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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부전 ] 발기부전의 여러가지 종류와 증상

[ 발기부전 ] 발기부전의 여러가지 종류와 증상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3:10

ONG>[ 발기부전 ] 발기부전의 여러가지 종류와 증상

 

발기부전은 크게 심인성과 기질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기질성 발기부전은 그 원인에 따라 신경인성 발기부전, 혈관성(동맥성, 정맥성) 발기부전, 내분비성 발기부전, 약물 부작용에의한 발기부전으로 크게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전립선암과 방광암 등의 증가로 인한 발기조직의 인위적 손상으로 인한 의인성 발기부전환자의 증가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심인성 발기부전

정신적인 원인에 의한 발기부전으로 지나친 자위행위에 대한 죄의식, 어릴 적의 성에 대한 지나친 억압과 꾸중, 여성을 만족시켜야만 한다는 부담감, 정신적 불안감등에 의해 유발된 경우를 말합니다.
 

기질성 발기부전

신경인성 발기부전

: 신경을 침범하는 질환 (다발성 경화증, 척수손상, 골반수술, 당뇨병 등)이 있는 경우 이완신경 물질이 불충분하게 분비되어 발기 장애가 나타나며 기질성 발기부전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동맥성 발기부전

: 동맥경화나 골반손상등에 의해 음경으로 유입되는 동맥에 문제가 생겨 음경내의 발기를 유발할 만큼의 충분한 양의 혈액이 유입되지 못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으로 흡연, 고혈압, 고지질혈증 등의 질환은 동맥성 발기부전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입니다.

정맥성 발기부전

: 선천적으로 음경정맥혈관이 많거나,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차단시키는 백막의 작용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음경해면체의 평활근 이상 등 많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음경내부로 유입되는 혈액이 양이 충분하다 하더라도 유입된 혈액이 저장되지 못한 채 계속 빠져 나가버려 발기가 충분히 되지 않고 충분히 발기가 되었다 하더라도 성관계를 지속하기 힘들게 됩니다.

내분비성 발기부전

: 이 원인은 염색체 이상, 호르몬 결핍 또는 과다, 당뇨병 등이 있으며 이 중 당뇨병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요즘은 남성호르몬 결핍에 관심과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약물부작용에 의한 발기부전

: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한 성인병(고혈압, 우울증,암)의 증가로 인해 성인병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혈압강하제, 이뇨제,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항암제, 코티손 등의 약물들이 일으키는 부작용 중의 하나가 발기부전입니다.

의인성 발기부전

: 음경, 방광, 전립선, 요도에 관련된 내과적 또는 외과적 치료가 이들 기관에 영향하여 발기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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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확대,남성수술,성기확대,음경확대 - 귀두확대수술의 종류

귀두확대,남성수술,성기확대,음경확대 - 귀두확대수술의 종류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32

귀두확대,남성수술,성기확대,음경확대 - 귀두확대수술의 종류






귀두확대의 방법으로는 귀두표피 약물주입술, 완전박리귀두확대술, 귀두표피내 미세지방주입술, 귀두표피하 지방블럭이식술이 있습니다. 

수술 방법마다 장단점이 있으며 비용도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술하시는 분의 상태에 맞게 수술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만 대개의 경우 귀두 자체를 직접 확대해 주는 귀두표피하 지방블럭 이식술이 가장 좋은 효과를 얻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귀두확대술의 종류

1. 귀두표피하 지방블럭이식술

귀두표피에 주사를 한다든지, 귀두하부조직에 진피 등을 넣어 간접적으로 확대를 하는 다른 방법들과는 다르게 귀두표피하부를 박리하여 귀두를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수술법으로 확대효과가 가장 큰 수술법입니다. 예전에는 진피조직이나 저장진피를 이용하여 수술하였으나 수술 후 피부괴사나 딱딱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으나 지방블럭을 이용하여 수술함으로써 이러한 부작용을 없어졌으며, 일부에서 우려되었던 지방의 흡수문제는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된 안전하고 확실한 귀두확대 방법입니다. 

거기에다 완전박리 귀두확대술에서는 거의 기대하지 못하였던 조루방지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조루가 있는 경우 일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며, 이전에 약물주입이나 완전박리 귀두확대를 통하여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에도 이 방법을 통한 귀두확대가 가능하여 재수술의 경우에도 충분한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귀두표피내 미세지방이식술

귀두표피 약물주입과 비슷한 방법이며, 마찬가지로 귀두확대와 조루방지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실험적으로 소수의 경우에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결과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약물주입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3. 완전박리 귀두확대술

대체로 진피나 저장진피 또는 실리콘을 이용하여 귀두와 발기조직을 분리하여 귀두조직의 아래쪽에 넣어줌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귀두를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로 시도 되었고 요즘 많이 사용되어지는 방법이나 확대효과가 크지 못하고 다른 시술과는 다르게 조루방지 효과가 별로 없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4. 귀두표피 약물주입요법

귀두의 표피에 약물 (펄레인, 레스틸렌)을 주입하여 귀두를 확대하는 방법으로 귀두확대와 동시에 조루방지(50% 이상) 효과가 있습니다.

펄레인은 성형외과에서 여성들의 주름을 평평하게 하기 위해서 주름 아래에 주사하는 물질로 사용해 이미 안전성이 확인되었고 비교적 쉬운 시술이며 시술 후 조루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체내에 흡수가 된다는 단점 때문에 요즘은 선택적으로 시술되고 있는 경향입니다.

수술을 통하지 않고 귀두부위에 기술적으로 주사를 하여 확대하는 방법으로 국소마취하에 통증없이 간단히 시술이 가능하나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주사양에 따라) 시술 후 1년 반 정도후에는 확대부위가 조금 줄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후에 추가로 주입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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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여러가지 성병의 종류 - 매독,임질,에이즈 등

[성병] 여러가지 성병의 종류 - 매독,임질,에이즈 등 건강한 성생활 2008.10.24 12:20

[성병] 여러가지 성병의 종류 -  매독,임질,에이즈 등

 

성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을 말합니다. 성병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는 재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배우자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원충류 및 기생충


1) 트리코모나스 증
트리코모나스라는 짚신 모양의 원충에 의한 감염으로 성교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성병으로 질염이나 요도염을 야기합니다,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많은 양의 거품이 있는 생선이 썩는 냄새의 질 분비물을 나타내며 때로 가려움 증이 주 증상으로 발전될 수도 있습니다. 습식도말 검사상에 움직이는 트리코모나스 균을 발견함으로써 확진이 가능하며 치료는 증상이 없더라도 남녀 배우자를 동시에 치료하여야 합니다. 메트로니다졸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약제입니다.

2) 그 외 아메마 증, 옴, 사면발이 증도 원충류 및 기생충에 의하여 감염되는 성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

1) 매독
매독은 성접촉이나 태반을 통해 감염되는 만성 성병으로 상처없는 피부나 점막을 통해서도 감염되며 트레포네마 팔리둠이라는 원인균에 의하여 발생됩니다.
매독은 임상 증상과 시간 경과에 따라 병기를 구분하게 되는데 1기 매독, 2기 매독, 잠복매독, 3기 매독, 그리고 선천성 매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1기 매독의 경우 대부분 음순에 0.5-2.0cm의 주위가 융기된 궤양을 형성하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2기 매독은 다양한 형태의 반점, 구진, 피부발진, 탈모증, 농포증, 피부병변이 나타나게 됩니다. 3기 매독은 첫 감염으로부터 5-20년 이후에 발현되며 심혈관계 매독과 신경 매독과 같은 심각한 형태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진단은 혈청검사로 대부분 이루어지며 치료는 벤자딘 페니실린을 사용합니다.

