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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비염의 진단에대하여

알러지성 비염의 진단에대하여 알러지 정보 2008.04.08 07:20

알러지성 비염의 진단에대하여


알레르기성비염의 진단은 간단치 않다.
임상증상, 병력검사후에 피부반응검사, 항체검사등을 시행한다.





[ 병력검사 ]


특징적인 증상인 재채기발작,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의 3대 증상이 있을 것

유전적인 관계로 가족중에 알레르기성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두드러기, 아토 피피부염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경우

환자 자신이 여러 가지 알레르기성 질환이 함께 있는 경우

어렸을 때부터 증상이 계속 있는 경우

가끔 발작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특정한 계절이나 어떤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발작되는 경우

주거환경이나 작업환경의 변화와 관련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러한 여러 가지 증상이 있으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단 의심할수 있으며 몇 가지 검사를 시행할수 있다.


[ 피부반응검사, 유발검사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을 이용하여 이를 피부나 결막에 작용시킴으로서 일 어나는 반응을 관찰하는 것으로서 피부에는 25G바늘로 0.02ml의 알레르겐을 피 내주사후 피부에 발생하는 두드러기 및 홍반의 크기를 측정하여 그 크기가 4mm 이상 크고 가려움증이 있으면 과민성이 있는 것으로 판정한다.


[ 콧물이나 혈액의 세포검사 ]


진단에는 도움이 될수 있으나 원인을 아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콧물의 호산구가 10%이상 나오면 비염을 의미할수 있다.


[ 면역글로부린 (Ig E) 검사 ]


특정 항원에 대한 과민 항체를 혈액에서 측정(RAST) 가격이 비싸다.
혈중내 전체 Ig E농도는 올라가지만 이것만으로 진단이 어려운 데 이는 담배, 알코올 ,알레르기성 천식,아토피피부염에서도 증가 되기 때문이다.


[ 효소면역검사 ]

[ 방서면역검사 ]


알레르기성비염의 진단에는 한가지검사로만은 불가능하며 여러 가지 검사를 시 행하여야 한다.


[ 알레르기성 비염과 구별해야할 질환 ]


- 혈관운동성 비염 또는 자극성 비염(vasomotor or irritant rhinitis )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혈관 운동성 비염은 자율신경의 불균형에 의해서 생긴 다고 한다.
증기, 강한 냄새, 온도나 습도, 대기변화, 담배 연기나 자극제에 의 해 악화되는데 심할때는 저녁에 잠을 자면서 체위변동에 의해서도 생기며 코가 막히거나 냄새를 잘못 맡을수 있고 코가 뒤로 넘어가거나 두통등 증 상이 성인에서 주로 생긴다.
코수축제나 국소 스테로이드를 치료에 사용한다.


- 호산구 증후군(eosinophilia syndrome)
비알레르기성으로 알레르기성비염과 비슷하게 재발성인 재채기와 쉴새없이 흐르는 콧물 증상이 있다.
기후변화나 압력변화등에 의해 유발되는 것 같다.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는 음성이고 비용종(물혹)이 흔하게 생길수 있다.
항히스타민제, 코수축제,국소 cromolyn등에 효과가 적고 스테로이드도포에 효 과가 있을수 있다.


- 약물성비염(rhinitis medicamentosa)
과도한 코 스프레이사용으로 생긴다.
3일이상 계속 코스프레이를 과도하게 사 용시 발생할수 있으며 심한 코울혈이 생긴다.
일단 치료는 코스프레이 사용을 삼가야한다.
코 스프레이에 의존성이 있는 사 람은 국소용이나 먹는 스테로이드를 쓰면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cromolyn sodium이나 코티코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한다.


- 부비동이나 관계되는 감염에 의한 neutrophilic rhinosinusitis


- 구조적비염(비중격 손상이나 선천적 기형)


- 비용종(nasal polyp)
20-40세정도에 잘생기고 점막이 커지고 울혈이 생겨서 냄새를 잘못맡게 된다.
천식이나 아스피린 예민성과 관계될수 있다.
코수축제, 국소 도포제등으로 일시적으로 좋아 진다.

