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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는 습관] 꼭 기억해야 될 건강 습관들

[건강을 지키는 습관] 꼭 기억해야 될 건강 습관들 질병과 건강 2008.10.26 15:43

[건강을 지키는 습관] 꼭 기억해야 될 건강 습관들

 



평소 생활 습관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들이니 참고하세요.


1. 집안에 고질적인 유전적 질병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여 준비한다.

비록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해도 집안 내력으로 전해지는 질병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특히 자신의 직계 가족,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공통적으로 앓았던 질병에 대해 늘 주의하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2. 햇볕을 많이 받는 날에는 얼굴뿐 아니라 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는 것이 좋다.

골프 등의 운동이나 해변가에서 직사광선에 피부의 노출이 심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피부건강에 좋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다가도 어느 한 순간에 검버섯이 올라오거나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출산 후에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검버섯들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3. Fitness Center의 탈의실에서 되도록이면 양말이나 슬리퍼를 신도록 하자.

그곳은 다른 곳보다 습하기 때문에 박테리아, 곰팡이 균이 번식하기 쉬워 무좀 또는 습진 등의 진균성 질환을 맨발로 다니다가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몸무게, 즉 저울이 가리키는 수치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자.

몸무게를 매일매일 재는 것은 오히려 다이어트를 중간에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사람은 저마다 다른 체형과 골격의 굵기에 따라 자신의 몸에 적당한 몸무게가 따로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거기에 자신을 대입시켜서는 안 된다. 몸의 사이클의 변화에 따라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이 몸무게다. 숫자가 줄어들지 않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5. 칫솔 하나를 3개월 이상 사용하지 말 것.

솔이 흐트러지거나 문드러진 칫솔은 오히려 잇몸을 상하게 할 수 있다. 이를 닦은 후에 혓바닥을 솔질해 주어 입냄새를 제거해 주며, 이때 너무 혀 안쪽을 자극하지 말아 헛구역질을 유발시키지 말아야 한다. 이런 종류의 구역질은 위상단부의 밸브와 같은 근육을 손상시켜, 후에 위산 과다로 인한 Heartburn과 같은 통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6. 햇볕 아래에서 향수를 뿌리지 말 것.

향수에 들어있는 어떤 성분은 피부에 닿은 후 자외선을 받으면 Sunburn 현상 또는 홍반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여름에 맥박이 뛰는 곳에 향수를 뿌리면 체취와 섞여 이상한 향을 풍길 수 있으니 되도록 치맛단이나 발꿈치 쪽에 뿌려준다.


7. 단백질 다이어트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을 맞춰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탄수화물이 모자라면 운동을 할 때에 수분 부족의 위험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자주 간식을 드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과 야채에는 질병과 싸우는 중요한 요소들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간식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8. 밥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반찬만 먹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지방과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이 우리 몸 안에서 하는 역할은 생각보다 훨씬 크다. 다이어트 때문에 밥을 많이 먹는 것을 피하고 있다면 균형 있는 식사와 함께 비타민 정제를 대신 섭취할 것을 권한다.


9. 손을 자주 씻어라.

감기, 세균, 전염병 등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피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이 때 여러 사람이 사용한 수건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10. 하루에 적어도 6∼8시간 이상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

수면 부족은 정신 집중을 방해하여, 자동차 사고 등의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다음날 생체 리듬을 깨 버리기 때문에 생활 패턴을 흐트러뜨릴 수 있으며 피부의 노화에도 직접적 영향을 준다.


11. 물을 많이 마시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며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적어도 하루에 8잔 이상,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권장하나, 억지로 마시기보다는 운동 등으로 신체의 갈증을 일으켜 마시는 것이 훨씬 몸의 건강에 좋다. 물을 마시면서 몸안의 찌꺼기를 청소한다고 생각하라. 커피나 청량 음료보다는 물과 녹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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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연애 노하우 2008.10.17 07:24

사랑은 시작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어렸을 때 많이 들어왔던 전래동화 중에서 ‘개미와 베짱이’를 생각해 보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현실을 즐기던 베짱이는 나중에 닥친 어려움을 이기지 못한다. 서로 불편한 이야기를 하느니 차라리 내가 참는다는 절대 인(忍)의 경지는 성인(成人)이 아닌 이상 오래갈 수 없다. 첫 단추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는 대목이다.