2) 임질
성병 중 가장 흔한 질환 중의 하나로 나이세리아 고노레아라는 균에 의하여 발생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자궁 경부와 요도 감염에 의한 작열통, 빈뇨, 배뇨곤란, 화농성의 질 대하, 발열 등이 있으며 진단은 그람 염색이나 배양에 의하여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는 페니실린 스펙티노마이신 등을 사용합니다.

3)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
인간에게만 감염되는 클라미디아 크라코마티스 균에 의하여 성적으로 활발한 여성 및 남성은 물론 신생아 및 어린이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여성의 생식기 감염 시 하부 생식기에서 상부 생식기로 전파되어 난관 손상 및 폐쇄를 일으킴으로써 불임과 자궁외 임신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산모의 감염시는 임신경과 및 예후 태아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자궁 경부염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점액 농성 질분비물을 보이기도 합니다. 진단은 세포배양법 또는 항원 검출법으로 하게 되며 치료는 테트라시아클린 약제를 사용합니다.

4) 그 외 연성하감, 서혜육아종, 성병성 림프육아종 등이 있습니다.

바이러스


1) 음포포진
헤르페스 심플렉스 바이러스에 의하여 생기며 일차 감염 시 홍반과 가려움을 동반한 구진이1-3mm 직경의 작은 수포로 발진하고 이러한 수포들은 서로 결합하고 파열되어 큰 궤양이나 농포를 형성하게 되며 병변은 반흔없이 면역반응에 의하여 자연 치유됩니다. 일차 감염 환자의 38-56%는 6개월 내에 재발을 경험하게 됩니다. 진단은 바이러스 배양, 세포학적 검사, 혈청학적 검사, 면혁학적 검사 등을 이용하여 할 수 있으며 치료는 아사이클로비르 외용연고, 정맥주사 또는 경구용으로 사용되나 증세를 약화시키고 재발의 빈도를 줄이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의 특징은 장기에 대한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영향과 정상적인 면역체계의 변화로 인한 후유증으로 종국에는 죽음을 초래합니다.
레트로바이러스의 일종인 RNA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며 주전파 경로는 감염된 환자의 혈액에 대한 직접적인 접촉이나 성접촉 신생아에 대한 수직 감염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첫 감염 후 발열, 무력감, 근육통, 설사 등의 인플라엔자와 유사한 전인 증세가 나타나며 자연 치유됩니다. 이 시기 이후 상당한 기간 동안 무증상으로 지속되며 후천성 면역 겹핍 증후군의 평균 발현 기간은 10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는 바이러스, 비전형적인 박테리아나 원충류 등의 기회 감염과 Kaposi육종, 림프종 등의 비전형적 종양 등의 증상 이 나타납니다. 진단은 혈청학적 검사가 흔히 사용되며 치료원칙은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와 다른 세균에 대한 기회 감염을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3) 첨규 콘딜롬
인두육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되는 질병으로 외음부의 뒤쪽과 음순에서 대부분 발생하지만 질이나 자궁경부 항문에서도 발생됩니다. 대부분 밖으로 성장해 나오는 것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진이 모여 닭벼슬이나 배추꽃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진단은 육안소견으로 이루어지며 치료는 포드필린을 국소적으로 도포하거나 냉동요법, 레이저치료, 전기 소작술 등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4) 그 외 전염성 연속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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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수술 ] 귀두확대수술, 귀두확대술종류

[ 남성수술 ] 귀두확대수술, 귀두확대술종류 건강한 성생활 2008.10.22 17:02

[ 남성수술 ] 귀두확대수술, 귀두확대술종류

 




귀두확대의 방법으로는 귀두표피 약물주입술, 완전박리귀두확대술, 귀두표피내 미세지방주입술, 귀두표피하 지방블럭이식술이 있습니다.  

 수술 방법마다 장단점이 있으며 비용도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술하시는 분의 상태에 맞게 수술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만 대개의 경우 귀두 자체를 직접 확대해 주는 귀두표피하 지방블럭 이식술이 가장 좋은 효과를 얻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귀두확대술의 종류 

 

1. 귀두표피하 지방블럭이식술

 귀두표피에 주사를 한다든지, 귀두하부조직에 진피 등을 넣어 간접적으로 확대를 하는 다른 방법들과는 다르게 귀두표피하부를 박리하여 귀두를 직접적으로 확대하는 수술법으로 확대효과가 가장 큰 수술법입니다. 예전에는 진피조직이나 저장진피를 이용하여 수술하였으나 수술 후 피부괴사나 딱딱해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으나 지방블럭을 이용하여 수술함으로써 이러한 부작용을 없어졌으며, 일부에서 우려되었던 지방의 흡수문제는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된 안전하고 확실한 귀두확대 방법입니다.

 거기에다 완전박리 귀두확대술에서는 거의 기대하지 못하였던 조루방지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조루가 있는 경우 일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며, 이전에 약물주입이나 완전박리 귀두확대를 통하여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에도 이 방법을 통한 귀두확대가 가능하여 재수술의 경우에도 충분한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귀두표피내 미세지방이식술

 귀두표피 약물주입과 비슷한 방법이며, 마찬가지로 귀두확대와 조루방지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실험적으로 소수의 경우에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결과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약물주입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결과가 예상됩니다.


3. 완전박리 귀두확대술

 대체로 진피나 저장진피 또는 실리콘을 이용하여 귀두와 발기조직을 분리하여 귀두조직의 아래쪽에 넣어줌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귀두를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로 시도 되었고 요즘 많이 사용되어지는 방법이나 확대효과가 크지 못하고 다른 시술과는 다르게 조루방지 효과가 별로 없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4. 귀두표피 약물주입요법

 귀두의 표피에 약물 (펄레인, 레스틸렌)을 주입하여 귀두를 확대하는 방법으로 귀두확대와 동시에 조루방지(50% 이상) 효과가 있습니다.

 펄레인은 성형외과에서 여성들의 주름을 평평하게 하기 위해서 주름 아래에 주사하는 물질로 사용해 이미 안전성이 확인되었고 비교적 쉬운 시술이며 시술 후 조루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체내에 흡수가 된다는 단점 때문에 요즘은 선택적으로 시술되고 있는 경향입니다.

 수술을 통하지 않고 귀두부위에 기술적으로 주사를 하여 확대하는 방법으로 국소마취하에 통증없이 간단히 시술이 가능하나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주사양에 따라) 시술 후 1년 반 정도후에는 확대부위가 조금 줄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후에 추가로 주입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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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강의 언덕, 그리고 독일 와인의 세계

라인 강의 언덕, 그리고 독일 와인의 세계 와인정보 2008.10.15 18:31

라인 강의 언덕, 그리고 독일 와인의 세계




 

"20세기까지만 해도 세계의 와인 생산국 중질좋은 와인을 생산하는나라는 두 나라 밖에 없었다.
이들은 당연히 프랑스와 그리고 놀랍게도 독일이다. 어느나라도 이들나라가 생산하는 우수한 와인에
근접하기는 어려웠다. 그리고 지금도 독일은 훌룡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Wine Bible, Karen MacNeil)

"애석하게도 지난 50여년간 많은 양의 독일 와인이 외국으로 싼값에 팔려 나갔다.
이로 인해 이나라 와인은 설탕을 넣어 빚은 형편없는 것으로 그 이미지가 땅에 떨어질 정도였다."
(The ultimate encyclopedia of wine, Robert joseph)

"아마 새롭게 그 진가를 찾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무르익었다고 할 나라가 있다면 바로 독일이다.
리브프롬리히(Liebfraumlich)의 시절은 과거가 아니다. 어느면에서는 이 나라가 지나날의 훌룡한
유산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he Sunday Times book of wine, Joanna Simon).

