
- 수목원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 전화번호 : 031) 584-5255
- http://morningcamp.com.ne.kr

곰들산장
- 홈페이지 http://gomdul.hihome.com
- 수목원에서 도보 2분거리
- 전화번호 : 031)585-6398 011)9094-7918

솔내음 그윽한 아침
- 홈페이지 http://www.solmorning.com
- 수목원에서 차량으로 6분거리
- 통나무집 펜션
- 전화번호 : 031-585-6293, 011-9867-6291

통나무 산장(구 통나무샘물집)
- 031)584-3850
- 통나무산장
- 수목원에서 도보로 5분
- 홈페이지 http://www.mountainvilla.co.kr

숲속의 공간
- 031)585-3553, 3663, 3773, 011-726-9863
- 콘도식 민박
- 수목원에서 차량으로 5분
- 홈페이지 http://www.supsokhouse.com/


콘도 및 호텔

콘도미니엄 / 호텔
- 산장 호텔 031) 584-0351
- 청평풍림콘도 031) 584-9380 (후렌드리 콘도)
- 코레스코 가족호텔 031) 584-3324

훼밀리 산장
- 031-585-9110
- 홈페이지 http://dokbakgol.co.kr
- 가평 8경 "축령백림"(독박골 계곡)에 자리함
- 수목원에서 차량으로 6분 거리

밀레니엄파크
031)585-8111


수련원

- 가평수련원 031) 585-6001
- 청평 아키데미 유스호스텔 031) 58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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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럭셔리 팬션

국내 유명 럭셔리 팬션 숙박정보 2008. 10. 9. 13:00

국내 유명 럭셔리 팬션





                [럭셔리 팬션으로 유명한 생각속의집 ]

국내 럭셔리 펜션의 대표적인 곳이라면, 안면도에 위치한 [ 나문재 펜션 ]을 우선 꼽을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보면 첫발을 내딛는 순간 마치 유럽의 별장에 온듯한 분위기가 나는 곳입니다.

건축물과 주변 자연경관의 이국적이고 멋스러운 조화는 국내에 비교가 될만한 곳이 없을 정도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보통 홈페이지 사진만 그러듯 하고 실제로는 별스럽지 못한 곳이 많지만 이곳은 이상하게도(?) 홈페이지의 사진이 실제보다 훨씬 못나온 곳이지요. 

평창에 위치한 [ 휘겔하임 펜션 ]로 상당히 럭셔리한 곳입니다.
'상위 1% 만을 위한 곳'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곳이니 가히 짐작이 가는 곳이지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여러가지 부대시설도 좋은 곳입니다. 

강릉에 위치한 [ 노벰버 펜션 ]도 럭셔리 펜션중 빠질수 없는 곳입니다.
노벰버는 건물 자체의 고급스러움 보다는 서비스의 럭셔리를 추구하는 곳입니다.
특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친절함. 이것이 이곳의 최대 장점이라 할수 있습니다.

펜션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기위해 로비의 테이블에 앉아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 내오는 웰컴티(따듯한 홍차)와 쿠키, 여유로운 아침 잠을 즐기고 나오면 서비스되는 간단한 조식서비스 등등   일반 펜션에서 상상하지 못하는 갖가지 서비스 시스템과 전 직원들의 몸에 밴듯한 세심한 친절함이 있는 곳이죠. 

이외에도 비교적 최근에 생긴 곳들 중에 건물 자체의 럭셔리함에 서비스까지 럭셔리한 곳들이 몇곳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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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추천할만한 패션

포항의 추천할만한 패션 숙박정보 2008. 10. 9. 12:51
포항의 추천할만한 패션






http://www.smallhappy.co.kr/
작은행복 팬션

은방울  
 
평수
객실수
기준인원
최대인원
화장실
취사시설
35평
1개
10명
15명
완비
완비
이용요금안내
비수기 : 주중 : 300.000     주말/공휴일 : 350.000
성수기 : 주중 : 350.000     주말/공휴일 : 350.000
* TV / 침대 / 식탁 / 냉장고 / 에어컨 / 온돌객실 / 침대 / 거실&온돌방 / 실외테크 / 실외화장실
 