한결같음의 중요성

영어 속담 중에 ‘Slow & steady wins the race'라는 말이 있다. (기왕이면 우리나라 속담을 인용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이 말을 대체할 만한 좋은 우리말 격언이 떠오르지 않은 필자의 무지함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필자가 이번 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의 모두가 이 말에 함축되어있다.

즉,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경기에 임하는 사람이 승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 꾸준해야 한다.

 
세상 누구도 상처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혹자는 나중에 상처받기 싫어서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도 하지만, 이것은 조금 유별난 상황이므로 논외로 하겠다.) 이는 바꾸어 말하면 어느 누구나 상처를 받기 싫어하므로 이에 대한 대비는 나름대로 철저하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상대에게서 ‘이상한 낌새’가 발견되었다면,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상대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앞 서 언급한 적이 있는 ‘보험’이 그것이다. 실제 보험이 그렇듯이 연애학에서도 보험의 종류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한 가지로 압축된다. 이대로 이 사람만 보면서 넋 놓고 있다가는 나중에 큰 상처를 받겠다는 불안감이다. 상대에게서 한 반짝 물러설 수도 있고, 아예 다른 사람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경로가 어찌되었던 간에 이러한 상황 자체가 결국 서로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작은 불씨임에는 틀림없다.


원인을 찾았으니 이제는 예방책을 살펴보자.

① 한 사람에게 꾸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이는 지난 시간 살펴보았던 것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을 그 사람 역시 좋아하는 상태여야 한다. 싫은 것은 한 두 번일 뿐, 계속 좋은 척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② 상대의 장점을 계속해서 찾아, 계발해야 한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한 번 싫은 면이 보이면 계속해서 그 사람의 미운 부분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사람이다. 그럴 바에야 좋은 면만 관찰하고, 찾아내고, 알려주자. 상대에 대해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들 때, 청량제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③ ‘한결같음’과 ‘똑같음’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꾸준한 것과 매일 똑같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오히려 똑같음은 그 독(毒)이 더 심하다. 상대를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계속해서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무뚝뚝하다면 점점 상냥해 지고, 노래를 못하면 연습을 해서라도 생활에서 그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변할 것을 말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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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 지키는 생활 건강법(2)

봄철 건강 지키는 생활 건강법(2) 성형정보 2008.09.22 18:42

봄철 건강 지키는 생활 건강법(2)



PART 2.

 

① 춘곤증
원인 : 춘곤증은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 정도의 기간 동안 사람들 대부분에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피로 증세로, 추운 겨울 날씨에 움츠러든 근육이나 피부 등 신체 부위가 따뜻한 봄날이 되어 이완하면서 생기는 것이다.
얼려놓은 생선이나 고기를 냉동고에서 꺼내놓으면 언 부위가 녹으면서 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 봄이 되어 활동량이 늘어난 것도 춘곤증의 원인 중 하나.
활동량이 늘어나면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면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된다. 특히 겨울 동안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다면 영양상의 불균형이 눈에 띄게 드러난다.
이런 상태에서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식품으로 대신하면, 비타민 C나 대뇌 중추를 자극하는 티아민 등이 결핍돼 춘곤증이 더욱 악화된다.

증상 : 춘곤증은 졸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빈혈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밤에 충분히 수면을 취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다. 자꾸만 졸리고 식욕이 떨어지며 온몸이 찌뿌드드하다.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기도 한다.
증상이 좀더 심해지면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두통, 눈의 피로, 무기력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 치료 및 예방법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C,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다. 탄수화물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 B1 식품도 추천. 현미, 율무, 돼지고기, 닭의 간, 호두나 잣, 콩에 많이 들어 있다. 봄철 산채류도 춘곤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 쑥, 달래, 냉이, 부추, 두릅 등의 봄나물은 입맛을 돋워주고 피로 회복에도 그만이다. 다시마, 미역, 파래, 김 등의 해조류 역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아침밥은 필수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되고, 과식을 하면 소화기관에 혈액이 몰리면서 뇌로 가는 산소 공급량과 혈액량이 줄어들어서 식후에 잠이 쏟아진다. 소식으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녹차로 졸음을 물리쳐 머리를 맑게 하자.

