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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성형수술, 지방이식] 미세지방 이식수술시 발생 가능한 부작용

[안면윤곽 성형수술, 지방이식] 미세지방 이식수술시 발생 가능한 부작용 성형정보 2008.11.12 14:09

 [안면윤곽 성형수술, 지방이식] 미세지방 이식수술시 발생 가능한 부작용

 






미세지방 이식술은 지방을 소량만 채취하는 것이므로 위험성은 거의 없는 안전한 수술방법이다. 하지만 지방이식도 수술이므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신경, 혈관, 근육의 손상 등이 올 수 있으나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으면 이러한 부작용은 생길 확률이 낮다. 또 이식된 조직이 생착 되기 전에 염증이 생기면 이식된 조직이 일부 생착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수술 과정에서도 다른 수술과 달리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항생제 투여도 적절히 해야 한다.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이식된 조직이 자기 조직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뛰어난 결과를 보이는 수술방법이다.


발생가능한 부작용

1) 흡수(약 50%)

2) 부기, 멍

3) 감염(매우 드물다)

4) 울퉁불퉁한 피부

5) 석회화(특히 가슴부위에서 생길 수 있는데 소량을 여러 곳에 넣지 않고 한 곳에 너무 많은 양이 들어가면 딱딱한 종양처럼 만져진다.)

6) 저교정

7) 과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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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윤곽 성형수술] 지방이식 수술에 대하여

[안면 윤곽 성형수술] 지방이식 수술에 대하여 성형정보 2008.11.12 09:40

[안면 윤곽 성형수술] 지방이식 수술에 대하여






지방이식 가능 부위

지방이식은 나이가 들어 생긴 볼륨의 감소가 있는 부위나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서 생긴 함몰 부위에 대해서 모두 가능합니다. 특히 얼굴에 있어서는 이마, 위축된 볼, 상안검의 함몰, 측두부위 함몰 부위, 턱, 입술 확대술등에 우수한 효과를 보입니다. 그리고 지방 세포 이식을 통하여 유방 확대술 및 힙업 수술도 가능합니다.


지방이식 효과가 좋은부위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서 지방이 흡수되며 꺼진 부분과 얼굴살이 처져 내려오면서 접히는 부분에 효과적입니다. 비구순주름, 바깥쪽 볼의 꺼진 부분, 이마 및 관자놀이, 입가장자리 등에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중년 이후에 얼굴의 살이 처지거나 살이 빠져 늙어 보이는 경우, 자가지방이식술을 시행하면 살이 오르고 피부도 팽팽해져서 젊어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젊은 나이에서도 너무 말라서 야위고 아파 보이는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지방이식 수술시 통증

지방이식술은 수면마취로 진행이 되어 잠을 자면서 시술을 받기 때문에 통증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지방이식 부작용

지방 이식술은 지방을 소량만 채취하는 것이므로 위험성은 거의 없는 안전한 수술방법입니다. 또한 이식된 조직이 자기 조직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뛰어난 결과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식한 지방세포의 유지 기간 

미세 자가 지방 세포 이식을 통하여 주입된 지방 세포는 50%정도 생착을 하게 됩니다. 시술 후 초기에는 수술에 따른 부종 및 주입된 지방에 의해서 변화가 심해 보이지만, 1-2 주 정도 지나게 되면 부종이 사라지게 되고 어색한 감이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지방은 많이 흡수된다는데

단 1회의 수술로도 충분합니다. 최근 지방이식은 미세하고 다층으로 구성된 이식방법을 사용함으로 1회 시술로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습니다. 물론 개인 체질적인 차이나 근육 운동이 많은 부위인 입가 , 팔자주름, 귀족, 입술 부위는 정지된 곳에 비해 흡수가 조금 더 있습니다. 이런 경우 1차 시술시 충분한량의 지방을 채취하여 일부 냉동 보관하여 2~3개월 후 추가 시술을 통하여 생착율을 높여 드리고 있습니다.


지방이식하면 금방 빠진다고 하는데

지방이식은 말그대로 자기 지방을 떼어내서 다른 부위로 이식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식한 지방에 다시 혈관이 자라나서 자기 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러처럼 어느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소멸된다기 보다는 주변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식된 지방은 아주 약한 아기같은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거나 체중을 급격히 감량하면 영향을 받게되죠. 따라서 수술후에 지방이식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는 개인마다 차이가 너무 많습니다. 

 

지방이식양이 많으면 생착율이 떨어지나?
 

많은 양의 지방을 주입한다고 해서 생착율이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주입시 사용되는 양은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라 각각 생김새에 따라서 필요에 의한 양만 주입하는것이 가장 옳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밑 지방주입은 피부 상태에 따라서 주입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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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일본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

[세계문화유산] 일본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 국내외 여행정보 2008.11.03 18:56

[세계문화유산] 일본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





 

세계문화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




영문명 Historic Monuments of Ancient Nara
프랑스명 Monuments historiques de l'ancienne Nara
등록구분 문화유산
등록년 1998년


고도 나라의 문화재 (일본어: 古都奈良の文化財 고도 나라노 분카자이[*])는 나라 현 나라 시 지역에 있는 사찰을 말한다. 199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등록 유산

도다이지 (東大寺)



쇼소인 (正倉院)



고후쿠지 (興福寺)



가스가 신사 (春日大社)



간고지 (元興寺)



야쿠시지 (薬師寺)



도쇼다이지 (唐招提寺)



헤이조 궁 (平城宮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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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지방이식] 신체 부위별 지방이식수술과 수술 방법, 특징

[성형수술, 지방이식] 신체 부위별 지방이식수술과 수술 방법, 특징 성형정보 2008.11.02 14:53

[성형수술, 지방이식] 신체 부위별 지방이식수술과 수술 방법, 특징







힙업 & 가슴확대

힙업
빈약하고 쳐진 힙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 즉 처진 힙의 아래부위와 허벅지 위쪽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해서 힙의 위쪽에 이식해 주면 힙을 “업”시켜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유방 확대
유방 확대술 방법 중에 자가지방을 이용한 유방 확대가 있다. 이러한 자가 지방을 이식한 유방확대술은 보형물 삽입에 의한 구형 구축 등의 문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다른 보형물과 연관된 많은 문제점들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일정량의 지방을 얻어야만 유방 확대 수술을 시행 할 수 있기 때문에 확대 사이즈 결정시 제약이 있을 수 있으며 수술 후 시간이 흐르면서 이식된 지방의 체내 흡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유방확대 시 자가지방을 이용한 방법을 좀 더 신중을 기해서 결정을 해야 한다.


무턱 & 입술

무턱
턱은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을 형성하기 때문에 얼굴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무턱의 경우 얼굴을 커보이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지방을 넣어주면 둥근 턱 끝을 뾰족하게 하고, 처진 턱선을 갸름하게 만들 수 있다.

입술
입술선이 얇은 경우 지방이식을 하게 된다. 지방을 이식하는 부위는 입술의 안윤근 내에 주로 이식을 하게 되며 근육층의 안과 밖으로 골고루 이식을 하여 지방의 생착률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며, 부드러운 입술 형태를 만들어주게 된다. 또한 지방이식으로 얻는 부가적인 효과는 입술의 주름이 펴지는 효과가 있다.



낮은코 & 팔자주름

낮은 코
자가지방이식으로 코를 높이는 경우는,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과 붓기와 멍이 별로 없다는 점, 그리고 자가조직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과 거부감이 적다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 지방이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융비술를 위해서는 적응증을 잘 가려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시행하여야 한다.

