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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저리는 현상.

손발이 저리는 현상.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37

손발이 저리는 현상.




경을 많이 쓰거나 힘든 일을 하고 나서 손발이 저리거나 뻣뻣한 느낌을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까? 팔을 베고 낮잠 자다가 일어났을 때처럼 저린감이 수시로 손이나 발에 나타나면 혹시 이러다가 중풍이 오는 것은 아닌지, 또는 큰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 당황될 때가 있지 않으십니까?

1.손발저림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가?
손발저림증을 연령별로 보면 주로 40-50대 이상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젊은이들에게도 빈발하고 있습니다. 저리는 부위도 대개 손가락이나 발가락 끝, 손바닥이나 발바닥, 손목이나 발목 아래가 저리다고 느끼지만, 때로는 어딘지 모르게 팔다리 전체가 저리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림증의 양상도 전기가 오듯이 찌릿찌릿하면서 저리다, 시리면서 저리다, 바늘로 찌르듯이 저리다, 차면서 저리다, 자기 자신의 피부같지 않으면서 저리다라고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2.손발저림의 원인과 진단법은 ?
손발저림증이 나타나면 혹시 중풍이 아닌가 하며 걱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중풍의 전조증으로 손발저림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그 외 말초신경장애, 척수신경장애,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자율신경장애 등에 의해서도 나타나므로 원인질환을 정확하게 감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양도락, 맥진 및 혈액검사를 통하여 동맥경화증이나 당뇨병 등의 성인병 유무, MRI나 뇌혈류검사로 중풍유무와 적외선체열측정과 말초신경검사(neurometer)로 혈액순환상태와 말초신경상태를 판단하고 진단하게 됩니다.

3.손발저림증은 치료되는가?
손발저림증이나 비증은 대개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기와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치법을 기본으로 하고 침, 뜸치료, 약물 및 물리치료를 하게 됩니다. 비증은 원인에 따라 한(寒)한 경우에는 따뜻하게 하고, 열(熱)한 경우에는 차게 하고, 습담어혈(濕痰瘀血)과 같은 유형(有形)의 불순물에 의한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는 치료대책을 세우고, 병의 급성과 만성, 허와 실을 구분하여 치료합니다. 약물치료는 기혈을 소통시키고, 따뜻하게 작용하는 약을 위주로 치료합니다. 침치료는 손발저림증이 나타나는 부위를 위주로 경락이론에 의하여 경혈을 선택하여 치료하고, 허약한 경우에는 뜸요법을 병행합니다.

4.손발저림증을 예방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은 무엇인가?
■ 몸과 팔다리를 따뜻하게 합니다.
■ 적당한 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 식생활 습관을 교정합니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합니다.
■ 성인병에 대한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김용석 교수/뇌·신경마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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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증(현훈:眩暈)의 치료

어지러움증(현훈:眩暈)의 치료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30

어지러움증(현훈:眩暈)의 치료


1. 현훈이란?
보통 어지러움증이라고 하는데, 눈이 캄캄하거나 마차를 타고 있는 것처럼 어지럽고 넘어질 것 같으며 때로는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 혹은 심하면 인사불성이 되기도 하는 하나의 자각적인 증상이다.

2. 현훈의 원인
계절적인 변화나 환경, 기후적인 요인의 풍(風), 담음(痰飮:비만이나 체질적인 소인), 현대적으로 가장 흔한 원인인 화열(火熱:정신적인 긴장이나 과다한 스트레스, 성질이 급한 자, 심장질환자 등), 허(虛:기와 혈이 허약한 것, 노약자, 큰병을 앓은 자, 갱년기 장애, 과다출혈자, 변혈, 산후출혈과다 등), 어혈(瘀血:인체내의 비생리적인 혈액) 등이다.