- 임신, 갑상선질환, 약물반응등으로 일차적혈관운동 불안정으로 비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온다.


-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이 감기와 혼동하기 쉬운데 감기는 약 1주일 정도면 회복되 고 콧물이 끈끈하고 노랗게 나오며 몸에 열이 있다.
사는 장소를 바꾸어 봐도 증상호전이 없으며 감기 치료, 항생제등에 효과가 있을수 있다.

- 음식물 알레르기 : 비염 유발


- 위식도 역류 : 소아에서 콧물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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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의 진단과 치료

두드러기의 진단과 치료 알러지 정보 2008.04.07 20:15

두드러기의 진단과 치료




두드러기의 진단

1. 자세한 과거력 및 병력
2. 신체검사, 검사실 검사, 방사선 검사(다른 질환 감별)
3. 유발반응 검사: methacholine chloride (100 μg in 0.1 mL of saline solution) 피내검사등
4. 저혈압 증후가 있는지 즉 어지러움, 혼란, 호흡곤란, 피곤, 미열, 체중감소 등이 있는지 살핀다.



두드러기의 치료

일반적으로 두드러기의 치료는 원인의 제거와 증상에 대한 치료의 두가지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급성 두드러기는 잠시 생겼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원인을 밝혀내어 그 원인을 피하도록하여 다시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서는 원인을 찾아낸다는 것은 어려워 적은 수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두드러기를 일으킬수 있는 유발인자나 악화인자를 찾아 회피하도록 해야한다.
즉 열, 스트레스, 술, 꼭죄는 옷등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피하도록 하고 한냉두드러기가 있는 경우는 겨울철에 옷을 두껍게 입으며 온욕을 하도록 하고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는 경우 차가운 물로 샤워하도록 한다.
피부묘기성 두드러기나 지연형 압박두드러기는 피부 단위면적에 미치는 압력이 중요한 유발요소이기 때문에 신발창이나 무거운 물건을 올리는 손잡이의 넓이를 조절함으로서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예방할수 있다.
아스피린이나 진통소염제, 코데인,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억제제(고혈압치료제)등의 약제복용에 주의해야 한다.

두드러기 증상에 대한 치료는 가려움증에 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호흡곤란이 급성 두드러기에 동반될 수 있는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므로 즉시 전문의 에게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한다.

- 항히스타민제
가려움증치료에 사용되며 최근 진정효과가 적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일차적으로 사용된다.
fexofenadine, loratadine, ebastine 은 약물과 음식의 상호작용이 있을수 있으나 심혈관계에 이상 반응 보고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조절이 되지 않은 경우 1세대 항히스타민제인 hydroxyzine, chlorpheniramine, diphenhydramine등을 사용할수 있으며 진정작용이 있어 야간에 복용하도록 한다.
임산부(특히 첫 3분기)에서는 에서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게 좋으며 임신시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약제로는 chlorpheniramine이 있다.
hydroxyzine이나 loratadine은 콜린성두드러기에 특히 유효하다.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해도 효과가 없으면 투여량을 증가시키기 보다는 다른 계열의 항히스타민제 를 첨가하거나 다른 종류의 H2 수용체 차단제로서 (주로 소화성 궤양에 사용되는 것들) 씨메티딘이나 라니티딘을 추가로 투여해 볼수 있다. 그러나 3~4주 사용해보아 효과가 없으면 중단한다.
맥관부종이 있거나 맥관부종이 두드러기와 함께 있을때는 항히스타민제가 효과가 있으며 심한 맥관부종시 diphenhydramine사용

우울증이 있는 사람에서는 소량의 dopexin 이 유효하다.


- 이차적 약물
스테로이드 제제
항히스타민제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 경구용 스테로이드 제제 사용
지연성 압박 두드러기나 두드러기성 혈관염은 히스타민제가 효과가 적고 부신피질호르몬이 도움이 된다
전신 또는 국소 피질 호르몬제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일반 두드러기에는 효과가 없다.
일반적으로 만성두드러기에는 부신피질스테로이드 국소 도포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아스피린은 두드러기 환자의 약 1/3에서 증상을 악화시킬수 있기 때문에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하며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바꾸어 복용하거나 류코트리엔 억제제(Accolate, Singulair, Onon)를 사용한다.

