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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후기(여행에 도움될만한 여행팁)

보라카이 여행후기(여행에 도움될만한 여행팁)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01 10:54

보라카이 여행후기(여행에 도움될만한 여행팁)
 

 



<기본상식>
1페소 = 20배 곱하면 우리나라돈이구요
1$ = 50페소 = 1000원
팁은 달러를 선호하구요.
음식이나 식품점 상점은 달러를 선호합니다.

<출발준비>
혹시모르니 비자나 마스터 카드 준비하시면 좋구요.
준비할게 없어요.돈만 준비하세요. 도착하면 김치,라면,맥주,소주 다 팔아요.
짐은 큰짐으로 하나 넣으셔서 비행기 타면 붙이세요. 주의사항은 라이타,향수,액체류 화장품내지 오일류는 꼭 짐에 넣어보 붙이세요.가지고 못가고요. 작은 짐가방에 가지고 가시면 뺏기니 꼭 주의해주세요. 크게 짐을 붙이시면 편해요. 힘들게 가지고 가지 마세요. 담배는 사기시면 좋구요.
여행자 보험 하나 들어주면 좋구요. 조금 좋은게 17000~19000원 내외
맥주가격은 35페소~60메소 (700원~2000원) 상점가격
호텔에서는 95페소 = 1800원 국내 시중맥주랑 같아요.

*Tip =
호텔에서는 저녁에 맥주는 드시고요. 나가기전 맥주를 사다 넣으세요. 동일맥주
음식 먹는곳에 따라 다르지만 35페소 ~ 먹기 나름
전기는 220V 지만 앞은 110V사용하니 돼지코 앞에 110v 콘센트를 붙여서
사용하세요.
호텔은 되도록이면 좋은 곳으로 바꾸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첫날>
비행기 따고 인천출발~
항공사는 세부퍼시픽 보다는 필리핀항공사나 아시나아 대한항공을 이용하세요. 비행기도 크고 시설도 좋고 음식도 더 낳아요.기내식은 닭&생선 (갠적으로 닭이 먹을만했음)
도착하시면 이제부터 기다림에 연속입니다.필리핀 사람들 여유롭져~ 절대 서두르지 않음
도착하시면 가이드님은 출국장 앞이 아니라 공항 앞에서 기다리세요.필리핀에서는 탑승자 외에는 공항출입을 할수가 없네요.무조건 공항앞으로 나가시면 한국말로 간판써서 들고계셔요. (담당가이드님:바트)
가이드님 만나시면 인솔자님 이야기 잘 들으면 되구요. 그리고 돈을 조금 맡겨두세요.
저희일행은 보라카이에서 돈을 다 쓰고 나와서 핀리핀 나와서 잘 놀지 못했어요.보라카이에서 나와서도 볼거랑 놀게 많으니 경비에 1/3정도는 남겨두시던지 가이드님에게 맡겨두셔두 되구요. 호텔 아래층 빠에서 한잔하셔두 되구요. 방에서 한잔하실분은 술 조금 가져오셔두 되구요.

<둘째날>
아침 식사는 2층에서 하시면 되구요.밥은 입맛에 맛습니다. 식사하고 오시면 가이드님이
1층로비에서 기다리고 계시니 별 문제 없구요. 다시 비행장으로 출발~
보라카이에는 11시~12시경 도착을 합니다. 공항에서두 짐표를 일하는 사람에게 주면 짐을 챙겨주는데요.팁은 주셔두 되고 안주셔도 됩니다.이왕이면 주지 마세요.
가이드님이랑 미팅을 합니다.그때 일정을 잘 잡으세요.생각보다 시간이 짧아서요.도착 당일 해양스포츠를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처음에 난 뭐뭐 하겠다 이야기 하고 패키지로 하면 더 싸게 해주시니 가이드님이랑 잘 이야기 해보세요. 저희 팀은 다들 젊어서 해양스포츠를 많이 햇어요.그런지 몰라두 많이 싸게 해주셨구요.(저희가이드는 앤디)

