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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더듬는 아이] 말더듬이의 유형과 가정지도

[말을 더듬는 아이] 말더듬이의 유형과 가정지도 아이키우기 2008.11.19 22:42

[말을 더듬는 아이] 말더듬이의 유형과 가정지도








말더듬의 유형

말-언어 장애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유형이 말더듬이다. 많은 학자들이 말더듬은 개인의 심리적인 원인과 환경적인 원인으로 인하여 생긴다고 생각하는 반면, 일부 학자들은 기질적인 원인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질적인 원인을 주장하는 학자들 중에서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의 청각 정보 처리의 불협음에서 원인을 찾는 것이 일면 타당성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이론이 모든 유형의 말더듬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심리적 그리고 환경적인 요인이 말더듬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실증과 연구가 많다. 특히, 어린이가 자라나온 발달 환경과 여기에 기인한 이상 심리의 형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Van Riper, 1973, 1982: Bloodstein, 1981). 이러한 주장은 말더듬의 시작 시기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5세 이전이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즉, 정신 지체 등 특수 장애에 수반된 말더듬이 생기는 경우라든가 또는 어른이 뇌수술을 받은 후에 갑자기 말더듬이 생기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말더듬이 3~5세에 나타난다.

1957년(Morley, 1957)과 1964년(Andrew and Harris, 1964)에 영국에서 실시한 종단 연구(longitudinal study)에 의하면 1000명의 말더듬 아동을 출생부터 이들이 15세가 될 때까지 추종 연구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1) 대부분의 말더듬은 5세 이전에 나타났으며 11세 이후에 말더듬이 시작된 사례는 없었다.

(2) 말더듬는 어린이들 중에서 약 1/3은 2세와 4세 사이에서 말더듬 증상이 뚜렷하였다. 이 현상을 발달 말더듬(developmental stuttering)이라고 한다.

(3) 또 다른 1/3의 말더듬는 어린이들은 말더듬이 다른 어린이들보다 늦게(평균 연령 7.5세) 시작하였으며 이들의 말더듬의 정도는 경미하였고 약 2년 정도 지속되었다.

(4) 나머지 1/3의 말더듬는 어린이들은 3세에서 6세 사이에 말더듬이 시작되었으며 이들은 그후 계속 말을 더듬었다.

말더듬의 대부분이 5세 이전에 시작된다면 어린이들의 말-언어 발달과 말더듬의 관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어린이들이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말-언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1세 전후해서 첫낱말(first word)을 쓰기 시작하고, 1년 6개월경부터 2세 사이에 두 낱말을 이어서 문법적인 개념이 언어 표현으로 실현되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2세 후반부터는 세 낱말로 이루어진 문장을 쓰기 시작하면서 말-언어 능력이 급속도로 발달하게 된다. 그래서 말-언어 발달 과정에서 2세부터 4세까지를 '말-언어 습득의 신비의 시기'하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다(Bloom, 1970: Menyuk, 1969, 1977). 세 낱말의 문장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 시기의 2~3년 동안에는 발달 과정을 추적할 수 없을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또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말-언어 능력이 확대된다.

그러나 이 시기의 이러한 발달이 어린이의 입장에서 보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는 어른들의 말-언어 표현을 피동적으로 듣기만 하고 들리는 표현을 기계적으로 반복 모방만 하며 배우는 것은 아니다. 어린아이 나름으로는 들리는 말-언어 표현에서 규칙성을 찾아내야 하고 한 가지 규칙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이 가설을 스스로의 창조적인 말-언어 표현으로 실현해 보고 어른들 또는 주위의 다른 아이들의 반응을 보고 자기의 가설이 맞았는지 또는 틀렸는지를 실험하고, 틀렸으면 수정을 해서 새로운 가설을 세워서 다시 실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말-언어를 습득하고 있는 것이다. 서너 살된 어린이들의 지능과 인지 능력의 수준을 생각하면 '무한히 복잡한' 말-언어의 구조를 배운다는 과제는 사력을 다 해야 되는 일인지도 모른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때 사람의 고유의 특권으로 말-언어를 배울 수 잇는 '타고난 비상한 능력'(innate idea)(Chomsky, 1965, 1972, 1986)을 가지고 왔을 가능성이 많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린 나이에 말-언어라는 엄청난 대상을 정복하는 일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힘에 겨운 역사임에 틀림없다. 그러니 3, 4세 어린이가 말-언어를 배우는 과정은 시행착오의 연속일 수에 없다. 틀리고, 고치고, 다시 틀리고 고치고.

그래서 유치원에 가서 어린이들이 모여서 노는 것을 보면, 한 없이 혼자 지껄이다가 옆에 있는 또래에게 되지도 않는 말로 남이 무엇이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고 주고 받고 '대화'를 한다. 이 광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린이들은 같은 표현을 여러번 반복하며, 고치고, 때로는 '한 없이'말을 더듬는다. 이렇게 말을 해야 옳은지 저렇게 말을 해야 옳은지 살펴가며 말을 하자니 더듬을 수 밖에 없고 또한 자기의 말을 이리저리 구조와 낱말을 바꾸어 더듬어야만 상대방의 반응을 더욱 확실히 살필 수 있게 된다. 이들 어린이들의 말더듬 현상은 말-언어 발달의 험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정상적인 말더듬인 것이다.

그러나 만일 이 장면을 한 어린이의 어머니가 관찰하고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이 어머니는 자기의 아들 또는 딸이 다른 어린이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남보다 모든면에서 뛰어나다고 믿고 있으며 자식을 키우는 일에는 자신이 어느 다른 젊은 엄마들보다 아는 것도 많고 자기는 자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만은 부족함 없이 다 해내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이게 무슨 연유인가? 자기의 아들이 말을 더듬고 있지 않은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자기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개는 그 결과가 뻔하다. 아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어머니는 아들의 말을 스스로 검토하기 시작하고, 조금이라도 더듬는 기색이 있으면 "다시 해봐", "천천히 해봐"라고 교정을 하다가는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애가 왜 이러지?"하고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드디어는 영문을 모르는 아들을 야단치기에 이른다. 그날부터 어머니는 항상 아들의 말더듬이 마음에 거리고 이를 없애는 방법을 백방으로 찾게 된다. 아들이 집에 돌아오면 앉혀 놓고 엄마가 하는 말을 수없이 따라 하게도 하고, 야단을 치고 드디어는 체형까지 서슴지 않게 된다.

자기의 말에서 아무 잘못을 찾지 못하고 있던 아들은 엄마의 '도움'으로 무엇인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시작하게 된고, 잘못을 의식적으로 찾으려고 노력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엄마가 지적하는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되고 이날부터 자기의 말이 크게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엄마의 아들에 대한 완전주의적 집념이 드디어 아들이 인식하고 있지 않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말더듬을 병적인 말더듬으로 바꾸어 놓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말더듬이 "어린이의 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귀에서 시작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Van Riper, 1973).

