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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질의 증상과 치료

임질의 증상과 치료 건강한 성생활 2008. 9. 13. 09:10

임질의 증상과 치료



임질의 증상 :

성관계 등 감염의 원인행위가 있은 후 대개 5일이 경과되면 요도가 가렵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이 나타나게 되며 요도구가 끈끈한 액체로 인하여 서로 달라 붙게 됩니다.

조금 더 증상이 진전되면 요도구가 빨갛게 부어 오르면서 고름이 유출되며, 특히 소변을 볼때에는 감염된 요도 부위가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이 심하게 발생될 수 있습니다.

진단 및 치료 :

진단은 요검사등으로 염증을 확인하고 요도내에서 가검물을 채취하여 균체를 확인하거나 배양검사를 통해서 균을 확인합니다.

최근에는 유전자검사를 통해서 균체를 검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생제 주사와 항생제 약품의 복용으로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치료기간 :

사람마다 모두 다르며, 원인균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임질인 경우에 7~15일 정도가 걸리는 수도 있으며, 때로는 이러한 기간보다 더욱 빠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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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의 증상과 치료

매독의 증상과 치료 건강한 성생활 2008. 9. 13. 08:58

매독의 증상과 치료


매독은 성접촉이나 태반을 통해 감염되는 만성성병으로 상처없는 피부나 점막을 통해서도 감염된다.원인균은 Treponema pallidum으로서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것은 1515년 경으로서 중국과우리나라를 왕래한 사절과 국사 일행에 의해 중국을통해 육로로 우리나라에 전파되었으리라 추정돠며 1560년 경과 임진왜란당시인 1592년 경 크게 유행한 것으로 사료된다. 당시는 천포창, 양매창, 음창, 박피창, 당창, 광동창 등 임상 증세나 전래되어 온 지명을 따라 불리워졌다.

우리나라에서 매독 감염을율을 보면, 20세 이상의 정상인이라 사료되는 성인에서 VDRL(매독 혈청검사) 양성율이 1977년 2.5%였으나 1981년 1.1%, 1986년 0.6%, 1990년 0.4%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임상증상

1기, 2기, 3기 매독과 선천성 매독에서 피부, 점막 및 내부장기에 매우 다양한 병변이 발생된다. 일반적으로 매독의 병변에는 소양증이나 통증 등의 자각 증세가 없다.

1. 1기 매독 증세 (Chancre, 경성하감)
감염 약 3주(10~30일) 후에 균이 침범한 부위에 통증이 없는 1개의 궤양이 발생한다. 이 궤양은 주로 성기에 발생하며 3~8주 후 자연 소실된다.

2. 2기 매독 증세 (Syphilid, 매독진)
1기 매독 증세 후 3~6주에 나타나며, 피부와 점막에 매우 다양한 증세가 발생한다. 이 증세는 2~3개월 후 자연 소실된다. 1기와 2기 매독에서는 매독균이 다량 검출된다.

1.반점양 매독진2.구진양 매독진 3.모낭성매독진 4.구진인설성 매독진5.편평 콘딜롬6. 농포성 매독진7.종괴성 매독진8.결절양매독진9.탈모증10.경부 색소탈실증11.점막반점12.간염, 위염, 골막염13.중추신경 침범

2기 매독에서는 혈행을 통해 어느 내부 장기에도 매독균이 침범할 수 있다. 중추 신경계에도 침범하나 중추신경계에서 매독균이 사멸한다. 사멸되지 않고 증식하여 손상을 주면 신경매독 증세가 나타난다. 2기 매독을 적절하게 치료하면 신경매독으로 발전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3. 잠복매독 (Latent syphilis)
증세없이 매독 혈청검사에 양성반응을 보이고 뇌척수액 검사에는 이상소견이 없는 매독을 일컬는다.