팔자주름
주름은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는 등 부정적인 인상을 주기 쉬우며 표정을 지을 때 더욱 심해지고 나이가 들수록 지방이 빠져 나가면서 악화되기 쉽다. 이를 미세자가지방 이식술을 통해 깊은 주름을 교정하여 젊어 보이게 인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특히 코옆의 팔자주름이나 입가의 주름에 지방이식을 시행하면 심하게 패인 주름의 경우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 지방이식


눈의 성형이라고 하면, 주로 쌍꺼풀이나 앞뒤 트임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 하지만 눈 자체의 윤곽과 함께 중요한 부분은 눈 주변의 아름다운 형태이다 눈매가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다크써클, 꺼진 눈 윗꺼풀과 눈 밑의 주름등은 인상이 어두워 보이거나 나이 들어보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

다크써클의 경우는 애교살을 만들어주어 피부를 팽창시켜주어 피부색을 옅게 만들어 줄 수 있고 피부가 착색이 되어 있는 경우는 피부밑에 지방을 이식하며 노란색의 지방과 검푸른 피부색이 색 보상이 되면서 피부가 옅게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눈밑이 함몰된 경우에 그늘 현상이 생기는데 지방이식으로 그늘현상을 완하 시켜 줄 수 있다.


눈꺼풀 & 볼살

꺼진 눈위꺼풀
얼굴에서도 특히 눈지방이 많이 빠지게 되는데 심하면 퀭한 눈을 만들기도 하며 이런 정도가 되면 눈을 뜨기에도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자가 지방이식을 하게 되면 피부에 절개선을 남기지 않고 주사기로만을 이용하므로 회복기간이 전혀 필요치 않고 쌍꺼풀 라인이 큰 경우에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야윈 얼굴 통통하게 (볼살)
볼은 지방이 감소하면 움푹 패이게 되고 그로 인하여 광대뼈나 사각턱이 상대적으로 눈 에 띄게 된다. 이렇게 뺨이 꺼져 보임으로써 나이가 들어 보이면서 강한 이미지를 주게 되는데 꺼진 볼에 지방이식을 해줌으로써 얼굴선을 부드럽게 하여 푸근한 인상과 팽팽한 볼을 갖게 된다.


이마 & 꺼진관자놀이

이마
이마의 경우 함몰부위나 평편한 이마를 가진 경우 시행한다. 실리콘이나 알로덤 등의 보형물을 삽입 할 수도 있으나 두피를 절개하여야 하는 두려움이 있고 이물질을 삽입하여야 하는 부담감과 부작용 등의 문제점이 있어 지방이식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간편하게 이마의 윤곽을 교정할 수 있다. 도톰함 이마는 얼굴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시각적으로 얼굴을 갸름하게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꺼진 관자놀이
관자놀이는 근육과 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얼굴이 지나치게 마른다거나 노화현상의 하나로 함몰되게 되면 이마가 좁아 보이거나 광대뼈가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게 된다. 관자놀이에 지방이식을 하게 되면 꺼진 관자놀이 자체가 융기됨과 동시에 얼굴 상부가 돋보이게 됨으로써 눈썹 밑의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도 있으며 또한 관자놀이 부분이 팽팽하게 됨으로 나이들어 쳐진 눈썹과 눈꼬리가 시원하게 올라가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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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지방흡입] 얼굴및 엉덩이의 지방흡입, 그 특징과 시술 방법 소개

[성형수술, 지방흡입] 얼굴및 엉덩이의 지방흡입, 그 특징과 시술 방법 소개 성형정보 2008.11.02 14:45

[성형수술, 지방흡입] 얼굴및 엉덩이의 지방흡입, 그 특징과 시술 방법 소개







얼굴 지방흡입

얼굴은 체중이 증가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고 또 얼굴이 갸름한 경우에라도 턱밑에 살이 많이 이중턱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아래턱과 목 사이의 경계 부위의 턱선이 지방층에 의하여 두툼하고, 턱 끝 밑의 이중턱일 경우는 아무래도 좀처럼 잘 빠지지 않는다.

안면부 지방흡입은 이중턱, 목, 볼살 등의 과잉된 지방을 특수한 지방흡입기구를 이용해 흡입하는 수술로서, 피부 바로 아래층의 지방을 흡입하는 과정에서 피부탄력성을 증가시켜서 날씬하고 탱탱한 피부로 회복시키는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이다. 특히 이중턱 같은경우에는 거의 100%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부위라 할 수 있고 국소마취하에 시술되며 귀뒤쪽이나 턱 아래, 콧볼등 잘 안 보이는곳을 3mm정도 절개하여 미세한 흡입관을 사용하여 지방을 흡입해내게 된다.

안면부 지방흡입은 수술 후 특별한 부작용은 없고 큰 통증을 느끼지는 않고 수술후 얼굴의 압박마스크는 부기가 어느정도 가라앉을때까지 착용하시게 되고 약 3개월이 지나면 수술 결과가 확연히 드러나게 된다.


엉덩이 지방흡입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엉덩이부위에 지방의 축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많은 여성들이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바깥쪽 부위에 지방의 축적이 많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엉덩이의 처짐과 지방의 축적이 허벅지까지 연결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엉덩이부위의 지방흡입은, 매우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엉덩이의 지방흡입은, 주로 바깥쪽 2/3부위를 주 대상으로 시행하게 되며(엉덩이의 중앙부위가 너무 납작해지지 않도록), 이를 통해 젊은 형태의 엉덩이 곡선으로 교정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엉덩이의 윗부분, 즉, 허리의 아래 부분과 엉덩이가 만나는 지점에 조그만 국소지방의 축적이 있는데, 지방흡입술을 통해 윗 엉덩이 모양을 교정함과 동시에, 측면에서 보았을 때, 허리와 엉덩이가 이루는 측면곡선을 아름답게 다듬을 수 있는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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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비만] 직장인 복부비만 예방을 위한 10계명

[복부 비만] 직장인 복부비만 예방을 위한 10계명 질병과 건강 2008.10.26 15:37

[복부 비만] 직장인 복부비만 예방을 위한 10계명





 

최근 운동량 부족과 야근, 야식 등의 생활이 누적되면서 배와 허리 부분에 체지방이 집중으로 축적되는 ´복부비만´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문의들은 허리둘레가 남자 90cm(35인치) 이상, 여자 80cm(31인치) 이상일 경우 복부비만으로 판정하고 있다.

특히 현재 복부비만인 40대 이상 성인들의 대부분은 성장기에 정상 또는 저체중 이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체중이 늘어나거나, 정상체중을 유지하더라도 팔 다리가 가늘고 뱃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신체적 특징을 지닌다는 게 전문의의 지적이다.

의학전문가들은 몸무게로 나타나는 비만보다 오히려 복부비만이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중풍, 심장병과 같은 각종 생활습관병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은 지난해 ´북미 비만연구협회지´에 투고한 논문을 통해, 흡연을 하는 남성이 비흡연자에 비해 복부비만일 확률이 2배 이상 높으며, 전체 복부비만의 42%가 흡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안철우 영동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복부비만을 예방, 억제하기 위해서는 달고 기름진 고열량 식품의 섭취를 줄이되 단백질과 야채, 과일 섭취로 영양 불균형을 막고, 규칙적인 운동(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을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복부비만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직장인 생활습관 10계명´
을 정리해본다.

▲ 천천히 여유있게 먹는다.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점심은 가급적 배달시켜 먹는 것을 자제하고 대략 5~8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을 정한다.