이제, 말더듬의 증상을 살펴보기로 하자. 말더듬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우리 주위에 으례히 말을 더듬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말더듬을 일면 '유창성(fluency)의 장애'라고 하듯이 말이 막히는 현상을 말더듬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이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일상 대화에서 말을 종종 더듬는 일은 흔히 있다. 이를 정상적인 비유창성이라고 한다. 다만, 말더듬 현상의 빈도가 정도를 넘고 심리적인 부담을 갖게 되면 이를 말더듬이라고 한다.


말더듬의 외형적 현상은 다음과 같은 세가지로 나타난다.

(1)말소리 또는 음절의 반복(repetition)

예를 들어 '학교'하는 낱말을 말하려고 할 때 "ㅎ ㅎ ㅎ ㅎ ㅎ 허 허 허 하 학교"라고 한다든가 "ㅎ ㅎ ㅎ 학교"라고 하든가, '산'이라는 낱말을 말할 대, "ㅅ ㅅ ㅅ 사 사 사 산" 또는 "ㅅ ㅅ ㅅ 서 서 서 서 사 사 사 산"이라고 하는 경우들이다. 말소리 하나를 여러번 반복하다가 하나의 음절을 여러 번 반복한 다음에 목표한 낱말이 나온다. 경우에 따라서는 30초 내지 2~3분씩 같은 말소리 또는 음절을 반복하는 극단적인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말더듬 현상을 말소리 또는 음절의 '반복 현상'(sound repetition 또는 syllable repetition)이라고 한다. 낱말의 첫말소리 또는 첫음절을 반복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혹 낱말 전체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으나(즉, "산 산 산" 또는 "학교 학교 학교"등) 이는 정상의 비유창성에 더 가까운 반복이라고 할 수 있다.

때때로 문장의 중간에서도 반복현상이 일어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들의 반복 현상을 잘 살펴보면 문장의 중간에서 말을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려고 할 때 반복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곳은 문장을 처음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2) 말소리의 막힘(blocking)

말을 하려고 할 때 말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고 막혀서 말을 이어갈 수 없는 현상을 말더듬의 '막힘 현상'(blocking)이라고 한다. 한번 막히면 여기에서 빠져 나오기가 퍽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 막힘 현상도 낱말 또는 문장의 처음 부분에서 생긴다. 말을 더듬는 사람이 반복 현상에 더하여 막힘 현상까지 나타내면 말더듬의 증상이 반복 현상만 있을 때보다 악화된 상태를 말한다.

(3) 부수적 행동(accessory behaviors)

말이 막히면 이 막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게 되고 말더듬 증상이 심화된 사람에게서는 이 노력이 신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부수적 행동을 '빠져나오려는 행동'(attention-distracting behavior)을 하여 더듬기를 회피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어떤 말더듬이는 말을 더듬을 때마다 오른쪽 발로 땅을 구르는가 하면, 뒷짐을 쥐고 한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다른 손의 손바닥을 아플정도로 누르기도 하며, 고개를 아래로 떨어뜨리면서 말을 하기도 하고, 턱을 별안간 윗쪽으로 치켜올리면서 말하기도 한다. 말더듬을 이렇게 피해보려고 하는 행동을 '회피 행동'(avoidance behavior)라고 한다. 극단적으로 심해진 말더듬이는 한 마디 말을 하기 위하여 한 가지의 회피 행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비틀면서 온몸으로 회피 행동을 한다.

(4) 낱말 공포(word fear)와 상황 공포(situation fear)

(가) 낱말 공포
말을 심하게 더듬는 사람들은 경험을 통하여 말이 잘 단 되는 말소리, 낱말 등을 알고 있다. 어느 사람은 된소리('ㅃ, ㄸ, ㄲ, ㅉ, ㅆ')로 시작되는 낱말만 나오면 더듬고, 다른 사람은 모음으로 시작되는 낱말을 모두 더듬는다.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자기가 말을 잘 더듬는 말소리 또는 낱말을 두려워 한다. 짜장면을 먹고 싶어서 중국 음식점에 들어간 말더듬이가 '짜장면'이라는 말이 두려워서 짜장면을 먹지 못하고 있다가 하루는 큰 마음을 먹고 오늘은 꼭 짜장면을 먹으리라고 결심을 한다. 그런데 막상 중국 음식점 종업원이 다가와서 "무엇을 드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우동 주세요"하고 만다는 것이다.

(나) 상황 공포
말을 더듬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특히, 선생님), 낯선 사람,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와 말을 할 때 더 더듬는다. 어떤 사람은 눈을 감고 이야기를 하면 더듬지 않고, 상대방을 보면서 말을 하면 더듬는다. 얼마 전에 말을 더듬는 사람이 한 명 찾아왔다. 책상을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더듬지를 않는다. 이상해서 "당신은 더듬지 않는데요"라고 했더니 굳이 더듬는다고 우기는 것이었다. 30분이상을 이야기를 하는 동안 필자는 도저히 이 사람이 더듬는 것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혹, 이 사람이 내면 말더듬(internalized stuttering)으로 말더듬 현상이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속으로는 말더듬이가 아닌가 생각도 하였다. 그런데 이 사람도 오늘은 이상하게 더듬지를 않는다고 하는 것이었다. 필자(이 사람에게는 필자가 말더듬에 대한 전문가로 생각이 되었고 비밀스러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마음 놓고 이야기를 하였으리라)와는 안 더듬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헤어질 시간이 되어 이 사람이 일어서서 약 5m 정도 떨어진 방문 쪽으로 가더니 돌아서서 인삿말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말이 안 나오는 것이었다. 꽉 막혀서 한 마디도 못하는 것이었다. 필자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다시 책상으로 와서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해보았더니, 이게 무슨 영문인가? 조금 전과 같이 말이 다시 유창하게 나오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상대방과 가까이 있으면 말이 잘 되고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는 말을 더듬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말을 더듬는 사람의 대부분은 전화 공포증이 있다. 극단적인 경우로는 사람과 대면해서 말을 할 때는 더듬지 않지만, 전화로 이야기 할 때는 심하게 더듬는 사람들이 많다. 전화를 자기가 걸 때 보다도 남에게서 온 전화를 받을 때가 말하기가 더 어렵다.


말더듬의 가정 지도

자녀가 말을 더듬는다 싶으면 부모나 가족들은 무엇을 해주려고 덤비지 말고 Ban Riper가 한 말을 되새기며 자기 반성부터 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말더듬은 "어린이의 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귀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말더듬의 초기 단계에서는 어른이 말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어린이의 말더듬 증상을 초연하게 받아들이고 전과 다름 없는 '자연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가정 생활을 계속해야 한다. 이는 어린이에게 무관심하라는 것과는 다르다. 어린이의 말더듬에 대해서만 무관심하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이가 말을 더듬을 때마다 엄마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숨을 죽이는가 하면, 신문을 보고 있던 아빠는 '네가 말 더듬는 것을 나는 못 들었어'하는 듯이 신문 뒤로 얼굴을 감추는 행동들은 오히려 어린이에게 마음의 부담을 주고 말더듬을 심화시키게 된다. 엄마가 숨을 죽이는 소리는 "천둥 번개 소리보다 더 큰 소리로 어린이의 가슴을 때린다"고 한다.

