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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의 한방치료

중풍의 한방치료 질병과 건강 2008.06.10 13:28

중풍의 한방치료



열생풍(熱生風)  :  열은 풍을 생기게 한다

 
凡濕生痰痰生熱熱生風(丹心)

(체내에서) 무릇 습(濕)은 담(痰)을 생기게 하고 담(痰)은 열(熱)을 생기게 하며 열은 풍(風)을 생기게 한다(단심).

○風病多因熱甚俗云風者言末而忘其本也

풍병은 흔히 열이 심한 원인이 많은 데, 민간에서 일반적으로 풍이라고 말하는 것은 풍이오는 근본을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非謂肝木之風實甚而卒中之亦非外中於風良由將息失宜而心火暴盛腎水虛衰不能制之則

풍은 소위 간목(肝木)의 풍이 몹시 실해서 갑자기 졸중(卒中 풍으로 쓰러짐)이 되는 것도 아니고, 체외로부터 바람을 맞아 풍이 되는 것도 아니며, 풍은 섭생과 휴식을 잘못한 데다 심화(心火)가 몹시 성하고 신수(腎水)까지 쇠약하여 심화를 억제하지 못한 탓으로 생긴 것이다.

陰虛陽實而熱氣揬鬱心神昏冒筋骨不用而卒倒無所知也

음이 허해지고 양이 실해지면 열이 몰리게 되어 정신이 흐려지고 힘줄과 뼈마디를 놀리지 못하며 졸도하여 아무 것도 의식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多因五志(喜怒思悲恐)過極而卒中者由五志過極皆爲熱甚故也(河間)

대체로 오지(五志 喜怒思悲恐 : 기쁨, 성냄, 생각, 슬픔, 무서움)가 극시하여 졸중(卒中)이 오는 수가 많은 데, 이유는 다섯가지 감정이 몹시 지나침으로 하여 체내에 심한 열이 생기기 때문인 것이다(하간).

○熱者風之體也風生於熱以熱爲本而風爲標也凡有風者卽風熱病也(河間)

열은 풍이 되고 풍은 열에서 생기므로 열은 본(本)이 되고 풍은 표(標)가 되니, 대체로 풍증은 즉, 풍열병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하간).

○鄕里有人忽覺心復中熱甚服治風藥而愈後到夷陵見一太守夏月忽患熱甚不免以水灑地設焽臥其上令人扇之次日急中風數日而爖及到澧陽見一老婦夏中亦患熱夜出臥廳上次日中風其子煎飮小續命湯更召醫調治數日而愈始知人之中風因心腹中多大熱而後作也熱生風信哉(資生)

향리유인(鄕里有人 시골에 사는 어떤 한 사람)이 홀연히 오목가슴 아래가 몹시 뜨거움을 느낀다기에 풍을 치료하는 약을 복용시켰더니 나았고, 후에 이릉(夷陵)이란 곳에 가니 한 태수(太守 고을 원님)가 여름철에 열이 나서 견딜 수가 없어하자 땅 위에 물을 뿌리고 자리를 펴서 눕히고 사람을 시켜 부채질을 하게 하였더니 다음날 갑자기 중풍에 걸려 수일 만에 죽었고, 또, 풍양(澧陽)이라는 곳에 이렀더니 어떤 늙은 부인이 여름에 열이 나서 밤에 대청마루에 나가 누웠다가 다음날 중풍에 걸렸고, 그의 아들이 소속명탕(小續命湯)을 달여 먹이고 의사를 불러 며칠 동안 적절한 치료를 하였더 낫는 것을 볼 때에, 중풍이란 흔히 오목가슴 아래에 심한 열이 생긴 뒤에 생기는 병임을 알 수 있고, 열이 풍을 생기게 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자생).

정통 동양의학이론은, 지역, 기후, 성비도 문제지만 대체적으로 중풍은 비만인에게 많이 발생한다는 것을 수천년 전부터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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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의 한방치료(초기증상)

중풍의 한방치료(초기증상) 질병과 건강 2008.06.10 13:25

중풍의 한방치료(초기증상)



중풍미점(中風微漸) - 중풍 초기증상


凡人初覺食指次指麻木不仁或不用者三年內必中風之候也宜先服愈風湯天麻丸(方拄見下)各一兩料此治之先(丹心)

(중풍에 걸리는 사람들의)보통 초기에 느끼는 감각은 식지(食指 둘째손가락)와 그 버금 손가락(가운데 손가락)의 마목불인(麻木不仁 무감각과 잘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하고, 혹은 이런 감각이 오고 손을 못쓰는 자는 반드시 3년 이내에 중풍 증세를 보이게 되며, 당연히 먼저 愈風湯, 天麻丸(처방은 아래를 보시앞) 각각 일량(一兩 한제나 두제)를 쓰는 데,  이는 치료라기 보다 예방하려는 데 있다(단심)


○聖人治未病之病知未來之疾此其良也其中風者必有先兆之證覺大拇指及次指麻木不仁或手足少力或肌肉微疦者此先兆也三年內必有大風

옛 성인(聖人)들은 병을 미연에 예방하고 앞으로 생길 병을 미리 알아서 조치를 취하였으니 이는 현명한 처사로서, 중풍이 발발할 초기에는 반드시 우선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에 무감각과 잘 움직이지 못하는  증세가 있거나, 손발에 힘이 없어지거나, 혹은, 기육(肌肉  피부와 힘줄)이 약간 당기는 감을 보이니, 이런 증상을 보이면 3년안에 반드시 중풍이 옴을 알았고, 


宜調其榮衛先服愈風湯天麻丸或加減防風通聖散(方見下)可以預防(丹心)

이럴 때는 응당 영위(榮衛)의 기를 고르게 하는 약을 복용해야 나을 수 있으니, 먼저 愈風湯이나 天麻丸, 혹은 加減防風通聖散(처방은 아래에 있음)을 써서 중풍을 예방해야 한다(단심).


○竹瀝枳朮丸(方見痰飮)與搜風順氣丸(方見大便)相間服之亦可預防(醫鑑)

죽력지출환(竹瀝枳朮丸 처방은 담음문에 있음)과 수풍순기환(搜風順氣丸 처방은 대변문에 있음)을 번갈아 복용해도 역시 예방할 수 있다(고금의감).


