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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맛과 멋] 한옥마을, 한정식에 한국의 멋과 맛이

[전주의 맛과 멋] 한옥마을, 한정식에 한국의 멋과 맛이 요리 맛집 정보 2008.11.02 17:45

[전주의 맛과 멋] 한옥마을, 한정식에 한국의 멋과 맛이

 
 

 


어머니 친구 예닐곱 분을 모셨다. 1박 2일 전주 로 여행을 보내드리겠다는 말씀에 즐거운 마음으로 오셨다. 그런데 좀 놀라시는 표정이었다. 함께 떠날 채비를 차린 우리 가족과 친척 10여 명을 보시고서다.


이날 전주여행은 좀 특별했다. 어머니의 친구분까지 모신 가족여행도 그랬지만 ‘한(韓)스타일’(정부가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선정한 여섯 가지 전통문화-한지 한옥 한식 한춤 한소리 한방)을 그 테마로 삼은 것이 그랬다.


29인승 고급 리무진버스를 이용해 전주로 내려가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공연관람 후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나오는 푸짐한 전주 한정식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한옥생활체험관에서 대청마루 국악공연을 감상한 다음 온돌방에서 자는 것이었다.


이튿날은 체험관에서 유기에 차려내는 오첩반상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죽림온천에서 온천욕을 한 뒤 전주비빔밥을 먹고 변산반도를 경유해 상경하는 일정이었다. 오후 2시. 버스가 고속도로에 들어선 후 손님들에게 인사하며 이 여행에 얽힌 사연을 털어놓았다. 오늘이 어머님의 칠순생신이고 이 여행으로 잔치를 대신한다는 것이었다. 손님들은 알리지 않은 것에 섭섭해했지만 내 설명에 모두 이해했다. 그 설명이란 이랬다.


호텔식당에서 한 끼 식사로 끝내는 잔치로는 성에 차지 않아 ‘여행’을 선택했고 그 여행길에 친구들이 벗되어 준다면 당신께서도 좋아하실 듯해 모셨다는 것, 그리고 미리 알리지 않은 것은 어떤 부담도 없이 편안히 즐기시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다는 것 등.


전주의 한정식 식당 주인은 고운 한복 한 벌을 준비해 어머니께 입혀드렸고 칠순축하 현수막까지 걸어서 축하해주었다. 이날 전주한정식의 진수를 보여준 푸짐한 저녁상은 우리 모두에게 어머니의 칠순연 잔칫상이 됐다.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숙박도 멋진 체험이었다. 오첩반상의 아침식사와 전주비빔밥도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었다. 칠순잔치라 해도 며느리나 시누이 모두 두 손 놓고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좋았고 어머니 역시 이틀이란 긴 시간을 가족은 물론 벗들과 지냈으니 행복하셨고, 또 어머니 친구분들도 이 특별한 체험을 자랑할 수 있어 흐뭇했고…. 이래저래 그 여행은 모두에게 멋진 여행으로 기억됐다.》


전주가 아니더라도 이 여행이 가능했을까. 물론 아니다. 전주는 그런 곳이다. 멋이 있고 맛이 있고 풍류가 있다. 전주 사람들은 말한다. 전주는 편안한 곳이라고. 그리고 그 편안함은 한옥 골목의 낮은 지붕에서 온다고. 지붕 처마가 눈 높이에 딱 마주치는 키 낮은 한옥마을의 좁은 골목길을 걸어보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편안함을 알 수 있을지. 그래서 전주를 체험한 이는 다시금 전주를 찾게 마련이다.


전주의 아름다움 간직한 고택(古宅)에서 하룻밤


 
전주의 진수는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겉이 아니라 그 안에 흐르는 정서를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택 체험공간인 한옥마을의 학인당(學忍堂)이 좋은 예다. 이 집은 수원 백씨 인제공파 전주문중의 100년 된 종택. 서울 북촌의 윤보선 고택과 더불어 대표적인 대형 한옥 민가로 손꼽힌다.


지은 이는 19세기 말 전주 부자 백진수. 경복궁 중건에 거금을 헌납한 뒤 고종으로부터 대저택의 축수를 허락받았다. 그리고 6남인 낙중의 출생 기념으로 건축을 시작(1905년)해 3년 후 완공한다. 준공 당시 규모는 99칸(2000평). 3년간 연인원 4288명이 투입됐고 육송은 압록강과 오대산에서 구해 썼다. 현재는 7채(520평)로 줄었지만 연못과 샘을 갖춘 너른 마당을 중심으로 별채(체험숙박 객실)와 사랑채(선다원 찻집), 본채가 어울린 모습은 여전히 멋스럽다.