3. 현훈의 증상
■ 현훈은 가벼운 증상일때는 눈을 감으면 멈추고, 중증일 경우에는 배를 탄듯한 기분이며 속이 매스껍고(惡心) 구역질이나거나 토(嘔吐)하기도 하고 땀이나는(汗出) 등의 증상을 수반한다.
■ 현훈은 중풍의 전조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 두통증상과 함께 가장 흔한 증상의 하나일 수 있다.
■ 심장질환(특히, 심장수술후 또는 허혈성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 중풍 증상의 후유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 감기가 오면 머리도 아프지만 뒷목이 뻣뻣하면서 눈앞이 어지럽다
■ 어질어질하고 정신이 흐릿하며 특히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귀가 먹먹해지는 것

4. 현훈의 감별질환
어지러움증이 있는 경우는 어떤 질환으로 인해서 나타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귀에서 오는 질환인지, 중풍으로 인한 질환인지, 심장질환으로 오는 질환인지, 고혈압이나 기립성 저혈압으로 오는 질환인지, 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하며 앉았다가 일어나면 어지러운 증상, 갑작스런 저혈당증 ,갱년기장애, 복용중의 약물로 인한 것인지를 감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 검사방법
각종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장검사, 청력검사, 안과검사, 뇌전산화단층촬영이나 자 기공명영상 등이 있다.

6. 치료방법
비약물치법은 과다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긴장을 피한다. 음주 흡연 과다를 삼가한다. 지나친 부부관계를 절제하고 과로를 피한다. 비만 체질은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피한다. 약물요법은 원인(즉, 風, 火, 痰, 虛, 瘀血) 등을 제거함이 중요하다. 약물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본증치료와 나타나는 증상을 개선하는 대증치료 방법, 체질치료, 침구치료 있다. 그러나 이런 어지러움증이 있다면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고창남 교수/성인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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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의 원인은 스트레스?

목디스크의 원인은 스트레스?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23

목디스크의 원인은 스트레스?




진료를 하면서 종종 느끼는 것이지만 환자분들은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같을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허리디스크는 허리뼈의 압력이 어긋남으로써 연골이 튀어나와 신경을 눌러 발생되는 질환인데 반하여, 목디스크는 장기적인 스트레스와 근육긴장으로 인한 목뼈의 노화와 목뼈에서 자라나는 가시모양의 뼈가 신경을 누르는 질환이 대부분이다.

1. 뼈가 자라는 이유는?
허리근육과는 달리 목과 어깨주변의 근육은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즉, 외부적인 스트레스가 많거나 내면적으로 성격이 예민한 분,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분, 울화병이 있는 분들은 공통적으로 목과 어깨의 근육이 뭉쳐있고 뻐근하게 아픈 긴장성 근육통을 호소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곡선으로 정렬되어 있는 목뼈가 일직선으로 긴장하게 되고, 목뼈는 변화된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을 되찾고자 주변부에서 가시같은 뼈를 자라게 하는데 이것이 결과적으로 신경을 누르게 된다.

2.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목디스크의 초기증상은 반복되는 뒷목의 통증과 근육강직이다. 또한 어깨관절의 통증, 등부위의 근육통, 앞가슴의 통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팔이 저리고 아프며 심한 경우 손가락이 마비되거나 팔의 근육을 위축시키기도 한다.

3. 진단하는 방법은?
구조적인 이상유무의 진단은 1차적으로 X-ray촬영을 시행하게 되는데, 만약 목뼈의 간격이 좁거나, 뼈가 자라서 신경의 출구가 좁아져 있다면 2차적으로 CT나 MRI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하게 된다. 한방의 기능적 이상유무의 진단장비로는 적외선체열촬영(DITI)과 뇌혈류촬영검사(TCD)가 유효한데 DITI는 기혈순환이 불량한 부위를 정확히 판별해내는 것과 치료에 따른 호전도를 평가하는데 유용하고, TCD는 흔히 목디스크에 동반되는 추골동맥의 동맥경화와 그에 따른 두통, 어지러움증 그리고 중풍의 위험성을 진단하는데 장점이 있다.

4. 치료법은 어떠한 것이 있는가?
대부분의 목디스크는 한방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며 침치료, 물리치료, 그리고 약물요법이 기본이 된다. 그러나 환자에 따라서 뼈의 구조적인 문제가 심각할 경우에는 추나교정요법을 고려할 수 있고,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사람은 기공지압이나 기공체조법으로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방법도 병행한다.



[남상수 교수/척추관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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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

노인성 난청 질병과 건강 2008. 6. 12. 10:54

노인성 난청 
 


노인성 난청, 특별한 방법없어 보청기가 대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라고… 안들려." "할머니 그게 아니고요."