○凡人手足漸覺不隨或臂膊及摽股指節麻痺不仁或口眼圦(咼)斜言語蹇澁或胸膈迷悶吐痰相續或六脈浮滑而虛軟無力雖未致於倒捒其爲中風暈厥之候可指日而定矣早當從丹溪之法調治之(正傳)

대체로 손발에 점차 감각이 없어지거나 쓰지 못하거나, 혹은 팔다리와 손가락 마디에 무감각과 잘 움직이지 못하거나, 혹은, 구안괘사(口眼咼斜 입과 눈이 비뚤어짐), 말투가 건삽(蹇澁 굼뜨거나 껄끄러움)하며,  혹은, 가슴이 답답하고 가래를 계속 토하며 6맥이 부활(浮滑 뜨거나 미끄러움)하고 허연(虛軟 텅빈 것 같고 힘이 없음)하고 무력하면 비록 갑자기 졸도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이런 증상은 중풍으로 어지러워 넘어지려는 전조증세가 틀림없으니, 이럴 때는 먼저 단계(丹溪 주진형 선생)의 치료법을 따라 조치를 취해야 한다(의학정전).


○初覺風氣便服愈風湯及天麻丸相爲表裏乃治未病之聖藥也(易老)

풍기(風氣)를 느끼는 초기에는 즉시 유풍탕(愈風湯)이나 천마환(天麻丸)을 복용하면 이 약들이 서로 상호 작용으로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약이된다(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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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천주교] 중풍 환자의 수호성인

[카톨릭, 천주교] 중풍 환자의 수호성인 노인 정보 2008.06.10 13:23

[카톨릭, 천주교] 중풍 환자의 수호성인


▶ 안드레아 아벨리노 
 
성인명 : 안드레아 아벨리노(Andrew Avellino) 신부
축일 : 11월 10일 
활동연도 : 1521-1608년 
같은이름 : 아벨리니, 안드레아스, 앙드레, 앤드루,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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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복치아니코에서 출생한 가밀로 성인 군인으로서 터키인에 대항하는 베네치아를 위하여 전투에 참가하였고, 도박에 빠져 1574년경에는 무일푼의 신세가 되어 나폴리 거리를 방황하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1575년 우연히 설교를 듣고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 두 번씩이나 프란치스코회에 입회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일생 동안 그를 괴롭힌 다리의 병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결국 1584년에 사제로 서품되었고, 병자들의 봉사자회를 세워 평생 헌신적으로 봉사하였다.

그는 1746년에 시성되었고, 레오 13세에 의하여 천주의 성 요한과 함께 병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선언되었다.

또한 비오 11세로부터는 간호사와 간호 단체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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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의 3가지 종류

출혈의 3가지 종류 질병과 건강 2008.06.10 13:10

출혈의 3가지 종류

1. 혈액은 핏줄(혈관)을 통해서 영양분과 산소를 싣고 항상 똑같은 속도와 똑같은 양으로 흐르고 있는데 갑짜기 양이 늘어나거나 속도가 너무 빨라지면 핏줄이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것이지요.

-속도가 빨라지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열이 있어서 입니다.

혈액은 열을 전도하기도 합니다만 너무 뜨거워지면 팽창과 더불어 혈관이 견디지 못하고 터져 버립니다.(비가 너무 많이 쏟아지면 물이 불어나고 물살이 빠른 급류로 인해서 개울이 넘쳐흘러 홍수가 나듯)

- 이경우를 한의학에서 혈열(血熱)증이라 합니다.


2. 혈관이 노후화해서 약해지면 조그마한 혈류의 흐름에 의한 압력에 견디지 못하고 터지는 것입니다. - (고무줄이 새것일 때는 탄력과 힘이 있는데 오래 되면 탄력도 없어지고 조금만 잡아 당겨도 떨어져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아울러 혈소판(지혈인자)이라는 방수공이 부족하거나 터진 구멍을 메우는 성분들이 부족해도 출혈현상이 일어나 조금만 부딪혀도 멍이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3. 어혈(정체된 피및 콜레스테롤등)이 출혈을 일으킵니다.

혈관의 군데군데 어혈이라는 피덩어리나 콜레스테롤 등으로 혈관이 좁아지면 피를 동일하게 보내기 위해서 혈압도 높아지게 되고 좁아진 부위가 압력을 많이 받을 뿐 아니라 혈관이 약해지고 손상을 거듭하여 결국에는 터져 버리게 됩니다.-(쓰레기가 쌓여 있으면 결국 썱어 버리듯)

 질문의 경우 어머님이 신경을 쓰면 손,발바닥에서 출혈이 된다 하셨는데 이 경우는 1에 해당됩니다.  시속말로 심화 또는 홧병이란 표현 처럼 심장이 두근거리고 피의 흐름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한방에서는 이런경우 청열사화(淸熱瀉火:열을 식히고 불을 끄는)-약재나 청열해독(淸熱解毒: 열을 식히고 화농성의 염증,극심한 염증을없애는)약재를 배합하여 처방구성을 합니다.

싱가폴에서 우황을 먹기를 권유한 것은 이런 맥락에서 이야기 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황>은 청열해독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황을 단방으로 단일약재로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타약재와 배합하여 처방된 우황청심환(약재수는 32가지)만 보더래도 알 수 있을겁니다.

또한 이렇게 배합이 되었다 할지라도 극심한 두통으로 뇌의 이상에 응급용과 구급용으로 일시적으로 복용하는 것이지 장기로 복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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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을 먹으면 중풍을 예방한다?

우황을 먹으면 중풍을 예방한다? 질병과 건강 2008.06.10 13:07

우황을 먹으면 중풍을 예방한다?



우황을 먹으면 중풍을 예방한다는 이유로  사서 복용하시는 분들이 혹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명쾌한 답븡 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중풍을 예방 한다면  중풍이 올수 있는분들이  먹어서  중풍이 걸리지 않는다면 천만원쯤 줘도  뭐 별로 아깝지 않겠지요?

 그래서 잘모르는 분들  혹 가족이 아프거나 할때 가족을 많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간혹 비싼약을 함부로 사시는(여기서 말하는 값이 매우 많이 나가는 그런것을 -한가지약재- 사서 복용할려는 분들)분들을 볼때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물론 사먹어서 예방되고 치료 되면  그만한 다행은 없겠지만, 어떤 질병이 약 한가지 조금 투여한다고 해서 호락호락 낳지 않습니다.

한약은  양약과 달라 필요한 성분만 추출한것이 아니므로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요.
장기복용의 장단점은 꼭집어 말씀드리기가 쉽지않습니다.

우황은 비싼 약제 입니다  국산 우황은 1돈(3.75그람)에 50만원정도 합니다. 원가가 말입니다.
약이란 정확한 진단에 필요할때 적재 적소에 쓸 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아무렇게나 효과가 있다는 소문만을 듣고 약을 사지는 마세요.

