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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부전 ] 발기부전의 여러가지 종류와 증상

[ 발기부전 ] 발기부전의 여러가지 종류와 증상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10

ONG>[ 발기부전 ] 발기부전의 여러가지 종류와 증상

 

발기부전은 크게 심인성과 기질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기질성 발기부전은 그 원인에 따라 신경인성 발기부전, 혈관성(동맥성, 정맥성) 발기부전, 내분비성 발기부전, 약물 부작용에의한 발기부전으로 크게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전립선암과 방광암 등의 증가로 인한 발기조직의 인위적 손상으로 인한 의인성 발기부전환자의 증가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심인성 발기부전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발기부전으로 지나친 자위행위에 대한 죄의식, 어릴 적의 성에 대한 지나친 억압과 꾸중, 여성을 만족시켜야만 한다는 부담감, 정신적 불안감등에 의해 유발된 경우를 말합니다.
 

기질성 발기부전

신경인성 발기부전

: 신경을 침범하는 질환 (다발성 경화증, 척수손상, 골반수술, 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 이완신경 물질이 불충분하게 분비되어 발기 장애가 나타나며 기질성 발기부전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동맥성 발기부전

: 동맥경화나 골반손상등에 의해 음경으로 유입되는 동맥에 문제가 생겨 음경내의 발기를 유발할 만큼의 충분한 양의 혈액이 유입되지 못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으로 흡연, 고혈압, 고지질혈증 등의 질환은 동맥성 발기부전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정맥성 발기부전

: 선천적으로 음경정맥혈관이 많거나,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차단시키는 백막의 작용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음경해면체의 평활근 이상 등 많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음경내부로 유입되는 혈액이 양이 충분하다 하더라도 유입된 혈액이 저장되지 못한 채 계속 빠져 나가버려 발기가 충분히 되지 않고 충분히 발기가 되었다 하더라도 성관계를 지속하기 힘들게 됩니다.

내분비성 발기부전

: 이 원인은 염색체 이상, 호르몬 결핍 또는 과다, 당뇨병 등이 있으며 이 중 당뇨병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요즘은 남성호르몬 결핍에 관심과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약물부작용에 의한 발기부전

: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한 성인병(고혈압, 우울증,암)의 증가로 인해 성인병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혈압강하제, 이뇨제,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항암제, 코티손 등의 약물들이 일으키는 부작용 중의 하나가 발기부전입니다.

의인성 발기부전

: 음경, 방광, 전립선, 요도에 관련된 내과적 또는 외과적 치료가 이들 기관에 영향하여 발기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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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전립선 질환]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증상/진단/치료

[비뇨기과,전립선 질환]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증상/진단/치료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25

[비뇨기과,전립선 질환] 전립선염, 만성전립선염 증상/진단/치료




 

전립선이란 무엇인가

전립선이란 말은 흔히 듣게 되지만 과연 무슨 기관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립선이란 남성에게만 있는 조그만 생식샘으로서 방광의 바로 아래쪽에 붙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정액의 약 15%정도를 생산해 내고 있으며 배뇨에 관계하는 근육들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이나 사고등으로 전립선을 다치게 되면 배뇨에 이상이 올 위험성이 있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성 기능에 전립선이 어떻게 관여하는지는 제대로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가령 전립선염이 있으면 조루증이 생긴다든지, 발기부전을 초래한다든지 하는 속설들은 그다지 신빙성 있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어떤 병인가

미국 의료보험연합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들이 외래병원을 찾는 가장 흔한 이유중 1위가 만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감기나 위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만성 전립선염의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흔히 세균성과 비세균성으로 나누고는 있지만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대부분이 비세균성인데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제3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전립선염의 증상

회음부의 통증, 잔뇨감, 자주 소변을 보고 싶어 하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팬티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 있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농이 나오기도 합니다. 마치 임질이나 요도염같은 성병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과음이나 과로후면 증상이 악화되고 때로는 휴식과 따뜻한 목욕만으로 증상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든 그렇지 않든 아랫도리가 불편하다는 것은 여간한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 막대한 지장을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전립선염 진단과 치료

진단은 요검사, 전립선액 검사, 전립선 초음파 검사등이 기본 검사로서 행해지고 있고 때로 특정 세균에 대한 배양검사나 분자생물학적 검사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검사보다는 환자의 병력과 증상의 정도, 다른 성 기능의 장애여부입니다. 물론 초음파 검사상 결석이나 낭종등 해부학적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치료방법을 택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는 전통적으로 항염제, 항생제, 교감신경 차단제등의 약물치료와 좌욕, 주기적 사정등 보조요법이 아직도 애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열요법, 전기자극치료법, 수술(전립선 조직만 선택적으로 파괴)등 새로운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문제점

진단의 어려움
때로 전립선염과 요도염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립선염을 요도염으로 오인하고 억울하게 성병환자 취급을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

잦은 재발
전립선염은 대부분 재발합니다.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 치료방법이 아직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 증상의 정도를 줄이고 재발횟수를 줄이느냐가 치료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치료기간
때로 전립선염을 완치시킨다고 해서 수개월간 약물복용을 하는 환자를 보곤 합니다. 대부분 항생제 복용인데 세균성이라는 확실한 진단검사없이 이렇게 장기간 약물을 복용하는 것은 득(得)보다 실(失)이 많습니다.

