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 성형수술, 성형, 지방흡입, 임플란트, 라색, 라식, 화환, 꽃배달, 기념일, 선물, 주식, 펀드, 금융, 여행, 신혼여행, 결혼


[세계문화유산] 일본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

[세계문화유산] 일본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 국내외 여행정보 2008.11.03 18:56

[세계문화유산] 일본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





 

세계문화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




영문명 Historic Monuments of Ancient Nara
프랑스명 Monuments historiques de l'ancienne Nara
등록구분 문화유산
등록년 1998년


고도 나라의 문화재 (일본어: 古都奈良の文化財 고도 나라노 분카자이[*])는 나라 현 나라 시 지역에 있는 사찰을 말한다. 199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등록 유산

도다이지 (東大寺)



쇼소인 (正倉院)



고후쿠지 (興福寺)



가스가 신사 (春日大社)



간고지 (元興寺)



야쿠시지 (薬師寺)



도쇼다이지 (唐招提寺)



헤이조 궁 (平城宮跡)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가 지정한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가 지정한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국내외 여행정보 2008.11.03 17:10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가 지정한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유네스코가 지정한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영문명 Buddhist Monuments in the Horyu-ji Area
프랑스명 Monuments bouddhiques de la région d'Horyu-ji
등록년 1993년






호류지 지역의 불교건조물 (일본어: 法隆寺地域の仏教建造物 호류지치이키노 붓쿄켄조부쓰[*]) 는 199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나라 현 이코마 군 이카루가 정에 있는 호류지(法隆寺) 및 호키지(法起寺)의 불교 건축물을 말한다.

호류지를 비롯 나라 현 지역의 불교 건축물은 쇼토쿠 태자(聖徳太子)와 인연이 깊다. 중국 육조 시대의 건축양식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호류지의 사이인가란(西院伽藍)은 건립연도에 관해 여러 설이 존재하지만, 세계 최고(最古)의 목조건물로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호류지를 비롯한 일련의 사원들은 메이지 시대 초기에 불교에 대한 탄압으로 위축되었지만, 후에 정책은 뒤집어 졌고, 호류지 금당과 오층탑을 비롯 여러 건물이 1897년 사찰보호법제정으로 국가로 부터 보호받았다. 태평양 전쟁후 이들 건물은 1950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국보 및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시간이 흘러 1993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 벗꽃 여행] 벚꽃과 함께 홋카이도의 봄을 즐겨보세요~

[일본 벗꽃 여행] 벚꽃과 함께 홋카이도의 봄을 즐겨보세요~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28 16:07

[일본 벗꽃 여행] 벚꽃과 함께 홋카이도의 봄을 즐겨보세요~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이용하여 JR을 타고 삿포로에서 오누마공원, 하코다테, 하쓰마에를 이동하며 홋카이도의 벚꽃보며 봄을 느껴보세요!!


1. 마쓰마에 공원 마쓰마에성의 벚꽃 (4월 하순~ 5월 하순)

홋카이도의 벚꽃 놀이 명소중의 한곳이다. 성을 중심으로 250만종 1만 그루의 수많은 벚꽃나무에서 아름다운 벚꽃이 피어난다.

2.고료카쿠공원의 벚꽃-하코다테시(5월 초순~5월 중순)


토쿠가와의 막부가 축조한 일본 최대의 서양식 성곽인 고료카쿠. 현재는 공원으로 이용되는 별모양의 성터에는 1600그루가 넘는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다.

3.도라피스치누 수도원-하코다테시(5월 초순~ 5월 중순)


1898년에 프랑스에서 파견된 8명의 수녀가 설립한 일본 최초의 수녀원이다. 수녀원내에는 테레사 수녀, 쟌다르크, 천사 미카엘 등의 동상과 자료관이 설치되어 있다.

4.삿포로 마루야마공원의 벚꽃 (4월 하순~5월 중순)


삿포로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장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공원 근처에는 마루야마 동물원도 있어 200여종의 동물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가격대의 양평지역 팬션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가격대의 양평지역 팬션 연애 노하우 2008.10.17 07:50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가격대의 양평지역 팬션






아침언덕펜션
두물머리,세미원 근처에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서울에서 가까운 펜션 으로 주말여행 하실때에 좋을거 같습니다. 계절마다 펜션여행은 각 매력이 있겠지만 계곡도 있고 산도 있고 여러가지로 알찬 여행지가 아닌가 싶네요.
요번 9월10일인가 18일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양수리펜션

예쁘거나 화려한 공주풍펜션은 아니나 깔끔하고 강가에 위치 하여 운치있고 조용한 매력이 있습니다.
가격도 많이 저렴해서 주말여행있으나 주머니 가벼울 때 이용하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 에 가실수 있는데, 객실마다 요금의 차이는 있었어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사이트는 없네요.


그루터기펜션
양평,양수리 지역은 아닌데 서울에서 가까운 펜션으로 가평 쪽 펜션 가실때에 좋을것 같습니다.
근처에 아침고요수목원 이랑 베어스타운스키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이섬도 가깝더라구요.
전 여름에 계곡 갈때 갔었는데 펜션이 아기자기 하고 잘놀다가 와서 추천드립니다.
객실 요금은 7~8만원 정도 입니다.

 

더 예쁜 팬션들도 많지만 저렴한펜션 위주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예쁘고 깔끔하고 경치좋은 펜션들이니 각 사이트 들여다보시고 결정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재발 잦은 간암… 가까운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재발 잦은 간암… 가까운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암 정보 2008.10.16 22:53

재발 잦은 간암… 가까운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간암은 여러 암 중에서도 악명이 높다. 아무런 증상이 없이 조용히 숨어 있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커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지방 환자들이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치료 순서를 기다리다 병세를 키우는 경우를 종종 겪는다. 간암의 치료는 상당 부분이 국제 표준 진료지침에 따라 이뤄지므로, 서울과 지방의 차이는 거의 없다. 더욱이 간암은 재발이 빈번한 암이므로, 지역의 한 병원을 정기적으로 자주 방문하여 ‘밀착 마크’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조선일보는 ‘의료 지방화시대’를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서울의 5개 유명 대학병원 전문 내과 교수들에게 “지방 환자가 진료실을 찾을 경우 그 지역에 그 의사와 병원이 있는데 왜 서울까지 왔을까”라고 생각하거나, 실제로 환자들에게 그렇게 말하게 되는 지방의 간암 전문 내과 전문의를 추천받았다.