▲ 식사 후 바로 사무실로 들어오지 말고, 10~20분 간 주변 공원 및 거리를 산책한다. 가까운 서점에서 서서 책을 보거나 신문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회식은 가급적 일찍 시작해서 일찍 마친다. 기름진 안주보다는 과일, 건어류, 마른안주, 스낵 등과 같은 것을 안주로 한다. 회식때에는 적당한 음주량 및 시간을 정해놓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 오랜 시간 사무실에 앉아있지 않는다. 일정 간격을 두고 가벼운 스트레칭 및 맨손체조를 해준다.

▲3~5층 내의 이동은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한다.

▲허리둘레 및 체지방률 측정 등 정기적으로 비만도를 측정한다.

▲ 하루 8컵 정도의 물을 마신다.

▲ 하루에 적어도 40분 이상 걷는다.

▲ 저녁은 잠들기 전 최소 4시간 전에 먹고, 그 다음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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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잦은 간암… 가까운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재발 잦은 간암… 가까운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암 정보 2008.10.16 22:53

재발 잦은 간암… 가까운 병원서 꾸준히 치료해야.






간암은 여러 암 중에서도 악명이 높다. 아무런 증상이 없이 조용히 숨어 있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커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지방 환자들이 서울의 대형병원에서 치료 순서를 기다리다 병세를 키우는 경우를 종종 겪는다. 간암의 치료는 상당 부분이 국제 표준 진료지침에 따라 이뤄지므로, 서울과 지방의 차이는 거의 없다. 더욱이 간암은 재발이 빈번한 암이므로, 지역의 한 병원을 정기적으로 자주 방문하여 ‘밀착 마크’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조선일보는 ‘의료 지방화시대’를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서울의 5개 유명 대학병원 전문 내과 교수들에게 “지방 환자가 진료실을 찾을 경우 그 지역에 그 의사와 병원이 있는데 왜 서울까지 왔을까”라고 생각하거나, 실제로 환자들에게 그렇게 말하게 되는 지방의 간암 전문 내과 전문의를 추천받았다.

간암을 한 명의 의사 혼자서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 그만큼 여러 진료과와의 협진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추천된 지방 병원은 모두 내과·외과·영상의학과·병리과 등 간암 진료에 필수적인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치료법에서도 간동맥에 항암제를 직접 뿌려주는 간동맥화학색전술, 고주파 열치료기로 간암을 태워 없애는 방법, 홀뮴과 같은 방사성동위원소 물질로 간암을 없애는 치료법 등을 환자 상태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고 있다.

전북대병원 내과 김대곤 교수는 부산대병원 조몽 교수와 함께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전북대병원은 ‘간암 우선 진료팀’을 운영, 환자에게 입원에서 퇴원까지 논스톱 진료서비스를 한다. 간암 진단에 전념하는 병리과 문우성 교수부터 전이 간암 치료에 집중하는 종양내과 임창열 교수 등까지 서울의 유명 병원들도 부러워하는 협진팀을 이루고 있다. 진료팀의 외과는 현재까지 700건 이상의 간암 수술 기록을 갖고 있으며, 영상의학과는 간동맥화학색전술을 연간 200건 이상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유전자 치료 등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해 간암연구실도 운영한다. 오는 4월에는 병원에 최첨단 암 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가 도입돼, 암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된다.

간암은 B형간염 바이러스로 인해 암이 생긴 자리를 치료해도 다른 곳에서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래서 경북대병원 권영오 교수는 지속적이고 철저한 추적 관찰을 중요시한다. 권 교수는 지난해 대한간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 지방간이 악화되어 간염 형태로 발전할 경우, 심하면 간경변처럼 섬유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분석, 일본 간학회의 우수 논문상도 잇달아 수상했다. 권 교수는 “간암은 간기능과 연관시켜 치료 방침을 정해야 한다”며 “따라서 환자를 오랜 기간 관찰한 의사가 적절한 치료법을 잘 찾는다”고 말했다.

영남대병원 이헌주 교수는 만성 간염을 잘 관리하지 않을 경우, 간암이 될 확률이 높다는 점을 들어, 간암 환자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간염 관리도 철저히 한다. 1997년부터 먹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환자 치료 경험이 국내 최고 수준이다. 간암이 생겼을 때 가장 확실한 치료는 수술로 떼어내는 것이다. 간 전문의에게 있어 외과와 잘 짜여진 협진은 또 하나의 능력인 셈이다. 아주대병원 내과 조성원 교수를 추천한 의사들은 모두 외과 왕희정 교수와의 팀워크가 훌륭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주대병원에서는 간암 환자의 30%에서 암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여타 병원에 비해 수술 치료 비율이 높다. 간암이 진행되어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도 수술로 생존율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간암과 동시에 간기능이 악화된 환자에서는 간이식술을 시행하고 있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김동준 교수는 5년 전부터 내과·외과·영상의학과 등이 모여 소화기센터를 운영, 이 지역의 대표적인 협진 진료시스템으로 일궈냈다.

그는 간암의 바탕이 되는 간섬유화 연구에 애쓰는 한편, 간경변 가이드라인 제정위원을 맡는 등 치료의 표준화를 위한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김 교수는 춘천을 15년 동안 지키며 지방 의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인천의 가천의대길병원 김주현 교수는 소화기센터 소장으로 암센터와 연계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말기 간경변과 간암 환자를 위한 간이식 센터도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서해안 지역의 허브 병원으로, 내시경 시술 건수나 간 환자 진료 케이스가 전국 5위권 안에 들 정도로 많다.

충남대병원 이헌영 교수는 대전 지역의 오랜 전통과 유수한 교수들로 구성된 소화기 질환 진료팀이 장점이다. 간암이 발생할 위험그룹에 대한 사전 검색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간경변증의 병리에 대한 연구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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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 와인 (Alsace Wine) 의 모든 것

알자스 와인 (Alsace Wine) 의 모든 것 와인정보 2008.10.15 11:17

알자스 와인 (Alsace Wine) 의 모든 것

 

 

보쥬(Vosges) 산맥

와인산지, 기후와 토양

알자스 와인의 분포는 스트라스부르그(Strasbourg)의 말렌하임(Marlenheim)에서 시작해 남부의 뮐루주(Mulhouse) 인근에 있는 탄(Thann) 마을에 이르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폭2~4km, 전장 120km에 이르는 이곳 와인 산지는 북위 48도인데도 훌룡한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여기에는 보쥬 산맥이 크게 일조하고 있다. 비, 그리고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냉습을 막아주는 차단막이 되어주고 또한 포도원들이 대부분 보쥬 산맥의 산자락 남쪽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륙성 기후로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덥고 건조하다. 긴 가을은 포도송이가 충분히 익을 수 있도록 알맞은 햇빛을 주어 최고의 알자스 와인이 탄생하도록 도와준다. 수백만 년 전 보쥬 산맥과 블래 포레스트 산맥이 지각 변동으로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된 화강암, 석회질, 사암, 백악질, 충적토 등의 다양한 토질 위에 알자스의 포도원이 자리 잡고 있다.

 

포도품종

알자스 지방의 와인 성격과 스타일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포도 품종이다. 오랜 기간 이곳 떼루아에 적응하면서 성장해 온 중요 포도의 종에는 다음 것들이 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은 화이트 품종이며 와인의 레이블에 표지된다. 사실 프랑스 다른 지역의 경우 와인의 레이블에 당해 와인을 빚는데 쓰인 포도품종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알자스 와인의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 하겠다. 따라서 알자스의 포도 품종은 와인의 브랜드가 되는 셈이다.


