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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백내장] 크리스탈렌즈, 원근조절 가능한 백내장 수술, 노안과 백내장 동시 치료

[노안, 백내장] 크리스탈렌즈, 원근조절 가능한 백내장 수술, 노안과 백내장 동시 치료 안과정보 2008.10.27 18:31

[노안, 백내장] 크리스탈렌즈, 원근조절 가능한 백내장 수술, 노안과 백내장 동시 치료


 

 

크리스탈렌즈(Crystalens) 인공수정체란? (노안 + 백내장 동시 치료)

기존의 백내장 수술에 사용한 인공 수정체는 투명성은 있어 먼 거리는 잘 보이나 탄력성이 없어 백내장 수술 후에 근거리 주시 시에 돋보기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Crystalens 는 자동초점조절 작용이 가능하여 인공수정체와는 달리 탄력성을 가져 눈의 초점이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에 맺히게 되어 모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백내장과 노안이 한번의 수술로 동시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탈렌즈(Crystalens) 의 역사

Crystalens 인공수정체는 미국의 Stuart Cumming, MD 박사에 의해 개발되어 유럽에 2001년부터 사용되었으며 2003년 6월에 세계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자동초점조절 작용이 되는 인공수정체이며 현재까지 그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04년 식품의약품안정청의 허가를 받아 시술 되어지고 있습니다.


크리스탈렌즈(Crystalens) 의 작용 원리

  조절성 인공수정체의 제작 디자인 원리는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광학부와 지지대 사이에 관절 처럼 꺽어질 수 있는 힌지를 추가하여 렌즈가 앞쪽이나 뒤쪽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입니다. 정상인의 수정체는 안구내의 모양체 근육의 수축에 의해 두꺼워지고 앞쪽으로 움직여서 가까운 곳에 초점을 맞추게 되는데 조절성 인공수정체도 이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환자가 먼 거리를 볼 때는 일반적인 인공수정체처럼 원래의 위치에 있으므로 그 효과가 같지만 가까운 곳을 보고자 할 때는 모양체 근육의 수축으로 일어나는 안구내의 조절작용에 의해 유리체가 앞쪽으로 이동하는데 이 힘이 인공수정체에 가해지면 조절성 인공수정체의 힌지 부분은 꺾어지기 때문에 광학부가 앞쪽으로 이동되어 가까운 곳으로 초점이 맞추어 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정상안구에서 일어나는 조절현상과 아주 흡사하므로 조절성 인공 수정체를 삽입한 눈은 정상 수정체의 조절처럼 굴절력이 증가하게 되어 백내장 수술 후에도 돋보기가 필요 없이 원거리와 근거리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동초점 조절 크리스타렌즈가 적합한 분


○ 심한 노안으로 인하여 사회활동이 매우 불편하신 분

○ 노인성 백내장 환자분들 중

   - 은행, 엔지니어링 등 가까운 사물을 많이 보는 전문직

   - 사업을 하시거나 대외활동이 많으신 분

   - 책이나 잡지와 같은 잔글씨를 많이 보시는 6,70대의 노년층

   - 한쪽 눈을 이미 백내장수술 하고 반대편 눈도 수술 예정인 분

   - 가까운 곳과 먼 곳을 교대로 자주 보아야 되는 분


크리스타렌즈의 장단점 

○ 노안교정(원거리, 중간거리, 근거리 조절력 유지)이 가능합니다.
    ※일반렌즈의 경우 원거리만 조절가능합니다.

○ 일반적인 백내장치료를 위한 인공수정체 렌즈 삽입술과 다르게 크리스타렌즈 삽입술은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가의 수술비가 흠으로 지적을 받고는 있습니다. 이러한 흠에도 불구하고 수술 환자는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크리스타렌즈의 전국 시술병원

○ 강남성모병원, 강남 ALC, 대구심앤김안과, 대구제일안과, 대전이안과, 대전눈사랑안과, 대전우리안과, 덕천성모안과, 미아하나안과,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백석새빛안과, 부산미래안과의원, 부산성모안과, 부산수정안과, 분당서울대, 분당서울안과, 분당 ALC, 분당연세안과, 분당연세프러스안과, 삼성의료원, 서울순천향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초서울성모안과, 선능이오스, 성내연세안과, 수원서울성모안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이찬주안과, 전주푸른안과, 제주삼성안과 종로밝은안과 등

* 국내에서는 2004년 식품의약품안정청의 허가를 받아 시술 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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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가을철 건강관리 - 심화(心火)의 조절

[심화] 가을철 건강관리 - 심화(心火)의 조절 질병과 건강 2008.10.24 20:52

[심화] 가을철 건강관리 - 심화(心火)의 조절








이번 여름은 유달리 비가 많이 내렸다. 한의학의 원전인 『內經』(내경)에서 가을 석 달은 용평(容平)이라 하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며 뜻을 편안히 하고 신기를 수렴하여야 하나 만일 그렇지 못하면 폐기를 손상한다고 하였다. 흔히들 생각하듯이 뭘 먹어서 보(補)한다는 것보다는 근면하게 생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중시하였다.