어르신을 둔 가정이라면 일상에서 흔히 있는 장면이다. 나이가 들면 이곳 저곳 몸이 퇴화하는 것은 거역할 수 없는 섭리다. 더구나 평균 수명이 늘면서 그런 퇴화현상의 안타까움은 당사자에게는 실제 이상으로 다가온다. 바로 노인성 질환들이다.

오래 사는 게 축복이지만, 한편 딱부러지게 치료되지 않는 노인성 질환은 이제 의료계의 숙제다. 귀가 어두워지는 청력감소는 관절염, 고혈압, 심장질환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의 하나다.

들리지만 음이 구분되지 않아

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퇴행성 청력 감소를 의미한다. 소리를 듣는 귀의 기능 감소는 엄밀히 말해 30대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생활에서 느낄 정도의 본격적인 청력 감소는 40~60대가 대부분이다. 흔히 이명(귀울림)을 동반하면서 상대와의 대화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노인성 난청 초기에는 음을 구별하는 능력이 먼저 감소한다. 따라서 소리는 들리지만 구분되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른 사람의 발음이 부정확하다고 탓하는 수가 많다. 옛말에 시어머니의 잔소리와 고함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늘어간다고 했다. 이는 아마 시어머니의 노인성 난청 때문이 아닐까. 물론 초기 난청이 점차 악화되면 대화 자체가 어려워진다.

유형은 크게 5가지로 분류된다. △고음 영역의 난청이 심한 감각성 난청 △난청과 함께 음의 구별 능력이 더 많이 감소하는 신경성 난청 △대사성△와우전도성 △혼합성으로 나눈다. 혼합성 난청은 앞선 4가지 유형이 섞여 있는 형태이고, 전체의 약 30%로 가장 많다.

노인 3명 중 한 명꼴 발병

원인으로는 귀속 와우(달팽이관)의 기능적 변화, 청력 중추 및 말초 신경의 이상, 동맥경화증에 따른 혈류 감소로 인한 순환계의 이상 등이 보고되고 있다. 기후와 음식 등의 환경인자와 소음 노출, 고령으로 인한 유전자 돌연변이, 가족력의 유전인자도 간여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65세 이상 전체 인구 470만명 가운데 대략 36%(170만명·2000년 보건복지부 통계)가 노인성 난청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치료에 있어서는 성호르몬, 비타민 A·B?·E, 항산화제 등의 효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치료 약물은 없다.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난청이면 적당한 수준의 보청기 착용을 권한다.

예방

특정 약물이나 주위 소음 등 일반적인 난청의 위험인자를 피하는 게 상책이다. 특별한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

다만 함께 생활하는 주변 가족은 보다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한 요령이 필요하다. 이야기할 때 서로 얼굴을 마주 본 상태에서 1m가량 떨어져서 정상 또는 조금 큰 목소리로 말한다. 이해를 하지 못할 경우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단어로 바꿔 말하고, 어구의 끝에서는 잠시 말을 멈추어 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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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스 관절염

류머티스 관절염 질병과 건강 2008. 6. 11. 22:19

류머티스 관절염

 
과잉 면역반응 '호전·악화' 되풀이

◆증상=온 몸이 피로하거나 쑤시고 저리며 뻣뻣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관절이 아프고 후끈거리며 부어오르게 된다. 이런 관절 증상은 특히 아침에 일어난 후 관절의 뻣뻣함을 경험하게 되는데 심하면 1시간 이상 증상이 계속되기도 한다.
주로 손가락, 손목, 팔꿈치, 발가락 같은 작은 관절에서 잘 생기며 손가락 중간마디나 손목의 통증과 부종은 일반적인 관절염과 차이가 있어 류머티스 관절염을 진단하는 특징적인 증상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연골이나 뼈의 변형이 오지 않지만 그냥 두면 수개월 동안 반복되는 염증에 의해 서서히 관절 주위 뼈의 칼슘이 빠져 나가면서 연골과 뼈가 녹아 관절 모양이 비틀어지거나 관절 부위가 붙어 변형이 생기기 시작한다.

류머티스 관절염이 심해지면 관절 뿐 아니라 폐, 신장, 혈관, 신경계와 같은 신체 내부 장기에도 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

◆원인=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자가 면역기능의 과잉반응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신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의 이물질에 대한 방어과정에서만 염증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외부 이물질 없이도 신체가 자기 몸을 스스로 공격함으로써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상태를 자가면역이라 부르며 이 현상이 관절에 나타나면 관절염의 증상이 드러나게 된다.