물리적 두드러기에서 한냉두드러기는 사이프로 헵타딘(Periactin)에 반응한다

햇볕두드러기는 강력한 햇볕에 나가지 말고 심한 경우 크로르카인(chlorquine)제제 복용이나 광선 차단제를 도포한다.
비만세포 안정제로 Ketotifen, 만성특발성두드러기 가려움증이나 팽진치료에 nifedipine등을 시도
thyroxine : 만성특발성두드러기에서 갑상선 자가면역이 증가(J Allergy Clin Immunol 1995;96:901-905)
헬리코박터 감염시 치료
맥관부종이 극심한 경우에는 에피네프린을 주사한다.

- 삼차치료(면역억제제 치료)
자가 면역질환에 의한것이 분명하고 증상이 심하고 악화되는 경우 면역치료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cyclosporine외에는 임상적 결과가 부정적이다.
만성특발성 두드러기의 경우 2차적으로 선택하여 약 75%에서 효과적이라고도 하며 제한적으로 sulphasalazine, methotrexate, stanazol, rofecoxib ,cyclophosphamide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혈장분리술, 면역글로부린 주사도 고려 해볼수 있다.
자가면역 두드러기인 경우 azathioprine, methotrexate, myocophenolate mofetil등을 시도해볼수도 있다.


치료 시도로서 성상신경절 차단치료요법을 30회 이상 반복 시도하여 두드러기나 가려움증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어 난치성인 경우 시도해 볼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출처 : 서재현 통증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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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알러지의 진단에 대하여

식품 알러지의 진단에 대하여 알러지 정보 2008.04.07 19:21

식품 알러지의 진단에 대하여


식품알레르기 진단 방법


- 자세한 병력을 청취하고 이학적 검사


증상의 빈도, 계절성, 심한정도, 형태 등을 물어보고 음식을 먹고 반응이 올때까지의 시간을 알아야한다.
가족중에 식품 알레르기 있는지 확인
신체검사와 성장곡선 비교로 영양상태 확인,
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가능성을 시사하는 습진, 비염,천식,아토피피부염(중등도의 아토피피 피부염 환자의 경우30-40%에서 식품 알레르기 가능성) 여부 확인

*원인식품을 일차적으로 선별하는데 몇가지 고려할 사항
(1) 증상 유발과 연관성이 강력히 의심되는 식품의 종류와 증상 유발에 필요한 섭취량
(2) 의심되는 식품의 섭취와 증상 발현 시점 사이의 시간
(3) 의심되는 식품에 의하여 동일한 증상이 여러차례 재현되는지 여부
(4) 의심되는 식품의 섭취와 더불어 운동, 술의 섭취등 다른 요소들이 동반되어 야만 증상이 유발되는지 여부
(5) 마지막 증상이 유발된후 부터의 기간등


- 식품 알레르기에 국한되어 도움이 될만한 음식(식품)일기를 작성


먹은 음식 종류, 양, 빈도수, 시간, 날짜, 증상, 요리된 식품의 재료, 생것 여부,색소, 향료 사용여부등 기록
만약 먹은 음식이 한가지라면 어느기간동안 먹지 않도록해서 관찰해 본다.
만약 증상이 완화되 면 다시 먹어서 증상이 생기는지 확인


- 알레르기 피부검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있으며 음식물 과민성 보다는 알레르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병력을 청취하고 이학적 검사에서 Ig-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알레르기 피부시험과 항원특이 혈청IgE항체검사(RAST, MAST, FAST, EIA, RIA, CAP-RAST 등)를 시행할수 있다.