리슬링(Riesling)
독일의 리슬링 품종에서 최고급 독일 와인이 나듯이 가장 질 좋은 알자스 와인에는 늘 리슬링이 이바지하고 있다. 어느 면에서는 알자스 지방의 대표적 포도품종이라 할수 있다. 매우 섬세하면서도 품격 있는 와인이 이품종에 의해 빚어진다. 높은 산도와 신선한 과일 향, 넉넉하고 부드러운 질감 등이 조화를 이루며 리슬링 특유의 광물성 부케를보인다. 드라이 리슬링에는 소스나 버터를 바른생선요리가 제격으로 어울린다.


게뷔르츠트라미너(Gewurtraminer)
이 품종의 이름은 '게뷔르츠(Gewurz)'와 '트라미너(traminer)'의 복합어로 돼 있다. 앞의 낱말은 독일어로 후추 향과 같이 스파이시하다는 의미이며 뒤의 것은 이탈리아 지명으로 알려진 Tramin 또는 Termeno)를 가리킨다.
껍질은 핑크 색상을 띠고 특유의 강렬하고도 스파이시한 향을 보이며 넉넉한 풀바디한 와인으로써  단박에 그 정체를 알 수 있다. 특히 모과, 자몽, 리치 등의 과일 향, 그리고 아카시아, 장미 등의 꽃향기가 어우러져 복잡 미묘한 풍미를 보여 초심자도 금새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높고 신맛이 적은 편이며 로크포르(Roquetfort)와 같이 센 향을 지닌 프랑스 치즈나 인도, 동남아, 중국, 멕시코 등의 향신료 맛이 강한 음식과 조화를 이룬다.


또께 삐노 그리(Tokay Pinot Gris)
이전에는 알자스의 또께란 뜻으로 이 품종을 '또께 알자스(Tokay d'Alsace)'라고 불렀으나 EU에 의해 이 명칭의 사용이 금지되어 지금은 삐노 그리(Pinot Gris)란 이름으로 불린다. 풍부한 맛과 높은 알코올 도수 그리고 진한 황금빛을 띠고 있어 게뷔르츠트라미너와 비슷하나 그보다 향이 덜하다. 스모키한 향, 스파이시하면서도 신맛이 강하다. 레드 와인처럼 힘차고 뒷맛이 오래가며 푸아 그라(foie gras)나 붉은 육류요리와 잘 어울린다. 헝가리의유명한 토카이 와인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뮈스까(Muscat)
프랑스 남부 지방의 스취트한 뮈스까와 달리 드라이하며 향기가 진하고 산뜻하다. 우아한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으로 식전주로 알맞다.


삐노 블랑(PINOT Blanc)
과일 향이 풍부하고 섬세한 스타일의 활기찬 와인으로 오래 숙성시키지 않고 신선할 때 즐기는것이 좋다.
대체적으로 모든 종류의 음식과 잘 어울리는 무난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특히 빠떼(pat'e)와 같은 전체요리나 햄버거와도 잘 맞는다.


삐노 누아(Pinot Noir)
알자스의 유일한 레드품종으로 블랙베리, 체리와 같은 붉은 과일 향이나며 스파이시한 맛과 부드러운 탄닌 맛이 입 안에서 어우러진다. 사냥고기(game)나 치즈, 붉은 육류요리와 조화를 이룬다.


실바너(Sylvaner)
한때 알자스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던 품종으로 과일 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의 마시기 쉽고 가겨운 와인이 만들어진다.


샤슬라(Chasselas)
40년 전까지만 해도 알자스 포도밭에서 재배되는 품종 중 40%를 차지했으나 현재는 1.4%만 차지하고 있다.
이는 매우 불규칙적인 샤슬라 품정의 생산성과 관련이 있다. 에델츠비커(Edelzwicker)의 블렌딩에 높은
비율로 들어가는 품종이다.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지 못하자 농부들은 노블한 품종에 열을 올리고 있다.

 

vue sur le champ du feu

 

vallee de ville alsace france



알자스 AOC 와인, 그랑 크뤼(grand cru)와인의발전

알자스 와인은 작은 와인산지에 비해 다양한 질의 와인이 나고 있다. 14,000헥타르에 불과한 좁은 산지에 숱한 포도종이 나고 있으며 이에서 여러 질 좋은 와인이 빚어지고 있다. 근면한 알자스 사람들이 기후과 지형에 알맞은 포도종을 선택 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질 좋은 와인을 일구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와인산업의기록은 그리 평탄치 않았다.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알자스가 프랑스의 영토를되돌려 줬으나 포도밭에 규제는 그리 만족할만한 수준이 되지 못했다. 1962년에서야 비로소 알자스의 AOC 규제가 이루어졌다. 1975년 알자스는 프랑스 국내에서 몇 안돼는 등급 명시 지역의 하나가 됐다. 바로 '그낭 크뤼(grand cru)'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 이 제도가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은 1983년 이후이다. 현재 이 지역 산지면적의 5%가걍이 그랑 크뤼로 돼있으며 이 카테고리에 드는 와이너리는 50개이다. 이 그랑 크뤼의 요건을 충족시키시 위해서는 

같은 이름을 가진 포도밭에서 난 포도로 와인을 빚을 것

포도의 종은 4가지로 한정한다. 즉 리슬링, 게뷔르츠트라미너, 삐노그리 및 뮈스까의 이른바 noble grapes를 가리킨다.
단일 빈티지 일 것


포도품종이 아닌 AOC 카테고리


알자스 크레망(Cr'emant d'Alsace)'이 있다. 이는 전통적인 샹빠뉴 지방의 양조법에 의해 빚은 것으로써
산뜻하고 기분 좋은 맛이 넘치는 발포성 와인이다. 적어도 9개월 이상 병 속에서 숙성 되어져야 하고
이에 쓰이는 포도종에는 삐노 블랑, 삐노 그리, 삐노 누아, 삐노 오세르와 리슬링 및 샤르도네등이 있다.


방당쥐 따르디브(Vandange Tardive)
흔히 늦 수확한 포도로 와인을 담근 것을 가리킨다. 영어권에서 'late-harvest'라 일컬으며 독일에서는
'auslese', 'beerrenauslese'등의 늦 수확으로 빚은 스위트한 와인으로써 하나의 등급을 이루고 있다.
알자스 지방에서 유서 깊은 위젤(Hugel & Fils) 와이너리가 이 늦 수확의 실체를 이 지방 시스템에
도입키 위해 관련 규정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 1984년 마침내 공식 규정으로 공표하기에 이르렀다.


에델즈비커(Edelzwicker)
알자스 AOC 와인은 포도품종이 브랜드가 된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포도품종이 아닌 블렌딩 된 와인의 이름이 레이블에 표지되는 것은 이 경우가 유일한 것이다. 이는 여러 포도품종을 블렌딩해서 양조한 것으로써 드라이하며 풍부한 과실 향과 훌룡한 산을 보인다. 리슬링, 게뷔르츠트라미너, 뮈스까, 삐노그리, 삐노 블랑, 샤슬라 등이 블렌딩의 대상들이다.