갠적으로 제트스키는 권해드리고 싶어요.제트스키를 직접운전하는거에요.우리나라에서는 10만원 이상 줘도 운전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 뒤에 타는데 이곳은 제트스키를 한대를 그냥 줘요. 시간동안 자기맘데루 타고 노는데 정말 강추입니다. ATV도 첫날 하시면 좋아요.1시간 30분 코스인데 이왕이면 천천이 오세요.저희 일행은 빠른 속도를 즐기시느라 40분에 완주 다들 놀래져~ 사진 많이 찍고 천천이 달리세요.그리고 나서 저희는 스킨스쿠버를 했는데 cd제작해주시고 괜찮았어요. 첫날 많은 스포츠를 하시길 권해드려요.시간이 정말 별루 없어요.

해양스포츠 하구 가이드님이랑 현지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우리 입맛에 딱맛음.가이드님이 저희팀이 가장 잘먹는다구 젤 잘먹구 잘 노는 팀이라구 하시던데.입바른 소른가.ㅋㅋ
몽골리안 바베큐~ 굿~ 정말 잘먹는지 식당 아주머니가 눈치를 줘요.저희는 첨에 음식이 별루라구 해서 라면이랑 먹을거 다 싸갔는데 한개도 안먹구 가이드 다 주고옴.
밤에 바닷가에서 모래성을 만들어 놓는데 1$=50페소 주고 이니셜도 써넣고 사진찍고 사진도 찍어줘요.바다가 좋구요.시간 나는데로 정말 바다에서 시간 많이 보내세요.
저녁먹고 맥주한잔하면 일정의 끝나저 여기서 잠깐 호텔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저흰 추가금액을 내고 쉐라프에 투숙을 햇어요.가이드랑 잘 맞는지 앤디씨가 호텔에 선배가 있다며 방도 스위트룸으로 바꿔주었구요.앤디짱~

같은 일행이 묶는 호텔도 가보았는데 바꾸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일단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수영장이 작고요.물이 사장이 좋지 않나다고하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물을 조심하세요. 물 잘못 드시면 고생해요.물은 되도록 사드는걸 권해드리고 싶어요.저희 호텔은 수영장도 3개가 있구요.음식도 좋고요.물도 잘 나오고 금고두 있어 시설이 좋아요.다만 한국인이 넘 많아서 밤에는 아주머니들이 한국 노래 부르고 시끄럽네요. 좋은 여행문화를 만들어주세요. ㅠ.ㅠ 이왕이면 좋은데 묵으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한가지 더요.가이드님에게 이야기 해서 꼭 마트에 위치를 확인해두세요.물가는 싸서 음료나 주류는 거의 다 있구요.과자류도 있는데 가보시면 술종류는 많은데 주전부리가 적어요.육포나 오징어 안주류는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여성분들 도착하셔서 현지 머리 딱는거 500페소 하는데 여행추억으로 도착하자 마자 하시면 좋을듯해요. 돌아와서 보니 못해본게 아쉽네요.남성분들은 일주일 문신이 있기는 하는데 문신 하고 잠을 자면 침대 커버에 묻어서 시트비용을 지불 하셔야 하니 문신을 하시면 가지고 온 수건으로 잘 감싸서 시트나 호텔 수건 더럽히지 않게 주의하세요.