* 피부반응 검사

환자 등이나 팔에 음식에서 추출한 액체 일부를 놓고 바늘로 피부 표층을 통 과 시킨다(단자시험). 식품에서 추출한 액체로 약간의 피부 표층에 상처를 낸다(소파검사)
만약 20분이내에 팽진(부풀어남)이 생기면 양성반응이다.
새우, 게, 땅콩,사과,복숭아,메밀등에 서는 식품과 피부반응이 일치할수 있다.
그러나 음식알레르기에서 이러한 피부반응검사는 일 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다른 알레르기 진단 방법만큼 유용하지 못하다.
알레르기 피부시험의 경우 양성반응의 결과는 실제 임상 알레르기를 예측하는데 50% 정도의 양성 예측도를 지니고 일단 피부시험에 음성인 경우는 해당 항원이 원인 항원이 아닐 가능성이 95%나 된다고 한다.

* 혈액검사(RAST 검사)
선택된 환자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의심이되는 음식의 제외나 유발 반응검사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 Food cytotoxic blood test, sublingual provocation test
FDA에서 음식알레르기에 대한 검사로 입증되지 않았으므로 추천되지 않는다.

* IgE 매개성이 아닌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었을때의 검사
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와는 달리 IgE에 의하지 않은 식품 알레르기 진단을 위한 의미 있는 선별검사가 없는 실정이다.
혈중 호산구치, 식품특이 IgG 측정, 조직검사등을 시행해본다.
이러한 여러검사에도 잘 알지못할때는 철저한 감시하에 병원에서 의심되는 식품이나 식품첨가제 를 투여해 본다.


* 식품 유발시험시 고려해야 할 사항

1.일반적 고려점
의심되는 식품을 7~14일간 금식시킨다.
단 Non-IgE-매개성 위장관계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는 12주까지도 금식이 필요하다.
항히스타민제는 되도록 오랜기간 사용을 금하고 기타의 약물도 사용을 최소화한다.
심한 기관지 천식 환자의 경우는 최소한의 폐기능(FEV1>예상치의 70% )을 유지하기 위하여 단기간의 스테로이드 제를 사용할수 있다.
건조 식품 분말을 캡슐에 넣거나 쥬스등에 섞어 맛과색, 냄새를 제거하여 사용해야 한다.
유발시험은 환자가 공복인 상태에서 시행하며 증상이 유발되지 않을 정도의 소량부터 시작한다.
유발증상의 평가는 표준화된 scoring system을 이용하도록 한다.
이중 맹검 유발시험에 의하여 음성반응을 보인 경우 는 개방유발시험을 시행하여 재차 확인하는것이 원칙이다.

2. 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형 알레르기 반응이 예상되는 환자의 경우는 매 15~60분 마다 유발식품의 양을 2배로 늘려 검사한다.
환자가 10g의 냉동 건조식품에 대해서도 아무 반응이 없으면 일단 임상적으로 식품의 원인이 아니라고 판단할수 있다.
한가지 식품을 시험한후 다른 식품에 대한 유발시험을 시행할 경우 1~2일의 간격을 두고 시행할수 있다.
식품에 의한 즉시형 반응이 의심되므로 외래나 입원실에서 유발시험을 시행하여야 한다
아나필락시 빈응을 경험한후에는 유발시험 대신 병력과 검사실 검사로 진단하도록 한다.

3. Non-IgE-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
식이 단백성 장염인 경우 유발시험용 식품은 0.3~0.6g of food/kg의 용량을 1회에 혹은 2회로 나누어 시험하도록 한다.
알레르기성 호산구성 식도염 및 위장염인 경우 상기의 용량으로 1~3일간 지속적으로 반복 시행하여야 증상이 유발되는 경우도 많다.
여러종류의 식품을 검사할 경우 새로운 식품은 3~5일 간격을 두고 시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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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말기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약물치료만이 최선인가요?