그런데 이 집의 진짜 아름다움은 감춰져 있다. 이 집에서 피어났던 향기로운 예술사랑을 말한다. 백낙중(1905∼1981)은 조선말기 전주대사습놀이가 중단되자 학인당의 대청마루로 판소리 명창을 불러들인다. 어디 그뿐일까. 청전 이상범과 허백련 변관식 같은 한국화가와 김소희 박초월 같은 소리꾼에게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향기로운 고택인 만큼 학인당에서의 하룻밤은 여느 처소에서 기대되는 숙박의 즐거움을 초월한다. 사랑채에 마련한 선다원(차문화체험관)에서는 달빛 아래 명상하며 차를 즐길 수도 있다. 또 마당에서는 소리꾼의 판소리를 들으며 귀명창이 되는 ‘전라도소리 한가락’을 즐길 수도 있다. 그리고 아침에는 정갈한 아침상도 받는다. 학인당이야말로 한 스타일의 여섯 가지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전주의 멋과 맛, 풍류가 담긴 공간이다.


그윽한 멋을 담아내는 맛집 순례


 
전주에서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없다면 그 여행은 실패라고 봐야 한다. 저녁식사로 한정식 집에 갈 것인지 아니면 막걸리 집으로 직행할 것인지, 여관에서 잘 것인지 아니면 한옥을 찾을 것인지, 아침 식사로 오첩반상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콩나물국밥집에서 모주 한 사발부터 걸칠 것인가. ‘2박’의 여유라면 이 고민은 행복이다. 그러나 ‘1박’뿐이라면 고통이다.


백반과 한정식은 차이가 모호하다. 특히 전주 에서는. 반찬 가짓수로도, 가격으로도 구별이 안 된다. 중앙동에서 대물려 34년째 운영 중인 한국 식당의 한정식은 9년째 6000원이다. 그런데도 반찬은 30가지(4인 상 기준)나 된다. 음식은 그날 소진시켜 냉장고에 다시 넣는 법이 없다. 주인 이춘근(49·여) 씨의 말이다. 나 홀로 식객에게도 한상 차림을 내는 인심에 박수를 보낸다.


전주 전통 육회비빔밥을 내는 ‘성미당’ 역시 대물려 43년째 영업하고 있는 전주명소. 주인 정영자(61) 씨는 “비빔밥 맛의 비결은 각각의 재료가 제각각 제 맛을 내도록 조리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집 비빔밥은 콩나물을 넣고 고추장에 비빈 초벌 비빔밥에 고명을 얹어 놋그릇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 살살 비비는 것도 제 맛내는 요령이다.


화심순두부(완산구 중화산동1가)도 빼놓을 수 없다. 화심리(완주군 소양면)의 소문난 ‘화심순두부’ 분점으로 맵고 진한 양념을 넣고 뚝배기로 끓여내는 순두부찌개를 비롯해 모두부, 두유, 콩도너츠와 콩아이스크림까지 갖췄다. 모든 것을 한 세트로 맛보는 것이 정석이다. 직영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식사하면 차량 내 외부 세차가 무료다.


전주 천변의 평상 그늘막 아래서 민물 고기를 넣고 끓인 오모가리탕을 맛보는 것도 맛 집 순례의 한 코스다. ‘오모가리’란 오가리(뚝배기의 전라도사투리)의 애칭이다. 전주천의 멋진 정자 ‘한벽당’부근에 세 곳이 나란히 붙어있는데 가운데 ‘화순집(주인 김종희·60)은 60년째 대물림하며 영업하고 있다. 김 씨는 “간수 뺀 소금으로만 간을 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했다. 손님 상마다 새 밥을 지어 올리는 정성에 감복했다.


‘전주왱이콩나물국밥’은 전주콩나물국밥의 새로운 버전이다. 뚝배기에 담아 펄펄 끓여내는 전통식과 달리 뚝배기에 밥을 담고 뜨거운 콩나물국을 부어 낸다. 여기에 수란(뜨거운 물에 흰자만 살짝 익힌 계란)이 공기에 담겨 김과 함께 나오는데 김을 부숴 수란과 비빈 다음 따뜻한 국물을 부어 반찬삼아 떠먹는다. 모주도 판다.