<세째날>
호텔식으로 먹고 호핑투어를 나가져.호핑 가시기 전에 호텔에서 아침식사로 나오는 빵을
손으로 꽁꽁 눌러서 작게해서 비닐봉지나 가방에 되도록 많이 가지고 가세요.돈은 500페소(10$) 정도 가지고 가세요.호핑할때 사람들 팁주면 고기 많이 낚아줘요.
저희는 가이드가 파워가 있는데 저희팀만 6명이서 배를 전세를 냈어요~ 역시 앤디짱
배 타고 가면서 사진 많이 찍으시고요. 라꾸라쿠 낚으면 운이 좋네요.전 잡았습니다.
호핑이 끝나고 제트스키타고 마음껏 바다를 누비시구요. 그리고 나서 바로 땅콩 보트 타고 보라카이 바닷물을 마음껏 드세요.ㅋㅋ 그리고 나면 스노쿨링 하러 바다로 이동합니다. 이따 오리발이 있으면 더 좋아요.저희는 오리발 챙겨갔는데 잼있게 놀았어요. 그리고 이따 아침에 싸온 빵 조각을 풀으세요. 낚시할때 조금 풀어도 고기가 많이 낚이구요.
이렇게 오전부터 오후까지 해양스포츠 하고 나면 배가 출출~
점심 먹으러 가져~ 현지식 씨푸드 해산물과 음식이 한상가득 차려져 있어요.
맛은 있는데 맛있다고 많이 드시면 배탈납니다.조심하세요.저희 일행 4명 배탈로 고생.
오후에는 일행들과 바닷가에서 놀아요~ 바닷가에서 노실때 호텔에서 비치타올을 달라고하세요. 비치타올로 나무 밑에 있는 벤치에 놓고 놀으시면 되요.꽁짜에요.되도록이면 자기
호텔앞에서 비치를 이용하면 더 좋고요.타올을 보면 아무말 안해요.
저녁은 현지바베큐를 먹는데 .식당이름이 쑥쓰러워용.ㅋㅋ 바베큐 닭집이에요.
역시 맛은 좋구요~ 어찌나 잘먹는 팀인지 현지식은 언제나 굿~
밥 먹구 맛사지 받으시면 되구요.

<네째날>
보라카이에 마지막 날이네요. 왜 바닷가에서 많이 놀으라고 한지 아시겠져.일정이 정말 짧아요. 6~7일 정도면 좋을듯해요.
오전에 식사하시고 나서 보라카이 섬을 나와서 비행장으로 가요. 보라카이 이동은 모두 배를 이용을 해요. 모타보트도 우리나라에서는 5~7만원 줘야 타는데 여기는 제트스키 타러갈때 올때 2번 다 모타 보트 타고 ~ 호핑할때도 배를 타고 가져. 배는 원없이 타요.
필리핀으로 나오시면 가이드님이 미팅.만나서 팍상한폭포로 이동합니다. 이것 역시 꼭 강추입니다. 팍상한 하시면 정말이지 말이 "와~ 와~ " 이말만 나오네요.
저희 일행왈 "한번을 탈만한다 그러나 2번 타는 것은 사공들을 위해 비인간적이다"라고 하네요.
전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1번만 타보세요.앞뒤 사공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스럽구요.
그리고 팁은 꼭 주세요. 5$ 준비하세요.올라갈때 중간에서 닭다리랑 콜라 사주면 사공한명이 쉴수가 있는데 3$ 안깝습니다.딸 낳는다는 폭포 맞고 내려오면서 1$씩 주시면 사공들이 천천이 내려면서 사진도 찍어주고 잘해줍니다.
팍상한 밥 먹시 현지식인 입에 딱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맛있는 나물이 있어요.
뒤쪽에 있는데 마늘쫑 같이 뽁아서 나오는데 맛있어요.궁물도 진한 육수로 나오고요.
팍상한 폭포 구경하시고 시내로 나오시면 게이쇼랑 나이트에 갈수가 있는데 일행이 보라카이에서 배탈도 나고 보라카이에서 돈을 많이 쓰고 나와서 시내구경도 못했구요.
갠적으로 비자카드로 뽑으면 되는데 저희만 놀기 그래서 일행들과 일찍 숙소로 직행.

<다섯째날>
아침식사후 1층 로비에서 가이드님과 미팅후에 시내 관광을 해요. 카메라 메모리 용량 꼭 잘 관리하세요. 저희는 2기가 가지고 갔는데도 모잘랐어요. 여기저기 관광하구 구경하다 보면 패키지에 옥에 티 .상점으로 가는데요.상점가시기 전에 한국에서 진주시세랑 인태반크림,진주크림,인태반약 가격 알아보시고 가세요.저희는 진주크림은 좋은거 같아서 크림이랑 민속아이템이랑 술 종류 몇개 샀어요. 양주는 핀리핀 공항에서만 사가지고 올수 잇으니 여기서 양주 2병 담배1보르 사오시면 좋고요.이왕이면 비싼술이 좋아요~
발렌타인경우 30년 270$ 정도구요. 21년산은 89$ 정도 계산하시면 좋구요.
쇼핑을 끝나고 나면 비행기 탑승해서 한국으로 직행~

*Tip = 한국 오실때 설사나 속이 않좋으시면 입국심사용지에 설사, 구토 표시하세요.
저희 일행중 한분이 표시해서 검사를 했는데 일반 병원이나 보건소에서는 검사하는데 8만원이 넘는 비용이 추가 됩니다.인천공항에서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무료로 다 검사 해주니 찜찜하면 검사 받으세요.



