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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키우는 방법] 성장 막는 질병부터 고치자

[키 키우는 방법] 성장 막는 질병부터 고치자 아이키우기 2008.11.19 19:19

[키 키우는 방법] 성장 막는 질병부터 고치자






잘 먹는 내 아이 왜 안 크지?


'숨은 키를 찾아라'가 연재되면서 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키는 유전이며 '팔자 소관'이라고 포기했던 부모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감사의 전화도 있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성장은 후천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우리의 키가 부모보다 크고, 또 자녀 세대에선 더 성장한다는 사실이 '키는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마지막 회에선 성장을 방해하는 질환과 치료를 소개한다.


선천적 저성장 질환 어떤 것이 있나

유전적 저신장증인 연골무형성증은 최종 신장이 125~130㎝에 불과하다. 부모 가운데 한 명이 걸려도 자식에게 나타날 확률은 50%에 이른다. 터너증후군도 여아 4000명당 한 명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신생아 때 손발 부종, 목에 주름이 생기고, 3세 이후엔 또래보다 키 작은 것이 뚜렷하다. 대사장애가 있으면 뼈의 주성분인 칼슘과 인산의 정상적인 대사가 어려워 성장이 느리다.

비타민D 결핍, 칼슘의 흡수 장애가 주요인이다. 조기 발견해 성장호르몬이나 성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작게 태어나는 아이(SGA)도 키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정상 임신기간에도 불구하고 남아 2.56㎏ 미만, 여아 2.5㎏ 미만의 경우 3.1%가 저성장아로 자란다.

임산부의 음주, 흡연, 영양 부족도 자궁 내 발육지연을 초래해 작은 아이를 출산할 수 있으므로 임신 전부터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

후천적인 성장방해 요인들

영양결핍은 성장 잠재력을 방해한다. 식사장애인 신경성 식욕부진도 한 요인이다. 키와 체중 모두 작은 것이 특징이다.

빈혈 역시 키를 작게 한다. 혈액이 부족하면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빈혈이 있는 아이는 창백하고, 보채며 쉽게 지친다. 청소년은 누웠다 일어날 때 가벼운 두통을 경험한다.

만성 전신성 질환이 있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음식의 흡수를 저해하는 장질환, 심장질환, 콩팥질환, 당뇨병 등이 그것이다.

설사.폐렴과 같은 감염에 자주 걸려도 아이가 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성장호르몬 결핍증이다. 또래에 비해 키가 많이 작고, 연 성장이 4㎝ 미만인 경우다. 출생시 엉덩이가 먼저 나오는 과거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성장호르몬 잘 쓰기

의학적으로 키가 작은 저신장은 3퍼센타일(백분율) 미만에 속해야 한다. 100명의 아이들을 세워놓았을 때 키가 작은 순서로 세번째까지다. 혈액검사를 통해 성장호르몬 부족을 알아보고, 유전적 소인을 밝히기 위한 염색체 검사를 받는다.

수면 중 또는 운동 후 검사하는 선별검사와 성장호르몬을 자극하는 주사를 맞고 검사하는 방법이 있다.

성장호르몬은 매일 오후 9시 피하주사한다.

사춘기가 끝나기 전 뼈가 자라는 기간에 치료받아야 효과를 본다. 대상은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증후군,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이다.

내분비질환이 있으면 관련 호르몬을, 사춘기가 빨리 나타나는 아이들에게는 성호르몬을 함께 쓴다.

건강기능식품도 잘 골라 쓰면 무방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 2월 제정한 건강기능식품법에 의거해 만든 제품들로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는 표기가 가능하다. 종근당의 아이앤본과 클로본, 한미약품의 플러스키즈, 광동제약 본칼슘 등이 소개돼 연 3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성분은 칼슘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 미네랄, 한약성분으로 구성된다.

종근당 제품의 경우 돼지를 대상으로 4주간 실험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10~20% 척추 길이가 길고, 성장호르몬은 1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의 플러스키즈는 3주간에 걸친 쥐실험에서 쥐의 대퇴골 무게 12%, 길이 4%가 더 증가했다. 그러나 아직 인체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는 없다.