간암을 한 명의 의사 혼자서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 그만큼 여러 진료과와의 협진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추천된 지방 병원은 모두 내과·외과·영상의학과·병리과 등 간암 진료에 필수적인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치료법에서도 간동맥에 항암제를 직접 뿌려주는 간동맥화학색전술, 고주파 열치료기로 간암을 태워 없애는 방법, 홀뮴과 같은 방사성동위원소 물질로 간암을 없애는 치료법 등을 환자 상태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내과 김대곤 교수는 부산대병원 조몽 교수와 함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전북대병원은 ‘간암 우선 진료팀’을 운영, 환자에게 입원에서 퇴원까지 논스톱 진료서비스를 한다. 간암 진단에 전념하는 병리과 문우성 교수부터 전이 간암 치료에 집중하는 종양내과 임창열 교수 등까지 서울의 유명 병원들도 부러워하는 협진팀을 이루고 있다. 진료팀의 외과는 현재까지 700건 이상의 간암 수술 기록을 갖고 있으며, 영상의학과는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연간 200건 이상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유전자 치료 등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해 간암연구실도 운영한다. 오는 4월에는 병원에 최첨단 암 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가 도입돼, 암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다.

간암은 B형간염 바이러스로 인해 암이 생긴 자리를 치료해도 다른 곳에서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경북대병원 권영오 교수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추적 관찰을 중요시한다. 권 교수는 지난해 대한간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 지방간이 악화되어 간염 형태로 발전할 경우, 심하면 간경변처럼 섬유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분석, 일본 간학회의 우수 논문상도 잇달아 수상했다. 권 교수는 “간암은 간기능과 연관시켜 치료 방침을 정해야 한다”며 “따라서 환자를 오랜 기간 관찰한 의사가 적절한 치료법을 잘 찾는다”고 말했다.

영남대병원 이헌주 교수는 만성 간염을 잘 관리하지 않을 경우, 간암이 될 확률이 높다는 점을 들어, 간암 환자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간염 관리도 철저히 한다. 1997년부터 먹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환자 치료 경험이 국내 최고 수준이다. 간암이 생겼을 때 가장 확실한 치료는 수술로 떼어내는 것이다. 간 전문의에게 있어 외과와 잘 짜여진 협진은 또 하나의 능력인 셈이다. 아주대병원 내과 조성원 교수를 추천한 의사들은 모두 외과 왕희정 교수와의 팀워크가 훌륭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주대병원에서는 간암 환자의 30%에서 암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여타 병원에 비해 수술 치료 비율이 높다. 간암이 진행되어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수술로 생존율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간암과 동시에 간기능이 악화된 환자에서는 간이식술을 시행하고 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김동준 교수는 5년 전부터 내과·외과·영상의학과 등이 모여 소화기센터를 운영, 이 지역의 대표적인 협진 진료시스템으로 일궈냈다.

그는 간암의 바탕이 되는 간섬유화 연구에 애쓰는 한편, 간경변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을 맡는 등 치료의 표준화를 위한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김 교수는 춘천을 15년 동안 지키며 지방 의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인천의 가천의대길병원 김주현 교수는 소화기센터 소장으로 암센터와 연계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말기 간경변과 간암 환자를 위한 간이식 센터도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서해안 지역의 허브 병원으로, 내시경 시술 건수나 간 환자 진료 케이스가 전국 5위권 안에 들 정도로 많다.

충남대병원 이헌영 교수는 대전 지역의 오랜 전통과 유수한 교수들로 구성된 소화기 질환 진료팀이 장점이다. 간암이 발생할 위험그룹에 대한 사전 검색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간경변증의 병리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양평펜션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양평펜션 국내외 여행정보 2008.10.16 18:56

커플여행으로 좋은 저렴한 양평펜션






아침언덕펜션 ->
두물머리,세미원 근처에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끼리 서울에서 가까운 펜션 으로 주말여행 하실때에 좋을거 같습니다. 계절마다 펜션여행은 각 매력이 있겠지만 계곡도 있고 산도 있고 여러가지로 알찬 여행지가 아닌가 싶네요.
요번 9월10일인가 18일에 오픈하셨다는데 여기 사장님께서 제가 갔을때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셨을 때입니다.


양수리펜션 ->
예쁘거나 화려한 공주풍펜션은 아니나 깔끔하고 강가에 위치 하여 운치있고 조용한 매력이 있습니다.
가격도 많이 저렴해서 주말여행있으나 주머니 가벼울때 이용하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은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 에 가실수 있는데, 객실마다 요금의 차이는 있었어요.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사이트는 없네요.


그루터기펜션 ->
양평,양수리 지역은 아닌데 서울에서 가까운 펜션으로 가평 쪽 펜션 가실때에 좋을거 같네요.
근처에 아침고요수목원 이랑 베어스타운스키장 이 가까워서 남이섬도 가깝더라구요.
전 여름에 계곡 갈때 갔었는데 펜션이 아기자기 하고 잘놀다가 와서 추천드립니다.
객실 요금은 7~8만원 정도 입니다.
 

더 예쁜 팬션들도 많았지만 저렴한펜션 위주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예쁘고 깔끔하고 경치좋은 펜션들이니 각 사이트 들여다보시고 결정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덴호(Bodensee)주변의 레드와인

보덴호(Bodensee)주변의 레드와인 와인정보 2008.10.15 18:19

보덴호(Bodensee)주변의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의 일방적인우세

와인 생산면에서 독일은 세계에서 6번째의 자리를차지한다. 또한 이 나라의 와인 생산량은
지난 10년간 평균 9백만~9.5백만 핵토리터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화이트 와인은 무려 86%에 이르고 레드가 14%에 불과하다. 가히 화이트가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연유로 독일완인을 이야기하게 되면 자연스레 화이트만을 화두에 올리게
된다. 어느 면에서는 레드와인의 존재마저제대로 인식되지 못할 경지이다.
그러나 근래에 세계적 추세가 레드와인의 선호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독일에서도 레드와인의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한다.(German Wine Seminar, Winecon-sale gmbh) 또한 레드와인을 빚는 포도의
종도 새로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다. 이 가운데 단연 으뜸이 되는 종은 슈패트부르군더(Spaetbrugunder)이다.
이는 삐노누아(Pinot noir)와 같은 종이기도 하다. 이외에 도른펠더(Dornfelder)가 있다

 

징겐(Singen)의 레드와인

사실, 독일사람들은 레드를 무척 사랑한다고 한다. 품질의 우열에 관계없이 레드를 사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특히 질 좋은 슈패트부르군더(Spaetbrugunder)의 경우 이의 맛이 스파이시하고 약간은 떫은 맛이 있어 이를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독일 레드는 묽고 라이트한 편이며 값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남부 독일의 징겐(Singen)은 아담하고도 조용한 전형적 독일 중소 도시다
징겐으로 들어서는 길은 정말 아름답다. 먼 발치에 보덴호수가 거대한 수량을 담고 바다와 같은 웅장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Singen - Hohentwiel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미국와인 - 황금의 땅, 캘리포니아 와인

미국와인 - 황금의 땅, 캘리포니아 와인 와인정보 2008.10.15 16:24

미국와인 - 황금의 땅, 캘리포니아 와인




 


