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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의 증상 및 진단과 치료 방법

난소암의 증상 및 진단과 치료 방법 암 정보 2008. 10. 11. 00:42

난소암의 증상 및 진단과 치료 방법








난소는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인 타원형의 장기로서 자궁의 양쪽에 하나씩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식세포인 난자가 성숙되고 방출됩니다. 또한 난소에서는 주기적으로 여성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난소에서 생기는 종양의 85%는 양성입니다. 난소의 종양은 종양이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크게 구분됩니다. 가장 많은 것은 난소의 표층을 덮고 있는 세포에서 생기는 상피성종양으로, 이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 양성과 악성의 중간적 성질을 지닌 종양(중간군)이 있습니다. 상피성종양은 다시 5가지의 세포형으로 나뉘는데 각각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상피성 암은 난소암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난소암 중에서 다음으로 많은 것은 난자의 근원이 되는 배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이에 대해서는난소의 배세포종양 항목에서 설명합니다.

일본에서 난소암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1992년 1년 동안에 3511명의 여성이 난소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일본의 암 환자 수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새로 난소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는 1년에 약6000명일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을 '고위험군'이라고 합니다. 일본인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서양인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의 반 이하이지만, 이 차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 모친이나 자매가 난소암에 걸린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3배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난소는 배속에 있어 종양이 생겨도 초기에는 거의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의 2/3이상은 전이가 일어난 상태에서 처음으로 병원을 방문하게 됩니다. 난소암에서 가장 잘 일어나는 전이는 복막파종입니다. 암세포가 난소의 표면에서 마치 씨를 뿌리듯이 복막으로 퍼져가므로 '복막파종'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복막파종은 주로 난소 주위에서 잘 일어나는데, 난소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횡격막이라는 복막에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복막파종이 진행되면 복수가 고이게 됩니다. 또 횡격막에서 다시 흉강 내로 암이 퍼지게 되면 흉수가 고입니다.

림프절전이도 잘 일어납니다. 우선 후복막이라고 하는 복부대동맥 주위와 골반 내의 림프절이 붓고, 점차 흉부와 목의 림프절로도 퍼지게 됩니다. 전이가 일어나지 않은 난소암은 수술만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전이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에는 수술만으로는 모든 암을 제거할 수 없게 됩니다. 남은 종양에 대해서는 수술 후에 항암제를 이용한 치료를 실시합니다.


증상

초기에는 거의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난소암에는 잘 전이하는 것과 전이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잘 전이하지 않는 난소암의 경우, 암이 생기고 나서부터 오랜 기간동안 난소 내에 머무르며 발육하기 때문에 건강검진 등에서 산부인과 진찰을 받을 때에 우연히 발견되는 일도 있습니다. 종양이 커지면 하복부에서 응어리가 만져지거나, 압박감을 느끼거나, 방광이 압박되어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산부인과를 찾게 됩니다. 잘 전이하는 난소암의 경우에는 종양이 난소 내에서 많이 커지기도 전에 전이하기 때문에, 복수가 차서 배가 불러온다든지, 흉수가 고여 숨이 차는 등의 전이에 의한 증상으로 인해 처음으로 이상을 자각하는 일이 많습니다.

진단

하복부에서 압박감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종양이 있는지 없는지, 난소에서 생긴 종양인지 자궁근종인지를 대부분 산부인과에서의 진찰을 통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진찰에서 종양임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초음파, X선을 이용한 CT, MRI 등의 화상진단으로 자궁의 종양인지 난소종양인지, 종양 내부의 구조, 전이 유무 등을 자세히 조사합니다. 검사를 통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혈액 속에 미량이 존재하는 CA125라는 당단백을 측정하는 것은 양성, 악성을 판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난소암 중에서 가장 많은 유형인 장액성선암은 CA125를 분비하기 때문에, 혈액 중의 CA125는 난소암에 있어서 특이성이 높은 종양표지자입니다. 전이가 일어난 난소암 환자의 대부분은 CA125에 대해 양성반응을 보이고, 많은 경우 그 수치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혈액검사만으로 난소암임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에는 양성반응을 보이는 비율이 낮으며, 또 난소암에 걸리지 않고도 약간의 양성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CA125는 난소암의 조기발견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난소암의 검진

난소암은 초진시에 이미 전이가 일어난 상태인 환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검진함으로써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수술할 수 있도록 하여 난소암에 의한 사망률을 줄이고자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검진에서는 혈액검사(CA125)와 질로부터의 초음파검사를 실시합니다. 과거 10년간 일본보다 3배 이상 난소암의 고위험군이 많은 서양에서 여러 검진방법이 연구되었는데, 난소암 검진의 유효성을 증명할 수 있었던 연구는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분석하여 서양의 의학계에서는 연구 이외의 경우에서 무증상인 여성이 난소암 검진을 받는 것은 권장할 수 없다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1994년에 내놓았습니다.


병기

난소암이라는 진단이 나온 경우, 암이 어느 정도 전이했는지를 검사하게 됩니다. 그 결과로 나타난 암의 확산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이와 같은 암의 확산 정도를 병기라고 합니다.

복막파종과 같은 전이를 수술하기 전의 화상진단으로 발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병기는 수술 소견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술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되는 전이의 유무 이외에도 수술 후의 적출물을 검사한 결과에 따라 병기를 결정합니다. 병기는 다음과 같이 분류되고 있습니다.

(1) 1기 : 암이 한쪽 또는 양쪽의 난소에만 머물러 있는 상태

(2) 2기 : 암이 난소의 주위, 즉 난관, 자궁, 직장, 방광 등의 복막으로 전이한 상태

(3) 3기 : 암이 난소 주위(골반내)의 복막뿐 아니라 상복부 또는 후복막림프절로 전이한 상태. 후복막이란 복강의 등쪽에 있는 복막과 등의 뼈 및 근육 사이에 있는 영역으로 대동맥, 하대정맥, 신장, 요관 등이 있는 장소입니다. 후복막림프절을 편이상 대동맥주위의 방대동맥림프절과 골반내의 골반림프절로 나눕니다.

(4) 4기 : 암이 복강 밖으로 전이하거나 간장으로 전이한 상태

1, 2기의 경우에는 수술로 완전히 절제할 수 있지만 3, 4기는 수술만으로는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3, 4기는 진행성 암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치료

치료방법에는 외과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이 있습니다.

(1) 외과요법

난소암은 수술을 통해서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 수술을 통해 암세포의 유형과 확산정도를 알 수 있으며 그 후의 치료방침을 결정합니다. 난소암의 수술은 전이 상태, 연령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다음의 방법 중 일반적으로 (1), (2)가 실시되며 다시 (3), (4)가 실시되기도 합니다.

1) 난소의 절제

한쪽의 난소, 난관만을 절제하는 경우와 양쪽의 난소, 난관, 자궁을 다 같이 절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대망절제

대망이란 위에 매달려 있으면서 대소장을 덮고 있는 커다란 그물과 같은 지방조직입니다. 대망은 난소암이 가장 잘 전이하는 조직인데, 절제해도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3) 후복막림프절곽청

후복막림프절은 난소암이 잘 전이하는 부위 중의 하나입니다. 전이가 의심되는 림프절을 채취하여 검사하는 것을 샘플링이라고 하고, 림프절과 림프관을 계통적으로 모두 절제하는 것을 림프절곽청이라고 합니다.