이들 제품은 건강기능성식품으로 분류된 만큼 성장호르몬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편식.소식과 같은 식사장애를 개선하고, 영양 공급을 방해하는 소화흡수 장애, 스트레스, 수면 장애 등을 개선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출처 : www.enpea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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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아이키우기 2008.11.11 20:12

[질병] 어린이가 많이 걸리는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은 뇌에 대부분의 피를 공급하는 양쪽 내경 동맥이 서서히 막히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 특히 많은 독특한 질환입니다. 정상적으로 많은 피를 공급하던 큰 혈관이 막히면서 부족한 피를 공급하기 위해 뇌의 바닥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미세혈관과 측부 순환이 자연적으로 발달하게 되지만, 자연적으로 발달하는 혈관에서의 피 공급은 일반 사람의 피 공급 능력에 비해 현저히 제한되어 있어 뇌경색과 뇌출혈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이 모야모야병은 소아에서 흔하지만 성인에서도 발견되는데 성인에서의 치료는 허혈성 뇌혈관질환에서와 같습니다.

이 질환에서 특징적인 임상 증상은 일시적인 뇌허혈, 즉 일시적으로 대뇌가 필요로 하는 피의 양이 공급량보다 많아서 생기는 증상들로서,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는 뜨거운 음식(라면, 국수, 국물)을 먹을 때, 피리나 퉁소 등을 부는 음악시간, 아주 어린 경우는 심하게 울고 나서 갑자기 나타나는 팔다리의 마비, 언어 장애 등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일시적이고 잠시 후면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부모나 가족이 모르고 지나가거나 무시하기 쉽지만 이것이 반복되면 회복되지 않는 영구적인 팔다리의 마비나 언어 장애로 남기쉬우며, 경우에 따라 전신 발작이나 혼수 상태와 같은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의 원인, 병태 생리, 병리학적 특징, 임상 경과 및 치료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전적인 요인이 많다는 보고가 많아 가족 중 이 질환을 가진 경우 전문의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모야모야병이 의심될 경우는 단순 자기공명영상이나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뇌혈관 촬영으로 쉽게 진단 가능하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 조영제를 뇌혈관으로 주입하면서 혈관내에서 퍼지는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촬영하는 뇌혈관 조영술이 필요합니다.

모야모야병의 자연 경과는 소아와 성인에서 차이가 크며 소아의 경우는 대개 2-3년 동안 혈관의 폐쇄가 진행되어 그 기간 동안 반복되는 허혈성 발작으로 인해서 환자의 약 60~70%에서 영구적인 운동, 언어, 시각 또는 지능 장애를 남기기 때문에 조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어른의 경우는 소아에 비해서 허혈성 발작 보다는 뇌출혈을 일으키는 경우가 더 흔하고, 병의 진행도 완만하여 수술적 치료 없이도 비교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혈관을 뇌혈관에 직접 이어주는 직접 수술(두개강내외 동맥 문합술)과 뇌 속에 심어주는 간접 수술이 있습니다. 직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문합의 성공율이 높고 수술 후 즉각적으로 광범위한 부위에 측부 순환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소아의 경우는 혈관의 굵기가 가늘어 수술 기술상의 어려움이 크다는 점과 수술 중 일시적으로 뇌혈류를 차단하여야 하는데 이로 인해서 뇌경색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간접 혈관 이식 수술의 장점은 수술 수기가 비교적 간단하며,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경경막 측부 순환에 손상을 주지 않고 피질 동맥혈류의 일시적인 차단이 필요 없어서 안전하다는 점이며, 소아의 수술 방법으로 적당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주의사항:
울도록 하면 안됩니다 흥분하게 하면 안됩니다
기름기 있는 음식은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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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갱년기 질환] 요실금이란? 요실금의 증상, 치료, 예방법

[여성 갱년기 질환] 요실금이란? 요실금의 증상, 치료, 예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11.08 22:52

[여성 갱년기 질환] 요실금이란? 요실금의 증상, 치료, 예방법

 


1. 요실금이 발생하는 이유

배뇨의 생리학적 기전을 보면 먼저 방광에 소변이 차면 대뇌에 배뇨 욕구가 전달되어 대뇌, 척추 및 골반 신경의 보정에 의하여 먼저 요도 괄약근이 이완되어 요도가 열리고 난 직후 복압 및 방광근이 수축되어 배뇨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요실금의 원인으로 요도 괄약근의 이상에 따른 복압성과 방광근의 비정상적 수축에 기인한 긴장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요실금이란?