또 한약은 수치법제를 해보고,  어느때 생산된 것이 좋은지, 직접 한약을 만지고 다듬고 손질해본 그런 사람이 가장 약, 한약을 잘 압니다.

그리고 청심환은 한번 복용후 7-10일후에 복용한다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약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니 그런 말들을 밎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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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주사, 생혈분석기 불법 의료행위 결정

중풍 주사, 생혈분석기 불법 의료행위 결정 질병과 건강 2008.06.10 12:58
중풍 주사, 생혈분석기 불법 의료행위 결정




복지부, 근거자료 불확실 이유로 행위 인정 못해
그동안 한의과 등에서 주로 사용하던 '저용량 He Ne 레이저 유침치료', '홍채 검사', '어혈 형태검사(생혈액 분석)', '경락기능 검사를 이용한 약제 적합성 검사' 등의 의료행위가 불법으로 규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일 주로 한의사들과 일부의사들이 혈관내 저주파의 He Ne 레이저를 쏘아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 '중풍 레이저' 치료 등이 근거자료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불법 의료행위로 결정했다.

또한 현미경으로 눈동자 상태를 검사해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홍채 검사, 생혈 분석기 등의 의료행위 역시 불법으로 규정돼 한의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중풍 레이저, 홍채 검사, 생혈 분석기 등의 의료행위는 지난해 건강보험법이 시행되면서 한의과에서 행위전문위원회에 의료행위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했으나, 행위전문위원회에의 실무검토를 거친 후 판단이 곤란하다는 이유로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근거 불확실'이라며 의료행위로 인정되지 못했다.

대한한의사협회 보험부 한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부에서 구비서류 미비로 인한 심의 종결로 처리해 자연스럽게 의료행위로 인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뒤 앞으로 자료가 보충되면 미결정 의료행위 결정신청건을 행위전문위원회에 다시 제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의사협회 김현수 보험이사는 "행위전문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했으나, 관련자료 및 논문 등이 근거가 불확실해 의료행위로 인정되지 않은 것은 한의학적으로 미진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현 상황에서는 한의사들이 인정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의사협회에서는 각 학회별로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앞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홍채 검사, 생혈 분석기 등을 이용한 의료행위가 인정되지 않음으로 인해 조만간 이러한 의료행위를 하는 한의원 및 의원에서는 법적 조치를 받게 되며, 무료진료 등도 불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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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나무의 으뜸 마가목

약나무의 으뜸 마가목 질병과 건강 2008.06.10 12:56

약나무의 으뜸 마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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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적 풋내기 약초꾼이었을 때 선배 약초꾼들한테 마가목(馬家木)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풀 중에서는 산삼이 제일이지만 나무 중에서는 마가목이 으뜸가는 약이라는 것이었다. 마가목은 나한테 환상(幻想)의 나무이며 꿈의 나무였다. 마가목에는 이상한 신통력(神通力)이 있어서 마가목으로 말채찍을 만들어 말을 한 대 때리면 말이 곧 쓰러져 죽는다고 했고, 중풍(中風)으로 온 몸이 마비된 사람도 마가목으로 식혜를 만들어 먹으면 씻은 듯이 낫는다고 했으며, 귀신 들린 사람을 마가목을 달여 마시게 하고 마가목으로 때리면 귀신이 도망간다고 하였다. 그런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었으므로 나는 기어이 마가목을 찾을 욕심으로 여러 날 동안 온 산을 이를 잡듯이 뒤졌지만, 어려서 늘 약초를 캐러 다녔던 가야산과 수도산에서는 마가목을 한 그루도 찾을 수가 없었다. 진짜로 없었는지도 모르고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보고도 몰라서 찾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그 시절에 나는 마가목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영험(靈驗)한 나무인줄 알았으므로 마가목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러나 그로부터 10년도 더 지난 뒤에 스무 살이 넘어서야 나는 덕유산에서 마가목을 처음 보았다.


마가목은 빨갛게 익어 주렁주렁 달리는 열매와 온 산을 불태우듯 아름다운 진홍빛으로 물드는 단풍이 매혹적인 나무다. 처음 열매를 입에 넣었을 때의 시금털털한 맛과 줄기를 꺾었을 때 나는 은은하면서도 코를 찌르는 향기도 이 나무를 영영 잊지 못하게 만든다.   
마가목은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높은 산꼭대기에서 자란다. 이 나무가 본래 춥고 메마른 땅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억센 생명력을 지닌 까닭에 높은 산꼭대기로 밀려난 것이다.
마가목은 장미과에 딸린 잎지는넓은잎중간키나무로 굵고 크게 자라는 나무는 아니다. 몇백년 묵은 것이라고 해도 지름이 한 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나무껍질은 갈라지지 않고 붉은 갈색이며 약간 매끄러운 느낌이 든다. 잎은 아까시나무를 닮았으나 작은 잎들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꽃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서 하얗게 피고 가을철에 콩알 만한 열매가 다발로 뭉쳐서 빨갛게 익는다. 이 열매는 뭇 새들한테 맛있는 먹이가 된다.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마가목술


 