간암말기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약물치료만이 최선인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31 12:38

질문 : 
간암말기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약물치료만이 최선인가요? 수술이 불가능하다면 가장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는 치료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답변 : 
진행된 간암의 경우에는 대부분 간절제수술적 치료는 어렵고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경동맥화학색전술, 에탄올주입술, 고주파열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암 덩어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에 알코올을 주입시켜 암조직을 괴사시키는 에탄올주입술이나 주변조직을 다치지 않고 암조직만 고열로 태워 없애는 고주파열치료와 같은 국소 치료요법은 대개 간암의 직경이 4㎝ 이하이고 갯수가 3개 이하인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이 요법들은 초음파로 간암을 보면서 바늘을 직접 간암조직에 넣어 암을 죽일 수 있는 물질이나 고주파를 투여해 종양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여러 번 반복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간암 환자에게 가장 많이 시술되고있는 치료법인 경동맥화학색전술은 간암으로 가는 동맥에 항암제나 색전물질을 주입하여 간암조직의 괴사를 유발하는 방법이고 이런 경동맥화학색전술이 곤란한 경우는 방사선치료나 항암제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만일 암이 전체 간에 퍼졌거나 큰 혈관을 침범한 경우,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으면 대개의 경우 항암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항암제치료는 반응률이 낮아 아직은 많은 연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방사선치료는 암의 크기를 줄이거나 통증과 같은 증상을 경감시키기 위해 적용될 수 있으나 암을 치료하고 생명을 연장시키지는 않습니다.

방사선치료는 생명연장과는 무관하게 통증이나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켜 남아있는 생존기간동안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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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진단방법은 무엇인가요?

간암의 진단방법은 무엇인가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31 12:24

질문 : 
간암의 진단방법은 무엇인가요?


 
답변 : 
간암의 진단방법으로는 혈청 속의 알파태아단백을 검사하는 혈액검사법과,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 혈관조영술 등의 영상검사가 있습니다.

알파태아단백은 간암세포에 의해 생산되는 특이한 단백질로 간암 환자의 50∼60%에서 증가하는데 간단한 혈액검사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간암덩어리 자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을 하게되며, 자기공명영상이나 혈관조영술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직검사의 경우 간암에서는 다른 암에 비해 조직검사는 덜 사용하는데 이는 간암의 경우 알파태아단백이라는 훌륭한 종양표지자와 전산화단층촬영 같은 좋은 영상진단법의 발달로 인해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도 간암으로 확진할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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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방법들

간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방법들 암 정보 2008.03.31 12:08
간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방법들
 
 


간암의 진단방법에는 알파태아단백질(AFP)을 검사하는 혈액검사법과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혈관조영술 등의 영상검사, 그리고 조직검사가 있습니다.

AFP는 다른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지만 간암환자의 60-70%에서 증가하며, 치료과정에서 검사결과 수치를 비교하여 치료효과를 판단하는데도 사용됩니다.

영상검사들 중 초음파검사는 쉽게 받을 수 있는 검사로 침습적이지 않고 간을 비롯해 다른 장기들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간암의 조기진단에 많이 이용됩니다.

CT촬영은 간암 진단의 정확도가 좀 더 높으며 간암의 크기, 위치, 혈관과의 관계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검사법입니다.

MRI는 초음파검사나 CT촬영 결과에서 감별이 필요한 경우 보완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혈관조영술은 간동맥에 카테터를 넣어 조영제를 주입해 간암을 진단하는 중요한 검사법인데, 리피오돌을 사용하면 정확도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리피오돌은 기름성분의 물질로 혈관에 주입한 후 몇 주가 지나면 정상인 간조직에서는 제거가 되지만 간암 조직에만 남아있어 암조직이 하얗게 보이게 됩니다.

끝으로 조직검사는 모든 환자에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니고 다른 검사들로 간암을 확진할 수 없을 때 최종적으로 하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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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과 주의해서 관찰해야 할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간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과 주의해서 관찰해야 할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03.31 11:47

질문 : 
간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방법과 주의해서 관찰해야 할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답변 : 
대부분 간암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간암의 고위험군인 B형 간염, C형 간염 보유자나 알코올성간염, 간경변증 환자들의 경우 간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검진을 통해 간암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암의 조기진단방법으로는 혈액검사인 알파태아단백검사(AFP)와 복부초음파검사 또는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합니다.