4. 3기 매독 증세

1) 양성 3기 매독 (benign tertiary syphilis)
표재성 고무종 : 피부에만 병변
고무종 : 피부뿐만 아니라 근육, 골에도 손상
골관절에도 병변을 일으켜 골염, 골막염, 관절염 유발

2) 신경매독

3) 심장 혈관 매독
 

치   료

매독균은 아직까지 인공배지에 배양이 않되어 치료 판정을 위한 검사법이 아직까지 확립되어 있지 않아 치료효과를 판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에 있다.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치료를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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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요실금 부끄러워 말고 생활습관을 바꿔라

'찔끔찔끔…' 요실금 부끄러워 말고 생활습관을 바꿔라 건강한 성생활 2008. 9. 12. 12:19
'찔끔찔끔…' 요실금 부끄러워 말고 생활습관을 바꿔라





자신도 모르게 찔끔찔끔 소변이 새는 요실금으로 남몰래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요실금은 중년 여성의 대표적인 질환이지만 요즘은 젊은층에서도 발생해 여성의 30~40%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명에 지장을 주는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불편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최근 의학 지식이 확대되면서 요실금은 어렵지 않게 나을 수 있는 질환이란 인식이 퍼져 부끄러움을 떨치고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가 요실금은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요실금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relNewsPaging]인제대 부산백병원 비뇨기과 민권식 교수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요실금에 대해 많이 알고는 있지만 소변이 샌다는 이유로 수술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요실금은 종류에 따라 수술해서는 안 되거나 수술 효과가 적은 경우가 있는 등 치료법이 다양하다고 설명해도 막무가내로 수술을 해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요실금은 크게 복압성과 절박성, 그리고 혼합성으로 나뉜다. 복압성 요실금은 분만, 폐경 등의 원인으로 방광이 아래로 처지거나 소변이 새지 않도록 하는 요도괄약근의 기능 쇠퇴로 발생한다. 자궁적출술을 받은 여성에게 생기기도 한다.


반면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이 지나치게 민감해져 조금만 소변이 차도 참을 수 없어 새는 경우다. 절박성은 급성방광염에서 흔히 나타나며 소아나 노인에게서 발생하기도 한다. 이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게 혼합성 요실금이다.


이 세 가지가 각각 전체의 1/3정도씩 차지할 정도로 요실금의 원인과 증상은 다양하다.


이들 모두 소변이 샌다는 점은 같지만 새는 환경은 완전히 다르다. 복압성 요실금은 기침을 하거나 크게 웃을 때, 또 운동을 하면서 순간적으로 배에 힘이 들어가 소변이 샌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을 가는 도중에 참지 못하고 속옷을 적시거나 소변을 보기 위해 속옷을 내리는 중에 새기도 한다.


●수술이 능사가 아니다


복압성과 절박성 요실금은 발생 원인이 다른 만큼 치료 방법도 다르다.


복압성 요실금은 골반근육 운동이나 약물치료, 수술 등의 방법이 이용된다. 골반근육 운동과 약물치료는 운동을 멈추거나 약물을 중단하면 증상이 재발하는 단점이 있어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근본적인 치료를 원하면 수술적 치료가 권장된다.


절박성 요실금은 수술 치료는 시행하지 않는다. 적절한 식이요법이나 방광 훈련, 약물치료 등이 주요 치료법이다. 다만 재발이 잘되기 때문에 약물치료든 방광 훈련이든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수술을 한다고 재발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


혼합성 요실금은 통상 약물치료를 우선적으로 한다. 약물 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약물을 중단했을 때 쉽게 재발되면 수술로 치료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수술을 하더라도 완전한 치료는 기대하기 힘들며 수술 후에도 약물을 계속 복용해야 한다.


요실금 수술을 받은 후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증세가 악화돼 병원을 전전하는 환자들이 많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절박성이거나 절박성이 심한 혼합성 요실금인데도 무분별하게 수술을 해서 오히려 병세가 악화되는 것이다. 아무리 간단하고 특효가 있다고 해도 부작용이 없는 수술은 없기 때문이다.


부산백병원 민권식 교수는 "자신의 요실금이 어떤 종류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하며 또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라도 수술 후 무조건 좋아지리라는 환상을 가져서는 안된다"며 "반드시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배뇨 곤란, 염증 등 여러가지 합병증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상생활 속 요실금 예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하루 2~3회 골반근육 강화 운동 효과적- 복압성·절박성·혼합성 등 크게 3종류


요실금은 많은 여성들을 괴롭히고 있지만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요실금의 생활속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올바른 배뇨 습관을=일정한 시간을 두고 소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면 요실금을 줄일 수 있다. 가령 4시간 이상을 참았을 때 요실금이 생긴다면 3시간 이상이 지났을 때 의도적으로 소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자.


