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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란?

노안이란? 질병과 건강 2008. 6. 11. 11:10

노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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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이 증가되든가 노령이 됨에 따라 일어나는 원시와 시각의 감소로서 근거리(약 25-30cm)에 있는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상태를 노안이라고 합니다 
 
 
  
  노안은 왜 생기나요? 
 
 
   눈은 멀리 보거나 가까운 것을 볼 때 수정체가 자동적으로 두꺼워졌다 얇아졌다 하면서 망막에 초점을 맺어 정확하게 물체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나 나이를 먹으면 모든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우리 눈 속의 수정체도 탄력성이 떨어져서 조절 능력이 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45세 이상이 되면 가까운 것이 안 보이게 되어 신문이나 책을 볼 때 자기도 모르게 눈에서 멀리 하고 보게 되는 것입니다. 
 
 
  
  노안의 증상은? 
 
 
   근거리에서의 시력 장애가 주증상이며 정상 시력에서 조절력이 4디옵터 이하로 되는 40대에 주로 노안이 나타나게 됩니다. 근시나 원시 등은 노안의 발달에 큰 영향이 없다고는 하지만 윈시의 경우 원래 근점이 정상보다 멀어서 노안현상을 빨리 느끼게 되며, 근시인 사람은 노안의 발견이 늦으며 노안이 되더라도 가까운 것이 잘 보이게 되므로 돋보기 안경과 같은 별도의 교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노안은 근거리 시력 장애 이외에도 시야가 흐리고 불쾌감 등을 느끼며, 특히 조명이 어두우면 증상이 더욱 악화됩니다. 
 
 
  
  노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근거리 작업을 위해 노안을 교정할 때에는 먼저 근점의 위치와 각 개인의 근거리 작업거리를 알아야 합니다. 굴절 검사 후 기본적인 굴절 이상을 교정하여 원거리용 교정렌즈를 착용한 후 근거리 시력표를 볼 수 있는 거리에서 점차 눈에 근접시켜 시력표가 똑똑치 않게 되는 점이 근점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최소한의 볼록렌즈로 선명하고 안락한 근거리 시력을 찾도록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의 조절력의 약 1/3은 예비로 남겨두고 그 나머지 부족분을 보충해 주는 것으로 처방을 합니다. 요즈음에는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를 위해 이중 초점렌즈 또는 다초점렌즈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은 무조건 40대 이상에서 시력이 예전과 같지 않다고 하여 돋보기 안경만을 찾아선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까운 안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통해 다른 질환을 감별하고, 자신의 눈에 맞는 알맞은 처방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생활 가이드 
 
 
   예방을 위하여:-책을 읽을 때 조명에 주의하여 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조명은 약 400-700룩스(LUX)-천정에 60와트 백열등 한 개에 책상 스탠드 형광등(20-40와트)을 함께 사용- 정도를 유지하되 광원은 왼쪽 위에서 비치도록 하여 그늘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인쇄상태나 종이 질이 좋지 않은 책 등은 피하도록 하며, 흔들리는 차 속에서 독서하는 것도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 50대로 노안 때문에 돋보기를 쓰고 일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고 눈도 피곤합니다. 누진 다초점 안경에 대해서 알고 싶고, 라식 수술로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 : 근시를 교정하는 라식 수술과 노안과는 상관이 없어 이로서 교정이 되지는 않습니다.노안을 교정하는 노안교정수술을 따로 있는데 아직 FDA 의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로 우리나라에서도 시행되지는 않습니다.누진다 초점렌즈는 멀리는 근시, 난시 등의 교정, 가까이는 노안의 교정이 가능한 안경렌즈로서 마치 과거의 돋보기 렌즈가 안경 아래에 조그맣게 붙어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렌즈는 초점이 위, 아래의 두개인 이중 초점인데 겉으로 표시가 나기 때문에 이를 점차적으로 이행시켜 경계선이 보이지 않는 렌즈입니다. 이 렌즈를 사용하시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안과에서 정확한 시력검진 및 처방을 받으시고 안경사와 상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출처 :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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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주요 증상

치매의 주요 증상 질병과 건강 2008. 6. 10. 11:09

치매의 주요 증상



어떤 증상이 있으면 치매를 의심할 수 있나요?