간암과 관련해서 주의해야 할 증상들에는 평소에 피로감을 많이 느끼거나,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체중이 감소할 때, 윗배 오른쪽 부위에 간혹 통증이나 불쾌감이 있으면서 식욕이 떨어지고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는 증상이 심해질 때, 황달이 오는 경우(이 경우 간암이라면 꽤 진행이 된 경우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 전부 간암에 걸린 것은 아니지만 의심해 보고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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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진단하는 방법

암을 진단하는 방법 암 정보 2008.03.26 16:20

암을 진단하는 방법


 

암에 대한 검사는 목적에 따라 암이 의심되지 않을 때 하는 조기검진을 위한 선별검사가 있고, 암이 의심될 때 하는 진단적 검사가 있습니다. 또한 암이 진단된 후에 진행단계를 결정하기 위해 검사를 하며, 치료효과나 치료 후 재발여부를 판명하기 위한 추적검사를 합니다.


암의 확진과 진행상태의 결정은 여러 가지 검사들을 종합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의사의 진찰, 조직검사, 세포검사, 내시경검사, 암표지자검사, 영상진단검사, 핵의학검사 등이 있습니다. 하나의 검사로 암이 확진되고 병기를 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암의 진단은 여러 검사를 복합적으로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의사에 의해 신중히 판단됩니다.


의사의 진찰


암의 진단은 의사의 진찰을 통해 증상을 상담하고 신체의 부위를 체계별로 검진을 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 예로 전신진찰, 유방과 갑상선 등의 촉진검사, 항문을 통한 직장수지검사 등이 있습니다.


내시경검사


내시경검사는 검사대상에 따라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방광경, 복강경 등이 있습니다.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직접 관찰하면서 암의 크기, 모양, 위치를 평가하고, 동시에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영상진단검사


영상진단검사는 단순방사선영상, 투시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 초음파검사, 자기공명영상(MRI) 등이 있습니다.


▶ 단순방사선영상

단순방사선영상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해부학적인 구조변화를 보기 위해 사용됩니다. 방사선이 인체를 통과할 때 조직과 뼈 등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영상을 검사합니다. 밀도의 변화, 윤곽의 불규칙성, 표면의 침식정도, 뼈나 조직의 모양변화, 흉강 등 체강의 액체존재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폐와 유방, 뼈 등을 검사할 때 사용 합니다.


▶ 투시검사

투시검사는 단순방사선영상으로 구분이 잘 안되는 내부장기를 검사하기 위해 사용되며 조영제를 사용하여 장기의 모양과 위치, 병변을 검사하여 암의 진단에 유용하며 수술시 절제범위를 결정하는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위를 검사하기 위한 상부위장조영술(UGI), 이중조영바륨관장검사, 대장투시검사, 췌장암, 담도암에서 사용되는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등이 있습니다.


▶ 전산화단층촬영(CT)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는 X선을 이용하여 연조직의 해부학적인 상태를 단층으로 찍어 컴퓨터를 이용하여 사진의 모양으로 보여줍니다. 검사 결과로 병변이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구별하며 병변의 특성과 정확한 부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접 장기, 간, 폐, 림프절로의 전이여부 등을 규명하는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중추신경계, 머리와 목, 폐, 복부의 장기를 평가할 때 사용합니다. 원발암을 검사하거나 전이여부를 검사할 때 유용합니다.


▶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는 음파를 이용하여 비침습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검사로 종양이 낭성종괴인지 고형종물인지를 구별하는 등 종양내부의 구조를 확인할 때 사용됩니다. 또한 암이 주변장기를 침범했는지 임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는지를 검사할 때 유용합니다. 복부 장기와 갑상선, 유방, 골반내의 난소, 자궁, 전립선, 심장 등을 검사할 때 사용합니다.


▶ 자기공명영상(MRI)

자기공명영상(MRI)는 인체내의 특정 핵에서 기인된 자기장과 방사파와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하여 여러 방면의 단층상을 인체의 측면과 종면으로 제공합니다. MRI는 암과 장기 등의 조직의 여러 형태를 인식하여 정상, 양성 종양, 악성 종양을 구분하기에 좋고, 병기나 전이여부를 확인하기에 좋은 검사입니다. 뇌, 척수, 유방, 근골격계, 복부 장기 등을 검사하기에 유용하나, 폐나 위, 대장 등과 같이 움직이는 장기의 검사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핵의학검사


핵의학검사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PET), 골스캔, 갑상선스캔 등이 있습니다. 방사능 표지물질을 정맥주사하여 종양이 있거나 이상이 있는 부위에 방사능물질이 농축되는 기전을 이용한 검사입니다.