위에서 언급한 세 평가는 독일 와인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매우 적절한 표현이라 할수 있겠다.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와인 생산지역이다. 한해 평균 1,500시간의 일조량이 있어
9월 중순에서 11월까지 과일향이 풍성한 포도들이 수확된다. 지난 10년간 독일와인의 평균 생산량은
9-9.5백만 헥토리터이다. (Wine Seminar, Wineconsale, gmbh) 독일의 포도 경작지는 10만 헥타르에
달한다.

독일 와인을 보는 시각은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나라는 훌룡한 유산과 전통을 갖고
질 좋은 와인을 생산한 바 있으며 지금도 그 점에 있어서는 변함이없다.

다만 일시적으로 독일 와인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독일 와인은
이제 새 모습으로 우르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듯 하다.

 

라인강의 떼루아

독일 와인의 산지는 북방 한계선상에 있다. 북위 49-51에 입지한 이 나라의 대부분의 포도원은
남쪽의보덴호(BODENSEE)에서 비롯하여 북으로 올라가면서 본류(本流)인 라인강을 위시해
모젤, 자르, 나헤, 마인강등 지류의 강안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토양 역시 독일 와인산지의 떼루아를 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훌룡한 포도원을 위해서 열을 받아
흡수할 수 있는 토양이나 바위가 가장 좋은 조건이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게끔 와인 밭에는
슬레이트와 현무암이 깔려있다.

 

역사의 자취

사실, 독일 라인강변의 포도원은로마의 정복 시기였던 기원전 100년경에 이룩된 인프라라 할 수 있다.
굳이 로마의 정복자들이 가파른 강 언덕에 포도원을 일구게 된 배경에는 매우 현실적 사유가 있었다.
군사들에게 마시게 할 와인이 필요했고 와인의 운송에는 강물이 있어야 했다. 또한 낮 시간대에
데워진 강물의 열기가 밤사이에 대안(對岸)의 언덕으로 번져 찬 기온을 조절해 줌으로써 두꺼운
껍질의 포도 알갱이를 얻어 훌룡한 포도주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세 때 포도원은 사원의 소유였다가 1803년 나폴레옹이 라인강 유역을 정복했을 당시 일반에게
공매되어 새로운 주인을 맞게되었다.
1971년, 독일 라인을 규제하는 기본법이 제정되어 이 나라 와인 산업의 틀이 짜여졌다. 이 법에
기초하여 처음 11개소의 와인 산지가 지정되었고 1989년 독일이 통일되면서 동독의 2개 지역이
추가되어 오늘날 13개의 와인 산지가 있다.

 

와인의 품계

독일 와인에도 품계가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보다 논리적이고 실질적이다. 바로 포도 수확 시
포도의 잔류 당도를 측정해서 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와인의 품질이 결정되는 것이다.
잔류 당도는 포도 수확을 일찍 하느냐, 아니면 늦추어서 하느냐에 따라 당도의 비율이 결정된다.
당도가 많은 경우 높은 수준의 알코올을 얻을 수 있고 질 좋은 와인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와인은 4개의 품계로 그 영역(category)이 나누어져 있다.
이때 잔류당도는 잠정적인 알코올 수준(potentiallevel of alcohol)에 기준하고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이 품계제도는 1971년에 도입되었다.

1.타펠바인(Tafelwein)
독일의 테이블 와인. 여러 포도 품종을 섞어 만든 이른바 blended wine으로서 발효 과정에
설탕 등을 첨가 하기도 한다.

2.란트바인(Landwein)
프랑스의 '뱅드빼이'(vin de pays)와 같은 카테고리로서 규제가 거의 없거나 아주 느슨한 편임.
이 품계의 와인은 17개의 Landwein 지역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3.Qba(Qualitaetswein bestimmter Anbaugebiete)
'지정된 지역에서 나는 질 좋은 와인'이라는 뜻이다.독일 전국에 13개의 생산지가 Qba로 지정되어 있다.
당해 지역의 특성과 맛을 보장할 수 있도록 와인이 빚어지며 정부 및 지역 심사관의 규제가 따르게 된다.

4.Qmp(Qualitaetswein mit Praedikat)
이는 '아주 질 좋은 와인'이라는 뜻이며 최상급의 품계이다 설탕이나 다른첨가물은 일체 허용되지
않으며 이 영역의 와인들은 포도의 성숙과 수확의 시기에 따라 다시 6개의 다른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카비넷트(Kabinett):짧은 기간의 숙성을 거친 가장 알코올이 약한 와인.
-슈페트레제(Spaetless):다소 늦게 수확한 포도로 빚은 와인. 약간 드라이한 편임.
-아우스레제(Auslese):특별히 선별된 포도송이로 만든 와인으로서 감미가 많이편은 아니나 풍 미가 훌룡함.
-베어른아우스레제(Beerenauslese): 아주 늦게 수확한 포도송이를 골라서 빚은 와인으로 깊은 맛을 보이며 주로 후식용에 쓰임.
-트록켄베어른아우스레제(Trockenbeere-nauslese):시들고 거의마른 포도송이로 빚은 와인. 향과 당도가 아주 높음.
-아이스바인(Eiswein):찬 겨울, 얼은 상태의 포도송이로 빚은 와인. 당도가 아주 높으며 후식용.

 

포도의종

독일 와인은 86%가 화이트 와인이며 레드는 14%에 불과하다. 다만 오늘날 레드와인의 선호 추세에 따라
점진적으로 이의 생산이 늘고있다 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독일 와인의 품종에는 분명히 Riesling이지만 Silvaner, Mueller-Thurgau,
Burgunder, Pinot blanc, Pinot gris와 같은 포도종들이 있다. 레드와인으로는 Spaetburgunder와
Dornfelde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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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와인

오스트리아의 와인 와인정보 2008.10.15 18:14

오스트리아의 와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그

 

우리들에게 오스트리아 와인은 별로 인연이 없는 듯 하다. 서울에서 이나라 와인을 거의 찾아볼 수없기 때문이다. 다만 디저트용으로 감미 넘치는 베어른아우스레제(Beerenauslese)가 있으나 테이블 와인 같지않다.
또한 독일 와인의 큰그늘에 가려 있어 더 한층 그러한 듯 하다.
오스트리아 와인을 제대로 알아보는 일도 바람직 한 것 같아 간결하게 정리해 본다.