꾸준히 가벼운 운동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30분 이상 산책을 한다. 춘곤증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울철에 운동을 쉬었다면, 평소 운동 강도의 50% 정도에서 시작, 점차 강도를 높인다. 천천히 걷기, 등산 등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이 좋으며, 격렬한 운동은 피로를 가중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충분한 숙면 밤에 충분히 자는 것이 가장 좋으나,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면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겠다고 휴일에 잠만 자는 것은 금물. 오히려 다음 날 더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되므로 휴일 낮잠도 30분 정도로 제한한다.


② 봄철 만성피로 증후군

원인 : 이유 없이 나른하고 피곤한 증상이 오래간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보자.
우리 몸이 피로해지는 첫 번째 원인은 질병이다. 빈혈, 만성 간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은 만성피로를 유발하는데, 이 경우 빨리 병원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정신적 원인으로는 우울증과 불안증이 가장 대표적. 우울증 환자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며 정신활동이 느려진다. 하루 종일 가사노동과 육아에 시달리는 주부도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를 느끼게 된다.

증상 : 휴식을 취해도 쉽게 회복되지 않으며, 입맛과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불량에 시달리기도 한다.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늘 찌뿌드드한 기분이 든다. 만성피로가 심해지면 미열, 인후통,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도 나타나는데, 이 정도가 되면 병원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 치료 및 예방법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 사과, 오렌지, 바나나, 토마토, 키위 등 섬유소가 풍부하고 단맛이 강한 야채와 과일은 기분을 이완시킨다.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고칼로리 음식 등은 모두 만성피로의 적이므로 피한다.

일에 집착하지 말자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려는 태도를 버린다. 자기 능력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고 매사에 ‘완벽주의’를 추구하면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피로가 누적될 수밖에 없다.

생활 패턴을 바꾸자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바꾼다. 저녁 식사는 아무리 늦어도 오후 8시 이전에 하고, 취침 전에는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방은 충분히 어둡게 하고 온도와 습도도 최적의 상태로 맞춘다.

숙변을 없앤다 과식과 폭식으로 습관성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만성피로를 느끼기 쉽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먹고, 필요하다면 병원에서 숙변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③ 알레르기성 비염
원인과 증상 : 꽃가루, 황사뿐만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이 그 원인. 꽃가루와 황사는 어쩔 수 없지만, 나머지 원인들은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코 주변이 간지럽고 눈물이 많이 흐르며 재채기가 자주 나온다. 맑은 물 같은 콧물이 계속 흐르고 코가 막힌다. 경우에 따라 변비와 설사, 어지럼, 구역질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빨리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곧 나아지겠거니’ 하고 방치하면 만성 비염으로 이어지기 쉽다.

● 치료 및 예방법
가능한 한 창문을 닫아 꽃가루나 황사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공기정화기를 사용한다.
외출이나 실외 운동은 오후 2시 이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을 하더라도 모자와 마스크, 면장갑을 착용해 노출되는 부분을 최소화한다.
청소를 할 땐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고 반드시 물걸레질을 한 번 더 한다. 꽃가루나 황사는 물걸레로 닦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 카펫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이불과 베개 등은 햇볕에 말려 자주 소독한다.


④ 알레르기성 안질환
원인과 증상 : 꽃가루와 황사가 주원인. 특히 보통 사람들보다 특정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데, 꽃가루나 황사 외에도 동물의 털이 몸에 닿거나 눈에 들어가도 반응이 나타난다.
과민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도 한다. 꽃가루로 인한 안질환은 눈이 시리고 가려운 것이 기본 증상.
가렵다고 자꾸 눈을 만지면, 눈이 충혈되고 끈적끈적한 눈곱과 눈물이 나온다.
심할 경우 하얀 눈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황사로 인한 안질환은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많이 흐른다. 눈 속에 이물감과 통증이 있고, 심하면 눈 주위가 퉁퉁 붓기도 한다.