진료를 받으러 온 많은 사람이 본인의 입으로 화가 있어서라고 하며 들어선다. 사실 이 심화라는 것은 요즘의 표현대로 하면 스트레스가 된다.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는 스트레스는 내가 받은 것으로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나의 마음이 여유가 있고 평화로우면 별 것이 아닌 일도 내 마음의 빈자리가 없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잔뜩 곧추세우고 있으면 모든 것이 다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화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한 템포 늦추어서 대처하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심화를 지나치게 쓰지 않으면 수를 얻을 수 있으니 많은 욕심을 부려 마음을 지나치게 번거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가치관 혼란의 시기에는 견사응변(見事應變)이라 하여 곧이곧대로 고집을 부리지 말고 일에 따라 변화의 묘미를 구하는 것이 지혜이다. 즉 우사구지 과욕역행(遇事救智 寡慾力行)이라 하였는데 이는 일에 부딪힐 때마다 지혜를 구하고 욕심을 낮추어서 힘으로 행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대개 병이 나면 약이나 침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병이 날 때까지는 그 사람의 심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다. 그리고 병을 치유하는 데도 심의 상태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

흔히들 사상의학이라 하면 뭘 먹고 뭘 먹지 말아야 하는지 에만 관심을 두게 된다. 그러나 실상 사상의학에서 중시하는 것은 마음의 조절과 근면한 생활이다. 체질이 넷으로 나누어진 것도 사람들 마음씀씀이가 다 달라서 그러한 것인데 오직 먹는 것에만 매달려 체질에 맞추어 먹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어떻게 쓰고 내 행동거지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나의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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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운동 병행시 효과 200% 상승

다이어트와 운동 병행시 효과 200% 상승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5:49

다이어트와 운동 병행시 효과 200% 상승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이 중요하다. 운동을 죽어라 해도 식이조절을 게을리 한다면 기대한 만큼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류 중 하나가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녁을 굶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저녁을 굶으면 더 살이 찌게 된다. 저녁을 굶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위장은 15∼18시간 정도를 공복상태에 있는데,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줄어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 인체는 항상 자기 방어 기전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섭취량이 줄어들면 다음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을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저녁을 간단하게라도 먹는 것이 좋다. 운동 후 포도나 귤처럼 새콤한 과일을 먹으면 피로회복과 공복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같은 칼로리라도 운동 효과를 높이는 음식은 없을까?

수분
운동 시 체온상승을 조절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데, 이때 손실된 수분은 혈액 순환량을 감소시켜 인체기능을 저하시키고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지방연소회로가 원활히 작동하여 에너지 대사효율을 높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스포츠 드링크는 땀으로 잃어버린 미네랄과 당분, 유기산류,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고, 물보다 위장에서의 흡수 속도가 빨라 마라톤이나 스포츠경기를 할 때처럼 신속히 대량의 수분을 보충해야 할 때 는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일반인들이 하는 가볍거나 다소 힘든 운동을 할 때는 꼭 스포츠 드링크를 마실 필요는 없다.

과채류
토마토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비를 예방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미네랄, 당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지만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영양소는 거의 없으므로 세끼를 토마토로 대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호박은 카로틴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면서도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며, 다이어트로 인해 약해진 소화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나 호박에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비수용성의 식이섬유이므로 대장기능증진에는 비교적 효과가 낮지만 포만감 형성에는 효과적이다.
사과의 주성분은 당질, 유기산, 펙틴으로 특히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 펙틴 성분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 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외에 사과의 유기산은 피로회복과 정장작용이 있다.
또한 표고버섯, 송이버섯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매우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효과만이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부기를 빼주며, 다량의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를 예방한다.

콩류
두부는 100g당 90kcal로 수분이 많이 함유돼있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 흡수율이 높다. 또 두부는 콩이 가지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청국장은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와 변비를 개선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며, 다이어트와 함께 각종 순환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탄수화물류
탄수화물은 단시간의 훈련이나 경기의 주 에너지원으로 운동할 때,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저장된 글리코겐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근육에 젖산이 쌓이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다음 훈련 때까지 글리코겐을 보충해 두지 않으면 에너지 생성을 위해 근 단백질이 분해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 혈당유지를 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보충하여 장시간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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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운동 병행시 효과 200% 상승

다이어트와 운동 병행시 효과 200% 상승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22 15:49

다이어트와 운동 병행시 효과 200% 상승





다이어트를 할 때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조절이 중요하다. 운동을 죽어라 해도 식이조절을 게을리 한다면 기대한 만큼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류 중 하나가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녁을 굶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저녁을 굶으면 더 살이 찌게 된다. 저녁을 굶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위장은 15∼18시간 정도를 공복상태에 있는데, 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줄어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 인체는 항상 자기 방어 기전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 섭취량이 줄어들면 다음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을 지방으로 저장하기 때문이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저녁을 간단하게라도 먹는 것이 좋다. 운동 후 포도나 귤처럼 새콤한 과일을 먹으면 피로회복과 공복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같은 칼로리라도 운동 효과를 높이는 음식은 없을까?