4) 복강내의 전이부위를 가능한 한 모두 제거하기 위해서 암과 함께 대장, 소장, 비장 등을 절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방사선요법

고에너지X선을 체외로부터 조사하는 방법과 방사성 인(32P) 용액을 복강 내로 주입하여 내부로부터 복막의 표면을 조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사선을 대량으로 조사하면 암 세포가 죽게 되므로 수술에서 전부 제거하지 못한 암에 대해 방사선을 이용해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사선은 암 주위의 정상적인 조직에도 장해를 일으키므로 커다란 잔존 종양을 완전히 소멸시킬 정도의 방사선을 대량으로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전에는 난소암을 수술한 후에 남은 종양에 대해서 방사선치료를 많이 했었는데 최근에는 주로 화학요법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3) 화학요법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를 화학요법이라고 합니다. 항암제도 수술을 통해 다 제거하지 못한 암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난소암은 성인에게서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비교적 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하는 암입니다. 항암제는 내복하거나 정맥주사로 투여하며, 직접 복강내로 주입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투여하든 간에 항암제는 혈액 속에 들어가 전신을 돌며 작용하게 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에게 강한 타격을 주지만 정상적인 세포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암제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암세포가 완전히 소멸되기도 하므로, 효과가 있는 한 어느 정도 이상의 부작용이 일어날 때까지는 항암제를 사용합니다. 난소암에 대해 자주 사용되는 항암제의 부작용에 혈액 중의 백혈구와 혈소판 수의 감소, 빈혈, 구역질과 구토, 식욕 저하, 탈모, 손발이 저리는 현상 등이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병기, 연령, 암의 조직형, 암 이외의 질환의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증상에 따라 현재 가장 효과적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치료 방법을 표준적치료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아무리 표준적치료라고 하더라도 난치성 암에 대해서는 많은 경우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여러 가지 새로운 치료법이 연구, 시도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치료법은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실시되는 것이지만 반드시 표준적치료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치료법이 담당 의사 이외에도 많은 전문가가 인정하는 원리와 부합하는 방법으로, 일정한 관리하에서 실시되는 경우 이것을 '임상시험'이라고 부릅니다. 새로운 치료와 표준적치료를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비교시험이라고 하는데, 비교시험을 통해 새로운 치료방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되면 새로운 치료가 표준적치료로 자리잡게 됩니다.

난소암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현재의 표준적치료'를 받을 것인지 '임상시험중인 새로운 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병기별 치료

(1) 1기

수술로 암이 존재하는 난소를 절제합니다. 한쪽의 난소, 난관만을 절제하는 방법과 양쪽의 난소, 난관, 자궁을 포함해 절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망은 눈에 보이는 전이가 없더라도 절제합니다.

절제한 대망을 수술 후에 현미경으로 검사했을 때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전이가 발견되면 1기가 아니라 3기라는 것이 됩니다. 수술 시에 방대동맥림프절로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샘플링을 하여 바로 병리검사를 합니다. 병리검사를 한 결과 전이가 확인되면 방대동맥림프절을 곽청합니다. 골반림프절은 샘플링의 과정 없이 바로 곽청하여 나중에 현미경으로 전이 유무를 조사합니다. 이 경우도 전이가 발견되면 1기가 아니라 3기라는 것이 됩니다. 수술 후에 적출물을 현미경으로 검사하여 난소 이외의 장기로 암이 전이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비로소 1기인 것을 확정합니다.

이처럼 수술을 통해 1기라는 것이 확정된 경우, 수술 후에 화학요법을 통해 재발을 예방하려는 시도는 임상시험으로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2) 2기

수술은 양쪽의 난소, 난관, 자궁과 함께 전이가 있는 골반복막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직장으로 암이 침윤한 경우에는 직장을 포함해서 절제하기도 합니다. 대망은 눈으로 보아 전이가 없더라도 절제합니다. 절제한 대망을 수술 후에 현미경으로 검사했을 때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전이가 발견되면 2기가 아니라 3기라는 것이 됩니다. 수술 시에 방대동맥림프절로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샘플링을 하여 바로 병리검사를 합니다. 병리검사를 한 결과 전이가 확인되면 방대동맥림프절을 곽청합니다. 골반림프절은 샘플링의 과정 없이 바로 곽청하여 나중에 현미경으로 전이 유무를 조사합니다. 이 경우도 전이가 발견되면 2기가 아니라 3기라는 것이 됩니다.

수술 후에 대망과 림프절을 현미경으로 조사한 결과 암이 전이하지 않았음이 확인되면 비로소 2기라는 것을 확정합니다. 이처럼 수술을 통해 2기라는 것이 확정된 경우, 수술 후에 화학요법을 통해 재발을 예방하려는 시도는 임상시험으로서 실시됩니다.

(3) 3, 4기

3, 4기의 암에 대해서는 진행성 암과 같은 치료를 합니다. 3, 4기의 암은 광범위하게 전이하기 때문에 수술로 완전히 암을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암을 모두 제거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가능한 한 암을 많이 제거해 두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신상태가 수술을 견딜만하다면 수술을 통해 되도록 많은 암을 절제합니다. 수술로 대부분의 암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에 따라서는 개복을 하기는 했지만 거의 손을 대지 못하고 끝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전의 검사에서 개복을 하더라도 암을 절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화학요법을 실시하여 암이 작아지게 한 이후에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양쪽 난소, 난관, 자궁과 함께 전이가 있는 골반복막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직장으로 암이 침윤한 경우에는 직장을 포함해서 절제하기도 합니다. 대망, 후복막림프절, 비장, 대장, 소장의 일부를 전이한 암과 함께 절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후에 남겨진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화학요법을 실시합니다. 화학요법을 실시할 때에는 표준적치료를 받을 것인지 임상시험중인 새로운 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회의 수술에서 절제하지 못하고 남겨둔 암이 화학요법에 의해 작아져 절제할 수 있게 되면 재수술을 실시합니다.

(4) 재발

재발은 한번 사라진 암이 다시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재발에 대해서는 이하의 치료법 중 하나를 실시합니다.

  1) 수술

재발이 한 부분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부분을 절제하는 것만으로도 오랫동안 다시 암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의 재발이 광범위하게 일어나 절제할 수 없는 경우에도,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수술 (예를 들면 위루조성을 위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2) 화학요법의 임상시험

최초에 사용한 항암제가 매우 효과적이었다면 재발한 경우에도 같은 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새로운 약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새로운 약을 사용하는 것은 임상시험으로서 실시됩니다. 복수가 고이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복수를 배출시킨 후, 복강 내로 항암제를 주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방사선요법

암의 재발이 일부에 국한되어 있지만 절제하기는 어려운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방사선을 조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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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통이 암인 경우는 5% 이하”

“유방통이 암인 경우는 5% 이하” 암 정보 2008. 10. 10. 08:25

“유방통이 암인 경우는 5% 이하” 





 

대전에 사는 주부 박모씨(43세)는 유방이 커지고 단단해지며 몽우리 같은 것이 만져지는데다 가끔씩 뻐근하고 욱신거리는 심한 통증을 느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생리 때가 되면 어김없이 이 증상이 나타나 ‘혹시 유방암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렵게 유방클리닉을 찾아 진단한 결과 박 씨는 성인 여성의 50∼70%정도가 경험하고 있을 정도인 유방통이었다.

을지대학병원 여성의학센터 유방클리닉 최영진 교수에 따르면 유방통은 유방클리닉을 찾는 여성 환자의 70%가 호소할 정도로 흔한 증상 중의 하나로 40∼50세 여성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증상이다.

최근에는 호르몬대체요법이 많이 이용되면서 폐경 후의 여성에서도 유방통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유방통이 유방암의 증상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병원을 찾게 된다. 그러나 유방통은 정상 생리현상의 일부로 나타나며, 유방암 환자가 유방통을 주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우는 5%이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을지대학병원 여성의학센터 최영진 교수는 “유방암과 관련된 유방통은 폐경 후의 증상과 함께 좌우 어느 한쪽에 국한되며 지속적이고 심할 때 의심할 수 있다”며 “확률 상으로는 적기는 하지만 유방통을 가진 환자는 의사의 진찰 및 영상학적 검사를 통해 유방암과 감별을 하고 추적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주기적 유방통, 20대에서 잘 나타나

유방통은 주기적인 유방통과 비주기적인 유방통 등 두 종류의 유방통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체 유방통의 70%에 해당하는 주기적 유방통은 통증이 월경에 이르러 나타나거나 월경 때 가장 심하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월경주기에 따른 호르몬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호르몬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는 여러 원인으로는 수분 축적, 스트레스, 여성호르몬 과다 분비, 프로락틴(유즙 분비 호르몬) 과다 분비, 카페인 섭취, 과도한 동물성 지방 섭취, 필수 지방산 섭취 부족 등이 있다.