 
신세계 와인 가운데 국제적 유통 시장에 맨 먼저 데뷔한 것을 캘리포니아 와인이다.  1960년대초, 이들 와인이 처음으로 선을 보였을 때, 프랑스를 위시한 구세계의 여러나라에서는 별반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다. 단지 프랑스적 향수에 젖은 와인 메이커들이 그들의 꿈을 실현하고자 애쓰는 정도로 여겼을 뿐이다. 따라서 캘리포니아 와인은 아주 싼 값에 거래되었고 게다가 평범한 "저그 와인"(jug wine)이 범람하면서 이 곳의 와인은 한마디로 "싼 와인"이라는 이미지로 각인되어 왔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캘리포니아 와인을 폄하하거나 저가의 대명사로 치부할 수 없게 되었다. 그만큼 이 곳의 와인은 지난날의 이미지를 털어버리고 어느 대륙 못지않게 훌룡한 와인을 내옿으면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주(洲)다. 넓이는 410,871km에 달한다. 서쪽으로는 약 2,000km의
해안선이 멕시코 국경에서 오레곤 주까지 뻗어 있으며 동쪽으로는 미국에서 가낭 높은 휘트니산(4,418m)이 있는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산맥에 이른다. 남쪽으로는 수많은 골프와 리조트 시설이 있어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며 해안지역은 온화한 지중해성 날씨로 인해 일년 내내 야외활동이 가능하다. 이에 비해 북부는 화산과 샤스타 캐스케이드 지역으로서 황야지대와 포도원, 그리고 해안선을 따라 삼나무 숲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주를 유명하게 만든 덧은 바로 와인 생산이다. 미국 전체 생산량의 90%가 이에서 나고 미국 시민이 마시는 와인 4병중 3병은 이 곳에서 난다. 만약 이 주를 하나의 국가 단위로 간주한다면 분명 캘리포니아는 세계에서 4번째 큰 와인산국이 된다. 현재 와이너리는 1,200개소에 달하며 산지의 총면적은 476만 에이커에 달한다. 포도산지는 북부해안, 북부중앙해안, 남부중앙해안, 산 조아퀸 밸리(San Joaquin Vally)에 분포되어 있다. 이 가운데 북부해안 지역의 소노마(Sonoma Country)와 나파밸리(Napa Valley)가 잘 알려진 와인산지이다.
캘리포니아 와인을 빚는데 쓰이는 포도종에는 유럽의 거의 모든 종이 망라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까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진판델, 까베르네 블랑, 메를로, 삐노그리, 삐노 누아등 7개의 포도종이 으뜸이다. 그 중에서 까베르네 소비뇽이 캘리포니아 와인을 대표하고 진판델이 이 곳 특유의 포도종으로 되어 있다. 오늘날 캘리포니아가 이처럼 세계적 와인산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가혹했던 지난날의 역사와 미국인 특유의 창의적 노력이 한 데 어울려 있다.


캘리포니아 와인발전의 역사

'캘리포니아 와인의 역사는 2세기 훨씬 이전 스페인의 탐험가와 프란시스코의수도사들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이 곳으로 선교의 목적으로 건너 왔고 시골품의 선교사 마을을 이루면서 주변에 작은 포도 밭을 가꾸어 이에서 수확한 포도주를 빚어 미사에 썼다'(wine bible)

초기 황금기의 시작

 사실 캘리포니아 와인의 역사에는 프란시스코 수도사들이 그 중심에 있다. 1769년 이들은 당시 미개한 인디언들의 교화, 선교의 목적으로 멕시코에서 이곳 알타 캘리포니아(Alta California)로 건너 왔다. 이 무렵 1779년, 쥬니페로 세라(Pede Ju-nipero Serra)신부가 유럽 포도종을 갖고 들어와서 미사의 목적으로 심은 것이 캘리포니아 와인의 시작이다.
1836년 나파밸리에서 처음으로 5,000헥타르의 포도원이 개간되어 포도묘목을 심었다. 바로 나파밸리 포도원의 역사가 시작된 셈이다.
1837년, 장루이 비뉴(Jean-Louis Vigner)가 그의 고향 보르도에서 까베르네 소비뇽 포도종의 묘목을 가져와 첫 술 맞아 이곳 와이너리들은 한 때 활기찬 발전을 기약했다. 그러나 그 기간을 길지 못했다. 1870년경 포도나무의 역질인 필록세라가 이 곳 포도원을 덮쳐 모두 황폐화시켰다. 설상가상으로 1920년 금주령(Prohibition)이 내려져 캘리포니아의 와인은 암울한 시기를 맞게 되었다. 140개소의 양조장이 연명했을 정도였다.

제2의 황금기

1933년, 13년간에 걸친 금주령 시대가 끝나고 캘리포니아에는 와인산업의부활이 시작된다. 이 대열에 앞장 선 와이너리가 갤로(Gallo)였다. 값싸고 마시기 쉬우며 믿을 수 있는 평범한  저그 와인(JUG WINE)을 대량으로 생산, 30년대의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60년대부터 오늘날 캘리포니아 와인의 부활을 준비했다. 로버트 몬다비(1960년)가 오크빌에 새로이 자신의 와이너리를 소유하면서 캘리포니아 와인에 새로운 획을 긋고 70년대 들어서면서 캔우드(Ken-wood), 조셉 펠프(joseph Phelps), 스테이그스 립(Stag's Leep), 끌로뒤 부아(Clos du Bois), 샤또 생장(Ch. St. Jean), 도멘 샹동(Domaine Chan-don)등의 기라성 같은 와이너리들이 캘리포니아에 밀려들어 화려한 황금기의 터전을 마련했다. 1979년에 로버트 몬다비는 바론 필립 드 로칠드와 합작 실험을 가지면서 새로운 포도원 투자의 열기를 이끌기도 했다. 이제 캘리포니아는 더 이상 저급한 와인의 산지가 아니다. 천혜의 기후조건, 열정과 실험, 그리고 과감한 투자에 의해 그들의 꿈이 실현되고 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미국 속의 '와인 주(wine state)'로 불리면서 약속의 땅이 되었다.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

캘리포니아의 와인 산지는 이 넓은 주의 지형만큼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서늘한 해안가의 기후대에서부터 찌는 듯한 내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지에서 제각기 특징을 지닌 와인이 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캘리포니아 와인의 산지는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북부 해안 지역
 -나파지역(Napa county)
 -소노마지역(Sonoma county)
 -멘도치노 지역(Mendocino county)
 -레이크 지역(Lake county)

북부 중앙해안 지역
 -몬트레이 지역(Monterey county)
 -산타 클라라 지역(Santa Clara country)
 -리브모어 지역(Livemore county)

남부 중앙해안 지역
 -산 루이스 오비스포 지역(San Louis Obispo county)
 -산타 바바라 지역(Santa Babara country)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

 

이 가운데 오늘날 캘리포니아 와인의 명소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몇몇 산지를 찾아보기로 한다.