 

역사의 자취

기원전 5세기 부터 오늘의 오스트리아인인 켈트족이 이 나라에 들어와 포도의 재배를 가졌다.
그리고 로마의 점령 하에서도 와인 세계는 계속 어어졌다.
A.D 800년 경 샤롤대제(Charlemagne)가 포도경작과 등급에 관한 지침을 만들어 포도산업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중세에는 유럽의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베네딕트 및 시스터 종파의 사원에서 포도경작이 왕성하게 일어났다.
특히 시스터의 고향인 프랑스 부르고뉴로부터 삐노누아(그라우어 몬크, Grauer Monch로 불림)가들어오고
독일로부터는 리슬링이 유입되었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그 왕가는 헝가리를 그의 영양 하에 넣어 오스트로-헝가리제국
(Austro-Hungarian empire)을 통치하면서 토카이 와인의 명성을 국제적으로 번져나게 했다.
186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 경작 및 이에 관한 학교과 리서치센터가
크로스터노이부르그(Klosterneuburg)에 설립되었다.
1866년, 포도의전염병인 필록세라에 의해 오스트리아 전역의 포도원이 망가지고 이후 새로이 재건되면서
저항성 있는 포도 종으로서 그뤼너 벨트리너(Gruener Veltliner), 노이버그(Neuburger) 및 찌어판러더 (Zierfandler)등이 이 나라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1985년 부정한 방법으로 와인을 양조한 매우 부끄러운 스캔들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이 나라 와인은 1900년대 후반까지 국제시장에서 철저하게 외면당한 쓰라린 역사도 있었다.
1972년 와인 법이 제정되고 1985년과 1989년 두 차례 법령의 개정, 강화가 있는 연후 오늘날 이 나라 와인은 훌룡한 질의 수준을 갖게 되었다.

 

와인산지와 포도종

오스트리아는 중앙유럽에서 하나의 갇힌 내륙국가이다.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독일, 슬로베니아
그리고 스위스와 국경을 마주 하고 있다. 현재 와인 생산량도 약 3백만 헥토리터(Oxford companion)로서
독일의 1/3 정도로 보고 있다.
대부분은 독일과 같이 화이트와인이나 보다 풀바디한 일면을 갖고 있다. 주요 산지는 4곳으로 나누어져 있다.
니더오스트리아(Niederoesterreich), 부르건란트(Burgenland), 스티리아(Styria)
그리고 비엔나(Vienna)주변이다.
니더오스트리아는 포도경작지가 48,400헥타르에 달하며 이 나라 동부지방의거의 반을 점하는 가장 중요한 와인산지이다.
두번째 부르건란트 지역이다. 20,000헥타르의 포도경작지를 보이는 이곳도 대부분이 헝가리 쪽과 면해있고 비교적 따스한곳이어서 레드와 질 좋은 스위트 화이트가 난다.
세 번째는 2,700헥타르의 스티리아 지역으로 남부 알프스산맥에 자리잡고 있다. 끝으로 비엔나 주변으로서 700헥타르를 보이는 산지이다.
포도의 종으로서는 화이트에 리스링, 프르민트, 그뤼네 벨트리너, 샤르도네, 피노그리 등의 화이트 계열과
슈페트 부르군더등 레드로서 삐노누아, 메를로, 블라우부르거, 빠레르네소비뇽등이 있다.

 

품계제도

독일과 흐바한 품계제도를 보이고 있으나 약간 차이점이 있다

-타벨바인 : 가장 보편적이고 저렴한 가격

-란트바인 : 위의 것보다는 다소 나으나 반드시 공인된 포도의 종을 사용

-크발리테트바인 : 질 좋은 와인으로서 일상생활에서 취음하는 와인, 지정된 산지와 공인된 포도의 종 사용, 또한 챕터리제이션(chapterization)이 허용. 이 그룹에 카비네트(Kabinett)가 있음.
이 또한 쳅터리제이션이 됨

-프레디카츠바인(Praedikatswein) :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질 좋은 와인, 쳅터리제이션은 일체 허용되지 않음. 6가지로 다시 나누어 진다
'Spaetlese
'Auslese
'Strohwein
'Eiswein
'Beerenauslese
'Ausbruch
'Trockenbeerenausl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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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CANA 또스까나 와인 스토리

TOSCANA 또스까나 와인 스토리 와인정보 2008.10.15 18:10

TOSCANA 또스까나 와인 스토리








이탈리아 중심부의 언덕들이 평화롭게 펼쳐져 있는 또스까나 지방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포도밭, 거기에서 일구어내는 '와인의 귀족'이라고 할 수 있는 또스까나 와인을 만나보자.
또스까나를 여행 온 사람들은 피렌체나 시에나 같이 역사 깊은 도시에서 크고 작은 광장과 매혹적인 거리들을 거닐어 본다.
도시의 오래된 건물들과 그 역사속 흔적들의 매력에 젖어보고 유명한 거장들의 작품들로 가득 차 있는 박물관을 방문한다.
또스까나만의 특색들을 구비구비 언덕들 안에담고 있는 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기쁨과 함께 그들의 음식과 와인을 마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단 한번이라도 또스까나에 방문한 행운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곳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라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태리 20개 지방 중에서 가장 살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또스까나는 누구나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지역으로 꼽히기도 한다. 또스까나를 찾는 관광객들은 점차 볼거리들 외에도 이 지역 특유의 '맛 기행'에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곳곳의 서로 다른 맛과 특색이 가득한 음식, 그리고 여기에 절묘하게 어울리는 훌룡한 와인을 위해 와이너리를 직접 방문하려는 관광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스까나 와인의 역사

매력 넘치는 와인을 만들어 내는 또스까나 와인 농업에는 이 고장만의 특색이 밑받침되어 있다.
약 A.C 1000년 전부터 이미 이탈리아에서는 중부지방에 살던 에투르시끼들에 의해 포도가 경작되고 있었다.
그 후 수세기 동안 로마시대와 중세를 거치면서 또스까나의 언덕들은 지적이고 풍부한 예술적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정착한 뒤, 포도밭과 올리브나무를 재배하기에 알맞은 매우 비옥한 땅으로 가꿔지게 되었다. 숲과 경작지, 성과 대저택, 들판 위의 집들과 교회들의 아름다운 조화는 이 지역 특유의 성격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으며 이런 독특함은 르네상스 예술의 거장들을 낳게 하는 배경이 되기도 했다.
또스까나 와인의 역사는 그 지역의 유명한 귀족가문으로 이어져 발전해 왔고 지금까지도 와인세계에서는 그 명성과 유명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유명한 세 가문을 예로 들어본다. 먼저 '리까솔리(Ricasoli)' 가문. 그들은 이미 12세기부터 브롤리오(Brolio)성 주위에 터를 마련하고 끼안티 끌라시꼬를 만들어 냈다. 두번째는 '프레스코발디(Frescobaldi)' 가문으로 1300년대에 그들 고유의 고객부터 영국의 왕에까지 와인을 제공한 당대의 커다란 와인상이었다. 마지막으로 여젅히 그 유명세가 높은 '안띠노리(Antinori)' 가문이다. 1385년에 그들은 잘 알려진 피렌체 최상의 와인협회 라르떼 데이 비나띠에리의 화원이었던 지오반니 디 삐에로와 함께 일을 했던 기록이 남아 있고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만들어 낸 그들 와인에 대한 우수성은 익히 할려져 있다. 그들 이외에도 코르시니, 귀차르디니 스트로키, 까뽀니등 또스까나의 귀족 가문들 속에서 그들의 번영과 함께 와인의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 후로도 오랜 세월 동안 또스까나 와인은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와인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19세기까지는 또스까나의 광활한 지역에서 피렌체와 시에나 주변으로 끼안티가 만들어지는 지역의 경계가 매우 모호했다. 그러나 최근1900년대에 와서 새로운 소비층과 와인애호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의 격을  사람들에게 인지시키고 이를 위한 차별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몬딸치노의 귀족격인 부르넬로 디 몬딸치노부터 까르미냐노, 볼게리, 모렐리노 디 스칸사노, 베르나챠 디 산 지미냐노등 또스까나를 대표하는 훌룡한 와인에 DOCG와 DOC급 와인 등급을 매기어 그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늘 변함 없는 품질 관리에 주력했다. 주변의 여러 와이너리들은 1980년부터 전통을 밑받침으로 하고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이른바 슈퍼투스칸(Supertus-cans)을 만들어 와인의 혁신을 가져오려고 노력해 왔다.