요즈음에는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와 단풍이 아름다워서 마가목을 정원수나 가로수로 더러 심는다. 가을철에 땅에 떨어진 열매를 주워 맛을 보면 시금털털하면서도 쓰고 매운맛이 섞여 있는 듯한 복잡한 맛이 입 안에 가득 찬다. 이 복잡한 맛이 나는 마가목 열매가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 약으로 이름이 높다.
강원도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마가목 열매를 주워서 술을 담근다. 35도쯤 되는 증류주에 담가 6개월쯤 두면 은은한 붉은 빛깔로 우러나는데 중풍, 기침, 위장병, 양기부족 등에 효험이 있다. 하루 세 번, 한 번에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마가목 열매로 담근 술을 마시면 튼튼해진다. 오래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며 소변이 잘 나오고 변비가 없어지며 피로가 쉽게 풀리며 양기가 세어진다. 술 빛깔도 좋고 맛과 향이 좋아 가을철마다 마가목 열매를 따러 다니는 사람도 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나 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마가목 열매를 가루 내어 먹는다. 마가목 열매를 5시간 동안 술에 담갔다가 시루에 쪄서 그늘에서 말려 곱게 가루를 만든다. 이것을 밥숟갈로 하나씩(5그램) 하루 3번 더운 물과 함께 먹는다. 호흡기질환, 기관지염, 기침, 폐결핵, 천식 등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으며 수시로 먹으면 면역력이 세어져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고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마가목 줄기나 잔가지, 껍질로 술을 담글 수도 있다. 재료의 양보다 술을 3-4배 더 많이 붓고 6개월에서 1년 동안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어 약효성분이 잘 우러나게 한 다음 밥 먹을 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류마티스 관절염, 신경통, 기침 등에 좋은 효과가 있고 오래 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마가목은 매우 귀한 편이다. 높은 산꼭대기에 가야 한두 그루 만날 수 있다. 그나마 빨갛게 단풍이 들고 열매가 익었을 때에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여름철에는 쉽게 눈에 뜨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울릉도에는 마가목이 지천이다. 가을철에 울릉도의 성인봉을 오르다 보면 군데군데 빨갛게 단풍이 들거나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는 모두 마가목이다. 마가목은 다른 나무보다 일찍 단풍이 들므로 멀리서 보아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울릉도에는 길옆의 가로수를 모두 마가목으로 심을 만큼 흔하고, 땅이 비옥하여 아름드리로 크게 자란다. 마가목 덕분에 울릉도의 가을 산은 언제나 풍요롭다.
울릉도가 아닌 곳에서 마가목을 찾으려면 높은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한다. 태백산이나 함백산, 덕유산, 지리산, 치악산 같은 높고 험한 산의 능선 꼭대기나 북쪽 비탈의 찬바람이 몰아치는 곳이 마가목이 자라는 곳이다. 마가목을 낮은 땅 평평한 곳에 옮겨 심으면 아주 무성하게 잘 자라고 열매도 많이 달린다. 그러나 높은 산꼭대기에서 자라는 마가목은 고고하고 정결하게 보이고, 반대로 낮은 곳에 자라는 마가목은 천박하고 추하게 보이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역시 마가목은 바위 투성이의 춥고 메마른 산꼭대기에 있어야 그 고고한 품위를 지킬 수 있다.
태백산 북쪽 비탈 주목이 무리지어 자라는 곳에 가면 거대한 주목의 줄기 한 부분이 썩어서 생긴 구멍에 제법 굵은 마가목 한 그루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땅에서 5미터쯤 위 흙 한 줌 없는 썩은 나무 구멍 속에 자리를 잡은 그 마가목은 썩은 주목의 공동 속으로 길게 뿌리를 내려 땅 속에까지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수천 년을 묵어서 이미 9할은 죽어 있는 주목과 그 썩은 구멍 속에 억척스럽게 뿌리를 내린 마가목이 보고 싶어서 한 해에 한 번씩은 반드시 태백산을 오른다. 애인을 만나러 가는 것처럼 가슴 설레며 마가목을 보기 위해 수백 리 길을 달려가서 가파른 산을 헐레벌떡 올라간다. 주목의 썩은 구멍 속에서 자라는 마가목은 지금까지 내가 만나 본 나무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나무다. 어느 해에는 그 마가목에 빨갛게 익은 열매가 가득 달려 있었다. 나는 그 아래서 한참동안을 넋을 잃은 듯 서 있었다. 신령한 산 신령한 나무에 뿌리를 내린 신령한 나무에 열린 신령한 열매여!
마가목은 우리나라에서는 드물지만 유럽에서는 가장 흔한 나무다. 전에 독일을 여행하면서 어느 지방을 가든지 고속도로 옆, 공원, 숲, 산 할 것 없이 마가목이 없는 곳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마가목이 가는 곳마다 빨갛게 익은 열매를 잔뜩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 같으면 너도나도 다투어 마가목 열매를 줍거나 따려고 덤벼들 것이지만 독일에서는 마가목 열매가 땅바닥에 떨어져서 발에 밟혀도 어느 누구도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이 이상했다. 수많은 기침이나 천식 환자들을 고칠 수 있는 보물 약재들이 땅바닥에서 뒹굴다가 썩어서 없어지는 것이 퍽 안타깝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진귀한 것이 유럽에서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러시아에도 마가목이 매우 흔하다. 특히 캄차카 어느 지방에서 큰 산등성이 하나가 온통 새빨간 마가목 열매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았다. 마가목은 열매가 엄청나게 많이 달린다. 그리고 마가목 열매는 눈이 하얗게 덮인 한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매달려 있다. 마가목은 추위에 잘 견디므로 눈보라가 몰아치는 시베리아 벌판에서도 빨간 열매를 주렁주렁 매단 마가목을 흔하게 볼 수 있다. 
마가목을 한자로는 정공등(丁公藤)이라고 쓴다. 덩굴식물이 아닌데도 넝쿨 등(藤)자가 붙은 것은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마가목과 닮았고 약성도 비슷한 덩굴식물을 정공등이라고 부르고 있기 때문이다. 마가목을 한자로 마아목(馬芽木)으로 쓰는 것이 옳다. 이밖에 화추(花楸), 백화화추(百華花楸), 산화추(山花楸), 마가목(馬家木) 등의 여러 한자 이름이 있다. 마아목(馬芽木)은 이른 봄철 눈이 트려 할 때의 모습이 말의 이빨처럼 힘차게 보인다고 해서 지은 이름이다. 또 줄기껍질이 말가죽을 닮아 이름에 말 마(馬)자가 붙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줄기로 말채찍을 만들어 때리면 말이 쓰러져 죽는다고 해서 마사목(馬死木)이라고 부르던 것이 마가목이 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진짜로 이 나무로 말을 때리면 죽는지는 실험을 해 보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 이 나무에 진짜로 말을 죽이는 이상한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공연히 죄 없는 말을 죽이고 말 값을 물어주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마가목 열매는 기침에 특효


 