 



나파벨리(Napa Valley)
북부 해안지역의 대표적 와인산지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캘리포니아 와인을 이야기하게 되면 소노마와 더불어 곧장 나파 밸리를 연상할 정도로 익히 알려져 있는 곳이다. 마치 프랑스의 보르도나 이태리의 토스카나와 같은 경우로 비유된다. 그러나 이곳 와인은 캘리포니아 전역의 생산량에 4% 정도다. 샌프란시스코에서 55마일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장이 50마일, 폭이 1~5마일이다. 주변의 산맥으로 인해 포근한 분지로 되어 있으며 해안에서 깊숙히 화산지대로 이어지는 곳이다. 지형적 발달과 상이한 토양으로 와인의 풍미도 서로 다르다.
또한 상이한 기후의 특성으로 이 지역의 와인은 획일성을 거부하고 있다. 1983년, 이 지역 36,000에이커가
캘리포니아에서는 처음으로 AVA(American Viticultural Area)로 지정 되었고 이에 더하여 23개의 Subappellation이 지정되었다. 이곳을 더욱 빛나게 하는 이유는 눈부신 이름을 가진 와이너리들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로버트 몬다비, 찰스 크루그, 볼리유 빈야드, 루이스 M, 마티니, 베린져, 마야키마스, 스터링 빈야드, 죠셉 펠프, 샤또 몬텔레나 등 화려한 와이너리들이 바로 이들이다.

 



소노마(Sonoma)
샌프란시스코에서 45마일 북쪽에 캘리포니아 와인의 명산지인 소노마 카운티가 있다. 바로 이웃에 인접해 있는 나파 밸리와 더불어 캘리포니아의 최대 명산지로 손꼽힌다. 6개의 비옥한 계곡으로 된 이곳은 길이가 17마일, 넓이가 16,800헥타르로 이웃 나파 밸리의 2배나 된다. 나파 지역이 단조한 식재배의 문화, 즉 포도경작이 주된 농경문화라 한다면 소노마는 다양한 농촌문화를 포용하고 있어 흔히 프랑스 남불의 프로방스에 비유되고 있다. 또한 소노마는 매우 가족적이고 작은 규모의 전통을 배경으로 한 포도경작의 특성이 있는데 비해 나파는 백만장자의 풍취가 넘치는 곳이기도 하다. 소노마의 AVA는 다음과 같다.

소노마 밸리(sub AVA : 소노마 마운틴)
알렉산더 밸리
러시안리버 밸리(sub AVA : 소노마 카운티, 그린 벨리, 쵸크힐)
드리크리크 밸리
카네로스(Carneros)

 



나파-소노마 중앙계곡(Central Valley)
캘리포니아의 와인 산지는 내륙으로 향하면서 나름대로 특색을 지닌 산지들이 발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로다이(Lodi)와 드닝간 힐(Dunnigan Hill)이 새롭게 떠오르는 와인 산지로 우리들에게 익숙하게 다가설 전망이다.

 

로다이(Lodi)
캘리포니아 와인산지 구분에 있어서 이 지역은 별개의 AVA(other delimited AVA)와인산지로 분류디기도 한다.
나파에서 동쪽으로 내륙에 들어와 자리하고 있다. 새크라멘토(Sacramento)와 산 조와퀸(San Joaquin)에 속한다. 실은 로다이는 우리들에게 생소한 와인 산지임에 틀림없다. 이 곳 와인들이 아직은 우리들에게 낯설기 때문이다.

 

드닝간 힐(Dunnigan Hill)
이 지역은 신규로 지정된 AVA지역으로서 세크라멘토의 서북쪽에 입지 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욜로(Yolo)카운티에 속한다. 황량한 들판과 구릉에 발달한 이 지역은 곧바로 필립 와이너리(R.H. Phillips)의 본 무대이기도 하다. 더운 기후 탓에 캘리포니아의 주역인 까베르네소비뇽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러나 샤르도네를 비롯해 론 스타일의 쉬라즈 등이 이 곳 와인의 명성을 더해주고 있다.

 

북중앙 해안(North-Central Coast)
지역적 구분은 샌프란시스코만에서 몬트레이(Monterey)에 이르는 바닷가에 와인 산지들이 여기에 속한다.
이 가운데 대표적 산지로는 리브모어가 있다.

 

와인의 특색

캘리포니아 와인을 특정한 틀에 맞추어 이야기 하기는 매우 어렵다. 이 지역의 다양한 기후, 즉 해안가의
서늘한 곳에서부터찌는 듯한 아프리카 열사의 기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밤낮의 높은 기온 차, 미세 기후대의 발전 등으로 인해 와인의 특질이 자연히 다르기 마련이다. 또한 와인산지는 북쪽의 해안 지역에서부터 남쪽의 바닷가, 그리고 뜨거운 내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떼루아로 인해 와인의 풍미가 다르다.



포도의 품종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나는 와인들을 빚는데 쓰이는 포도의 종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많은 편이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종이 이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하겠다. 그 수가 대략 100여종에 이른다. 생산되는 와인에 쓰이는 주요 포도 품종을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샤르도네 (CHARDONNAY)                               바르베라 (Barbera)
슈냉블랑 (CHENIN BLANC)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프렌치 꼴롱바르 (FRENCH COLOMBARD)          까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마르산느 (MARSANNE)                                   까리냔느 (Carignane)
게뷜츠트라미네 (GEWURZTRAMINER)               그르나슈 (Grenache)
리슬링 (Riesling)                                            말벡 (Malbec)
뮈스까 꼬넬리 (Muscat conelli)                         메를로 (Merlot)
삐노 그리  (Pinot gris)                                    무르베르도 (Mourvedre)
블랙 뮈스까 (Black Muscat)                            쁘띠뜨 시라 (Petite syrah)
뤼산느 (Roussanne)                                      쁘띠 베르노 (Petit verdot)
오랑주 뮈스까 (Orange muscat)                       쁘띠 누아 (Petit noir)
삐노 블랑 (Pinot blanc)                                  산지오베제 (Sangiovese)
소비뇽 블랑 (Sauvignon blanc)                        시라 (Syrah)
세미용 (Semillon)                                          진판델 (Zinfandel)
비오니에르 (Viognier)


까베르네 소비뇽
흔히들 캘리포니아 와인을 가리켜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이라 부를 정도로 이 지역의 대표적 레드 와인 포도종이다. 특색은 매우 파워풀하고 향이 넘치며 복합성을 띄고 있다.(Powerful, Opulence and Complex) 깊이 있는 와인은 거의 오크통에서 긴 숙성시간을 거쳐 나오게 된다. 풍미가 한결 섬세해지고 빛깔은 보다 깊이 있는 현란한 색조를 띄게 되는 것이다.

 

메를로
캘리포니아의 주요 포도 종의 하나이며 이로 빚은 와인은 비교적 구조가 단단한편이다. 까베르네 소비뇽과 블랜딩되기도 한다.

 

진판델
캘리포니아 특유의 포도종이다. 이 종으로 빚는 레드 와인은 찬란하고도 밝은 색조의 감홍색을 띄며
과일향이 넘치고 마시기에 아주 수월하다. 이종은 달리 핑크 빛깔의 로제를 양조하는데도 쓰인다.

