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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9 제로 칼로리 음식 먹는데, 왜 살찔까?
  2. 2008.09.09 제로 칼로리 음식 먹는데, 왜 살찔까?

제로 칼로리 음식 먹는데, 왜 살찔까?

제로 칼로리 음식 먹는데, 왜 살찔까?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09 17:48

제로 칼로리 음식 먹는데, 왜 살찔까?


소화 대사율 떨어져 체지방 증가 몸속 시스템 혼란…
많은 음식 요구 인공감미료 안전성, WHO서 인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 잠원동에 사는 주부 겸 프리랜서 디자이너 김수정(31)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한 달쯤 전부터 대부분의 식사를 제로 칼로리나 저칼로리 음식으로 하고 있다.

바쁜 업무와 가정 일로 도저히 운동 할 시간을 못 내자 총 칼로리 섭취를 줄여서라도 살을 빼기로 작정한 것. 그러나 제로·저칼로리 음식만 먹고 한 달이 지나 몸무게를 재어 봤더니 오히려 몸무게가 2㎏이나 늘어 있었다. 칼로리 섭취를 줄였는데 도리어 살이 찐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적으로 만든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최근 미국 퍼듀대 연구팀은 인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실험용 쥐들에게 한 그룹은 일반 설탕이 든 요구르트를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사카린을 넣어 저칼로리로 만든 요구르트를 먹게 했더니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저칼로리 요구르트를 먹은 쥐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평균 몸무게가 5g이 더 많이 나갔고 체지방 또한 더욱 많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행동신경과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를 먹으면 단맛은 느끼는데 막상 단맛을 인지한 만큼의 칼로리는 들어오지 않아 우리 몸 속 소화시스템이 혼란을 일으키게 되고,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소화대사율도 떨어져 체지방이 더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세홍 교수도 “낮은칼로리 식품들을 장기적으로 먹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모자란 당을 다른 곳에서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돼 있는 저칼로리 제품들은 약 100여종 정도가 된다. 대부분 설탕 성분을 단맛을 내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아세설팜 칼륨’ ‘사카린’ 같은 다른 화학성분으로 대치시켜 만든 제품.

이 성분들의 g당 칼로리는 설탕과 비슷하지만 단맛은 설탕보다 200~300배 강해, 몇 백분의 1만 넣어도 설탕과 비슷한 단 맛을 내게 된다. 보통 콜라 한 캔에는 1g당 4㎉인 설탕이 30~40g 들어가므로 총 칼로리가 120~160㎉가 되지만, 아스파탐(역시 1g당 4㎉)을 쓰면 0.1~0.2g만 넣어도돼 총 칼로리는 0.4~0.8㎉로 크게 줄어든다.

인터넷 저칼로리 식품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승우(32)씨는 “다이어트 관리실 등을 중심으로 입 소문이 나면서 2~3년 전부터 주문고객이 꾸준히 늘고있다. 미국이나 일본제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수요가 많아지니 한국 식품 업체들도 칼로리 조절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하지만 총 칼로리를 통제하면서 저칼로리 식품들을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당뇨병이나 고도비만 치료 시 저당(低糖)감미료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저칼로리 식품에 들어 있는 인공감미료 안전할까?

인공감미료 안전성 문제는 20~30년 전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과학자들은 동물실험 결과 등을 토대로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 같은 인공감미료가 두통, 어지러움, 발작, 근육경련 등 신경계 이상과 위장병, 뇌종양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은 아스파탐을 첨가한 우유를 유아 원숭이 7마리에게 먹인 결과 300일만에 5마리가 발작을 일으켰고, 1마리가 죽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 반대의 연구결과들도 많다.

인공감미료 안전성에 관한 논란이 일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006년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를 만들어 그 때까지의 연구결과들을 모두 재검토한 뒤 ‘식품으로 안전하다’고 공시(公示)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들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팀 홍진환 팀장은 “대부분의 독성연구가들은 보통 사람이 평생 섭취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으로 동물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위험하다고 주장하는데, 저칼로리 제품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는 극소량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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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칼로리 음식 먹는데, 왜 살찔까?