전립선통(痛)과의 감별

전립선통이란 일종의 신경인성 질환입니다. 전립선염과는 판이하게 다른 질환이므로 치료도 전혀 다른 방법을 써야 합니다. 만성 전립선염은 임상경험이 많은 비뇨기과 전문의들만이 오진을 피하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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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에이즈,HIV, AIDS] 에이즈란 무엇이며 에이즈의 증상은?

[성병,에이즈,HIV, AIDS] 에이즈란 무엇이며 에이즈의 증상은?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06

[성병, 에이즈,HIV, AIDS] 에이즈란 무엇이며 에이즈의 증상은?



 

에이즈는 모든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적인 조기 증상은 없지만 감염자 가운데 30-50%의 환자에서 감염수주가 지난후 감기나 독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문 일이긴 하지만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선 구역질등 위장 증세를 동반하는 일도 있다. 하지만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증상들은 1-6주가 지나면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기가 한번 왔다가 나간 것으로 착각하게 되며 이와 같은 급성 감염기가 지나가면 대개 에이즈의 특징적인 증세가 나타날 때까지 아무런 불편 없이 정상인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에도 혈액이나 성접촉으로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으며, 겉보기엔 멀쩡한 사람일지라도 에이즈 감염자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에이즈에 감염된지 8-10년이 지나면 우리가 무서워하는 진짜 에이즈 환자가 된다. 수혈 때문에 에이즈에 걸린 사람은 8-10년까지 가지도 않는다. 3-4년이면 에이즈 환자가 되기 때문이다.

진짜 에이즈 환자가 되기 1-2년 전에 몇 가지 전구 증상이 나타나는데 에이즈의 전구증상은 다음과 같다.


에이즈의 전구증상

밥맛이 없어지고
괜히 피곤해지면
잠잘 때 심하게 땀을 흘리거나
이유없이 미열이 나고 설사가 계속되면서
체중이 빠지기도 한다.
여러 형태의 피부병이 생기기도 하고
기억력이 나빠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몸의 균형을 잡기가 힘들어 지기도 한다.
심하면 글씨를 쓰는 일조차 어려워지기도 하며


이 상태를 에이즈 관련 증후군(ARC:Aids Related Complex)이라고 한다.

그러나 에이즈의 전주가 끝나고 진자 에이즈 상태가 되면 여러 가지 위중한 감염증과 악성 종양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조심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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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요로결석 원인, 증상, 진단, 치료법

[요로결석] 요로결석 원인, 증상, 진단, 치료법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1:53

[요로결석] 요로결석 원인, 증상, 진단, 치료법

 


요로결석이란 무엇입니까?

기원전 4800년에 이미 기록이 나타나는 가장 오래된 질환의 하나로 비뇨기과질환 중에서는 감염 다음으로 흔하며 비뇨기과 입원 환자중에서는 가장 흔한 질병이다. 일반적으로 요로결석을 일반인들은 담석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담석은 담낭내에 있는 결석을 말하며 요로결석는 신장과 요관 및 방광 즉 요로계에 있는 결석을 말한다.

 

발생빈도와 요로결석의 종류는 어느정도 입니까?

요로결석의 발생빈도와 발생하는 요로결석의 종류는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다. 최근 6년간(1984-1989)우리나라 비뇨기과 수련병원 입원환자중 요로결석의 빈도는 25.8%로 가장 흔한 질환이다. 산업화의 정도, 종족, 유전, 식이와 영양상태, 성별, 연령, 기후 등이 요로결석 발생 빈도에 영향을 주는 인자라고 생각되고 있다. 산업화 이전에는 방광결석이 많았고 성분도 감염석이 많았으나 산업화 이후에는 방광결석의 빈도가 현저하게 감소 되었고 최근 우리나라 결석환자의 통계를 보면 신결석이 전체의 25%, 요관결석이 약 70%, 방광결석이 약 5%로 요관 결석이 주를 이루고 있고 발생률도 보면 20-40 대가 가장 높고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더 많이 발생하고 10세 이하와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드물고 열대성 기후의 나라에서 발생률이 높다.

 

요로결석 원인은 무엇입니까?