1.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람이름 전학번호 등을 기억하기가 힘듭니다.
며칠 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잊어버려 같은 질문을 반복합니다.
어떤 일을 해놓고도 잊어버려 다시 합니다.
물건을 두고 다니며 가지고 갈 물건을 놓고 가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오전의 일을 오후에 잊어버리거나, 방금 전의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말을 하거나 글을 읽기가 힘듭니다.
일반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표현이 금방 떠오르지 않고 물건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책을 읽을 때도 같은 문장을 여러번 반복해야 이해가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신문이나 잡지를 읽을 때 이야기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3. 방향감각이 떨어집니다.
방향감각이 떨어져서 길을 잃거나 헤맨 적이 있습니다. 특히 자주 가던 곳도 가지 못하고 헤매게 되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 집안에서도 화장실을 못 찾고 헤매게 됩니다.
 
4. 계산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계산능력이 떨어져서 이전에 돈 관리를 잘 하시던 분이 돈 관리를 못하게 됩니다.
시장에 가서 거스름돈을 받아오는데 실수가 생깁니다.
용돈관리도 못하게 됩니다.

5. 성격이 달라지고 어린아이처럼 행동합니다.
이전에는 사교적이었으나 외출하기를 싫어하게 되고 집에만 있으려고 합니다.
생각이 단순해지고 어린아이 같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게 되는 경향이 있고 몸을 씻거나 하는데 게을러지게 됩니다.


치매가 심해지면?

누군가 자기 자신의 물건을 훔쳐갔다거나 배우자가 바람을 핀다는 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리거나 욕설을 하는 공격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쓸데없이 바깥을 돌아다니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고함을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에 잠을 잘 잘 수가 없습니다.
혼자 있으면 안절부절못하고 보호자와 떨어지면 굉장히 화를 내고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환경에 있게 되면 초조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금새 기분이 좋아졌다가도 나빠지게 되고 잘 토라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하루종일 누워서 잠만 자려고 하거나 얼굴표정이 멍하고 좀처럼 말을 하지 않으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욕이나 세수를 하지 않아서 보호자가 하라고 해야지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한 경우 목욕을 하도록 도와주려고 하면 보호자에게 화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동적인 행동을 조절하지 못합니다.
성적인 행동을 조절하지 못해서 남을 만지거나 안으려 하는 경우도 있고 배우자에게 성 관계를 더 많이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안을 왔다갔다 하면서 반복적으로 옷을 입었다 벗었다 하거나 장롱이나 서랍에 있는 모든 옷을 꺼내 다 개어서 다시 넣었다가 다시 꺼내서 또 정리하는 반복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밥을 먹은 것을 기억하지 못해서 계속해서 밥을 먹고자 하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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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의 진행단계(병기) 구분

구강암의 진행단계(병기) 구분 암 정보 2008. 4. 26. 21:09

구강암의 진행단계(병기) 구분




구강암의 병기는 원발암(T)의 크기나 목의 림프절 전이(N), 원격전이(M) 여부에 따라 1,2,3,4기로 나누게 된다.
원발암의 크기와 목에 있는 림프절로의 전이 정도에 따라 1~3기로 나뉘고, 4기에서는 림프절 전이와 원격전이 여부에 따라 A, B, C 세 가지 병기로 구분된다.


 
[ 병기에 따른 진행정도 ]

1기  암의 크기가 2cm 이하이고 목의 림프절로의 전이와 원격전이가 없는 경우
2기  암의 크기가 2cm 이상 4cm 이하이고 목의 림프절로의 전이나 원격전이가 없는 경우
3기  암의 크기가 4cm 이상이거나, 목에 3cm 이하의 림프절 전이가 한개 있고 원격전이는 없는 경우
4기
      A :
          ○ 암이 뼈나, 얼굴의 피부, 혀의 심부근육을 침범했거나 원발부위 쪽에 3~6cm의 림프절
              전이가 1개 있는 경우
          ○ 목에 6cm 이하의 림프절 전이가 2개 이상이거나, 양측 또는 병변의 반대측 림프절에도
              전이된 경우로 원격 전이는 없는 경우
      B :
          ○ 목에 6cm 이상의 큰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또는 원발부위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로
              원격전이가 없는 경우
      C : 원격전이가 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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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중 잇몸에 암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특징)이 있나요?

구강암 중 잇몸에 암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특징)이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 4. 26. 20:55

질문 :

구강암 중 잇몸에 암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특징)이 있나요?
 