주기적 유방통은 유방이 무거운 느낌, 충만감 또는 압통 등 여러 정도의 불편감이 월경이 시작되기 수일 전부터 발생해 월경이 끝나면서 소실되는 경우 정상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만약 이런 불편감이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주기적 유방통은 주로 20대에 잘 나타나고 22%의 환자에서는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호전되지만 나머지는 폐경 전까지 지속된다. 또한 자궁적출술을 받아 월경이 없는 경우라도 난소 기능이 남아 있다면 주기적 유방통이 나타날 수 있다.

◇심리적 안정으로 85%는 호전

치료를 위해서는 유방암과의 감별을 위한 의사의 진찰 및 영상학적 검사로 유방암을 감별하여 심리적 안정으로도 85%는 호전된다. 또 지속되는 통증이 있는 경우 유방의 움직임을 줄이기 위한 견고한 브래지어 착용, 국소적 온열 요법, 진통제 복용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식이요법으로는 카페인이 포함된 차, 커피, 초콜릿, 코코아, 콜라 등의 섭취를 줄이며, 지방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여러 보존적 요법으로 호전되지 않는 주기적 유방통의 경우 호르몬 제제 및 비호르몬 제제로서의 약제를 복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비호르몬 제제로서는 필수 지방산인 감마 리놀렌산 제제인 달맞이꽃 종자유가 있다. 국내에서도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달맞이꽃 종자유를 성분으로 하는 여러 약제가 시판되고 있으나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사람에서는 간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간질 환자나 유방암 환자, 임신 중의 여성에서는 투여해서는 안된다.

△비주기적 유방통=월경 주기와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거나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는 비주기적 유방통은 대개 한쪽의 유방에서만 발생하고 칼로 베거나 타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을 보인다. 30대 여성에서 잘 나타나는 이 유방통은 50%에서는 자연 소멸되며 주기적 유방통처럼 오래가지 않고 수년 안에 소멸된다.

비주기적 유방통은 가장 흔한 원인으로 부딪히거나 수술을 받는 타박상 등을 들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유관확장증, 유방염, 유방 낭종, 늑연골염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비주기적 유방통은 약물 요법으로는 치료 효과를 얻기 어렵지만 호르몬 제재나 달맞이꽃 종자유를 섭취할 경우 20∼30%정도에서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늑연골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른 국소 통증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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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 9. 26. 17:48

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폭식은 건강의 적이다.

“그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돼지고기에 김치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친척집 5, 6곳을 방문했는데 살이 안 찔 리가 있나요?” 
 
중소기업 K사의 김모(40)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에 몸무게가 2㎏ 불었다. 친척 어른들이 권하는데 안 먹을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음식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평소에도 체중을 줄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실천하다가 회식이나 거래처와의 저녁자리에서 폭식하는 바람에 계획을 망치곤 했다.

명절이 지나고 귀가하자마자 체중계에 올라가 얼굴을 찌푸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명절은 자신의 의지와 관련없이 과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에도 김 부장처럼 ‘체중을 줄여야지’라고 마음을 굳게 먹고도 막상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후회하는 것을 되풀이한다면 ‘폭식장애(Binge-eating Disorder)’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요즘 의료계에서 주목하는 질환이다.

 
폭식-다이어트-폭식 악순환

폭식장애는 식욕을 조절하지 못해 충동적으로 폭식하고 후회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병으로 성인병을 낳고 정신건강을 해친다. 이 장애는 비만·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담췌장질환·뇌졸중·골다공증·관절염·근육통·소화기장애·두통·코골이·우울증·불안장애·수면장애 등의 합병증을 낳는다.

폭식장애는 말라깽이이면서도 음식을 안 먹는 거식증(拒食症)이나 다이어트를 지속하다 폭식하고 나서 토하거나 이뇨제를 복용하는 대식증(大食症)과는 엄연히 다른 식사장애 질환이다.

올 초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의 조사 결과 폭식장애는 평균 14.4년 지속돼 거식증의 5.8년, 대식증의 5.9년보다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폭식장애인 사람은 폭식 후 다이어트에 몰입했다가 ‘다이어트 스트레스’ 때문에 다시 폭식을 하는 악순환에 빠지곤 한다. 환자는 ▶배가 불러 불쾌할 때까지 먹거나 ▶다른 사람보다 빨리 먹거나 ▶포만감이 들쭉날쭉하거나 ▶자주 다이어트를 하거나 ▶혼자서 자주 식사하거나 ▶음식을 듬뿍 사서 보관하는 등의 특징을 보인다.

폭식장애는 스스로 토하거나 과도하게 운동하며 설사약·이뇨제 등을 복용하는 등 자기학대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식증과 다르다. 이 때문에 폭식장애 환자는 거식증
·대식증 환자와 달리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과로가 원인

폭식장애는 자존감이 약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이런 사람은 충동을 조절하기 힘들고 기분을 조절하거나 화를 표현하는 데 서툴다. 폭식을 하는 사람은 담배와 술을 가까이하는 경향이 있으며 술을 마실 때에는 과음하는 특징이 있다.

과로와 책임감, 스트레스를 머리에 이고 사는 사람들도 폭식의 유혹에 흔들릴 위험이 크다. 자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이상적인 체형에 몰입하는 사람도 폭식의 함정에 잘 빠진다. 어렸을 적에 성적으로 학대받은 사람에게 잘 생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침 거르지 말아야

폭식장애가 의심되면 무엇보다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해결의 첫걸음이다.
식사 전 물을 한 잔 마시고 채소 위주로 반찬의 맛을 음미하면서 골고루 천천히 먹는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는 가급적 가족이나 직장동료와 함께 하고 혼자서 먹지 않는다. 혼자서 먹기 시작하면 밥 먹는 속도가 빨라진다.

지나친 다이어트를 피하고 이전보다 10% 덜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식사한다. 폭식하는 사람은 의외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적절한 영양제를 복용한다.

또 거울을 보며 웃는 등의 방법으로 자긍심을 올리고 운동과 취미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한다. 주위 사람에게 자신이 폭식장애인 것 같다고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식사에 대해 기록하면 효과가 좋아진다.

고통·스트레스·불안감 등을 풀기 위해 폭식이라는 탈출구를 선택하고, 폭식을 한 다음에 자멸감이 들거나 그런 감정이 생길 줄 예상하면서도 폭식한다면 가정의학과의 비만 클리닉이나 신경정신과를 찾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와 같은 우울증 치료제와 식욕 억제제, 토피라메이트와 같은 발작치료제 등의 약물을 처방해 준다. 심리상담, 생활습관 교정 등의 처방을 병행한다.

※ 폭식장애의 주요 증세[※자료=미국정신과협회 진단 기준]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되풀이된다

■ 다음 중 세 가지 이상과 관련이 있다

- 빨리 먹는다

- 배가 거북할 때까지 먹는다

-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많이 먹는다

- 혼자 식사한다

- 식사 후 우울·모멸감·죄의식 등을 느낀다

■ 폭식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 지난 6개월 동안 최소 일주일에 두 번 폭식했다

 


※ 추석 과식 후유증 해결법

500㎉ 적게 먹고 운동은 10% 강하게

명절에는 과식 때문에 몸이 불기 십상이다. 살이 쪘는데도 그대로 있으면 뇌는 불어난 체중을 정상이라고 여기므로 갑자기 체중이 늘었을 때에는 가급적 빨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리해서 체중을 빼면 다이어트 후 적게 먹어도 살이 쪄 원래 체중으로 되돌아가는 ‘요요 현상’ 때문에 실패하기 마련이다.

한 달에 2㎏을 빼려면 매주 0.5㎏ 정도를 줄인다는 목표를 잡고 명절 이전보다 하루 500㎉ 정도를 적게 먹고 운동 강도는 10% 늘린다.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자주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아침을 포함해 세 끼 먹고, 가능하면 간식(과일)을 포함해 5, 6끼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사 전에도 물이나 시원한 보리차·결명자차·녹차 등을 마시면 좋다.