요로결석의 원인과 생성기전에 대해서는 1970년대에 밝혀지기 시작하여 상당수에서 그 원인이 밝혀졌으나 완전한 생성기전은 규명되어 있지 않다. 요로결석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은 칼슘 및 이의 수산염과 인산염, 요산, 인산 마그네슘, 시스틴등 이며 이들 성분들이 요중에 과다 배출되어 요중에서 쉽게 요로결석을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원인으로 생각할수 있는 것은 고칼슘뇨증, 고수산뇨증, 고요산뇨증, 고시스틴뇨증 등의 음식물과 대사장애로 만들어지는 원인이 있고 sulfonamide제제 및 녹내장치료제, 비타민D, 비타민C 등의 약제로인한 원인, 요로감염과 요로폐쇄 (신경인성 방광, 전립선 비대증, 방광경부 폐색, 신우요관이행부협착), 직업과 환경 즉 운동량이 적고 더운 지방일 경우 수분섭취를 충분이 안한경우 그 원인이 된다.

 

요로결석 증상과 진단은?

증상은 주로 산통보다도 심한 측복통이 있고 오심과 구토를 동반할 수도 있으며 빈뇨와 혈뇨를 유발할 수가 있다. 진단은 앞서 말한 증상과 동반된 현미경적 혈뇨가 있으면 강력히 의심 할 수 있고 확진은 경정맥 요로촬영술로 하게된다.

 

요로결석 치료는?

- 수분섭취와 운동
- 식이 및 약물요법 (고요산뇨증과 감염석에서의 요를 알카리화하는 약제를 사용)
- 수술적 요법
- 내비뇨기과적 치료법
- 체외충격파쇄석술

요로결석 예방책은?

결석은 치료후 재발이 심하기 때문에 치료후 예방책이 필요한데

- 충분한 수분섭취를 할 것, 다량의 수분 섭취를 위해 최소한 하루에 3L의 물 (15컵 정도)을 섭취하여 요를 희석토록 한다.
- 칼슘성분의 음식물의 섭취는 삼가할것
- 약제삼가 (녹내장치료제등의 장기간사용금지)
- 요로감염과 요로페쇄

주로 환자들에게 권유하는 사항은 충분한 수분섭취와 적절한 운동이다. 마지막으로 새벽에 갑작스런 측복통이 있으면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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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 매독] 매독의 증상은 무엇인가

[성병 - 매독] 매독의 증상은 무엇인가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1:49

[성병 - 매독] 매독의 증상은 무엇인가




 

많은 경우 수년간 증상이 전혀 없기도 하지만 치료하지 않는 경우 심한 후유증이 발생합니다 . 매독은 1기 혹은 2기 매독의 궤양을 통해 전염되지만 궤양의 발생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감염사실을 모르는 사람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1기 매독 : 경성하감


매독균에 감염된 지 약 10일 내지 90일(평균 21일)후에 생깁니다. 대개는 둥글고 통증이 없는 궤양이 한 개 생기는데 이곳이 매독균이 몸으로 들어간 곳입니다. 궤양은 치료하지 않으면3-6주까지 지속되다 아물게됩니다. 1기 매독을 치료하지 않으면 2기 매독으로 진행됩니다. 
 

2기 매독


1기 매독(경성하감)이 아물며 나타나거나 수주후에 나타납니다. 손바닥과 발바닥에 피부 발진이 생기는데 붉은 발진의형태로 나타나지만 여러가지 다른 병의 발진과 비슷하게 나타날 수도 있고 희미해서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발열, 임파선이 붓거나, 목이 아프거나,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두통, 체중감소, 근육통, 피로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2기 매독의 증상도 치료하지 않아도 없어지지만 3기 매독으로 진행합니다. 
  

3기 매독 : 잠복기


2기 매독이 없어진 후 시작됩니다. 치료하지 않는 경우 증상이 없어도 감염은 지속되어 몸안에 매독균이 남아있습니다. 내부장기인 뇌, 신경, 눈, 심장, 혈관, 간, 뼈, 관절을 손상시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치료를 받으면 더 이상의 매독이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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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전립선염의 분류와 증상

[전립선염] 전립선염의 분류와 증상 건강한 성생활 2008.10.22 16:58

[전립선염] 전립선염의 분류와 증상






전립선염이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는 병을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서로 사용하는 의미가 조금씩 다릅니다. 병리학자들은 현미경으로 백혈구나 임파구가 전립선조직 내에서 관찰될 때에 전립선염이라 합니다.
전립선염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비뇨기과 의사들은 전립선 액에서 백혈구가 400배의 고배율의 현미경으로 백혈구가 10개 이상, 비정상적으로 관찰되는 경우에 한정하여 사용하기도 하며, 보다 폭 넓은 의미로는 백혈구가 증가하지 않아도 만성 전립선염에서 흔히 관찰되는 회음부 통증과 같은 전립선증상을 호소하면 전립선염으로 진단하기도 합니다 
 