312앵초  
 
평수
객실수
기준인원
최대인원
화장실
취사시설
12평
1개
4명
6명
완비
완비
이용요금안내
비수기 : 주중 : 100.000     주말/공휴일 : 120.000
성수기 : 주중 : 150.000     주말/공휴일 : 150.000
* TV / 침대 / 식탁 / 냉장고 / 에어컨 / 거실 / 침실 / 복층구조 거실 / 베란다 / 야외테라스
 
320해국  
 
평수
객실수
기준인원
최대인원
화장실
취사시설
20
1개
6
12명
완비
완비
이용요금안내
비수기 : 주중 : 150.000     주말/공휴일 : 200.000
성수기 : 주중 : 230.000     주말/공휴일 : 230.000
* TV / 침대 / 식탁 / 냉장고 / 에어컨 / 온돌객실 / 침대 / 거실 / 베란다
 
312 금낭화  
 
평수
객실수
기준인원
최대인원
화장실
취사시설
12평
1개
4명
6명
완비
완비
이용요금안내
비수기 : 주중 : 100.000     주말/공휴일 : 120.000
성수기 : 주중 : 150.000     주말/공휴일 : 150.000
* TV / 침대 / 식탁 / 냉장고 / 에어컨 / 원룸 일본식 객실 / 베란다 / 야외테라스
 
220 솔나리  
 
평수
객실수
기준인원
최대인원
화장실
취사시설
20평
1개
6명
12명
완비
완비
이용요금안내
비수기 : 주중 : 150.000     주말/공휴일 : 200.000
성수기 : 주중 : 230.000     주말/공휴일 : 230.000
* TV / 침대 / 식탁 / 냉장고 / 에어컨 / 온돌객실 / 침대 / 거실 / 베란다 / 야외테라스
 
210 비비추  
 
평수
객실수
기준인원
최대인원
화장실
취사시설
10평
1개
2명
4명
완비
완비
이용요금안내
비수기 : 주중 : 80.000     주말/공휴일 : 100.000
성수기 : 주중 : 120.000     주말/공휴일 : 120.000
* TV / 침대 / 식탁 / 냉장고 / 에어컨 / 컴퓨터 / 원룸 / 테라스 / 베란다
 
210 섬초롱  
 
평수
객실수
기준인원
최대인원
화장실
취사시설
10평
1개
2명
4명
완비
완비
이용요금안내
비수기 : 주중 : 80.000     주말/공휴일 : 100.000
성수기 : 주중 : 120.000     주말/공휴일 : 120.000
* TV / 침대 / 식탁 / 냉장고 / 에어컨 / 원룸형 / 테라스 / 베란다 / DVD
 
별관  
 
평수
객실수
기준인원
최대인원
화장실
취사시설
50평
2개
10명
15명
2개
완비
이용요금안내
비수기 : 주중 : 400.000     주말/공휴일 : 450.000
성수기 : 주중 : 450.000     주말/공휴일 : 450.000
* TV / 침대 / 식탁 / 냉장고 / 에어컨 / 원룸형 / 테라스 / 베란다 / DVD/거실좌탁/바베큐

 http://www.lightsea.co.kr/
등대지기 (포항 월포해수욕장 근처의)

 

룸(Room)
구분

평형

수용인원

요         금

비수기요금

성수기요금

주의사항

평일,일

금,토

평일,일

금,토

원룸형

15평

4인(최대7인까지)

6만원

8만원

13만원

4인기준 1인추가시 1만원추가

별장형 특실

32평

15인(최대20인까지)

20만원

25만원

35만원

15인기준 1인추가시 1만원추가

성수기 기간 : 7월14일 ~ 8월20일, 12월22일 ~ 1월5일 / 개인룸 총 16개룸

환불기준

예약일 8일전

7일전

6일전

5일전

4일전

3일전

2일전

1일전

당일

예약금90%

80%

70%

60%

50%

40%

30%

20%

0%

 

http://www.bada-pension.com/
바다팬션

객실명

객실형태

호수

인 원

비수기

성수기

기준

최대

주중(일~목)

