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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암 정보 2008.10.11 00:28

항생제만 투여 중인 백혈병환자의, 구토 증세에 대한 글리벡 처방 여부





질문 :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입니다. 진단 후 20여일이 지났는데, 항암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항생제만 투여 중이며, 구토 증세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글리벡을 쓸 수 있나요? 


 
 
답변 :



급성 골수구성 백혈병은 일반적으로 글리벡이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검사결과에 따라 고려해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담당선생님과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리벡에 대한 설명 :

 
글리벡(imatinib)은 건강한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을 공격하도록 고안된 가장 효과적인 신세대 항암제 중의 하나이다. 글리벡은 세포의 증식과정에서 역할을 하는 KIT라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건강한 세포의 경우 KIT는 드물게 활성화되지만, 일부 암세포의 경우 KIT가 항상 "on"되어 있어 암세포가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생화학 촉매로 작용한다. 글리벡은 백혈병치료제로서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었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심부전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으며, 약물내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미국 라이스대학과 텍사스대학의 연구진은 약물내성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글리벡의 새로운 버전을 개발하였다. 연구진에 의하면, 새로운 글리벡에는 일종의 밴드(bandage)가 장착되어 있어 KIT의 활성부위를 감싸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재구성된 글리벡의 새 버전(WBZ-7)은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로, 그것은 KIT와 결합한다. 둘째로, 그것은 글리벡에 대한 저항성이 가장 높은 KIT에 결합한다. 셋째, 그것은 WBZ-7에 내성을 갖게 되는 KIT의 향후버전이 더이상 세포증식의 촉매로 작용하지 못하게 한다.

연구진이 개발한 포장(wrapping)의 원리는 일종의 분자밴드(molecular bandage)로서 KIT의 활성부위(글리벡이 표적으로 하는 부위) 주변에서 물분자를 몰아내는 것이다. KIT도 모든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패킹상의 결함이 있어 일부 수소결합이 물의 공격에 취약하다. 이 결합을 dehydron이라고 부르는데, 이곳이 바로 질서와 혼란이 공존하는 중간지대(twilight zone)이다. KIT의 경우 활성부위 근처에 dehydron이 있어 약물내성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WBZ-7는 바로 이 dehydron을 메우는 작용을 한다.(그림 참조)

WBZ-7은 핵심적 위치에 4개의 원자가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글리벡과 동일하다. 추가된 원자는 하나의 탄소와 3개의 수소이다. 변화의 결과는 일견 미미해 보이지만, 이것을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해 낸 과정은 복잡하고 도전적인 것이었다. 연구진은 7번의 시도 끝에 WBZ-7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였다.

WBZ-7을 합성한 후에, 연구진은 포괄적인 테스트에 착수하였다. 첫번째로는 KIT와 동일한 부류에 속하는 250개 이상의 촉매단백질(kinase)에 대한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이는 WBZ-7가 예기치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가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두번째로는 일련의 in vitro 테스트를 통하여 위장관암(약물저항성 및 비저항성 암 포함)에 효과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가 실시되었다.

연구진은 아직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실시하지 않았으며, 실험동물을 대상으로 한 다음 단계의 시험을 준비중이다. 글리벡에 대한 약물내성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어 왔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분자적 밴드(molecular bandage)라는 새로운 개념을 이용하여 KIT의 결함부분을 메우는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는 분자구조의 수준에서 약물내성에 접근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다른 질병치료제 및 항암제를 개발하는 데도 응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Cancer Research 5월 1일호에 게재되었다.

(그림) 글리벡의 새 버전(WBZ-7)은 약물표적을 밴드로 감싸 핵심위치로부터 물분자를 격리시킴으로써 약물내성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 그림은 WBZ-7에 장착된 밴드(검은 박스)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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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 처방시 주의할 점

성장호르몬 처방시 주의할 점 아이키우기 2008.09.25 15:46

성장호르몬 처방시 주의할 점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세 소량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키를 크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성장 호르몬 처방이 의학적으로 인정된 경우는 성장호르몬 결립이나 뇌종양에 의한 성장호르몬 결핍, 터너 증후군,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저신장, 프라더윌리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이렇게 질병으로 인한 성장장애일 경우 성장호르몬 보험 혜택도 가능합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성인이 되었을 때

남자 160cm미만, 여자 150cm미만으로 예측되는 정상인에게 성장호르몬 투여 그룹과 비투여 그룹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성장호르몬 투여 그룹이 5 ~ 10cm이상 키가 커져 효과가 있다고 입증이 되었습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만 4세 이후부터 뼈 성장판이 닫히기 전인 사춘기 이전까지가 적기라고 합니다.  