● 치료 및 예방법
외출 후 손발을 깨끗하게 씻고, 식염수로 눈을 씻거나 인공누액을 넣는다.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렌즈를 자주 세척하는 것이 좋으며,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도 안경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해서 눈을 자주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는 것은 가벼운 상처를 깊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한다. 황사철에는 밖에 나갈 때 보호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봄이면 강해지는 햇빛도 가릴겸 선글라스도 대용품으로 적당하다.

⑤ 피부건조증
원인과 증상 : 기온이 상승하는 봄이 되면 대기가 건조해져 피부의 유·수분이 급격히 줄어들어 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봄이 되면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지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피부건조증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옷을 입고 벗을 때에도 아플 뿐 아니라 뽀얗게 일어난 각질은 외관상으로도 보기 흉하다. 

● 치료 및 예방법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마셔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15분 이내에 하고, 잦은 목욕은 좋지 않다. 특히 피부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비누 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보습로션은 피부 조건에 따라 묽은 것과 짙은 것을 구별해 써야 효과적이다. 외출할 땐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외출 후엔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냉타월로 진정한다.
수건을 찬물에 살짝 적신 뒤 가려운 부위에 5분 정도 올려둔다. 차가운 녹차 우린 물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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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 지키는 생활 건강법(2)

봄철 건강 지키는 생활 건강법(2) 성형정보 2008.09.22 18:42

봄철 건강 지키는 생활 건강법(2)



PART 2.

 

① 춘곤증
원인 : 춘곤증은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 정도의 기간 동안 사람들 대부분에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피로 증세로, 추운 겨울 날씨에 움츠러든 근육이나 피부 등 신체 부위가 따뜻한 봄날이 되어 이완하면서 생기는 것이다.
얼려놓은 생선이나 고기를 냉동고에서 꺼내놓으면 언 부위가 녹으면서 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 봄이 되어 활동량이 늘어난 것도 춘곤증의 원인 중 하나.
활동량이 늘어나면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면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된다. 특히 겨울 동안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다면 영양상의 불균형이 눈에 띄게 드러난다.
이런 상태에서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식품으로 대신하면, 비타민 C나 대뇌 중추를 자극하는 티아민 등이 결핍돼 춘곤증이 더욱 악화된다.

증상 : 춘곤증은 졸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빈혈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밤에 충분히 수면을 취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다. 자꾸만 졸리고 식욕이 떨어지며 온몸이 찌뿌드드하다.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기도 한다.
증상이 좀더 심해지면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두통, 눈의 피로, 무기력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 치료 및 예방법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C,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다. 탄수화물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 B1 식품도 추천. 현미, 율무, 돼지고기, 닭의 간, 호두나 잣, 콩에 많이 들어 있다. 봄철 산채류도 춘곤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 쑥, 달래, 냉이, 부추, 두릅 등의 봄나물은 입맛을 돋워주고 피로 회복에도 그만이다. 다시마, 미역, 파래, 김 등의 해조류 역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아침밥은 필수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되고, 과식을 하면 소화기관에 혈액이 몰리면서 뇌로 가는 산소 공급량과 혈액량이 줄어들어서 식후에 잠이 쏟아진다. 소식으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녹차로 졸음을 물리쳐 머리를 맑게 하자.

꾸준히 가벼운 운동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30분 이상 산책을 한다. 춘곤증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울철에 운동을 쉬었다면, 평소 운동 강도의 50% 정도에서 시작, 점차 강도를 높인다. 천천히 걷기, 등산 등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이 좋으며, 격렬한 운동은 피로를 가중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충분한 숙면 밤에 충분히 자는 것이 가장 좋으나,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면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단,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겠다고 휴일에 잠만 자는 것은 금물. 오히려 다음 날 더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되므로 휴일 낮잠도 30분 정도로 제한한다.


② 봄철 만성피로 증후군

원인 : 이유 없이 나른하고 피곤한 증상이 오래간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보자.
우리 몸이 피로해지는 첫 번째 원인은 질병이다. 빈혈, 만성 간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은 만성피로를 유발하는데, 이 경우 빨리 병원에서 해결책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정신적 원인으로는 우울증과 불안증이 가장 대표적. 우울증 환자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며 정신활동이 느려진다. 하루 종일 가사노동과 육아에 시달리는 주부도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를 느끼게 된다.