금요일

주말(토)

15평형
(50㎡)

온돌

햇님달님 201

4

6

80,000

110,000

120,000

18,0000

커플룸(침대)

장화홍련 202

2

4

80,000

90,000

100,000

콩쥐팥쥐 203

백설공주 204

엄지공주 205

인어공주 206

20평형
(66㎡)

온돌

이슬방 102

6

8

100,000

130,000

170,000

220,000

햇살방 104

침대

구름방 103

6

8

22평형
(72㎡)

단체실

흥부와놀부101

10

15

130,000

170,000

200,000

250,000

60평형
(198㎡)

별채

20

45

330,000

400,000

440,000

550,000

 

http://www.garamfension.co.kr/main.htm

가람팬션 (호미곷과 구룡포 해수욕장 근처)

객실유형 객실명 평형/층 수용인원 객실요금
기준 최대 비수기주중 비수기주말 준성수기 성수기
일반실1층 15평/1층 4 10 130,000 150,000 150,000 150,000
일반실1층 15평/1층 4 10 130,000 150,000 150,000 150,000
---------- ------ ---------- ------ ------- ------------ ------------ ------------ ------------
일반실2층 15평/2층 4 10 130,000 150,000 150,000 150,000
일반실2층 15평/2층 4 10 130,000 150,000 150,000 150,000
---------- ------ ---------- ------ ------- ------------ ------------ ------------ ------------
단체실 3층 30평/3층 10 30 250,000 250,000 300,000 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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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에 가려고 하는데 민박 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요?

소매물도에 가려고 하는데 민박 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요? 숙박정보 2008. 10. 9. 12:17

소매물도에 가려고 하는데 민박 예약을 하고 가야 하나요?




비수기에 소매물도 여행을 하신다면 궂이 예약을 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방을 구하는 시간이 아까우시다면, 예약도 좋겠습니다. 하지만 현지에서 구하는 것 보다는 약간 비싸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세요.

7~8월 휴가시즌에는 예약없이 소매물도에 갔다가 방이 없어 섬을 그냥 나와야 하는 사태가 종종 벌어집니다. 소매물도는 민박도 그리 넉넉치는 않은 섬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예약이 필수 입니다.

몇개 소개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얀산장(http://somaemuldo.net / 055-642-8515)
다솔산장(http://somaemuldo.com / 055-641-6734)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어서 분위기도 좋습니다만, 성수기에는 예약이 힘들고 일반 민박보다 더 비쌉니다. 
방 창문이 높아서 방에 앉아있으면 바다가 보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단 시설은 그나마 타 민박에 비해 월등히 깨끗합니다.
예약이 가능하시다면 위 두 산장을 추천하구요. (참고로 다솔산장엔 TV동물농장 등 다수의 다큐에 출연경력이 있는 주인과 스타 강쥐들이 있는 곳입니다.)

힐하우스(055-641-7960)
섬 정상쯤에 있고 폐교를 리모델링 한 곳이라 넓직한 마당과 야외 테이블이 많습니다. 그리고 주인되시는 분이 TV에도 여러번 출연하신 멋진 분이죠 (물론 이곳에도 스타 강쥐가 있습니다.). 이곳도 나름대로 분위기는 좋습니다만, 단점이 방에서 섬 외부 풍경이 거의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폐교 주변을 나무가 둘러싸고 있어서 풍경을 만끽하려면 좀 걸어나와야 합니다. 네명이상의 팀으로 숙박하신다면 이곳 강추입니다. 캠프파이어 또는 바베큐파티 열기에 좋은 곳이거든요. (그런데 힐하우스가 올해부터 영업을 안해 썰렁하다는 말이 있네요. )

* 힐하우스 모습이 잘 소개된 포스트 : http://blog.naver.com/soritu/100006484428


위 세곳 모두 예약이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이 몇 안되는 민박집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성수기때는 이 민박집들도 모두 꽉 차서 배타고 나와 비진도나 통영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답니다. (야영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식수도 구하기 힘들구요. 젊은 사람들은 가끔 비박을 하기도 한다네요.)