푸짐한 인심까지 가득한 전주막걸리 집


열여덟, 열아홉, 스물…. 지금까지 상에 오른 반찬의 가짓수다. 여섯 명이 이제껏 비운 막걸리 주전자는 다섯 개. 그런데 안주는 간장게장, 조기매운탕, 병어회, 꽁치구이, 피조개, 새우튀김 등등 접시를 포갤 정도로 많다. 화려함으로야 한정식에 어림없어도 맛만큼은 뒤지지 않는다. 그런 안주가 주전자를 비울 때마다 업그레드 돼 새로 상에 오른다. 그것도 즉석요리로.


전주 막걸리 집의 계산법은 독특하다. 안주와 술값을 따로 받지 않고 주전자당 얼마(1만∼1만5000원)씩 받는다. 이것은 전주의 오랜 전통이다. 이날 마신 값은 6만 원(1만2000원×5), 1인당 1만2000원 꼴이었다. 그러니 이런 말이 나올 수밖에. 한정식 집에는 왜 가느냐고. 밥도 주고 술도 먹고 안주는 공짠데.


막걸리집이 전주에서 인기몰이를 한 것은 2002년. 삼천동에 하나둘 들어서며 골목을 형성하더니 지금은 시내 곳곳으로 퍼졌다. 이날 들렀던 ‘Buy전주’브랜드(전주시가 인증하는 상품)의 ‘전주막걸리전문점’은 막걸리 집으로는 규모가 큰 편이다. 주인 김영덕(여) 씨는 경력 15년의 전문가다. 이렇게 퍼줘도 남느냐고 묻자 “밑지는 장사가 어디 있느냐”며 “많이 마실수록 고급안주가 나가니 많이 마시라”고 권한다. 반찬과 안주거리는 매일 두 차례 청과 및 수산시장에서 사다가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 즉석에서 손님상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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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고양이가 쥐를 잡을 수 있을까?

애완고양이가 쥐를 잡을 수 있을까? 애완동물 2008.10.13 12:04
애완고양이가 쥐를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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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성형정보 2008.09.10 08:11


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얼마 전 윤종신·전미라 커플의 미니홈피에 노영심·한지승 부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한지승 감독을 ‘형부’라고 부르며 자신의 아들 라익을 안고 있는 한지승·노영심 커플의 사진을 올려놓은 것. 홈피엔 노영심이 선물한 라익이의 신발과 옷, 아동용품 등도 공개되어 있었다.

현대아파트, 타워팰리스, 삼성동 주택가…연예인들 많이 살기로 유명

이들 두 부부는 서울 평창동 빌라 위아래 집에 살며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웃사촌인 두 부부는 서로의 살림을 살뜰히 챙겨주며 이웃을 넘어서 형제같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 특히 윤종신과 노영심은 결혼 전부터 잘 알고 지냈지만 전미라, 노영심은 결혼 후에야 처음 만났다. 하지만 이웃사촌이 되면서 전미라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는 동안 노영심이 든든한 언니 역할을 해주며 더욱 친해졌다고 한다.

이렇듯 위아래 층 혹은 같은 아파트에 모여 살며 우정을 나누는 스타들이 있다.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에 함께 살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과 노홍철, 강호동도 그런 케이스. 유재석과 노홍철은 같은 소속사로 ‘무한도전’ 녹화가 있는 날엔 같은 밴을 타고 촬영장으로 함께 출근한다. 강호동의 신혼집은 유재석 집과 걸어서 3분 거리이다. 강호동이 사는 65동은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현대아파트에서 유일하게 나 홀로 재건축된 곳이다. 때문에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눈에 띄는 곳으로 대림에서 재건축을 담당해 이곳만 ‘아크로빌’이라고 불린다. 이곳 65동에는 강호동 부부 외에도 김희애·이찬진 부부가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영화계의 소문난 단짝 감우성과 김수로 역시 울타리 하나를 두고 바로 옆집에 산다. 감우성은 결혼 후 경기도 양평에 전원주택을 지어 신혼집을 꾸렸다. 이후 김수로가 감우성 집에 초대되었다가 동네 경관에 반해 바로 옆집으로 이사해 신혼 살림을 시작했다. 감우성은 와인을 너무 좋아해 집 안에 와인 창고를 따로 만들었는데, 소문난 술꾼인 김수로 때문에 그의 와인 창고가 자주 위협당하고 있다는 후문. 두 사람은 텃밭도 함께 가꾸고 2세가 생기면 사돈을 맺을 것이라는 얘기도 종종 하고 있다. 두 부부가 함께 해외여행도 다녀오는 등 친구 이상, 가족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정은·이서진 커플 역시 이웃사촌이 연인으로 발전한 사례다. 두 사람은 방배동 서래마을에 살고 있는데 이곳 역시 연예인 동네로 잘 알려져 있다. 서래로에 진입하면 양쪽으로 고급 빌라가 밀집되어 있고 언덕길을 오르면 와인 숍이며 빵집, 식료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임백천, 김정은, 하지원, 전광렬, 이서진 등이 이곳 빌라 촌에 모여 사는 연예인이다. 서래마을의 예쁜 카페에서 연예인들이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특히 김정은, 이서진은 SBS 드라마 ‘연인’에 나란히 출연하며 공식 연인이 되었는데, 두 사람은 이후에도 맨 얼굴과 캐주얼 차림으로 서래마을 카페와 와인바 등지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 나갔다.