역학



전립선염은 50세 이하의 청장년에서 가장 흔한 전립선 질환입니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비뇨기과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들을 조사해 본 결과 약 25%가 전립선염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50세 이하의 남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유병율은 5~8.8%이고, 남자들은 일평생 살아가면서 약 50%에서 때때로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의 유병율에 관한 보고는 아직 없으나, 비뇨기과를 방문하는 환자의 15~20%가 전립선염 환자입니다. 전립선염의 형태 중에서 균이 배양되는 제1형, 제2형의 세균성 전립선염은 5-10%정도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제3형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혹은 만성골반통증증후군이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최근에 분자생물학적인 발달로 제2형이 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전립선염의 분류



전립선염을 지금까지 급성 전립선염과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전립선통으로 분류해 왔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3배분뇨법에 의하여 분류하게 됩니다.
3배분뇨법은 소변보기 시작하고 처음 10ml를 받고 (첫소변; VB1), 소변을 100ml 정도 보는 중간에 소변을 10ml를 받습니다 (중간뇨; VB2). 다음에 항문에 손을 넣어 전립선을 맛사지하여 나온 액 (EPS)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다시 소변을 보아 처음 10ml를 다시 받습니다 (VB3). 각각을 소변검사와 균배양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소변을 여러 번 받아야 하므로 번거롭고, 소변을 한 번 보고 조금 후에 다시 보려니 소변보기가 어려워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옛날 분류의 문제점을 통합하여 새로이 시도한 것이 미국립보건원(NIH)의 새로운 분류입니다. '제1형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갑자기 염증이 생긴 경우이고, '제2형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전립선에 염증이 자꾸 재발하는 경우이며 전립선액이나 전립선 맛사지 후의 첫 소변에서 균이 검출될 때를 말합니다. '제3형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혹은 만성 골반통증 증후군'은 배양검사에서 균이 검출되지 않는 경우에 해당되며, 만성적인 골반의 통증을 가장 많이 호소하므로 만성 골반통증 증후군이란 명칭을 부여하였습니다. '제4형 무증상 염증성 전립선염'은 증상이 없는 환자에서 정액이나 전립선 조직에서 염증이 발견되는 경우입니다.

전립선염의 다양한 증상



여성에서는 콩팥과 방광의 비뇨기계통과 임신과 관련한 생식기계통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나 남성에서는 비뇨기와 생식기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전립선에서 만나서 요도로 소변과 정액이 나옵니다. 사정시에 소변이 나오지 않고, 아침에 발기가 되었을 때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복잡한 신경분포로 구성된 특별한 장치가 전립선 내에 있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립선에 염증이 생기면 배뇨증세와 동통과 같은 신경통증세, 그리고 성기능에 관련한 증세가 다양하게 발현될 수 있습니다.
'제1형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갑작스럽게 오한이 나면서 열이 올라가고, 소변 볼 때 매우 따가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립선을 만지면 매우 통증이 심합니다.
제4형은 증상이 없지만, 제2형과 제3형은 만성 전립선 증후군의 만성적인 증상으로 배뇨증상, 통증, 성에 관련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배뇨증상으로는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소변 볼 때 아프거나, 소변을 보고 나서 소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 들고, 소변량이 적고, 소변 줄기도 약해집니다. 통증이나 불쾌감은 고환과 항문 사이(회음부), 고환, 성기의 끝 부위, 허리 이하의 치골(불두덩이) 혹은 방광 부위 (아랫배) 등의 골반 여러 부위에서 느낍니다. 성에 관련한 증상으로는 조루증이 심해지고, 성욕감소, 발기 유지능 감소, 성관계시 통증이나 불쾌한 느낌을 느끼며, 사정시에 쾌감이 감소합니다.

한편으로 치료가 잘 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만성 전립선염 환자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많이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삶의 질에 상당히 심한 영향을 끼치는 질병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만성전립선염 환자의 60%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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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의 증상 및 진단과 치료 방법

난소암의 증상 및 진단과 치료 방법 암 정보 2008.10.11 00:42

난소암의 증상 및 진단과 치료 방법








난소는 엄지손가락 정도의 크기인 타원형의 장기로서 자궁의 양쪽에 하나씩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식세포인 난자가 성숙되고 방출됩니다. 또한 난소에서는 주기적으로 여성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난소에서 생기는 종양의 85%는 양성입니다. 난소의 종양은 종양이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크게 구분됩니다. 가장 많은 것은 난소의 표층을 덮고 있는 세포에서 생기는 상피성종양으로, 이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암), 양성과 악성의 중간적 성질을 지닌 종양(중간군)이 있습니다. 상피성종양은 다시 5가지의 세포형으로 나뉘는데 각각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상피성 암은 난소암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난소암 중에서 다음으로 많은 것은 난자의 근원이 되는 배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이에 대해서는난소의 배세포종양 항목에서 설명합니다.