술자리를 가지면 다이어트가 수포로 돌아가므로 당분간은 술을 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커피나 탄산음료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체중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이 생기므로 취미나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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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 9. 26. 17:48

폭식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식전에 물 한 잔, 식사는 천천히 
 





폭식은 건강의 적이다.

“그만 먹어야지 하면서도 돼지고기에 김치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친척집 5, 6곳을 방문했는데 살이 안 찔 리가 있나요?” 
 
중소기업 K사의 김모(40)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 동안에 몸무게가 2㎏ 불었다. 친척 어른들이 권하는데 안 먹을 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음식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평소에도 체중을 줄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실천하다가 회식이나 거래처와의 저녁자리에서 폭식하는 바람에 계획을 망치곤 했다.

명절이 지나고 귀가하자마자 체중계에 올라가 얼굴을 찌푸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명절은 자신의 의지와 관련없이 과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에도 김 부장처럼 ‘체중을 줄여야지’라고 마음을 굳게 먹고도 막상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후회하는 것을 되풀이한다면 ‘폭식장애(Binge-eating Disorder)’일 가능성이 크다. 이는 요즘 의료계에서 주목하는 질환이다.

 
폭식-다이어트-폭식 악순환

폭식장애는 식욕을 조절하지 못해 충동적으로 폭식하고 후회하는 과정을 되풀이하는 병으로 성인병을 낳고 정신건강을 해친다. 이 장애는 비만·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담췌장질환·뇌졸중·골다공증·관절염·근육통·소화기장애·두통·코골이·우울증·불안장애·수면장애 등의 합병증을 낳는다.

폭식장애는 말라깽이이면서도 음식을 안 먹는 거식증(拒食症)이나 다이어트를 지속하다 폭식하고 나서 토하거나 이뇨제를 복용하는 대식증(大食症)과는 엄연히 다른 식사장애 질환이다.

올 초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의 조사 결과 폭식장애는 평균 14.4년 지속돼 거식증의 5.8년, 대식증의 5.9년보다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폭식장애인 사람은 폭식 후 다이어트에 몰입했다가 ‘다이어트 스트레스’ 때문에 다시 폭식을 하는 악순환에 빠지곤 한다. 환자는 ▶배가 불러 불쾌할 때까지 먹거나 ▶다른 사람보다 빨리 먹거나 ▶포만감이 들쭉날쭉하거나 ▶자주 다이어트를 하거나 ▶혼자서 자주 식사하거나 ▶음식을 듬뿍 사서 보관하는 등의 특징을 보인다.

폭식장애는 스스로 토하거나 과도하게 운동하며 설사약·이뇨제 등을 복용하는 등 자기학대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식증과 다르다. 이 때문에 폭식장애 환자는 거식증
·대식증 환자와 달리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과로가 원인

폭식장애는 자존감이 약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 이런 사람은 충동을 조절하기 힘들고 기분을 조절하거나 화를 표현하는 데 서툴다. 폭식을 하는 사람은 담배와 술을 가까이하는 경향이 있으며 술을 마실 때에는 과음하는 특징이 있다.

과로와 책임감, 스트레스를 머리에 이고 사는 사람들도 폭식의 유혹에 흔들릴 위험이 크다. 자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나 이상적인 체형에 몰입하는 사람도 폭식의 함정에 잘 빠진다. 어렸을 적에 성적으로 학대받은 사람에게 잘 생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침 거르지 말아야

폭식장애가 의심되면 무엇보다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해결의 첫걸음이다.
식사 전 물을 한 잔 마시고 채소 위주로 반찬의 맛을 음미하면서 골고루 천천히 먹는다. 아침을 거르지 않고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는 가급적 가족이나 직장동료와 함께 하고 혼자서 먹지 않는다. 혼자서 먹기 시작하면 밥 먹는 속도가 빨라진다.

지나친 다이어트를 피하고 이전보다 10% 덜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식사한다. 폭식하는 사람은 의외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적절한 영양제를 복용한다.

또 거울을 보며 웃는 등의 방법으로 자긍심을 올리고 운동과 취미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한다. 주위 사람에게 자신이 폭식장애인 것 같다고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식사에 대해 기록하면 효과가 좋아진다.

고통·스트레스·불안감 등을 풀기 위해 폭식이라는 탈출구를 선택하고, 폭식을 한 다음에 자멸감이 들거나 그런 감정이 생길 줄 예상하면서도 폭식한다면 가정의학과의 비만 클리닉이나 신경정신과를 찾는 것이 좋다.

병원에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s)’와 같은 우울증 치료제와 식욕 억제제, 토피라메이트와 같은 발작치료제 등의 약물을 처방해 준다. 심리상담, 생활습관 교정 등의 처방을 병행한다.

※ 폭식장애의 주요 증세[※자료=미국정신과협회 진단 기준]

비정상적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되풀이된다

■ 다음 중 세 가지 이상과 관련이 있다

- 빨리 먹는다

- 배가 거북할 때까지 먹는다

-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많이 먹는다

- 혼자 식사한다

- 식사 후 우울·모멸감·죄의식 등을 느낀다

■ 폭식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 지난 6개월 동안 최소 일주일에 두 번 폭식했다

 


※ 추석 과식 후유증 해결법

500㎉ 적게 먹고 운동은 10% 강하게

명절에는 과식 때문에 몸이 불기 십상이다. 살이 쪘는데도 그대로 있으면 뇌는 불어난 체중을 정상이라고 여기므로 갑자기 체중이 늘었을 때에는 가급적 빨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리해서 체중을 빼면 다이어트 후 적게 먹어도 살이 쪄 원래 체중으로 되돌아가는 ‘요요 현상’ 때문에 실패하기 마련이다.

한 달에 2㎏을 빼려면 매주 0.5㎏ 정도를 줄인다는 목표를 잡고 명절 이전보다 하루 500㎉ 정도를 적게 먹고 운동 강도는 10% 늘린다.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자주 적게 먹는 것이 좋다. 아침을 포함해 세 끼 먹고, 가능하면 간식(과일)을 포함해 5, 6끼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사 전에도 물이나 시원한 보리차·결명자차·녹차 등을 마시면 좋다.

술자리를 가지면 다이어트가 수포로 돌아가므로 당분간은 술을 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커피나 탄산음료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체중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이 생기므로 취미나 운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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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진단 체크리스트 & 관리법

피부노화진단 체크리스트 & 관리법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 9. 25. 21:01

피부노화진단 체크리스트 & 관리법





피부노화진단 체크리스트
 
 
▶초기 노화 단계
-눈, 입 주위, 볼 등이 부분적으로 건조하고 거칠다.
-눈가에 잔주름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건조함이 심하다.
-눈 밑이 칙칙해 보이며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시작한다.

▶노화 진화 단계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하고 윤기가 없다.
-눈꼬리와 눈 밑에서 주름이 또렷이 보이며 입가에 표정주름이 생긴다.
-색소침착, 기미, 주근깨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
-피부 탄력이 떨어져 얼굴 윤곽이 전체적으로 처지기 시작한다.

▶노화 가속화 단계
-이마와 양 미간, 볼과 눈가에 잔주름이 깊어지고 콧망울과 입가에 팔(八)자 주름이 생긴다.
-부분적으로 하얀 각질이 일고 버짐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 각질이 두터워져서 투명감이 사라진다.
-눈꺼풀이나 눈밑, 턱 주변의 피부가 쳐져서 얼굴이 커 보인다. 


피부노화 단계별 관리법 
 
아무리 피부미인이라 해도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이 주름이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가 없듯 주름 때문에 고민하지 않는 여성도 없다. 더욱이 요즘은 오염된 공기와 담배연기,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 노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단 주름이 생기면 없애기는 힘들다.똑같은 감기라도 증상에 따라 처방이 다르듯 피부 주름도 진행정도에 따라 관리가 달라져야 한다.