사생활 보호 필요, 친분 유지 등이 연예인 이웃사촌 배경

경기고등학교 뒤편 고급 주택 단지인 ‘현대주택’도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연예인 동네’로 불리는 곳. 연예인들이 많이 살아 이곳엔 일반 승용차보다 밴을 더 자주 볼 정도라고. 예전에는 서세원·서정희, 이재룡·유호정,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았고, 지금은 가수 비, 송혜교,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이 단지 안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살던 집은 가수 비가 낙찰 받아 살고 있으며,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집 바로 옆에는 송혜교가 살고 있다. 송혜교 집 역시 이전에는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던 집이었다. 신애라는 자신의 집에 송혜교가 이사 왔다는 얘기를 나중에야 듣고 “혜교가 이사하는 줄 알았다면 집값을 좀 낮춰 주었을 것”이라고 지인들에게 말하기도 했다고. 송혜교는 이사 오기 전 몇 개월에 걸친 인테리어 공사와 집수리를 한 후 부모님과 함께 이 집에서 살고 있다. 또한 현대주택 맞은편 단지에는 이미연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인근 100미터 안 근처 빌라엔 유호정·이재룡 부부와 최지우, 그리고 탤런트 이혜영이 살고 있다. 이웃사촌인 신애라, 유호정, 최지우, 김남주, 이혜영은 모두 10년 지기 ‘미용실 친구’로 서로의 가족 대소사까지 모두 챙기는 소문난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 곳을 꼽으라면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빼놓을 수 없다. 박중훈, 심형래, 이효리, 주현미, 안성기, 신현준 등은‘타워팰리스파’이다. 특히 박중훈과 안성기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단짝일 뿐 아니라 20년 우정을 과시하는 사이답게 촬영장 밖에서도 이웃사촌으로 지내고 있다. 2003년 지어진 서초동 현대수퍼빌 역시 연예인들이 한 아파트에 살며 친분을 나누고 있다. 탤런트 이영하와 MC 이상벽 그리고 지휘자 금난새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5년 동안 절친하게 지내고 있다. 동부이촌동도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 동네. 인근 100미터 사이에 사미자를 비롯해 이무송·노사연 부부 그리고 김자옥이 살고 있다. 이들은 자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은 물론 김치도 나눠 먹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 동부이촌동 고급 빌라에는 장미희도 이사해 살고 있는데, 이 빌라는 선배 영화배우 김지미가 오랫동안 살았던 곳.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장미희는 동부이촌동으로 이사하면서 독립 생활을 시작했다. 이 밖에도 평창동 역시 연예인 이웃사촌들이 많다. 이웃사촌을 넘어 아예 한 집에 같이 사는 김영애와 전노민·김보연 부부가 대표적이다. 또한 영화배우 조재현과 오정해, 이한위가 평창동에 이웃해 살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조재현과 이한위는 시간이 날 때마다 북한산에 함께 오르며 같은 취미 활동을 즐기는 단짝 친구다.

이처럼 연예인들이 끼리끼리 모여 사는 배경으로는, 주로 사생활 보호가 철저한 곳을 찾다보니 우연찮게 이웃사촌이 된 경우가 많다. 타워팰리스나 현대수퍼빌의 경우 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고, 이중 삼중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사생활이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때 타워팰리스는 삼엄한 경비로 “자장면을 시키면 퉁퉁 불어서 배달된다”는 농담이 오고 갈 정도. 또한 삼성동 현대주택은 주거 형태가 단독 주택이라서 아이를 둔 연예인 부부들이 많이 살고 있다. 넓은 마당이 딸려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적합하기 때문. 또한 거주자들 대부분이 집 안과 연결되어 있는 차고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고, 사설 경비 업체에서 운영하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사생활을 침해받을 염려가 없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어 연예인들에게 인기다.