일본에서 난소암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1992년 1년 동안에 3511명의 여성이 난소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일본의 암 환자 수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새로 난소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는 1년에 약6000명일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을 '고위험군'이라고 합니다. 일본인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은 서양인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의 반 이하이지만, 이 차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 모친이나 자매가 난소암에 걸린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3배정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난소는 배속에 있어 종양이 생겨도 초기에는 거의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의 2/3이상은 전이가 일어난 상태에서 처음으로 병원을 방문하게 됩니다. 난소암에서 가장 잘 일어나는 전이는 복막파종입니다. 암세포가 난소의 표면에서 마치 씨를 뿌리듯이 복막으로 퍼져가므로 '복막파종'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복막파종은 주로 난소 주위에서 잘 일어나는데, 난소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횡격막이라는 복막에서도 자주 나타납니다. 복막파종이 진행되면 복수가 고이게 됩니다. 또 횡격막에서 다시 흉강 내로 암이 퍼지게 되면 흉수가 고입니다.

림프절전이도 잘 일어납니다. 우선 후복막이라고 하는 복부대동맥 주위와 골반 내의 림프절이 붓고, 점차 흉부와 목의 림프절로도 퍼지게 됩니다. 전이가 일어나지 않은 난소암은 수술만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전이한 상태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에는 수술만으로는 모든 암을 제거할 수 없게 됩니다. 남은 종양에 대해서는 수술 후에 항암제를 이용한 치료를 실시합니다.


증상

초기에는 거의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난소암에는 잘 전이하는 것과 전이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잘 전이하지 않는 난소암의 경우, 암이 생기고 나서부터 오랜 기간동안 난소 내에 머무르며 발육하기 때문에 건강검진 등에서 산부인과 진찰을 받을 때에 우연히 발견되는 일도 있습니다. 종양이 커지면 하복부에서 응어리가 만져지거나, 압박감을 느끼거나, 방광이 압박되어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 산부인과를 찾게 됩니다. 잘 전이하는 난소암의 경우에는 종양이 난소 내에서 많이 커지기도 전에 전이하기 때문에, 복수가 차서 배가 불러온다든지, 흉수가 고여 숨이 차는 등의 전이에 의한 증상으로 인해 처음으로 이상을 자각하는 일이 많습니다.

진단

하복부에서 압박감이 느껴지는 경우에는 종양이 있는지 없는지, 난소에서 생긴 종양인지 자궁근종인지를 대부분 산부인과에서의 진찰을 통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진찰에서 종양임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초음파, X선을 이용한 CT, MRI 등의 화상진단으로 자궁의 종양인지 난소종양인지, 종양 내부의 구조, 전이 유무 등을 자세히 조사합니다. 검사를 통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혈액 속에 미량이 존재하는 CA125라는 당단백을 측정하는 것은 양성, 악성을 판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난소암 중에서 가장 많은 유형인 장액성선암은 CA125를 분비하기 때문에, 혈액 중의 CA125는 난소암에 있어서 특이성이 높은 종양표지자입니다. 전이가 일어난 난소암 환자의 대부분은 CA125에 대해 양성반응을 보이고, 많은 경우 그 수치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혈액검사만으로 난소암임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기에는 양성반응을 보이는 비율이 낮으며, 또 난소암에 걸리지 않고도 약간의 양성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CA125는 난소암의 조기발견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난소암의 검진

난소암은 초진시에 이미 전이가 일어난 상태인 환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검진함으로써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수술할 수 있도록 하여 난소암에 의한 사망률을 줄이고자하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검진에서는 혈액검사(CA125)와 질로부터의 초음파검사를 실시합니다. 과거 10년간 일본보다 3배 이상 난소암의 고위험군이 많은 서양에서 여러 검진방법이 연구되었는데, 난소암 검진의 유효성을 증명할 수 있었던 연구는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분석하여 서양의 의학계에서는 연구 이외의 경우에서 무증상인 여성이 난소암 검진을 받는 것은 권장할 수 없다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1994년에 내놓았습니다.


병기

난소암이라는 진단이 나온 경우, 암이 어느 정도 전이했는지를 검사하게 됩니다. 그 결과로 나타난 암의 확산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집니다. 이와 같은 암의 확산 정도를 병기라고 합니다.

복막파종과 같은 전이를 수술하기 전의 화상진단으로 발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병기는 수술 소견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술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되는 전이의 유무 이외에도 수술 후의 적출물을 검사한 결과에 따라 병기를 결정합니다. 병기는 다음과 같이 분류되고 있습니다.

(1) 1기 : 암이 한쪽 또는 양쪽의 난소에만 머물러 있는 상태

(2) 2기 : 암이 난소의 주위, 즉 난관, 자궁, 직장, 방광 등의 복막으로 전이한 상태

(3) 3기 : 암이 난소 주위(골반내)의 복막뿐 아니라 상복부 또는 후복막림프절로 전이한 상태. 후복막이란 복강의 등쪽에 있는 복막과 등의 뼈 및 근육 사이에 있는 영역으로 대동맥, 하대정맥, 신장, 요관 등이 있는 장소입니다. 후복막림프절을 편이상 대동맥주위의 방대동맥림프절과 골반내의 골반림프절로 나눕니다.