▶초기 노화 단계 :

계절과 컨디션에 따라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단계다. 피부 속에서 먼저 변화가 시작되므로 적절한 케어를 못하면 피부 노화에 가속도가 붙는다.
피부 수분이 부족하면 금세 잔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므로 수분공급과 함께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화장품도 노화를 예방하는 전문 화장품을 골라 사용한다. 엔프라니의 ‘얼리 사인즈 디펜스’ 라인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피부톤이 어두워지는 초기 노화의 징후들을 관리해준다.
헤라의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라인은 노화예방성분인 ‘ERP’를 넣어 피부 재생과 방어력 회복기능을 강화했다.

▶노화 진화 단계 :

피부가 늙어가고 있다는 것은 쉽게 건조해지는 눈가와 입 주위 잔주름으로 알 수 있다. 건성피부 타입으로 변하기 쉬운 때로 보습과 눈가의 주름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겨울철엔 주 1~2회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고 영양크림과 에센스를 섞어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면 도움이 된다. 로레알 파리의 ‘링클 디크리스 크림’은 망간과 아데노신 합성 복합체 성분이 주름을 완화시킨다. 엔프라니 ‘페어웰 링클 비주얼 리페어’와 ‘페어웰 링클 아이 포커스 패치’는 고농축 아이세럼과 인공장기 재질의 패치를 사용해 노화방지 성분이 2배 이상 효과적으로 피부에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화장품 A3F[on]의 ‘AD 아데노신 마스크’는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천연 벌꿀을 사용했다.

▶노화 가속화 단계 :

피부가 점점 얇아지고 수분도 빠져나가 피부재생을 도와주는 고기능성 제품이 필요할 때다.
이들 제품은 피부세포 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밤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목주름도 두드러지는데 평소 기초손질을 할 때 영양크림 등을 발라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마사지한다.
클라란스에서는 목 전용크림인 ‘엑스트라 퍼밍 넥 크림’을 내놓았고 설화수의 ‘탄력크림’은 석류, 효모, 당귀 등의 성분으로 탄력효과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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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진단 체크리스트 & 관리법

피부노화진단 체크리스트 & 관리법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 9. 25. 21:01

피부노화진단 체크리스트 & 관리법





피부노화진단 체크리스트
 
 
▶초기 노화 단계
-눈, 입 주위, 볼 등이 부분적으로 건조하고 거칠다.
-눈가에 잔주름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건조함이 심하다.
-눈 밑이 칙칙해 보이며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시작한다.

▶노화 진화 단계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하고 윤기가 없다.
-눈꼬리와 눈 밑에서 주름이 또렷이 보이며 입가에 표정주름이 생긴다.
-색소침착, 기미, 주근깨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
-피부 탄력이 떨어져 얼굴 윤곽이 전체적으로 처지기 시작한다.

▶노화 가속화 단계
-이마와 양 미간, 볼과 눈가에 잔주름이 깊어지고 콧망울과 입가에 팔(八)자 주름이 생긴다.
-부분적으로 하얀 각질이 일고 버짐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 각질이 두터워져서 투명감이 사라진다.
-눈꺼풀이나 눈밑, 턱 주변의 피부가 쳐져서 얼굴이 커 보인다. 


피부노화 단계별 관리법 
 
아무리 피부미인이라 해도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이 주름이다. 세월을 이기는 장사가 없듯 주름 때문에 고민하지 않는 여성도 없다. 더욱이 요즘은 오염된 공기와 담배연기,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 노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단 주름이 생기면 없애기는 힘들다.똑같은 감기라도 증상에 따라 처방이 다르듯 피부 주름도 진행정도에 따라 관리가 달라져야 한다.

▶초기 노화 단계 :

계절과 컨디션에 따라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단계다. 피부 속에서 먼저 변화가 시작되므로 적절한 케어를 못하면 피부 노화에 가속도가 붙는다.
피부 수분이 부족하면 금세 잔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지므로 수분공급과 함께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화장품도 노화를 예방하는 전문 화장품을 골라 사용한다. 엔프라니의 ‘얼리 사인즈 디펜스’ 라인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피부톤이 어두워지는 초기 노화의 징후들을 관리해준다.
헤라의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라인은 노화예방성분인 ‘ERP’를 넣어 피부 재생과 방어력 회복기능을 강화했다.

▶노화 진화 단계 :

피부가 늙어가고 있다는 것은 쉽게 건조해지는 눈가와 입 주위 잔주름으로 알 수 있다. 건성피부 타입으로 변하기 쉬운 때로 보습과 눈가의 주름관리가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가을-겨울철엔 주 1~2회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고 영양크림과 에센스를 섞어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면 도움이 된다. 로레알 파리의 ‘링클 디크리스 크림’은 망간과 아데노신 합성 복합체 성분이 주름을 완화시킨다. 엔프라니 ‘페어웰 링클 비주얼 리페어’와 ‘페어웰 링클 아이 포커스 패치’는 고농축 아이세럼과 인공장기 재질의 패치를 사용해 노화방지 성분이 2배 이상 효과적으로 피부에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화장품 A3F[on]의 ‘AD 아데노신 마스크’는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과 천연 벌꿀을 사용했다.

▶노화 가속화 단계 :

피부가 점점 얇아지고 수분도 빠져나가 피부재생을 도와주는 고기능성 제품이 필요할 때다.
이들 제품은 피부세포 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밤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목주름도 두드러지는데 평소 기초손질을 할 때 영양크림 등을 발라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듯 마사지한다.
클라란스에서는 목 전용크림인 ‘엑스트라 퍼밍 넥 크림’을 내놓았고 설화수의 ‘탄력크림’은 석류, 효모, 당귀 등의 성분으로 탄력효과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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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 진단법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 진단법 질병과 건강 2008. 9. 24. 17:19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 진단법






경기가 안 좋을때 건강만큼 큰 재산은 없다.
적절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우리 몸에 나타나는 각종 신체 이상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종 질병의 빠른 발견을 위한 키포인트 자가진단법 가이드.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경우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 한다. 갑상선은 목의 한가운데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갑상 연골) 바로 아래쪽에 있으며 숨관의 주위를 나비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기관이다. 정상인에게는 겉으로 보이지도 않으며 만져지지도 않는다. 갑상선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내고 이 호르몬은 몸의 대사를 조절한다. 그런데 만일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몸의 대사 작용이 왕성해져 열이 나고 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증상이 일어나며 적으면 적은 대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 갑상선이 커져 음식물이나 물을 삼킬 때 육안으로 식별되기도 한다.
 
기능 항진증 자가체크 리스트
각 항목중에서 '*' 표의 증상이 많을수록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증상 체크
  • 맥박이 빠르고 심장이 빨리 뛴다
  • 앉아 있기만 해도 땀이 많이 난다
  • 수전증 환자처럼 손이 떨린다
  •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
  • 하루에 대변을 4~5번씩 보고 설사도 한다
  • 피부가 윤택해진다
  • 신경이 예민해져 흥분을 잘한다
  • 월경이 불규칙하고 양도 적어졌다
  • 눈꺼풀이 붓고 이물감이 있다
  • 안구가 돌출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인보다 적게 분비되는 저하증은 갑상선의 모양이 전체적으로 작아진다.
갑상선 저하증은 치료가 늦어져 악화되면 심장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며 의식 불명의 상태에 빠져 조기에 치료해 주어야 한다.
 
기능 저하증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절식을 해도 체중이 는다
  •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
  • 쉽게 피로를 느끼고 온몸이 나른하다
  • 기억력이 감퇴돼 건망증이 심하다
  • 피부 색깔이 누렇고 거칠어진다
  • 추위를 잘 타 여름에도 이불을 찾는다
  • 목소리가 쉬고 말이 느려진다
  • 변비가 생긴다
  • 월경량이 많아진다
  • 손발이 저리고 근육통이 있다
 
간질환
간은 음식물의 대사를 비롯하여 해독기능, 담즙생성, 혈액응고, 항체형성, 혈액저장의 기능을 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로 간에 이상이 생기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손상된 간은 간 내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당으로 전환시키지 못해 결과적으로 저혈당을 유발하게 되며 해독기관으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독성 물질을 제거하지 못하게 된다. 또 지방질의 소화에 필요한 담즙생성에도 장애가 생기며 혈액응고와 관계있는 프로트롬빈, 감염을 막아주는 글로불린, 건강한 세포를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알부민의 생성에도 지장이 생기게 된다.
 