인체 면역기능에 이상이 오는 원인이 아직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유전적인 원인이 크다. 그 실마리가 될 만한 이유로는 환자의 약 25%가 HLA-DR4라는 조직 적합성 항원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점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근본 원인인 것은 아니지만  HLA-DR4가 없는 사람보다 있는 사람이 류머티스 관절염에 더 잘 걸리며 병의 경과도 더 심해진다. 바로 이 때문에 류머티스 관절염은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고 알려진 것이다.

이외에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환경적인 원인 등이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으며 외부 이물질에 대한 신체의 정상적인 면역반응이 류머티스 관절염을 일으키는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치료=류머티스 관절염의 예방법이나 질환이 나타났을 때 근절시키는 획기적인 치료법은 아직 없다. 대신 통증이나 고통을 완화하고 관절의 변형을 막는 등 효과적으로 질병의 진행을 막을 수는 있다.


관절의 통증을 줄이는 약제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스테로이드제가 있다. 소염진통제는 사람에 따라 위장 장애, 부종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스테로이드제는 보름달 같은 얼굴, 체중 증가,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활동성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최소한의 용량으로 염증을 억제, 관절이 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환의 근본적인 진행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항류머티스제제로는 항 말라리아 제제, 설파살라진, 면역 억제제, 페니실라민 등이 사용되는데 치료 후 수주에서 수개월이 지나야 효과가 나타나며 여러 부작용의 위험성이 있어 처방에 의한 정확한 복용과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하다.

류머티스 관절염이 일어나는 매카니즘에 입각해 개발된 생물학적 치료제인 항사이토카인제제는 종양괴사인자-a라는 염증을 유도하는 물질을 억제하는 약물로 고가인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최근 그 사용이 점차 늘고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과 임신=환자가 아기를 원할 때는 그때까지 쓰던 약물 중 태아에 영향을 주는 약제는 최고 3개월간 끊고 기다려 약효가 체내에서 어느 정도 없어진 후에 임신을 해야 한다.

다만 경우에 따라 복용하는 약을 끊음으로써 관절염의 악화나 통증, 부종이 심하면 임신 중에도 비교적 안전한 약제로 조금씩 복용할 수 있으며 출산 후 다시 약물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애석하게도 류머티스 관절염은 근본치료가 되지 않지만 꾸준한 투약으로 염증을 억제하면 관절변형이나 기능의 소실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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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저림증(손이 저리는 현상)

손 저림증(손이 저리는 현상) 질병과 건강 2008. 6. 11. 17:16

손 저림증(손이 저리는 현상)



약품광고 때문인지 손이 저리면 '혈액순환 장애'라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중풍의 전조 증상이 아닐까' 겁부터 먹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원인 때문이다.

손저림의 90% 이상은 손목 인대가 신경을 눌러 생기는 '손목터널 증후군'(수근관 증후군)이 원인이다. 말초혈액순환 장애는 손가락 끝이 차갑고 찬 물에 넣으면 희게 변하는 드문 질환이다. 원인은 손목에는 뼈와 손목을 가로지르는 인대로 둘러싸인 작은 터널 안으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 손가락 감각을 주관하는 정중신경이 지나간다.

손저림증은 손목을 혹사해 손목 인대가 부어 '터널' 안의 압력이 높아져 정중신경이 눌려 나타난다.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신경을 압박하고, 반복적인 움직임 또한 '손목터널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빨래, 설거지, 청소 등 가사노동이 많은 40~60대 여성에게 많으며, 컴퓨터 사용이 많은 직장인, 청소년도 발생한다. 남성보다 여성이 5배 정도 발생빈도가 높다. 증상은 잠을 자다 손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껴 잠을 깨는 경우가 잦다. 손을 털거나 주무르면 통증이 가라앉지만 증세가 반복된다. 아침에 일어날 때 손이 붓고 손가락이 뻣뻣하면'손목터널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이 저리고 감각이 둔한 증상은 엄지, 검지, 장지와 손바닥에 나타나고, 심하면 엄지에 힘이 약해진다. 환자가 아픈 쪽의 손목을 1분 정도 구부렸을 때 저린 증상이 심해지거나, 손목 부위나 수근관 부위에서 정중신경 부위를 20초 정도 압박해 저린 증상이 생기면 '손목터널 증후군'이다.