마가목 껍질은 중풍, 고혈압, 위장병, 기침, 신경통,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줄기를 꺾으면 특이한 향이 나는데 산 속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이나 절간의 스님들이 마가목 잔가지를 잘게 썰어서 차를 달여 마신다. 약간 매운 듯하면서도 산뜻한 향이 일품이다.
마가목은 콩팥의 기능을 세게 하여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하고 막힌 기혈을 풀어주며 손발이 마비된 것을 풀어주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종기와 염증을 낫게 하고 흰머리칼을 까맣게 바꾸는 등의 효력이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늙은이와 몸이 쇠약한 것을 튼튼하게 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 힘과 다리의 맥을 세게 하며 흰 머리를 검게 한다고 적혔다.
마가목 열매는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줄기와 껍질은 맛이 쓰고 성질은 차다. 마가목 열매는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만성 기관지염, 폐결핵, 수종 등에도 효과가 있다. 또 폐를 튼튼하게 하고 진액을 늘린다. 간에 쌓인 독을 풀고 간기능을 좋게 하며 간염을 치료한다.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혈압을 낮춘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부정맥이나 협심증 같은 심장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위염, 위무력증, 비타민 A, C 결핍을 낫게 하며 잠을 잘 자게 하고 신경쇠약을 치료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몇 해 전에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 123세로 돌아가신 김성술 할아버지는 침과 약으로 못 고치는 병이 없다고 할 만큼 많은 난치병을 고친 분이다. 김성술 할아버지는 젊었을 적에 마가목을 약으로 많이 썼는데, 마가목을 잘 활용하면 어떤 중풍이든지 고칠 수 있다고 했다. 마가목으로 약술과 약엿을 만들어서 먹으면 몹시 심한 중풍이라도 반드시 낫는다는 것이다. 조선시대의 명의 이경화는 <광제비급(廣濟秘級)>이라는 책에서 마가목으로 술을 담가서 먹으면 서른 여섯 가지의 중풍을 모두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마가목 껍질은 겉껍질을 긁어내어 버리고 속껍질만을 잘게 썰어서 약으로 쓴다. 하루 30-40그램을 물 한 되에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뿌리껍질이나 잔가지를 대신 써도 된다.
마가목 줄기를 잘라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쓸 수도 있다. 마가목 기름은 신경통, 관절염, 중풍 등의 여러 질병과 갖가지 피부병에 최고의 신약(神藥)이라고 한다. 마가목을 잘게 잘라서 흙으로 빚은 항아리에 넣어서 엎어 놓고 그 위에 왕겨를 쏟아붓고 불을 붙여 태워서 항아리 아래쪽으로 흘러내리는 기름을 얻는다. 이 기름 두 찻숟갈에 생수를 200밀리그램씩 타서 하루 세 번 밥 먹고 나서 30분 뒤에 마신다. 이 방법으로 잘 낫지 않던 중풍과 관절염을 고친 사람이 더러 있다.
가수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처럼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마가목 열매가 가장 좋은 약이다. 몇 해 전에 96세로 별세한 스위스의 자연치료사 알프레도 포겔 박사도 목이 쉬어 말이 제대로 안 나오는 데에는 마가목 열매로 차를 달여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였다. 목이 쉬거나 소리가 제대로 안 나올 때, 목에 가래가 끼었을 때 마가목 열매로 차를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물에 타서 먹으면 곧 낫는다.
마가목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보관해 두었다가 조금씩 물로 달여 먹거나 뜨거운 물로 3-5분 동안 우려내어 먹을 수도 있다. 마가목 열매에 같은 양의 꿀이나 흑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음료로 만들어 물을 타서 먹어도 좋고, 흑설탕을 넣고 약한 불로 졸여서 잼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북한에서는 마가목 열매로 기침과 기관지질환을 치료하는 약을 만들어 팔고 있으며, 마가목 열매로 담근 술도 꽤 널리 알려져 있다. 북한에는 우리나라보다 마가목이 훨씬 많이 자란다.
마가목 종류에는 마가목, 당마가목, 차빛당마가목, 서양마가목 등이 있으나 어느 것이나 약효는 같다. 울릉도에 자라는 것은 대개 당마가목이고 가로수나 정원수로 더러 심는 것은 서양마가목이다.
강원도 산골이 고향인 어느 한 친구는 마가목을 심고 가꾸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갔다. 마가목 열매로 차를 만들어 온 나라 사람들을 다 마시게 하는 것이 그의 꿈이었다. 그는 어렸을 적에 집 앞 마당가에 있던 마가목이 그립다는 말을 자주 했다. 나는 그 친구가 고향에 가서 진짜로 마가목을 심었는지 안 심었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마가목에 미친 사람이 한사람쯤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마가목은 잎과 열매가 보기에도 좋고 약으로도 귀하게 쓸 수 있는 만큼 온 나라에 널리 심었으면 좋겠다. 은행나무나 느티나무 같은 것을 공원이나 길옆에 심는 것도 좋지만, 나는 이 나라의 도시 어디에서든지 마가목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는 것을 보고 싶다. 



마가목을 이용한 치료법


①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으로 인해 해수, 가래, 천식이 심할 때에는 마가목 열매 60그램과 감초 5그램에 물 400밀리리터를 붓고 2시간 동안 불렸다가 1번에 6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는다. 열흘쯤 복용하면 기침이 줄어들고 가래가 없어지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 같은 것이 없어져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 한 달에서 3개월 동안 복용하면 80퍼센트 이상이 효과를 본다. 마가목 껍질을 가루 내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먹거나 물로 달여서 먹어도 같은 효과가 있다. 


② 류마티스 관절염, 중풍 : 마가목을 여름이나 가을철에 베어 지름 0.5센티미터-1센티미터, 길이 10센티미터로 잘라 오지항아리에 넣고 기름을 낸다. 마가목 기름 5-10그램을 같은 양의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위산과다로 인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구토가 나는 사람은 적은 양에서부터 차츰 양을 늘려나가야 한다. 관절염과 중풍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③ 위염 : 마가목 열매 16그램, 산사 4그램, 백출 6그램, 목향 4그램, 건강 감초 각 1그램을 모두 섞어서 가루 내어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그램씩 하루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15일쯤 지나면 증상이 완화되고 2-3개월이면 치유된다. 과산성 위염은 젊은 사람한테 많고 나이가 든 사람한테는 저산성 위염이 많다. 이 처방은 저산성 위염에 좋은 효험이 있다.


④ 정신분열증 : 가을에 마가목 열매를 채취하여 물을 붓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하루 50그램을 3번에 나누어 4-7개월 동안 먹는다. 대개 4개월이 지나면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6-7개월이면 치유된다. 마가목 열매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며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⑤ 습진 : 마가목, 오갈피나무, 자작나무껍질, 인진쑥, 도꼬마리씨 각각 300그램에 물 10리터를 붓고 5리터가 될 때까지 달여 그 물을 한 번에 30밀리리터씩 하루 3번 먹고 그 물로 습진이 있는 부위를 씻는다. 온 몸에 습진이 있을 때는 달인 물을 욕조에 넣고 그 속에 들어가 목욕을 한다. 15-20분 목욕하고 20분 쉬기를 3-4번 반복한다. 하루 한 번씩 다 나을 때까지 한다. 이 방법으로 습진을 거의 100퍼센트 치유할 수 있다.