아이를 낳거나 난산등으로 골반 근육이 느슨해져 요도 괄약근이 복압을 받을 수 없는 위치로 쳐지게 되면 기침이나 크게 웃을때 같이 배에 힘이 들어가면 이 복압에 의하여 소변이 새게 되지요. 이것이 복압성 요실금이고 여성 요실금의 대부분인 70-80%를 차지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또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옷에 저리게 되지요.

여러 종류중에서도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복압성 요실금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여성의 상당수에서 경험하고 있으나 수치심 때문에,또는 무지에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하여 상당수에서는 사회생활의 제약 뿐만이 아니고 정상적인 일상생활까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여성이 가장 여유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40-50대에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요실금은 거의 완치할 수 있습니다.

3. 요실금의 종류

복압성 요실금
즉 아이를 낳거나 난산등으로 골반근육이 느슨해져 요도 괄약근이 복압을 받을 수 없는 위치로 쳐지게 되면 기침이나 크게 웃을때 같이 배에 힘이 들어가면 이 복압에 의하여 요실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복압성 요실금이고 여성 요실금의 대부분(70-80%)을 차지합니다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마려운 순간을 참지 못해 소변을 져리게 되는 절박성 요실금은 비정상적 방광수축에 기인하고 주로 뇌졸중, 척추손상, 방광출구의 폐쇄 및 급만성 방광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압성 요실금의 30%에서 절박성 요실금이 동반하기도 합니다.


4. 요실금의 치료

약물치료법 :
주로 절박성 요실금인 경우에 효과적이나 심하지 않은 복압성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완전한 치료보다는 증상의 완화에 그 목적이 있고, 따라서 방광수축이완제 혹은 요도 괄약근 강화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골반근육 보강법 :
소변을 참게하는 요도근 및 골반근을 보강하므로서 요실금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항문괄약근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고, 최근에는 요실금 에어로빅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질내에 전기자극을 통해 골반 및 요도근을 보강시키는 전기자극 치료도 있습니다. 이들 방법들은 심하지 않은 복압성 및 절박성 요실금에 모두 효과적이나 본인 자신의 상당한 노력도 필요하겠습니다.

요실금 방지기구 :
질내에 펫사리, 탐폰 등을 이용해 방광입구를 받혀줌으로서 복압성 요실금을 방지할 수 있는데, 일회용이기 때문에 자주 바꿔야 하는 불편은 있어도 간단하고 합병증이 없어 이용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다.

수술적 요법 :
위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심한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시행합니다. 과거에는 개복하여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출혈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르며, 피부상처가 거의 없는 복강경을 이용한 방법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Raz 법과 질전벽 성형수술법을 이용하여 재발율을 많이 낮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적 치료는 입원 및 마취가 필요한 단점이 있지만 치료효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술시간은 약1시간30분가량이며 마취는 전신마취 대신 부분마취도 가능하며 입원기간은 상태에 따라 다소 틀리지만 약 4-5일 정도이며 젊은 여성인 경우 이쁜이 수술과 같이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수술비용은 수술범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약 50만원정도입니다.


5. 요실금의 예방방법

1.비만의 예방
2.규칙적인 운동
3.자극성 음식 및 음료의 과다섭취 금지
4.변비방지
5.소변참는 시간을 늘려본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요실금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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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시 레이저 치료] 질환별 적용 레이저

[성형수술시 레이저 치료] 질환별 적용 레이저 성형정보 2008.11.02 12:11

[성형수술시 레이저 치료] 질환별 적용 레이저

 




피부 외과적 레이저

탄산가스(CO2)레이저, 어븀야그(Erbium Yag)레이저
적용분야: 점, 사마귀, 검버섯, 양성 종양, 여드름 흉터, 마마 자국, 주름 제거


색소질환 치료 레이저

큐 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 큐 스위치 루비레이저, 큐 스위치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적용분야: 주근깨, 검버섯, 문신, 오타씨 모반, 기미