성장호르몬 주사 투여는 일주일에 6번 정도 자가주사로 2 ~ 4년 이상 꾸준히 투여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의 심한 스트레스와 경제적인 부담이 우려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이나 고관절 탈구, 일시적인 당뇨병, 부종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성장호르몬 치료 전, 부작용에 대한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은 후에 시행을 하여야 합니다.

어린이의 성장은 만 2세 이전과 사춘기 급성장 시기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키가 작은 경우 원인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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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의 신경통 치료법

한방에서의 신경통 치료법 질병과 건강 2008.06.11 11:44

한방에서의 신경통 치료법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아픔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실 사람이 아픔을 느낀다는 것은 곧 살아있다는 증거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의 몸에는 기능을 서로 달리하는 여러 종류의 신경이 있으며 그 신경의 가지들이 실뿌리같이 갈라져서 마치 그물의 망처럼 엉켜 전신에 분포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통증을 느끼게 하는 신경을 지각신경이라 한다. 

만약 지각신경이 마비되면 맞거나 꼬집혀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중풍으로 운동장애가 있으면서도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운동신경은 마비되었으나 지각신경은 마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증은 지각신경에 압박충격, 혹은 염증과 같은 자극이 가해질 때 느끼게 된다.

따라서 모든 통증은 넓은 의미의 신경통이라 할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는 신경의 활동방향이나 분포에 따라서 발작적으로 심한 아픔이 올 때 이것을 신경통이라 말한다. 

신경통은 어느 부위의 신경에서 오는 통증이냐에 따라서 삼차신경통, 늑간신경통, 좌골신경통, 상완신경통 등과 같이 분류한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종류의 신경통들은 통증의 양상이 공통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증상은 마치 전기쇼크와 같이 파열되는 것 같거나 끊어지듯이 아프고 또는 잡아당기는 듯한 현상을 나타낸다. 
통증이 일단 발작하면 이것 때문에 잠도 잘 수 없으며 식사도 하지 못하게 되고 신경과민의 상태에 빠지는 수가 많다. 
발작은 짧으면 수초에 그치기도 하지만 길면 수시간씩 지속되는 등 일정치 않다. 

일반적으로 신경통에 걸려 있는 부위는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냉감을 느끼고 실제로도 차가와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신경통에 찬바람을 쐬거나 몸을 차게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오래가는 경향이 있다. 

1. 삼차신경통 

삼차신경이란 눈ㅑ상악ㅑ하악에 분포된 신경으로 3개의 신경이 마치 깍지낄 차(叉)와 같이 나뉘어져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삼차신경통은 얼굴의 어느 한쪽에 오는 것이 특징이며 얼굴의 한쪽에 와도 한쪽얼굴 전체가 아픈 것이 아니고 어느 신경가지에 오느냐에 따라 부위가 달라진다. 

더욱 많은 아픔이 오는 곳은 제1지인 안신경이고, 다음이 제2지인 상악신경이고 그 다음은 제3지인 하악신경이다.

원인은 감기ㅑ인플루엔자ㅑ치과질환ㅑ코병ㅑ당뇨병ㅑ내분비장애 등 다양하다. 

각종의 중독이나 외상으로도 오고 또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삼차신경통도 상당히 많다. 

2. 늑간신경통 

늑간신경은 척수에서 흘러나와 갈비뼈 안쪽을 따라 나란히 흐르면서 가는 가지를 뻗고 있다. 

늑골은 척주에서 나와 가슴으로 평행선을 그리면서 반월형으로 나란히 있어서 몸통의 상체를 형성하는 뼈로 좌우 12쌍이어서 늑간신경도 12쌍이 있다. 

그래서 가슴이나 옆구리가 아프면 의례히 늑간신경통이라 단정하기 일쑤지만 늑간신경통이 그렇게 흔한 병은 아니다.

늑간신경통은 늑간신경의 주행에 따라 아프며 왼쪽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흔하게 통증이 생기는 부위는 제5늑골에서 제9늑간까지이다. 

심호흡을 하거나 기침, 재채기, 큰 소리를 낼 때마다 뜨끔 결리고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병으로 흔히 옆구리에 담이 결린다고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늑간신경통은 늑간신경 자체의 병이라기보다는 심장통ㅑ흉근통ㅑ척수질환 혹은 암의 전이나 호흡기질환 따위에 의한 2차적인 것이 많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3. 좌골신경통 

좌골신경통은 상당히 흔한 편에 속한다. 