알자스 와인의 레이블

알자스 와인은 프랑스 다른 지방과는달리 유일하게 레이블에 포도종의 이름이 보인다. 그리고 이는 곧장 와인의 브랜드로 발전해 있다. 가장 흔히 보이는 포도종의 이름에는리슬링, 게뷔르츠트라미너, 삐노 그리 등이 있다 그러나 가끔 포도종의 이름 대신 '에델즈비커(Edelzwicker)라는 블렌딩 된 와인의 실체가 표지되거나 늦 수확의 포도종으로 와인을 빚은 이른 바 방당주 따르디브 (Vandange Tardive)라는 낱말이 보일 때가 있다. 또한 레이블에는 'clos(부르고뉴 지방의 경작지)'가 붙은 와이너리가 보이는데 이는 '담장으로 둘러쳐진 경작지'의 뜻이 있는바 부르고뉴와 비슷하다. 대부분 질 좋은 와인을 생산한다고 보면 무방하다. 이곳 와인에도 'riserve', 'reserve Personnelle'등의 낱말을 보이는데 이는 'Grand Cru'를 나타내지 않은 와이너리들이 자기네들의 질 좋은 와인을 나타내는데 쓰이는 한 벙법이기도 하다.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현장

프랑스 작가 알퐁스 도네 (Alphonse Daudet, 1840~1897)가 1871년 발표한 단편소설 <마지막 수업>은 누구나 한번쯤 읽어 보았을 것이다. 이 작품은 모국어를 빼앗긴 피 점령국의 슬픔과 고통을 생생하게 그려내,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어 널리 사랑받았다.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알자스와 로렌의 귀속문제로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 프로이센 프랑스 전쟁(1870~1871)이 벌어지던 때이다.
알자스 지방에 사는 소년 프란츠가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학교에 도착해 보니, 평상시와 달리 엄숙한 분위기의 교실 풍경에 놀란다. 교단의 선생님은 평소와 달리 정장차림이었고, 교실 뒷자리에는 마을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선생님은 오늘 수업이 프랑스어로 하는 마지막 수업이라고 말한다. 프랑스가 전쟁에 패하자 알자스 지방의
프랑스어 수업을 금지하고 대신 독일어를 가르치게 된 것이다. 프란츠는 그동안 프랑스어 공부에 게으름을 피운 자신을 마음속으로 자책한다. 선생님은 국어를 굳건히 지키면 감옥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깨우쳐 준다. 학교의 괘종시계가 12시를 알리고, 프러시아 병사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자 선생님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칠판에 "프랑스 만세!" 라고 쓰고는 수업이 끝났음을 알린다.


저마다의 특색을 지닌 세 곳의 주요 도시

알자스프랑스 국토의 최동북 지대, 라인 강을 사이에 두고 독일과 국경을 이루는 곳에 입지한다. 이 지방에는 스트라스부르그(Strasbourg), 꼴마(Colmar), 뮐루즈(Mulhouse) 등 3개의 큰 도시와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마을들이 평온하고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알자스 지방의 행정수도이기도 한 스트라스부르그에는 '유럽의 수도'라는 별칭답게 유럽회의, 유럽의회, 유럽인권법정, 유럽군 등 주요 국제기구들이 모여 있다. 한편 '알자스의 보배'라고 불리는 꼴마는 중세부터 알자스 와인 거래의 중심지였으며 황제의 보호 하에 와인 주조권을 가진 자유도시로 발전해왔다. 특히 알자스 대운하를 통해 와인을 운반하는 거점으로 16세기 최고의 번영을 누리며 '작은 베니스(Petite Venise)'로 이름을 날렸다. 알자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뮐루즈는  뮌스터(Munse-er)계곡에서 나는 뮌스터 치즈의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풍부한 요리와 화이트 와인의 고장

몽테뉴는 종종 알자스 지방 사람들에 대해"거주보다 식사에 더 염려한다"고 말했다. 바다가 없는대신 작은 강들이 많아 식용 개구리, 가재, 송어 등 풍부한 민물고기가 나고, 일상적으로 맥주를  즐겨 마시지만 와인, 브랜디, 리쾨르 등 다양한 마실 거리를 보인다. 유명한 요리로는 돼지고기 베이컨, 소시지, 햄 그리고 절인 양배추로 만든 슈크루트(Chous-route) 등을 위시해 파이 반죽 위에 커스타드 소스와 같은 혼합물을 넣고 오븐에 구운 끼쉬 로렌(Quche lorraine), 쇠고기 간 빠테(pat'e), 훈제 베이커노가 양파, 크림 등을 넣어 구운 파이와 알자스의 상징과도 같은 왕관 모양의 파이(le Baekaoffa)등이 있다.
아무래도 와인의 고장답게 이들 요리는 화이트 와인에 제격이다. 보쥬 산맥이 알자스의 와인 밭을 보호해주고
가드 역할을 하면서 폭 20~30km의 포도밭이 남북으로 발달 되어있다. 이곳에서는 리슬링, 게뷔르츠트라미너등의 빼어난 화이트 와인들이 나고 있다.
이런 연유로 이곳 사람들은 고장의 요리들과 제 땅에서 나는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 나름대로의 화려한 식사문화를 일구어 낸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유럽에서도 특이한 이국 풍경을 보이는 알자스 지방의 매력이기도 하다.

Posted by 비회원

[이탈리아] 베네또 와인 Veneto Wine 유서 깊은 베네또의 와인 이야기

[이탈리아] 베네또 와인 Veneto Wine 유서 깊은 베네또의 와인 이야기 와인정보 2008.10.15 09:39

[이탈리아] 베네또 와인 Veneto Wine   유서 깊은 베네또의 와인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의 흔적이 남아있는도시 베로나와 곤돌라의 낭만이 깃든 수상 도시 베네치아, 대학의 도시 파도바,
르네상스의 도시 비첸짜(Vicenza), 그리고 소아베와 발포리첼라 와인에 이르기까지, 베네또(Veneto) 주(州)는 이미 여러 모로 우리에게 익숙해진 지역이다. 동쪽으로는 아드리아 해와 맞닿아있고 서쪽으로는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면 북동쪽으로는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Friuli-Venezia Giulia), 북서쪽의 뜨렌띠노-알또 아디제(Trentino-Alto- Adige) 그리고 서쪽의 롬바르디아(Lombardia)와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ana) 주와 마주하는 1,836,400 헥타르의 방대한 와인 산지 베네또, 그 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만나보자.

                                  


San Pietro in Cariano (Verona), Italia. Agriturismo Tenuta Pule


베네또 와인의 역사
인류가 지구 상에 출현하기 전인 약 4000만년 전의 화석들이 레씨니(Lessini) 산에 위치한 볼까 디 베스떼나노바(Bolca di Vestenanova)의 '빼쉬아라(pesciara,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오늘날 경작되는 포도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암뺄리데(Ampelidee)의 잎과 꽃의 형상을 바위에 새긴 것이었다. 브레시아(Brescia)의 가르다(Garda) 호수, 베로나의 빼쉬에라(Pesciera)와 라찌세(Lazise) 연안을 따라 나타나는 호상 가옥 시대에 이르면 보다 확실한 흔적인 포도 씨앗과, 형태는 덜 갖추었지만포도 재배 공정에 쓰이던 것으로 추정되는 도구가 벌견된다.
  B.C. 7세기에서 5세기 사이 에트루리아 인(Etruschi)들과 라이티아 인(Reti)들의 정착에 이어 BC 1000년경
베네또 지역에 정착했다. 그들은 에트루리아인들과 라이티아 인들의 농업 기술을 접하자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포도 재배에 첫 발을 내딛었다. 로마 인들의 등장은 상황을 더욱 호전시켜 에우가네이(Euganei)
구릉지와 비첸짜 지역의 라이티아 와인을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민족들의 침입과 끊이지 않는 충돌로 포도 재배는 쇠퇴의 길을 걸었다. 이는 3세기 베로나의 주교이자 오늘날 베로나 DOC와인 조합의 상표인 싼 제노(San Zeno)가 완벽한 제품을 위한 충고와 함께 와인 생산업 발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전까지 계속되었다. 다음 세기에 들어 포도 나무는 주요 재배 작물로 인식되어 약 1000년경에는 베네치아 공화국 아래 지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전파되었고 포도의 압착은 여러 지역에 그 명성을 날렸다. 16세기 볼로냐 출신의 레안드로 알베르띠(Leandro Alberti)는 그의 작품에서 에우가네이 구릉지가 '아름다운 포도밭'으로 덮어 있으며 뜨레비소(Treviso)가 '완벽한' 와인을 생산한다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1709년에 닥친 혹독한 겨울은 다시금 갑작스럽고 큰 몰락을 야기시켰다. 수 많은 포도밭들은 설비를 다시 갖추어야만 했고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독일로의 수출도 불가능해졌다. 1700년대 말까지 비탄에 잠겨 있던 베네또 지역에 오이둠 균과 뿌리 진디, 밀가루 병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여 포도밭을 새롭게 단장해야 했고 꿋꿋이 살아남은 몇 안 되는 포도는 부르고뉴를 비롯한
프랑스 품종들의 위협을 받았다. 베네또 지역 와인 산업의 새로운 기초는 이로부터 재조직되었다.