 
답변 :

초기에는 잇몸염증이나 양성종양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행되면 잇몸주변의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조골을 침범하기 때문에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더 진행되

면 턱뼈를 침범하여 입술의 감각도 둔하게 됩니다.

간혹 치아를 뽑고 나서 상처가 아물지 않고 한 달 이상 지속적인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잇몸에 발생한 구강암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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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중 볼점막, 혀, 혀밑바닥에 암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특징)이 있나요?

구강암 중 볼점막, 혀, 혀밑바닥에 암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특징)이 있나요? 암 정보/묻고 답하기 2008. 4. 26. 20:52
질문 :

구강암 중 볼점막, 혀, 혀밑바닥에 암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특징)이 있나요?
 



 
답변 :

이 부위에는 처음에는 구강점막이 헐고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간단한 염증이라고 생각하고 지내기가

쉬운데 염증이 잘 낫지 않고 2~3주 이상 같은 부위에 지속적으로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조그만 궤양이 커지거

나 단단한 혹이 생겨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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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아토피성 피부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 4. 24. 12:49

아토피성 피부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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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이란?  
 
 
아토피란 말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이 능히 참을 수 있을 가려움도 비정상적으로 가렵고 참을 수가 없어 긁게 됩니다. 유아에게 흔히 어린아이들만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성인에게서도 자주 발견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왜 생기나요?  
 
 
성인들 가운데는 피부가 건조하고 거친 것을 보고 깨끗이 씻지 않아서 병이 생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목욕을 자주 할수록 피부는 더욱 나빠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가족 중에 아토피의 병력을 가진 경우에 걸린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정확하게 어떤 양상으로 유전된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족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이라는 말의 뜻은 어떤 환자를 중심으로 그의 가족 구성원 내에 동일한 환자가 얼마나 있는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병이 없는 사람의 가족 구성원들에서 그런 병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이를 서로 비교하여 의미있게 많은 경우, 이를 가족력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증상은?   
 
 
아토피 피부염은 여러 특징적인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려움이 있으며,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고,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합니다.
2. 나이에 따라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 시기에는 얼굴을 중심으로 진물이 있는 형태의 모습에서 점차 나이가 먹으면서 몸에서 나타나고 점차 거칠고 건조한 형태로 변해가면서 주로 접히는 곳에 병변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이 되면 어떤 특징적인 양상보다는 전반적으로 몸이 가려워지는 등 약간은 막연한 모양을 보이게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일상 생활의 주의와 일반적인 피부의 관리에 충실해 지는 것이 바람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스킨케어제품(비누, 샴퓨, 로숀, 오일, 파우더)이 시중에 나와 있으므로 이를 잘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도 권할만 합니다. 그러나 스킨케어용품은 약은 아닙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우선 외용 도포제(연고)를 증상 및 부위에 따라 선택하여 발라주어야 합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연고제와 스킨케어제품, 생활에서의 주의로도 충분히 아토피 피부염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좀 더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먹는 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 감마리노릭산이라는 필수 지방산 계통의 약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약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스테로이드 제품에 비해 장기간 사용하여도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활 가이드   
 
 
[ 주의 사항 ]

1. 피부가 건조해지면 더욱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므로 목욕을 자주 하거나 과도한 비누, 때미는 수건 등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2. 목욕물에 타서 쓰거나 목욕 후에 사용하는 수용성 기름(오일)이나 보습제 등을 사용하면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겨울이나 봄에 가려움증과 피부병변이 심해지기 쉬우므로 이때 보습에 특히 주의합니다.여름에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는 대부분 땀으로 인한 것이므로 땀이 나면 곧바로 씻어주어야합니다.
4. 아토피 피부염은 온도와 습도 변화에 매우 예민하므로 방안의 온도와 습도(50-60%)는항상 적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모직이나 합성 섬유로 만든 옷이나, 지나치게 달라 붙은 타이즈나 스타킹 등은 피부를자극하여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부드러운 면으로 된 옷을 입히도록 해야 합니다.
6. 털이나 먼지에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이런 것들이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을 느끼게됩니다. 따라서 애완동물, 털옷, 양탄자, 인형, 침대, 털이불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7. 많은 먼지나 해로운 화학 물질 등도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8.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격한 운동도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주위 사람들이 부드럽고 편안한분위기를 만들어 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9.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단순 포진, 사마귀 등의 바이러스 감염과 곰팡이, 세균 등에 감염이 잘 됩니다. 또한 벌레에 물려도 덧나기 쉽고 과민반응이 잘 나타나므로 피부에 이상이생기면 빨리 치료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10. 만약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집에서 응급처치로 찬 수건이나 얼음, 차가운 빈병을 피부에 접촉시키면 가려움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11. 아토피 피부염을 방치해 두면 심적 갈등을 느끼게 되어 사회 생활과 학교생활에도 지장을 주며 매우 예민한 성격을 갖게 되므로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아토피성 피부입니다.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나요?