●음식물 섭취 주의=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알코올, 커피, 차, 탄산음료, 우유, 토마토, 카페인 함유 제품 등)을 먹으면 이뇨 효과가 있어 절박성 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음식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살을 빼라=과체중 또는 비만이 있을 경우엔 복부 지방에 의해 복압이 상승되거나 방광이 눌리고 골반 근육이 약화돼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다.


●변비를 없애라=변비가 있으면 분변으로 인해 복압이 상승돼 복압성 요실금이 생길 수 있다. 또 장내에 가스가 차서 방광을 자극하면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이로 인해 요실금이 유발되기도 한다.


●규칙적인 골반근육 강화 운동=골반근육은 방광과 자궁, 질, 직장을 지탱해 주는 근육이다. 골반근육을 수축하면 요도와 항문 괄약근에 영향을 미친다. 골반근육이 튼튼해지면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가 원위치로 복구되므로 요실금 예방을 위해서는 골반근육 운동이 필요하다.



골반근육 강화 운동은 눕거나 선 상태에서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누워서는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서서히 들면서 골반근육을 5초 동안 수축한 후 어깨 엉덩이 순서로 내리며 힘을 뺀다. 선 자세로는 의자나 탁자를 이용, 양발꿈치를 들면서 골반 근육을 수축시키고 내리면서 이완시킨다. 한 회에 10번 이상씩 매일 2~3회 실시하면 된다.



[출처 : 노컷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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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병 - 통풍

황제의 병 - 통풍 질병과 건강 2008. 9. 11. 11:03

황제의 병 - 통풍




통풍(痛風, Gout)은 체내의 신진대사 후 노폐물의 일종인 요산이 혈중에 많아져 그 결과 요산나트륨의 결정이 관절주위 및 연부조직에 침착되어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엄지발가락 부위의 체중이 실리는 소위 제1중족골 관절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히포크라테스도 이 병의 이름을 Podagra, 즉 "못생긴발"이라 하여 통증과 더불어 관절의 변형을 초래하는 것으로 기록했습니다.

통풍은 로마시대의 황제들에게 많았다고 해서 "황제의 병"이라고도 불리웠는데, 이는 핵산이 많이 함유된 소위 몸에 좋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한 때문이기도 하고, 통풍성 관절염이 유전적인 경향성을 가지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원래 통풍은 서양인에 많았으나 오늘날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라 동양인에서도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태음인 체질에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통풍은 원인에 따라 원발성 통풍과 속발성 통풍으로 구분되는데, 원발성 통풍은 특별한 선행질환 없이 40대 이상의 성인 남성에서 흔히 나타나며,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의 대략 5%정도가 발생합니다. 증상을 유발시키는 요인으로는 술이나 고기, 특히 핵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육류, 등푸른 생선 등)을 많이 먹는 경우, 비만, 정신적 및 육체적 스트레스, 수술 후 약물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속발성 통풍은 골수가 증식하는 질환(진성 다혈구증, 다발성골수종 등)에서 핵산의 파괴량이 증가하거나, 신장의 기능장애로 인해 요산의 배설치가 감소하여 혈중요산치가 증가하는 것에 기인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비증(痺症), 통풍(痛風), 역절(歷節), 역절풍(歷節風), 백호역절풍(白虎歷節風), 백호풍통(白虎風痛)" 등의 범주에 해당하며, 외부의 나쁜 기운이 침범하거나(外感風寒濕), 스트레스(內因七情), 대사장애(氣血本虛), 지나친 영양섭취 및 음주(高梁珍味過多攝取, 酒肉過多) 등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통풍의 치료는 침구, 약물, 식이요법이 이용되는데, 침구요법으로는 주로 진통, 소염, 해열을 목적으로 엄지발가락 주위를 침범한 경우 주로 대도(大都), 태백(太白), 행간(行間)혈과 주변의 소혈관을 출혈시키는 자락요법을 병행하며, 약물요법으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대강활탕(大羌活湯), 소풍활혈탕(疏風活血湯), 영선제통음(靈仙除痛飮), 화중탕(和中湯) 등을 선별해서 사용한다.