말더듬의 경우는 다른 말-언어 장애와는 달리 부모나 가족들이 말더듬을 직접 고쳐주려고 하면 대부분 역효과를 가져온다. "다시 해봐", "천천히 해봐", "크게 해봐"등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어른의 지도가 어린이에게는 심리적인 부담만 증가시킬 뿐이지 말더듬 자체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린이가 어느 특정 말소리나 낱말의 발음을 못해서, 할 줄 몰라서, 또는 호흡 기관, 발성 기관, 조음 기관 등에 신체적인 이상이 있어서 말을 더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모나 가족들이 말을 더듬는 어린이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어린이가 말을 더듬더라도 자연스러운 가정 생활을 계속하는 것이 첫번째 돕는 일이다. 그리고 둘째는 말더듬 현상 자체를 직접 고쳐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일은 전문 언어치료인에게 맡겨야 한다. 물론, 어린이가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선의의 '처벌 양식'을 미리 어린이와 약속을 하고 시행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한 번 더듬을 때마다 토끼뜀을 다섯번씩 시킨다든가, 머리를 숙여서 가랑이 사이로 뒤를 두번씩 보게 하는 등.

그 외에 부모나 가족들이 말을 더듬는 어린이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들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어린이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놀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준다.

엄마가 하라는 것이 너무 많으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읽게 된다. 말더듬은 스스로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만이 극복할 수 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피아노 렛슨 가야하고, 그것이 끝나면 태권도 도장에 가야하고, 집에 돌아오면 국어 선생, 산수 선생, 거기에다 영어 선생이 주을 이어서 어린이를 괴롭힌다. 주말에는 스키장에 가야하고, 하기 싫은 야구까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해야 한다.

(2) 어린이를 과보호하지 않는다.

앞에서 말하였듯이 스스로를 이길 수 있어야 말더듬을 이길 수 있다. 보모의 심경을 모르는 바가 아니나, 어린이가 측은해서 무엇이든 엄마가 다 해주면 말더듬을 없애는 일도 자기가 할 일이 아니라 엄마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어 버린다. 약 1년 전에 국민학교 2학년 남자 아이를 데리고 온 어머니가 있었다. 필자의 방에 엄마와 아들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면, 어린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몸을 비스듬이 엄마에게 기댄채 들어오고 있는 것이었다. 여러 날 보아도 마찬가지였다. 하루는 눈이 온 뒤라 길이 조금 미끄러운 날이었다. 이 어린이가 올 대쯤 해서 창으로 밖을 내다 보았더니 엄마가 국민학교 2학년 된 아이를 업고 오는 것이 아닌가. 그날, 엄마를 호되게 나무랐다. 그 뿐이 아니다. 다음부터는 아들의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이 한 번만 내 눈에 뛰면 필자에게 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경고를 단단히 하였다. 그리고 어디서나 그러게 하겠다고 굳게 약속을 받았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어린이의 말더듬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었다.

(3) 가족들(특히, 형제들)이 어린이의 말더듬을 놀리지 말도록 한다.

(4) 어린이가 말이 막혀서 이어가지 못할 때, 도와주는 목적으로 하지 못한 나머지 말을 대신 해 주지 않는다.

말을 더듬는 어린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이 남이 자기를 대신해서 말을 해주는 것이다. 이 때에는 도와주는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한다. 게다가 다른 사람이 대신 말을 해주는 일이 잦아지면 말하는 용기가 더욱 없어진다.

(5) 어린이에게 모든 사람이 말을 어느 정도는 다 더듬는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사람이 말을 더듬는다는 일은 극히 자연스럽고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어서 말을 더듬는 일이 자기에게만 가해진 '하나님의 벌'이라는 의식을 없애주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몇 번이나 그리고 얼마나 자주 더듬는 가를 세어보게 하는 것도 좋다.

(6) 말더듬의 빈도가 줄어들면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어느 특정한 사람과 말을 잘 하게 되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과 말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점차적으로 대화의 대상을 넓혀줌으로써 사람에 따른 상황 공포를 없애주어야 한다. 때로는 동네 가게에 어린이를 혼자 보내서 물건을 사오도록 하는 것도 좋다. 마찬가지로, 엄마와 같이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살 때는 어린이로 하여금 점원과 '흥정'을 하도록 한다.

(7) 학교 선생님에게 국어 시간에 다른 어린이들 앞에서 책을 소리내어 읽도록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지 않는다.

어린이가 말을 더듬는 사실을 선생님과 학급의 다른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어린이의 말더듬을 선생님이 받아들여달라고 부탁하고 가능하면 학급의 다른 어린이들도 말더듬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선생님이 지도하여 줄 것을 선생님에게 부탁한다.

 


 


[출처 : http://speechcure.nazn.net/]

Posted by 마이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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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아이키우기 2008.11.12 21:30

[땀 많은 아이] 땀 때문에 여름이 힘든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법









여름철이면 유난히 땀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모든 질환이 그러하듯 아이가 힘들어하면 엄마는 더 힘들어진다. 아이가 유독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치료법은 없을까? 해마다 여름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땀’에 대한 궁금증을 한방으로 풀어본다. 모쪼록 아이와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아이가 땀을 어찌나 많이 흘리는지 또래 엄마들이 보고 놀랄 정도예요. 잘 때는 물론 가만히 있을 때에도 땀을 많이 흘려서 지난 겨울에는 땀띠를 달고 살았을 정도입니다.”, “아이가 유독 머리 쪽에만 땀을 많이 흘립니다. 머리카락이 짧을 땐 잘 몰랐는데 머릿속에 ‘후후’ 하고 바람을 넣어보면 뜨거운 김이 확 일어나며, 땀 때문인지 머리도 자주 긁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늘 먹이고 입히는 것이 조심스러운데 요즘 유난히 땀을 많이 흘려요. 특히 가만히 있을 때보다 움직이고 놀 때나 밤에 잘 때 많이 흘리는 것 같아요.”...
산천이 나날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건강한 계절 여름이지만, 해마다 이맘때쯤엔 어찌된 영문인지 아이 건강을 우려하는 엄마들의 목소리가 한소끔 늘어난다. 다름 아닌 ‘땀’ 때문이다. 그리고 한결같이 모아지는 걱정은 “혹시 아이 몸이 허해진 건 아닐까요?”이다. 아이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할 수밖에 없는 엄마들에겐 아이가 땀이 많아진 것도 걱정거리가 될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1. 땀이 많으면 몸이 허한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이 허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례 보약 한 재 지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땀을 많이 흘린다고 해서 모두가 허한 것은 아니다. 땀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흘린다면 문제가 달라지지만, 어떤 경우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오히려 건강하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에는 약 2백만 개의 땀샘이 존재한다고 한다. 주위 온도와 상관없이 늘 일정한 온도로 체온을 유지해야 하는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고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땀샘에서 쉴새없이 땀을 내보내는 일을 한다. 그러므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할 때 평소보다 땀이 많아지는 것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생리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적당히 흘리는 땀은 우리 몸 안에서 건강의 조율사 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이런 땀들은 흘리고 난 뒤에도 오히려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식욕이 붙는 등 컨디션이 좋아진다.
이러한 특징은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날씨가 덥거나 열심히 뛰놀고 난 뒤 아이의 얼굴이나 속옷이 젖을 정도로 땀 범벅이 되는 것은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몸 안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런 현상인 것이다. 특히 한창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여 어른보다 땀이 많이 난다. 그 가운데서도 땀샘이 많이 모여 있는 이마나 머리 뒷부분, 손바닥, 발바닥 등에서 땀이 많다. 기계가 힘차게 가동을 시작하면 열기가 많아지는 것처럼 아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니 몸 안에서 하는 일이 많고 열이 많이 발생하지만, 그에 비해 신체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못해 체열을 조절하거나 발산하는 기능이 미숙한 편이다. 그래서 몸 안의 체열을 식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땀을 통해 체내의 열을 발산하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어린 아이들일수록 땀을 많이 흘리는데, 실제로 갓난아기들을 보면 목욕을 시켜놓고 얼마 안 지났는데도 금세 머리가 축축하게 젖어 있는 경우가 많다.