간질환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황달 증상이 있다
  • 얼굴과 손발이 붓는다
  • 관절통을 느끼고 있다
  • 메슥거림 증상을 느끼고 있다
  • 식욕이 떨어진 상태다
  • 미열이 있다
  • 소화불량 증상을 느끼고 있다
  • 피로감, 전신 쇠약감을 느끼고 있다
 
고혈압
심장은 규칙적인 수축과 이완을 계속하는데 매번 수축할 때마다 혈액을 전신으로 내보내고 동맥 내의 압력을 증가시킨다. 심장이 수축하지 않고 이완되는 동안에는 혈액이 심장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동맥 내의 압력도 감소하게 된다. 이 동맥압은 심장이 매번 뛸 때마다 내뿜어지는 혈액량과 혈관 내에서 혈액이 흐르는 것을 방해하는 소위 동맥혈관 저항에 비례하여 우리 몸의 혈압이 결정된다. 수축기 혈압이 120mmHg, 이완기 혈압이 80mmHg 정도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18세 이상 성인이 연속해서 측정한 혈압의 평균치가 2회 이상 140/90mmHg보다 높게 나오면
고혈압이라고 진단한다. 고혈압을 흔히 침묵의 살인자라고 하는데 고혈압이 계속되면 각 장기에 영향을 미쳐 뇌졸중,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한다.

고혈압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손발이 저리다
  • 뒷머리가 아프다(아침에 심하다)
  • 어지럽다
  • 두근거린다
  • 쉽게 피로하다
  • 코피가 난다
  • 소변에 피가 섞여 있다
  • 시야가 흐려졌다
  • 갑자기 힘이 빠졌다가 금세 회복된다
  • 가슴이 조이듯이 아프다, 답답하다
  • 호흡이 불편하다
  • 숨이 차다
  • 귀에서 소리가 난다
  • 정신이 혼란하고 착란 증세가 있다
  • 혼자 중얼중얼한다
  • 행동이 일상에서 벗어난다
심장병
심장은 모든 혈액이 한 번씩 거쳐가는 종합 터미널이다. 맑은 피를 전신의 모든 조직과 세포에 공급하는데 혈액이 오염돼 충분한 에너지를 보내지 못하게 되면 몸 안의 각 장기들은 보급품을 받지 못해 각 조직의 세포들이 위축되고 기능이 퇴화하기 시작하여
고혈압, 저혈압, 판막손상, 협심증, 심낭염 등이 발생한다. 특히 관상동맥에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심장마비로 이어지기 쉽다.
심장병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가슴이 답답하다
  • 가슴이 아프다
  • 오후에 붓는다
  • 화를 잘 낸다
  • 고혈압이다
  • 쉽게 우울해진다
  • 가슴이 허전한 느낌이 든다
  • 땀이 많다
  • 혀 밑 정맥이 확장되어 있다
  • 혀에 푸른 반점이 있다
  •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 입술이 검푸르다
  • 하여 미칠 것만 같다
  • 안색이 창백해진다
  • 어지럽다
  • 쉬 피로하다
  • 딸꾹질이 심하다
  • 심장 부위가 간간이 뜨끔뜨끔하다
  • 이유 없이 잘 놀란다
  •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 부정맥이 있다
 
폐질환
폐는 가스교환을 통해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장기. 큰 기관지, 작은 기관지, 모세 기관지 등의 크고 작은 기관지와 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흡을 통해 유입된 공기와 심장을 통해서 공급되는 혈액이 마치 포도 알갱이처럼 생긴 수억 개의 폐포 속으로 흘러 들어와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을 통해 푸른색, 시꺼먼 색의 혈액이 새빨간 색으로 바뀌어서 나온다. 폐질환 중 특히
폐암위암, 간암의 뒤를 이어 발병률이 높은 암이며 흡연과 도시화로 인한 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그 증가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폐질환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가래, 기침을 한다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다
  • 천식이 있다
  • 감기가 오래간다(2주 이상)
  • 야간에 열이 오른다
  • 양쪽 어깨가 결린다
  • 등이 자주 아프다
  • 기침을 하지 않고 쉬는데도 숨이 찬다
  • 누워서 잠자기 힘들다
  • 수면 중 호흡이 불편하다
  • 코가 자주 막힌다
  • 목이 마른다, 건조하다
  •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천식이 있다
  • 코피가 자주 난다
  • 동맥경화가 있다
  • 비만
  • 고혈압
  • 당뇨
  • 고지혈증
  • 흡연
  • 가슴부위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 얼굴색이 검다
 
당뇨병
혈액 중의 포도당(혈당)이 높은 병이
당뇨병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변환된다. 포도당은 인체가 사용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혈류를 통해 신체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인슐린이 필요하게 된다. 인슐린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생성된다. 식사 후에는 혈중의 포도당이 증가하는데, 그러면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분비하고 이 인슐린은 몸의 여러 조직에서 혈액 중의 포도당을 각 조직의 세포로 이동시키는 과정을 도와준다. 각 조직의 세포에서는 포도당을 바로 사용하거나 나중에 사용하려고 저장하게 되는데, 췌장 기능이 떨어져 충분한 양의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하면 포도당은 혈액 중에 남고 콩팥에서는 더 이상 포도당을 붙들지 못해 포도당이 소변으로 배출되되고 만다. 당뇨병은 신부전증, 당뇨병성 망막증이나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장애, 하지와 족부 장애 등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당뇨병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소변을 자주 본다
  • 갈증을 많이 느끼고 쉽게 허기를 느낀다
  • 최근 체중이 줄었다
  • 심한 피로감과 쇠약감을 느낀다
  • 최근 피부에 부스럼이 자주 생긴다
  • 최근 시야가 흐려지고 시력이 약해진 증상을 느낀다
 
자궁근종
자궁의 벽은 손바닥의 조직과 유사하다.
자궁근종은 손바닥의 티눈과 같다고 비유할 수 있다. 티눈이 점점 자라 커진 핏덩이로, 근종은 생리혈이 완벽하게 배출되지 못했을 때 이를 배출시키려는 본능인 자궁수축이 강해지는 과정에서 생리통이 유발되고 그 부산물로 자궁 내부에 발생하는 상처가 점차 증식되면서 발생한다. 즉 내부에 흠집이 생기면 옹이가 지듯이 자궁 내의 상처가 아물면서 만들어지게 된다. 이런 상처들이 매달 생리가 계속되면서 혈액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며 근종이 된다. 근종이 형성되어 있으면 자궁 내부의 생리혈이 깨끗하게 배설되지 못하고 그 잔여물들이 내뿜는 독소나 노폐물들이 다시 혈중에 흡수되어 전신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자궁근종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머리가 무겁다, 아프다(2점)
  • 어지럽다(2점)
  • 생리통이 너무 심하다(2점)
  • 출혈량이 많다(2점)
  • 덩어리가 많고 색깔이 검다(1점, 이하 모두 1점)
  • 이 많고 냄새가 심하다
  • 허리가 아프다
  • 아랫배가 묵직하다
  • 변비가 생겼다
  • 매슥거린다
  • 소변이 잦다, 혹은 힘들다
  • 멍이 잘 든다
  • 뒷골이 당긴다
  • 어깨가 무겁다
  • 손발이 저리다
  • 열감이 올랐다 내렸다 한다
  • 유방이 아프다
  • 쉽게 피로하다
  • 얼굴에 기미 혹은 잡티가 낀다
  • 관절이나 근육이 아프다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은 점막으로 싸여있다. 내막은 난소호르몬의 자극을 받고 증식하여 배란 후에 수정란이 착상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수정란이 착상하지 않으면 내막이 벗겨져 출혈과 함께 배출된다. 이것이 생리다. 그런데 이 내막의 점막조직이 자궁의 안쪽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도 이입(移入)하여 증식하는 것이
자궁내막증이다. 자궁의 근육층 속이나 난소, 난관, 자궁과 직장사이 회음절개 부위, 제왕절개수술 부위 등 이입되는 곳이 매우 다양하다. 이입된 내막조직은 본래의 자궁내막과 마찬가지로 생리주기에 따라 증식을 하고 출혈을 한다. 그런데 이것이 체외로 배출될 수가 없어 그대로 증식, 출혈을 반복하며 점차 그 부분이 부풀어오르는데 이것이 통증의 원인이 된다.
 