⑥ 유선염 : 봄철에 마가목 껍질을 벗겨서 물을 적당히 붓고 오래   약엿을 만든 다음 기름종이에 3-4밀리미터 두께로 고르게 발라 2일에 한 번씩 갈아붙인다. 3-4번이면 염증이 없어지고 통증이 사라진다. 마가목은 염증을 삭이고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다.
[출처] 마가목의 효능|작성자 팡테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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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과 열매의효능[중풍에 대한 효능]

마가목과 열매의효능[중풍에 대한 효능] 질병과 건강 2008.06.10 12:52

마가목과 열매의효능[중풍에 대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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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을 한자로는 정공등(丁公藤)이라고 쓴다.
덩굴이 아닌 데도 등(藤)자가 붙은 것은 중국에는 우리나라의 마가목과 닮은 덩굴성 식물을 정공등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마가목을 한자로 마아목(馬芽木)으로 쓰는 것이 옳다.
이밖에화추(花楸), 백화화추(百華花楸), 산화추(山花楸), 마가목(馬家木)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이른 봄철 눈이트려 할 때의 모습이 말의 이빨처럼 힘차게 솟아오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또 줄기껍질이 말가죽을 닮았다고도 한다.

마가목 열매는 기침에 특효

마가목은 중풍, 고혈압, 위장병, 기침, 신경통,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다.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맵다.

줄기를 꺾으면 특이한 향이나는데 산 속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이나 절간의 스님들이 마가목 잔가지를 잘게 썰어서 차를 달여 마신다.
약간 매운 듯 하면서도 산뜻한 향이 일품이다.

마가목은 콩팥의 기능을 세게 하여 허리와 다리를 튼튼하게 하고 막힌 기혈을 풀어주며 손발이 마비된 것을 풀어주고 땀을 잘나게 하며 종기와 염증을 낫게 하고 흰 머리칼을 까맣게 바꾸는 등의 효력이 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풍증과 어혈을 낫게 하고 늙은이와 몸이 쇠약한 것을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허리 힘과 다리의 맥을 세게 하며흰 머리를 검게 한다고 적혔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줄기와 껍질은 맛이 쓰고 성질은 차다.
기침을 멎게하고 가래를 삭이며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만성 기관지염, 폐결핵, 수종 등을 치료한다. 폐를 튼튼하게 하고 진액을 늘린다.
위염, 위무력증, 비타민 A, C 결핍을 치료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한다.

몇 해 전에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서 123세로 돌아가신 김성술 할아버지는 침과 약으로 못 고치는 병이 없다고 할 만큼 많은 난치병자를 고친 분인데 젊었을 적에는 마가목으로 어떤 중풍이든지 고칠 수 있었다고 했다.

마가목으로 약술과 약엿을 만들어서 먹으면 몹시 심한 중풍이라도 반드시 낫는다는 것이다.

조선조의 명의 이경화는 <광제비급(廣濟秘級)>이라는 책에서 마가목으로 술을 담가서 먹으면 서른 여섯 가지 중풍을 모두 고칠 수 있다고 하였다.

마가목 껍질을 약으로 쓸 때에는 겉 껍질을 긁어내어 버리고 속 껍질만을 잘게 썰어서 하루 30~40그램을 물 한되에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뿌리껍질이나 잔가지를 껍질 대신 써도 된다.

마가목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쓸 수도 있는 데 마가목 기름은 신경통, 관절염, 중풍 등에 뛰어난 치료효과가 있다.

마가목을 잘게 잘라서 오지항아리에 넣어서 엎어놓고 그위에 왕겨를 쏟아붓고 불을 붙여 태워서 기름을 얻는다. 이 기름 두 찻숟갈에 생수를 200밀리그램씩 타서 하루 세 번 마신다.
잘 낫지 않는 중풍과 관절염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가수나 선생님처럼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마가목 열매가 좋은 약이다.
목이 쉬거나 소리가 제대로 안 나올 때, 목에 가래가 끼었을 때 마가목 열매로 차를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물에 타서 먹으면 곧 낫는다.

북한에서는 마가목 열매로 기침과 기관지질환을 치료하는 약을 만들어 시판하고 있으며 마가목 술도 꽤 널리 알려져 있다.

마가목 종류에는 마가목, 당마가목, 차빛당마가목, 서양마가목 등이있으나 어느 것이나 같은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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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예방에 좋은 음식들

중풍 예방에 좋은 음식들 질병과 건강 2008.06.10 12:19

중풍 예방에 좋은 음식들



⊙ 대나무기름(죽력) : 중풍이나 모든 혈관계질환에 대나무기름이 신통한 효험을 보인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대나무기름 소주잔 반잔 정도를 진한 생강차와 함께 매 식사 1시간 전이나, 식전에 복용하여 속이 쓰린 사람은 식사 1시간 후에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소주잔에 생강즙을 바닥에 깔릴 정도로 붓고 죽력을 반컵 정도 붓고 희석하여 마셔도 좋다.

⊙ 백반, 생강 : 백반가루 10~20g에 생강 30g을 같이 넣고 달인 물을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인다. 이 약은 중풍 후에 정신을 잃고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때에 쓴다. 또한 중풍으로 인사불성이 되고 목에서 가래가 끓는 증상이 있을 때에 백반가루 8g을 생강즙에 타서 천천히 입에 퍼넣어 삼키게 하면 깨어난다.

⊙ 감즙 : 최출혈로 쓰러졌을 때는 지체 말고 감즙 한 잔을 억지로라도 먹인다. 그리고 안정시키고 한 번에 감즙 반잔씩 하루에 세 번 먹인다.

⊙ 사향 : 보리알 크기만한 양을 보드랍게 갈아 종이에 놓고 코 아래에 두어 숨을 들이쉴 때 콧구멍 안에 들어가게 하거나 40%의 술 한 잔에 0.2~0.3g을 풀어서 먹인다. 하루에 1~2번 쓴다. 이 약은 의식을 잃고 넘어졌을 때 의식을 회복시킬 목적으로 쓰며 신경흥분작용, 각성작용, 강심작용이 있으므로 뇌출혈 때 쓴다. 빨리 쓰면 쓸수록 좋다.

⊙ 백반, 꿀 : 중풍으로 가래가 끓을 때 백반 40g을 물 한사발에 넣고 끓여 반이 되면 꿀 20g을 넣고 다시 끓여 먹는다. 토하면 즉시 낫는다. 토하지 않으면 다시 한다.