 

Posted by 비회원

홍콩 자유여행 vs 일본 자유여행 참고사항

홍콩 자유여행 vs 일본 자유여행 참고사항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3:57

홍콩 자유여행 vs 일본 자유여행 참고사항





1. 어디가 더 안전할까요?

기본적으로 두 나라 다 치안이 잘되어 있고 안전합니다.
사람이 별로 없는 외곽지역이나 우범지역은 어느나라에나 있는 법이니까요.
 

2. 홍콩가면 꼭 가야 할곳.

홍콩도 유명한 관광지는 아주 많습니다.
침사츄이의 연인의 거리에서 보이는 맞은편 홍콩섬 야경이나,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빅토리아 피크라던지
홍콩섬과 구룡반도를 오갈때 빠르고 싸게 탈 수 있는 스타페리 배도 유명합니다.
그 밖에도 인터넷이나 관광 가이드북에 보면 갈만한 곳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3. 홍콩과 일본의 날씨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편입니다만 홍콩은 7월이면 매우 더운 날씨입니다.
기본적으로 홍콩은 남방지방의 날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홍콩의 여름은 너무 습하고 뜨거워서 밖에 나간 순간부터 땀이 무한대로 나와요.
저는 여름에 홍콩에 갈땐 정말 거의 실내로만 다녔고 밖에서는 10분도 못버텼답니다.
그러고 보니 홍콩과 도쿄 두 군데 다 디즈니랜드가 있죠.
물론 홍콩 디즈니랜드가 최근에 오픈한 새 곳입니다만 도쿄 디즈니랜드& 디즈니씨가 훨씬 넓고 예쁘더군요.


4. 일본, 홍콩 세일 기간은 언제인가요?

홍콩은 6월부터 세일을 시작하고, 7월되면 할인율이 점점 올라갑니다.
하지만 물건도 점점 빠진다는거, 일본은 7월쯤 하구요. 

5. 쇼핑을 하려는데, 옷값이 비쌀까요?

일본도 우리나라에 비해서 훨씬 많은브랜드와 물량을 갖고 있지만, 같은 브랜드 기준이라면 홍콩쪽이 아무래도 쇼핑하기엔 더 좋습니다.
작년에 일본 환율이 아주 유리했을땐 우리나라보다 10-15%까지 저렴한적도 있었지만, 어쨌든 지금은 천원이 넘어가 버렸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일본에서의 쇼핑은 일본스러운 것,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거나 품절된 것들을 주로 구매하고, 싸게 사야겠다 라는 느낌의 쇼핑은 아무래도 홍콩쪽이 우세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일본 자유여행 궁금증

일본 자유여행 궁금증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30 13:28

일본 자유여행 궁금증





1. 4박 5일 여행시 비용

돈은 쓰기 나름입니다.
하지만 저렴하게 다녀온다고 생각한다면, 비행기티켓, 호텔, 식사, 기념품등을 합쳐서 100만원 정도는 준비해서 비행기티켓과 호텔비는 제외하고 엔화로 바꿔가면 될 것입니다.
싸게 갈려면 더 싸게도 가능 하겠지만, 차비와 밥값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2. 어디를 가봐야할까요?

여행경로는 인터넷을 찾아보면 많이 나와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행사를 통해 자유여행을 한다면, 여행사에 있는 일정을 보시면 자세히 설명도 되어 있습니다.
여행책자를 사서 가고 싶은 곳 체크한 후, 동선을 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도쿄의 경우 5일이면 웬만한 곳은 충분히 보고 남습니다.
-긴자, 우에노, 아키하바라, 도쿄타워, 롯뽄기, 도쿄타워
-에비스, 다이칸야마, 하라주쿠, 시부야, 신주쿠
-오다이바
-요코하마, 가마쿠라
등이 도쿄에서는 가볼만 한 곳입니다. 
 