자궁 내막증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하복부 복통 때문에 매달 며칠은 꼼짝못한다
  • 복통이 점점 심해지거나
  • 매월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시기가 있거나 어떤 자세를 취할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 같다
  • 성관계 통증 때문에 성관계를 기피한다.
  • 성관계 때 질 깊숙이 통증을 느낀다
  • 한 번 이상의 유산 경험이 있다
  • 수태를 위해 계획적으로 성관계를 갖는다
  • 배변이나 배뇨시 통증이 있다
  • 지난 1년 동안 임신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 생리 전이나 생리 후에 요통이 있다
  • 특정한 자세나 움직일 때 골반 동통이 있다
  • 복통과 함께 메스꺼움, 구토 또는 장 불쾌감이 있다
  • 최근에는 배란기부터 통증이 있다
 
골반염
여성의 골반 내에 있는 여러 장기 주변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통칭하여
골반염이라고 한다. 골반 내에는 자궁이 있고 자궁의 양쪽으로 난관, 난소 등이 있는데 골반염은 이런 장기가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골반염은 재발이 잦고 만성화되면 합병증과 불임 등의 원인이 된다.
 
골반염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절식을 해도 체중이 는다
  • 골반 주위에 통증이 있다
  • 통증 주위를 손으로 누르면 통증이 심해진다
  • 유산 수술 후 골반 주위가 거북하고 무겁다
  • 자궁 외 임신을 한 경험이 있다
  • 성관계 때 통증이 심해진다
  • 소변보기가 힘들고 통증이 있다
  • 월경이 지났는데도 출혈이 보인다
  • 구토할 것 같고 온몸에 열이 난다
  • 복부 근육이 경직되면서 복부 팽만감이 지속된다
 
유방암
자궁암, 위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한때 유방암은 서양 여성들만의 전유물로 생각되었지만, 식생활의 서구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지며 우리나라 여성에게서도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방암은 고지방 및 고단백 식생활과 연관이 있으며 신장 155~165cm, 체중 50~60kg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 비율을 1로 했을 경우, 신장 166~170cm, 체중 70~80kg에서의 유방암 발생률은 3.6이다. 즉 큰 체구의 사람에게 유방암이 생길 확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상체가 크고 하체가 약한 일명 사과형 체형의 여성은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한 일명 배형의 여성들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높다.

 
유방암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1. 거울 앞에 선다
① 양팔을 내리고 어깨의 힘을 뺀 후 유방을 관찰한다.
② 양손을 깍지끼고 머리 뒤로 돌려서 손을 양쪽으로 민 후 관찰한다.
③ 두 손을 허리에 올리고 양쪽 팔꿈치가 앞으로 나오게 하면서 어깨는 앞으로 민다.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거울 앞에서 다음 사항들을 점검한다.
① 양쪽 유방이 잘 대치되어 있는지
② 유방의 크기와 모양이 변하지 않았는지
③ 피부와 유두의 색깔 변화 유무
④ 피부나 유두가 움푹하게 들어가 있거나 주름살은 없는지
⑤ 피부나 유두에 습진이나 부종 같은 변화는 없는지
⑥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지
2. 다음 방법은 샤워나 침대에서 해도 된다
① 왼팔을 들고 오른손으로 손가락 3~4개를 가지고 왼쪽 유방을 주의 깊고 철저하게 검진한다. 바깥쪽의 끝 부분에서 시작하여 손가락으로 조그마한 원을 그리면서 점점 유두 쪽으로 온다. 유방을 철저히 검진하고 특히 유방과 겨드랑이 사이 부분도 자세히 검진한다. 오른쪽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② 등을 침대에 대고 똑바로 누워 왼쪽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왼쪽 어깨 밑에 베개를 받친다. 이렇게 하면 유방이 납작해져서 검사하기 좋게 된다. ①의 방법과 같이 유방을 검사한다. 특히 피부 밑에 이상한 덩어리가 만져지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피부 두께나 온도의 변화도 살핀다.
3. 유두 검사
왼쪽 유두를 살짝 짜본다. 분비물이 나오는지 검사하고 오른쪽 유두도 같이 해본다. 분비물이 나오면 혈액성 분비물이 나오는지 자세히 본다.

 
중풍
중풍(中風)이란 말 그대로 바람을 맞았다는 뜻. 바람의 성질처럼 전신이나 팔다리가 흔들리고 잘 돌아다니며 변화가 심하고 정신적인 황폐화까지 초래한다. 중풍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염을 일으키는 세균성 질환도 아니고 유행성 전염병도 아닌 탓에 예방백신을 만들 수 없다는 데 그 심각성이 있다. 또 발병하면 사망률과 불구율도 엄청나게 높다. 그러나 중풍은 발병하기 오래 전부터 경고 신호를 보내므로 이 신호에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명암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만성피로 증후군
피로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피로 증후군으로 진단한다. 피로는 가볍게 보아서는 곤란하다. 피로를 소홀히 여기고 제대에 풀어주지 못하면 체내에 누적되면서 면역기능에 이상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방어기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곰팡이 같은 적군이 침입해도 적절한 방어 태세를 갖추지 못하게 된다. 또 인체 내에서 빠른 속도로 증식하여 간염이나 결핵, 과 같은 질환의 발생을 쉽게 하고 장기적으로는 암이나 성인병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현대병이라 불리는 각종 난치성 질환들이 누적된 피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지속적인 피로감,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 미열과 오한이 있다*
  • 목이나 겨드랑이에 임파선이 만져지기도 하고
    아플 때도 있다(단 2cm 이하)*
  • 이유 없이 근육의 힘이 떨어진다*
  • 집중력이 떨어진다*
  • 우울하다*
  • 생각이 정리가 잘 안 된다*
  • 생리통이 생겼다(여성)
  • 잠이 잘 안 온다
  • 성욕이 떨어진다
  • 근육통이 잦다*
  • 불안 초조하다
  • 가끔씩 시야에 검은 점이 생긴다
  • 햇볕이 싫어진다
  • 뒷골이 묵직하다*
  • 관절 여기저기가 아프다
  • 머리가 아프다*
  • 평상시에 견딜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인데도 하고 나면 피로가 오래간다*
치매
치매는 환자 본인을 황폐화시킴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마음고생을 시키는 질병이다. 병의 경과는 건망기, 혼란기, 치매기로 나뉘며 치매의 종류에는 퇴행성인 알츠하이머, 뇌혈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 알코올성 치매, 외상성 치매, 감염성 치매, 내분비대사성 치매, 우울증 히스테리에 의한 가성 치매, 파킨슨병, 약물 중독성 치매 등이 있다.
치매 저하증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기억력이 떨어진다
  • 판단력이나 행동의 장애가 온다
  • 일상생활에 무관심해진다*
  • 기억력이 감퇴돼 건망증이 심하다
  • 의욕이 없어진다*
  • 불안 초조해진다
  • 목소리가 쉬고 말이 느려진다
  • 남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 성격의 변화가 온다
  • 불면증이 생긴다
  • 불러도 잘 대답을 안 한다*
  • 집을 찾지 못한다*
  • 고함을 지르거나 성을 잘 낸다*
  • 위험한 것을 잘 분별하지 못한다*
  • 대소변의 조절이 잘 안 된다*
  • 깔끔하던 사람이 지저분해진다*
 