 

  


베네또의 와인

2000년에 조사된 통계에 따르면 베네또는 75,000 헥타르 이상의 포도밭에서 8,500,000 헥토 리터의 생산량을 기록했다. 이 명백한 수치는 이태리 와인 생산량 리스트 상위권에 베네또의 이름을 올려 놓았다. 품질의 수준 역시 향상되고 있어 이태리에서 생산되는 훌룡한 와인 중 20% 이상이 이 지역에서 출시된다.
  베네또의 북쪽 지역은 산이 많으며 알또삐아노(Altopiano)와 그라빠(Grappa) 산처럼 2,300~2,400m에 달하는 일련의 석회질 산지와 3,000m가 넘는 아름다운 백운석질의 치베따(Civetta), 끄리스딸로(Cristallo)와 안뗄라오(Antelao)를 포함한다. 이 산악 지역은 전체 멱적의 29.1%를 차지하며, 구릉지대는 14.5%를 차지한다.
베네또의 대평원은 민치오(Mincio)에서 롬바르디아와의 경계면까지, 그리고 포(Po)강에서 딸리아멘또 (Tagliamento)강에 이르는 영토의 66.4%에 펼쳐져 있다. 베네또의 기후는 계절에 따라 현저한 온도의 차이를 보이며 아드리아 해에서 멀어지면서부터 조금씩 대륙성 기후를 나타낸다. 베네또 연안은 여름에는 무덥지만 바닷바람이 부는 부분은 시원하며 겨울에는 그 온도가 아주 낮아지는 경우가 드물다. 가르다 호수 연안 지역은 기우가 특히 온화해서 올리브와 감귤류 열매의 재배에 적당하다. 베네또 전 지역에서는 스빨리에라(spalliera)가 시스템과 함께 그 변형 시스템(다양한 수정을 거친 씰보(sylvoz) 시스템과 까싸르싸(casarsa)시스템)이
재배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빼르골레(pergole), 꼬르띠네(cortine), 뗀도네 베로네제(tendone veronse)등이 있으며 뜨레비소와 베네치아의 낮은 평원 지역에서는 여전히 벨루씨(belussi) 시스템을 이용한다. 이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종은 메를로 이며 그 외에 가르가네가(garganega)와 쁘로쎄꼬(prosecco)등이 있다. 서쪽 지역에서는 특히 화이트 품종인 가르가네가와 뜨레삐아노(trebbiano), 레드 품종인 꼬르비나(corvina)와 론디넬라(rondinella) 그리고 동쪽 지역에서는 토착 품종 쁘로쎄꼬 외에도 또까이(tocai), 삐노 비앙코(pinot bianco)와 삐노 그리지오(pinot grigio), 까베르네 프랑과 소비뇽, 메를로와 토착 품종인 로보쏘(robboso)가 재배된다.

  향이 더욱 풍부한 와인의 생산을 위해서 여러 종류의 포도를 블랜등하는 전통적 양조법을 많이 사용한다.
이를테면 발폴리첼라와 바르돌리노는 꼬르비나 종으로부터 색, 과일향과 꽃향, 신맛과 더할 나위 없는 탄닌을 취하며 론디넬라 종으로부터는 스파이시한 향, 풀바디와 조화를, 그리고 몰리나라(molinara)로 부터는 신맛과 함께 미묘한 씁쓰레함의 특징적인 맛을 취하는 것이다.
총 생산고 뿐만 아니라 눈에 띄게 훌룡한 품질의 와인 생산에 있어서도 이미 강조한 것처럼 베로나와 뜨레비소는 지역 총 생산의 약 65%를 차지하며 더욱 중요한 점은 베로나 지방이 지역 DOC와 DOCG와인의 60% 이상을 생산한다는 것이다.
  수많은 와인 중에 특별한 포도의 선택과 아빠씨멘또(appassimento)를 거쳐 탄생한 와인인 꼬넬리아노-발도삐아데네(Conegliano-Valdobbiadene) 지역의 쁘로쎄꼬와 소아베, 발포리첼라와 감벨라라(Gambellara) 지역의 레치오또(Recioto)를 기억해두자.
  만약 와인의 생산이 중요하다면 와인의 소비 역시 중요하다. '옴브라 드 뱅(Ombra de vin)'- 한 잔의 와인을 뜻하는 말로 베네치아의 싼 마르꼬 광장(piazza San Marco)에 있던 가판매점이 종탑의 그늘을 따라 움직이면서 와인을 유리 잔에 담아 판매하던 것에서 유래-이 그토록 익숙한 베네또 지역에서의 와인 소비량은 이태리 최고를 기록한다.
주요 와인 생산지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은 가르다 호수와 베리치(Berici) 언덕, 에우가네이 언덕, 비첸짜 구릉지대, 삐아베(Piave)강을 끼고 있으며 자갈이 많은 평야와 삐아베 강 북쪽인 뜨레비소의 상류쪽으로 경사진 베로나의 구릉지이다.
  베로나 지방의 포도 재배는 가르다 호수에서 알뽀네(Alpone) 계곡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지역에서 고도로 활성화되었다. 뻬스끼에라(Peschiera)에서 말체씨네(Malcesine)에 이르는 가르다 호숫가는 '올리브 연안'으로 알려질 정도로 포도와 올리브의 재배가 우세하다. 올리브가 호수 연안 가까운 곳에서 재배되는 반면 포도는 모든 구릉지에서 재배된다.
  바르돌리노(Bardolino), 발다디제(Valdadige), 소아베, 비앙꼬 디 꾸스또짜(Bianco di Custoza), 가르다, 발폴리첼라, 레씨니와 싼 마르띠노 델라 바딸리아(San Martino della Battaglia), 루가나(Lugana)등은 와인 애호가들에 의해 비교되는 매우 풍부하고 순도가 높은 이 지역의 DOC 와인이다.
비첸짜 지방의 베리치 언덕은 또 하나의 DOC지역으로 토까이 로쏘(Tocai Rosso) 와인이 눈에 띈다.
파도바 지방 오랜 전통의 DOC 지역인 에우가네이 구릉지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화산질 토양이 포도 재배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뜨레비소 지방의 꼬넬리아노-발도삐아데네 지역과 아쏠라니(Asolani) 구릉지 간의 연속성은 쁘로쎄꼬의 재배에서 찾을 수 있다. 꼴리 디 꼬넬리아노(Colli di Conegliano), 꼬넬리아노-발도삐아데네(Conegliano- Valdobbiadene), 몬뗄로 에 꼴리 아쏠라니(Montello e Colli Asolani)와 비니 델 삐아베(Vini del Piave)등이 이 지방에서 생산되는 DOC 와인이다.
  다음으로 베네치아 지방이 있다. 뜨레비소, 뽀르데노네(Pordenone)와 이 지역 사이의 평야 지대에 위치한
리손 쁘라마지오레(Lison Pramaggiore) 지역에서 생산되는 레드 와인은 그 향의 강렬함과 개성, 부드러움
그리고 석회질과 백점토질의 토양이 부여한 훌룡한 품질로 특징 지워진다.