 

샤르도네
이 지역 최대의 화이트 종이다. 캘리포니아의 거의 모든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비교적 서늘한 지역에서 좋은 질의 샤르도네 화이트가 나고 있다.

 

소비뇽 블랑
역시 중요한 이 지역의 포도 종이며 이 종으로 빚은 와인은 비교적 토스티하고 풋풋한 풀향을 함께 보인다. 그리고 향이 강한편이다.





[ 글 | 최훈 보르도 와인아카데미 원장 ]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탈리아 Veneto] 베네또의 DOC, DOCG 와인 생산 지역

[이탈리아 Veneto] 베네또의 DOC, DOCG 와인 생산 지역 와인정보 2008.10.15 09:27

[이탈리아 Veneto]  베네또의 DOC, DOCG 와인 생산 지역







 

베네또는 그 옛 역사와 더불이 현재의 부유함과 생산력 덕택에 이태리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이를 나타내는 중요한 몇몇 자료를 살펴보고 다른 이태리 지역의 자료와 비교해 보면 현재 베네또가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예를 들어 베네또의 실업률은 이태리 평균 실업률보다 6%나 낮은 3.5%에서 멈추었다. 이태리 경제의 기관차 역할을 한 전설적인 북동쪽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자들과 사회학자들의 의견은 적중 했으며 이 지역의 특징인 개인 기업가들의 성공을 축하하는 칵테일과 효율적인 공공 행정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더욱 견고한 기초를 건설하는 것처럼 보인다.

2000~2001년에 실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임업과 농업에 할애된 총 면적의 30.9%는 DOC와 DOCG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 재배에 쓰이고 있으며(이 전 조사에 비해 16.2% 상승) 그 외의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 재배에 37.2%가 쓰이고 있다.(22.5% 감소).   지역정부는  DOCG와 DOC, IGT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생산품엒지도 자격을 부여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고자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자들은 이러한 지역 정부의 지지와 격려를  믿고 생산 활동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도입된 두 개의 새로운 DOC 지역은 역사적, 생산적 가치를 지닌 모든 명칭을 평가하면서 질적인 금자탑을 창조하려 하는 파도바의 꼬르띠 베네데띠네(Corti Benedettine)와 브랜따의 리비에라(Riviera del Brenta)이다.

"그것은 지역 농산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자, 유럽 정책과 시장의 세계화에 맞추어 질적 기초를 공고히 하려는 것이며 더불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움직임이다."라고 농림부 의원인 쟌까를로 꼰따가 이에 대해 언급했다. 두 개의 새 DOC 외에도 리제르바 지역에 취해진 1,210 헥타르의 포도밭의 최근 규정도 매우 중요하다.

  이는 품질과 시장의판로, 토양의 요건 등 생산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장려하면서도 주도적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1,210 헥타르에 대해 베네또는 5개 경제 등급을 정했다. 600헥타르는 큰 성공을 거둔 DOC 시장을 강화하고 안정시키도록 부과되었고, 290헥타르는 시장 침투에 한계를 지닌 몇몇DOC를 재조직하고 부활시키기 위해 부과되었다. 130 헥타르는 최근 승인된 DOC와 기초적인 DOC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180헥타르는 시장에서 수요가  큰 IGT의 생산을 증진시키기 위해, 끝으로 10 헥타르는 돌로미띠(Dolomitti) IGT 와이너리의 품질을 향상시키게끔 지정되었다. 즉 베네또는 그 영향력이 국가 총 DOC 생산의 약 23%에 이르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구한다. 이러한 제도적 정책은 품질과 가격의 최상의 관계에 집중하여 '메이드인 베네또'의 이미지를 널리 인식시키는데서 성공하였고, 또한 베로나와 비첸짜의 박람회 조직과 함게 유리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와인 조합은 그들 와인 특성의 프로필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해 힘차에 일하고 있으며 각자가 더 넓은 시장의 확보를 위해 정진한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보석은 충분하다.
  만약 아마로네 델라 발포리첼라(Amarone della Valpolicella)가 DOCG를 획득한다면 소아베와 레치오또도 그 덕분으로 자신들이 지닌 높은 수준의 화이트 와인 시장에서 한층 더 좋은 이미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한편, 베네또 정부는 최근 이 대단한 레드 와인인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에 대해 론디넬라 종이 강요가 아닌 선택임을 생산자들에게 알렸다. 베네또는 실로 무한한 자원을 가졌으며 신선한 화이트 와인에서부터 스뿌만띠(Spumanti), 저장고에서 오랜 세월 숙성을 거쳐야 하는 레드 와인과 디저트 와인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양조 기술을 겸비했다. 모든 지역이 이렇듯 행운을 타고났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며 따라서 베네또의 미래는 장미 빛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인적 자원의 수준도 고려해야 하며 와이너리와 와인 저장고의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 정복에 어려움을 가지는 소규모 생산자들의 등급 향상을 촉진하며, 다른 토지와 생산자들의 특성을 깍아 내림없이 모든 구역을 배려하는 이미지 정책을 따르는 것 등이다.

 



 

와인의 영향을 받는 영토

레 스뜨라데 델 비노(Le Strade del vino, 와인을 찾아 떠나는 길)는 현재 여행과 지역 특산물의 효과적 이용을 연결하는 매력적인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매혹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공공 행정 당국과 개인 기업가, 협회와 연합 간의 협력 관계는 여행과 미각적탐구, 휴식과 문화까지 발전시킬 것이다.
이는 베네또 정부에 의해서도 받아들여져 1996년에는 꼬넬리아노 베네또(Conegliano Veneto) 구릉지와 발도삐아데네 구릉지 사이에 이태리 최초로 스뜨라다 델비노(Strada del vino)가 생겨났다.
스뜨라다 델 비노는 그들이 지지하는 와인 기행 계획에 개인 기업가 협회가 지원하여 건실한 조직을 구성해주기를 원했고, 개인 기업가 협회는 그들의 와인이 유리한 효과를 얻기를 디대하면서 이 와인 기행을 장려하고 있다. 오늘날 스뜨라데 델 비노와 생산자들은 와인등 그들의 생산품에 DOP(Denominazioned' Origine Protetta, 보호받는 원산지의 명칭 표기), IGP(Indicazion Geografica Protetta, 보호받는 지역의 표기) 표기법을 준수하여 고유한 제품의 진가를 인정받고자 몇몇 베네또 지역 방문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와인 기행은 토양의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자연과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로
와이너리와 낙농 공장, 지역 고유 특산품의 비밀을 지키고자 하는 수많은 수공업 상점(부띠끄)을돌아보는것이다.