2. 이유 없이 흘리는 땀이 문제다


그러므로 아이가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자는데 땀을 많이 흘린다면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체질에 따라 조금만 더워도 땀을 흘리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유전적인 영향으로, 또는 남달리 체격이 좋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도 많다. 실제로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려야 노폐물이 배출되고 몸이 더욱 가벼워지는 아이들에겐 땀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문제는 아이가 이유 없이 눈에 띄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이다. 한방에서는 아이가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원인을 속열이 지나치게 많거나 몸밖의 해로운 기운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기가 약해서 생긴다고 본다. 물을 담는 물통이 단단하지 않아 가는 금이라도 생기면 물이 새는 것이 시간문제인 것처럼 몸을 보호하고 있는 기나 혈이 약해지면 갑자기 땀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가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거나 땀을 흘리고 난 뒤 기운이 없어지거나 식욕이 없어지는 등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단순히 아이가 허약해졌다는 의미 외에 다른 부위에 이상이 생겼다고 의심해볼 수 있다. 한 예로, 감기처럼 열이 나는 질환에 걸렸을 때 아이는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며, 드물게는 선천성 심장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과 같이 체력을 소모시키는 병이나 몇몇 심각한 질환 때문에 땀이 나기도 한다. 특히 감기에 걸렸을 때 해열제를 쓰면 해열제로 인해 열이 사그라져 땀을 증발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가 땀으로 더 축축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릴 때는 그 땀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것인지, 비정상적인 것인지 잘 감별해야 한다. 특히 건강한 아이라도 땀방울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몸 안의 수분이나 전해질이 소실되고 체온이 떨어지는 등 기운과 영양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땀이 많은 아이들 가운덴 밥을 잘 먹지 않고 잘 체하며, 설사를 자주 하거나 성격이 예민하여 잘 놀라고 짜증을 잘 내는 아이들이 많다. 툭하면 감기에 걸리거나 폐렴 등의 중병을 앓는 중이거나 선천적으로 허약하여 발육이 부진한 아이들도 대개는 땀을 많이 흘린다. 아울러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도 속열과 피부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어 다른 아이보다 땀을 더 흘릴 수 있다.


3. 땀에도 종류가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흘리는 땀이 다 같은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땀이 나는 모양을 살펴보면 각각 다른 특징이 있다. 한방에서는 땀이 많은 증상을 ‘다한증’이라고 하며, 땀흘리는 증상을 크게 땀이 언제 나느냐에 따라 자한(自汗)과 도한(盜汗)으로, 어느 부위에서 땀이 나느냐에 따라 머리 부위에서 땀이 나는 ‘두한’, 손발이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나는 ‘수족한’, 이마에 땀방울이 많이 맺히는 ‘액한’, 사타구니에 땀이 많은 ‘음한’ 등으로 나누어서 치료한다. 그중 특히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자한, 도한, 수족한, 두한에 대해 알아보자.

• 자한  이렇다할 병은 없는데 낮에 활동하는 중에 땀을 많이 흘리는 증상이다. 조금만 긴장해도 땀이 난다거나 식은 밥을 먹으면서도 땀을 흘리는 것도 모두 자한에 속하는데, 주로 몸 안에 기가 부족하거나 몸이 냉해지거나 속열이 쌓여서 나타난다. 자한이 많은 아이들은 대개 다른 아이들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 쉽게 지치는 것이 특징이다.

• 도한  잠잘 때 자기도 모르게 도둑처럼 찾아온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 밤에 잘 때 땀을 특히 많이 흘리는 증상으로, 잠자는 사이에 나타나다가 깨어나면 멎는 것이 특징이다. 심한 경우에는 아예 이불이나 베개까지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으며, 주로 몸 안에 혈이 부족하거나 열이 많을 때 나타난다. 참고로, 낮이건 밤이건 수시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은 대개 기와 혈이 모두 부족하기 때문이다.

• 수족한  손과 발이 축축할 정도로 땀이 나는 증상이다. 주로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긴장을 잘하는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 두한  머리 부위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다. 주로 몸 안에 열이 많을 때 나타난다.


4. 땀 종류와 체질 따라 근본 치료해야


이렇듯 겉으로 보기에는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 땀에도 저마다 특징이 있다. 따라서 땀 흘리는 증상만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땀을 흘리게 만드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어야 한다. 땀의 종류 및 아이의 체질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져야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런 탓에 한방에서는 양기를 보충해야 하는지, 몸 속의 열을 제거해야 하는지, 또는 수분이나 혈액을 보충해야 하는지, 땀의 종류와 아이의 체질에 따라 근본 치료를 하고 있다.

일례로 한방에서는 낮에 땀을 많이 흘리는 자한증에 소화 기능을 개선시키는 백출과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풍, 땀구멍의 조절 기능을 개선시키는 황기 등의 세 가지 기본 약재에 아이의 체질과 부수적인 증상에 따라 약재를 첨가하는 처방을 하게 된다. 밤에 땀을 많이 흘리는 도한에는 당귀 외에 여섯 가지 약재가 들어간 당귀육화탕을, 머리에 땀이 많은 두한에는 양격산화탕을, 손발에 땀이 많은 수족한에는 소화기능을 촉진시켜주는 가미소건중탕을 처방한다.

그러므로 아이가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린다 싶을 땐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땀이 나는 원인을 알아보고 그에 따라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땀은 적당히 나오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순기능을 하지만, 지나치면 땀과 함께 몸 안의 기와 영양분이 빠져나가 아이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5. 집에서 이렇게 관리해주세요


땀을 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도 여름철의 무더운 날씨는 건강한 아이들에게도 땀을 많이 나게 만든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 땀 많은 아이를 보송보송하게 키우기 위한 관리법을 알아보자. 

• 운동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신체 기능이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땀구멍의 닫히는 힘이 약해서 땀 조절 기능이 약하므로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어야 한다.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덥지 않은 오전 시간을 택해 창문을 열어놓고 아이를 2~3분간 발가벗겼다가 얇은 이불로 다시 2~3분간 덮어주기를 5회 정도 반복한다. 자연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아이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이왕이면 신생아 때부터 하는 것이 좋겠다. 아울러 부드러운 천이나 손으로 매일 피부가 상하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게 마찰해주거나, 시원한 물에서 수영을 시키는 것도 좋다.