식이요법은 체중감소와 요산의 증가를 막는 두가지 목적으로 증상이 없어진 이후에도 장기간에 걸쳐서 시행하며 통풍치료 및 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통풍치료에 있어서 또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안정인데, 염증이 있는 경우 지나친 활동을 하는 것은 관절의 파괴를 진행시키고, 일단 파괴된 관절은 재생되지 않아 영구적인 기능장애를 남기게 되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 허용식품 : 쌀, 보리, 밀가루, 과자, 식빵, 국수, 달걀, 우유, 치즈, 설탕, 탄산음료, 차, 과일쥬스, 모든 기름류
■ 제한식품 : 베이컨, 쇠고기, 돼지고기, 콩, 완두, 시금치, 버섯류, 생선류, 굴, 게, 햄, 닭고기, 술
■ 금지식품 : 멸치, 육류의 내장(소간, 콩팥 등), 생선알, 정어리, 건오징어    


[신현택 교수/재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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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헐어서 괴로운 - 구내염

입안이 헐어서 괴로운 - 구내염 질병과 건강 2008. 9. 11. 11:02

입안이 헐어서 괴로운 - 구내염




구내염은 누구나 한번은 겪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흔하지만 심한 경우는 생활에 고통을 가져다 주는 그런 성가신 질환입니다.
환자는 별로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별다른 치료법도 없으리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고통을 그저 참으면서 지나게 됩니다.

구내염의 증상은 입안의 벽이 헐어서 궤양이 생기고 심한 통증과 화끈거리는 느낌이 있어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할 때 고통을 가져오며 심한 경우는 몸살증상도 동반하게되며 수개월에서 수년간에 걸쳐 반복적인 증상의 지속을 초래하여 만성화가 됩니다. 환자는 이런 고통에 처음에는 신경을 쓰게 되나 반복적인 증상의 재발이 되는 경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신경해지게 됩니다.

▲ 원인 질환으로는 단순성 구내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바이러스성 구내염, 진균에 의한 구내염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피부발진과 관련있는 베체트 증후군, 천포창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구내염에서 가장 많이 발병되는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인 경우는 발병원인이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 면역학적인 요인, 미생물에 의한 요인 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베체트 질환은 면역학적인 원인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이나 발병기전, 효과적인 치료법도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구내염에 대하여 근거가 될 만한 실험실적인 진단방법이 없으므로 임상적인 증상이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韓醫學에서 口內炎은 구창(口瘡), 구미란(口 爛)으로 해석합니다. 원인으로는 외부로 부터의 감염, 脾胃의 열, 心火가 심한 경우, 과로나 스트레스에 의해 虛熱(허열)이 생긴 경우, 기운이 없고 체력이 약한 경우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 치료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자극을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이 하기 위해 가글을 하고 2-5%의 초산은액이나 Lugol용액을 바르기도 하며 심한 경우는 항생제나 스테로이드를 복용하지만 증상에 대한 치료이며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는 어렵습니다.

한약은 心脾(심비)의 熱(열)을 줄여주고 과로하여 虛火(허화)가 생기는 경우에는 補血(보혈), 淸熱(청열)하며 몸이 더워서 생기는 實火(실화)는 淸熱(청열) 瀉火(사화)하며 脾胃(비위)가 약한 경우는 비위기능을 보하여 구강점막을 개선시키게 됩니다. 外用藥으로는 龍石散(용석산)이나 氷硼散(빙붕산) 등을 患處에 뿌려 줍니다.

일상생활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피하여 마음을 편히 가지면 심화가 왕성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으며 술이나 자극적인 음식, 기름기 많은 음식, 과식 등을 피하여 비위의 열을 내려주고 잠을 충분히 자면 陰虛(음허)에서 발생되는 虛熱(허열)을 피할 수 있어 구내염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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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56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잘못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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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행성관절염도 치료가 되나요?
흔히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에게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가 "퇴행성관절염도 치료가 되나요?"라는 것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발생되는 통증질환이기 때문에 환자분들은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리라는 예상으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 같다. 물론 노화는 막을 수 없으며 누구나 관절의 퇴행성 변화는 겪는다. 그러나 정상적인 노화에서 경로를 벗어난 병리적 상태는 적극적인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정상궤도로 돌려놓을 수는 있다. 문제는 구조적인 회복이 아니라 기능적인 회복, 즉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의 치료 목적이다.