⊙ 파두, 쑥 : 중풍으로 말을 못하면 파두 한 알을 껍질을 벗기고 그 2배 가량의 쑥과 함께 짓찧어 태운 연기를 코에 쐬면 곧 정신을 차리고 말을 한다.

⊙ 조각자나무열매, 명반 : 중풍으로 인사불성이 되어 입을 벌린 채 있거나 침을 흘리고 있거나 매우 위급할 때 조각자나무열매(조협)와 명반을 반반 섞어 곱게 가루내어 한 번에 4g씩 따뜻한 물로 천천히 삼키게 한다.

▶조각자나무 : 쌍떡잎식물로 장미목 콩과의 낙엽교목이며 원산지는 중국이다. 가시는 큰 것은 길이 10cm 이상으로 방추형 비슷하다. 잎은 어긋나고 3∼6쌍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양끝이 좁고 길이 1∼9cm, 나비 5∼35cm이다. 꼬투리는 편평하고 길이 20cm, 나비 3cm이며 비틀리지 않고 쪼개면 매운 냄새가 난다. 꽃은 6월에 담황백색으로 피고,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는 협과로 10월에 익는다. 가시를 조각자라고 하며 소종·배농 등의 효능이 있어 각종 종기에 쓴다. 한국의 중부지방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다.

⊙ 우황청심환 : 한번에 한 알씩 따끈한 물이나 술에 풀어서 먹인다. 하루에 보통 3알까지 쓸 수 있다. 이 약은 뇌출혈 뿐 아니라 고혈압발증, 뇌전색증, 뇌막잘병, 각종 원인에 의한 높은 열이날 때, 경련을 일으키는 정신신경증, 의식장애, 언어장애, 심한 두통, 심장신경증, 히스케리, 어린이 경풍, 수면장애, 전간, 동맥경화증 등에도 쓴다.

⊙ 수박술 : 중풍으로 손이 떨리고 중풍기가 있으면 수박꼭지를 도려내고 수박 속을 휘저어 놓은 다음 소주를 가득 채우고 꼭지를 닫고 질그릇에 담아 중탕으로 익혀 꼭 짜서 마신다.

⊙ 검은콩 : 중풍으로 말을 못하는 데 검은콩을 진하게 삶은 물을 마시게 하면 구급이 된다. 이런 증세가 있는 사람은 검은콩 삶은 물을 평소에 차 대신 마시면 좋다.

⊙ 천마 :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3~4g씩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뇌졸중후유증으로 몸 한쪽을 잘 쓰지 못하거나 팔 또는 다리가 저리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말을 잘 하지 못하거나 팔 또는 다리가 저리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말을 잘하지 못하는 때에 쓴다.

⊙ 생부자, 식초 : 중풍으로 열이 높고 정신이 혼미하여 말을 못하며 다리가 찬 경우에는 생부자를 짓찧어 식초로 반죽하여 발바닥의 용천혈에 붙인다. 염부자를 써도 좋다.

⊙ 천남성, 용뇌 : 천남성가루 2g과 용뇌 1g을 섞어서 환자의 이빨에 20~30번 정도 문질러 준다. 천남성은 진정작용을 하고 용뇌는 정신을 맑게하는 작용을 하므로 증상이 발작된 직후에 하면 좋다.

⊙ 주염나무열매, 무우 : 주염나무열매 1꼬투리, 무우(보통것)3개를 쪼개어 함께 물에 달여 하루 1~2번 끼니 사이에 먹인다. 또는 주염나무열매를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1~2g씩 하루 2~3번먹인다. 이 약은 뇌출혈 후에 목에서 가래가 몹시 끓고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때에 쓴다.

⊙ 삼지구엽초 : 60g을 성근 천주머니에 넣어서 25~30% 술에 5~7일 동안 담가두었다가 건져 버리고 그 술을 한번에 40~50㎖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인다. 이 약은 뇌졸중 후에 혈압이 오르면서 손발을 잘 쓰지 못하는 때에 쓴다.

⊙ 조뱅이(소계) : 신선한 것 전포기를 짓찧어 짜낸 즙을 한번에 50~70㎖씩 하루 2~3번 끼니 사이에 먹인다. 생즙은 혈압을 내리는 작용, 지혈작용이 있다. 뇌출혈 때이 일반증상을 호전시킨다.

⊙ 솔잎 : 깨끗한 푸른 솔잎 100g을 짓찧어 즙을 내어 술 500㎖에 넣어 하룻밤 어두운 곳에 놓아 두었다가 한번에 50㎖씩 하루 3번 끼니 사이에 먹이고 약간 땀을 내게 한다. 이 약은 뇌졸중으로 입과 눈이 비뚤어진 안면신경마비 때에 쓴다.

⊙ 흰가루병누에 : 7마리를 약간 볶아서 가루내어 술에 타서 먹인다. 중풍 후에 혀가 굳어지면서 말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때에 쓴다.


[ 출처 : http://cscooking.foodall.net/review.php?sid=61&%3Brecat=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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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중풍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질병과 건강 2008.06.10 12:16