• 순면 옷으로 보송보송하게  아이가 땀을 흘릴 때마다 수시로 닦아주고 마른 옷으로 갈아 입혀준다. 그래야 땀이 식으면서 체온이 떨어지거나 감기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옷은 약간 서늘한 듯 입혀야 땀이 덜 나고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길러진다. 그렇다고 아주 벗겨 놓고 키우는 것은 금물이다. 땀이 피부에 말라붙어 땀구멍을 막아버려 오히려 땀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낮 동안에 기저귀의 앞부분을 열어놓고 공기를 통하게 해주면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속옷 역시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면 소재 옷을 5~6장 정도 넉넉히 준비했다가 자주 갈아 입혀준다.

• 땀 흘린 뒤 수분 보충은 필수!  여름철엔 평소보다 물을 더 많이 먹여야 한다. 건강한 아이들도 땀을 너무 많이 흘리게 되면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되어 자칫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분유를 먹는 아기들은 수분이 더 필요할 수 있으므로 중간중간 물을 먹이도록 한다. 물은 반드시 끓여 먹이는 것이, 금방 자고 일어났을 때는 내장의 운동성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이므로 약간 미지근한 물이나 수정과, 식혜 등을 먹이는 것이 좋다. 제철 과일이나 과일 주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지치지 않게 푹 재워야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쉬 지치고 식욕이 떨어지는 만큼 충분히 수면을 취하게 하여 몸이 더 축나지 않게 해야 한다. 아이가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잔다면 약하게 냉방을 해주는 것도 괜찮다. 단, 바깥 온도와의 차이를 5℃ 이내로,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이 아이에게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잠이 들면 체온이 떨어지니 선풍기나 에어컨 등은 끄도록 하고, 얇은 타월이나 긴 웃옷으로 배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6. 땀 흘리는 아이에게 좋은 한방 음식 & 차


• 황기죽(낮에 땀을 많이 흘리거나 기운이 없는 아이에게 좋다)
황기를 10g 넣고 한시간 정도 달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어 죽을 만든다. 황기만 하루 30g 달여 2~3차례 마시거나, 모려라는 약재를 8g정도 섞어 달여 마셔도 좋다.

• 지황죽(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생지황 20g과 당귀 4g을 찧어서 30분간 끓인 물에 아이가 한끼 먹을 쌀을 넣고 죽을 만든다. 도한이 심한 아이라면 황기 30g에 황금(열을 내리는 약재) 8g을 섞어서 차로 달여 마셔도 좋다.

• 대추죽(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물에 찹쌀을 풀어 불에 올려놓고 끓기 시작하면 씨를 빼고 곱게 다진 대추를 넣고 5분 정도 더 끓여준다.

• 완두콩 수프(땀이 많거나 설사나 변비가 잦은 아이에게 좋다)
물 1000cc에 백복령 20g을 넣고 달인 뒤 건더기를 건져내고 난 물을 준비한다. 완두콩 50g을 깨끗이 씻어 백복령 다린 물을 넉넉히 붓고 푹 끓인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우리 통 밀가루 1/2큰술을 넣고 볶는다. 황금색이 나면 으깬 완두콩을 넣고 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살짝 끓인 뒤 볶은 소금으로 간하고 불을 끈다. 

• 황기 삼계탕(원기를 북돋워주어 땀이 지나치게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여름 보양식)
토종 약병아리의 배를 갈라 황기 반근과 황정 및 하수오 각 100g씩을 넣은 다음 넣은 다음 질그릇이나 약탕기에 물 3ℓ를 붓고 3~4시간 동안 푹 고아낸다. 이 약물을 하루 3회 정도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 생맥산차(기를 더해주어 땀을 걷어주는 등 여름철 처진 맥을 회생시켜주고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뿌리에 물관 등의 가는 심이 없는 맥문동을 고른다. 맥문동•인삼•오미자를 2(8g): 1(4g): 1(4g)의 비율로 잡아 5시간 정도 끓인다. 평상시 물 대용으로 마시면 갈증 및 피로 회복에 좋다. 

• 상엽(뽕잎)차(식은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상엽 한 웅큼을 넣고 보리차와 같이 끓인 뒤에 오곡조청이나 꿀, 황설탕 중에 선택하여 50~75cc 정도를 상엽물 2리터에 넣고 잘 흔들어 놓은 뒤에 2시간 정도 상온에 놔두었다가 냉장실에 넣고 시원하게 해서 수시로 먹게 한다.

• 두부 부추 부침(밤에 자면서 땀을 흘리는 아이에게 좋다)
두부 한 모를 거즈에 싸서 손으로 으깨 물기를 뺀다. 부추는 2cm 정도로 짤막하게 썬 다음 파 다진 것, 설탕, 소금, 검정깨, 참기름 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두부와 부추를 넣고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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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성형수술] 광대축소 성형수술에 대해

[안면윤곽 성형수술] 광대축소 성형수술에 대해 성형정보 2008.11.12 13:07

[안면윤곽 성형수술] 광대축소 성형수술에 대해

 




광대뼈는 얼굴 중간 부위 양쪽에 돌출되어 있어 얼굴 전체의 윤곽을 결정짓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 특히 동양인의 얼굴형은 평면적이기 때문에 광대가 튀어나온 경우에는 더욱더 광대가 돌출되어 사납게 보이고 머리카락으로 가리거나 화장으로 커버하려고 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광대뼈 축소술은 이처럼 돌출된 광대뼈를 낮추어 줌으로써 얼굴의 균형을 잡아주고 매력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광대뼈 축소 성형수술 방법

1) 최소절개 광대축소술


- 절개부위의 최소화
기존 입안 절개를 통해 약 8cm가량의 절개 후 시술했던 방법에서 귀 앞 머리카락이 있는 부위 5mm와 입안의 0.5cm 정도의 절개부위의 최소화로 수술시 가질 수 밖에 없었던 부담감이 줄일 수 있다.

수술시간: 1시간
마취방법: 전신 또는 수면 마취
실밥제거: 6~7일
식사: 수술 6시간 후
세안: 1일후
메이크업: 일주일후

- 최소절개 광대축소술의 장점

수술의 위험이 적어진다.
수술시간이 많이 단축된다.
출혈이 많이 줄어든다.
붓기가 많이 적어진다.
수술이 간단하고 통증이 적다.
수술시 시각확보의 용이성 때문에 시술이 정확해진다.
미용효과에서 유리하다.
2차각 또는 볼처짐을 피할 수 있다.
회복이 빠르다.
광범위한 구강절개가 없어서 식사제한이 최소화된다.
부작용의 가능성이 최소화 된다.


2) 입안절개를 통한 절골술

(1) 갈아 주는 방법
위쪽 이빨의 잇몸 위쪽의 점막을 3-4 cm 정도 절개하여 광대뼈를 노출 시켜 돌출된 부위를 갈아내어 튀어나온 부위를 없앤다 이 방법은 몸체의 앞부분이 돌출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2) 절골 하는 방법
전방과 측면이 돌출된 경우 광대뼈를 적당히 잘라내고 안쪽으로 밀어 넣은 후 돌출된 부분을 깍아 내주어야 한다. 이 상태에서 광대뼈는 쉽게 움직이고 따라서 아래쪽으로 쳐지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 철사나 금속판으로 광대뼈를 고정하기도 한다.