2. 발생빈도
방사선상에서는 55세 이상의 약 80%, 75세에서는 거의 전인구가 퇴행성관절염의 소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중 약 1/4정도에서 임상증세를 나타낸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여성에게서 더 많이 그리고 더 심하게 나타난다.

3. 퇴행성관절염의 원인
  1) 일차성(원발성) 퇴행성관절염: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증, 특정관절부위 등이 선행인자로 생각되어지며 중년 이후에 발병빈도가 높아진다. 호발부위는 요추부, 고관절, 슬관절,    엄지발까락관절이다.

  2) 이차성(속발성) 퇴행성관절염:
- 외상 : 심한 충격, 반복적인 가벼운 외상
- 질병 : 화농성 및 결핵성 관절염, 무혈성 괴사, 말단거대증, 당뇨병, 통풍, 조직흑변증
- 기형 : 고관절의 발육부전, 내반슬, 외반슬과 같이 관절의 정렬이 틀어진 경우

4. 퇴행성관절염의 경과 및 증상
관절연골의 퇴행성변화가 일차적으로 나타나며, 질환이 진행되면 연골하 골의 경화, 관절 주변의 골 과잉형성, 관절의 변형 등이 발생될 수 있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경도의 동통이 가장 흔하다. 동통은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씨에 의해 악화되기도 한다. 또한 환자는 운동시 쉽게 피로감을 호소하고, 관절에 운동장애나 경도의 종창 및 관절 주위에 압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관절연골의 소실과 변성에 의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운동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도 있다. 또 유리체가 유리된 경우에는 관절운동의 장애가 현저할 수도 있다.

5. 치료
1) 침, 봉약침, 물리치료 : 기혈을 순환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작용을 한다.
2) 약물치료
퇴행성관절염은 마치 기계에 녹이 슬어 있는 상태로 비유할 수 있으며, 한약은 이런 관절의 윤활작용과 보강작용을 하며 침구치료로 개선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남상수 교수/척추·관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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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이상 - 두드러기

피부에 이상 - 두드러기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52

피부에 이상 - 두드러기




두드러기는 매우 흔한 피부질환으로 사람의 일생 중에 적어도 한번이상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비율은 15-20%에 이른다. 두드러기는 유발인자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구별할 수 있지만, 크게는 급성 두드러기와 만성 두드러기로 나눌 수 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기간이 6주 이상이면 만성이고, 그 이하면 급성으로 분류한다. 급성 두드러기는 갑자기 발생하여 1주일 정도 끌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짧은 시간에 없어지고 쉽게 치료되는 경향이 있다. 만성 두드러기는 오랜 기간을 끌어서 환자를 괴롭히게 되는데, 약 반수는 6개월 이내에 소실이 되고, 나머지 반수에서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두드러기가 발생하게 된다.
원인으로는 식품, 약제, 감염, 물리적 자극, 심리적 요인, 유전적 이상 등으로 생각하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일반적인 두드러기와 함께 특이한 형태와 발병에 따라 분류되기도 한다.
1) 맥관부종 : 입술이나 눈에 갑자기 붉게 부어 오른다.
2) 피부묘기증 : 자주 가려움을 느끼고 피부를 긁으면 즉시로 그 부위에 긁은 자국과 일치하여 붉게 부어오른다.
3) 압박두드러기 : 압박을 받은 곳에 두드러기가 생기는데 주로 속옷이나 양말부위에 많다.
4) 콜린성 두드러기 : 덥거나 긴장을 할 경우, 운동 등으로 좁쌀모양의 발진이 생기면서 피부가 따끔따끔하다고 느끼게 된다.
5) 한랭 두드러기 : 추운곳에 오래있으면 가려움증과 두드러기가 생긴다.