손 저림증 증상치료는 '손목터널 증후군'이 원인인지, 골절·관절염에 의한 것인지, 원인규명을 위해 방사선 촬영이 필요하다. 손목을 움직여 증상이 악화 여부를 확인하고 근전도와 신경 전달 속도를 측정하면 확진할 수 있다. 손 저림증은 비수술적 치료로 증세가 호전된다. 수근관 내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거나, 비타민 B12나 비스테로이드 소염제를 경구 복용해서 치료한다. 손목을 중립 위치에 고정한 부목은 경한 손목터널 증후군에서 효과가 있으며 야간 부목만으로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증상이 심하거나 10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 엄지 및 수지의 지속적 무감각이나 무지구근의 위축이 있다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증세가 심해지거나 약물 치료가 실패하면 손목 인대를 절개하는 수술이 필요하다.

손가락 감각이 둔해지고 손바닥의 두툼한 근육인 무지구근이 위축돼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는 수술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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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요실금 질병과 건강 2008. 6. 11. 17:00

요실금


 
여성은 남성과 달리 요도길이가 짧고 괄약근이 약하며 출산으로 인한 골반근육의 약화 등으로 요실금의 빈도가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의 약 30~50%가 요실금 때문에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 중 정도가 심한 사람은 약 3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실금은 심하면 패드를 차야 하거나 대인기피, 우울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요실금의 종류=여성 요실금은 크게 방광기능의 이상에 의한 것과 요도기능 이상에 의한 것, 이 둘이 혼합된 형태로 나타난다.

과민성 방광이 주된 원인인 ‘절박 요실금’은 소변을 잘 참지 못하고 마려운 느낌이 너무 강력해 지리게 되는 경우이고, 골반근육의 약화와 요도기능 이상이 주된 원인인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을 하거나 크게 웃거나 조금만 빨리 달려도 소변이 나오는 경우에 해당한다. 복압성 요실금 환자의 약 30%는 절박 요실금을 동반하고 있다.

이 중 복압성 요실금은 출산이 주요 원인으로 골반근육과 인대가 출산 때 파열되면서 요도의 괄약근 기능이 약해져 생긴다. 또 비만도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복부에 지방이 쌓이면 방광이나 자궁이 아래로 처지면서 기능도 함께 떨어져 요실금 증상을 나타낸다.

◆진단방법=대개 환자 면담으로 충분히 진단이 가능하며 보다 객관적인 검사가 필요할 때는 요역동학 검사를 한다. 이 검사는 요실금의 종류를 판단하는데 유용하며 심한 정도를 알 수 있다.

◆치료방법=절박 요실금은 약물치료가 우선이며 골반저근 운동(케겔 운동)과 원추 질 삽입요법을 통해 골반근육의 회복을 유도하는 병행요법이 도움이 된다. 더불어 환자 스스로가 골반근육의 강화운동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바이오피드백 치료와 체외전기자기장 치료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요실금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

복압성 요실금은 그러나 절박 요실금과 달리 해부학적인 구조의 이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이 더 효과적이다. 단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절박 요실금 치료와 마찬가지로 비수술적인 처치가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복압성 요실금의 수술은 1세대 TVT(치골상부 접근법)와 2세대 TOT(폐쇄공 접근법)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이 수술법들은 요도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도 밑을 지지해주는 그물망을 덧대는 방법은 같으나 그물망을 걸어주는 위치가 다르다는 차이가 있다. TVT와 TOT는 95%이상의 수술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현존하는 요실금 수술 중 환부를 가장 최소로 절개하는 3세대 TVT secur가 등장,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질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해졌다. 이 수술법은 국소마취로 이뤄지며 기존의 두 수술법보다 단계가 간단해 수술시간이 단축되며 방광과 골반 주변의 장기조직과 신경조직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술 흉터가 나지 않아 환자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러나 현재로선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시술되고 있으며 개원가에는 올 가을 쯤 도입될 전망이다. 1세대와 2세대 수술법은 모두 의료보험적용이 가능하며 3세대 TVT secur는 7월 1일을 기점으로 의료보험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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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질병과 건강 2008. 6. 11. 16:23

여성 요실금 증상과 치료법

 
나도 모르는 사이 조금씩…부끄러워 말고 탈출하자
장거리 여행ㆍ숙면ㆍ부부관계때 장애 느껴 심하면 '방광암'일수도…수술치료 효과적


웃거나 기침만 해도 소변이 찔끔 나오는 요실금.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셔 중년 여성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최근엔 이같은 요실금의 대부분은 완치가 가능할 정도로 의학이 발전했다.