 


포도품종

또스까나 와인의 특징을 만들어 내는 포도품종은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으면서 이 지역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전 지역에서 경작되고 있는 '산지오베제 (Sgiovese)'이다. 이 품종은 최근 10년 간의 연구를 통해 좋은 종자로 개량되었으며 이는 세계의 다양한 종자와 비교하면 포도의 맛이 깔끔하고 후레쉬한 품종이라는 차별화를 둘 수 있다. 레드와인에 쓰는 포도 품종으로는 까나이올로 네로(Canaiolo Nero), 칠리에지올로(Ciliegiolo)와 꼴로리노(Colori-no)가 있고, 화이트 와인으로는 또스까나 지방의 중북부에서 나는 말바시아 델 끼안티 (Mal-vasia del Chianti)와, 까나이올로 비안꼬(Canaiolo bianco), 베르나챠 디 산지미냐노(Vernaccia)와 그레게또(Grechetto)가 있다.
현재 오랫동안 또스까나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 품종들로는 레드와인에 쓰이는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삐노 네로와 시라가 있고 화이트 와인으로는 샤르도네와 소비뇽이 있다.

 
포도밭이 주는 선물, 와인

지역적으로 또스까나는 포도를 경작하기에 알맞게 주변 언덕들이 삼각형 모양으로 둘러 싸고 있다. 서쪽으로 해안을 끼고 있어 가장 알맞은 기후인 해발 고도이다. 또스까나 전지역에서 포도밭 면적은 6만5천 헥타르, 그 중에 4만 헥타르의 지역에서 DOC급 이상 와인을 위한 포도를 재배한다. 연간생산되는 2백 40만 핵토리터의 와인중 50%의 와인이 DOC-DOCG SUPER급이다. 그 중 레드와인, 로제와인의 생산율은 전체의 72%로 화이트와인의 생산량인 28%의 두 배 이상일 뿐만 아니라 레드와인의 91%가 DOCG-DOC급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3년도에는 유럽내의 극심한 가뭄으로 전체 생산량에서 40만 헥토리터가 감소되었다.  또스까나에서 생산되는 와인 중 정확하게 DOC급으로 인정을 받은 와인은 모두 39가지로 5개의 DOCG와 34개의 DOC로 구성되어 있다. 시에나와 피렌체 주변에 위치한 주변 지역의 오래된 아성은 최근 소비자들의 신생 와이너리에 대하여 관심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한편 유명한 크뤼 사시까이아(Crus Sassicaia)와 오르넬라이아(Ornellaia)를 생산하는 '볼게리(Bolgheri) 지역은 와인산업의 발전으로 최근 새롭게 DOC등급을 받은 남부와인들이 우세한 와인시장에 '모렐리노 디 스칸사노(Morellino di Scansano)'를 새로 선보였다.
또스까나 지역이 이탈리아의 와인세계에서 리더격으로 인정된다는 것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다.
품질 좋은 와인 생산 뿐 아니라 와인과 포도원에 관련된 분야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와인 길'이라는 이름의 와인투어형식의 행사가 조직되어 와인을 직접 만나러 오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여 각광받고 있다.


토스카나 지역 와이너리 풍광

 

번역|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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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파(GRAPPA) 이태리 식후주

그라파(GRAPPA) 이태리 식후주 와인정보 2008.10.15 17:58

그라파(GRAPPA) 이태리 식후주





NONINO의 Grappa 양조장


세세계적으로 증류주라면 프랑스의 꼬냑(Cognac-포도)과 깔바도스(Calvados-사과),
영국의 위스키(Whisky-밀), 러시아의 보드카(Vodka-감자), 멕시코의 데낄라(Tequila-선인장), 중남미의 럼(Rhum-사타수수)등을 들수 있다. 이태리에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있는 그라파(Grappa)라는 증류주가 있고 또 그 향이 얼핏 고량주와도 비슷하여 우리 입맛에도 맞아 최근 한국에서도 그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이태리의 대표적 증류주이자 식후주(Digestivo)인 (Grappa)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한다.

 

GRAPPA의 역사와 명칭 및 사용권한

 역사상 그라파(Grappa)에 대한 최초의 기록에 나온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0여년 전 살레느로(Salerno, Napoli에서 약간 남쪽에 위치한 도시)의 의과 대학 교과서에서 여러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약의 이름으로 쓰여지기 시작한(알코올 성분이 강하기 때문에) 것이며, 술로 마시는 그라파에 대한 언급은 1451년 프리울리(Friuli)의 한 귀족이 남긴 유언서에 그라파 증류기에 대한 언급이 나와있는 것이 그 최초이다. 어쨌든 그라파는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생산되어 그 이름이 사용되었으며, EU에서도 인정이 되어 EU규정상 포도주 부산물인증류주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것에 대해서만 그라파라고 명명할 수 있는데 이러한 명칭에 대한 독자 사용권한은 프랑스의 '코냑'이나'샴페인'과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Grappa의 재료와 그 발전 상황