A: 성인에서의 아토피 피부염은 악화 요인에 대해 좀 더 주의를 해야 합니다. 환경 요인 즉 카페트, 천 소파, 침대, 등에서 발생하는 먼지, 애완동물의 털, 합성섬유나 모(毛)로 된 의복착용, 너무 더운 실내, 과도한 땀 등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소홀히 하기 쉬운 것이 먼지입니다.
침구류는 일광소독을 주 2회 이상 자주 하시고 너무 푹신푹신 한 침구류는 먼지 진드기의 온상이 되므로 피하시며 메트리스 커버는 먼지 진드기가 통과할 수 없는 촘촘한 조직으로 예를 들어 고어텍스, 인조 가죽, 등으로 먼저 커버한 후 면 커버를 사용하시고 또한 가능하시면 먼지 진드기 사멸능력이 있는 공기 정화기를 구입하셔도 되겠고 먼지 진드기 박멸용 살충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 사용은 자주해야 하나 청소기 사용을 본인이 직접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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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아토피성피부염의 모든것 (원인, 증상, 생활가이드, FAQ)

소아아토피성피부염의 모든것 (원인, 증상,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 4. 21. 19:17

소아아토피성피부염의 모든것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아토피성피부염이란?   
 
 
아토피란 말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이 능히 참을 수 있을 가려움도 비정상적으로 가렵고 참을 수가 없어 긁게 됩니다. 유아에게 흔해 어린이들만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성인에게서도 자주 발견됩니다. 만성화되면 피부과 의사의 치료로도 낫기 어려우므로 증상이 처음 나타났을 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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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피부염은 왜 생기나요?   
 
 
성인들 가운데는 피부가 건조하고 거친 것을 보고 깨끗이 씻지 않아서 병이 생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목욕을 자주 할수록 피부는 더욱 나빠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가족 중에 아토피의 병력을 가진 경우에 걸린 가능성이 많습니다.아토피 피부염이 정확하게 어떤 양상으로 유전된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족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력이라는 뜻은 어떤 환자를 중심으로 그의 가족 구성원 내에 동일한 환자가 얼마나 있는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병이 없는 사람의 가족 구성원들에서 그런 병이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이를 서로 비교하여 의미있게 많은 경우 이를 가족력이 있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증상은?   
 
 
나이에 따라서 증세가 변화합니다.

- 유아기(2개월~3세 무렵) : 생후 2~3개월 때부터 머리에서 얼굴에 걸쳐 질척거리는 피진이 발생합니다. 전신에 퍼지기 쉬우며 좀처럼 낫지 않습니다.
- 소아기(4세~10세 무렵) : 전주와와 슬와부의 피부가 두꺼워져서 꺼칠꺼칠 해집니다. 가려움을 동반한 피진이 계속되며 이마와 목, 볼기 등에도 피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특징은 우선 만성이라는데 있습니다. 다음에 가려움이 심한 것도 특징이며, 긁으면 그 자리가 코끼리의 피부처럼 되어(태선화) 더욱더 가려워지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또, 환자 자신이나 그 가계에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을 보게 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보통 온도나 습도가 민감한 겨울철이나 습한 여름에 잘 생기며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정신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등은 피부염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아토피성피부염은 특별한 약이 없으므로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과 수포 등이 생겨 지저분해 보이므로 자주 목욕을 시키는 엄마들이 많은데, 너무 자주 목욕을 하거나 피부가 건조하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할 때는 20분 정도 욕조에 몸을 담근 후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재발하기 쉬우므로 먹는 약과 연고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의사의 처방없이 연고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급성기에는 약간의 소독 효과를 지닌 약물이나 생리적 식염수에 병변 부위를 담그거나, 얼음으로 냉 찜질하는 방법을 씁니다. 이렇게 하면 수일 후 부종이나 진물이 줄어듭니다. 좀 더 심한 경우에는 먹는 약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먹는 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 감마리노릭산이라는 필수 지방산 계통의 약이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약은 과거의 많이 사용하였던 스테로이드제품에 비해 장기간 사용하여도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생활 가이드  
 