민박집은 밑에 포구 근처부터 가파른 비탈길을 따라 섬 정상쯤까지 여러채가 있습니다만. 굳이 추천을 한다면 되도록 높은 곳에 위치한 민박집을 권하구요(풍광이 다릅니다.) 방을 선택하실 때도 창문이나 방문만 열어도 앉아서 바다가 보이는 곳을 강추합니다. 방에 앉아서 술을 마시든, 고스톱을 치든, 그냥 앉아만 있든. 눈앞에 펼쳐진 소매물도에서의 바다풍광은 정말 너무나도(곱하기 999) 아름답거든요.

제가 묵었던 곳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민박인데, 제주도 할머니가 하시는 곳입니다. 혹시 모르니 전화를 먼저 걸어보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거에요.  055-643-7911 이구요. 만약 전화못하시고 도착하신 다음에 그집을 찾으려면 '제주도 할머니네'를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줄겁니다. (정말 정말 인심 좋으신 친할머니 같은 분입니다. )

 
※ 참고
디카 메모리, 배터리 빵빵하게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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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지역 민박 소개

일본 동경지역 민박 소개 숙박정보 2008. 10. 9. 11:41

일본 동경지역 민박 소개





민박집에서 예약하시면 예약하신 민박집 시설이 아닌  다른곳으로 안내하는곳이 많습니다.

광고를 내지 않는 다른 민박집에 커미션을 받고 손님을 숙박시키는곳이 많이 있으니 주의 하십시요.

 

필하우스 ( www.feelhouse.jp )

동경에서 제일 유명한 민박집입니다. 빨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의 인기 민박입니다.

신주쿠의 편리함과 아침에 정말 정성스러운 조식이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조식이면 밥과김치 아니면 토스트 정도인데요. 아주 든든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주인장도 둥글둥글 하신분들이라 친절하시고 정이 넘침니다. 물론 시설도 깨끗합니다.

2인1실 1인1박기준 성수기 3,500엔 / 비수기 3,000엔 / 화장실 샤워실공용. 원룸형은 가격이 조금더 비쌉니다.

 

도쿄스테이하우스 ( http://www.tokyostayhouse.com )

최근에 생긴 신개념 숙박 편의시설을 갖춘곳입니다.

객실은 민박이지만 미니 호텔과 같이 2층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매트가있는 침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호텔과 같은 객실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보통민박집은 사람들을 채우기 위해 매트없는 2층침대를 많이 사용합니다만 스테이하우스는 일반 침대입니다.

신주쿠 코리아타운에 위치해있으며 신주쿠역과도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2인1실 1인1박기준 성수기 3,500엔 / 비수기 3,000엔 /  화장실 샤워실공용.

 

도쿄펜션민박 석정 ( http://www.tokyopension.com )

일본식 정취를 느낄수 있는 동경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숙박지입니다.

일본의 객실문화를 경험해보실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비싼 일본 전통여관을 가셔서 온천을 하시는것 보다 동경에서 일본을 경험해보실수 있습니다.

2인1실 1인1박기준 성수기 4,000엔 / 비수기 3,500엔 / 객실내에 침실, 거실, 화장실, 욕실이 있으며 단독사용

 

신주쿠 썬파크호텔 ( http://www.sunparktokyo.com )

비즈니스 호텔입니다만 하이클래스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일반민박과 가격은 얼마차이 않는 곳으로 자연으로 둘러쌓여져 있어 상쾌한곳입니다.

하이클래스 호텔이지만 민박집과 비교해서 가격차이가 별로 없는 저렴한 가격의 호텔입니다.

 

위의 숙박지는 모두 신주쿠 신오오쿠보역 부근이어서 교통도 편리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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