더구나 요즘엔 보험혜택까지 가능해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여성 요실금은 더 이상 수치스럽거나 불치의 병이 아니다. 약물 혹은 수술적 방법으로 완치될 수 있는 요실금을 단지 부끄럽다는 이유로 고통받고 지낼 필요는 없다.

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김선옥 교수의 도움말로 요실금의 증상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 과민성방광 = 말 자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방광이 민감하다'라는 뜻이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빈뇨), 갑자기 소변이 마렵거나 참기 어려운 증상(급박뇨), 그리고 밤에 여러차례 배뇨를 위해 일어나야 하는 증상(야간뇨)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과민성 방광은 많은 여성분들이 가지고 있지만 최근에 알려진 질환이다.

흔히 이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백화점에 가면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소변 때문에 고속버스를 타거나 장거리 여행을 하기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준다. 소변이 마려울 때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서 속옷을 적시는 현상 (절박성요실금) 역시 과민성방광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과민성 방광의 증상으로는 △2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에 가야한다 △하루에 8회이상 화장실에 간다 △밤에도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난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물을 잘 안먹게 된다 △화장실에 갈 때까지 소변을 참기가 힘들다 △때로는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참지 못하고 속옷이 젖을 때가 있다 △주위에 화장실이 없거나, 고속버스를 타면 불안해진다 △부부관계시 소변을 미리 보았는데도 소변이 마렵다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증상을 보일 경우 요검사가 필수적이다. 방광내 염증성질환, 감염성질환, 특히 혈뇨가 동반되면 방광암 등과 같은 질환을 배제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비뇨기과를 방문해야한다.

● 오줌소태ㆍ방광염 = 이는 '소변을 자주본다' '소변을 봐도 시원치 않다''또 보고 싶다''소변볼 때 찌릿찌릿 아프거나 불쾌하다'라는 증상을 보이면 이 질환을 의심해야 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방광염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렵다(빈뇨) △소변이 급하고 참기 어렵다(요급)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야간빈뇨) △소변볼 때 아래가 찌릿찌릿하고 아프다(배뇨시 요도작열감)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다(후중감) △소변색깔이 탁하고 냄새가 난다(혼탁뇨) △아랫배가 아프다(치골상부통증) △소변나오는 부위나 회음부 또는 아래가 아프다(하부요통) 등이다.

● 치료방법 = 소변을 자주 보는 간단한 증상을 보일 때 흔히들 방광염과 같은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간혹 방광암과 같은 중한 질환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기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복압성 요실금의 경우 수술적 치료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법인 TVT(Tension free vaginal tape)나 TOT를 이용한 방법이 도입돼 수술시간은 30분 정도로 단축됐으며, 합병증 또한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순수한 복압성 요실금은 드물고, 절박성요실금을 동반하는 복합성요실금 등은 반드시 비뇨기과적으로 정확히 진단해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도움말 : 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김선옥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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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물체 흐리게 보이면 백내장 의심

먼 물체 흐리게 보이면 백내장 의심 질병과 건강 2008. 6. 11. 12:18

먼 물체 흐리게 보이면 백내장 의심

 
망막에 빛 모아주는 수정체 흐려지는게 원인…수술 통해 치료 가능
수술 시간 짧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4주간 눈 관리 신경써야 호전
 
 
 

환경적 영향으로 눈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전문의들은 녹내장이나 당뇨 망막병증은 내버려두게 되면 실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안구 건조증은 일상적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눈질환이 된 지 오래다. 마산 삼성병원 안과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눈을 지속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본다.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 있다. 바로 이 수정체가 사물을 보는데 초점을 맞추어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런데 이 투명한 수정체가 부옇게 흐려질 때가 있는데, 이를 '백내장'이라고 한다. 안경이 지저분하면 사물이 흐려 보이는 이치와 같다.안개 속에 서 있는 것처럼 사물이 흐려 보이고 시력 또한 서서히 떨어지게 되면, 백내장의 주요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면 된다.