 
아기가 가려워서 자주 긁게 되어 증상이 악화되는 수도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깍아 주며 손을 깨끗이 씻겨 주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 피부가 건조해지면 더욱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므로 목욕을 자주 하거나 과도한 비누, 때미는 수건 등의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 목욕물에 타서 쓰거나 목욕 후에 사용하는 수용성 기름(오일)이나 보습제 등을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 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겨울이나 봄에 가려움증과 피부병변이 심해지기 쉬우므로 이때 보습에 특히 주의합니다. 여름에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는 대부분 땀으로 인한 것이므로 땀이 나면 곧바로 씻어주어야합니다.
- 아토피 피부염은 온도와 습도 변화에 매우 예민하므로 방안의 온도와 습도(50-60%)는 항상 적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모직이나 합성 섬유로 만든 옷이나, 지나치게 달라 붙은 타이즈나 스타킹 등은 피부를 자극하여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부드러운 면옷을 입히도록 해야 합니다.
- 털이나 먼지에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이런 것들이 피부에 닿으면 가려움증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애완동물, 털옷, 양탄자, 인형, 침대, 털이불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 많은 먼지나 해로운 화학 물질 등도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아이가 아토피성피부염입니다. 목욕을 자주 하면 좋지 않다던데요.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목욕을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A: 목욕은 너무 자주 시키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피부가 지저분한데 목욕을 안 시켜서도 안됩니다. 이 상반되는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 목욕은 하여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목욕을 안 할 수는 없으니 정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 합니다. 하루에 한 번 정도가 좋습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오일이 있으면 같이 쓰면 좋습니다. 피부를 보호하는 지방 성분은 목욕을 하면서 비누를 사용하면 씻겨 없어져 피부를 메마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건조해진 피부는 아토피성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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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원인, 진단, 경과, 합병증, 치료, 예방)

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원인, 진단, 경과, 합병증, 치료, 예방) 알러지 정보 2008. 4. 21. 19:12

알러지성 결막염 (증상, 원인, 진단, 경과, 합병증, 치료, 예방)

 


개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눈과 접촉할 경우에 여러 형태의 결막염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 
 
 
집먼지진드기나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눈으로 들어오게 되면, 결막이 충혈되면서 붓고 가려움증과 눈물이 나게 됩니다. 결막 부종이 심해지면 묵(jelly) 같은 물질이 올라오는데 이것을 결막부종(chemosis)이라고 합니다. 좀더 심한 경우에는 눈꺼풀 뒷면에 크고 작은 유두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될 경우 시력이 감퇴하거나 소실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와 양상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춘계 결막염은 봄과 여름철에 많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결막염이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보다는 알레르기 비염과 동반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 
 
 
알레르기에 의한 염증 반응 때문에 생기는데,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개, 고양이)의 털 등이 알레르기 원인 물질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 
 
 
임상적 증상과 진찰 소견에 따라 진단을 내리는데,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을 알아내기 위해 혈액 및 피부 시험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경과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좋지만 심한 경우에는 시력 감퇴 및 손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합병증  
 
 
2차 세균 감염, 시력 감퇴 및 손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물 사용으로 인해 녹내장이나 백내장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항히스타민제, 크로몰린 소디움 또는 스테로이드 안약을 증상의 심한 정도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 안약을 사용할 경우는 합병증으로 녹내장이나 백내장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예방법 
 
 
알레르기의 원인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고,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갑니다. 외출해야 할 경우 안경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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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결막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레르기성 결막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알러지 정보 2008. 4. 21. 19:08

알레르기성 결막염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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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결막염이란?   
 
 
특정한 물질에 노출되거나 접촉되었을 때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특별히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과민성, 알레르기성 반응이라고 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왜 생기나요?   
 