열거해 보자면

*라 스뜨라다 데이 비니 DOC 리종 쁘라마지오레(la Strada dei vini DOC Lison Pramaggiore)
*라 스뜨라다 데이 비니DOC 데이 꼴리 에우가네이(la Strada dei vini DOC dei Colli Euganei)
*로 스뜨라돈 델 빈 프라울라로(lo Stradon del Vin Friularo)
*라 스뜨라다 델 또르꼴라또 에 데이 비니 디 브레간쩨(la Strada del Torcolato e dei vini di Breganze)
*라 스뜨라다 데이 비니 데이 꼴리 베리치(la Strada dei vini dei Colli Berici)
*라 스뜨라다 델 레치오또 에 데이 비니 디 감벨라라 DOC(la Strada del Recioto e dei vini di Gambellara DOC)
*라 스뜨라다 델 비노 발포리첼라(la Strada del vino Valpolicella)
*라 스뜨라다 델 쁘로쎄꼬 에 데이 비니 데이 꼴리 꼬넬리아노-발도삐아데네(la Strada del Prosecco e dei vini dei Colli Conegliand-Valdobbiadene)
*라 스뜨라다 델 비노 바르돌리노(la Strada del vino Bardolino)
*라 스뜨라다 델 비앙꼬 디 꾸스또짜(la Strada del vino Bianco di Custoza)
*라 스뜨라다 델 비노 소아베(la Strada del vino Soave)
*라 스뜨라다 델 비노 에 데이 쁘로도띠 띠삐치 떼라데이포르띠(la Strada del vino e dei prodotti tipici Terradeiforti)
*라 스뜨라다 델 리소 비알로네 나노 베로네제IGP(la Strada del Riso Vialone Nano Veronese IGP)등이 있다.

이렇듯 다양한 종류로 인해 선택에서 당황스러움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러한 모험은 사람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그렇게 해서, 발포리첼라의 와인에 베로나 등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로맨틱한 성당이나 멋진 마을을 덧붙인다면, 혹은 쁘로쎄꼬로의  심심풀이 티켓에 뜨레비소 언덕의 작은 마을의 매력을 결합시킨다면 그 아이디어는 아지 잘 알려지니 않은 베네또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베네치아의 두깔레 궁전(Palazzo Ducale)과 베로나의 아레나(Arena)로만  알려졌던 단순한 베네또가 아니라 전통을 지닌 전원으로서 거주민들과 역사, 문화를 지닌 곳으로서 진정으로 가치있는 베네또를 재발견 할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페인 와인 Spain Wine

스페인 와인 Spain Wine 와인정보 2008.10.15 08:29

스페인 와인 Spain Wine


 

스페인 와인의 발자취
오늘날스페인이 자리잡고 있는 이베리아 반도에 처음으로 포도 경작에 종사한 종족이 들어온 것은 BC1,100경, 스페인의 서남부 까디스(Cadiz) 마을을 조성한 페노키아인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반도에 들어올 때 이미 BC 3,000~4,000 년경부터 포도의 경작이 있었기에 달리 포도 품종은 들여오지않았다.
BC 2세기경 로만인이 페노키아인 다음에 이곳에 들어와 포도의 경작을 이어나갔다. AD 711년, 무어(Moor)인들이 로마를 무너 뜨리고 비스고트(Visigoths)를 정복한 일이 있었다. 종교적 이유로 포도 경작에 영향이 우려 되었으나 와인이 경작은 별탈 없이 그대로 이어졌다. AD 12세기 경에 기독교인들의 득세로 나바레(Navarre) 지방과 레온(Leon)등지에서 와인 경작이 크게 일게 되었고 1,250년, 스페인 와인이 영국의 브리스톨(Bristol)항으로 선적 되기도 했다. 1492년, 스페인은 그라나다(Granada)에 남아있던 무어인들 마지막으로 패퇴시키고 기독교 독립 국가를 건설했다. 같은 해 콜롬버스가 서 인도양을 발견함으로써 스페인은 세계 무역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까디스(Cadiz)의 쉐리와 말라가(Malaga) 와인이 영국인들에 의해 널리 사랑 받았다.
그러나 영국과 스페인은늘 화목하지 못했다. 1520년대 두 나라 사이에 금이가고 16세기 후반 전쟁마저 일어나면서 양국의 무역은 쇠퇴 해버렸다. 18세기 후반에 가서야 두나라의 무역이 재개되었으나 1808년, 다시 이베리아 반도의 전쟁으로 인해 쉐리의메카이던 헤레스(Jerez)는 페허가 돼버렸다.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걸출한 와인 생산자들이 이 마을을 다시 일으키고 융성한 부흥을 가져다 주었다. 물론 이웃 마을 말라가도 함께 일어셨다. 헤레스의 부흥에 이바지한 뛰어난 생산자들에는 도메코(Domeqo), 마누엘 곤살레스(Manuel Gonzalez) 그리고 로보트 부레이크 비아스(Robert Blake Byass)등이 있었다. 사실 쉐리는 포르투칼의 포트와인, 시칠리의 마데이라와 더불어 세계적 3대 포티화이드 와인으로 리스트 업 되어 긴 세월 동안 모든 이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었다.
스페인 와인에 법률적 시스템인 DO(Denominacion de Origen) 제도가 도입 되기 시작하면서 리오하가 1926년,
헤레스가 1933년 그리고 말라가가 1937년 DO로 지정되었다. 언제나 이 나라의 와인 산업이 평탄 할 수가 없었다. 1936년 스페인 내전이 일면서 리오하 등 와인의 명산지들은 황폐화를 면치 못했고 이에 더하여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와인 산업은 더 이상 정책적 관심이 되지 못했다.
1950년대 들어와서야 이 나라 와인산업은 새로이 활기를 띄었다. 대기업의 참여에 의한 자본 투입, 기술의 혁신, 그리고 1960년대 DO지역의 확대 등이 스페인 와인 산업에 새 전기를 가져다 주었다.

 


Catalunya, Pyrenees

Sant Jaume dels Domenys, Baix Penedès, Tarragona

 
와인 산지의분포
스페인 와인 산지는 지방 행정체계와 연계해 7개의 산지로 나누고 있다.

-그린 스페인(Green Spain)
스페인 국토의 최북단, 대서양 해안선을 따라 발달한 지역으로써 켈트와 바스크 문화의 중심지인 갈라시아,
빌바도 및 바스크 등 3개 지방이 이에 속한다. 화이트가 우세하다.

-까스띠야 레온(Castilla-Leon)
스페인 반도의 북부, 문화의 중심 지역이며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또로(Toro), 루에다(Rueda),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등 스페인 와인의 대표적 명산지가 이에 모여있다. 질 좋은 레드가 우세하며 화이트도 함께 난다. 스페인의 전설적인 와이너리인 보데가스 베가 시실리아(Bodegas Vega Sicilia)가 이곳에 있다.

-북 중앙 스페인(North Central Spain)
스페인 국토의 동북부에 위치, 에브로(Ebro)강이 이 지역을 관류하며 최상급의 와인 산지(DOCa)로 지정된
리오하(Rioja)가 이곳에 있으며 질 좋은 레드 와인이 난다. 스페인 와인의 명문인 마르께스 데 리스깔(Marques de Riscal)이 이곳에 위치한다.