골스캔의 경우 뼈로 전이되는 암의 전이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흔히 사용됩니다. 그러나 암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방사능 물질이 농축될 수 있으므로 이것만으로 암을 확진하기는 힘듭니다.


양전자방출단층활영은 종양세포의 대사변화를 단층촬영 및 3차원의 이미지로 암의 유무 및 분포를 나타내는 진단방법입니다. 전이가 의심되나 다른 검사로 전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경우, 다른 검사로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에 유용합니다.


종양표지자 검사


종양표지자는 암세포가 만드는 물질, 또는 암세포가 체내의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어 나오는 물질로 혈액이나 조직, 배설물 등에서 여러 검사를 통해 검출이 되어 암의 존재를 알려주는 지표의 역할을 합니다. 종양표지자의 검사를 이용해서 몸에 암이 있는지, 암세포의 성격이 어떤지, 수술 후의 잔류암은 없는지, 그리고 재발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종류의 종양표지자는 암이 없어도 증가하거나 검출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것만으로 암을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종양표지자의 검사는 항체를 이용하여 혈액검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조직 추출액, 소변, 대변 등에서 검사하기도 합니다.  종양표지자의 종류는 암의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하나의 검사로 사람에게 생기는 암을 모두 찾아 낼 수 있는 종양표지자는 없으며, 타당한 종양표지자가 없는 암도 많습니다. 보다 나은 종양표지자를 찾기 위한 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직 · 세포병리검사


암의 확진은 암조직에서 암세포를 진단하는 것입니다. 하나의 기관에서도 암은 여러 종류의 세포에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세포검사를 통해 암세포의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암세포를 검사하기 위해 암조직에서 암세포를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피부를 절개하고 직접 생검하여 암조직을 검사할 수 있고, 주사기를 이용하여 세침흡인하여 미세침흡인생검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피부에서 잘 만져지지 않거나 접근하기 힘든 장기를 검사할 때는 초음파나 CT검사, 투시검사 등의 유도하에 실시하게 됩니다. 내시경을 통해 작은 포셉으로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혈액암의 경우는 직접 정맥채취를 하거나 골수검사를 하여 암세포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경부의 경우는 작은 브러시를 이용하며, 소변이나 가래, 뇌척수액등을 직접 검사하여 암세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암을 진단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있으며 더 쉽고 간단히 암을 진단하기 위해 계속 새로운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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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일반적인 증상

암의 일반적인 증상 암 정보 2008.03.26 16:18

암의 일반적인 증상

 
 
 
 

암으로 인해 나타나는 징후와 증상은 암의 종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합니다. 암으로 인한 증상과 징후는 암조직 자체의 영향, 주위의 장기와 구조물에 영향을 줄 때 생깁니다. 또한 암이 몸의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된다면 징후와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의 초기 단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증상이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다른 질환과의 구분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암이 자라면서 주위의 기관, 구조물, 혈관, 신경을 압박하게 되며 여러 징후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좁은 공간에 있으며 주위에 복잡한 기관이 많은 뇌하수체에 생긴 암 같은 경우는 작은 경우라도 그 증세와 징후가 빨리 나타나지만, 췌장처럼 넓은 복강에 있으며 주위에 복잡한 장기나 기관이 없는 곳에서 생긴 암은 상당히 큰 크기로 자랄 때까지 특별한 증세와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이 피부 가까이에서 커진다면 덩어리로 만져질 수도 있습니다.


암이 커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변비처럼 장기 내강을 막아서 생기는 증세가 있고, 췌장암과 담도암처럼 담관을 막아 황달 등의 징후를 보이기도 합니다. 폐암 등은 기관지를 자극하여 기침을 유발합니다. 또 암이 신경, 혈관을 누르거나, 뼈 등으로 전이가 생긴 경우는 통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위암과 대장암처럼 암의 성장으로 조직에서 출혈을 하는 경우 혈변과 빈혈, 폐암은 객혈, 방광암에서는 혈뇨 등이 생기게  됩니다.