 
원인이 되는 물질은 꽃가루(특히 봄과 여름철), 풀, 동물의 털, 음식물, 비누, 화장품(눈 화장품, 피부 화장품, 머리샴푸 등), 먼지, 곰팡이, 화학 약품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으나 실제로 확실한 원인을 알아내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 원인 물질 등의 자극에 의해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 합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고초열성 결막염(Hay fever conjunctivitis), 춘계 각결막염(Vernal keratoconjunctivitis), 아토피성 각결막염(Atopic keratoconjunctivitis)으로 나누는 즉시형 과민반응과 플릭텐성 각결막염(Phlyctenulosis), 접촉성 안검염(Contact dermatitis induced conjuctivitis) 에 의한 결막염으로 구성된 지연형 과민 반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상은?  
 
 
고초열성 결막염은 대개 꽃가루, 동물성 털, 풀 등에 대한 알레르기의 경력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며,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눈이 충혈되면서 자기의 안구가 눈 주위 조직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고 호소하기도 합니다. 춘계각결막염은 우리 나라에서 자주 발견되는 결막염으로 봄과 여름에 발병합니다. 심하게 가려우며 실같은 점액성 분비물이 나오며 상안검(윗눈꺼풀) 결막에 거대유두가 생기게 됩니다.

아토피성 각결막염은 대개 과민성 피부염이 있는 환자에게서 많이 발견되며, 대개 가족들도 알레르기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따끔거리고 점액성 분비물이 있으며 빨갛게 부어 오르는 증상 등이 동반되며 안검연은 붉으나 결막은 유백색입니다.(그림참조) 플릭텐성 각결막염은 세균에 의한 일종의 과민 반응으로서 결핵균 등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보통 눈 안에 뭔가가 들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눈물이 많이 나고 눈이 부신 증상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접촉성 안검염은 아트로핀 점안 또는 여러 가지 항생물질을 국소에 투여한 후 발생하며, 결막이 충혈되거나, 가벼운 유두 비대, 약간의 점액성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누런 눈꼽이 끼며 충혈되는 세균성 결막염이 아니면서도, 눈이 가렵고 불편한 경우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일 수가 있습니다. 여자일 경우 화장을 한 후에 증상이 심하다면, 화장품에 원인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한가지씩 원인 물질을 한 번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와 예방법은 과민성 원인을 멀리하는 방법이나 과민성 체질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나 실제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약물요법이 효과적이며 급할 때에는 차가운 찜질도 좋습니다. 주로 약물요법에는 스테로이드제 안약이나 항 알레르기 안약을 사용하나, 함부로 안약을 사용하다가는 녹내장이나 백내장으로 발전하여 실명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생활 가이드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으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절대로 금해야 합니다.  
 
 
  
이것이 궁금해요 (FAQ)   
 
 
Q : 매월3~4월만 되면 계속되는 재채기와 콧물 그리고 그 다음에는 꼭 눈의 충혈이 뒤따른답니다. 컴퓨터 관련 일을 하다보니 눈이 쉽게 피로해서 평소 관리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인데 봄에 오는 결막염에만은 속수무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아토피 결막염이 먼저 의심되고 그 밖에도 고초열 결막염이나 보통 사춘기 전에 시작되는 봄철 결막염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치료는 일단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를 하게 되고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약제로 여러 가지가 있으나,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므로 안과진찰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임의로 구입한 안약에는 호르몬제제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증상의 정도에 적절한 치료가 되기 어려우므로 바쁘시더라도 처방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소금물을 눈에 넣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농도 및 성분이 눈과 맞지 않으며, 오히려 눈의 건강을 해치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소금물은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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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알레르기의 모든것 (원인, 증상, 합병증, 치료, 예방법)

음식물 알레르기의 모든것 (원인, 증상, 합병증, 치료, 예방법) 알러지 정보 2008. 4. 21. 19:04

음식물 알레르기의 모든것 (정의, 원인, 증상, 치료, 생활가이드, FAQ)

 
 
  
개요  
 
 
음식물 알레르기는 음식에 대한 면역 반응입니다. 많은 음식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의학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다른 질환과의 감별도 중요합니다. 원인이 되는 음식이나 성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추측만으로 특정 음식을 피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단이 되고 원인이 밝혀지면 치료는 그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의사와 협조해야 하고, 알레르기의 진단과 응급치료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증상 
 