워낙 친분이 두터워 이웃에 사는 경우도 요즘은 흔하다. 앞서 얘기한 유재석·강호동, 박중훈·안성기를 비롯해 감우성·김수로와 조재현·이한위 등이 대표 케이스. 이들은 단순한 이웃사촌을 넘어, 가족과도 같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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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성형정보 2008.09.10 08:11


연예인들, 당신들은 왜 모여 사나요?
 


 
 
얼마 전 윤종신·전미라 커플의 미니홈피에 노영심·한지승 부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한지승 감독을 ‘형부’라고 부르며 자신의 아들 라익을 안고 있는 한지승·노영심 커플의 사진을 올려놓은 것. 홈피엔 노영심이 선물한 라익이의 신발과 옷, 아동용품 등도 공개되어 있었다.

현대아파트, 타워팰리스, 삼성동 주택가…연예인들 많이 살기로 유명

이들 두 부부는 서울 평창동 빌라 위아래 집에 살며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웃사촌인 두 부부는 서로의 살림을 살뜰히 챙겨주며 이웃을 넘어서 형제같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 특히 윤종신과 노영심은 결혼 전부터 잘 알고 지냈지만 전미라, 노영심은 결혼 후에야 처음 만났다. 하지만 이웃사촌이 되면서 전미라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는 동안 노영심이 든든한 언니 역할을 해주며 더욱 친해졌다고 한다.

이렇듯 위아래 층 혹은 같은 아파트에 모여 살며 우정을 나누는 스타들이 있다.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에 함께 살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과 노홍철, 강호동도 그런 케이스. 유재석과 노홍철은 같은 소속사로 ‘무한도전’ 녹화가 있는 날엔 같은 밴을 타고 촬영장으로 함께 출근한다. 강호동의 신혼집은 유재석 집과 걸어서 3분 거리이다. 강호동이 사는 65동은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현대아파트에서 유일하게 나 홀로 재건축된 곳이다. 때문에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 안에서도 눈에 띄는 곳으로 대림에서 재건축을 담당해 이곳만 ‘아크로빌’이라고 불린다. 이곳 65동에는 강호동 부부 외에도 김희애·이찬진 부부가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영화계의 소문난 단짝 감우성과 김수로 역시 울타리 하나를 두고 바로 옆집에 산다. 감우성은 결혼 후 경기도 양평에 전원주택을 지어 신혼집을 꾸렸다. 이후 김수로가 감우성 집에 초대되었다가 동네 경관에 반해 바로 옆집으로 이사해 신혼 살림을 시작했다. 감우성은 와인을 너무 좋아해 집 안에 와인 창고를 따로 만들었는데, 소문난 술꾼인 김수로 때문에 그의 와인 창고가 자주 위협당하고 있다는 후문. 두 사람은 텃밭도 함께 가꾸고 2세가 생기면 사돈을 맺을 것이라는 얘기도 종종 하고 있다. 두 부부가 함께 해외여행도 다녀오는 등 친구 이상, 가족 같은 인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김정은·이서진 커플 역시 이웃사촌이 연인으로 발전한 사례다. 두 사람은 방배동 서래마을에 살고 있는데 이곳 역시 연예인 동네로 잘 알려져 있다. 서래로에 진입하면 양쪽으로 고급 빌라가 밀집되어 있고 언덕길을 오르면 와인 숍이며 빵집, 식료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임백천, 김정은, 하지원, 전광렬, 이서진 등이 이곳 빌라 촌에 모여 사는 연예인이다. 서래마을의 예쁜 카페에서 연예인들이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특히 김정은, 이서진은 SBS 드라마 ‘연인’에 나란히 출연하며 공식 연인이 되었는데, 두 사람은 이후에도 맨 얼굴과 캐주얼 차림으로 서래마을 카페와 와인바 등지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 나갔다.