수분
운동 시 체온상승을 조절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데, 이때 손실된 수분은 혈액 순환량을 감소시켜 인체기능을 저하시키고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면 체내의 지방연소회로가 원활히 작동하여 에너지 대사효율을 높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게 된다. 스포츠 드링크는 땀으로 잃어버린 미네랄과 당분, 유기산류,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고, 물보다 위장에서의 흡수 속도가 빨라 마라톤이나 스포츠경기를 할 때처럼 신속히 대량의 수분을 보충해야 할 때 는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일반인들이 하는 가볍거나 다소 힘든 운동을 할 때는 꼭 스포츠 드링크를 마실 필요는 없다.

과채류
토마토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인 펙틴은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 변비를 예방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C와 미네랄, 당질,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지만 단백질이나 지방 같은 영양소는 거의 없으므로 세끼를 토마토로 대체하는 것은 좋지 않다.
단호박은 카로틴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면서도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며, 다이어트로 인해 약해진 소화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그러나 호박에 풍부한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비수용성의 식이섬유이므로 대장기능증진에는 비교적 효과가 낮지만 포만감 형성에는 효과적이다.
사과의 주성분은 당질, 유기산, 펙틴으로 특히 식이섬유의 일종인 펙틴은 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이 펙틴 성분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저녁보다는 장 운동이 원활한 아침 식전에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외에 사과의 유기산은 피로회복과 정장작용이 있다.
또한 표고버섯, 송이버섯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다시마는 해조류 중에서도 요오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매우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효과만이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좋고,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부기를 빼주며, 다량의 섬유질이 들어 있어 변비를 예방한다.

콩류
두부는 100g당 90kcal로 수분이 많이 함유돼있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 흡수율이 높다. 또 두부는 콩이 가지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청국장은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와 변비를 개선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며, 다이어트와 함께 각종 순환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탄수화물류
탄수화물은 단시간의 훈련이나 경기의 주 에너지원으로 운동할 때, 훈련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준다. 저장된 글리코겐이 급격히 줄어들거나 근육에 젖산이 쌓이기 시작하면 일시적으로 피로를 느끼게 되는데, 다음 훈련 때까지 글리코겐을 보충해 두지 않으면 에너지 생성을 위해 근 단백질이 분해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 혈당유지를 위해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보충하여 장시간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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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心火)의 조절

심화(心火)의 조절 질병과 건강 2008.09.11 07:42

가을철 건강관리-심화(心火)의 조절




이번 여름은 유달리 비가 많이 내렸다. 한의학의 원전인 『內經』(내경)에서 가을 석 달은 용평(容平)이라 하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며 뜻을 편안히 하고 신기를 수렴하여야 하나 만일 그렇지 못하면 폐기를 손상한다고 하였다. 흔히들 생각하듯이 뭘 먹어서 보(補)한다는 것보다는 근면하게 생활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을 중시하였다.

진료를 받으러 온 많은 사람이 본인의 입으로 화가 있어서라고 하며 들어선다. 사실 이 심화라는 것은 요즘의 표현대로 하면 스트레스가 된다.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고 표현을 하는데 이는 스트레스는 내가 받은 것으로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나의 마음이 여유가 있고 평화로우면 별 것이 아닌 일도 내 마음의 빈자리가 없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잔뜩 곧추세우고 있으면 모든 것이 다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화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한 템포 늦추어서 대처하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심화를 지나치게 쓰지 않으면 수를 얻을 수 있으니 많은 욕심을 부려 마음을 지나치게 번거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가치관 혼란의 시기에는 견사응변(見事應變)이라 하여 곧이곧대로 고집을 부리지 말고 일에 따라 변화의 묘미를 구하는 것이 지혜이다. 즉 우사구지 과욕역행(遇事救智 寡慾力行)이라 하였는데 이는 일에 부딪힐 때마다 지혜를 구하고 욕심을 낮추어서 힘으로 행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다.
대개 병이 나면 약이나 침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병이 날 때까지는 그 사람의 심의 상태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된다. 그리고 병을 치유하는 데도 심의 상태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

흔히들 사상의학이라 하면 뭘 먹고 뭘 먹지 말아야 하는지 에만 관심을 두게 된다. 그러나 실상 사상의학에서 중시하는 것은 마음의 조절과 근면한 생활이다. 체질이 넷으로 나누어진 것도 사람들 마음씀씀이가 다 달라서 그러한 것인데 오직 먹는 것에만 매달려 체질에 맞추어 먹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어떻게 쓰고 내 행동거지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나의 건강을 좌우하게 된다는 점이다.

[사상체질과 이수경 교수(958-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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