수술시간: 1시간 30분~2시간
마취방법: 전신마취 또는 수면마취
일상생활: 1~2주후

환자에 따라 회복기간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약 3개월 후면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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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9:52

[남성 전립선] 전립선 치료제의 종류

 





전립선 치료 항생제

세균이 증명된 경우 항생제 치료가 전립선염 치료의 기본이고 동정된 균에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흔히 퀴놀론계(싸이신, 씨프로베이, 싸이록사신 등) 항생제가 전립선 조직내로의 투과성이 좋아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모든 전립선염의 원인균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동정된 균에 따라 테트라사이클린계, 마크로라이드계(에리스로캅셀, 지스로맥스 등)의 항생제가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에 반응을 안하면 트리코모나스균에 효과적인 metronodazol과 항진균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관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항생제의 사용기간에 대해 정해진 가이드라인은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 2주간 최대량을 사용하고 증상이나 추적검사의 결과에 따라 4주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약 3개월까지 항생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항생제 사용은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하여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소염진통제  

전립선염 환자에게 흔히 있는 회음부, 하복부, 고환, 대퇴부의 통증이나 불쾌감 억제를 위해 항생제와 함께 흔히 쓰이는 약물입니다. 치료기간은 항생제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 보다는 증상이 심할 때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에는 소염진통제의 장기간 사용시 흔히 발생했던 소화기계통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Cox-2 차단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근이완제

회음부 또는 골반부 근육의 긴장으로 유발되는 통증의 해소를 위해 신경안정제나 근이완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항콜린제 

전립선염 환자 중 빈뇨 등의 배뇨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구강건조증이 생길 수 있는데, 최근 작용시간이 길고 부작용이 적은 약물들이 나와 사용되고 있습니다.

알파 차단제 

알파차단제는 전립선요도부위의 평활근을 이완시켜서 배뇨를 개선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전립선요도부위의 압력을 낮춰서 소변의 전립선역류를 방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의 전립선 역류에 의해서 생기는 비세균성전립선염인 경우 가장 유력한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알파차단제는 증상이 좋아진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타
전립선 주위나 골반부 근육의 만성적 긴장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의 경감을 위해 전립선내 약물 주입, 신경억제 요법, 전립선 극초단파 온열요법, 전립선 열괴사요법 (TUNA), 천추신경 자극요법, 저주파 전기자극치료, 체외 자기장 치료, 골반근육 재교육 및 바이오피드백, 온수 좌욕요법, 전립선 마사지, 식이요법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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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포경수술의 목적과 포경수술종류

[포경수술]포경수술의 목적과 포경수술종류 건강한 성생활 2008.11.10 08:06

[포경수술]포경수술의 목적과 포경수술종류

 



포경수술의 목적 

의학적으로 포경수술의 이득 혹은 목적을 정리해보면 첫째, 음경을 청결히 하기 쉬워 요로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가장 흔히 이야기되는 포경수술의 이유다. 둘째, 음경암의 발생빈도를 감소시킨다. (유대민족이 태어나자 할례를 받아 음경암의 발생이 낮다) 셋째, 여성의 청결한 질내 위생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여성의 자궁경부암 발생빈도를 감소시킨다. 넷째, 성병의 발생빈도와 전파를 감소시킨다. 다섯째, 귀두의 감각과민으로 인한 조루증을 완화시킨다.


포경수술의 종류

1. 음경포피제거술
- 말 그대로 음경포피를 잘라내는 것이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는 방법으로서 음모는 꼭 면도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수술 시간은 평균 10-15분 정도 걸리며, 시술 후 일상생활의 활동에 그다지 지장이 없다. 실밥제거는 대개 수술 1주 뒤에 하며, 수술실은 흡수사와 비흡수사가 있다.

2. 이중피부절개법
- 음경포피의 외측면만을 박리하여 제거하고 내측면 즉 점막층은 보존하는 방법이다. 장점은 제거할 음경표피의 길이를 정확히 도안한 뒤 시술하므로 적절한 길이의 표피 제거가 가능하여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약간의 음경피하굵기 증대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소위 '자르지 않고 말아준다'는 방법을 말한다. 소아의 경우 음경의 발육상태가 모두 다르므로 특히 본 시술법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3. 레이저 포경수술
- 최근 소개된 레이저칼은 절개선 주위의 열손상을 최소화하여 절개선이 일반칼로 자른 것처럼 깨끗하고, 레이저의 특성상 출혈과 통증이 거의 없다. 또한 절개시간도 훨씬 단축된다. 단 정확한 도안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앞에 소개한 이중피부절개법과 동시에 이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4. 배부 절개
- 유태교의 할례처럼 음경표피의 배측에 세로로 절개를 넣은 뒤 가로로 봉합한다. 소아에서 음경의 발육 등 음경표피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수술 시간이 짧으며 수술후 회복이 빠르고 합병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모양은 조금 어색하다.

5. V-Y Plasty
- 음경포피에 지극재그형으로 절개를 넣고 봉합함으로써 음경말단의 크기를 증가시키며, 소위 '해바라기형'의 부정형 모양이 된다.

6. 조루증 수술과 포경수술
- 최근 흔히 시술되어지는 조루증 수술인 음경 배부신경절단술과 포경수술을 동시에 시술하면 같은 수술영역이므로 치료 기간과 비용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다.

7. 기타변형법
- 성인에서 음경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목적으로 음경 피부를 말아서 피하층에 봉합하는 등 여러가지 변형이 있다. 포경수술은 나이에 따라서 시술방법을 달리 해야한다. 수술 후 성기의 발육과 성생활에 지장이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비뇨기과 전문의의 지시를 따라주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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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갱년기 질환] 요실금이란? 요실금의 증상, 치료, 예방법

[여성 갱년기 질환] 요실금이란? 요실금의 증상, 치료, 예방법 건강한 성생활 2008.11.08 22:52

[여성 갱년기 질환] 요실금이란? 요실금의 증상, 치료, 예방법

 


1. 요실금이 발생하는 이유

배뇨의 생리학적 기전을 보면 먼저 방광에 소변이 차면 대뇌에 배뇨 욕구가 전달되어 대뇌, 척추 및 골반 신경의 보정에 의하여 먼저 요도 괄약근이 이완되어 요도가 열리고 난 직후 복압 및 방광근이 수축되어 배뇨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요실금의 원인으로 요도 괄약근의 이상에 따른 복압성과 방광근의 비정상적 수축에 기인한 긴장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요실금이란?

아이를 낳거나 난산등으로 골반 근육이 느슨해져 요도 괄약근이 복압을 받을 수 없는 위치로 쳐지게 되면 기침이나 크게 웃을때 같이 배에 힘이 들어가면 이 복압에 의하여 소변이 새게 되지요. 이것이 복압성 요실금이고 여성 요실금의 대부분인 70-80%를 차지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또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옷에 저리게 되지요.