사생활 보호 필요, 친분 유지 등이 연예인 이웃사촌 배경

경기고등학교 뒤편 고급 주택 단지인 ‘현대주택’도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연예인 동네’로 불리는 곳. 연예인들이 많이 살아 이곳엔 일반 승용차보다 밴을 더 자주 볼 정도라고. 예전에는 서세원·서정희, 이재룡·유호정,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았고, 지금은 가수 비, 송혜교, 김승우·김남주 부부가 이 단지 안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서세원·서정희 부부가 살던 집은 가수 비가 낙찰 받아 살고 있으며, 김승우·김남주 부부의 집 바로 옆에는 송혜교가 살고 있다. 송혜교 집 역시 이전에는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살던 집이었다. 신애라는 자신의 집에 송혜교가 이사 왔다는 얘기를 나중에야 듣고 “혜교가 이사하는 줄 알았다면 집값을 좀 낮춰 주었을 것”이라고 지인들에게 말하기도 했다고. 송혜교는 이사 오기 전 몇 개월에 걸친 인테리어 공사와 집수리를 한 후 부모님과 함께 이 집에서 살고 있다. 또한 현대주택 맞은편 단지에는 이미연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인근 100미터 안 근처 빌라엔 유호정·이재룡 부부와 최지우, 그리고 탤런트 이혜영이 살고 있다. 이웃사촌인 신애라, 유호정, 최지우, 김남주, 이혜영은 모두 10년 지기 ‘미용실 친구’로 서로의 가족 대소사까지 모두 챙기는 소문난 의리를 과시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많이 사는 곳을 꼽으라면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빼놓을 수 없다. 박중훈, 심형래, 이효리, 주현미, 안성기, 신현준 등은‘타워팰리스파’이다. 특히 박중훈과 안성기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단짝일 뿐 아니라 20년 우정을 과시하는 사이답게 촬영장 밖에서도 이웃사촌으로 지내고 있다. 2003년 지어진 서초동 현대수퍼빌 역시 연예인들이 한 아파트에 살며 친분을 나누고 있다. 탤런트 이영하와 MC 이상벽 그리고 지휘자 금난새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5년 동안 절친하게 지내고 있다. 동부이촌동도 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 동네. 인근 100미터 사이에 사미자를 비롯해 이무송·노사연 부부 그리고 김자옥이 살고 있다. 이들은 자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은 물론 김치도 나눠 먹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 동부이촌동 고급 빌라에는 장미희도 이사해 살고 있는데, 이 빌라는 선배 영화배우 김지미가 오랫동안 살았던 곳.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장미희는 동부이촌동으로 이사하면서 독립 생활을 시작했다. 이 밖에도 평창동 역시 연예인 이웃사촌들이 많다. 이웃사촌을 넘어 아예 한 집에 같이 사는 김영애와 전노민·김보연 부부가 대표적이다. 또한 영화배우 조재현과 오정해, 이한위가 평창동에 이웃해 살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조재현과 이한위는 시간이 날 때마다 북한산에 함께 오르며 같은 취미 활동을 즐기는 단짝 친구다.

이처럼 연예인들이 끼리끼리 모여 사는 배경으로는, 주로 사생활 보호가 철저한 곳을 찾다보니 우연찮게 이웃사촌이 된 경우가 많다. 타워팰리스나 현대수퍼빌의 경우 생활에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고, 이중 삼중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으로 사생활이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연예인들이 선호하고 있다. 한때 타워팰리스는 삼엄한 경비로 “자장면을 시키면 퉁퉁 불어서 배달된다”는 농담이 오고 갈 정도. 또한 삼성동 현대주택은 주거 형태가 단독 주택이라서 아이를 둔 연예인 부부들이 많이 살고 있다. 넓은 마당이 딸려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적합하기 때문. 또한 거주자들 대부분이 집 안과 연결되어 있는 차고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고, 사설 경비 업체에서 운영하는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사생활을 침해받을 염려가 없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어 연예인들에게 인기다.

워낙 친분이 두터워 이웃에 사는 경우도 요즘은 흔하다. 앞서 얘기한 유재석·강호동, 박중훈·안성기를 비롯해 감우성·김수로와 조재현·이한위 등이 대표 케이스. 이들은 단순한 이웃사촌을 넘어, 가족과도 같은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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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비염 치료법 (비염에 좋은 것들)

집에서 할 수 있는 비염 치료법 (비염에 좋은 것들) 알러지 정보 2008.04.13 19:40

집에서 할 수 있는 비염 치료법 (비염에 좋은 것들)


도꼬마리 열매 (창이자)
보드랍게 가루를 낸 것을 95% 알코올에 12일 동안 담가서 가라 앉힌 것을 햇빛에 말려 꿀로 반죽한다. 이것을 0.5g 정도의 알약으로 만들어 한 번에 두 알씩 하루 세 번 이주일 동안 먹는다. 코 안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여 만성 비후성 비염에 효과가 있다.