암은 또한 체중감소, 발열, 피로, 전신쇠약, 식욕저하 등의 전신적인 증세를 만듭니다. 이는 암세포에서 만들어진 물질들이 혈관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며 신체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암은 여러 면역기능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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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검진의 이해(왜 필요하며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나)

암 검진의 이해(왜 필요하며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나) 암 정보 2008.03.26 06:52
 암 검진의 이해(왜 필요하며 언제 어떻게 받아야 하나)



 

암검진은 왜 필요한가요?

 

암검진은 일반적으로 신체적 이상이나 증상이 없고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될 때, 검사를 받음으로써 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고자 하는 것으로, 검진을 통하여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을 불치병 혹은 난치병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이처럼 치료가 가능한 초기에 병원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진행되어 증상이 있을 때 병원을 찾으시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이상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수술로 제거할 수 없을 만큼 암이 커져 있거나 다른 조직으로 전이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암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도 특이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암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증상들도 평소 흔히 경험해 오던 증상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예방으로 암의 발생을 줄이고 설령 암이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조기에 검진을 받아 치료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에게 흔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받을 경우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위암의 경우 조기 진단만 되면 90% 이상이 완치되고,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암검진으로 전암단계의 병변을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암 발생 자체를 줄일 수 있으며, 유방암도 검진으로 조기 진단만 되면 유방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며 암을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암으로 인한 개인 및 가족의 고통과 국민적 부담을 크게 감소시킬 암조기검진은 암 사망을 줄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암검진,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암검진은 암종의 특성(발생 및 사망의 빈도와 분포, 임상적 특성 등), 대상자의 특성(성, 연령, 유전소인, 선행질환 유무 등), 효율적인 검사방법의 존재 유무와 그 수행 방법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에 지난 2001년 국립암센터와 관련 학회(대한위암학회,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간학회, 대한 대장항문학회)가 중심이 되어 한국인에게 적합한 표준적인 검진 권고안을 개발하여 권고하였습니다.

 

5대암 검진 권고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5대암 검진 권고안]

 

검진대상

검진주기

검진방법

위      암

40세 이상 남녀

2년

위장조영촬영

또는 위내시경검사

간      암

30세 이상 남성, 40세 이상 여성으

로 간경변증이나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자

6개월

간초음파검사 +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

대  장  암

50세 이상 남녀

5-10년

대장내시경검사

또는 대장이중조영검사

+ 에스결장경검사

유  방  암

30세 이상 여성

매월

유방자가검진

35세 이상 여성

2년

유방임상진찰

40세 이상 여성

2년

유방촬영술

+ 유방임상진찰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또는 성경험이 있는 여성

1년

자궁경부세포검사

( 국립암센터, 대한위암학회, 대한간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한국유방암학회 )

 

이상에서 소개한 암종별 검진 권고안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검진 권고안이며, 국가에서 실시하고 있는 암검진사업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국가암조기검진사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5대암 검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5대암 검진 프로그램]

 

검진대상

검진주기

검진방법

위      암

40세 이상 남녀

2년

위장조영촬영

또는 위내시경검사

간      암

40세 이상 남녀로 간경변증이나

B형 간염바이러스 항원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 양성으로

확인된 자

6개월

간초음파검사 +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

대  장  암

50세 이상 남녀

1년

분변잠혈반응검사

(대변검사): 이상 소견시

대장내시경검사 또는

대장이중조영검사

유  방  암

30세 이상 여성

매월

유방자가검진

40세 이상 여성

2년

유방촬영술

+ 유방임상진찰 권장

자궁경부암

3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세포검사

( 국립암센터, 대한위암학회, 대한간학회, 대한대장항문학회, 한국유방암학회 )

   

암검진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전세계적으로 암을 정복하기 위해서 암 예방과 함께 암 검진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996년 ‘암정복 10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암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으로 국가암관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99년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암검진을 해주는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 나아가 국민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검진에 대한 접근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2005년 국가암조기검진사업 대상자(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의 5대 암에 대해 무료로 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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