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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11 눈을 좋게 하는 것들
  2. 2008.04.13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눈을 좋게 하는 것들

눈을 좋게 하는 것들 질병과 건강 2008. 9. 11. 06:47


눈을 좋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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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A는 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눈의 중요성을 역설한 우리 속담은 과학적으로도 옳다.

신체장애를 판정해 법적 보상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맥브라이드 장애등급이 좋은 사례다. 한쪽 눈을 실명하면 25%의 노동력 상실로 인정된다.

그러나 양쪽 눈을 모두 실명하면 85%의 노동력 상실이다. 과학적으로도 8백50냥은 족히 된다는 뜻이다. 실제 눈 하나만을 위해 안과란 진료과목이 존재하며 12쌍의 뇌신경 가운데 가장 굵은 것도 시(視)신경이다. 눈의 건강을 배려할 수 있는 생활수칙 네가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멀리 보기를 반복하라

많은 사람의 상식과 달리 눈은 멀리 있는 것을 볼 때보다 가까이 있는 것을 볼 때 훨씬 힘이 많이 든다.

가까이 있는 물체를 보려면 모양근이란 안구 속의 근육이 잔뜩 수축해 수정체를 볼록하게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멀리 있는 것을 볼 땐 모양근이 느긋하게 이완된다. 눈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가능하면 멀리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좋다.

확 트인 초원에 사는 몽골인의 시력이 좋은 이유는 멀리 보기가 일상화되어 있기 때문이란 해석도 있다.

문제는 현대인의 생활환경이 갈수록 TV와 컴퓨터 모니터 등 가까이 있는 것을 보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노안이 찾아오는 연령도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30대 후반부터 눈이 침침하고 신문이나 책을 읽지 못해 돋보기 안경을 써야 하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적어도 30분에 한번은 작업 도중 먼 곳을 응시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TV를 많이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것은 절반은 옳고 절반은 틀리다.

인간의 시력은 안구의 앞뒤 길이로 결정된다. 앞뒤 길이가 길면 근시가 되는 것이지 TV를 오래 본다고 근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TV를 오래 보면 눈의 피로를 가져온다. 눈의 피로는 쉬면 다시 좋아진다는 점에서 근시와 다르다.

TV를 볼 경우 가능하면 멀리서 시청하는 것이 좋다. 이 점에서 화면이 큰 TV가 눈에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녹색이 좋다

눈의 건강을 위해 가장 권장되는 색깔은 녹색이다. 인간의 눈은 녹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행간이나 여백에 작은 글씨를 쓰려면 녹색 볼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파란색은 좋지 않다.

색깔을 감지하는 망막의 원추세포 중 파란색을 담당하는 4백50㎜의 단파장세포가 가장 적게 분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란색은 가장 탐지하기 어려운 색깔이며 녹색을 보는데 비해 10배나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

수술실 의사들의 가운이 초록 일색인 것도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녹색은 빨간색 혈액과 보색관계를 이뤄 눈의 피로를 덜어줄 뿐더러 피가 튀어 묻어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숲이나 나무를 바라볼 때 눈이 편안해지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격앙된 감정을 추스르는 데엔 파랑이나 녹색을, 가라앉은 마음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빨강이나 노란색을 주목하는 것이 좋다. 빨강이나 노랑 등 긴 파장의 색깔은 뇌를 흥분시킨다.


◇조명에 신경쓰자

직접 조명보다는 간접 조명이, 형광등보다는 백열전구(자연 빛에 가까움)가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중요한 것은 시야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오른손잡이라면 자신의 왼쪽에, 왼손잡이라면 자신의 오른쪽에 조명기구를 두는 것이 좋다.

조명기구는 가능하면 갓을 달아 빛이 직접 눈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방의 불은 끄고 책상만 환하게 비추거나 TV를 볼 때 방 안을 어둡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명암 차이가 클 경우 망막에서 밝을 때 색깔을 감지하는 원추세포와 어두울 때 명암을 구분하는 간상세포가 교대로 작동해야 하는 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

◇물이 좋다

생간(肝)에 야맹증을 방지하는 비타민A가 풍부해 눈에 좋다는 이유로 일부러 생간을 수험생에게 먹이는 부모가 있다. 그러나 이는 못먹고 살던 과거의 이야기다. 굳이 생간을 먹일 필요는 없다.

눈에 좋다는 영양제도 있으나 이것을 복용한다고 눈이 좋아진다는 증거는 없다. 신체 전반의 영양상태가 좋아지면서 눈도 덩달아 좋아진다고 보는 것이 옳다.