증상 : 휴식을 취해도 쉽게 회복되지 않으며, 입맛과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불량에 시달리기도 한다.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늘 찌뿌드드한 기분이 든다. 만성피로가 심해지면 미열, 인후통,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도 나타나는데, 이 정도가 되면 병원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한다.

● 치료 및 예방법
철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 사과, 오렌지, 바나나, 토마토, 키위 등 섬유소가 풍부하고 단맛이 강한 야채와 과일은 기분을 이완시킨다.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고칼로리 음식 등은 모두 만성피로의 적이므로 피한다.

일에 집착하지 말자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려는 태도를 버린다. 자기 능력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고 매사에 ‘완벽주의’를 추구하면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피로가 누적될 수밖에 없다.

생활 패턴을 바꾸자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바꾼다. 저녁 식사는 아무리 늦어도 오후 8시 이전에 하고, 취침 전에는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방은 충분히 어둡게 하고 온도와 습도도 최적의 상태로 맞춘다.

숙변을 없앤다 과식과 폭식으로 습관성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만성피로를 느끼기 쉽다.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먹고, 필요하다면 병원에서 숙변을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③ 알레르기성 비염
원인과 증상 : 꽃가루, 황사뿐만 아니라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이 그 원인. 꽃가루와 황사는 어쩔 수 없지만, 나머지 원인들은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면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코 주변이 간지럽고 눈물이 많이 흐르며 재채기가 자주 나온다. 맑은 물 같은 콧물이 계속 흐르고 코가 막힌다. 경우에 따라 변비와 설사, 어지럼, 구역질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빨리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곧 나아지겠거니’ 하고 방치하면 만성 비염으로 이어지기 쉽다.

● 치료 및 예방법
가능한 한 창문을 닫아 꽃가루나 황사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공기정화기를 사용한다.
외출이나 실외 운동은 오후 2시 이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을 하더라도 모자와 마스크, 면장갑을 착용해 노출되는 부분을 최소화한다.
청소를 할 땐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고 반드시 물걸레질을 한 번 더 한다. 꽃가루나 황사는 물걸레로 닦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 카펫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이불과 베개 등은 햇볕에 말려 자주 소독한다.


④ 알레르기성 안질환
원인과 증상 : 꽃가루와 황사가 주원인. 특히 보통 사람들보다 특정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데, 꽃가루나 황사 외에도 동물의 털이 몸에 닿거나 눈에 들어가도 반응이 나타난다.
과민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도 한다. 꽃가루로 인한 안질환은 눈이 시리고 가려운 것이 기본 증상.
가렵다고 자꾸 눈을 만지면, 눈이 충혈되고 끈적끈적한 눈곱과 눈물이 나온다.
심할 경우 하얀 눈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황사로 인한 안질환은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많이 흐른다. 눈 속에 이물감과 통증이 있고, 심하면 눈 주위가 퉁퉁 붓기도 한다.

● 치료 및 예방법
외출 후 손발을 깨끗하게 씻고, 식염수로 눈을 씻거나 인공누액을 넣는다.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렌즈를 자주 세척하는 것이 좋으며,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도 안경을 깨끗하게 관리한다. 눈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해서 눈을 자주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는 것은 가벼운 상처를 깊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한다. 황사철에는 밖에 나갈 때 보호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봄이면 강해지는 햇빛도 가릴겸 선글라스도 대용품으로 적당하다.

⑤ 피부건조증
원인과 증상 : 기온이 상승하는 봄이 되면 대기가 건조해져 피부의 유·수분이 급격히 줄어들어 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봄이 되면 피부가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지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피부건조증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가려움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옷을 입고 벗을 때에도 아플 뿐 아니라 뽀얗게 일어난 각질은 외관상으로도 보기 흉하다. 