3. 숙박 비용은 어느정도 하나요?
숙박은 싼 곳은 민박이고, 비싼 곳은 호텔이비다.
민박은 1인당 2000~3000엔 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싼호텔중 그나마 괜찮은 곳은 1인당 5000~6000엔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여행사에서 파는 항공권, 숙박 잘알아보시면 직접 숙소 고르고 예약하는 수고를 덜으셔도 될것입니다. 

4. 비행기와 배편중에 어느쪽이 좋을까요?
비행기를 추천합니다. 배가 가격이 싸긴 하지만, 편하게 항공권 구해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 항공권이 없으면 배타고 가시는 것도 괜잖지만요. 



 

Posted by 비회원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팁)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팁) 국내외 여행정보 2008.09.29 14:19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 팁)
 


갑자기 출발하게 되어 준비를 많이 못해 좀 고생좀 했습니다.
보라카이가 필리핀에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태국에 있는 줄 알았죠!
그리고 두시간 걸린줄 알았어요 일정표에 그렇게 되어 있더라구요(일정에 두시간차이의 시차를 생각못해서 발생한 착각) 그래서 5개월짜리 딸과 36개월짜리 딸과 제 짝궁이랑 과감히 출발했습니다.
근데.비행기 4시간, 버스와 배로 2시간.우리 부부들만 왔으면 이것저것 구경하며 재미있었겠지만 얘들때문에 불안불안했죠. 특히 패키지 여행 특성상 우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갈까봐 조마조마.눈치 엄청 봤지요.
 
하지만 보라카이에 도착하자마자 이 모든 걱정과 스트레스는 확 가더라구요.
새파란 파도와 이국적인 풍경.우리 큰 딸과 와이프 좋다고 환호하더군요. 저도 뿌듯했습니다.
힘들었지만. 특히, 가이드의 배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우리 부부가 옵션관광이나 마사지 받을 때 얘들다 봐주고 다른 일행을 못 따라갔을때에는 짜증보다는 미리 배려해주고.저희 큰딸은 가이드 졸리만 졸졸 따라다녀 우리 부부는 편했습니다.
암튼 가이드 졸리에게 감사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보라카이 좋습니다. 
근데 숙소는 좀 업그레이드 해야할 듯 합니다. 그럼 가격이 비싸지겠지만 차라리 숙소를 옵션사항으로 했으면 해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는 진짜 아니었습니다. 이것만 시정되면 좋은 패키지 상품같아요.
 

보카라이 가기전에 미리 알아두어야할 사항

1. 날씨는 전형적인 열대기후 근데 1월부터 4월까지가 피크라고 한다. 우리가 갔던 12월은 우기 끝무렴이라 약간 흐렸읍니다. 여름옷 많이 챙겨가세요 특히 소나기가 자주와 옷 자주 갈아 입어야 해요.

2. 화전은 가급적 페소를 준비하세요. 달러는 가이드팁이나 옵션가격정이고 나머지는 페소씁니다. 달러 쓰기도 하는데 환전과정에서 손해가 큽니다.

3. 현지에 마트나 식당들이 잘되어 있어요. 오히려 한국보다 쌉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많이 싸가지고 갈 필요 없습니다. 현지에서 사서 쓰고 올 수 있는것들은 과감히 가방에서 빼세요.

4. 수영 준비 꼭 하세요. 얘들이 있다면 구명조끼 필요할 듯 합니다. 현지에서도 팔지만 좀 싸구려 같아요. 그리고 수영못하는 사람든 꼭 수영배우세요. 저는 수영 못해서 정말 후해 막급이었습니다. 올해는 꼭 배우려구요.

5. 먹거리가 많습니다. 특히 피자하고 해삼물 맛있습니다. 피자같은 경우 6-7천원정도 하는데 우리나라 3만원대 피자보다 낫습니다. 가이드아게 잘 물어보서 찾아가세요. 가이드랑 친해져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최곱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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