혈관성 질환 치료 레이저

색소(Dye)레이저, 구리증기레이저, KPT레이저, IPL
적용분야: 화염상 모반이나 혈관종, 혈관 확장증, 홍조


제모 레이저

롱 펄스 알렉산드라이트레이저, 롱 펄스 루비레이저, 다이오드(Diode)레이저


진피에 작용하는 레이저

쿨 터치 레이저, IPL, N-Lite
적용분야: 여드름, 여드름 흉터, 잔주름, 모공, 늘어진 피부


액취증 치료 레이저

엔디야그(ND:YAG)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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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백내장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백내장]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백내장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안과정보 2008.10.27 20:01

[백내장] 백내장이란 무엇이며, 백내장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나?







백내장 이란?

눈 속엔 맑고 투명한 수정체가 있는데 여기에 혼탁이 생긴 걸 백내장이라고 한다, 뿌옇고 흐리게 보이는게 백내장의 증상이다.

 

백내장의 종류

1) 노인성 백내장 ~ 나이 많은 사람에게 생기는 백내장.  50세에 60% 정도에서 백내장이 있다.

2) 외상성 백내장 눈을 다쳤을 때 생긴다.

3) 합병성 백내장 ~ 각막염, 녹내장, 망막박리, 포도막염, 스테로이드 안약 남용, 유리체 출혈이 있을 때 생긴다.

4) 선천성 백내장 ~  태어나면서부터 수정체가 혼탁한 경우 이다. 심한 경우, 수 주일 안에 수술하지 않으면 시력을 회복하지 못하므로, 신생아는 생후 초기에 안과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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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질환] 40대 이후의 안과질환

[안과질환] 40대 이후의 안과질환 안과정보 2008.10.27 17:28

[안과질환] 40대 이후의 안과질환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은 중년기 이후에 많이 발생하고 그 합병증의 하나인 당뇨병성 망막증은 10년 이상 당뇨병을 앓으면 발생하기 때문에 40대 이후에 망막증이 나타나는 것이 보통입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일단 발생하면 정상으로 회복되기가 어렵고 초기의 병변은 혈당을 정상범위로 유지함으로서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병의 정도가 아무리 경미하더라도 초기부터 정기적인 정밀안저검사와 형광안저촬영이 필요합니다.

일단 당뇨병의 진단을 받으면 매년 한번씩 안저검사를 시행해야 되고 망막증이 발견되면 안저검사는 1년에 3~4회 형광 안저촬영은 1년에 1회 정도 시행해야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증이 진행하면 시력의 회복이 불가능하고 망막증의 진행을 정지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므로 유일한 치료법인 레이저응고술을 적기에 시행하기 위해서도 정기적인 안저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황반부변성

근시 특히 고도근시가 있는 사람은 망막과 초자체에 여러가지 변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망막의 변성이 있으면 그 부위에 망막열공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1년 1~2회의 정기적인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망막열공이 생기고 망막박리의 발병 위험성이 높으면 레이저 치료를 적기에 시행하여 망막박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황반부변성이 있으면 아무리 정확하게 시력교정을 해줘도 충분한 교정시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황반부변성이 있으면 형광안저촬영을 시행하여 맥락막 신생혈관 여부를 가려내어 가능한한 조기에 신생혈관조직을 찾아내어 레이저치료를 시행해야 시력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고도근시인 사람은 망막이 정상인보다 약하고, 초자체박리의 발생빈도가 높기 때문에 평소에 머리에 충격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고, 축구나 다이빙같은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혈압성 망막증

40대 이후에 많이 발병하는 고혈압증은 망막의 변화 즉 안저병변이 병의 경중과 경과판정에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따라서 매년 정기적인 정밀 안저검사가 필요하고 고혈압성 망막증이 있으면 1년에 2~3회의 안저검사가 필요합니다. 안저병변의 정도와 신장기능, 심장기능  생존율 등이 밀접한 비례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성 망막증은 황반부의 출혈반, 삼출반 및 부종이 있을 때 시력장애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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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눈병 예방] 따가운 햇빛으로 인한 안과질환과 예방법