(4) 4기 : 암이 복강 밖으로 전이하거나 간장으로 전이한 상태

1, 2기의 경우에는 수술로 완전히 절제할 수 있지만 3, 4기는 수술만으로는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3, 4기는 진행성 암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치료

치료방법에는 외과요법, 방사선요법, 화학요법이 있습니다.

(1) 외과요법

난소암은 수술을 통해서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 수술을 통해 암세포의 유형과 확산정도를 알 수 있으며 그 후의 치료방침을 결정합니다. 난소암의 수술은 전이 상태, 연령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다음의 방법 중 일반적으로 (1), (2)가 실시되며 다시 (3), (4)가 실시되기도 합니다.

1) 난소의 절제

한쪽의 난소, 난관만을 절제하는 경우와 양쪽의 난소, 난관, 자궁을 다 같이 절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대망절제

대망이란 위에 매달려 있으면서 대소장을 덮고 있는 커다란 그물과 같은 지방조직입니다. 대망은 난소암이 가장 잘 전이하는 조직인데, 절제해도 별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3) 후복막림프절곽청

후복막림프절은 난소암이 잘 전이하는 부위 중의 하나입니다. 전이가 의심되는 림프절을 채취하여 검사하는 것을 샘플링이라고 하고, 림프절과 림프관을 계통적으로 모두 절제하는 것을 림프절곽청이라고 합니다.

4) 복강내의 전이부위를 가능한 한 모두 제거하기 위해서 암과 함께 대장, 소장, 비장 등을 절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방사선요법

고에너지X선을 체외로부터 조사하는 방법과 방사성 인(32P) 용액을 복강 내로 주입하여 내부로부터 복막의 표면을 조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사선을 대량으로 조사하면 암 세포가 죽게 되므로 수술에서 전부 제거하지 못한 암에 대해 방사선을 이용해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사선은 암 주위의 정상적인 조직에도 장해를 일으키므로 커다란 잔존 종양을 완전히 소멸시킬 정도의 방사선을 대량으로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전에는 난소암을 수술한 후에 남은 종양에 대해서 방사선치료를 많이 했었는데 최근에는 주로 화학요법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3) 화학요법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를 화학요법이라고 합니다. 항암제도 수술을 통해 다 제거하지 못한 암을 치료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난소암은 성인에게서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비교적 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하는 암입니다. 항암제는 내복하거나 정맥주사로 투여하며, 직접 복강내로 주입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투여하든 간에 항암제는 혈액 속에 들어가 전신을 돌며 작용하게 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에게 강한 타격을 주지만 정상적인 세포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항암제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암세포가 완전히 소멸되기도 하므로, 효과가 있는 한 어느 정도 이상의 부작용이 일어날 때까지는 항암제를 사용합니다. 난소암에 대해 자주 사용되는 항암제의 부작용에 혈액 중의 백혈구와 혈소판 수의 감소, 빈혈, 구역질과 구토, 식욕 저하, 탈모, 손발이 저리는 현상 등이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병기, 연령, 암의 조직형, 암 이외의 질환의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 증상에 따라 현재 가장 효과적이라고 인정받고 있는 치료 방법을 표준적치료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아무리 표준적치료라고 하더라도 난치성 암에 대해서는 많은 경우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여러 가지 새로운 치료법이 연구, 시도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치료법은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실시되는 것이지만 반드시 표준적치료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치료법이 담당 의사 이외에도 많은 전문가가 인정하는 원리와 부합하는 방법으로, 일정한 관리하에서 실시되는 경우 이것을 '임상시험'이라고 부릅니다. 새로운 치료와 표준적치료를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비교시험이라고 하는데, 비교시험을 통해 새로운 치료방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되면 새로운 치료가 표준적치료로 자리잡게 됩니다.

난소암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 '현재의 표준적치료'를 받을 것인지 '임상시험중인 새로운 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병기별 치료

(1) 1기

수술로 암이 존재하는 난소를 절제합니다. 한쪽의 난소, 난관만을 절제하는 방법과 양쪽의 난소, 난관, 자궁을 포함해 절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망은 눈에 보이는 전이가 없더라도 절제합니다.

절제한 대망을 수술 후에 현미경으로 검사했을 때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전이가 발견되면 1기가 아니라 3기라는 것이 됩니다. 수술 시에 방대동맥림프절로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샘플링을 하여 바로 병리검사를 합니다. 병리검사를 한 결과 전이가 확인되면 방대동맥림프절을 곽청합니다. 골반림프절은 샘플링의 과정 없이 바로 곽청하여 나중에 현미경으로 전이 유무를 조사합니다. 이 경우도 전이가 발견되면 1기가 아니라 3기라는 것이 됩니다. 수술 후에 적출물을 현미경으로 검사하여 난소 이외의 장기로 암이 전이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비로소 1기인 것을 확정합니다.