석창포, 주엄나무가시(조각자)
각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천에 4g정도 싸서 콧구멍 안에 넣고 40분~1시간 정도 반듯하게 누워 있는다. 막힌 코를 열리게 하는 작용이 있다.
모란뿌리껍질(목단피)
한 번에 5~6g를 물에 달여 하루에 한 번씩 열흘 동안 자기 전에 먹는다. 알레르기성으로 자주 오는 비염에 효과가 있다.

현삼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코 안에 바르던가 햇볕에 말려 가루낸 것을 코안에 뿌려 주기도 한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어 비염, 인후두염, 입안염, 상기도염 등에 널리 쓰인다.

무(나복근)
맵지 않은 무를 갈아 즙을 낸 다음 성냥개비 끝에 약솜을 감아 즙을 적셔 하루에 두세 번 코 안에 바른다. 그러면 막혔던 코가 금새 뚫린다.

배시럽연근즙
배는 예로부터 변비와 배뇨에 좋다고 알려졌다. 한방에서는 배를 여러가지로 써왔다.
담이 나오는 기침에는 배즙에 연근즙을 섞어 먹으면 기침으로 인한 불안정을 다소 회복할 수 있다. 연근즙 대신 생각즙을 섞어 먹어도 좋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배를 먹으면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수세미즙
가을에 잘 익은 수세미를 골라 즙을 내고 얼음 설탕과 함께 달여 마시면 가래가 진정되고 천식에 좋은 효과를 낸다. 수세미를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오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마신다. 3개정도 즙을 내어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름에 절인 은행
기름에 튀긴 것이나 삶아서 익힌 것, 불에 구운 것 등을 매일 꾸준히 먹으면 가래를 앉힐 수 있다. 날 것은 먹지 말도록.
가을에 신선한 은행을 골라 껍질을 벗기고 유리나 사기그릇에 담아 콩기름 또는 식물성 기름을 부은 다음 뚜껑이나 랩으로 밀폐해 3개월 정도 저장해 두었다가 아침/저녁 한 알씩 먹는다.

검은 콩 삶은 물
검은 콩 삶은 물을 마시면 기침이 멎는다.
검은 콩 2큰술을 냄비에 넣고 물 3컵을 부어 오랫동안 뭉글하게 달여 진하게 마신다. 흑설탕을 조금 넣어서 끓이면 독특한 냄새가 없어진다.

간장에 삶은 머위
매일매일 머위를 반찬으로 조리해서 꾸준히 먹으면 발작증세가 가라앉게 되고 체질도 개선된다. 잎과 줄기를 잘게 썰어 묽은 간장에 삶아 먹는다. 고기 음식에 섞어 먹으면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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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평형 에어컨을 구입할 것인가? (내 집에 맞는 에어컨)

몇 평형 에어컨을 구입할 것인가? (내 집에 맞는 에어컨) 에어컨 정보 2008.04.03 15:16

몇 평형 에어컨을 구입할 것인가? (내 집에 맞는 에어컨)


1. 아파트/주택의 경우
현제 거주하시는 평수의 1/2에 해당하는 평수를 구입하시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설치하시는 곳이 거실이라면 보통 거실의 크기가 아파트 평수의 1/2을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1/2보다 크시다면 한단계위의 평형을 선택하셔야 되며, 주택의 경우 열을 많이 받는 구조라면 위의 평형을 선택하시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것입니다.


2. 사무실의 경우
사무실의 경우 에어컨을 설치할 장소가 대부분 오픈되어 있으므로, 사무실의 평수와 같은 크기의 평형을 선택하시는 것이 올바른 구입방법입니다. 1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열량이 많이 발생하면 더 큰 평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3. 식당의 경우
식당의 경우는 열량이 많이 발생하기대문에 평수보다 큰 평형의 에어컨을 구입하셔야 됩니다. 너무 적은 평형을 선택하신 경우 에어컨을 구입하신 것이 무의미가 될 수가 있습니다.