[여름철 눈병 예방] 따가운 햇빛으로 인한 안과질환과 예방법 안과정보 2008.10.27 17:25

[여름철 눈병 예방] 따가운 햇빛으로 인한 안과질환과 예방법


 


 

여름철이면 누구나 걱정하는 것이 바로 자외선이다.
환경 파괴로 인해 날로 늘어만 가는 자외선 피해는 한 둘이 아니다.
이 중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이 피부 질환이다.
이 때문에 피부 질환에 대해서는 누구나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하지만 자외선으로 인한 각종 눈 질환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자외선으로 초래될 수 있는 눈 질환과 예방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각종 눈 질환 부르는 자외선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빛이 들어오면 저절로 깜빡이거나 눈동자를 수축시켜 자외선을 차단, 스스로 눈을 보호하지만 단시간에 너무 많은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지속적으로 쬘 경우 여러가지 안과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눈이 자외선에 노출돼 생기는 가장 흔한 질환이 광각막염이다.
각막의 상피세포가 손상돼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겨울철에 스키장에 다녀왔을 때는 물론 여름 휴가철 이후 흔히 나타난다.

물이나 모래, 눈 같은 반사체가 있는 환경에서는 눈으로 들어가는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해수욕장, 골프장, 스키장 등은 직사광선을 막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다. 
해수욕이나 골프 라운딩 중 눈이 아프거나 충혈되면 광각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광각막염은 3~7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낫지만 병원에서 항염증제로 치료하면 더 빨리 치료할 수 있다.
자외선의 단시간 노출로 인한 급성 안질환 보다 더 신경써야 할 것이 지속적인 노출로 생기는 누적된 손상이다.
장기간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백내장이 생길 수 있다.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뿌옇게 되는 질환. 맑고 깨끗한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서서히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병이다. 백내장은 그러나 이같은 노화로 인한 것 외에 오랜 기간 자외선 노출도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때문에 20~40대 때 자외선을 많이 쬔 사람일수록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만약 자외선이 눈의 망막에까지 도달하면 망막세포를 서서히 파괴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시력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

자외선은 아이들에게 특히 더 치명적이다. 성인의 눈은 자외선을 일부 흡수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은 자외선이 수정체를 곧바로 통과, 망막을 직접 자극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일수록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게 중요하다.

이밖에 자외선으로 올 수 있는 안질환으로는 익상편이 있다.
익상편이란 결막 주름이나 주위 조직이 날개 모양으로 각막을 덮으며 자라나는 안질환이다.
눈의 검은 자위와 코 쪽 흰자위의 경계부에 삼각형 모양으로 생긴다.
증상은 눈이 따끔거리고 눈물이 흐르며 난시가 생기기도 한다. 심할 경우 수술로 조직을 잘라내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눈 보호하는 방법

옥외에서 작업을 하는 건설 노동자나 선원 도우미 등 특정 직업군에 자외선으로 인한 눈 질환의 발생 빈도가 높다.

그러나 실내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안심할 수 없다.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실내에는 블라인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야외에 나갈 때는 챙이 넓은 모자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선글라스는 그보다 더 잘 눈을 보호한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녹색은 시내나 해변에서, 황색이나 갈색 선글라스는 운전할 때 착용하면 좋다.
회색은 색의 왜곡 현상을 최소화시켜 자연 상태와 가장 유사하게 보인다.
노란색은 흐린 날에 적합하고 원거리 경치를 볼 때 좋아 사격이나 스키할 때 쓴다.
붉은 색 계통은 각막염 결막염 등 눈병을 앓고 있거나 백내장 수술 후 눈을 보호할 때 적합하다.