스트레스
우리가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생기는 정신적, 신체적인 반응이 스트레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외부자극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생리적인 변화를 보인다. 중추신경계의 활동이
증가하고 혈압이 상승하며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게 되고 전신의 근육이 긴장하게 된다. 스트레스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 경고반응이 지속되어 고혈압, 심장병, 소화성 궤양, 기능성 위장장애, 과민성 대장 증후군, 긴장성 두통, 만성 요통, 당뇨병, 관절염, 천식, 피부질환, 생리불순, 무기력, 우울증, 불안 등의 정신·신체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스트레스 저하증 자가체크 리스트

증상 체크
  • 불면증이 있다
  • 평소에 왠지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
  • 일에 집중이 잘 안 된다
  • 자신의 업무를 제외한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다
  • 자주 머리가 아프다
  • 불안 초조해진다
  • 자신의 미래를 생각할 때면 항상 우울해진다
  • 일상생활을 계속되는 투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출처 : 출처 : Tong - 뭉게구름~님의 생활건강♡정보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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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전립선암 건강한 성생활 2008. 9. 13. 10:33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45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식생활 변화와 진단기술의 발달, 수명의 연장 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암 발생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전립선 발육을 촉진하는 남성호르몬이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비대증과 마찬가지로 전립선암도 전립선이 비대해지므로 방광출구폐색으로 인한 하부요로 증상이 동반된다. 주로 골반이나 요추 등의 뼈에 전이가 잘 되므로 요통, 골반통과 골절 및 척수의 압박으로 인한 감각이상, 하지약화, 요실금 또는 배변실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골수에 전립선암이 심하게 전이된 경우에는 빈혈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전립선암은 숙달된 비뇨기과 의사가 환자의 직장에 손가락을 넣고 전립선을 촉진하여 이상이 있거나, 혈액검사를 통한 전립선특이항원치(prostate-specific antigen : PSA)가 높을 경우, 그리고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에서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PSA 수치가 높으면 다 전립선암인가?

혈청 PSA 검사는 피검사를 통해 간단하게 전립선암의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다. 대개 검사치가 참고치(상한선 4ng/mL) 이상 증가하면 전립선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PSA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전립선암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

전립선비대증이나 급성 전립선염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나 전립선에 관한 수지검사나 방광경검사 후에도 PSA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립선 초음파 검사나 소변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하여 진단해야 하고, 전립선암의 가능성이 높다면 전립선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초음파를 이용한 경직장 전립선 조직검사는 고통스러운가?

항문을 통해 초음파로 검사부위를 확인하면서 가는 바늘을 전립선에 꽂았다가 빼면 바늘 속에 묻어 나오는 조직을 채취하여 전립선암을 확진할 수 있다.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전신 마취는 필요치 않으며 외래에서 진통제 주사를 맞거나 국소마취를 한 후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다.

검사는 간단하지만 직장에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보통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여 항생제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전립선암의 치료 방법

전립선암의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암 진행정도와 종양의 분화,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및 치료법의 종류에 따른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고려해야 한다.

전립선내에 국한된 암은 관찰하거나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이 필요하다. 전립선을 적출하는 방법에 있어서 개복수술, 복강경 수술, 로봇 수술이 있는데 방광경부부터 근위부요도에 위치하고 있는 전립선을 정낭과 함께 떼어낸 후 방광과 요도를 다시 연결해 주는 것으로 수술의 원리상 수술 후 요실금이나 발기부전 등의 위험이 뒤따르게 된다.

전립선이 위치하고 있는 치골밑의 골반저부는 매우 좁고 혈관이 많기 때문에 술자에 따라 개복수술보다 복강경이나 최근 도입된 로봇수술이 유용하며 복강경이나 로봇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전립선암이 전립선외부로 전이가 된 경우에는 호르몬차단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등을 시도하고, 원격 전이가 없고 전립선이나 전립선 인접주위 조직에 국한된 전립선암일 경우에는 방사선치료를 적용한다.


▲과연 식이요법으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가?

식이요법만으로 완벽하게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전립선암을 억제하는 음식들을 꾸준히 먹으면 그만큼 전립선암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사요법의 원칙

-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인다.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 콩으로 만든 음식을 즐긴다.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주요 성분

- 토마토(리코펜), 콩(이소폴라본), 마늘(알리신), 브로콜리(세레늄), 견과류, 달걀(비타민 E), 녹차(폴리페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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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균성요도염(임질)

임균성요도염(임질) 건강한 성생활 2008. 9. 13. 10:18

임균성요도염(임질)

 

전염경로
성행위시에 여성의 질에 있던 임질균이 성행위시 남성의 요도에 침입하게 되고 요도점막에 달라붙은 후 2-7일정도의 잠복기가 지나면서 증식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 원인입니다. 질성교 외에도 직업여성과 같이 빈번하게 오랄행위를 하는 여성에게 오랄성교를 받으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증상
남성이 임질에 감염되면 소변을 볼 때 화끈하고 따가운 증상이 생깁니다. 누렇거나 하얀 크림 같은 분비물 혹은 고름이 요도입구에서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외에도 소변이 자주 마렵고 요도부위가 붉게 변하고 붓는 증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비임균성요도염에 비해서 빠르고 강한 증상이 생기는 것이 보통입니다.

여성이 임질에 감염되면 무증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질분비물이 생기고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진단
3시간 가량 참은 첫소변이나 분비물을 검사하여 염증세포인 백혈구가 관찰되고 그람염색검사에서 임질균이 확인되면 진단됩니다.

유전자검사(PCR-s)를 하면 임질균의 감염을 비교적 정확히 진단할 수 있으며 한번의 검사로 임질균 외의 클라미디아, 유레아플라즈마, 마이코플라즈마, 트리코모나스 같은 비임균성요도염의 원인균들도 함께 확인이 가능합니다.

임질이 확인된 경우에는 다른 성병의 감염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고 매독이나 에이즈 등에 대한 검진도 적절한 시기(보통 6주 이후)에 해보아야 합니다.
 
치료
부적절한 관계후 임질이 확인되면 ceftriaxone(세프트리악손) 주사와 quinolone(퀴놀론)계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비임균성요도염의 혼합감염을 염두에 두고 Doxycycline(독시사이클린)이나 Metronidazole (메트로니다졸)과 같은 약제를 같이 사용하게 됩니다.
임질이 확인되기 전에 배우자와 관계를 한 경우에는 배우자도 감염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치료를 해야합니다.
 
합병증
임질을 방치하면 남성에게는 요도협착, 세균성전립선염이나 부고환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양측성 부고환염이 만성적으로 생기는 경우 불임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게서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지만 자궁경부염, 골반염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방
콘돔을 사용하면 거의 완전한 예방이 가능합니다. 오랄행위 시에도 콘돔은 사용해야 합니다. 부적절한 성관계직후에 세프트리악손 주사 혹은 5일정도의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예방적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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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 요로결석 진단 방법

비뇨기과 - 요로결석 진단 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 9. 13. 08:03

비뇨기과 - 요로결석 진단 방법


요로결석은 매우 고통스러운 병 중 하나입니다.
미리 요로결석 여부를 검진을 통해 확인하면, 병의 초기에 이를 치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변검사, 혈액검사 -
소변검사를 통하여 혈뇨를 확인할 수 있고 혈액검사를 통하여 신장기능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 복부사진 -
대부분의 결석은 칼슘을 포함하고 있어 엑스레이 상에서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단순 엑스레이만으로도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검사 -
초음파검사를 통해서는 결석을 직접 확인 할 수도 있고, 또 신장의 수신증과 같은 결석으로 인한 이차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요로결석 진단에 있어서 유용한 검사입니다.

IVP(경정맥 요로 촬영술) -
정맥을 통하여 엑스레이 상에서 하얗게 보이는 조영제 를 주입한 후에 조영제가 신장을 통하여 배설되는 과정을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단층촬영(CT) -
CT검사를 시행하면 요로결석 이외의 병변을 보다 정확히 확인 할 수 있으며 조영제 주입도 필요가 없습니다. 또 엑스레이 상에서 하얗게 보이지 않는 결석도 CT검사에서는 하얗게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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