좌골신경의 주행에 따라 허리에서 대퇴나 종아리 또는 발바닥으로 퍼지며 아픔이 온다. 

이 통증은 다른 신경통과 같이 발작적이 아니며 지속적을 나타나며 어느 한쪽으로 온다. 

발병은 허리를 약간 굽힌 채 물건을 들다가 허리가 뜨끔하여 주저앉거나 장시간 앉았다가 일어나 발을 내딛는 순간 저리고 아프거나 골프를 치다가 뜨끔했는데 그후 낫지 않는 등 여러 경우가 있다. 

좌골신경통은 원발성의 경우는 극히 드물고 대부분은 외상이나 타박, 추간판탈출증, 척주질환, 동맥경화, 변비 등이 원인이며 부인의 경우에는 월경불순, 냉증, 임신으로 인한 신경의 압박 등으로 일어난다. 

발병은 생활환경이나 직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습기가 많은 곳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나 차가운 물건위에 장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 많다. 

4. 상완신경통 

목에서 팔, 손에 걸쳐 심한 통증이 있는데 엄지손가락쪽이 아픈 것을 요골신경통이라 하고 새끼손가락쪽이 아픈 것을 척골신경통이라고 말한다. 

상완신경통과 비슷한 것에 오십견이 있다.

어쨌든 목이나 어깨, 팔에 의한 통증이 있을 때는 이것이 목뼈의 변형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진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5. 한방치료 

통증이 심하면 일단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취하여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운동을 하여야 풀린다고 심한 운동을 하거나 술을 과음하여 통증을 악화시키는 일이 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신경통은 음증(陰症)과 허증(虛症)에 속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아픈 부위에 따뜻한 찜질을 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 

신경통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진통제, 부신피질호르몬제, 자율신경차단제 등을 쓰지만 한방에서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 그리고 부위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여 전신의 기능을 조절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처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갈근탕(葛根湯) 

삼차신경통ㅑ늑간신경통ㅑ상완신경통 여하를 막론하고 발병의 초기에 근육의 긴장 특히 목줄기에서 어깨에 걸쳐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때 투여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청상견통탕(淸上?痛湯) 

약의 성질이 비교적 차서 머리의 열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옛말에 머리는 차게 해야 병이 없고 배는 따뜻하게 해야 편안하다는 말이 있다. 

두통,삼차신경통 등은 주로 열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 처방은 완고한 편두통, 삼차신경통에 좋은 치료효과를 내는 일이 많다. 

시함탕(柴陷湯) 

이 처방은 소시호탕과 소함흉탕을 합한 처방이다.

이 두 처방은 신경통 외에 활용범위가 아주 넓고 적응증을 제대로 맞추어 쓰면 효과가 신속하다. 

여기에서 소시호탕은 간장과 담낭의 염증이나 종양과 이로 인한 통증을 함께 제거해 주는 효능이 있고 소함흉탕은 흉막과 폐ㅑ기관지의 염증과 이로 인한 통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으므로 두 처방을 합하여 쓰면 가슴과 옆구리에 걸쳐 일어나는 모든 통증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늑간신경통의 경우는 명치부터 팔과 배에 걸쳐서 뭉쳐 있는 것처럼 느껴지며 괴롭고 무거우며 저항과 압통이 있는 것을 목표로 투여하면 좋다.

대황부자작약감초탕(大黃附子芍藥甘草湯)

좌골신경통으로 발이 차고 잡아당기어 찢어지는 듯한 심한 통증과 변비의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 쓰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성질이 차고 대장의 운동작용을 촉진시켜 설사를 일으키는 작용을 하는 대황과 성질이 더워서 몸의 냉기를 제거해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작용이 있는 부자와 근육을 이완시키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작용이 있는 작약과 여러 가지 약성을 조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는 감초를 배합한 이 처방은 완고한 통증으로 움직이기조차 어려운 좌골신경통의 병근에 작용하여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독특한 처방이다.

오적산(五積散) 

오적산은 아마도 한방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널리 쓰이는 처방중 하나이다. 

오적산은 풍한습으로 인하여 생기는 모든 질환에 쓸 수 있는데 근육ㅑ관절ㅑ골격계의 동통성질환은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오적산은 발ㅑ허리ㅑ등 및 전신에 신경통이 있고 아픔은 그리 심하지 않으나 만성화하여 낫지 않으며 맥이 약하고 배에 힘이 없으며 냉증이 있는 사람에게 활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 출처 : medcity.com , 자료제공 : 송병기박사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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