그라파는 포도송이에서 포도주를 만들기 위한 포도즙(Must)을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뽐마체:Pomace 또는 마르크:Marc라함.)를 발효시킨 후 그것을 다시증류시켜 만든 술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1960년대까지 그 붐을 이루다가 1970년대부터 소비가 급감하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첫째, 포도송이에 대한 압착 기술(Pressing)이 발달되어 포도즙을 완전히 짜냄으로써 그라파의 기본 원료인 뽐마체의 질을 대폭 떨어뜨린 것과 두번째는 증류방식이 대량생산과 생산원가 절감을 위해 전통적인 '배치스틸(Batch Still)'방식(한 가마솥 당 증류를 하는 방식으로 생산비용이 많이 듬, 일명 Discontinuous방식이라고도 함)에서 컨티뉴어 스틸(Continous Stil)방식(다량의원재료를 지속적으로 처리 생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되며 그라파의 질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기는 또 다른 기회를 동반하는 법으로 그라파의 판매부진에 고전하던 업계는 1973년 노니노(Nonino)라는 한 업체의 새로운 그라파 제조방식 개발로 그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는다.
즉, 종전의 그라파 제조에 사용된 뽐마체는 여러 품종의 찌꺼기가 섞여져 있는 상태였으나 노니노사에서는 원료의 개선을 통한 품질개선이 가장 중요함을 인식하고 삐꼬리뜨(Picolit)는 프리울리(Friuli)의 고유 포도품종만을 사용, 엄선하여 그라파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모노비띠뇨 그라파(Monovitigno Grappa)단일품종 그라파를 처음 선보인다. 이후 노니노사는 1984년 다시 한번 그라파의 역사를 쓰게 만드는데 그것은 세계 최초로 우에(UE-포도라는 뜻의프리울리 방언)라는 이름의 아쿠아비떼 두바(Aquavite d'uva)를 만든 것이다.
아쿠아비테 두바가 전통적 그라파와 다른 점은 전통 그라파의 경우 포도찌꺼기가 원재료인 반면 아쿠아비테 두바는 그포도에서 생산된 (Must)와 폼마체(Pomace)를 동시에 증류시킨 덕분으로 종전 그라파에 비해 향이 더 풍부해지고 맛이 획기적으로 부드러워진 것이다.
그렇다면 포도가 기본 원료인 프랑스의 꼬냑과 신종 그라파인 아쿠아비떼 두바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꼬냑의 경우 와인만을 증류한 후 오크통 숙성을 거친 블랜디의 일종임으로 블랜딩 경우 처음 증류하였을 때는 색과 향이 거의 없고 매우 독하여 직접 마실 수가 없어 반드시 오크통 숙성을 거치는 반면 그라파는 증류 직후에도 고유의 맛과 향을 갖고 있어 곧바로 마실 수 있다는점이다. 이 차이는 꼬냑의 색깔이 항상 갈색이고 오크통속 숙성기간이 반드시 표시되는 반면 그라파의 경우 대부분 무색으로 생산 년도나 숙성 기간을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GRAPPA의 종류

그라파의 종류는 사용된 원재료의 성격에 따라 다음과 같다.
1. 띠삐까 그라파 (Tipica Grappa) : 혼합종 뽐마체(Pomace)사용
2. 모노비띠뇨 그라파 (Monovitigno Grappa) : 단일 품종의 (Pomace)사용, 아쿠아비떼 두바(Aquavite d'uva) 머스트(Must)와 뽐마체(Pomace)를 같이 사용. 이 세 가지로 나눌 수 있고 숙성 여부에 따라 Young Grappa(무색)와 Aged Grappa(꼬냑과 같은 갈색을 띔)로 구분되며 aged의 경우 '오로(Oro)' 또는 '리제르바(Riserva)'라는 명칭을 붙이기도 하는데 리제르바의 경우 최소한 18개월 이상의 나무통 숙성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라파의 순수한 향은 백색 그라파에서 더욱 느씰 수 있어 전체적으로는 백색 그라파의 생산과 소비가 훨씬 더 많은 편이다.

 


최근 GRAPPA의 추세

과거 추운 겨울 산쪽 지방에서 몸을 데우기 위해 주로 마셨던 서민들의 술 그라파는 이제 그 서민적 이미지에서 귀족적 이미지로 큰 탈바꿈을 하고 있다.
첫 번째 변화는 원재료의 차별화이다.
노니노(Nonino)나 모스끼오(Moschio)같은 그라파 생산의 대표적인 업체의 경우 와인 생산용 포도로는 최상급 품질의 그라파 생산에 한계가 있음을 파악, 1980년대 말부터 베네토 프리울리지방의 자체 포도원에서 그라파 제조에 적합한 토양, 훔종 재배 방식등을 선택하여 시험 재배함으로써 현재는 이곳에서 크뤼급의 최상품 그라파가 나고 있다.
두번째 변화는 오크통 숙성의 증가추세이다.
순수한 그라파의 맛과 향은 백색 그라파에서 더 느낄 수 있으나 그라파의 품격을 높이는 방안의 하나로 최근 오크통 숙성을 많이 하고 있다. 일부 그라파의 경우 꼬냑과 같은 스타일로 숙성 연도 표기를 하고 있는데 상업화 측면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겠으나 와인이나 그라파나 모두 프랑스화되고 있는 것 같아서 이태리의 순수함이 퇴색되는데 대한 안타까움이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이다.
세번째 변화는 포장용기인 병의 고급화이다. 우선 재질에서는 베네치아의무라노(Murano)나 오스트리아의 리셀사의 유리제품이 사용되며 병 모양 또한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이제 그라파는 마시는 용도뿐만 아니라 수집(Collection)의 용도까지 더욱 발전되어가고 있다.
최근 생산된 고급 그라파의 경우 한 병에 500유로 이상을 호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프랑스 최고급 꼬냑의 품질이나 가격에 준하는 그라파의출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변화는 다른 소재의 첨가이다.
그라파라는 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여러가지 다른 소재가 첨가되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은 특히 알프스 지방에서 생산되는 그라파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약초나 야생열매즙등이 첨가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통고추, 밀 나락까지도 추가되어 그라파의 다양화는 끝없이 진행되고 있는것 같다.

 

주요 생산업체

노니노(NONINO)
설명했던 바와 같이 노니노를 현대그라파의 탄생을 주도한 가장 선두적인 이태리의 그라파 생산업체이다. 이 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특징은 우선 병모양이 플라스크 형태의 둥근 모양이 많고 또 다른 특징은 모노비띠 그라파(Monoviti Grappa)의 경우로 포도 품종을 병 뚜껑이나 뚜껑에 매달려 있는 끈의 색깔로 구분하고 있다. 판매되는 그라파의 경우 저렴한 가격대의 그라파도 있으나 대부분은 가격이 좀 비싼 편으로 수집도 겸할 수 있는 품목이 낮다.
마스끼오(MASCHIO)
노니노사의 제품이 가격대가 약간 높으며 수집 겸용의 아쿠아비떼 두바(Aquavite d'uva)가 생산되는 반면 마스끼오사는 수집보다는 마시기에 부담없는 병 모양이나 가격대로 판매를 하고 있어 시장수요의 거의 50%는 이 회사가 점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적 브랜드는 쁘리메 우베(Prime uve)/쁘리메 우베 네레(Prime uve nere)/쁘리메 우베 크뤼(Prime uve cru)의 세가지가 있는데 쁘리메 우베 네레의 경우 까베르네(Crabernet)와 레포스코(Refosco)의 레드품종에서 얻어지며 오크통 숙성을 시켜 갈색을 띄고 있고 쁘리메 우베는 마스끼노사에서 직접 재배한 포도밭에서 생산된 최상급 단일 품종 그라파이다. 최근에는 오렌지(Orange)로 만든 그라파도 선을 보이고 있다.

 

이태리의 그라파(Grappa)와 프랑스의 꼬냑(Cognac)

 꼬냑은 태생 자체가 귀족(와인을 증류하여 오크통 숙성)으로 태어났으나 그라파는 태생은 서민 (두부와 비지로 비교하면 비지에 해당)이나 이제는 서민과 귀족의 두 얼굴을 갖고 있다. 그리고 노벨로와 마찬가지로 다양하다. 꼬냑은 프랑스의 한 마을에서만 생산되며 맛이 거의 획일화되어 있는 반면 그라파는 이태리 전역에서 와인을 만들어 내고 모든 포도 종자로 생산하기 때문에 와인만큼이나 그 맛이 천차만별이다. 병 모양, 잔 모양이 각양각색이며 가격 역시 5유로에서 500유로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런 점에서 그라파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처음 마시면 향이 고량주와 너무 흡사하여 일단 친근감을 갖게 되며 차츰 그 향이 포도에서 발생된 점에 다시 크게 놀라게 되는 이태리의 대표적 식후주 '그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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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리(Sherry) - 와인의 또 다른모습

쉐리(Sherry) - 와인의 또 다른모습 와인정보 2008.10.15 17:45

쉐리(Sherry) - 와인의 또 다른모습




흔히들 꼬냑이 와인으로 만든 브랜디란 것을 잘 알지 못하는 것처럼 쉐리도 와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면 쉐리와 와인은 어떻게 다른가?