두드러기의 치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원인을 가능한 제거하며 두드러기를 악화시키는 요인, 즉 음주 열 과격한 운동, 정신적 긴장, 아스피린 등을 금한다. 악화시키는 음식으로는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우유, 새우, 게, 비린생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한방치료법은 면역체계의 이상을 조절하는 祛風淸氣와 調中益氣 등의 치료원칙에 입각한 약물요법과 경락학상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주는 침구요법을 통해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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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질환

갱년기 여성질환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44

갱년기 여성질환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있는 특수한 시기로 난소 기능이 감소되면서 여성 호르몬이 부족하여 월경이 끝나고 여러 가지 증상이 초래되는 시기를 말합니다. 평균적인 폐경의 시기는 45세에서 55세의 사이로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은 여성들이 힘들고 불편한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1.갱년기 여성질환의 증상

■ 안면홍조
안면홍조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폐경여성의 75% 가량이 경험합니다. 갑자기 얼굴이 달아올라 숨이 가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땀이 나며 두통이 같이 오기도 합니다.
이런 갑작스런 열감은 목과 가슴 얼굴 부위에 먼저 오고 전신적으로 퍼지며 홍조 후에는 혈관의 수축이 뒤따라 오한이 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4분 정도면 끝나며 길게는 30분 정도 가기도 합니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아무때나 나타날 수 있으며 피로, 긴장을 하거나 예민한 사람에게서 더 자주 나타납니다.

■ 생식기의 위축
에스트로겐이 저하되면 질 표면이 얇아지고 창백해지며 폐경 전에 보았던 주름도 소실되고 감각도 저하됩니다. 이러한 결과로 성교 곤란증, 냉 및 질출혈 노인성 질염이 빈번히 나타납니다.
■ 비뇨기의 위축
폐경 이후의 많은 여성이 소변을 지리는 요실금 증상으로 고생하는 것도 에스트로겐의 감소에 의한 요도 점막의 위축 때문입니다. 또, 배뇨 중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고 요도와 방광 신경의 이상으로 소변이 급하게 마렵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으며 자주 보게 됩니다.
■ 주부 우울증
집중력이 저하되고, 쉽게 흥분하며, 감정이 수시로 변하기도 하고, 고독감, 불안, 두통, 불면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 피부의 탄력소실
폐경기 여성의 피부는 탄력을 잃어 메마르고 쉽게 주름지게 됩니다.
■ 관절염, 골다공증
노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도 발생하여 여러 부위의 관절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한 만성적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골다공증이 발생하여 통증이 있기도 하고 골절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2.갱년기 여성질환의 치료 및 생활 가이드

- 환자의 원인, 증상, 체질 등에 따라 약물치료, 침구치료, 물리치료, 기공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습니다.
- 술, 담배는 호르몬의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 해야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특히 골다공증 치료에는 매일 걷기 운동이 권장됩니다.
- 폐경기 이후의 생리현상을 잘 이해하고 식이요법, 운동요법, 한방요법을 잘 병행하여 적극적으로 건강을 관리함으로써 갱년기의 신체적, 정신적 위기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이경섭 교수 / 여성의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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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병에 대해

울화병에 대해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41

울화병에 대해



1. 화병(火病)이란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긴장이 오래 지속되어 기(氣)의 울체로 인하여 나타나는 질환을 말하는 것으로, 일상적으로 울화병(鬱火病)으로 불린다. 오래 전부터 한방에서만 인식된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2. 원인
과다한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긴장, 정신적인 갈등, 큰병을 앓고 난 후나 노약자 등의 허약(虛弱), 비만이나 수척한 체질적인 소인의 습담(濕痰), 병리적인 산물인 어혈(瘀血), 기후나 계절적인 요인 등이 있다.

3. 증상
1) 특정한 스트레스 사건으로 인해 생긴 억울한 감정이 누적되어 해소되지 않은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다.
2)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히는 증상과 함께 뭐가 치밀어 오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3) 가슴이 두근거리고 뛴다.
4) 가슴이나 목에 뭉친 덩어리가 느껴짐
5) 두통이나 어지러움
6) 몸이나 얼굴에 열감이 오르는 느낌
7) 잠을 잘 자지 못한다.
8) 갑작스런 화가 폭발하거나 혹은 분노감이 있다.
9) 우울 또는 허망한 기분
10) 불안 혹은 초조감
11) 신경질이나 짜증
12) 억울함
13)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4.진단
1) 한방기능검사(생기능검사, 양도락검사, 사상체질검사, 맥진검사)
2) 이화학적검사
3) 적외선체열검사(D.I.T.I)
4) 소변검사
5) 흉부 X선검사
6) 심장검사
7) 뇌혈류초음파 검사등

5. 치료
환자의 원인, 증상, 체질 등에 따라 약물치료, 침구치료, 기공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다.