● 치료 및 예방법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마셔 체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15분 이내에 하고, 잦은 목욕은 좋지 않다. 특히 피부건조증이 있는 사람은 비누 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보습로션은 피부 조건에 따라 묽은 것과 짙은 것을 구별해 써야 효과적이다. 외출할 땐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외출 후엔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냉타월로 진정한다.
수건을 찬물에 살짝 적신 뒤 가려운 부위에 5분 정도 올려둔다. 차가운 녹차 우린 물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Posted by 비회원

노인 운동

노인 운동 질병과 건강 2008.06.11 16:14

노인 운동

 
젊음 유지, 자투리시간이면 충분하다 

    
고령화 사회는 노인들의 가정에서의 역할 부재와 직업의 상실감, 젊은 세대와 고령 세대간의 고립감과 사회적 거리감을 만들고 있다. 요즈음 언론 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무관심과 외로움으로 인한 노인성 우울증, 정신적 스트레스, 자살 등은 가장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들의 인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동안 노인 계층을 소외집단으로 인식해 오던 시각에서 벗어나 좀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사회집단으로서의 노인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는 노인 계층을 당당한 사회 주요 구성원의 위치에 서게 해 모든 인간이 지향하는 삶의 질적 향상을 추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수반되어야 할 것은 건강한 삶이다. 인간의 가장 큰 바람은 건강하고 여유롭게 삶을 영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운동 때 유념해야 할 7가지

노인 건강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으로는 심리적 측면에서는 우울증, 소외감, 건망증, 무력감, 불면증, 자신감 상실 등이 있다. 신체적 측면에서는 식욕부진, 변비, 당뇨병, 관절통, 복부팽만, 소화 장애를 들 수 있다.

이러한 노인성 질환들이 적절히 해소되어 개개인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루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한 노인교육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영역 활동이 있겠으나 그 중에서 운동으로 치유되는 몇가지 방법을 추천한다.

1. 하루 30분 이상 움직여라

튼튼한 심장을 위해선 팔다리를 모두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하루에 30분 이상해야 한다. 5분씩 나누어도 좋고, 10분씩 나누어도 좋다. 매일 30분씩만 누적되어도 효과가 있다. 생활 에어로빅이나 요가를 추천한다.

2. 매일 체조를 해라

    
 
균형감각, 근력,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맨손 체조를 날마다 하면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노인 체조로 권장되는 종목은 동양운동(국선도, 태극권, 단전호흡 등)과 건강체조 등이다.

3. 매일 산책해야 한다

집에서만 생활하는 것은 신체활동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일으키게 된다. 가까운 슈퍼나 친구 집 방문, 노인정 등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하루 필요한 움직임 양을 충족시킬 수 있다. 햇빛을 쬐는 것이 건강에 좋다. 움직임이 곧 건강이다.

4. 물을 많이 마신다

노인들은 기온 변화에 민감하지 못해 탈수 위험이 크다. 체온 유지를 위해 운동 전, 중, 후에 자주 물을 마시도록 한다.

5. 체온변화 급격한 시간대 피해서 운동한다

지금같은 여름철에는 새벽이나 저녁 시간대 또는 냉방이 잘되는 실내에서의 운동을 권장한다.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은 새벽보다는 해가 떠 있을 때 운동하는 것이 좋다. 온도가 낮으면 피부 주위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해 뇌출혈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6. 여럿이 함께 운동한다

운동은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할 때 심리적인 안정감과 지지가 높아진다. 같이 운동할 사람이 있어야 지속하게 된다. 또한 운동 중 도움을 청할 상황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주변에 사람이 있거나 나를 발견할 사람이 있어야 한다.

7. 준비·정리운동을 철저히

준비운동은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고,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키고, 관절의 가동 범위와 기능을 향상시킨다.

정리운동은 낮은 수준의 유산소 운동을 포함해, 속도를 점점 늦추는 동작들로 호흡수, 심박수, 혈압 등을 운동 이전의 상태로 서서히 감소시킨다.

◇ '진정한 젊음'이란?
 
 
인생은 60세부터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황금기인 노후가 중요하다.

노인분들에게 '오래 살고 싶은가?' 와 '젊게 살고 싶은가?' 두 질문을 던진다면 아마도 후자쪽일 것이다. 젊다는 것은 젊어 보이는 것과 다르다.

외모가 젊어 보인다고 해서 젊다고 할 수 없으며, 젊음을 단순한 숫자로 판단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진정한 젊음이란 병치레를 하지 않고, 장기나 뇌에 활력이 넘치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신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보다는 그때 그때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건강에 신경을 써 주면 좋을 것이다.

[ 황희정(창원생활체육협의회노인전담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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