선글라스의 색상이 진하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
자외선 차단 처리가 된 선글라스라야 효과가 있다.
신호등 색깔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색 농도와 일반 안경보다 큰 것을 골라 이마에 밀착해 쓰면 옆으로 침투하는 자외선까지 막을 수 있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에는 고글 형태의 선글라스가 좋다.
선글라스 등의 자외선 차단은 색상과는 별 관련이 없다.
특히 여성들이 야외에서 운동할 때 눈이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짙은 색으로 코팅된 큰 플라스틱 챙 모자를 많이 쓰는데 이 경우도 자외선 차단 처리 여부가 중요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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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과질환]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

[여름철 안과질환]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 안과정보 2008.10.27 17:20

[여름철 안과질환]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의 종류와 그 예방법





 

여름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계절이다.
푸르른 산과 시원한 바다를 찾아서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날려 버릴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는데 바로 ‘눈병’이다. 
불편하기도 하고 후덥지근한 여름철 불쾌지수를 높여주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한다.  

하지만  간단한 예방 수칙만 지킨다면 올 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여름철에 유행하는 대표적인 안과질환과 더불어 예방법을 살펴 보자.


여름철에 왜 눈병이 많이 발생하나요?

보통 여름은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며 우리 몸 중 특히 눈은 이런 세균들에 대해서 비교적 노출이 쉽다.

특히 수영장에서는 한정 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서 수영을 하는데 이때 전염성 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또한 더운 날씨로 인해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이때 씻지 않은 손으로 땀을 닦거나 눈을 비비게 되면 세균이 눈에 들어가게 되며 눈병을 유발 한다.

 
여름철의 눈병과 그 증상

1. 유행성 결막염


예전에는 유행성 각결막염이 여름철에 많이 발생했었으나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전염성이 몹시 강한 질병으로 보통 20대에서 40대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갑자기 눈이 붉어지고 눈물이 많이 나며 티가 들어간 것처럼 껄끄럽고 눈이 부시게 된다. 귀 밑과 턱밑 임파선이 부어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감기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발병 초기에는 충혈, 통증, 눈물흘림 및 심한 이물감이 나타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되기 쉽기 때문에 가정이나 직장에 눈병환자가 생기면 세면도구나 사무용품을 따로 사용해야 하며, 손을 비누로 자주 씻어주어 감염을 막아야 한다.

눈병은 단순히 보는 것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고 반드시 손을 통해 전염된다.
따라서 눈병 환자는 가급적 눈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엔 수건보다 화장용 티슈로 눈물이나 눈곱을 닦아 내는 것이 좋다. 

또한 유행성 각결막염에 걸리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술을 마시면 증상이 급격히 심해지고 각막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단순한 이물감 뿐 아니라 눈을 깜빡일 때 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각막염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므로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고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다.

2. 급성출혈성 결막염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출혈성 결막염은 아폴로 우주선이 최초로 달에 상륙하던 1969년에 가나에서 처음 발병해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하여 이런 병명이 붙었다. 엔테로 바이러스 70형 때문에 발병하며 전염성이 강하다.
그 증상이나 특징은 유행성 각결막염과 비슷하나, 잠복기간이 8~48시간으로 짧고 병의 경과도 5~7일 정도로 매우 짧다.

처음에는 이물감과 충혈, 눈곱, 눈부심, 눈물이 나는 게 주된 증상으로, 특히 이물감이 심해 초기엔 눈에 이물이 들어간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아폴로 눈병은 바이러스가 원인이기 때문에 아직 적절한 예방약이 없고 안약을 미리 사용해도 예방이 되지 않는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가능한 한 환자와 접촉하지 않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과음을 삼가며, 적적한 수면을 취하여 몸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이 병은 공기 전염이 아니고 반드시 손을 통해 전염이 되므로 손을 자주 씻고 가급적 손으로 눈을 만지는 것을 피하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3. 자외선에 의한 각막염

햇빛 속에는 가시광선 외에도 눈에 해로운 자외선이 있다.
여름철은 피서 등으로 인해 야외활동의 빈도가 높으므로 이러한 자외선에 의한 각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산이나 바다에서 직사광선을 받게 되면 햇빛 속의 자외선에 의해 각막상피가 손상돼 각막에 염증이 생긴다. 증상으로는 자외선에 노출된 지 수 시간 뒤에 결막이 충혈 되고 때로는 눈이 몹시 붓게 되며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온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햇볕에 나가는 것을 피하고 챙이 있는 모자를 사용하며, 100% 자외선이 차단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눈병! 손만 깨끗이 씻어도 예방 할 수 있어요~