첫째, 쉐리는 발효 후 와인으로 만든브랜디를 첨가하여 알코올 도수가 15% 이상 높아지는 포티화이드 와인(fortified wine)이다. 같은 포티화이드 와인인 포르투칼의 포트 와인은 발효 중에 블랜디를 첨가한다. 와인에 브랜드를 첨가하게 된 이유는 17세기 무렵 스페인 헤레즈 지역의 와인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다른 지역으로 수출되면서 운반 도중 와인의 변질을 막으려는 목적이었다고 한다. 그것이 쉐리의 독특한 맛을 형성하게 되고 차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숙성 시스템을 거쳐 쉐리는 대표적인 포티화이드 와인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쉐리는 그 종류와 스타일에 따라 알코올의 함량이 달라진다. 피노나 만쟈니아의 경우 알코올 도수는 15%, 올로로쏘 종류가 17& 혹은 그 이상까지 함량을 높이게 된다.

두번째, 알코올 도수를 끌어올린 와인들은 600리터짜리 오크통에 넣어져 숙성에 들어간다. 이때 피노나 만쟈니아와 같이 효모가 아직 활동할 수 있는 알코올 15%의 강화된 와인 표면에는 '플로르(Flor)'라는 쉐리 특유의 6mm 두께 효모막이 형성된다. 이 효모막이 와인 표면을 공기 접촉으로부터 차단시켜 산화를 방지하고 쉐리의 숙성과 독특한 풍미를 가져다준다.

셋째, 쉐리는 빈티지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서로 다른 빈티지의 와인이 오랜 시간에 걸쳐 숙성되고 그 과정 속에 블랜딩되어 각 양조장마다 독특한 개성의 쉐리가 만들어진다. 브랜드의 특성을 지니면서도 오랜 세월 항상 일정한 품질과 맛을 가진 쉐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가틍케 하는 것이 바로 쏠레라(Solera)시스템이다. 이는 와인 통들을 수평으로 3~4층 정도로 쌓고 지면에는 여러 빈티지의 와인들을 블랜딩한 가장 오래된 통들을 깐다.  그위에 다음 오래된 통들을 쌓고 맨 위에 아직 블랜딩이나 숙성되지 않은 와인통(anada)을 쌓는다.
쉐리의 병입을 위해 지면에 있는 와인 통에서 쉐리를 뽑게 되면 일정 양의 와인이 빠져나가고 그 자리 바로 위에 있는 크리에데라(쏠레라 시스템의 각 숙성 단계에 있는 와인)에서 일정한 양의 와인이 빠져 나가고 그 자리 바로 위에 있는 크리에데라(쏠레라 시스템의 각 숙성 단계에 있는 와인)에서 일정한 양이 보충되고 이런 과정을 거쳐 빈티지와 숙성년도가 다른 와인들이 블랜딩 된다. 각 와인 통에서는 다른 단계로 와인이 유업될 때 한번에 3분의 1이상(평균20%) 이동하지 않으며 단계별로 블랜딩 되는 비율이 각 양조장마다 달라 브랜드 별로 개성이다른 쉐리가 탄생된다.

 


쉐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쉐리를 빚는데 쓰이는포도 품종을 3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팔로미노(Palomino)가 전체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며 품질좋은 쉐리를 만드는데 쓰인다. 페드로 씨메네스(PedroXimenez)좋은 수확 후 햇볕에 잘 건조되어 다른 종류의 쉐리에 당도를 높이거나 같은 이름의 스위트 와인을 만다는데 사용된다. 그리고 모스까뗄(Moscatel)이 있다. 쉐리의 종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피노(Fino) : 아주 옅은 볏짚 색에 황금 빛 기운이 살짝 감돌며 아몬드 향이 난다. 입안에서
가볍고 드라이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대략 15-17% vol0
만자니야(Manzanilla) : 피노와 비슷한 성격을 지녔지만 산루까 데 바라메다(Sanlucar de Barrameda)라는 지역에서 숙성되는 쉐리이다.
아몬띠아도 (Amontillado) : 숙성과정 중에 홀로르가 소멸되며 오랫동안 숙성된 피노(aged Fino)로
드라이하며 호박색 기운이 도는 노란색을 띄고 견과류 맛이 난다.
패일크림 : (Pale Cream) : 옅은 잿빛이며 햇볕에 말린 농축된 포도즙을 첨가하여 단맛이 나는 가벼운 스타일의 피노 쉐리이다.
올로로쏘(Oloroso) : 진한 호박색이나 마호가니색이고 드라이하며 호두향에 풀바디의 강한 스타일의 쉐리이다.(17-22% vol)
빨로 꼬르따도(Padro Cortado) : 밝은 마호가니 색에 아몬드띠야도의 섬세하며 부드러운 맛과 올로로쏘의풍부하며 강한 맛이복합된 쉐리이다.
크림쉐리(Cream) : 패드로 씨네메스(Pedro Ximenez)나 모스까델 와인을 첨가하여 단맛을 낸 올로로쏘의 한 종류이다.
패드로 씨메네스(Pedro Ximenez) : 포도 품종과 같은 이름의 진한 마호가니색에 향이 좋고 단맛이 강한 좋은 품질의 다이어트 와인이다.(15~22% vol0


참고로 영국이나 싸이프러스,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화국등 여러 곳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포티화이드 와인을 생산하지만 샴페인의경우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의 쉐리를 제이하고 기타 오느 지역의 포티화이드 와인에도 공식으로 수출할 때 레이블에 '쉐리' 명칭을 사용할수 없다.


영국에서 만나는 쉐리

'쉐리'하면 영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술이라고 떠울릴 만큼 쉐리는 오랜 세월동안 영국인인들에게 사랑받았다. '쉐리'의 어원은 스페인의 최남단에 위치한 까디스(Cadiz) 지방의 무역도시인 헤레스 델 라 프론테라(Jerez de la Frontera)나 그 이웃 마을들이 함께 인연을 갖고 있다. 원래 이들 지역에서 만든 와인들이 무역항을 통해 17세기 초 영국으로 수출되면서 영국인들이 'Jerez'를 영어로 잘못 발음하면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세익스피어 시대에는 'Sack'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기도 했다. 쉐리는 17, 18세기에 유럽 전역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19세기 빅토리안 시대에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싸구려 진이나 영국산 맥주에 싫증났던 영국인들에게 달콤한 맛의 쉐리는 고상하고 품격 있는 술로 여겨졌고 낮이 짧고 밤이 긴 춥고 지루한 겨울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였다. 하지만2 0세기 후반에 들어와 쉐리는 그 전성기를 잃고 최근 10년 사이에는 그 소비가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다. 실제로 와인 샵이나 슈퍼마켓에 와인 코너를 둘러보면 쉐리 종류도 기대보다 많지 않고 장바구리네 쉐리를 담는 사람들로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영국에서 쉐리는 50대 이후, 특히 60대 후반에게 사랑을 받고 반면에 40대 이전의 젊은 층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다. 일반 와인이나 맥주가 훨씬 인기가 있다.