여러 종류중에서도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복압성 요실금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여성의 상당수에서 경험하고 있으나 수치심 때문에,또는 무지에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하여 상당수에서는 사회생활의 제약 뿐만이 아니고 정상적인 일상생활까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여성이 가장 여유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40-50대에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요실금은 거의 완치할 수 있습니다.

3. 요실금의 종류

복압성 요실금
즉 아이를 낳거나 난산등으로 골반근육이 느슨해져 요도 괄약근이 복압을 받을 수 없는 위치로 쳐지게 되면 기침이나 크게 웃을때 같이 배에 힘이 들어가면 이 복압에 의하여 요실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이 복압성 요실금이고 여성 요실금의 대부분(70-80%)을 차지합니다

절박성 요실금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마려운 순간을 참지 못해 소변을 져리게 되는 절박성 요실금은 비정상적 방광수축에 기인하고 주로 뇌졸중, 척추손상, 방광출구의 폐쇄 및 급만성 방광염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압성 요실금의 30%에서 절박성 요실금이 동반하기도 합니다.


4. 요실금의 치료

약물치료법 :
주로 절박성 요실금인 경우에 효과적이나 심하지 않은 복압성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완전한 치료보다는 증상의 완화에 그 목적이 있고, 따라서 방광수축이완제 혹은 요도 괄약근 강화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골반근육 보강법 :
소변을 참게하는 요도근 및 골반근을 보강하므로서 요실금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항문괄약근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고, 최근에는 요실금 에어로빅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질내에 전기자극을 통해 골반 및 요도근을 보강시키는 전기자극 치료도 있습니다. 이들 방법들은 심하지 않은 복압성 및 절박성 요실금에 모두 효과적이나 본인 자신의 상당한 노력도 필요하겠습니다.

요실금 방지기구 :
질내에 펫사리, 탐폰 등을 이용해 방광입구를 받혀줌으로서 복압성 요실금을 방지할 수 있는데, 일회용이기 때문에 자주 바꿔야 하는 불편은 있어도 간단하고 합병증이 없어 이용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다.

수술적 요법 :
위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심한 복압성 요실금 환자에게 시행합니다. 과거에는 개복하여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출혈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르며, 피부상처가 거의 없는 복강경을 이용한 방법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Raz 법과 질전벽 성형수술법을 이용하여 재발율을 많이 낮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적 치료는 입원 및 마취가 필요한 단점이 있지만 치료효과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술시간은 약1시간30분가량이며 마취는 전신마취 대신 부분마취도 가능하며 입원기간은 상태에 따라 다소 틀리지만 약 4-5일 정도이며 젊은 여성인 경우 이쁜이 수술과 같이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수술비용은 수술범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약 50만원정도입니다.


5. 요실금의 예방방법

1.비만의 예방
2.규칙적인 운동
3.자극성 음식 및 음료의 과다섭취 금지
4.변비방지
5.소변참는 시간을 늘려본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요실금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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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음경 확대 수술] 음경 확대 수술 종류

[남성, 음경 확대 수술] 음경 확대 수술 종류 건강한 성생활 2008.11.08 22:43

[남성, 음경 확대 수술] 음경 확대 수술 종류




길이를 늘리는 수술 - 로버트 스탑식 길이 연장술


카나다 의사인 로버트 스탑이 개발한 수술로 음경 윗부위를 절개해 몸속에 들어가 있는 음경 해면체를 바깥으로 끌어내는 방법으로 2~3cm의 길이연장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수술은 구미를 포함 오스트레일리아,일본 등지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음경 둘레를 확대하는 수술 - 진피지방 이식 수술


자기의 진피지방 조직을 엉덩이와 하복부 등에서 피부를 절개해 진피와 지방을 함께 떼어낸후 음경 몸체 피부밑에 이식하여 음경크기를 30~50% 확대시키는 수술이다. 현재 이 시술법은 비교적 낮은 지방흡수율과 드문 합병증 그리고 이물감이 없고, 자연스로운 형태를 만들수 있어 높은 환자 만족도를 보인다. 현재 음경확대술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수술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길이와 둘레를 동시에 확대시키는 수술


앞서 이야기한 길이를 늘이는 수술과 둘레를 확대시키는 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길이의 연장이 주로 시술돼왔으나 최근에는 길이와 둘레 확대수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보편화 되고 있다.

음경확대 수술과 조루증을 함께 치료하는 수술


음경왜소 컴플렉스와 조루증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면 성기확대 수술을통하여 성기 컴플렉스로부터 벗어난다 하더라도 조루증이 있다면 원만한 성생활을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음경 확대술과 동시에 음경배부 신경차단 수술을 같이 시행하면 두가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실리콘링(siliconeling)  삽입수술


여러 형태의 실리콘링을 음경피하 둘레에 삽입하여 음경둘레를 증대하는 수술이다. 현재에도 사용되고 비교적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으며 생체에 해롭지도 않고 나중에 제거 하기도 쉽지만 겉으로 표시가 나고 이물감이 있으며 배우자가 간혹 관계시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실리콘바(siliconebar)  삽입수술


실라스틱이란 실리콘 막대기를 페니스 길이를 따라 깊숙히 삽입하여 음경둘레 및 이완된 페니스 길이를 증대시키기 위한 수술.
시술이 간편하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는 반면에 다소이물감이 느껴진다는 사람들도 있고, 너무 큰 사이즈를 삽입할 경우 그 모양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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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매독] 매독의 종류 및 증상

[성병,매독] 매독의 종류 및 증상 건강한 성생활 2008.11.08 22:40

[성병,매독] 매독의 종류 및 증상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둠이라는 나사모양의 세균에 의한 성인성 질환이다.  


매독의 종류

매독은 크게 선천성 매독과 후천성 매독으로 나누고 후천성 매독은 다시 임상증상을 기준으로 1기 매독, 2기 매독, 잠복매독, 그리고 3기 매독으로 구분한다.

 

매독의 증상

일단 매독균에 감염되어 10-90일 가량 지나면 감염부위(주로 생식기)에 움푹 팬 궤양이 나타날 수 있다.

대개 한 개가 단독으로 나타나지만 때론 여러개의 작은 궤양이 함께 출현하는 경우도 있다. 이 궤양의 특징은 통증이 없고 가장자리가 단단하게 만져지는 것이다. 그래서 경성하감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여자는 성기구조상의 특징 때문에 외음부에 생기지 않고 질벽이나 자궁경부에 경성하감이 생기면 여성자신이 전혀 감지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경성하감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그냥 자연이 없어진다. 경성하감이 나타난지 6-8주가 지나면 피부나 점막에 여러 형태의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이시기를 2기 매독이라고 한다.

머리털이 지저분하게 빠지는 탈모 현상, 빨간 반점이 전신에 나타나며 생식기나 항문 주변에 흰색의 고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2기 매독의 피부병원도 수개월이 경과하면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이 시기에 피검사를 하면 거의 양성반응을 보이게 되며 아무런 불편한 증상이나 증후가 없어지게 된다. 이 시기를 잠복매독이라고 부른다. 잠복매독의 형태로 수년동안 지속되기도 하고 일부는 3기 매독으로 진전되기도 한다.