다만 물은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눈물의 분비가 왕성해진다. 실제 미국안과학회는 눈의 건강을 위해 하루 여덟잔의 물을 마실 것을 권유하고 있다.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충분히 유지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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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알러지 정보 2008. 4. 13. 19:43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것들 (민간요법,온천)




민간요법 :

만성화된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를 돕기 위해 또한 증상을 완화시키며 예방하기 위해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여기에 소개된 약제들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그 효과가 입증이 된 것이다.

쑥 바르기
쑥은 피부가 가려울때 우선 사용할 수 있는 약초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가려움이 심하면 쑥을 식초에 담가 두었다가 가려운 부위에 바르거나 쑥을 물에 달여서 가려운 부위에 발라 준다. 쑥 달인 물은 피부에 발진이 돋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특히 좋은데 마시거나 발라도 효과가 좋다.

알로에 찜질
신선한 알로에 잎의 가지를 떼어내고 깨끗이 씻은 다음 껍질을 벗긴다. 즙이 나오는 곳을 피부염이 있는 곳에 붙이고 가제를 붙인 다음 붕대로 감는다. 2-3시간 후에는 떼어버리는데 하루에 1-2회 갈아붙인다. 간혹 피부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에는 즉각 중지해야 한다.

창포잎 목욕
여름에는 겨울에 걸쳐 재취한 생잎을 썰어 수건을 반으로 접어서 만든 자루에 적당량을 넣고 물에 끓인 다음 그 물을 욕조에 넣고 목욕하면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가 호전된다.

갈근차
갈근은 칡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갈근은 독을 없애주고 열을 풀어주는 약으로 써왔는데 생갈근을 즙을 내어서 마시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화끈거림이나 돌기가 없어지는데 도움이 된다. 또는 물 1리터에 칡뿌리 말린것 40그램 정도를 30분정도 끓여서 차대용으로 마셔도 좋다.

국화차
국화는 크기에 따라 대국, 소국으로 나누는데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는 주로 이를 달여 마시면 좋다. 우리 조상들은 국화를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삼았는데 줄기가 굵고 향긋한 것이 좋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하면 생국화의 꽃잎과 줄기를 찧어 생즙을 짜서 마시거나 환부에 붙이면 증상이 완화된다.차로 마시려면 국화잎을 물1L에 20g정도 넣고 끓여 하루에 두세번 복용한다. 국화는 그늘에서 잘 말려 습기가 없는 곳에 매달아 놓으면 차 원료로 쓸 수 있는데 마른 국화꽃을 꿀을 버무려서 병에 잘 밀봉한 다음 습기 찬곳에 잘 보관해 두어 차로 마시면 좋다. 보통 3-4일간 묵혔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면 독특한 향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토피와 온천

최근 들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한 방법으로 ‘온천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온천요법은 신중을 기해야한다. 자칫해서 오히려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혹 떼러 갔다가 혹을 더 붙일 수 있는 것이 온천욕의 단점이지만 잘하면 피부 가려움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온천수에는 알칼리 온천수, 칼슘이 함유된 칼슘 온천수, 유황이 다량 함유된 유황천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대체로 알칼리 온천수가 무난하다. 알칼리 온천에서 목욕을 하다보면 두껍던 각질이 부드러워지며 한결 매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간지럽고 따가운 피부에서 잠시나마 해방되니 기분 좋다고 너무 오래 온천욕을 하게 되면 나중에 더 피부가 건조해질 수도 있다. 산성 온천은 자극성이 강해 당시에는 시원할 수 있으나 지나친 자극으로 돌아와서는 오히려 피부염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이유로 온천욕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시한다.

그리고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


첫째 피부에 자극이 느껴질 정도의 온천욕은 피한다. 온천욕이 아토피 피부염을 직접적으로 고쳐 주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온천욕을 통해 피부염을 고치려는 집착을 갖게되면 피부에 무리가 와서 오히려 피부염이 악화할 뿐이다.

둘째 일정기간 집중적으로 하되 장시간하기 보다는 하루에도 짧게 여러번 행한다. 아이들일 경우엔 10분 이내에 끝낸다. 끝난 후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준다.

셋째 염증이 있는 부위는 피해 비누칠을 하고 때를 미는 등의 행동은 피한다. 마음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고 피로를 해소한다는 생각으로 온천욕을 해야지 자연히 치유되고 효과도 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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