쉐리를 즐기는 방법

쏠레라 시스템에 의해 보데가에서 숙성되고 있는 쉐리는 종류에 따라 10년, 20년, 30년 때론 100년씩 묵기도 하지만 병입되어 제품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와인이다. 가볍고 신선하며 섬세한 맛이 특징인 피노나 만쟈니아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신선함이 감소되므로 병입한 지 18개월 안에 마셔야 한다. 아몬띠야도 쉐리도 조금 더 보관할 수 있지만 병입한지 3년 이내에 마시는 것이 좋다. 반면에 올로로쏘냐, 크림, 페드로 씨메네스 처럼 산화와 숙성의 과정을 거친 쉐리들은 보관 환경이 양호하다면 오랫동안 그 특성을 간직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쉐리는 병마개를 여는 순간 그 특유의맛과 향을 조금씩 잃기 시작한다. 피노나 만쟈니아의 경우 개봉하면 일주일 내 다 마시는 것이 좋고 남ㅇㄴ 것은 냉장고와 같이 서늘한 것에 보관해야 한다. 개봉하지 않은 쉐리는 어둡고 진동이나 소음이 없는 조용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세리의 표면이 공기에 닿는 면적을 최고화하여 산화를 줄이기 위해 다른 와인과 달리 세워서 보관한다.
쉐리를 마시기에 가장 적합한 잔은 코피따(Copitas)라는 높이가 11cm정도되고 잔의 가장자리가 꽃봉오리처럼 오므라진 모양의 작은 잔이다. 하지만 꼬피따가 없을 경우 튜울립 모양인 샴페인 잔이나 작은 화이트 와인 잔으로도 즐길수 있다. 쉐리는 전반적으로 화이트 와인처럼 차갑게 마시는데 피노나 만쟈니아처럼 가벼운 쉐리의 경우 7도에서 9도 정도로 차게 서빙하고 패일 크림은 10도, 아몬띠야도나 드라이 올로로쏘는 13~14도 정도로 즐기면 적당하다. 쉐리는원래 아페레티브 와인이다. 특히 스페인의 타파스(tapas : 메인 디쉬 전에 입맛을 돋구기 위해 육류, 해산물, 야채, 치즈 등 각종 재료를 요리해서 작은 접시에 담겨져 나오는 에피타이져)와 아주 잘 어울린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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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떼와 실바너 -Aligote and Sylvaner

알리고떼와 실바너 -Aligote and Sylvaner 와인정보 2008.10.15 17:24

알리고떼와 실바너 -Aligote and Sylvaner





흰 포도주를 빛는데 쓰이는 여러 포도 종 가운데 알리고떼와 실바너는 몇 가지 닮은 데가 있다. 두 품종 모두가 다른종에 비해 약간 시큼한(sour) 맛을 보이고, 또한 원산지가 서로 다르기는 하나 현재 중앙 유럽과 동유럽쪽에서 많은 식재(植裁)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부르고뉴의 알리고떼(Aligote)

숱한 포도 종들이 무대 위에서 화려한 각광을 받고 있을 때 이 알리고떼는 무대 뒤에서 외로움을 만끽하는 포도 종이다.
어쩌면 별로 알아주는 이 없는 외로운 포도의 종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원산지는 프랑스 동남부의 부르고뉴 지방이다. 흔히들 부르고뉴의 와인을 이야기하게 되면 으레 "삐노 누아"(pinotnoir)를 연상한다. 그만큼 삐노 누아는 이 지방에 있어서 거의 유일한 포도 종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이 지방의 또 다른 포도 종인 알리고떼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고 또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알리고떼는 부르고뉴 원산의 포도 종이다. 다른 종에 비해 두꺼운 껍질을 지니고 있으며 맛이 매우 시큼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콜의 함량도 적정한 편이다. 

  부르고뉴 지방에서는 넓은 지역에 알리고떼가 나고 있다. 그러나 이의 질은 그리 높게 평가받지 못하는 형편이다. 숱한 AOC마을 가운데 알리고떼의 포도 종으로 빛은 포도주가 AOC로 인정되는곳은 유일하게 "부르종(BOUZERON)" 마을뿐이다. 다만 태양이 따갑게 내련 쪼인 해에 수확한 포도는 질이 양호한 것으로 제대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이 알리고떼는 흔치 않게 부르고뉴의 지방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부르고뉴의 크레망(Cremant de Bourgogne)"양조에 쓰이기도 한다.   또 달리 과실주인 "크렘 드 꺄시스(Creme de cassis)"에 흰 포도주를 섞어 만든 끼르(kir), 즉 포도주의 칵테일을 만드는 경우 어느 흰 포도주보다 부르고뉴의 알리고떼가 최상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알리고떼로 빚은 포도주의 라벨에는 생산지의 지명이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원산지 대신 "부르고뉴 알리고떼"로 표지 한다.
그러나 부즈옹 마을에서 빚은 알리고떼의 포도주는 유일하게 AOC를 받고 있어 어느 면에서는 알리고떼 와인의 최상급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이 와인은 영(YOUNG)할 때 마시는 것이 좋다.   3년을 넘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참고로 부즈롱은 본(Beaune)의 남쪽에 있는 '꼬뜨 샬로네(Cote Chalonais)' 지역의 첫 머리부분에 자리잡고 있다. "륄리(Rully)"가 이웃에 있다. 알리고떼의 흰 포도주는 상큼하면서도 약간의 신맛이 배어 있어 부르고뉴의 또 다른 흰 와인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상쾌한 맛의 실바너

흰 포도주의 여러 스타일 가운데 가장 가벼운(light)와인은 들라하면 실바너의 포도 종으로 빚은 와인을 가리키게 된다.
그만큼 이 포도 종은 상쾌한 과일 향(fresh and aro-matic grape)의 맛과 신맛을 함께 동반하는 특질을 보인다.

  원산지는 오스트리아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 알자스 지방을 비롯해 중용 유럽과 남부 유럽 쪽에서 널리 분포되고 있다. 또한 라인강 유역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지에서도 이 포도 종은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독일의 경우, 이 실바너는 근래 급격하게 식재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형편이다. 케르너(Kerner), 쇼이르브(Scheurebe), 바쿠스(Bacchus)등의 포도 종들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면서 실바너는 지난날 우세하던 영역을 내놓게 된 것이다. 

   이 포도 종은 다산(多産)에 속하며 일찍 수확하는 계열에 속한다. 때로는 독자적인 맛을 내는 와인을 빚을 수도 있으나 그리흔한 일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다른 포도 종과 블랜딩하기에 적합하다. 특히 모리오 무스카트(Morio-Muskat)와 좋은 파트너가 되고 있다.
  대체로 기온이 약간 찬 곳에서 빚은 와인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편이다. 알자스지방 이외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에델즈빅케르(Edelzwicker)의 원료도 이 포도종으로 빚고 있다. 실바너의 와인은 라인강 계열의흰포도주로서치며 민물생선과 함께 애용된다. 이 포도 종에 대한 이름도 독일에선느 질바너(Silvaner), 또는 프랑켄(Franken)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오늘날 남아공, 뉴질랜드, 호주, 그리고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매우 넓게 번져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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