 


소아베(Soave)
소아베는 이태리에서 가장 유명한 화이트 와인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거의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흡사한 두 가지의 형태로 나타난다.
보다 일반적인 것은 유력한 깐띠나 쏘치알레(Cantina Sociale, 기업형 와이너리)에서 다량으로 공급하는 가벼운 와인이다. 아몬드와 레몬 향의 강한 조화를 자랑하는 진정한 소아베는 쁠레로빤(Pleropan)과 안쎌미(Anselmi)와 같은 소규모 와이너리들의 고집 덕택에 존재한다. 이 용감한 고집자들에 이어 라 까뿌치나(La Cappuccina), 파또리 & 그라니(Fattori & Graney), 지니(Gini), 이나마(Inama), 쁘라(Pra)와 따멜리니(Tamellini)와 같은 성실한 생산자들의 새로운 그룹이 더해졌다.
이들은 모두 소아베의 근원지인 유서 깊은 지역에서 작업을 한다. 이는 소아베 지역 북서쪽에 위치한 레씨니 구릉지의 극동쪽에 그 중심을 두고 있으며 끌라씨꼬(Classico) 지역으로서 비옥한 토양으로 둘러싸여 이 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소아베의 이름을 획득할 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포도는 가르가네가와 뜨레삐아노의 이 지역 품종(또스까나 지역 산이나 이태리에 널리 보급된 뜨레삐아노 종과는 다르다)으로, 소아베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강렬하고 견고한 와인의 생산에 쓰인다.
사용된 포도량에서 가르네가 종이 70%를 차지할 경우에는 샤로도네와 삐노 비앙꼬도 또한 그 사용이 인정된다.

 

 

발폴리첼라(Valpolicella)
베네또 와인의 진주인 아마로네 델라 발포리첼라(Amarone della Valpolicella)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무대 앞으로 도약한 훌룡한 와인으로 5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가격이 3배 이상 뛰었다.
일반적으로 발포리첼라는 아름다운 체리 빛과 풍미, 섬세하고 감미로운 향과 입안에 머무르는 쓴 맛을 지녀야 한다. 대량으로 생산된 와인은 종종 실망을 안겨준다. 하지만 오늘날은 훌룡한 와인 생산의 필요성을 인식한 생산자들이 점점 늘어나 생산 작업은 비교적 어려운 편이지만 그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품질이 월등하기 때문에 언덕에 자리잡는 와이너리가 많다. 높은 지대에 있는 4개의 긴 포도원에서 생산되는 발포리첼라 끌라씨꼬(Valpolicecella Classico)는 이 지역 밖에서 생산되는 와인과 동일한 품질이면서도 보다 높은 수준의 강도를 지닌다.
포도 한알 한알에서 , 특히 지역 최상품이며 오랜 숙성 기간을 요하는 꼬르비나부터 더 풍부한 향을 뽑아내기 위해, 기요(Guyot) 시스템에 따라서 밀도가 매우 높은 흰 자갈 토양에서 포도를 재배한다.
DOC는 최대 70%의 꼬르비나를 강요하며 전통적인 론디넬라 종은 물론 몰리나라 종의 추가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몇몇 생산자들은 이러한 규제 보다는 자유로운 생산 방식을 추구하기도 한다.
발포리첼라의 보다 강력한 형태는 강하게 농축된 와인을 얻기 위해 건조시킨 포도에서 선택한 달콤하고
드라이한 형태의 레치오또(Recioto)나 아마로네(Amarone)로 나타난다.
예전부터 쓰여진 방식인 재 발효법은 아마로네가 발효를 끝낸 뒤 압착된 찌꺼기의 2차 발효를 통해서 발포리첼라를 더욱 강력한 발포리첼라 수빼리오네(Valpolicella Superiore)로 변화시킨다. 80년 대에 재 발효법을 이용해 상품화한 첫 와인인 깜뽀피오린 디 마지(Campofiorin di Masi)는 발포리첼라 와인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유발시켰다.

 

 
아름다운 가르다 호수 연안의 저지대에서 생산되는 바르돌리노(Bardolino)는 빛깔이 엷고 덜 견고해 거의
로제 와인에 가까우며 발효가 끝나자 마자 마시는 와인이다. 보다 먼 연안에서 생산되는 끼아레또 델 가르다(Chiaretto del Garda)도  이와 유사한 특성을 보인다.
남쪽에서 생산되는 비앙꼬 디 꾸스또짜(Bianco di Custoza)는 소아베 바로 동쪽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벨라라(Gambellara)와 같이 매우 만족스러운 와인이다.
이태리 북동쪽 모퉁이 지역을 대표하는 생산품으로는 뚜렷한 향을 지닌 화이트 와인을 꼽을 수 있다. 베네또에는 와인 생산이 풍부한 지역이 두 군데 있는데 베로나와 베네치아에서 북쪽으로 6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태리 포도 연구의 중심지인 꼬넬리아노(Conegliano)이다. 이 지역의 특산품인 흰 포도 종 쁘로쎄꼬(prosecco)를 기초로 하여 그 가치를 인정 받는 스뿌만떼가 생산된다. 쁘로쎄꼬는 베네치아의 전형적 발포성 와인이며,
수빼리오레 형태인 까르떼쩨 디 발도삐아데네(Cartezze di Baldobbiadene)는 선명하고 가벼운 특성을 나타내는 이태리의 매우 뛰어난 와인 중의 하나이다.
이태리는 와인을 직접 제조하는 사람, 그리고 와인을 제조하는 사람을 아는 사람, 이렇게 두 부류의 사람이 존재하는 나라라고 한다. 그 만큼 와인이 보편화된 나라이다. 무더운 여름 밤에 로미오의 세레나데를 떠올리며 연인과 함께 한잔 와인에 취해보면 어떨까.




 

Posted by 비회원

[이탈리아 Veneto] 베네또의 DOC, DOCG 와인 생산 지역

[이탈리아 Veneto] 베네또의 DOC, DOCG 와인 생산 지역 와인정보 2008.10.15 09:27

[이탈리아 Veneto]  베네또의 DOC, DOCG 와인 생산 지역







 

베네또는 그 옛 역사와 더불이 현재의 부유함과 생산력 덕택에 이태리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이를 나타내는 중요한 몇몇 자료를 살펴보고 다른 이태리 지역의 자료와 비교해 보면 현재 베네또가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예를 들어 베네또의 실업률은 이태리 평균 실업률보다 6%나 낮은 3.5%에서 멈추었다. 이태리 경제의 기관차 역할을 한 전설적인 북동쪽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자들과 사회학자들의 의견은 적중 했으며 이 지역의 특징인 개인 기업가들의 성공을 축하하는 칵테일과 효율적인 공공 행정은 미래의 성공을 위한 더욱 견고한 기초를 건설하는 것처럼 보인다.