대개 매독균에 감염된지 3-12년 후에 3기 매독이 된다. 3기 매독은 근육이나 뼈, 신경, 혈관, 심장을 침범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1기 매독 시기나 잠복매독 시기 그리고 3기 매독 시기엔 매독 혈청 반응검사상 모두 양성을 보이진 않는다. 따라서 매독이 의심되면 특이도와 민감도가 높은 정밀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임산부가 매독에 걸리면 태아에게 선천성 매독이라는 비극적 결과를 예견할 수 있다.

그러나 임신 18-20주까지는 태아 자신에게 기능적 면역 장치가 있어 산모가 매독이라도 매독균에 저항할 수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임산부는 임신 초기부터 매독 반응 검사를 받아 만일 매독이 확인되면 최소한 28-20주안에 확실한 치료를 받아야만 태아를 매독균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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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다양한 콘돔, 콘돔의 종류에 대해

[콘돔] 다양한 콘돔, 콘돔의 종류에 대해 건강한 성생활 2008.11.08 22:23

[콘돔] 다양한 콘돔, 콘돔의 종류에 대해








자기 손으로 콘돔을 사 본 여성들이 얼마나 될까? 아직까지는 편의점에 놓여 있는 콘돔 코너를 애써 외면하며 그것에 대한 상상을 하는 것 마저 부끄러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콘돔이란 단지 성 관계를 뜻한다는 단순한 생각은 버려 버리자! 콘돔은 건강하고 안전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해 주는 러브 가드니까 말이다.


잠깐! 콘돔에 대한 간단 상식!

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겠지만 혹시 그 중에서 아직도 콘돔이 뭔지 모른다는 순진녀들을 위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면... 콘돔은 남성들이 사용하는 피임법 중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피임 도구이다. 아래 콘돔의 장.단점을 한 번 비교해 보자.


콘돔 사용법 Step by Step

1. 항상 새 콘돔을 사용한다.
2. 콘돔의 말려있는 부위(정액 받이)가 외부로 올라오게 한 후,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콘돔의 꼭지부분을 눌러 공기가 빠져나가게 한다.
3. 성기가 발기 되서 단단해지면 콘돔을 아래쪽으로 살며시 훑어내려 끝까지 끼운다.
4. 성교 후 발기된 상태에서 콘돔을 벗겨낸다.
5. 사용한 콘돔은 뒷처리를 잘 해야 한다.


눈도 즐겁고 몸도 즐거운 콘돔?

단순히 기혼자들뿐 아니라 보다 젊은 연인들이 성 관계를 즐기는 경우가 늘게 됨에 따라 이들의 기호에 맞춘 이색 콘돔 제품들이 속속 등장을 하고 있다. 이 콘돔들은 크게 기능성 콘돔과 팬시 콘돔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 콘돔들은 이색 특성들 때문에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이나 선물용으로 부쩍 사랑 받고 있는 추세이다.


◈ 기능성 콘돔
보다 화끈한 밤을 보내길 원하는 커플을 위해 강추! 이런 기능성 콘돔은 보기에도 무시무시해 보이는 돌기들을 달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촉감을 자극하는 외형 때문에 보다 짜릿한 섹스를 원하는 커플이나 성감이 약해지기 쉬운 중년의 부부들에게 크게 환영을 받고 있는 콘돔류.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감촉이 뛰어나며 신축성이 뛰어나 보다 안전한 피임 효과를 볼 수 있다. 모양은 해바라기 모양이나 구슬이 달린 것, 그리고 길이가 2cm정도 더 늘어나는 것 등 자신의 타입에 따라서 원하는 효과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보관시에는 깨끗하게 잘 씻어서 파우더를 뿌려 잘 건조 시키면 반 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 일반 콘돔보다 경제적이다.


◈ 팬시형 콘돔

 알록 달록 색색가지의 컬러를 자랑하는 팬시형 콘돔들. 언뜻 보면 사탕 같기도 하고 재미난 장난감 같기도 하다. 보다 젊은 연인들이 선호하는 이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의 콘돔들은 섹스를 하는 쾌감에 플러스 재미 요소까지 덤으로 선사한다.

종류별로는 막대 사탕 모양의 콘돔, 캐릭터의 얼굴이 디자인 되어 있는 콘돔, 꽃 모양이 디자인 되어 있는 콘돔, I LOVE YOU 라는 사랑의 문구가 새겨져 있는 콘돔 등 취향에 맞추어 사용자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야광 콘돔은 어두운 밤에 색다른 흥분을 안겨줄 수 있어 이벤트 성으로 인기가 있다.


집들이 선물, 센스 있는 친구의 선택?

lovejichang 회원은 신혼을 맞은 친구 집들이에 친구들과 돈을 모아 이 팬시 콘돔 세트를 선물했다고 한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선물이고 싶었다며 받은 친구도 겉으로 표현은 안 했지만 무척이나 좋아하는 눈치였다고 흐뭇해 했다.

요즘은 피임에 관해 여성들도 상당히 적극적이 된 추세이니 만큼 여성 자신이 적극적으로 사랑의 행위에 책임을 지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어떨까? 이런 예쁜 팬시 콘돔을 가방 속에 쏘옥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사용한다면 사랑하는 이와의 섹스가 훨씬 더 즐거운 추억으로 남게 될 것은 지당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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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종류,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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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수술] 가슴 성형수술시 절개 부위에 의한 수술의 분류

[가슴 성형수술] 가슴 성형수술시 절개 부위에 의한 수술의 분류 성형정보 2008.11.05 13:23

[가슴 성형수술]  가슴 성형수술시 절개 부위에 의한 수술의 분류

 






겨드랑이 절개

현재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절개법이다.

겨드랑이 부분에 절개를 가하므로 흉이 이 부위에 국한되어 보이므로 팔을 많이 드시는 일을 하는 분이 아니고서는 수술의 표시가 많이 나지 않는다.


유륜주위 절개

출산의 경험이 있거나 유륜의 색이 짙으면서 크신 분들은 이곳으로 절개를 가하여 수술을 하시면 흉이 노출되는 일이 거의 없다.

또한, 팔을 많이 쓰셔야 하는 일을 하는 여성들이나 겨드랑이 부위의 노출이 되는 옷을 선호하시는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접근법이다.


유방 및 주름선 절개

동양인에게서 보다는 서양인에게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수술을 하면서 가장 손쉽게 원하는 모양의 보형물이 들어갈 공간을 정확히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방의 밑주름이 선명한 경우에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그러나 누웠을 때에 수술부위의 흉이 보인다는 단점이 있다.

배꼽주위 절개

배꼽부위에 최소한의 절개를 하여 이곳으로 유방조직까지의 통로를 확보한 후 내시경을 이용하여 보형물을 위치시킨다. 이 절개법은 수술 후 팔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식염수 백만 사용이 가능하며 유두와 유방 밑주름이 짧은 경우는 이 방법으로는 자연스러운 유방의 형태처럼 유방 밑 주름을 충분히 낮출 수 없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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