 
복잡한 소화과정이 음식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시간, 장소 그리고 특이한 증상에 영향을 줍니다.
보통의 경우 이러한 증상은 음식을 먹은 지 수분 안에 일어나는데 처음엔 입 주위의 가려움증이나 삼키는 것과 숨쉬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장에서 소화되는 동안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이 시작됩니다. 이러한 위장관 증상은 음식 불내성과 혼동되기 쉽습니다. 알러젠이 흡수되어 혈액으로 들어가서 피부에 다다르면 구진과 습진 같은 것을 야기하고 폐에 도달하면 천식을 유발합니다. 알러젠이 혈액을 따라다니면서 몽롱함, 기운이 빠짐,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과민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민 반응은 입 주위가 따끔거리거나 복부가 불편하다든가라는 약한 증상으로 시작될 때도 있고 심각한 경우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저혈압이나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영아나 아이들에서도 음식물알레르기에 의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유나 콩으로 만든 유아용 조유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알레르기는 구진이나 천식 같은 것은 일으키지 않을 수도 있으나 복통, 혈변, 성장 장애가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영아기 질환 중 생 후 한 달 이내에 나타나는 영아 산통의 증상은 울거나 밤에 잠을 안 자는 것인데, 이것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잘 모릅니다. 그 중 우유나 유아용 조유에 대한 알레르기가 2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인 
 
 
음식 안의 알러젠이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그것들은 요리할 때의 열에도 위산에도 장의 소화액에도 견디는 단백질입니다. 그 결과 장으로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가서 표적 장기에 가서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됩니다.
성인에서는 많은 음식들이 알레르기를 일으킵니다. 아주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에게서는 약간만 먹어도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가 하면 좀 덜한 사람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서는 성인과는 좀 다르게 나타납니다. 달걀, 우유, 땅콩, 토마토나 딸기같은 과일 등에 의해 잘 생깁니다. 아이들은 음식 알레르기가 있어도 잘 자라지만 성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땅콩, 생선, 새우보다 우유나 콩 등에 알레르기에 더 잘 생깁니다. 성인이나 아이들 모두, 흔히 먹는 것에 대한 알레르기가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쌀에 알레르기가 많고 스칸디나비아에서는 대구에 알레르기가 많습니다. 교차반응이란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원래 알레르기가 있던 것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물질에 대해서도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음식에 심각한 알레르기가 있다면 의사는 그 음식과 관련된 다른 음식들도 피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새우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게, 랍스터, 대하 등도 먹으면 안됩니다.
이러한 음식물알레르기의 발생에는 다른 알레르기 반응과 마찬가지로 면역체계와 유전적인 면을 포함합니다.
면역체계 : 알레르기 반응은 면역체계의 두 가지 구성요소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하나는 E형 면역글로블린이라고 불리는 혈액 속의 단백이고, 또하나는 비만세포라고 불리는 온몸에 산재되어 있는 세포입니다. 이 비만세포는 코, 인후, 폐, 피부, 위장관 등과 같은 곳에 특별히 많이 있습니다.
유전 : 음식에 반응하는 E형 면역글로블린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유전에 달린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더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두 명의 부모가 모두 알레르기인 사람은 한 사람의 부모가 알레르기인 사람보다 더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기전 : 음식물알레르기는 과민성 반응입니다. 그것은 그 전에 한번 알러젠이라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에 노출되어야만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처음 노출에서는 알러젠이 림프구(백혈구의 일종)를 자극하고 그 알러젠에 특이한 E형 면역글로블린이 만들어집니다. 이 E형 면역글로블린이 다른 곳에 있는 비만세포에 가서 달라붙은 뒤, 그 음식에 또 노출되면 알러젠이 비만세포의 E형 면역글로블린과 반응하여 비만세포로 하여금 히스타민 같은 화학물질을 내어 놓게 합니다. 이러한 화학 물질이 분비되는 위치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음식 알레르기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진단  
 