제로 칼로리 음식 먹는데, 왜 살찔까? 피부미용 다이어트 2008.09.09 17:48

제로 칼로리 음식 먹는데, 왜 살찔까?


소화 대사율 떨어져 체지방 증가 몸속 시스템 혼란…
많은 음식 요구 인공감미료 안전성, WHO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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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원동에 사는 주부 겸 프리랜서 디자이너 김수정(31)씨는 체중 감량을 위해 한 달쯤 전부터 대부분의 식사를 제로 칼로리나 저칼로리 음식으로 하고 있다.

바쁜 업무와 가정 일로 도저히 운동 할 시간을 못 내자 총 칼로리 섭취를 줄여서라도 살을 빼기로 작정한 것. 그러나 제로·저칼로리 음식만 먹고 한 달이 지나 몸무게를 재어 봤더니 오히려 몸무게가 2㎏이나 늘어 있었다. 칼로리 섭취를 줄였는데 도리어 살이 찐 이유는 무엇일까?

인공적으로 만든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최근 미국 퍼듀대 연구팀은 인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실험용 쥐들에게 한 그룹은 일반 설탕이 든 요구르트를 먹게 하고 다른 그룹은 사카린을 넣어 저칼로리로 만든 요구르트를 먹게 했더니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저칼로리 요구르트를 먹은 쥐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평균 몸무게가 5g이 더 많이 나갔고 체지방 또한 더욱 많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행동신경과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인공감미료를 먹으면 단맛은 느끼는데 막상 단맛을 인지한 만큼의 칼로리는 들어오지 않아 우리 몸 속 소화시스템이 혼란을 일으키게 되고, 몸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게 된다. 또한 소화대사율도 떨어져 체지방이 더 증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남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세홍 교수도 “낮은칼로리 식품들을 장기적으로 먹을 경우 자신도 모르게 모자란 당을 다른 곳에서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에 출시돼 있는 저칼로리 제품들은 약 100여종 정도가 된다. 대부분 설탕 성분을 단맛을 내는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아세설팜 칼륨’ ‘사카린’ 같은 다른 화학성분으로 대치시켜 만든 제품.

이 성분들의 g당 칼로리는 설탕과 비슷하지만 단맛은 설탕보다 200~300배 강해, 몇 백분의 1만 넣어도 설탕과 비슷한 단 맛을 내게 된다. 보통 콜라 한 캔에는 1g당 4㎉인 설탕이 30~40g 들어가므로 총 칼로리가 120~160㎉가 되지만, 아스파탐(역시 1g당 4㎉)을 쓰면 0.1~0.2g만 넣어도돼 총 칼로리는 0.4~0.8㎉로 크게 줄어든다.

인터넷 저칼로리 식품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승우(32)씨는 “다이어트 관리실 등을 중심으로 입 소문이 나면서 2~3년 전부터 주문고객이 꾸준히 늘고있다. 미국이나 일본제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수요가 많아지니 한국 식품 업체들도 칼로리 조절 제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하지만 총 칼로리를 통제하면서 저칼로리 식품들을 섭취한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당뇨병이나 고도비만 치료 시 저당(低糖)감미료가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저칼로리 식품에 들어 있는 인공감미료 안전할까?

인공감미료 안전성 문제는 20~30년 전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과학자들은 동물실험 결과 등을 토대로 아스파탐과 수크랄로스 같은 인공감미료가 두통, 어지러움, 발작, 근육경련 등 신경계 이상과 위장병, 뇌종양 등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대 연구팀은 아스파탐을 첨가한 우유를 유아 원숭이 7마리에게 먹인 결과 300일만에 5마리가 발작을 일으켰고, 1마리가 죽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 반대의 연구결과들도 많다.

인공감미료 안전성에 관한 논란이 일자 세계보건기구(WHO)는 2006년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를 만들어 그 때까지의 연구결과들을 모두 재검토한 뒤 ‘식품으로 안전하다’고 공시(公示)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들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첨가물팀 홍진환 팀장은 “대부분의 독성연구가들은 보통 사람이 평생 섭취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으로 동물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위험하다고 주장하는데, 저칼로리 제품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는 극소량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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