◇ 백내장 증상 =
마산 삼성병원 안과 이은철 교수는 "환자에 따라 일관된 증상을 호소하지는 않지만, 주로 호소하는 증상이 있기 마련"이라며 백내장 주요 증상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첫째로, 시력 감소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통증이나 염증은 동반하지 않지만, 사물이 부옇게 흐려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둘째로, 한쪽 눈을 감고 한쪽 눈으로만 사물을 보았을 때 사물이 겹쳐 보이는 때가 있다. 양쪽 눈으로 보았을 때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현상'과는 또 다른 증상이다.

셋째로, 낮에 시력이 더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를 '주맹'이라고 하는데, 눈부심이 심해지고 밤에는 오히려 시력이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넷째는,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가까운 사물이 잘 보일 수 있게 된다. 이는 굴절력의 변화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현상이다.

    
 
  백내장은 사물의 빛을 망막에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수정체에 혼탁이 생겨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만들어 시력저하 및 실명까지 이르게 하는 병이다.  
 
◇ 치료 방법 =
이은철 교수는 "일단 백내장으로 진단받게 되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며, 수정체의 혼탁은 사람에 따라 진행속도가 다르므로 언제 어떻게 치료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안과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약물 요법은 백내장의 진행을 지연하고 예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근본적으로 백내장의 진행을 차단하지 못하며, 더군다나 백내장이 이미 진행되었을 때는 수정체 혼탁을 제거할 수 있는 약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약제는 수술 시기를 약간 지연시켜야 할 때나, 시력저하가 심하지 않을 때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법이다. 이 교수는 "수술 적기라는 게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정도의 시력 저하가 오면 수술을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술은 보통 20∼30분 정도 걸리며,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수술 후에는 근거리나 원거리 중 하나는 반드시 안경을 착용해야 잘 볼 수 있다. 요즈음은 다초점 인공 수정체가 개발되어 수술 후 근거리·원거리 모두를 잘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아직 대중화 단계는 아니다.

◇수술 후 관리 =
수술 후에는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4주간은 항생제 및 항염제 등을 투여해야 한다. 또한 4주간 대중목욕탕 이용은 자제해야 한다. 안구 내 2차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최소 4주간은 상처가 아무는 기간이기 때문에 비비거나 눈을 씻는 행위는 금해야 하며, 잠을 잘 때는 보호용 안대를 착용해 상처가 벌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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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의 모든것

노안의 모든것 질병과 건강 2008. 6. 11. 11:13

노안의 모든것



◈ 정의 (Definition)

수정체의 노화 현상에 의한 시력장애를 가리키며 노시라고도 한다. 노시는 근시·원시·난시 등과 명칭이 비슷하지만 굴절이상이 아니고, 눈 특히 수정체의 노화현상이다. 원근조절에 의하여 명확히 보이는 범위가 수정체의 노화로 좁아져서 생활에 필요한 범위를 잘 볼 수 없게 된 상태를 말한다.

◈ 원인 (Cause)

일반적으로 눈의 기능이 정상인 사람은 40∼45세 무렵까지는 눈앞 25∼30cm 떨어진 곳을 보기 위해서 모양체근을 수축시켜서 수정체를 두껍게하여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수정체가 노화하면 이를 두껍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초점을 망막의 뒤에서 맞추게 된다.

그 때문에 노안인 사람이 무엇을 볼 때에는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멀리서 보게 된다. 이것은 눈앞에 볼록렌즈를 대면 초점을 망막에 맞출 수 있다. 이처럼 볼록렌즈를 사용하는 점에서는 원시와 비슷하다.

◈ 증상 (Symptom)

원시, 근시에 관계없이 40세를 넘으면 일어나는데 60세 전후해서 진행이 정지하게 된다. 가까운 곳의 물체가 잘 보이지 않으며 눈이 쉽게 피로하다.

◈ 치료방법 (Treatment)

수정체가 가장 두꺼워졌을 때에 선명하게 물체를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를 근점거리(近點距離)라고 하며, 그것이 40cm 이상 길어지면 노안으로서 노안경이 필요해진다.

생활에 필요한 범위를 잘 보기 위해서는 한 종류 이상의 안경, 또는 이중, 다중초점 렌즈의 안경이 필요하게 된다. 딴 병으로 진단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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