2000~2001년에 실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임업과 농업에 할애된 총 면적의 30.9%는 DOC와 DOCG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 재배에 쓰이고 있으며(이 전 조사에 비해 16.2% 상승) 그 외의 와인 생산을 위한
포도 재배에 37.2%가 쓰이고 있다.(22.5% 감소).   지역정부는  DOCG와 DOC, IGT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생산품엒지도 자격을 부여하고 품질을 향상시키고자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자들은 이러한 지역 정부의 지지와 격려를  믿고 생산 활동에 정진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도입된 두 개의 새로운 DOC 지역은 역사적, 생산적 가치를 지닌 모든 명칭을 평가하면서 질적인 금자탑을 창조하려 하는 파도바의 꼬르띠 베네데띠네(Corti Benedettine)와 브랜따의 리비에라(Riviera del Brenta)이다.

"그것은 지역 농산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자, 유럽 정책과 시장의 세계화에 맞추어 질적 기초를 공고히 하려는 것이며 더불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움직임이다."라고 농림부 의원인 쟌까를로 꼰따가 이에 대해 언급했다. 두 개의 새 DOC 외에도 리제르바 지역에 취해진 1,210 헥타르의 포도밭의 최근 규정도 매우 중요하다.

  이는 품질과 시장의판로, 토양의 요건 등 생산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장려하면서도 주도적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1,210 헥타르에 대해 베네또는 5개 경제 등급을 정했다. 600헥타르는 큰 성공을 거둔 DOC 시장을 강화하고 안정시키도록 부과되었고, 290헥타르는 시장 침투에 한계를 지닌 몇몇DOC를 재조직하고 부활시키기 위해 부과되었다. 130 헥타르는 최근 승인된 DOC와 기초적인 DOC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180헥타르는 시장에서 수요가  큰 IGT의 생산을 증진시키기 위해, 끝으로 10 헥타르는 돌로미띠(Dolomitti) IGT 와이너리의 품질을 향상시키게끔 지정되었다. 즉 베네또는 그 영향력이 국가 총 DOC 생산의 약 23%에 이르지만 그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구한다. 이러한 제도적 정책은 품질과 가격의 최상의 관계에 집중하여 '메이드인 베네또'의 이미지를 널리 인식시키는데서 성공하였고, 또한 베로나와 비첸짜의 박람회 조직과 함게 유리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와인 조합은 그들 와인 특성의 프로필을 끊임없이 향상시키기 위해 힘차에 일하고 있으며 각자가 더 넓은 시장의 확보를 위해 정진한다.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보석은 충분하다.
  만약 아마로네 델라 발포리첼라(Amarone della Valpolicella)가 DOCG를 획득한다면 소아베와 레치오또도 그 덕분으로 자신들이 지닌 높은 수준의 화이트 와인 시장에서 한층 더 좋은 이미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한편, 베네또 정부는 최근 이 대단한 레드 와인인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에 대해 론디넬라 종이 강요가 아닌 선택임을 생산자들에게 알렸다. 베네또는 실로 무한한 자원을 가졌으며 신선한 화이트 와인에서부터 스뿌만띠(Spumanti), 저장고에서 오랜 세월 숙성을 거쳐야 하는 레드 와인과 디저트 와인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양조 기술을 겸비했다. 모든 지역이 이렇듯 행운을 타고났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며 따라서 베네또의 미래는 장미 빛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인적 자원의 수준도 고려해야 하며 와이너리와 와인 저장고의 기술을 개발하고, 시장 정복에 어려움을 가지는 소규모 생산자들의 등급 향상을 촉진하며, 다른 토지와 생산자들의 특성을 깍아 내림없이 모든 구역을 배려하는 이미지 정책을 따르는 것 등이다.

 



 

와인의 영향을 받는 영토

레 스뜨라데 델 비노(Le Strade del vino, 와인을 찾아 떠나는 길)는 현재 여행과 지역 특산물의 효과적 이용을 연결하는 매력적인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매혹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공공 행정 당국과 개인 기업가, 협회와 연합 간의 협력 관계는 여행과 미각적탐구, 휴식과 문화까지 발전시킬 것이다.
이는 베네또 정부에 의해서도 받아들여져 1996년에는 꼬넬리아노 베네또(Conegliano Veneto) 구릉지와 발도삐아데네 구릉지 사이에 이태리 최초로 스뜨라다 델비노(Strada del vino)가 생겨났다.
스뜨라다 델 비노는 그들이 지지하는 와인 기행 계획에 개인 기업가 협회가 지원하여 건실한 조직을 구성해주기를 원했고, 개인 기업가 협회는 그들의 와인이 유리한 효과를 얻기를 디대하면서 이 와인 기행을 장려하고 있다. 오늘날 스뜨라데 델 비노와 생산자들은 와인등 그들의 생산품에 DOP(Denominazioned' Origine Protetta, 보호받는 원산지의 명칭 표기), IGP(Indicazion Geografica Protetta, 보호받는 지역의 표기) 표기법을 준수하여 고유한 제품의 진가를 인정받고자 몇몇 베네또 지역 방문을 확장하려 하고 있다.
이러한 와인 기행은 토양의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자연과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로
와이너리와 낙농 공장, 지역 고유 특산품의 비밀을 지키고자 하는 수많은 수공업 상점(부띠끄)을돌아보는것이다.

열거해 보자면

*라 스뜨라다 데이 비니 DOC 리종 쁘라마지오레(la Strada dei vini DOC Lison Pramaggiore)
*라 스뜨라다 데이 비니DOC 데이 꼴리 에우가네이(la Strada dei vini DOC dei Colli Euganei)
*로 스뜨라돈 델 빈 프라울라로(lo Stradon del Vin Friularo)
*라 스뜨라다 델 또르꼴라또 에 데이 비니 디 브레간쩨(la Strada del Torcolato e dei vini di Breganze)
*라 스뜨라다 데이 비니 데이 꼴리 베리치(la Strada dei vini dei Colli Berici)
*라 스뜨라다 델 레치오또 에 데이 비니 디 감벨라라 DOC(la Strada del Recioto e dei vini di Gambellara DOC)
*라 스뜨라다 델 비노 발포리첼라(la Strada del vino Valpolicella)
*라 스뜨라다 델 쁘로쎄꼬 에 데이 비니 데이 꼴리 꼬넬리아노-발도삐아데네(la Strada del Prosecco e dei vini dei Colli Conegliand-Valdobbiadene)
*라 스뜨라다 델 비노 바르돌리노(la Strada del vino Bardolino)
*라 스뜨라다 델 비앙꼬 디 꾸스또짜(la Strada del vino Bianco di Custoza)
*라 스뜨라다 델 비노 소아베(la Strada del vino Soave)
*라 스뜨라다 델 비노 에 데이 쁘로도띠 띠삐치 떼라데이포르띠(la Strada del vino e dei prodotti tipici Terradeiforti)
*라 스뜨라다 델 리소 비알로네 나노 베로네제IGP(la Strada del Riso Vialone Nano Veronese IGP)등이 있다.

이렇듯 다양한 종류로 인해 선택에서 당황스러움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이러한 모험은 사람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그렇게 해서, 발포리첼라의 와인에 베로나 등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로맨틱한 성당이나 멋진 마을을 덧붙인다면, 혹은 쁘로쎄꼬로의  심심풀이 티켓에 뜨레비소 언덕의 작은 마을의 매력을 결합시킨다면 그 아이디어는 아지 잘 알려지니 않은 베네또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베네치아의 두깔레 궁전(Palazzo Ducale)과 베로나의 아레나(Arena)로만  알려졌던 단순한 베네또가 아니라 전통을 지닌 전원으로서 거주민들과 역사, 문화를 지닌 곳으로서 진정으로 가치있는 베네또를 재발견 할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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