여름철 눈병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출 후 손을 깨끗이 씻으며 눈을 함부로 비비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족 중 눈병에 감염 되었다면 수건이나 비누는 별도로 사용하도록 하고 신체적인 접촉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신체 접촉을 피하여 감염의 위험을 줄이도록 한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예방법과 주의수칙이 있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손 씻기 이다. 
외출 후에 깨끗한 비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눈병의 예방효과가 훨씬 높아진다는 것! 잊지 않도록 하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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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질환

갱년기 여성질환 질병과 건강 2008.09.11 10:44

갱년기 여성질환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있는 특수한 시기로 난소 기능이 감소되면서 여성 호르몬이 부족하여 월경이 끝나고 여러 가지 증상이 초래되는 시기를 말합니다. 평균적인 폐경의 시기는 45세에서 55세의 사이로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여성들이 힘들고 불편한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1.갱년기 여성질환의 증상

■ 안면홍조
안면홍조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폐경여성의 75% 가량이 경험합니다. 갑자기 얼굴이 달아올라 숨이 가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땀이 나며 두통이 같이 오기도 합니다.
이런 갑작스런 열감은 목과 가슴 얼굴 부위에 먼저 오고 전신적으로 퍼지며 홍조 후에는 혈관의 수축이 뒤따라 오한이 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4분 정도면 끝나며 길게는 30분 정도 가기도 합니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아무때나 나타날 수 있으며 피로, 긴장을 하거나 예민한 사람에게서 더 자주 나타납니다.

■ 생식기의 위축
에스트로겐이 저하되면 질 표면이 얇아지고 창백해지며 폐경 전에 보았던 주름도 소실되고 감각도 저하됩니다. 이러한 결과로 성교 곤란증, 냉 및 질출혈 노인성 질염이 빈번히 나타납니다.
■ 비뇨기의 위축
폐경 이후의 많은 여성이 소변을 지리는 요실금 증상으로 고생하는 것도 에스트로겐의 감소에 의한 요도 점막의 위축 때문입니다. 또, 배뇨 중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고 요도와 방광 신경의 이상으로 소변이 급하게 마렵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으며 자주 보게 됩니다.
■ 주부 우울증
집중력이 저하되고, 쉽게 흥분하며, 감정이 수시로 변하기도 하고, 고독감, 불안, 두통, 불면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피부의 탄력소실
폐경기 여성의 피부는 탄력을 잃어 메마르고 쉽게 주름지게 됩니다.
■ 관절염, 골다공증
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도 발생하여 여러 부위의 관절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만성적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골다공증이 발생하여 통증이 있기도 하고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2.갱년기 여성질환의 치료 및 생활 가이드

- 환자의 원인, 증상, 체질 등에 따라 약물치료, 침구치료, 물리치료, 기공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습니다.
- 술, 담배는 호르몬의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 해야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특히 골다공증 치료에는 매일 걷기 운동이 권장됩니다.
- 폐경기 이후의 생리현상을 잘 이해하고 식이요법, 운동요법, 한방요법을 잘 병행하여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함으로써 갱년기의 신체적, 정신적 위기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이경섭 교수 / 여성의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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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질병과 건강 2008.06.12 16:22

간접흡연도 失明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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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황반변성 확률 비흡연자의 2배
직접흡연은 물론이고 간접흡연도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안질환인 노인성 황반변성(黃斑變性)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황반변성이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의 노화로 주변은 보이지만 가운데는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심하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존 예이츠 박사는 '안과학 저널(Journal of Ophthalmology)' 신년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40년 동안 하루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3배, 흡연자와 최소한 5년 이상 함께 산 비흡연자는 2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BBC인터넷판이 지난 20일 보도했다.

예이츠 박사는 황반변성 환자 435명과 이들의 배우자 가운데서 선발한 황반변성이 없는 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다 끊은 지 20년 이상 지난 사람은 황반변성 위험이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사람의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흡연이 황반변성과 연관이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예이츠 박사는 지적했다. 영국 왕립실명연구소의 아니타 라이트스톤 박사는 "이는 매우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평가하고 "폐쇄된 공공장소와 직장에 대해 전면 금연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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