-까딸로니아/발레아릭스 (Catalonia and Balearics)
이 나라 최 동북부에 위치, 까달란 제국의 잔영(殘影)을 안고 있는 곳으로써 레드, 와이트 및 까바(Cava) 와인으로 이름 나 있다. 세계적 와이너리인 미구엘 또레스(Miguel Torres)가 이곳에 잇으며 와인의 명산지인 뻬네데스(Penedes)와 따라고냐 (Tarragona)등의 와인 산지가 이에 속한다.

-레반뜨(the Levant)
스페인 국토의 중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써 발렌시아(Valencia) 및 무르시아(Murcia)자치구가 있다.
태양이 뜬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 지역에 뛰어난 명주는 없으나 몇 개의 DO산지가 있다.

-메세따(the Meseta)
이 나라 국토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고원지대이며 수도인 마드리드와 라만차 지역에 와인이 나고 있으나 그리 이름난 명주는 없다.

-안달루시야/까나리(Andalucia and Canaries)
스페인 남부의 유서 깊은 와인산지, 까디스를 중심으로 한 쉐리, 말라가 등의 세계적 포티파이드 와인 산지가 이곳에 있으며 까나리아 군도의 산지도 함께 속한다.

 

coll de la sitja

Marqués de Riscal Winery - La Rioja

La Rioja

 Origen Ribera del Duero

 

 

레이블에 나타나는 이름난 와인 산지들
와인 산지는 행정체계와 무관하게 레이블에 나타난다. 스페인 와인의 명산지도 예외는 아니다. 직접 찾아본 이름난 와인의 산지들을 정리해 본다.

 

-미구엘 또레스의 명문이 자리잡은 뻬네데스(Penedes)
뻬네데스는 스페인 동북부 지방에 자리하고 있는 와인의 명산지이다. 이 나라의 두 번째 큰 도시인 바르셀로나(Barecelona)에서 서남간에 있는 따라고냐(Tarragona)로 향하는 길목 약 50Km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곳이 유명한 것은 세걔적 와이너리인 미구엘 또레스(Miguel Torres)와 잔 레온(Jean Leon) 와이너리가 함께 있어 그러하다.
일찍부터 스페인 와인의 수출 역사가 이곳에서 비롯되며 산지의 면적은 22,500헥타르에 이른다.

 

-스페인 와인의 자부심 리오하(Rioja)
프랑스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피레네 산맥을 넘어서게 되면 미항(美港)으로 유명한 산세바스띠안이 나오게 된다. 다시 이에서 서남향으로 내려가면 바로 스페인 와인의 자부심이라 일컫는 리오하(Rioja)의 광활한 지역이 나온다.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 동북부에 해당하는 곳이다.
리오하 와인 산지는 이 나라 유일의 최상급 DOCa 지역이다. 이 지역은 라 리오하(La Rioja), 나바라(Navarra) 및 바스크 지방(Bascque country)의 일부를 포괄하고 있다. 넓이는 남북의폭이 50km, 동서의 길이 100km 로써 5,000km2에 달한다.
포도밭은 낮은 구릉을 끼고 붉은 황토의 토양에서 즐비하게 발달하고 있다. 대서양과 지중해성 기후가 교차되면서 와인의 산도(acidity)와 바디(body)에 영향을 미친다.
20세기 들어설 무렵 포도나무의 역질인 필록세라, 스페인 내전(1936), 그리고 2차 세계대전(1939) 등이 발발해 와인 환경에 치명적인 어려움을 가져다 주기도 했다.
1991년, 리오하는 와인 품계 중에서 최상급인 DOCa(Denominacion de Origen Calificada)에 지정 되었다. 리오하 DOCa는 3개 지역으로 나뉘어진다. 리오하 알따(Rioja Alta), 리오하 알라베싸(Rioja Alavesa) 및 리오하 바하(Rioja Baja)이다. 리호아의 포도 종에는 레드에 뗌쁘라니요(Tempranillo)를 위시해 가르나차(Garnacha), 마쑤엘로(Mazuelo), 그리고 그라씨아노(Graciano)가 있으며 화이트에는 비우라(Viura), 말바시아(Malvasia) 및 가르나차 블랑까(Garnacha Blanca)등이 있다.
1992년, 리오하의 모든 와인은 반드시 병입되어 유통토록 규제되고 벌크의 판매는 금지 돼있다. 이 지역의
대표적 와이너리에는 긴 역사를 지닌 마르께스 데 리스칼(Marques de Riscal), 그리고 자본력의 위세를 지닌
이베루스(Iverus)그룹의 이시오스(Ysios)가 있다. 로고로뇨(Logorono)가 이 지역의 중심 도시이다.

 

-세계적 명가의 고향,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
리오하에서 내륙으로 향해 서남쪽으로 235km 내려가면 와인이 명산지인 리베달 델 두에로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곳에는 스페인 와인 역사상에 전설적인 입지를 보이는 명가 '보데가스 베가 시실리아'(Bodegas Vega Sicilia)가 있다. 어느 면에서는 이 와이너리로 인해 리베라 델 두에로의 명성이 한결 돋보였는지도 모를 일이다. 해발 750-800m의 고원과 구릉, 검붉은 색상이 도는 들판에 포도밭들이 지형에 따라 이리저리 자리잡고 있다.  인가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황향하고도 적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12,000헥타르에 달하는 리베라 델 두에로는 1982년 와인 산지 DO의 법률적 지위를 얻었다. 기후는 미세 기후로써 여름에는 무덥고 겨울은 차갑다. 다만 두에로 강 계곡의 바람막이와 습기가 이 극심한 기후를 약간 녹일 따름이다. 이곳에서는 레드 와인만 생산되고 화이트는 허용되지 않는다. 중심 도시는 고색창연한 바야돌리드(Valladolid)이다.

 

-두에로 강의 퇴적토가 이룬 루에다(Rueda)
리베라 델 두에로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이 나라의 또 다른 와인 명산지인 루에다를 만나게 된다.
리오하가 레드, 화이트를 함께 생산하는데 비해 이곳은 신선하고도 푸른 끼에 엷은 노란색이 도는 화이트가
이름나 있다. 17세기 이후부터 루에다의 화이트는 그의 명성을 널리 얻게 된다. 화이트에 쓰이는 대표적인 포도의 종에는 토종인 베르데호(Verdejo)가 있다. 리오하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도 화이트의 양조에는 루에다의 베르데호를 가져다 와인을 빚고있을 정도이다. 이곳에서 또 다른 와이너리로써 보데사스 이호스 데 알베르또 구띠에레스(Bodegas Hijos de Alberto Gutierrez)를 만났다. 레드와 화이트를 함께 빚고 있었으며 테이스팅의 와인들은 아주 훌룡했다.