 
음식물알레르기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에 대해서 과민반응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환자에 대한 과거력, 식이기록, 제거식이 등을 근거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피부검사. 혈액검사, 음식 부하검사를 해야 합니다.
과거력에 대한 자세한 문진이 진단에 중요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시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물어볼 것입니다.
반응이 일어나는 시간/ 음식을 먹은 뒤에 금방 나타나는가? 아니면 한 시간 후에 나타나는가?/ 항상 어떤 음식과 관련이 되는가?/ 얼마나 많이 먹으면 반응이 나타나는가? 등을 물어볼 것입니다. :
다음 단계로 제거식이를 해볼 수가 있습니다. 의심되는 음식을 제거했을 때에 반응이 안 나타나면 진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넣고 시험했을 때에 반응이 나타나면 확진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여러 가지 검사들로 확진을 위해 실시합니다. 먼저 피부검사는 의심되는 음식을 희석시킨 것을 살짝 상처를 낸 팔이나 등에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양성이 나타나면 그 음식에 대해 피부 비만세포가 E형 면역글로블린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검사는 빠르고 간단하고 안전합니다. 피부반응은 양성인데 그 음식을 먹었을 때에는 반응이 안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부반응 검사가 양성이고 그 음식에 대해서도 반응이 있었던 과거력과 함께 고려해서 진단을 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아주 심한 사람은 이 검사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검사가 안되면 라스트, 엘리자 같은 혈액검사를 합니다. 혈액의 E형 면역글로블린 항체를 발견해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검사비가 비싸고 즉시 결과를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혈액검사만 가지고는 진단이 안 되고 임상적인 증상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가장 확실한 검사는 음식물 유발 검사입니다. 의심되는 음식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음식이 섞인 것으로 어떤 음식이 반응을 일으키는 가를 보는 것입니다. 의사도 환자도 어떤 음식인지 모르게 실시해야 됩니다. 음식물 유발 검사의 장점은 의심되는 음식에만 반응하고 다른 것에는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과거력상 증상이 심했던 사람은 검사시 조심해야 합니다.
기타 검사로 세포독성 검사, 알레르겐 유발검사, 면역복합체 측정 등이 있습니다.
음식알레르기를 진단하는 데는 음식불내성을 비롯한 많은 질환들의 감별이 또한 필요합니다. 환자가 음식알레르기가 있다고 얘기하면 의사는 많은 진단을 고려하게 되는데 음식알레르기뿐만 아니라 음식에 의해서 올 수 있는 질환을 모두 생각해야 합니다. 히스타민이나 음식 첨가물에 대한 반응, 식중독, 다른 위장과 질환, 정싱적인 것들까지 감별해야 합니다.  
 
 
  
합병증 
 
 
음식물(특히, 어린이에게 땅콩에 의한 경우)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로 심하면 호흡곤란, 실신 등을 초래하여 치명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 
 
 
진단이 되고 나면 치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환자의 경우에는 민감한 음식이 발견되면 그 음식을 완벽하게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먹을 때는 그 안에 어떤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잘 따져보고 먹어야 합니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은 과민반응에 대비해야 합니다. 자신의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대비해야 합니다.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알레르기가 있고 심한 반응을 일으킨다고 알릴 표식이나 메모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에피네프린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반응이 일어나면 자기가 주사를 할 줄 알아야 하고, 이때 빨리 응급 구조대를 부르거나 병원으로 빨리 가야 합니다.
그 외에 동반되는 증상의 치료를 위해 몇 가지 약물이 사용됩니다. 히스타민은 위장관계 증상, 두드러기, 재채기, 콧물 같은 것을 조절할 수가 있고, 기관지확장제가 천식을 완화시킵니다. 이러한 약물은 부주의로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복용합니다. 이러한 약물이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외에 면역치료 등이 고려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효과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예방법  
 
 
부모에서 음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아기가 음식물 알레르기를 가질 확률이 높으므로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직까지 확실한 방법은 없으나 유아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모유수유입니다. 생후 6~12개월 사이에 우유나 콩에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모유가 권장됩니다. 모유는 아기에게 이물질이 될 수도 있는 단백을 우유나 콩보다 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물알레르기가 생길 만한 아기에게 모유를 통한 영양 공급은 중요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특정한 음식에 매우 민감한데, 이런 경우 모유를 주는 엄마도 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가 성인이 된 후에도 음식알레르기를 막는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아기가 적어도 6개월이 되기 전까지 고형식을 먹이는 것을 피하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에 노출되는 것을 연기할 수가 있고, 모유를 주는 것은 음식 알레르기가 나타나는 것을 지연시켜서 알레르기가 없는 기간을 늘려준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유의사항 : 부모들이나 돌보는 사람들은 어린이의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못 먹게 하고 알레르기반응을 어떻게 치료(예를 들면 에피네프린 주사)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학교는 응급상황이 있을 때에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응급처치용 약물을 항시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이럴땐의사에게 
 
 
음식물을 섭취한 후 1~2시간 이내에 두드러기, 혈관부종 등의 피부증상이 나타나거나 호흡곤란, 어지럼증, 애성(쉰목소리)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의사를 빨리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건강샘, http://www.health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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