6. 예후
울화로 인해서 중풍이 발병한 경우도 약 30%정도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으며, 특히 4주정도 치료시에 가장 증상의 호전이 있으며, 12주 정도에서는 전반적인 증상의 호전을 가져 올 수 있다.     [고창남교수 / 성인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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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열이 느껴지는 현상 - 화열증

몸에 열이 느껴지는 현상 - 화열증 질병과 건강 2008. 9. 11. 10:40

몸에 열이 느껴지는 현상 - 화열증


화열증(火熱證)은 몸에서 열이나는 발열, 자각적인 열감 등이 나타나게 되는 상태를 모두 가리키는 증후로서, 예로부터 한방에서만 인식된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질환이다.

원인 :
과다한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긴장 또는 갈등, 큰병을 앓고 난 후나 노약자 등의 허약(虛弱), 비만이나 수척한 체질적인 소인의 습담(濕痰), 병리적인 산물인 어혈(瘀血), 기후나 계절적인 요인 등이 있다.

증상 :
첫째로 성질적으로 실화(實火)와 허화(虛火)로 구분한다. 실화는 양의 기능이 항진되어 나타나는 열증상으로, 얼굴이 붉고 입이 마르고 냄새가 나며, 대변이 굳은 증상을 보인다. 청소년이나 장년 등에서는 원기가 왕성한 때나 또는 화열에 해당하는 사기가 인체에서 반응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허화(虛火)는 음의 기능이 모자라 상대적으로 화열의 증상으로, 미약하게 열이 나는 형태이다. 부인들의 갱년기에 나타나는 상열감, 오랜 감기후 남은 미열 등이 여기에 속한다.

둘째는 인체부위별로 나타나는 화열증(火熱證)으로 가장 상부에 해당하는 상초에서는 심장과 폐의 순환과 호흡기계통과 관련이 있어 두통, 고혈압, 심장질환, 기침, 천식,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인체의 중간 부위에 해당하는 중초는 비장과 위장의 소화기 계통과 관련이 있어 식도염, 위염, 십이지장염 등의 질환으로 장기의 부조화로 인한 열 증상이 나타난다. 인체의 아래부위에 해당하는 하초는 신장과 방광의 비뇨생식기 계통과 관련이 있어 방광염, 배뇨와 연관된 동통, 신장염, 전립선염 등이 나타난다.

셋째는 화열이 중첩되는 경우를 적열(積熱)이라 하였고, 뼛속부터 후끈거리고 쑤시는 듯한 경우의 골증열(骨蒸熱)이 있는데, 이는 특히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양손발 바닥과 가슴의 다섯군데서 화끈거리는 오심열(五心熱), 밀물과 썰물처럼 몰려왔다가 사라지는 조열(潮熱), 몸 속의 물기(陰氣)가 부족한 상태에서 갑갑하고 열이 나는 듯한 허번(虛煩), 긴장과 심장부위에 열이 뭉쳐서 나타나는 울화(鬱火) 등을 화열증(火熱證)으로 인식하여 왔다.

화열증의 범주에 속하는 질환 :
권태감, 피로감, 쇠약, 갱년기 질환, 본태성 고혈압, 죽상경화증, 편두통,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염, 십이지장염, 마비성 장폐색 및 장관폐색, 방광염, 요도염 및 요도증후군, 만성 허혈성 심장질환, 고혈압성 심장질환 등을 포함한다.

진단 :
한방기능검사(생기능검사, 양도락, 사상체질검사, 맥진), 이화학적검사, 체열촬영검사, 소변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장검사, 뇌혈류초음파 검사등을 종합해서 진단한다.

치료 :
체내에서 화열(火熱)의 병리현상을 체계적으로 진단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한의학적인 독특한 방법이다. 원인, 환자의 체질적 소인, 나타나는 증상 등에 따라 약물치료, 침구치료, 기공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다.    



[고창남 교수/성인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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