* 주의사항 *
에어컨 선택시 실내기와 실외기를 연결하는 배관의 길이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배관의 길이가 너무 길어지는 경우 에어컨이 해당하는 평형만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외기를 설치하는 장소가 통풍이 잘되지 않으면, 에어컨이 무용지물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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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을 위한 대출의 종류

내집마련을 위한 대출의 종류 대출정보 2008.02.20 15:34

내집마련을 위한 대출의 종류



내 집 마련을 위해서 집값으로 충분한 목돈을 마련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적절한 시기에 대출을 활용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특히 올 가을부터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이 부활하는가 하면 연소득 2000만원 이하면 대출금리 1%p 낮아질 예정으로 특히 처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들에게는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빠르면 올 10월부터 부활예정으로 전용면적 60㎡이하 주택 구입시 연리 4.5%의 금리로 최장 20년까지 최고 1억원까지 빌릴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매월 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으로 1년 거치 19년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상환 중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대출자격은 까다로워져 만 20세 이상으로 가구주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주택을 소유한 경험이 없어야 하며, 가구주의 연간 소득이 3천만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자금을 대출 받으려면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서와 소정 양식의 신청서를 작성해 국민주택기금 취급 금융기관(현재 국민은행, 농협, 우리은행)에 대출신청을 하면 됩니다.

-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
처음 집을 사려는 서민들은 국민주택기금의 근로자·서민주택구입(중도금)자금 대출도 유리합니다. 연간소득 3,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세대주를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저리자금으로 전세자금과 구입자금으로 크게 나뉩니다.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을 살 때 받는 매입(중도금)자금 지원 한도액은 1억원 이내로 3년 거치 17년 또는 1년 거치 19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기간은 20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금리는 연 5.2%이고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도 가능합니다.
이번 8·31부동산 대책에 의하면 앞으로 가구주 연 소득이 2000만원 이하이거나 1억5000만원 이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라면 금리가 1% 포인트 정도 낮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대출은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에서 판매 중입니다.

- 장기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담보평가금액의 60~70% 까지 최고 3억원까지 대출가능하며,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로 연 6.25% 대출기간은 10년~20년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이번 8·31부동산 대책에서 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장기주택저당대출) 지원도 확대되었는데요. 집을 처음 마련하는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의 가구주는 일반 모기지론 금리(6.25%)보다 0.5~1% 포인트 낮은 금리에다, 우선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가 지정한 '투기지역'이 아닌 곳에서 25.7평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때는 앞으로 새로 도입될 모기지 보험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모기지 보험에 가입하면 일반 경우보다 높은 70% 수준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적용 받아 모기지론을 더 많이 빌릴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은행, 일부 보험사에서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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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대출

내집마련대출 대출정보 2008.02.06 16:24

내집마련대출

우선 주택구입자금대출과 신용대출과의 동일한 점은 소득이 확실하게 있는지, 그 소득이 얼마나 되었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 될수 있는지에 따라 대출가능성이 판가름 납니다.

보통 대출을 의뢰 할때 소득 증빙 자료를 첨부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님께서 은행에서 가서 부동산 대출을 받을때 한도가 1800만원이라고 들은 이유도 님의 대출한도가 그 정도라 그런 얘기를 들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동산은 보통 구입 가격과 감정평가를 받은 금액과의 차이가 납니다. 물론 감정을 받은 상황에서의 한도가 적게 나오구요.

7000만원이 시세라면 감정가는 5000~6500정도가 나올테구, 그 감정가의 70% 이내에서 대출이 실행되니 5000만원이라고 가정했을때 대출 가능 금액은 3500만원이 되는 것이죠.

담보대출의 대출한도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액수가 너무 크면 대출이 어려울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는 담보의 감정가의 40%~75%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하시면 이율이 연 6%~ 11% 사이로 될 것이며, 근저당 설정 이외에 감정평가료등이 추가 됩니다.

만일 대출 가능 금액이 모자르거나 님의 자격 조건이 안 되시는 경우, 가령 소득증빙 자료가 없는 경우는 보증인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현재의 님의 상태에서는 최소 소득증빙이 가능한 보증인이나, 또는 재산세 납부자, 소득세 납부를 하는 사업자 중에 한분이 보증인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득 공제가 되는 것은 이자 부분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갑근세와 각종 세금을 내는 근로자의 경우 가능하죠.

급여 명세서가 발급이 안된다는 것은 정규 근로자가 아니란 말씀인지? 만일 그렇다면 갑근세등의 세금을 내는것이 원천징수 영수증 상에 증빙이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런 경우 소득공제는 어렵습니다.

사설 업체라 하더라도 4대보험이 어떻게 되는 연말에 원천징수영수증이 발급이 되는지에 따라 소득공제의 여부가 결정 될것 같은데 이를 확인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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