이처럼 수술을 통해 1기라는 것이 확정된 경우, 수술 후에 화학요법을 통해 재발을 예방하려는 시도는 임상시험으로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2) 2기

수술은 양쪽의 난소, 난관, 자궁과 함께 전이가 있는 골반복막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직장으로 암이 침윤한 경우에는 직장을 포함해서 절제하기도 합니다. 대망은 눈으로 보아 전이가 없더라도 절제합니다. 절제한 대망을 수술 후에 현미경으로 검사했을 때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전이가 발견되면 2기가 아니라 3기라는 것이 됩니다. 수술 시에 방대동맥림프절로의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샘플링을 하여 바로 병리검사를 합니다. 병리검사를 한 결과 전이가 확인되면 방대동맥림프절을 곽청합니다. 골반림프절은 샘플링의 과정 없이 바로 곽청하여 나중에 현미경으로 전이 유무를 조사합니다. 이 경우도 전이가 발견되면 2기가 아니라 3기라는 것이 됩니다.

수술 후에 대망과 림프절을 현미경으로 조사한 결과 암이 전이하지 않았음이 확인되면 비로소 2기라는 것을 확정합니다. 이처럼 수술을 통해 2기라는 것이 확정된 경우, 수술 후에 화학요법을 통해 재발을 예방하려는 시도는 임상시험으로서 실시됩니다.

(3) 3, 4기

3, 4기의 암에 대해서는 진행성 암과 같은 치료를 합니다. 3, 4기의 암은 광범위하게 전이하기 때문에 수술로 완전히 암을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암을 모두 제거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가능한 한 암을 많이 제거해 두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신상태가 수술을 견딜만하다면 수술을 통해 되도록 많은 암을 절제합니다. 수술로 대부분의 암을 제거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증상에 따라서는 개복을 하기는 했지만 거의 손을 대지 못하고 끝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전의 검사에서 개복을 하더라도 암을 절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화학요법을 실시하여 암이 작아지게 한 이후에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양쪽 난소, 난관, 자궁과 함께 전이가 있는 골반복막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직장으로 암이 침윤한 경우에는 직장을 포함해서 절제하기도 합니다. 대망, 후복막림프절, 비장, 대장, 소장의 일부를 전이한 암과 함께 절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후에 남겨진 종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화학요법을 실시합니다. 화학요법을 실시할 때에는 표준적치료를 받을 것인지 임상시험중인 새로운 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회의 수술에서 절제하지 못하고 남겨둔 암이 화학요법에 의해 작아져 절제할 수 있게 되면 재수술을 실시합니다.

(4) 재발

재발은 한번 사라진 암이 다시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재발에 대해서는 이하의 치료법 중 하나를 실시합니다.

  1) 수술

재발이 한 부분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부분을 절제하는 것만으로도 오랫동안 다시 암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의 재발이 광범위하게 일어나 절제할 수 없는 경우에도,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수술 (예를 들면 위루조성을 위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2) 화학요법의 임상시험

최초에 사용한 항암제가 매우 효과적이었다면 재발한 경우에도 같은 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새로운 약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새로운 약을 사용하는 것은 임상시험으로서 실시됩니다. 복수가 고이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복수를 배출시킨 후, 복강 내로 항암제를 주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방사선요법

암의 재발이 일부에 국한되어 있지만 절제하기는 어려운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방사선을 조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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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악화되는 여러가지 요인들

여드름이 악화되는 여러가지 요인들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7 13:33

여드름이 악화되는 여러가지 요인들


 

 

▶ 여드름을 짜는 습관
여드름이 많은 사람은 습관적으로 이마, 뺨 등으로 손이 가고 짜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드름을 짜게 되면 압력에 의해서 피부가 찢어지면서 모낭 내용물이 진피로 들어가게 되어 염증이 더 심해지므로 흉터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따라서 여드름은 피부과에 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내원할 수 없을 시에는 여드름에 손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여드름의 원인 - 스트레스, 잠부족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부신 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이 피지분비를 자극하여 여드름이 악화됩니다.
따라서 여드름을 예방하려면  잠을 충분히 자고, 과로를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여드름의 원인 - 생리
생리 시작 일주일 내지 열흘 전부터는 프로제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이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분비를 촉진합니다.
그래서 생리 전에는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이 시기에는 피부도 거칠어지고 피부 트러블도 잦습니다.