 

-인정이 넘치는 꼴레지아따의 또로(Toro)
또로는 역사적으로 한때 아프리카의 무어인들이 통치했던 곳으로 까스띠야(Castilla) 문화의 유산이 남아있는곳이다. 황후, 승려, 왕세자 등 지배계급이 좋은 와인에 관심을 가진 데서 이 지역 와인의 융성을 본 것으로 돼 있다. 또 한 이 지역의 살라만카는(Salamanca) 교육 도시로써스페인 최초의 대학이 세워졌던 곳이기도 하다.
또로의 레드를 빚는데 쓰이는 포도의 종에는 띤따 데 또로(Tinta de Toro)가 주류를 이룬다. 이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레드의 종인 뗌쁘라니요와 동의어(同義語)이기도 하다. 무어인들이 떠난 후 새로이 식재된 포도의 종이라고 전해진다. 이에 더하여 가르나차, 까베르네 소비뇽 등이 점차 늘고 있는 실정이라호 한다. 레드 이외에 베르데호, 말바시아의 종으로 소량의 화이트를 빚기도 한다. 이 지역에는 두에로 강으로 유입하는 구아레냐 강(Guarena river)이 흐르며 강안에 충적토와 석회질 토양이 분포되어 있다.
일조량이 많고 밤 기운이 서늘한 편이다.
이 지역에서 명성과 기반을 닦은 보데사스 파니냐는 1940년, 살바도르 파리냐(Salvador Farina)에 의해서
설립되고 핸재 그의 손자 베르나르도 파리냐(Bernardo Farina)가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다. 가족 경영으로
이어지면서 꼴레지아따 (collegiata, 마을의 교회)의 상징을 레이블에 담고 있다.

 

-전설적인 아떼리티프 와인의 고향 쉐리(sherry)
쉐리는 포도주의 한 영역이다.알코올 도수가 15.5도-18도에 이르는 포티파이드 와인으로써 식탁에서는주로
식전주(아페리티프 와인)으로 쓰여왔다. 물론 쉐리의 고향인 현지에서는 테이블 와인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자랑하고 있다. 긴 세월 동안 이 쉐리는 아페리티프 와인으로써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랑을 받아왔다. 이 마을에 대한 호칭이 각양각색이다. 원래 초기 이주자들은 세레뜨(Ceret), AD 711년에 이베리아 반도에 침입한 무어인들을 쎄리스(Seris), 무역으로 왕래하던 영국인들은 쉐리(Sherry) 그리고 스페인 거주자들은 쎄레스(Xeres)로 불러다 뒷날 헤레스(Jerez)로 고쳐 불렀다.
헤레스는 스페인 반도의 최 서남부, 안다루시아 지방의 까디스(Cadiz) 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마을은 약 3,000여 년전 페노키아인이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때 포도나무를 경작 한 것으로 돼있다.
북위 36.5도에 위치하며 토양은 백악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쉐리를 빚는 포도의 종에는 빨로미노 데 헤레스(Palomino de Jerez), 빼드로 시메네스(Perdro Ximenez) 그리고 무스까뗄(Muscatel)이 있다. 이곳이 쉐리의 고장으로 자리잡게 된 이면에는 이웃에 있는 까디스 항만, 훌룡한 기후 조건,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오는 전통적인 양조의 방법이 유지되어 왔기 때문이다.

 

Ribera del Duero

Concha y Toro oaks on its cellars on Pirque, Santiago

toro Farina Vineyards

Vinyard @ Concho y Toro

 

 


포도의 종
스페인은 토착 포도 종을 다양하게 갖고 있는 나라이다. 대략 600여종의 포도종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가운데 20여종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유럽의 포도종인 까베르네소비뇽 등도 새로이
널리 자리잡기 시작하고 있다.

아이렌(Airen)
스페인 국토의 중부 및 남부 지역에 광범위하게 심어져 있는 화이트의 포도 종이다. 이는 가뭄에 매우 저항력이 있으며 과실 향이 풍부하다. 스페인의 브랜디를 양조하는데 기초 원료로도 쓰이고 있다. 마드리드 DO 지역의 주 품종이기도 하다.

가르나차(Garnacha)
스페인 북부지역에 널리 심어져 있다. 검은 빛깔의 껍질을 한 이 포도 종은 나바레(Navarre), 리오하 바하(Rioja Baja), 아라곤(Aragon) 기타 까딸로니아 지역에 분포되고 있다. 로제 와인을 양조하는데 많이 쓰이며 프랑스의 그르나슈 블랑(Grenache Blanc)종과 같다.

보발(Bobal)
프랑스의 무르베르도(Mourve'dre)와 같은 종이다.주로 레반떼(The Levante) 지방에서 가르차나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짙은 붉은 포도주를 만들거나 로제 와인을 빚는데 많이 쓰인다.

뗌쁘라니요(Tempranillo)
스페인 레드 와인을 빚는데 쓰이는최상의 포도 종이다. 리오하를 비롯해 빼네 데스, 리베라 델 두엘로,
라만차, 나바레, 또로 등지에서 질 좋은 와인을 빚는데 쓰인다.자연히 이름도 Tinta Fino, Tinta del Pais, Tinta de Toro등으로 포도의 산지에 따라 달리 불려지고 있다. 흔히 스페인의 까베르네 소비뇽이라고도 한다.

 

Tio Pepe sherry barrels

 

In a Sherry bodega, the barrels with the sherry

 

와인의 품계
스페인의 와인 세계에도 다른 구 세게와 마찬가지로 4종류의 기본품계가 있다. 1991년 와인 법이 제정되고 마드리드에 소재 하는 INDO(Instituto Nacional de Denomina-cion de Origen)에서 법률이 명시하고 있는 규정을 통제 관리하고 있다.

비노 데 메사(Vino de Mesa)
4개의 품계 중 제일 낮은 계층의 와인, 그러나 이태리와 같이 때로는 아주 값비싸고 질 좋은 와인도 이 영역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비노 데 라 띠에로(Vino de la Tierro)
프랑스의 뱅드 빼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특정한 생산지역에서 일정한 기준(local norms)을 충족시키면 이 카테고리가 부여된다.

DO(Denominacion de Origen)
스페인 와인 산업의 골간을 이루는 '지정'된 와인 산지이다. INDO에 의해서 포도의 재배, 양조, 판매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규제가 따르게 된다. 현재 전국에 53개의 DO 지역이 지정돼 있다. 이는 스페인 전역
포도산지의 3/4에 해당한다. 프랑스의 AOC와 같은 성격이다.


DOCa(Denominacion de Origen Califlcada)
스페인 와인 품계 중 최상급의 것으로써 1991년 이 제도가 발전되었고 현재 리오하 지역이 유일하게 지정되어 있다. 이태리의 DOCG와 유사한 면이 있다.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와인을 생산하고 명문의 훌룡한 와인들이 함께하는 스페인와인의 와인 세계를
조금 깊게 들여다 볼 기회가 있을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 
하단 사이드바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