중풍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중풍에 좋은 음식


-호박
호박은 비타민A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피의 흐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부터 동지에 호박을 먹으면 중풍이 예방된다고 해왔는데 이는 호박에 비타민이 풍부해서 겨울철을 잘 보낼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박에는 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많아서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늘
마늘은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치, 혈중 중성지방치를 낮추어 주어 심장병과 중풍을 예방하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는 식품입니다.
최근 발표된 독일의 한 연구에 따르면 마늘의 화합물은 피가 엉긴 덩어리를 녹이고 피의 흐름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마늘의 이러한 작용은 불과 한두쪽의 마늘로도 얻을수 있으며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날로 먹어도 좋고, 익혀서 먹어도 좋습니다. 또 마늘은 으깨서 먹는 것이 좋은데 마늘을 으깨면 피가 엉기지 않도록 하는 성분인 아호엔으로 전환되는 알리신과 그에 필요한 효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양파
양파는 고지방성 식품에 의해 피가 엉기는 것을 막거나 녹이는 놀라운 성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빼놓을 수 없는 식품입니다. 또한 양파에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심장기능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양파의 적당한 섭취량은 하루에 중간크기의 날양파 반개정도가 적당하며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연그대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밖에도 양파에는 혈압을 낮추는 화합물인 프로스타글랜딘이라는 물질과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서 고혈압이나 당뇨를 직접 치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선
생선은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관의 손상을 막아주며 피가 엉기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혈중의 중성지방치와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심장발작과 뇌졸중의 위험을 줄여주는 작용을 합니다. 생선의 이러한 효과는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이 라고 하는 기름 때문인데 이 기름은 이처럼 순환계 질병의 3대 죄인이라고 불리는 피의 엉김(혈전)과 혈관의 경련, 그리고 동백의 벽에 생기는 위험한 플라크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메가-3’ 은 모든 생선에 풍부하게 들어 있지는 않습니다. 생선중에 특히 정어리, 연어, 참치, 고등어나 청어같이 차가운 물에 사는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양식이나 담수에 사는 물고기에는 이와 같은 ‘오메가-3’이 거의 들어 있지 않다는 것에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녹차
어떤 연구에 의하면 40세 이상의 여성 약 6천명을 대상으로 4년동안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최저 5잔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절반에 지나지 않다고 합니다. 이처럼 차는 혈압을 낮추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동맥경화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서 역시 중풍의 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따라서 고저방식을 하는 사람들은 식사와 차를 함께 마시거나 식사후 바로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차는 우리 몸의 노화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노인성 질환, 만성질환인 심장병, 중풍, 암 등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버섯
버섯은 예로부터 동양에서 장수의 강장약으로 존중받아 왔습니다. 특히 ‘나무의 귀(木耳)’라고도 불리는 검은 버섯인 목이 버섯은 중국에서 두통의 치료와 심장발작의 예방에 이용되어 왔습니다.
확인된 바로는 버섯류에는 대체로 면역체계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혈액의 응고를 방해하고 발암을 늦추는 화합물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목이버섯 등의 효과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목이버섯에는 아스피린과 같은 정도의 힘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추며 심장병과 뇌줄중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또 만능식품으로 불리는 표고버섯에는 암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대사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
엉긴 피를 녹이려면 비타민 C와 식이성 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합니다.
대체로 채식주의자들은 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들보다 피의 점도가 낮은데 이처럼 피의 점도가 낮으면 혈압도 낮아지게 되고 결국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 자체가 심장병이나 중풍과 같은 병을 예방하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과일 가운데 특히 사과나 감귤류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콩
콩은 순환기계의 훌륭한 약이 되는 음식으로 혈중의 콜레스테롤치와 중성지방치를 낮춰주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장병 등의 예방에 좋으며 직접 혈당치를 조절하고 변비를 완화하는 작용 등이 있어 중풍환자에 매우 좋은 음식이 되는 것입니다.

-생강
생강은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춰주어 고지방식으로 인한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 진게롤(gingerol)이라는 물질은 항응혈제인 아스피린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강력한 항응혈작용을 나타냅니다.

-해초
해초도 혈압을 낮추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주며 혈중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결과적으로 심장발작을 예방하고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 특히 다시마는 최근의 연구에서 본태성고혈압에 뚜렷한 혈압하강 작용이 확인되었고, 다시마의 섬유분말은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굴,조개, 게, 새우 등
이들 조개류와 갑각류는 모두 심장과 뇌에 좋은 음식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며 뇌의 화학작용을 자극하여 정신적 에너지를 활발하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이들에는 유해한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서 동맥경화를 예방해주고 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피가 엉겨서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필수아미노산인 티로신을 뇌에 다량으로 공급해주는데 이것이 뇌에서 정신적인 에너지를 주는 화학물질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물질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올리브 기름
최근의 연구에서 올리브기름은 혈소판 기능에 좋은 작용을 하여 혈소판의 응집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로서 심장병의 예방에 좋은 역할을 합니다.

-술
흔히 많은 사람들이 적당한 음주는 혈액의 순환을 좋게 만들어 중풍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하루에 알코올 음료를 1-2잔 정도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이나 혈전에 의한 뇌졸중(뇌경색)에 걸릴 확률이 30-40%낮아지기는 하지만 음주량이 많아지면 보통사람보다 3배이상 뇌졸중(중풍)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포도주를 예부터 서양에서는 의약품으로 사용해 왔는데 주로 살균제로 내복 또는 의용하여 왔습니다. 현대의 전문가들에 의하면 포도주는 심장병과 싸우는 유익한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술, 특히 포도주의 경우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술을 원래부터 마시지 않던 사람이 일부러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적당량의 음주는 약이 될 수 있을지라도 지나친 음주는 독이 된다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현미
현미식은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성인병에 걸린 사람의 회복기의 주식으로 회복을 빠르게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참깨
참깨 가운데 약효가 높은 것은 검은 깨입니다. 참깨의 주성분의 하나인 리놀레산은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꿀
꿀에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장병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밀기울
밀기울은 변비를 치료하는 힘이 좋습니다. 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러우면서도 무거운 변으로 만들어 변비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중풍의 치료 또는 회복기의 조리에 있어서 변비의 관리는 재발방지의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요약하자면, 좋은 음식: 잡곡밥, 콩, 참깨, 들깨 등의 식물성기름, 녹황색 채소류,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 등이며 이런 담백한 음식을 싱겁게 먹어야 하고 계란 흰자, 두부, 생선살, 기름기 없는 육류등의 단백질 식품도 적당량 섭취하여야 혈액 상태를 좋게 유지할 수 있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된다



중풍에 해로운 음식(피해야할음식)


- 기름기 많은 돼지고기 비계, 닭 껍질, 육규의 내장, 계란 노른자 같은 나황,생선알, 소세지등
육류 가공품, 버터, 오징어, 새우, 낙지 등의 어패류, 커피, 홍차, 그밖에 짠음식, 너무 단음식 등이다.

소음인: 따뜻한 음식, 찹쌀, 감자, 귤, 토마토,명태, 조기, 파, 마늘, 생강 생강차, 유자차, 귤차, 향부자차, 창출환 만성시: 당귀차, 천궁차, 인삼차, 황기차, 대추차,

소양인: 시원한 음식, 보리, 녹두, 팥, 수박, 참외, 포도, 복어, 잉어, 가물치, 오이, 호박,과즙, 녹즙, 생수, 홍화차, 알로애차, 보리차, 옥수수차, 결명자차,
만성시 : 구기자차, 산수유차

태음인: 소식, 콩, 율무, 배, 매실, 살구, 자두,대구, 미역, 김, 다시마, 무, 도라지, 양파, 당근, 녹차, 칡차, 오미자차, 율무차, 영지버섯차, 희첨환
만성시 : 잣, 호도, 맥문동, 산조인차, 녹용,


태양인 : 담백한 음식, 메밀, 냉면, 포도, 머루, 다래, 감, 앵두, 새우, 조개류, 게, 붕어, 나물류, 모과차, 솔잎차, 오가피차,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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