▶ 여드름의 원인 - 피부마사지, 지성용 화장품
유분이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마사지를 하게 되면 화장품의 유분이 모공을 막아 피지선에서 피지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므로 여드름이 심해집니다.
반드시 oil free(지성용), non comedogenic(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제품) 이라고 표기된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 여드름의 원인 - 음식물
초코렛 등이 특정 음식물 성분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기름진 음식이나 단 것을 먹으면 여드름이 악화된다’는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단지 속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섭취된 지방이 피부의 피지선으로 가서 피지분비를 늘리는 것이 아니며, 과거의 논문에도 특정 음식물 성분이 여드름을 악화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과거의 논문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따라서 아직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나 초코렛 등의 음식물과 여드름과의 연관성도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좀 더 연구가 필요합니다.

▶ 여드름의 원인 - 음주
알코올은 모든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기존의 여드름 뿐 만 아니라 새로운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여드름이 심할 때는 단 한 번의 음주로도 갑작스럽게 상태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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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심한 여드름

여러가지 심한 여드름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10.07 13:27

여러가지 심한 여드름



1. 응괴성 여드름

응괴성 여드름은 모든 여드름 중에서 가장 심한 형태로 치료 후에도 피부가 깊게 패는 흉터나 피부가 붉게 튀어나오는 켈로이드성 흉터가 남기 쉽습니다.

응괴성 여드름의 대표적인 증상은 여러 개가 뭉친 면포와 누르면 출렁거릴 정도로 크게 곪은 터지기 직전의 여드름입니다.

응괴성 여드름은 여성에게는 흔치 않으며 10대 후반 이후의 젊은 남성에게 잘 생기는데 아무 부위에나 나지만 특히 목 뒤쪽과 등에 잘 생깁니다.  

응괴성 여드름처럼  심한 여드름이 나는 이유는 아마도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되기도 합니다.  

이 여드름은 방광염이나 신장염, 골수염 등 다른 염증성 질환과 함께 잘 생기고 치료도 쉽지 않습니다.

여드름 부위를 메스로 절개하고 그 안의 고름을 짜내기도 하며 여드름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약을 직접 놓기도 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약은 합성 비타민A 제제인 아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이라는 알약인데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약으로 많은 용량으로 장기간 복용해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2. 켈로이드성 여드름

켈로이드란 피부에 났던 상처가 치료되면서 피부 속에서 섬유 성분인 콜라겐 섬유가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증식함으로써 상처받았던 피부가 더 크고 붉게 튀어올라오는 것을 말합니다.  

켈로이드는 체질적인 것으로서 동양인과 흑인에게 잘 생기고 켈로이드를 치료하려면 콜라겐 섬유들이 과도하게 뭉치는 것을 막아야 하며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여드름이 나는 피부에 직접 놓아야 합니다.

켈로이드성 여드름은 드라이아이스나 액화질소로 피부를 아주 차게 얼리는 냉동요법으로 치료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붉은 색을 완화시키기 위해 혈관만 태우는 혈관 레이저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3. 전격성 여드름

전격성 여드름은 아주 드물고 심한 형태의 여드름으로 대개는 10대 남성에게 나타나며 주요 증상은 커다란 고름 주머니인데 심하면 고름주머니가 터지면서 피부가 패이기도 합니다.

주로 가슴과 등에 생기며 얼굴에는 거의 나지 않는 이 전격성 여드름은 피부 증상뿐만 아니라 전신에 높은 열이 나며 관절염, 체중 감소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전격성 여드름은 보통 바르는 약으로는 효과가 없으며 스테로이드제와 항생제를 함께 써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제를 피부에 직접 주사하는 경우도 있고 혈관이나 근육 주사를 놓기도 하며 최근에는 합성 비타민 A제제로 치료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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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각화증, 모낭 각화증에 대해

모공각화증, 모낭 각화증에 대해 성형정보 2008.10.07 13:01

모공각화증, 모낭 각화증에 대해






모공 각화증이란?

일반적으로 닭살이라고 부르는 모공각화증은 대개의 경우 병적인 문제가 아닌 생리적인 현상이며 (전체 인구의 반 정도가 이 증상이 있음) 어릴때부터 생겼다가 사춘기에 이르러 가장 심해지며 어른이 되면서 보통 점차 사라집니다.

모공 각화증은 유전적인 경향이 있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건강에 지장이 전혀없으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미용적으로 문제가 많은 경우에는 바르는 약을 꾸준히 바름으로써 어느정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모공 각화증은 모낭 각화증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병입니다.

 

모낭 각화증 

모낭각화증은 대리어병이라고도 하며 유전성 피부질환의 일종입니다.
모공 각화증과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병입니다. 

모낭각화증은 지루성 부위(얼굴, 가슴, 목 등)에 잘 생기며 심한 경우 전신적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좁쌀이나 쌀알크기 정도의 작고 단단한 구진이 발생하여 점차 기름기 있고 검은 색깔의 가피로 덮히게 됩니다. 

모낭각화증은 점차 병변이 커지고 합해지는 경향이 있고 진물이 나거나 이차 세균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모낭각화증은 가려움증이나 통증을 유발하고 특이한 악취를 풍기기도 하며 여름철에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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